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0-24 20:462002년 10월 24일 2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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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충북 옥천군 군북면 석호리 방한석씨(53)가 논에서 벼와 함께 키워 온 7만여마리의 참게를 수확하고 있다. 방씨는 봄 모내기를 마치면 논 주변에서 참게를 키우기 시작해 10월 말 수확에 나서 ㎏당 4만5000∼5만원씩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강병기기자 arch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