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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이시영, ‘내 주먹은 막을 수 없을걸~’
Ar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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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6 15:18
2012년 7월 6일 15시 18분
입력
2012-07-06 13:51
2012년 7월 6일 13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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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시영이 6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한국체대에서 열린 서울시 복싱대표선발전에서 상대 선수에게 펀치를 날리고 있다.
이시영은 지난 전국여자신인 아마추어 복싱 선수권대회 48Kg 정상에 오르며 수준급 실력을 과시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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