
조계종 원로의원 자광당 원행대종사 원적
대한불교조계종 원로의원인 자광당(慈光堂) 원행 대종사가 12일 입적했다. 법랍 57년, 세수 85세. 원행스님은 오대산 월정사로 출가해 만화스님을 은사로, 탄허스님을 법사로 수계했고 이후 대전 자광사·동해 삼화사·원주 구룡사 주지와 월정사 부주지를 지냈다. 조계종 제10대 중앙종회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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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원로의원인 자광당(慈光堂) 원행 대종사가 12일 입적했다. 법랍 57년, 세수 85세. 원행스님은 오대산 월정사로 출가해 만화스님을 은사로, 탄허스님을 법사로 수계했고 이후 대전 자광사·동해 삼화사·원주 구룡사 주지와 월정사 부주지를 지냈다. 조계종 제10대 중앙종회 의…

“캐나다 출신의 의료 선교사 셔우드 홀(1893∼1991)은 평소 ‘나의 청진기로 조선 사람들의 심장을 진찰할 때면 내 심장도 조선과 함께 뛴다’고 했습니다. 결핵 퇴치를 위해 국내에 크리스마스실(seal)을 처음 도입한 분이기도 하지요.”(김정석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부활절(올해…

“캐나다 출신의 의료 선교사 셔우드 홀(1893∼1991)은 평소 ‘나의 청진기로 조선 사람들의 심장을 진찰할 때면 내 심장도 조선과 함께 뛴다’고 했습니다. 결핵 퇴치를 위해 국내에 크리스마스실(seal)을 처음 도입한 분이기도 하지요.”(김정석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부활절(올해는…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감독회장)이 주최하고 CTS 기독교 TV가 주관하는 ‘2026 부활절 퍼레이드(대회장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다음 달 4일 오후 4시~6시 반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다.40개 팀 80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퍼레이드는 1막 ‘약속의…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해도 축복이 될 수 있습니다.” 네팔 출신 티베트 불교 겔룩파 제8대 지도자인 캉세르 린포체가 방한해 10∼30일 서울과 대구, 울산 등에서 방한 법회를 갖는다. 캉세르 린포체는 미국, 대만, 몽골, 베트남 등 세계 각국에서 전법 활동을 펼치는 세계적인 명상 스승…

지난해 5월 최초의 미국 출신 교황으로 즉위한 레오 14세 교황(사진)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이 지난달 28일부터 벌이고 있는 전쟁의 평화적 해결을 호소했다. 교황은 8일(현지 시간) “폭탄의 굉음이 멈추고 무기는 침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바티칸…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해도 축복이 될 수 있습니다.”네팔 출신 티베트 불교 겔룩파 제8대 지도자인 캉세르 린포체가 방한해 10~30일 서울과 대구, 울산 등에서 방한 법회를 갖는다. 캉세르 린포체는 미국, 대만, 몽골, 베트남 등 세계 각국에서 전법 활동을 펼치는 세계적인 명상 스승.…

‘참 무심한 인이군 아무리 침묵이 금이라기로 그동안 건강이 어떤지 더러는 궁금했었는데 … 나는 일에 밀려 계절을 모르고 살았소 교생 실습에 신경이 많이 쓰일 줄 믿소 … 어제 밤 숲에서는 귀촉도가 웁디다 심신이 더불어 건강하시오 사월 스무여드레 래헌’(법정 스님이 지인에게 보낸 서간…

레오 14세 교황은 5일(현지 시간) “핵 위협이 다시는 인류의 미래를 좌우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전 세계 가톨릭 신자들에게 ‘군축과 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바티칸 뉴스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3월 기도 지향으로 ‘군비 감축과 평화’를 제시했다. 교황은 “하느님…

국민 5명 중 4명이 한국교회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보고서는 단순한 비판 여론을 넘어선 ‘구조적 불신 상태’라고 진단했다. 5일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 공개한 ‘2026년 한국교회 사회적 신뢰도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교회를 ‘신뢰한다’는 응답은 19.0…

“지나치게 정파적인 우편향 사상을 신앙으로 연결해서도, 신자들을 가스라이팅해서도 안 됩니다.”지난달 경기 용인 새에덴교회에서 만난 소강석 담임목사는 “지금 한국 교회가 큰 위기”라며 우려를 숨기지 않았다. 국내 최대 개신교 연합단체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을 지낸 그는 지난해…

“지나치게 정파적인 우편향 사상을 신앙으로 연결해서도, 신자들을 가스라이팅해서도 안 됩니다.”지난달 경기 용인 새에덴교회에서 만난 소강석 담임목사는 “지금 한국교회가 큰 위기”라며 우려를 숨기지 않았다. 국내 최대 개신교 연합단체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을 지낸 그는 지난해까…

“일본 국민 대부분은 (정부와 달리) 과거사 잘못을 인정하고, 한국에 사과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달 23일 서울 성동구 서울 일본인교회에서 만난 히라시마 노조미(平島望·60) 목사는 “일본 정부 입장을 일본 국민의 생각으로 여기지 말아 달라”라고 했다. 히라시마 목사는 …

“일본 국민 대부분은 (정부와 달리) 과거사 잘못을 인정하고, 한국에 사과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지난달 23일 서울 성동구 서울 일본인교회에서 만난 히라시마 노조미(平島望·60) 목사는 “일본 정부 입장을 일본 국민의 생각으로 여기지 말아달라”라고 했다. 히라시마 목사는 40…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1일 “줄리 터너 부차관보 대행 등 미국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 관계자들이 지난달 23일 한교총을 방문해 한국 내 종교자유 상황을 물었다”라고 밝혔다. 한교총은 39개 교단, 6만5000여 교회가 가입한 국내 최대 개신교 연합단체다.한교총에 따르면 이들은…

한국 기독교 다큐멘터리 영화 ‘무명(無名)’이 최근 미국 테네시주에서 열린 제53회 ICVM(International Christian Visual Media) 크라운 어워즈에서 다큐멘터리 부문 금상을 받았다. 기독교 선교 방송인 CGN이 제작한 ‘무명’은 일제강점기 조선에서 복음을 …

한국 기독교 다큐멘터리 영화 ‘무명(無名)’이 최근 미국 테네시주에서 열린 제53회 ICVM(International Christian Visual Media) 크라운 어워즈에서 다큐멘터리 부문 금상을 받았다. 기독교 선교 방송인 CGN이 제작한 ‘무명’은 일제강점기 조선에서 복음을 …

“그곳이 목회자가 있어야 할 곳이니까요.” 10일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도소 앞 한 카페에서 만난 김기동 목사(65·아가페선교회 대표·사진)는 ‘남들은 꺼리는 교도소 사역을 17년째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자 이렇게 답했다. 법무부 교정위원이기도 한 그는 40대 초반 늦은 나이에 …

“그곳이 목회자가 있어야 할 곳이니까요.”10일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도소 앞 한 카페에서 만난 김기동 목사(65·아가페선교회 대표)는 ‘남들은 꺼리는 교도소 사역을 17년째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자 이렇게 답했다. 법무부 교정 위원이기도 한 그는 40대 초반 늦은 나이에 목회자…

지난해 7월 천주교 서울대교구 보좌 주교로 임명된 최광희 신부(사진)가 주교직에서 사임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19일 “최 주교 임명자가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을 요청했고 교황청이 이를 수락했다”라고 밝혔다. 최 주교 임명자의 보좌 주교 서품식은 지난해 8월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