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 “이재용 회장 결단, 이병철 회장 도쿄선언 떠올라”
“이재용 회장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고 이병철 회장께서 1983년 도쿄에서 반도체 산업 진출을 선언하셨던 역사적 순간이 떠올랐다.”이재명 대통령은 2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그날의 선견지명이 대한민국을 오늘의 반도체 강국으로 만들었던 것처럼 이…
-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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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고 이병철 회장께서 1983년 도쿄에서 반도체 산업 진출을 선언하셨던 역사적 순간이 떠올랐다.”이재명 대통령은 2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그날의 선견지명이 대한민국을 오늘의 반도체 강국으로 만들었던 것처럼 이…
![“文이 李에 내밀 ‘청구서 1번’은 정청래 아닌 조국”[법정모독 업앤다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7/02/134226886.1.jpg)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법정모독>- 일시: 화·목요일 오전 10~11시- 토크: 강수영 변호사, 송영훈 변호사- 진행·연출: 김형민, 심성주-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둘러싼 당권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1일 이재명 …
![李대통령이 셀카-하트 날린 곳은? [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7/02/134226381.1.png)
2일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션 아산 캠퍼스에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등이 참석했다. 아산 캠퍼스에 도착한 이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목소리들을 경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6·3 지방선거 이후 2030세대가 국정지지율 하락의 요인으로 지목된 가운데 청년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수석보좌관 회…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반도체와 피지컬 인공지능(AI), AI 데이터센터를 축으로 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해 “단순한 지방에 대한 시혜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4차 산업혁명의 최종 승자가 되는 유일한 길이자 미래 세대를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자가 출시 2주도 안 돼 200만명을 넘어섰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예산을 추가 편성해서라도 가입 요건을 충족한 청년은 모두 지원하라고 지시한 가운데 흥행을 이어가는 모습이다.금융위원회는 2일 오후 1시 기준 청년미래적금 누적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충청권 첨단산업 투자계획을 밝히면서 “요즘 세상에 압력 넣는다고 기업들이 옮겨오는 데가 어디 있나”라며 “강제로 이렇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 자체가 구태”라고 말했다. 최근 정부가 서남권 프로젝트 등 지방 대규모 투자계획을 연이어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야당 등 …
![[속보]李 “압력 넣는다고 옮기는 기업 어딨나…그런 생각이 구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7/02/134222705.1.jpg)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삼성의 꿈이 이곳 충청에서 뿌리내리고 자라고 결실을 봤다”며 “선제적 투자를 통해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발전이 맞물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2일 이 회장은 …

이재명 대통령이 참모를 통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골프 회동을 제안한 것으로 2일 알려졌다. 쓴소리를 듣겠다는 취지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3선의 국민의힘 신성범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이 대통령과의 골프 회동을 제안했다. 신 …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은 1일 “가짜뉴스나 멸칭 등으로 누군가를 상처 입히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 되지 않는다고 뜻을 모았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계파 간 ‘적통 논쟁’으로 여권 분열 우려가 커지자 전현직 대통령이 만나 통합을 강…

정부가 전남광주에 최소 1곳 이상 지정될 메가특구 내 기업의 전문 인력 등을 대상으로 주 52시간 근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포함해 세제, 금융, 인허가 등 가능한 모든 지원 방안을 총동원할 수 있도록 메가특구 특별법을 연내 제정해 반도체 등 국가전략산업 투자를 뒷…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단단하게 빗장이 걸린 북(北)의 대문을 계속 두드려야 된다. 열릴 때까지 두드리면 열리는 것 아니냐”고 했다. 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론’에 따라 대남 단절을 지속하는 가운데 집권 2년 차를 맞아 남북 대화 재개 의지를 재차 강조한 것. 이 대통령은 이날 인천에…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가 취임 첫날인 1일 인공지능(AI) 관계 장관 간담회를 열고 “AI와 첨단 산업에 대한 투자는 더욱 과감하게 수행하고, 혁신의 걸림돌이 될 수 있는 규제 합리화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임기를 시…

“모두를 위한 정치를 해야 한다. 끊임없이 외연을 확장하고 구조적 다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이재명 대통령)“국민 통합으로 나가려면 당내 단합이 출발점이다. 빛의 혁명을 함께했던 세력과 더 큰 단합을 이뤄야 한다.”(문재인 전 대통령) 이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이 1일 …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은 1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만나 악수하고 포옹을 나눈 뒤 서로 건강을 물으며 안부 인사를 나눴다. 문 전 대통령은 “건강은 좀 어떠냐. 너무 열심히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건강은 괜찮다. 타고난 게 좀 있다”며 “대통령님께서 건강…

이재명 대통령이 1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대표단에게 “국정과제 관련 입법안 처리에 더욱 속도를 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한 직무대행과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를 비롯해 원내부대표들과 만찬을…

정부가 메가특구에서 주 52시간 근로제 완화를 검토하는 것은 최근 삼성전자와 SK그룹이 발표한 약 800조 원 규모의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계획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도체 업계에서 오랜 기간 요구해온 근로시간 규제 완화를 시작으로 세제·금융·인허가 특례를 메가특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