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금이 탐나서”…이웃 ‘1등 당첨 복권’ 훔친 뒤 불태운 태국 부부
태국에서 이웃의 1등 당첨 복권을 훔친 뒤 불태워버린 부부의 범행이 발각됐다.12일(현지시간) 태국 더타이거는 태국 수코타이주에 거주하는 여성 와우와 남편 데이트가 이웃의 당첨 복권을 훔친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데이트는 자신이 단독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사라진 …
-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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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이웃의 1등 당첨 복권을 훔친 뒤 불태워버린 부부의 범행이 발각됐다.12일(현지시간) 태국 더타이거는 태국 수코타이주에 거주하는 여성 와우와 남편 데이트가 이웃의 당첨 복권을 훔친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데이트는 자신이 단독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사라진 …

태국의 팟차라끼띠야파 나렌티라텝파야와디 공주가 혼수상태로 3년 6개월간 투병하다가 11일(현지 시간) 47세의 나이로 별세했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태국 왕실은 12일 성명을 내고 공주가 복강 내 감염, 대장염, 저혈압, 부정맥, 혈액 응고 장애로 인해 상태가 악화해 전날 저녁 세상…

태국 마하 와치랄롱꼰 국왕의 장녀 팟차라끼띠야파 마히돈 공주가 거의 4년 동안의 혼수상태 끝에 47세로 사망했다고 왕실이 12일 성명에서 밝혔다.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에 따르면 공주는 지난 2022년 12월 군견 훈련 행사 도중 쓰러졌으며 심장 질환과 다른 감염으로 의식을 잃은 채…
![하루 방귀 몇 번이 정상일까? 가장 많이 뀌는 시간대는…[건강팩트체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2/134098245.3.jpg)
누구나 방귀를 뀌지만, 하루 몇 번 정도가 정상 범위인지는 아직 명확한 기준이 없다. 방귀는 소화기관 내 압력을 낮게 유지하고 위와 장이 과도하게 팽창해 통증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는 중요한 생리 기능이다. 따라서 방귀는 장 건강 상태를 가늠하는 하나의 단서가 될 수 있다.호주 연방과학…
![‘15억명’ 인구 세계 1위 인도마저 저출산 고민[지금, 여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1/134097151.1.jpg)
세계 1위 인구 대국인 인도의 출산율이 현재의 인구수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수준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약 15억 명에 달하는 인도 인구가 점차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1일 카타르 알자지라방송에 따르면 인도 인구조사국은 최근 발표한 ‘2024년 합계 출산율…

세계 1위 인구 대국인 인도의 출산율이 현재의 인구 수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수준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약 15억 명에 달하는 인도 인구가 점차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11일 카타르 알자지라방송에 따르면 인도 인구조사국은 최근 발표한 ‘2024년 합계 출산율…

대만 언론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뒤 이어지고 있는 ‘잠실 집회’ 현장을 보도했다. 이 과정에서 대만 기자는 ‘중국X 대만방송사’라고 적힌 종이를 들어 보였다. 일각의 ‘혐중’을 고려해 시위대로부터 ‘중국 기자’로 오해 받는 일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취재 기자는…

8일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해역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32명이 숨졌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피해가 집중된 민다나오섬 제너럴산토스에서는 지진으로 여러 건물이 처참히 붕괴됐다. 환태평양 지진대에 위치한 필리핀은 지진이 잦다. 이번 지진에 따른 여진으로 추가 피해가…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에서 8일(현지시간) 규모 7.8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부 해안 지역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필리핀 화산지진연구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7분(현지시간) 제너럴산토스시 남쪽 약 13㎞ 해상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5.653도, 동경 125…

필리핀 민다나오섬 인근 해역에서 규모 8.2의 강진이 발생했다.8일(현지 시간)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GFZ)에 따르면 이날 필리핀 민다나오섬 인근에서 규모 8.2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0㎞로 파악됐다.GFZ는 당초 지진 규모를 7.3으로 발표했으나 이후 8.2로 상향 …

에베레스트산 등정 후 하산하다가 실종된 가이드가 6일 만에 극적으로 생환했다.5일(현지 시간)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네팔의 등반 가이드(셰르파) 다와(52)는 4일 오전 베이스캠프 바로 위에 있는 쿰부 빙벽 주변의 눈 덮인 경사면을 기어서 내려오다가 인근을 정비하던 네팔 환경 보존…

일본에서 구리 가격 급등을 배경으로 공영주택 빈집의 수도계량기를 노린 절도가 잇따르고 있다. 효고·시즈오카·가나가와현에서 피해가 확산한 가운데 한국에서도 폐건물 전선과 교량 동판을 훔쳐 고물상에 판매하는 금속 절도 사건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 도쿄 디즈니랜드에서 인도인 관광객들이 몰려다니면서 장시간 춤을 춘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관광객들은 식당 근처와 놀이기구 대기 줄에서도 춤을 춰 이용객들에게 불편함을 준 것으로 전해졌다.4일(현지 시간) 인도매체 뉴스18 등에 따르면 최근 X(구 트위터)에는 도쿄 디즈…

필리핀 당국은 중국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남중국해의 황옌다오(스카버러 암초·필리핀명 바조 데 마신록)에서 새로운 구조물이 발견돼 조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싱가포르 매체 더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필리핀의 ‘서필리핀해 국가 태스크포스’는 전날 스카버러 암초에서 새로운 …

대만 야당 국민당의 정리원 주석이 1일(현지 시간)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해 2주간의 미국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중국은 대만 현직 정치지도자나 집권당 간부의 미국 방문에 대해서는 ‘하나의 중국’ 원칙에 위배되는 것이라며 강력 반발하지만 야당인 정 주석의 방문에 대해서는 지지하고 있다. …

태국 유명 재벌가 4세가 어린 시절 친형으로부터 성적 학대를 당했다고 폭로하면서 태국 사회에 파장이 일고 있다. 그의 폭로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성폭력 피해 경험을 고백하는 사례가 잇따르며 태국판 ‘미투’ 움직임으로 번지는 분위기다.지난달 26일 타이베이타임스 등에…

미얀마 북동부의 한 건물에서 보관 중이던 광산 채굴용 폭약이 폭발해 어린이들을 포함한 수십 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지난달 31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얀마 샨주(州) 북부 남캄 타운십 카웅탓 마을에서 대규모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 폭발 현장으로 달려간 구조대원은 AP통…

홍콩의 한 남자 교사가 여학생을 안고 있는 사진이 최근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면서 비판 여론이 일었다. 교육 당국은 해당 사진을 처음 접한 2년 전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30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남성 교사가 여학생과 함께 찍은 사진 3장이 최…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최근 중국 입장에서 한국은 단검(dagger)이라고 말한 데 대해 “작전 환경을 설명하려던 것”이라고 30일 해명했다. 브런슨 사령관은 이날 싱가포르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단검 발언이 트럼프 행정부의 공식 입장인가, 펜…

중국의 전통무술 쿵푸의 발원지로 알려진 소림사의 전 주지 스님이 부패 혐의로 징역 24년형을 선고받았다. 30일 중국 중앙방송(CCTV) 등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 신샹시 중급인민법원은 이날 횡령과 자금 유용, 뇌물 수수·공여 등의 혐의를 받는 소림사 전 주지 스님 류잉청(법명 스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