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강화도 목욕탕 사우나서 불…20여명 대피 소동
13일 오전 5시 12분쯤 인천 강화군 길상면에 있는 목욕탕 지하 1층 여탕 건식사우나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인력 46명과 장비 27대 등을 투입해 39분 뒤인 오전 5시 51분쯤 불을 모두 껐다.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으나 약 2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소…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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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5시 12분쯤 인천 강화군 길상면에 있는 목욕탕 지하 1층 여탕 건식사우나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인력 46명과 장비 27대 등을 투입해 39분 뒤인 오전 5시 51분쯤 불을 모두 껐다.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으나 약 2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소…

가수 이수영이 교통사고를 당했다.12일 방송된 CBS 음악FM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에서 DJ 이수영 대신 마이크를 잡은 하효진 아나운서는 이수영의 교통사고 소식을 전했다.하효진 아나운서는 “이수영씨가 교통사고를 당해 이번 주말까지 제가 대신 진행을 맡게 됐다”고 했다. 그러면…

서울 관악구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이 병원으로 이송됐다.1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12일) 오후 10시 47분쯤 관악구 신림동 소재 4층짜리 빌라 2층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이외에도 주민 43명이 자력 대피했다.신고를 받고 …

광주 북부경찰서는 식당에서 무전취식을 시도한 A(30·여)씨를 사기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A씨는 지난 12일 오전 11시30분께 광주 북구 중흥동의 한 식당에서 4만8000만원 상당의 음식을 주문한 뒤 계산하지 않고 달아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13일 화재가 발생해 70대 남매가 숨졌다.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43분경 해운대구 우동의 14층짜리 아파트 5층 한 세대에서 불이 났다.해당 세대에 거주하던 70대 남성과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소방에 구조돼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

12일 오후 10시47분께 서울 관악구 신림동 4층짜리 빌라 2층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원 73명과 장비 20대를 투입해 약 30분 만인 오후 11시20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이 화재로 50대 남성 주민 1명이 연기 흡입으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43명이 자…

중국인 관광객 2명이 경복궁에서 근무하는 경비원을 폭행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 두 사람은 출국정지 요건이 적용되지 않아 현재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다.12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중국 국적의 50대 남성 A 씨와 60대 남성 B 씨를 폭행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이들은 2일 오후 3시…

13일 오전 3시 43분쯤 부산 해운대구 우동 14층짜리 아파트 5층 한 세대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이날 부산소방재난본부,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이 불로 화재 세대에 거주하던 70대 남성과 여성 총 2명이 숨졌다. 이들은 남매 사이인 것으로 파악됐다.이외에도 주민 6명이 연기를 흡…

설 대목이라는데 예전 같지 않아요. 손님이 많이 줄었습니다.설 명절을 앞둔 지난 9일 서울 양천구의 한 전통시장. 오후 시간대임에도 통로 곳곳에는 빈 공간이 눈에 띄었다. 상인들은 좌판 앞에 앉아 휴대전화를 보거나 이웃 상인과 이야기를 나누며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명절을 앞두고 북…

제로슈거 식품 확산으로 과도한 감미료 섭취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우리 국민의 수크랄로스 등 주요 감미료 섭취 수준이 1일 섭취허용량(ADI) 대비 최대 12.71%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감미료 22종의 국민 섭취수준, 국내외 관리 현황 등을 재평가한 결과 ADI가 설정된…

국내 프랜차이즈 커피 브랜드 매장에 고추장 냄새가 퍼지고 있다. 커피 전문점이 본업인 음료를 넘어 떡볶이와 라면땅 등 이색 간식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포화 상태에 직면한 저가 커피 시장의 생존 경쟁이 ‘사이드 메뉴’로 옮겨붙는 양상이다.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저가 커피 브랜드들은 …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커피를 기부했다가 부정청탁 민원을 받은 자영업자의 사연이 알려지자, 온라인상에서 이를 응원하는 시민들의 재치 있는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최근 SNS를 중심으로 소방서 앞에 커피 박스를 두고 왔다는 인증샷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게…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 설 연휴를 맞아 국립공원에 서식하는 야생동물의 희귀한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반달가슴곰, 여우, 수달, 산양을 비롯해 Ⅱ급인 담비와 삵이 포함됐다.국립공원공단은 지리산, 설악…

“윤정아 윤정아, 왜요 쌤 왜요 쌤, 개인정보, 금융정보 요구하는 전화, 메시지 의심해 보랬지.”정부가 설 연휴를 앞두고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급기야 최근 유행하는 ‘윤정아 챌린지’까지 동원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X(엑…

올해 4월부터 치매를 앓는 고령층의 자산을 국가가 맡아서 관리해 주는 ‘치매 공공신탁’ 서비스가 시작된다. 100만 명을 돌파한 치매 노인의 안정된 노후와 이들의 재산을 노린 ‘치매머니 사냥’을 막기 위한 조치다. 보건복지부는 12일 국가치매관리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제5차 치매…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사진)에게 12일 1심 법원이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지난달 한덕수 전 국무총리 1심 선고 공판에서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이라는 첫 법적 판단이 나온 데 이어 이…

정부가 ‘치매 공공신탁 서비스’에 시동을 건 것은 눈먼 돈인 ‘치매머니’를 제도권으로 끌어들여 고령층의 재산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금고지기 역할을 하겠다는 취지다. 치매머니는 고령자가 치매 등으로 판단력이 흐려져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연금소득, 금융·부동산 등 자산을 뜻한다. 1차 베…

2034년까지 취업자 증가율이 사실상 ‘0%’에 그치며 정체 국면에 들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저출생·고령화와 인공지능(AI) 확산 등이 맞물리며 국내 노동시장이 구조적 전환기에 접어든 것이다. 다만 청년과 여성, 고령층의 경제활동 참가율을 일본 수준으로 높인다면 122만2000…

“국민에게 엄청난 피해가 가는 중대한 문제다.” 12일 조희대 대법원장은 재판소원을 도입하는 헌법재판소법과 대법관을 26명으로 늘리는 법원조직법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통과시킨 데 대해 이렇게 말했다. 사법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여당의 3대 ‘사법개혁…

다음 달 3일 퇴임하는 노태악 대법관의 후임이 12일까지도 제청되지 않아 대법관 공백이 현실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가 압축한 후보자 4명 중 1명을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제청해야 하는데 이 과정이 통상적인 절차보다 늦어지고 있는 것. 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