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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전 빅마우스] 이승렬 “아무 생각이 없이 멍했어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5-17 08:24
2010년 5월 17일 08시 24분
입력
2010-05-17 07:00
2010년 5월 17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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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렬. 스포츠동아DB
○아무 생각이 없이 멍했어요. 그 다음에 먼저 부모님 생각이 나던데요.
(이승렬. 결승골 넣었을 때 느낌을 묻자)
○생각한 대로 잘 맞았는데 골키퍼 예측이 빨랐어요.
(이동국. 결정적인 왼발 슛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힌 장면에 대해)
○월드컵에서는 이제 다른 것 좀 생각해야 할 것 같은데요.
(이청용. 득점 후 반지 세리머니는 여자친구를 위해 예전부터 해 왔던 거라며)
○ 체력은 100%% 아니지만 정신적으로 아주 맑은 상태죠.
(기성용. 체력이나 정신적이나 잘 준비가 되고 있다며)
○ 항상 ‘배가 부르다’는 생각은 하고 있어요.
(정성룡. 25세라는 어린 나이에 월드컵 출전을 경험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 이제 좀 월드컵 기분이 느껴지네요.
(FC서울 최진한 2군 감독. 붉은 물결로 가득 찬 경기장 스탠드와 수많은 취재진을 보며)
○ 모두가 축하하고 축복해줘야 할 자리죠.
(성남 신태용 감독. 한국 대표팀의 월드컵 선전을 기원한다고)
○ 챔피언스리그 순서대로 나왔나?
(프로축구연맹 모 관계자. 스타팅 라인업에 K리거가 포항 전북 수원 성남 등 챔스리그 출전 팀에서 대거 나온 것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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