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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커버스커, 해체? “내년 새 소속사에서 새 앨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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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4 16:06
2012년 12월 4일 16시 06분
입력
2012-12-04 12:00
2012년 12월 4일 1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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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버스커버스커. 동아닷컴DB
‘슈퍼스타K 3’ 출신 그룹 버스커버스커가 또 다시 해체설에 휩싸인 가운데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4일 버스커버스커 측 관계자는 “ 버스커버스커는 해체하지 않는다. 해체설이 또 불거져 리더 장범준 등 멤버들도 당황해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해체설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월 열린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이렇다 할 활동을 하지 않고 있고, ‘슈퍼스타K’ 출신 가수들이 ‘슈퍼스타K 4’의 개막 콘서트와 파이널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 것과 달리 버스커버스커만 참석하지 않았다.
이어 최근 홍콩에서 열린 ‘2012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도 참석하지 않는다고 밝혀 해체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던 상황이다.
특히 장범준이 최근 인디 가수 박경구와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에 출연해 신곡 ‘가사가 유치한 신곡’을 발표해 그룹의 해체설에 더욱 무게를 실었다.
하지만 버스커버스커 측은 “이들 모두 자유롭게 노래 부르고 가수, 연예인이라는 특정한 의식이 없다”면서 “올해까지 그룹 활동을 하지 않고 내년에 새 소속사도 결정하며 새 앨범도 발표할 예정이니 큰 오해는 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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