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어린이대공원, 직원 온라인게임서 욕설에…공식 사과
서울어린이대공원 직원이 공개 게임 채팅에서 욕설을 하고 위협적인 발언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이모씨는 민원에서 “귀 공단 소속 직원이 온라인 게임에서 ‘서울시설공단TV(서시공TV)’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며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해당…
-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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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어린이대공원 직원이 공개 게임 채팅에서 욕설을 하고 위협적인 발언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이모씨는 민원에서 “귀 공단 소속 직원이 온라인 게임에서 ‘서울시설공단TV(서시공TV)’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며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해당…

통근버스가 논으로 추락해 운전기사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19일 오전 7시경 전북 익산시 여산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사내 통근버스가 가드레일을 받고 농수로로 빠졌다.이 사고로 버스기사 A 씨가 숨졌고, 남녀 탑승객 각 1명이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버스에는…

자신의 토지에 있는 타인의 분묘를 굴착기로 파묘한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제주지법 형사2단독 배구민 부장판사는 분묘발굴 등의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A 씨는 2024년 1월경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본인 소…

스토킹 범죄로 구속 기소됐다가 집행유예로 풀려나 또다시 같은 범행을 저지른 50대가 실형을 살게 됐다.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 재판부(최승호 판사)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55)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또 40시간의 스토…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역사의 무게에 걸맞은 준엄하고 합당한 판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정 장관은 이날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은 대한민국 사법부가 헌법과 법치주의의 이름으로 끝내 반성하지 않…

자신이 사는 오피스텔에 불을 지른 혐의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11시 30분쯤 인천시 남동구 한 오피스텔에서 공업용 에탄올과 라이터를 이용해 자신의 방 옷장에 불을 낸 …

설 연휴 이후 첫 평일인 19일 목요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낮겠다. 경상권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차차 건조해지겠다.기상청은 “내일(20일)까지 아침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이하, 내륙 중심으로는 영하 5도 안팎이 되겠다”며 “바람도…

최근 국내 4대 과학기술원에서 의·치대 진학으로 자퇴한 학생이 전 학년도 대비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정호석)이 생일을 맞아 총 3억5000만원을 기부했다.19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제이홉은 자신의 생일인 전날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발전 기금 2억원을 전달했다.제이홉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같은 액수를 기부했다. 20…

19일 오전 7시께 전북 익산시 여산면의 한 이면도로를 달리던 통근버스가 논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운전자 A 씨가 숨지고, 탑승자 2명도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통근버스에는 운전자를 포함해 22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A 씨가 운전 중 의식…

헤어케어 브랜드 헤어플러스와 잡화 브랜드 위글위글이 취약계층을 위한 합동 기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지난해 9월 출시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의 성과에 대한 보답 차원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2026년 새해 첫 공식 활동으로 합동 기부를 선택했다.기부 물품은 헤어플러스×위글위글 콜…

“야! 신경 쓰지 말라니까! XX.” 10일 오후 2시 45분경 서울 중구 서울역파출소. 겨울 해가 중천에 떠 있는 시각이었지만 술에 잔뜩 취한 60대 남성은 부축하는 경찰관의 팔을 거칠게 뿌리치며 고함을 질렀다. 그는 이미 여러 차례 주취 소란으로 신고된 ‘단골 취객’. 그를 제지하…

현행 경범죄처벌법상 지구대와 파출소 등에서 소란을 피우는 악성 취객은 ‘관공서 주취소란’ 혐의로 즉결처분에 넘겨 60만 원 이하 벌금 등의 처분을 받을 수 있다. 단순 음주소란(범칙금 5만 원)보다 엄격히 제재할 필요가 있지만 형법상 공무집행방해를 적용하기는 애매한 경우가 많다는 지적…

설 연휴 첫날인 14일 오전 1시경 서울 용산구 이태원파출소. 바지를 벗은 채 순찰차에서 끌려 나오던 한 남성 취객은 “이거 놓으라고” 소리치며 부축하는 경찰관 3명에게 거칠게 발길질을 해댔다. 같은 시각 파출소 안은 연신 구토를 하는 여성, 소변을 보다 잠든 남성 등 주취자들의 소란…

12·3 비상계엄 내란을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법원의 판단이 19일 나온다. 내란 종사자로 지목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줄줄이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재판도…
![[단독]스마트폰에 푹 빠진 어르신들… 70대 이상 목디스크 50% 급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9/133376865.1.jpg)
“할머니가 목 통증 때문에 힘들어하시면서도 계속 유튜브로 노래 영상을 보세요.” 서울 마포구에 사는 양은지 씨(32)는 지난주 설 연휴에 할머니 댁을 방문했다가 스마트폰을 쓰는 할머니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올해 89세인 양 씨의 할머니는 최근 목 디스크 치료를 위해 주기적으로 동…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전 유튜브 서비스에서 1시간가량 오류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18일 오전 10시경부터 유튜브 앱이나 웹 등에 접속하면 ‘문제가 발생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뜰 뿐 동영상 콘텐츠가 표시되지 않았다. 1시간이 지나 오전 11시 10분경이 되어서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법원의 판단이 19일 내려지면 비상계엄 443일 만에 본류 격에 해당하는 재판이 1차적으로 마무리된다. 내란 종사 혐의를 받은 국무위원들 사건에선 1심 법원이 ‘비상계엄은 내란’이라고 인정한 상황에서 윤 전 대통령의 재…

“금값이 요즘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 오른다’는 사람도, ‘이제 내려갈 일만 남았다’는 사람도 전부 금은방에 모인 것 같아요.”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종로귀금속거리. 연휴로 절반 이상 점포가 쉬는데도 거리에는 금은방을 찾은 사람이 적지 않았…

시의원 의정비와 별개로 다른 직업을 함께 가지며 보수를 받는 서울시의원이 전체의 4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의원들이 겸직 활동과 연관된 상임위원회에서 활동해도 별다른 제재를 받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18일 서울시의회의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원 겸직 신고 현황’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