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생 10명 250회 추행한 교장…“나쁜짓 저질렀다” 후회
13세 미만 초등학생 10명을 상대로 약 250차례 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은 전직 초등학교 교장이 항소심에서도 범행 횟수 특정 여부를 다투고 있다. 항소심 선고는 다음 달 11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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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미만 초등학생 10명을 상대로 약 250차례 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은 전직 초등학교 교장이 항소심에서도 범행 횟수 특정 여부를 다투고 있다. 항소심 선고는 다음 달 11일 예정이다.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재판에 넘긴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관련 담당 국토교통부 서기관 김모 씨에 대해 법원이 공소기각 판결을 내렸다. 김 씨가 받은 뇌물 혐의는 특검법상 수사 대상이 아니라는 취지다. 구속 상태였던 김 씨는 즉시 석방됐다.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캄보디아에서 우리 국민 869명을 대상으로 약 487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한국인 피의자 73명이 23일 송환된다. 단일 송환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도착 직후 관할 수사기관에 넘겨져 사법절차를 거친다.22일 경찰에 따르면 초국가 범죄 대응을 위해 구성된 범정부 태스크포스(TF…
![[단독]“권성동, ‘王’자 노리개 등 장식 상자 2개로 1억 받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2/133211754.1.jpg)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왕(王) 자가 적힌 노리개가 달려 있는 상자 등을 통해 1억 원을 전달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는 이러한 수사 내용을 검토하며 …

“담배회사는 뺑소니범입니다. 교통사고(흡연)로 인해 많은 사람이 다치고 죽었는데 운전자(담배회사)는 도망간 것입니다.”1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내외 담배회사 3곳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심에서 또 패하자 정기석 건보공단 이사장은 “법원 판단을 존중하지만 과학과 법의 괴리가…

“악천후 속에서도 16시간에 걸쳐 이어진 해양경찰의 전문적이고 헌신적인 조치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주한 러시아대사관은 울릉도 해역을 항해하다가 엔진 고장으로 조종 불능 상태에 빠진 러시아 선박에서 선원들을 구조한 우리 해양경찰에 이렇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청각장애 학생을 위한 AI 기반 문자 통역 서비스가 수업 수신율과 이해도를 크게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SK행복나눔재단 리포트가 4년간의 교육 현장 성과를 분석했다.

오는 3월 20일 컴백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복귀 무대가 광화문광장으로 정해졌다.서울시는 22일 제1회 광화문광장 자문단 회의에서 하이브·빅히트 뮤직 등이 신청한 ‘BTS 2026 Comeback Show @ Seoul’ 공연에 대해 조건부 사용 허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

한국공학대학교는 전자공학부 학부생 8명으로 구성된 ‘햄부기팀’이 ‘2025 We-Meet 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지난 12일부터 13일 인턴 네스트 호텔에서 열린 ‘2025 We-Meet 프로젝트 경진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

22일 일본 대마도 남쪽 해역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인한 진동은 국내 일부 지역에서도 감지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9분 일본 나가사키현 대마도 남쪽 56㎞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지진 발생 위치는 동경 129.30도, 북위 33.70도이며, …

뇌졸중으로 쓰러진 아버지를 7년간 간호하는 등 가족을 위한 삶을 살아온 60대 여성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22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해 11월 14일 서울 구로구 고려대구로병원에서 지정순 씨(68·사진)가 간과 양쪽 신장을 기증해 3명을 살렸다고…

대전시는 22일 중구 대전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시행계획을 확정했다.RISE 사업 2년 차에 접어든 시는 위원회를 통해 5대 계획과 12개 단위과제의 고도화를 추진한다. 시는 이날 확정된 2026년 시행계획에 따라 지난해 4…

불길에 갇힌 어린 세 딸을 구하기 위해 아파트 6층 외벽을 탄 40대 어머니의 얼굴은 구조 직후 시커먼 그을음으로 뒤덮여 있었다. 전남 광양 지역사회는 화마를 입은 다섯 모자를 돕기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22일 전남 광양시 등에 따르면 이 어머니는 19일 오후 5시경 네 자…

국내 철도차량 제작업체 다원시스 박선순 대표이사가 납품 지연에 대해 22일 사과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 회사의 납품 지연 문제를 거론하며 “사기”라고 비판했다.박 대표는 이날 “EMU-150(ITX-마음) 및 도시철도 전동차 납기 지연으로 인해 국민 여러분과 철도 이용객 여러분…

대학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한 김진주 씨(25)는 지난해 하반기 경기 안산시 복지국 아동권리과에서 ‘청년인턴’으로 근무했다. 저소득층 자립을 돕는 통장 만들기 사업에 참여하며 정책 자료 정리부터 홍보 업무까지 실무 전반을 경험했다. 김 씨는 “단순 보조 업무가 아니라 사업 흐름을 직접 이…
서울을 떠나는 인구는 줄어드는 반면 서울로 들어오는 청년층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에는 직업을 이유로 혼자 서울로 전입하는 20·30대 비중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서울시는 2001년부터 2024년까지 24년간 서울 인구의 이동 규모와 방향, 전입 사유,…
서울 중구가 낮 시간에 구청을 찾기 어려운 주민을 위해 올해도 야간 민원 서비스를 이어간다.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구청 1층 민원실을 저녁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22일 중구는 ‘야간 민원 서비스 패키지’를 통해 주 2회 민원실 운영 시간을 2시간 늘린다고 밝혔다. 야간 민원실에서는 …
서울시가 오는 3월부터 주말 아침 도심 도로 일부를 시민에게 개방하는 ‘차 없는 아침’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해외에서 운영 중인 ‘카프리 모닝(Car-Free Morning)’을 참고해 서울형 도심 운동 프로그램으로 설계했다.시는 3월부터 주말 아침 시간대 도심에서 시민들이 달리…

방송통신위원회가 2024년 당시 이진숙 위원장의 ‘2인 체제’에서 한국방송공사(KBS) 이사 7명을 임명한 것은 무효라는 법원의 판결이 22일 나왔다. 법원은 “소수파를 원천 봉쇄해 다수파만으로 실질 처리한 것”이라며 “사실상 다수결의 원리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서울행정법원 …

법원이 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국토교통부 서기관에 대해 22일 공소기각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이 사건이 ‘김건희 특검’의 수사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구속 상태인 서기관은 즉시 석방됐다.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부장판사 조형우)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