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양파, 음반수익금 전액 불우이웃에 기부
Array
업데이트
2012-04-08 14:37
2012년 4월 8일 14시 37분
입력
2012-04-08 14:29
2012년 4월 8일 14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양파. 스포츠동아DB.
가수 양파가 5월 1일 발매 예정인 ‘투게더’ 음반의 판매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기부한다고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가 8일 밝혔다.
코어콘텐츠미디어에 따르면 양파는 ‘투게더’ 음반에서 그룹 티아라의 소연과 듀엣을 하면서 티아라의 노인 봉사활동, 치과진료가 힘든 장애아동을 위한 봉사활동 등을 접하고 양파도 이번 음반 판매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했다.
양파는 ‘투게더’ 앨범 수록곡 ‘사랑은 다 그런거래요’를 이미 디지털 싱글로 공개했다. 다비치 이해리, 남녀공학 신종국, 티아라 소연 등이 양파의 앨범에 참여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경선 여론조작 혐의 신영대 구속영장
英 정부, 기업-부유층 겨냥 “71조원 증세”
의대 7개학년 수업-재정 타격… 휴학 승인 고민 커진 대학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