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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진도 등 11곳 ‘공공실버주택’ 공급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7-03-17 08:10
2017년 3월 17일 08시 10분
입력
2017-03-17 08:07
2017년 3월 17일 08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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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실버주택 개념도
국토교통부는 공공실버주택 2차 사업지로 총 11곳을 선정해 주거와 복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공공실버주택 공급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2차 사업지 선정을 위해 지자체로부터 지난해 9월에 사업후보지 제안을 받았으며, 제안서 검토·평가 및 현장실사 등을 거쳐 인천 옹진, 충북 제천, 전남 광양, 경북 영덕 등 11곳을 선정했다.
2차 사업지로 선정된 11곳은 연내 사업승인을 완료하고 오는 2018년 착공해 2019년부터 순차적으로 입주할 전망이다.
지역 여건을 고려한 공공실버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사업후보지 제안 단계부터 다양한 시설·운영 계획을 제시토록 했으며, 향후 사업계획 수립과정에서 지자체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2차 사업지 선정을 통해 생활이 어렵고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들에게 질 높은 생활서비스와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공급을 확대하고 사업모델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작년에 선정된 1차 사업지 11곳 중 성남 위례·목련은 이미 입주해 운영 중이며, 수원 광교 등 9곳은 작년 말 사업승인을 완료하고 올해 착공을 준비하고 있다.
공공실버주택 사업지 현황도
정우룡 동아닷컴 기자 wr1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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