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마쓰자카도 웨이버 루머… 보스턴, 칼날 빼들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8-29 08:56
2012년 8월 29일 08시 56분
입력
2012-08-29 08:23
2012년 8월 29일 08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마쓰자카 다이스케 과거 일본 대표팀 시절 모습. 동아일보DB
[동아닷컴]
보스턴 레드삭스가 또 다시 칼날을 빼들었다. 이번 대상은 5천만 달러를 넘게 투자하며 야심차게 영입했던 마쓰자카 다이스케(32)다.
일본 출신의 ‘괴물 투수’ 마쓰자카가 웨이버 공시 될 것이라는 루머가 나와 화제다.
미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인 CBS SPORTS는 29일(이하 한국시각) 보스턴이 일본인 투수 마쓰자카를 웨이버 공시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28일 캔자스시티 로열즈와의 경기에서 승리 투수가 되며 메이저리그 통산 50승의 감격이 채 사라지기도 전에 일어난 일.
이는 이번 보스턴의 대대적인 선수 물갈이 작업에 연장선으로 보인다. 보스턴은 최근 기존의 주축 선수의 상당수를 트레이드하며 메이저리그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마쓰자카의 웨이버 공시 역시 이와 같다는 해석이 유력하다. 트레이드 데드라인은 지난달 말로 종료됐지만 웨이버를 통한 트레이드의 길은 열려있다.
하지만 마쓰자카는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FA 자격을 취득하기 때문에 타 구단 입장에서도 크게 탐나는 투수는 아니다.
또한 이미 여러 차례 부상에 시달렸고, 메이저리그 입성 시 받았던 큰 기대에 비하면 구위와 제구력 등 모든 면에서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대적인 로스터 정리에 들어간 보스턴은 에이스를 맡았던 조시 베켓을 비롯해 내야수 애드리안 곤살레스와 닉 푼토, 외야수 칼 크로포드를 웨이버 공시 트레이드를 통해 LA 다저스로 보냈다.
이에 대한 대가로는 제임스 로니와 마이너리거 알렌 웹스터, 루비 데라로사, 제리 샌즈, 이반 데헤수스를 역시 웨이버를 통해 받아왔다. 이 중 웹스터는 최고의 유망주로 손꼽힌다.
한때 일본 프로야구를 지배했던 마쓰자카는 지난 2007년 5,111만 1,111달러 11센트의 당시로서는 사상 최고의 포스팅 금액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입성했다.
큰 기대를 모았으나 메이저리그의 정교하면서도 힘 있는 야구에 적응하지 못했고, 이번 시즌 포함 통산 6시즌 동안 50승 33패와 평균자책점 4.29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수 1위 일본의 반전…“정답은 생선이 아니었다” [노화설계]
2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3
국밥 한 그릇 대접했더니…제복 입고 가게 찾아온 참전 용사
4
“이게 리조트지 감옥이냐” 조감도 논란에…법무부 “채택 안돼” [팩트체크]
5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6
“내 전처와 왜 통화해”…죽도로 친구 집 박살낸 50대, 징역형 집행유예
7
“한 달 묶였던 배 움직였다”…中 선박, 호르무즈 ‘탈출’ 재시도
8
점심때마다 사라지는 동료…살롱-노래방서 뭐하길래?
9
33년전 납치된 동생, 사진 한 장으로 찾은 누나
10
김정관, 하루만에 214원 올린 주유소 불시에 찾았다
1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보수 산다” 대구시장 출마 선언
2
선거 뒤 부동산 보유세 올리나…진성준 “7월 세제개편 가능성”
3
‘尹 어게인’ 논란, “한동훈 만세” 나온 청년 오디션
4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5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6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7
트럼프 “이란 석유 갖고 싶다…하르그섬 점령할수도”
8
[김승련 칼럼]국민의힘, 짠물의 힘 vs 맹물의 힘
9
8번중 5번 보수가 차지했던 경기지사, 후보조차 못찾는 국힘
10
“트럼프 배 불리는 전쟁” “학교폭격 살인” 美 사상 최대 반전시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수 1위 일본의 반전…“정답은 생선이 아니었다” [노화설계]
2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3
국밥 한 그릇 대접했더니…제복 입고 가게 찾아온 참전 용사
4
“이게 리조트지 감옥이냐” 조감도 논란에…법무부 “채택 안돼” [팩트체크]
5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6
“내 전처와 왜 통화해”…죽도로 친구 집 박살낸 50대, 징역형 집행유예
7
“한 달 묶였던 배 움직였다”…中 선박, 호르무즈 ‘탈출’ 재시도
8
점심때마다 사라지는 동료…살롱-노래방서 뭐하길래?
9
33년전 납치된 동생, 사진 한 장으로 찾은 누나
10
김정관, 하루만에 214원 올린 주유소 불시에 찾았다
1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보수 산다” 대구시장 출마 선언
2
선거 뒤 부동산 보유세 올리나…진성준 “7월 세제개편 가능성”
3
‘尹 어게인’ 논란, “한동훈 만세” 나온 청년 오디션
4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5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6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7
트럼프 “이란 석유 갖고 싶다…하르그섬 점령할수도”
8
[김승련 칼럼]국민의힘, 짠물의 힘 vs 맹물의 힘
9
8번중 5번 보수가 차지했던 경기지사, 후보조차 못찾는 국힘
10
“트럼프 배 불리는 전쟁” “학교폭격 살인” 美 사상 최대 반전시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내 전처와 왜 통화해”…죽도로 친구 집 박살낸 50대, 징역형 집행유예
이스라엘, 국방비 대폭 증액안 의결…야당 “사상 최대 절도행위”
“용산 행정관이 21그램 감사때 허위답변 요구…문구까지 지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