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류시원, ‘굿바이 마눌’ 뮤비 공개…오열 모습 ‘눈길’
Array
업데이트
2012-05-04 16:10
2012년 5월 4일 16시 10분
입력
2012-05-04 15:54
2012년 5월 4일 15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악담’ 뮤직비디오 캡처
류시원이 출연한 드라마 OST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한류스타 류시원이 4년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는 채널A ‘굿바이 마눌’의 첫번째 OST인 김조한 ‘악담’ 뮤직비디오가 4일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음원과 함께 각종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악담’ 뮤직비디오는 감성적인 멜로디, 김조한의 명품 보컬과 함께 드라마 ‘굿바이 마눌’의 내용을 미리 짐작해 볼 수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드라마 ‘굿바이 마눌’의 스토리와 ‘악담’의 “잘가지마, 다신 행복하면 안돼, 웃으며 안녕하자” 등 역설적인 가사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류시원, 홍수현, 박지윤, 김민수 등 주인공들의 엇갈린 사랑과 복잡한 심경을 파악할 수 있다.
누리꾼들은 이 가운데 류시원의 오열 연기가 와닿는다며 감상평을 남기고 있는 것.
‘악담’은 이별을 앞두고도 행복을 빌어줄 수 없다는 내용을 잘 표현하는 가사로, 인기드라마 ‘추노’, ‘도망자’, ‘공부의 신’ 등의 음악감독을 맡아온 김종천 감독의 곡으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채널A의 야심작으로 방영을 앞두고 있는 20부작 월화 미니시리즈 ‘굿바이 마눌’은 초대형 한류스타 류시원, 시청률 보증수표로 떠오른 홍수현이 기존의 ‘달달한 로코’와는 차별화된 리얼리티와 스토리를 동시에 담아낸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첫 방송은 5월 7일.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장택동]‘뒷북’ 특별감찰관 임명 놓고 헛심 쓰는 與
[속보]野, 운영위 전체회의서 ‘상설특검 추천권 여당 배제’ 단독 처리
[단독]“‘월급’이 ‘연금’보다 많게 노인 정년 연장해야 경제성장 가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