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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도입 예정인 CUV ‘캡처’ 어떻게 생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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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2-04-03 09:00
2012년 4월 3일 09시 00분
입력
2012-04-02 14:42
2012년 4월 2일 14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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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르노삼성차는 부산국제모터쇼에 전시될 콘셉트카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르노삼성차
르노삼성자동차가 새로운 라인업 추가에 한 발짝 다가섰다.
르노삼성차는 기존 세단형 모델SM7·SM5·SM3와 스포츠유틸리티(SUV) QM5 등 총 4개 차종만을 생산해 왔다. 이번 계획이 성사된다면 2007년 QM5 출시 후 약 7년~8년(2013년~2014년 예상)만에 차종 하나를 추가하게 된다.
2일 르노삼성차 제품홍보팀 고재용 팀장은 “내달 24일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르노의 C세그먼트차량 ‘캡처(CAPTUR)’를 기반으로 한 모델이 선보일 것”이라며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피고 추후 라인업에 포함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스위스 제네바국제모터쇼에서 공개된 르노의 '캡처' 사진=르노
이번 부산모터쇼 공개되는 차량은 지난해 스위스 제네바모터쇼에 전시됐던 르노 ‘캡처(두번째 사진)’의 후속 모델이다. ‘캡처’는 QM5보다 몸집은 작고 역동성을 살린 크로스오버(CUV)이다.
르노삼성차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은 “라인업 확장을 위해 화려한 디자인의 르노모델, 특히 소형차의 한국시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번 컨셉트카를 공개로 젊은 층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차는 2009년~2010년 미래형 콤택트카 ‘eMX’를, 2011년에는 SM7 콘셉트카, 올해는 ‘캡처’ 기반 모델 등 부산모터쇼에 매년 콘셉트카를 선보이고 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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