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군위 야산 불…헬기 6대 투입해 1시간 만에 주불 진화
10일 오전 9시 56분쯤 대구광역시 군위군 소보면 봉황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산림과 소방 당국은 진화 헬기 6대와 장비 31대, 인력 95명을 투입해 오전 10시 50분쯤 주불을 진화했다.불로 임야 약 600㎡가 불에 탔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산림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
-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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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9시 56분쯤 대구광역시 군위군 소보면 봉황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산림과 소방 당국은 진화 헬기 6대와 장비 31대, 인력 95명을 투입해 오전 10시 50분쯤 주불을 진화했다.불로 임야 약 600㎡가 불에 탔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산림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

치킨업체 페리카나치킨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불륜을 소재로 한 온라인용 광고 영상을 만들어 비판이 일자 사과했다. 현재 해당 영상은 모두 삭제된 상태다.페리카나치킨은 9일 인스타그램에 “최근 업로드된 콘텐츠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제작 과정에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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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내 외국인 유학생 수가 1만4000명을 넘어섰다. 충북도는 성장세를 이어가 내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2만 명 시대’를 만든다는 계획이다.10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으로 도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1만430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만537명보다 35.7…

세종시가 한글이 만들어진 뒤 처음으로 간행된 활자본 ‘월인천강지곡(月印千江之曲)’ 내용 해설서 최신판을 제작했다고 10일 밝혔다.시는 교과서 출판기업 미래앤과 15일 세종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제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식에서 월인천강지곡 상권의 해설서 가제본을 공개할 예정이다. …

위조 명품 수천 개를 판매·보관하고 수입 과정에서 화주 정보를 허위 신고한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4단독(변성환 부장판사)은 상표법 위반, 관세법 위반, 화장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압수…

길을 잃고 거리를 헤매던 치매 어르신을 도운 고등학생의 선행이 뒤늦게 알려졌다. 학생 덕분에 어르신은 실종 2시간 만에 가족과 무사히 재회할 수 있었다.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어버이날인 8일 ‘저희 할아버지 같아서요’라는 제목으로 1분 6초분량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공개된…

‘내륙 관광 1번지’로 불리는 충북 단양의 새로운 관광 명물이 될 ‘시루섬 생태 탐방교’(가칭 ‘시루섬 기적의 다리’)가 16일부터 임시 운영에 들어간다.10일 단양군에 따르면 시루섬 생태 탐방교와 연계된 탐방센터 및 진입 데크 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이용 편의 제공과 시설 운영 준비를…

배재대는 정보보안학과 재학생 12명으로 구성된 동아리 ‘S.C.P’가 대학 정보보호 동아리(KUCIS)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전국 대학(원) 정보보호 동아리를 선정해 연구 활동비(70만 원), 교육 등을…

산림청 산하 산림과학원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 받았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47개 책임운영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운영의 자율성·효율성, 혁신 노력, 주요 사업 성과 등을 심사했다. 산림과학원은 전체 47개 기관 중 3위를 차지…

경북도가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후 국제행사와 관광·문화 네트워크를 잇달아 연결하며 ‘포스트 APEC’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APEC이 남긴 세계적 주목도와 인프라를 관광·숙박·마이스(MICE·기업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회) 산업으로 연결해…

국립창원대는 8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전공박람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박람회에서는 ‘고민을 넘어, 나만의 길을 선택하다!’라는 주제로 41개 학과가 전공 부스를 운영했다. 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한 졸업생이 강연…

국립부산과학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과학 공연 2편을 새롭게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10일부터 8월 23일까지 매주 일요일 열리는 일요사이언스극장 시즌2 ‘사이언스 CSI: 코끼리 치약 대소동’은 과학 실험 현장에서 발생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참여…

경남 창원시에 소재한 마산대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혁신을 통한 미래 경쟁력 확보에 역량을 모은다.마산대는 7일 ‘지역과 함께 70년, 세계로 향하는 대학’을 주제로 개교 70주년 기념식을 대학 내 청강기념관에서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1956년 개교한 마…

디지털 신산업 분야 실무형 인재를 양성해 온 스마트인재개발원이 ‘취업사관학교’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스마트인재개발원은 지난해 운영한 ‘언어지능 기반 분석 서비스 모델 개발자 과정’ 1회차 수료생 전원이 취업에 성공해 취업률 100%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전북도가 유소년 스포츠 인재를 육성하고, 종목별 특화 훈련시설을 확대하는 등 ‘스포츠 특화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전북도는 전문 체육과 생활 체육이 상생하는 혁신 생태계 구축을 통해 전북을 국내 대표 스포츠 중심지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전북도는 선택과 집중으로 차별화한 스포…

전북 군산시는 지역의 소중한 역사와 국가 유산을 알릴 ‘어린이 국가 유산해설사’ 양성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어린이 국가 유산해설사는 군산 국가 유산 야행의 대표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어린이가 지역의 소중한 국가 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이를 또래 친구와 관광객…

최근 10년간 월 1회 이상 폭음하는 남성은 줄어든 반면 여성은 되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남성은 20·30대에서 감소하고, 여성은 30·40대에서 증가했다. 10일 질병관리청의 ‘연간 음주자의 월간폭음 경험과 만성질환 유병’ 보고서에 따르면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앞두고 ‘나눔과 연대’를 실천했던 시민정신이 지역 곳곳에서 되살아나고 있다.광주시는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와 함께 ‘2026 오월광주 나눔세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할인 행사를 넘어 1980년 …

어린이날 행사장에서 몸 곳곳의 문신을 그대로 드러낸 일부 학부모가 지탄을 받고 있다.9일 소셜커뮤니티(SNS)에는 지난 5일 대전 지역에서 열린 한 어린이날 행사 현장에서 문신을 노출한 남성들을 봤다는 내용의 글이 퍼졌다.사연을 전한 A 씨는 행사장에 있던 남성들의 모습을 직접 촬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