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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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7~2026-01-26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현대모비스, 내비게이션 연동 에어서스펜션 기술 개발

    -맵 정보 연계해 서스펜션 높이·감도 자동 조절-내년 카메라 등 센서 연동 에어서스펜션 기술 개발 현대모비스가 주행 안정성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기존 첨단 핵심부품 기술에 자율주행과 커넥티드 기술을 융합한 통합 제어기술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기술 융합을 통한 차별화된 이동 경험을 제공하는 기술이라는 설명이다.현대모비스는 최근 내비게이션 맵 정보를 미리 반영해 자동으로 차체 높이를 조절하고 노면 충격 흡수를 대비하는 ‘프리뷰 에어서스펜션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방 도로와 교통정보를 미리 예측해 탑승객에게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고 교통안전도 확보해 주는 기술이라고 전했다. 해당 기술에 적용된 전자제어식 에어서스펜션은 차량 상태나 움직임을 파악해 차체 높이를 최적 상태로 유지해 주는 장치로 지난 2012년 양산을 시작했다. 이번에 선보인 프리뷰 에어서스펜션은 첨단 부품 기술과 내비게이션 맵 정보가 융합된 혁신 기술이다. 내비게이션 상 도로 정보를 통해 목표 지점으로부터 평균 500m 전부터 작동이 시작된다. 가령 전방에 어린이보호구역이 있다는 정보가 확보되면 차량이 스스로 차체를 낮추고 서스펜션 모드를 부드럽게 설정한다. 스쿨존에서 차고를 낮추는 이유는 운전자가 안전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치다. 특히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나 버스, 트럭 등 차고가 높은 차들은 차체가 낮아지면 그만큼 시야 확보가 용이해진다. 이 기술을 통해 차고를 최대 10cm가량 조절할 수 있다. 차고는 인천대교처럼 바람이 심하게 부는 다리를 건널 때도 영향을 미친다. 차고가 내려가면 바람 영향을 덜 받아 보다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반대로 철길 건널목이나 과속방지턱 구간은 차고를 높여 진동과 충격을 감소시킬 수 있다.현대모비스는 해당 기술과 관련해 어린이보호구역과 과속방지턱, 철길 건널목, 고속도로 IC, 목적지 도달 등 다양한 주행 환경에 대한 실차 평가와 실도로 검증을 마쳤다고 설명했다.김세일 현대모비스 섀시·의장 부문 연구소장은 “전방 주행 상황을 미리 예측해 반응하는 에어서스펜션 기술은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에 기여하고 자율주행 시대에 최적 승차감을 제공하는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며 “내년에는 카메라 센서와 융합한 에어서스펜션 기술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독자 카메라 기술이 확보되면 에어서스펜션과 연동시켜 보다 정교한 예측 제어 시스템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카메라와 레이더, 라이더 등 독자적으로 개발 중인 센서들을 기반으로 자율주행을 위한 통합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레벨4 이상 완전자율주행은 제동과 조향, 현가, 램프 등 필수 주행 기능들이 각종 센서와 고정밀 맵, 5G 정보 등과 융합해 통합 제어되는 상태에서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향후 기존 핵심 부품 기술력에 미래차 분야 신기술 트렌드를 접목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선도 기업으로 위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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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항공, 국제선 ‘페어패밀리’ 제도 도입…위탁수하물 관련 운임체계 개편

    제주항공은 오는 30일부터 국내선에 이어 국제선에도 선택적 운임제도인 ‘페어패밀리’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도는 위탁수하물이 없는 승객에게 운임을 최대 1만5000원 할인하고 본인 선택에 따라 추가적으로 탑승 서비스가 포함된 요금제를 구매할 수 있는 방식이다.페어패밀리는 승객마다 자신이 선호하는 서비스를 묶음으로 설계해 제공하는 것으로 ‘원하는 것을 원하는 만큼 구매’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가 항공권 구매에 반영된 운임 관련 선택적 제도다.이번 제도 도입으로 제주항공은 기존 특가운임, 할인운임, 정규운임 등 3가지 단계로 구분했던 국제선 운임체계를 페어패밀리와 접목해 ‘플라이(FLY·위탁수하물 없음)’, ‘플라이백(FLYBAG·기존 정규운임 서비스, 위탁수하물 15kg 이내 무료)’, 플라이백플러스(FLYBAG+·위탁수하물 5kg 추가 및 기타 추가 서비스 제공) 등 새로운 3가지 단계로 통합했다.제주항공에 따르면 가장 큰 변화는 위탁수하물 유무와 관계 없이 동일한 운임을 내던 방식을 변경한 것으로 위탁수하물이 없는 승객은 기준이 되는 플라이백운임에서 최대 1만5000원 할인된 플라이 운임으로 항공권을 구입하면 된다.기존 정규운임을 기준으로 위탁수하물 5kg을 추가하면 3만 원을 부담해야 했지만 예약 단계에서 플라이백플러스 운임을 선택하면 여행지에 따라 운임을 최대 2만1000원만 추가하면 20kg까지 위탁수하물이 허용된다. 여기에 여정변경 수수료 면제와 우선 탑승 서비스, 기내 웰컴스낵 등 추가 혜택도 제공받게 된다.가령 인천~나리타 노선의 플라이백운임이 10만 원일 경우 위탁수하물이 필요하지 않은 소비자는 플라이운임을 선택해 9만1000원에 탑승권 구매가 가능하다. 플라이백플러스를 선택하면 11만2000원에 수하물 5kg(3만 원 상당) 추가와 우선 탑승, 기내 웰컴스낵 등이 추가로 제공된다. 다만 해당 제도는 최대 할인특가행사로 1년에 2번 실시되는 ‘찜’ 프로모션에는 적용되지 않는다.제주항공 관계자는 “먼저 시행된 국내선 페어패밀리 제도를 통해 소비자 반응을 확인했다”며 “국제선까지 선택운임 폭을 넓히고 부가 혜택을 개발해 소비자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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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제약, ‘치질 바로 알기 캠페인’ 전개…“변비 증상 관리해야”

    동국제약은 2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변비환자를 대상으로 치질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치센과 함께하는 치질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동국제약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변비 증상이 있다면 치질을 경험할 확률이 높아 적극적으로 질환 관리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변비는 치질의 주요 발병 요인 중 하나로 배변 시 과도하게 힘을 주고 장시간 병기에 앉아 있는 습관이 항문 혈관을 확장시켜 치질을 유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동국제약이 지난해 말 시장조사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10명 중 3명은 변비 증상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변비 증상이 있는 소비자 중 35%가 치질을 경험해 증상이 없는 사람(8%)에 비해 치질 발병률이 약 4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치질이 있는 사람 중 67%는 변비를 동반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돼 두 질환간 상호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이에 동국제약은 평소 생활습관을 바로잡아 변비를 완화하고 치질을 관리하기 위한 방안으로 ‘채소와 과일로 풍부한 식이섬유 섭취’, ‘꾸준한 운동’, ‘먹는 치질약 치센 복용’ 등 치질 관리법 3가지를 제시한다.동국제약 관계자는 “의약품 시장조사 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지난해 변비약 구매 건수는 연간 798만 건으로 많은 사람들이 변비 관련 의약품을 복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치질 관리법 실천으로 변비를 개선하고 항문 주위 혈관 탄력과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치질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동국제약 ‘치센 캡슐’은 유럽에서 개발한 식물성 플라보노이드 구조인 ‘디오스민’ 성분 치질 치료제다. 혈관 탄력과 순환을 개선하고 항염 작용을 통해 치질로 인한 통증과 부종, 출혈, 가려움증, 불편감 등을 개선해 주는 효능을 발휘한다고 동국제약 측은 설명했다. 임상 연구 결과에 의하면 치센 캡슐 성분인 디오스민을 2주간 꾸준히 복용했을 때 통증 및 출혈 등의 증상이 80% 이상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치질은 혈관질환이면서 만성질환이기 때문에 최소 2개월 이상 약을 복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치센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임신 3개월 이상 임산부와 수유부도 복용 가능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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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 눈 관리 건강기능식품 출시…‘스마트폰·미세먼지’ 영향 실명질환 44%↑

    GC녹십자는 29일 현대인들의 눈 관리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루테인6 프리미엄 V2’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GC녹십자에 따르면 최근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와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변화로 눈 건강을 걱정하는 현대인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3대 실명질환(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 녹내장) 발병률은 최근 4년간 44%가량 급증했다. 노안이 나타나는 연령 또한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GC녹십자 루테인6 프리미엄 V2는 안구 속 망막 및 황반 구성성분인 ‘루테인’을 주성분으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이다. 루테인과 함께 눈의 비타민으로 불리는 ‘비타민A’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건강한 눈 관리가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변환되는 ‘베타카로틴’이 함유돼 눈 피로를 줄이고 시력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여기에 수은 등 해양오염으로부터 안전한 해초유래 ‘식물성 오메가 DHA’도 포함됐다.김진웅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이 제품은 기능성과 안전성 두 가지 측면을 모두 만족시켜 현대인들의 눈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제품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루테인6 프리미엄 V2는 GC녹십자가 건강기능식품 개발 전문기업 ‘룰디스(RuleDes)’와 공동개발했다. 제품은 온라인 오픈마켓 및 소셜커머스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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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F 닥스 레이디스, ‘배우 윤여정’ 화보 공개

    LF는 29일 배우 윤여정이 참여한 ‘닥스 레이디스’ 2019 S/S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부터 ‘내가 되고 싶은 당신’이라는 주제로 많은 여성들의 롤모델로 꼽히는 스타와 화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첫 번째 주인공으로 연기력을 인정받는 여배우 윤여정이 선정됐다. 윤여정 특유의 이미지를 브랜드 화보에 반영해 고급스러운 감성을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화보 속에서 윤여정은 남다른 표정과 강렬한 시선으로 중년의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베이지색 톱과 바지를 톤온톤으로 조합해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구현했으며 체크 패턴 스카프를 활용해 포인트를 줬다. 또한 청바지와 카키·네이비 체크 패턴 재킷을 매치해 세련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이번 닥스 레이디스 새 화보 공개를 기념해 LF몰에서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기획전 이벤트가 오는 5월 3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라고 LF 측은 전했다. 닥스 레이디스와 배우 윤여정이 함께한 화보는 브랜드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29일 오후부터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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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차세대 항공 화물 시스템’ 도입…물류 서비스 편의·품질↑

    대한항공은 이달부터 국내·외 130여개 화물 지점에서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차세대 항공 화물 시스템(i-Cargo)’을 도입해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이 시스템은 운송 및 물류 IT 솔루션 전문업체 아이비에스(IBS)가 개발했다. 이를 통해 화물 예약과 영업, 운송, 수입 관리를 총망라한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게 대한항공 측 설명이다. 해당 시스템은 대한항공 뿐 아니라 루프트한자와 콴타스항공, 전일본공수(ANA) 등 글로벌 20여개 항공사가 사용해 범용성과 편의성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는다.대한항공에 따르면 이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고객 편의성이다. 판매부터 예약, 운송 부문에 걸친 시스템 통합으로 일관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또한 모니터링 기능이 있어 화물주와 대리점, 세관 등 업무 관계자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화물 이동 상태는 실시간으로 안내되며 조회 기능도 갖췄다.대한항공은 작년 2월 해당 시스템 도입 계약을 체결한 이후 화물 서비스 업그레이드 기능 개발 및 테스트 검증과정을 거쳐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업무에 적용하고 있다.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현업에 적용한 이후 내년 3월까지 순차적으로 기능 업그레이드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인공지능(AI) 기반 화물 수익관리 시스템 솔루션 도입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이를 통해 화물 사업 수익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복안이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첨단 화물 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서비스 품질 향상과 국제 항공 화물 시장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며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으로 미래 사업 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해 높은 서비스 만족도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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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첫 제네릭 항생제 美 FDA 승인…“화학의약품 주도권 잡는다”

    -셀트리온그룹 글로벌 케미컬 프로젝트 가시화…내년 30여개 제품 출시-셀트리온, 연내 美서 직판 체제 도입…제네릭 10여종 출시셀트리온은 26일(현지 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첫 제네릭(화학합성복제의약품) ‘리네졸리드(개발명 CT-G1)’의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허가는 셀트리온이 미국 FDA로부터 받은 두 번째 합성의약품 승인이다. 지난해 에이즈 치료제 개량신약 테믹시스(TEMIXYS)를 승인 받은 바 있다.이번에 허가를 획득한 리네졸리드의 경우 지난 3월 영국에서 승인을 받았고 프랑스와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 5개국에서 기술심사가 종료돼 승인을 앞두고 있다. 올해 2월에는 WHO PQ(세계보건기구 국제조달 사전적격성평가) 인증도 받은 상태다. 셀트리온 측은 글로벌 조달 시장 진입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리네졸리드는 대표적인 항생제 내성균 ‘MRSA(메타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 및 ‘VRE(반코마이신 내성 장구균)’ 등 다양한 그람 양성균에 의해 발생하는 심각한 감염을 치료하는 2세대 ‘옥사졸리디논(Oxazolidinone)’ 계열 광범위 항생제다. 의약품 시장조사 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리네졸리드 글로벌 시장 규모는 약 7000억 원 규모로 추산된다. 전체 시장에서 미국은 약 6%, 유럽 주요 5개국 시장은 약 36%를 차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셀트리온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항생제 내성이 증가하는 추세로 리네졸리드 수요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지난 2016년 WHO가 제시한 다제내성결핵 치료 가이드라인에 필수 치료제로 등재된 바 있으며 결핵 퇴치를 위한 국제기구 조달 물량도 매년 약 3배씩 증가하고 있는 양상이다. 셀트리온은 리네졸리드의 국제기구 조달을 위해 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UNOPS) 산하 기관과 논의를 진행해 왔다. 위탁생산을 담당할 셀트리온제약 청주공장은 미국 FDA cGMP 실사도 완료한 상태다. 셀트리온제약은 올해 약 360만정의 리네졸리드를 위탁 생산할 계획이다. 오는 2020년까지 생산규모를 매년 두 배씩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셀트리온그룹은 지난 2015년 셀트리온제약 청주공장 준공식에서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및 글로벌 허가, 마케팅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화학의약품에 접목해 제네릭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성장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초대형 화학합성의약품 블록버스터 신약의 특허 만료에 따라 제네릭 시장이 급속히 확대될 전망으로 생산 규모를 키워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 기업만이 미래 제약시장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2015년에는 선진 GMP 규정을 충족하는 연 100억정 생산규모 화학의약품 생산공장을 충북 청주에 준공했다. 또한 셀트리온제약 산하 화학연구소를 통해 지난 3년 동안 시장규모와 제품시장성, 경쟁력 등을 따져 최대 수익을 낼 수 있는 제네릭 수십 종을 선별해 개발해 왔다.셀트리온 관계자는 “리네졸리드는 정당 180달러에 이르는 비싼 오리지널 약가 때문에 처방이 많지 않았으나 2015년 특허가 만료되면서 제네릭 개발을 통해 환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셀트리온은 글로벌 시장에 FDA cGMP를 충족하는 우수한 품질의 제네릭을 규모의 경제를 통해 실현한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공급해 바이오의약품 뿐 아니라 추후 화학의약품 시장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셀트리온은 연내 미국에서 주요 도매상 등을 통해 직접 유통 계약을 완료한 후 리네졸리드 외에 제네릭 제품 약 10여종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년에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30여종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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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영건설, ‘에코시티 데시앙 14블록’ 견본주택 1만9000명 방문

    태영건설은 지난 26일 오픈한 전주 에코시티 데시앙 14블록 견본주택에 3일 동안 약 1만9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에코시티 데시앙 14블록은 전라북도 전주시 송천동에 들어선다. 지하 2~지상 30층, 7개동, 전용면적 75~125㎡, 총 878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5㎡A 150가구, 75㎡B 60가구, 84㎡A 237가구, 84㎡B 179가구, 98㎡A 140가구, 125㎡A 112가구다.단지는 가구 대부분이 4~5베이 판상형으로 설계돼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여기에 전 가구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센트럴파크(세병공원)와 백석저수지 등이 단지 주변에 있어 자연조망도 갖췄다.태영건설 관계자는 “에코시티 데시앙 14블록은 견본주택 오픈 전부터 전주 외 인근 지역에서도 문의전화가 이어지는 등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실제로 견본주택을 오픈한 후 완주와 군산 등에서도 방문객 발길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특히 높은 관심을 입증해 청약에서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청약일정의 경우 오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 달 2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는 5월 10일 발표되고 정당계약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이뤄진다.에코시티 데시앙 14블록 견본주택은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 117-39에 마련됐다. 단지 입주예정일은 오는 2021년 10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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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베이코리아, 하계 인턴 00명 모집…합격자 신입 채용 시 서류전형 면제

    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 하는 국내 1위 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코리아가 오는 5월 19일까지 하계 인턴 00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턴 채용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서류전형에서 사진과 학력, 성별, 나이 등 정보가 가려지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기소개서와 공모전, 관련 활동 및 직무 경험 등을 위주로 적합성을 심사해 선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인턴 채용에 최종 합격한 인원은 향후 신입사원 채용에서 1회에 한해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모집 부문은 기획(PM)과 사업개발(Business Development), 마케팅(Marketing), 디자인(Design), 개발(SW Engineer/Technical Engineer), CS(Customer Service), 커뮤니케이션, 인사(HR) 등이다. 각 부문마다 1~5명씩 총 00명을 채용한다. 선발된 인턴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23일까지 8주간 이베이코리아 본사에서 근무하면서 직무 경험 및 기업 문화 체험 기회를 갖게 된다.인턴십 채용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하고 주요 모집 직무에 대해 직접 문의할 수 있는 라이브 온라인 설명회도 진행된다. 온라인 설명회는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다음 달 13일 오후에 개최될 예정이라고 이베이코리아는 전했다. 대학교 1~4학년 재학생이나 휴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5월 말 서류합격자 발표 후 엔지니어(SW Engineer) 직무에 한해 온라인 코딩테스트가 실시된다. 이어 6월 초 면접전형을 거쳐 6월 중순 최종 합격자가 선정된다. 오는 6월 초로 예정된 면접 전형은 복수 지원자가 그룹을 이뤄 진행된다. 역량과 프레젠테이션, 조직 문화 적합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지원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이커머스 산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 및 직무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는 방침이다. 김은옥 이베이코리아 인사부문장은 “이번 하계 인턴십은 이커머스 산업 실무와 최신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라며 “다양한 직군에서 지원자를 모집하는 만큼 열정 있는 많은 대학생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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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5월 1일부터 ‘노타이’ 근무 시행

    대한항공은 오는 5월 1일부터 넥타이를 착용하지 않는 ‘노타이(No Tie)’ 근무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업무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조치다.지난 2008년부터 하계 시즌에는 노타이 근무를 시행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계절에 관계없이 연중 노타이 근무로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노타이 근무 대상은 국내외 전 남자 임직원이다. 운항 및 객실 승무원과 접객 서비스 직원 등 제복을 착용해야 하는 직원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외지점은 각 지역 기후특성에 맞춰 노타이 근무 여부를 결정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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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제약, 소아암 어린이 야외체험 행사 후원

    동국제약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주최하는 소아암 어린이 야외체험 행사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우리 가족 행복 나들이’를 후원했다고 26일 밝혔다.올해 9년째 이뤄진 행사에서 동국제약은 경비 전액을 후원한다. 지난 19일 부산과 대구 지역을 시작으로 23일 서울, 26일 전남까지 차례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서울 지역 행사에는 동국제약 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동참해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의 봄나들이를 지원했다.서울 지역 행사에서는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 60여명이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실내 동물원 ‘주렁주렁’을 찾았다. 참가자들은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활동을 체험하고 매직쇼를 관람했다. 튤립 꽃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며 추억도 남겼다.대구 지역 행사에서는 삼진어묵 체험관과 아쿠아리움을 방문했다. 부산 지역 참가자들도 아쿠아리움을 함께 관람했으며 도예교육센터를 찾아 도자기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여수에서는 해상 케이블카 탑승과 아쿠아리움, 증강현실(AR)트릭아이뮤지엄 관람 일정이 진행됐다.한편 동국제약은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브랜드를 활용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펼치고 있다. 소아암 어린이 봄나들이 후원 외에 유소년축구 및 리틀야구 대표팀에게 스포츠용품·구급함을 지원하고 있으며 녹색어머니회 구급가방 공급, 국립공원 산행안전캠페인 등을 전개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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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엠에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동반상생 업무협약 체결

    체외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업체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25일 경기도 용인 소재 본사에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동반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GC녹십자엠에스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에 소속된 체외진단 관련 회원사간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협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회사 창립 20주년을 맞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중견 및 중소 의료기기 전문기업들의 상생을 위한 협력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GC녹십자엠에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회원사와 의료기기 개발부터 생산, 판매 및 마케팅까지 모든 부문에서 상호협력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난 40여 년간 이어온 체외진단부문 사업 확장을 위해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공동으로 국내 유수 의료기기 전문기업 파트너십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우수한 품목과 혁신 아이디어를 보유했더라도 자금과 인력, 시스템 노하우 등 성공요건을 모두 갖추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이번 상생협력 시도가 한계를 극복하고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경국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은 “경쟁력을 갖춘 중소업체들과 협력을 통한 해외 판로 개척 및 상업화는 산업적으로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국내 의료기기 기업간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GC녹십자엠에스가 체외진단 관련 사업협력을 추진하는 것은 창립 이후 최초다. 회사는 현재 체외진단 사업을 비롯해 혈액백과 혈액투석액 등 다양한 의료기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약 7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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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바이오에피스, 美서 세 번째 바이오시밀러 판매 허가 획득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미국에서 세 번째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판매 허가를 받았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에티코보(성분명 에타너셉트, 개발코드 SB4)’ 판매 허가를 최종 통보 받았다고 26일 밝혔다.에티코보는 렌플렉시스(성분명 인플릭시맙, SB2)와 온트루잔트(성분명 트라스투주맙, SB3)에 이어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미국에서 허가 받은 세 번째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미국 제약업체 암젠(Amgen)이 개발한 자가면역질환치료제 엔브렐의 바이오시밀러다. 유럽에서는 제품명 ‘베네팔리’로 출시돼 현지 마케팅 파트너사인 바이오젠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 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베네팔리는 지난 2월 말 기준으로 유럽 에타너셉트 시장에서 점유율 40%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약가가 높은 독일에서는 오리지널 제품을 압도한 것으로 전해졌다.오리지널 의약품 엔브렐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총 71억2600만 달러(약 8조1300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한 블록버스터급 바이오의약품이다. 미국 시장 매출 비중은 약 67% 수준으로 48억 달러(약 5조4800억 원) 수준이다.이번에 허가 받은 에티코보는 오리지널 제품과 마찬가지로 류마티스 관절염, 소아특발성 관절염,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등의 치료제로 처방될 수 있다. 정식 출시 일정과 판매 업체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삼성바이오에피스 측은 전했다.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세 번째 제품을 허가 받아 다시 한 번 글로벌 수준 연구개발 역량을 입증했다”며 “보다 많은 환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 시장에서 지난 2017년부터 렌플렉시스를 MSD를 통해 판매 중이다. 올해 1월에는 온트루잔트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 작년 9월에는 SB5(성분명 아달리무맙, 유럽 제품명 임랄디) 판매 허가 신청을 접수해 현재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렌플렉시스의 경우 지난해 10월 미국 재향군인부(VA)와 5년간 약 1300억 원 규모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미국 시장에서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삼성바이오에피스 측은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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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동제약, ‘제주 희망&나눔 집수리’ 봉사활동 진행

    광동제약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제주도를 방문해 ‘제주삼다수와 함께 하는 제주 희망&나눔 집수리 봉사’를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희망의 러브하우스와 공동으로 기획됐다.봉사활동은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노후 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지역은 고령의 어르신이 거주하는 곳으로 낡은 시설로 인해 보수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제주사회복지협의회는 거주자 경제적 상황과 연령 등을 고려해 대상 가구를 선정했다.광동제약 임직원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직원, 희망의 러브하우스 자원활동가 등 총 4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주택 전반에 대한 보수 공사를 실시했다. 나무로 된 출입문과 창문을 모두 섀시로 교체하고 마당에 있던 화장실과 조리시설을 실내로 이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오래된 벽지와 장판 교체도 완료했다.광동제약 관계자는 “봉사활동을 위해 전국 각지 직원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제주도에 모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해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광동제약은 제주도 발전과 지역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도내 청소년에게 평화와 생명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는 ‘DMZ 평화생명캠프’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기부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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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쏘시오그룹, 발달장애인 놀이공원 봄나들이 진행

    동아쏘시오그룹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에서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하는 봄나들이 행사 ‘동고동락’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봄기운을 만끽하게 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발달장애인 25명과 직원들이 조를 나눠 놀이기구를 타고 퍼레이드를 관람하면서 나들이를 즐겼다.행사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에스티(ST), 동아제약 등 주요 계열사 직원 4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신입사원과 선배직원으로 이뤄진 ‘동아멘토링’ 내 멘토와 멘티로 구성됐다.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들 뿐 아니라 소외계층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동대문구 지역주민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랑나눔바자회’를 비롯해 무의탁 어르신과 노숙인들을 위한 ‘밥퍼나눔운동’,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염색 봉사 프로그램 ‘비겐 어게인 캠페인’ 등이 주요 활동으로 꼽힌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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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1분기 영업益 10%↑ ‘수익성 개선’…사상 첫 분기배당 결정

    현대모비스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93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액은 8조7378억 원으로 6.6% 증가했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상승폭을 넘어선 것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분석이다.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주력 사업인 모듈과 핵심부품 제조분야 매출은 6조9289억 원으로 7.4% 성장했고 A/S 부문 매출은 1조8090억 원으로 3.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가가치가 높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판매 호조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 판매가 늘어난 것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특히 친환경차에 적용되는 전동화 부품 매출은 작년 3036억 원에서 올해 1분기 5746억 원으로 무려 89%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사양 멀티미디어 제품과 전장 분야를 포함한 핵심 부품 판매도 크게 늘었다. 1분기 해당 분야 매출은 1조8859억 원으로 23% 성장했다.현대모비스는 올해 전동화 부품과 전장 분야에서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미국과 유럽, 중국 등 해외 완성차 업체 대상 핵심 부품 수주 목표액을 21억 달러(약 2조4377억 원)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17억 달러)보다 28%가량 증가한 수치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이뤄진 R&D부문 투자가 전동화와 핵심부품 판매 호조로 나타나고 있다”며 “고부가가치 핵심부품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전개해 실적 상승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모비스는 지난 2월 발표한 3년간 2조6000억 원 규모 주주환원 정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하반기로 예정된 자사주 소각 계획(204만주, 4590억 원 규모)은 이사회 결의를 거처 이달 말 집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오는 6월에는 역대 최초로 분기배당을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자사주 매입을 추진할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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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1분기 영업이익 ‘반토막’…일회성 회계 조치·성과급 영향

    GS건설은 26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경영실적(잠정)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매출액은 2조6020억 원, 영업이익은 1910억 원을 기록했다. 신규 수주는 1조3750억 원이다.매출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16.8% 감소했다. 해외 부문 사업이 대부분 마무리 되면서 매출이 하락했다고 GS건설 측은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무려 51.0% 줄었다. 해외사업 부진과 작년 1800억 원 규모 일회성 환입 요인, 직원 성과급(약 700억 원) 지급 등이 반영되면서 크게 감소했다고 전했다.GS건설 관계자는 “일회성 유입 요인을 제외하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2000억 원 수준으로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한 것”이라며 “특히 분기 매출이 감소했지만 이익 규모는 유지돼 탄탄한 체질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GS건설은 이번 영업이익 흑자로 지난 2014년 2분기 이후 20분기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다고 강조했다.신규수주는 광주 운암3단지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을 비롯해 구리 수택E구역, 안양 비산초교 주변지구 주택 재개발 사업 등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건축·주택부문은 이날 오픈한 방배그랑자이를 기점으로 올해 예정된 분양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GS건설 관계자는 “양적 성장보다는 수익성에 기반한 선별 수주와 경쟁력 우위 사업에 대한 지속 투자를 통해 분기별 안정적인 흑자 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성장에 초점을 두고 체질 개선을 이뤄나간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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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강남권 첫 분양 ‘방배그랑자이’ 오픈…견본주택이 한산한 이유

    GS건설은 26일 서울 대치동 소재 자이갤러리에서 ‘방배그랑자이’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 방배그랑자이는 방배경남아파트 재건축 단지로 서울 서초구 방배동 1028-1, 2번지에 들어선다. 올해 강남권 첫 분양단지로 관심을 모았지만 견본주택 현장은 한산했다. 분양가가 9억 원이 넘는 고가 아파트로 중도금 대출 등이 지원되지 않아 실제 구매 능력을 갖춘 수요자 위주로 견본주택을 방문한 모습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오늘 방문객 대다수는 자금력이 충분하기 때문에 대출 가능 여부를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분위기다”며 “여기에 분양 일정이 여유가 있어 오픈 첫날 방문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 수요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방배그랑자이는 지하 5~지상 최고 20층, 8개동, 전용면적 54~162㎡, 총 75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은 59㎡와 74㎡, 84㎡ 등 3개 타입 256가구가 대상이다. 중층(7층) 이상 물량이 115가구(45%)로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가 77가구, 74㎡ 53가구, 84㎡는 126가구로 구성됐다.분양가의 경우 3.3㎡당 평균 4687만 원으로 지난해 선보인 현대건설 디에이치 라클라스, 삼성물산 래미안 리더스원 등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전체 분양가는 다소 저렴한 편이다. GS건설은 동급 타입 공급면적이 타사 아파트보다 1~2㎡가량 작아 전체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됐다고 전했다. 다만 가장 저렴한 타입 분양가가 10억 원을 초과하기 때문에 대출 등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현실적으로 이 아파트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10억 원 이상을 보유하고 있거나 확보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결과적으로 현금부자들만이 구입을 고려할 수 있는 단지인 셈이다.세부적으로는 59A㎡(62가구) 타입 분양가가 10억1200만~12억2300만 원, 59B㎡(15가구) 10억1300만~12억3000만 원, 74A㎡(35가구) 11억4500만~15억1700만 원, 74B㎡(18가구) 12억4600만~15억600만 원, 84A㎡(83가구) 13억300만~17억2700만 원, 84B㎡(9가구) 14억2400만~17억2900만 원, 84C㎡(34가구)는 14억2200만~17억3600만 원이다. 견본주택에는 59A와 84A 타입 유니트 2개가 마련됐다. 두 타입 모두 4베이 판상형 설계가 적용돼 공간활용도를 높였다.입지는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요소가 집약됐다.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2·4호선이 지나는 사당역도 인근에 있다. 자가 차량을 이용하면 서초IC와 남부순환로 등을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서리풀터널이 지난 22일 개통해 강남권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해졌다. 보기 드문 ‘숲세권’ 입지도 주목할 만하다. 사방이 숲으로 둘러싸인 ‘도심 속 공원’ 아파트로 모든 가구가 숲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들어진다고 GS건설 측은 강조했다. 아파트를 둘러싼 우면산과 매봉재산 숲이 단지 내로 연결되는 ‘천년의 숲(가칭)’도 조성된다. 교육여건으로는 상문고와 서울고, 동덕요고, 서초고 등 강남 8학군 명문고들이 도보권에 있어 학부모를 둔 수요자들에게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미세먼지를 고려한 설비도 적용된다. 방배그랑자이에는 GS건설이 개발해 생산하는 ‘시스클라인(Sys Clein)’ 환기형 공기청정 시스템이 자이 브랜드 최초로 도입된다. 환기용 전열교환기와 공기청정기가 연동돼 창문을 열지 않고 깨끗한 공기를 공급받을 수 있는 장치다. 주차장은 서울 강남권 재건축 단지에서 보기 드물게 가구당 2대의 광폭 주차장이 제공되고 가구별 창고도 마련됐다.청약 일정의 경우 GS건설 최초로 사전 무순위 청약 제도가 도입됐다. 청약 당첨자 계약 후 잔여가구 발생 시 무순위 청약 신청자가 추첨을 통해 우선 계약할 수 있는 제도로 정부 정책에 따라 올해 2월부터 시행 중이다. 사전 무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없이 유주택 및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방배그랑자이 사전 무순위 청약은 다음 달 2~3일 이뤄진다. 이어 5월 7일에는 1순위 당해지역 청약이 진행되고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은 8일 이뤄진다.김범건 GS건설 방배그랑자이 분양소장은 “방배그랑자이는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서울 강남권 입지 여건을 모두 갖춘 단지”라며 “여기에 서울에서 보기 드물게 사방이 숲으로 둘러싸인 아파트로 쾌적한 환경을 원해 반포나 서초 지역 거주자들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방배그랑자이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319 대치동 자이갤러이에 마련됐다. 입주는 오는 2021년 7월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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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쏘시오그룹,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기업 책임 실천

    최근 기업 사회공헌활동은 선택이 아닌 의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회적 윤리 가치가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의약품을 생산해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는 제약업체들도 적극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지주사 동아쏘시오홀딩스를 중심으로 전문의약품 업체 동아에스티(ST)와 일반의약품 회사 동아제약으로 구성된 동아쏘시오그룹은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들은 매년 연말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한 끼 식사’를 대접한다. 작년에는 서울 동대문구 답심리동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독거노인과 취약 계층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봉사활동 ‘밥퍼나눔운동’을 진행했다. 밥퍼나눔운동은 봉사단체 ‘다일공동체’가 지난 1988년부터 무의탁 어르신 등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무료 급식 사업이다. 동아쏘시오그룹은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한 해도 빠지지 않고 14년째 밥퍼나눔운동에 참여했다. 작년에는 꾸준히 이웃 사랑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다일봉사대상’을 받기도 했다. 이 봉사활동에는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과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동아쏘시오그룹 퇴직 사우 모임인 동우회 회원 10명이 봉사활동에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 자원봉사단은 따뜻한 밥과 국, 반찬을 직접 준비하고 배식 및 뒷정리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한다. 밥퍼나눔운동본부에는 후원금을 비롯해 박카스, 비타민과 스킨가드 밴드 등 다양한 후원 물품을 지원한다.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랑나눔바자회’도 지난 200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사랑나눔바자회는 동아제약과 동아오츠카 제품 등을 지역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다.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바자회 수익금은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해 관내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지원사업에 사용된다.이색 봉사활동인 ‘벽화그리기’를 통해 삭막한 골목에 활기를 불어넣는 활동도 펼친다. 작년에는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서울청량초등학교 동문 좌우측 옹벽에 그림을 그리는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은 관내 밝은 거리 조성과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 중인 동대문구와 함께 이뤄졌다. 이 활동은 학생들에게 밝고 쾌적한 통학로를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 벽화그리기 활동은 2017년 시작됐다. 2017년 진행된 활동을 통해 회기역 인근 약 100m 길이 콘크리트 담벽이 구름과 하늘, 나무 등이 조화를 이루는 아늑한 거리로 재탄생됐다.지난 2015년부터는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염색 봉사활동 ‘비겐어게인(Bigen Again)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염색을 통해 어르신들의 젊음을 되찾아 주기 위한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임직원들이 동아제약 크림타입 염모제 ‘비겐크림톤’을 사용해 어르신에게 직접 염색을 해드리는 봉사활동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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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율주행 시대 대비하는 ‘도로교통공단’, 교통과학연구 성과발표회 개최

    도로교통공단은 25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제17회 교통과학연구 성과발표회’를 열었다. 발표회에는 대한교통학회와 경찰청, 치안정책연구소,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계명대학교 등 교통 유관기관 연구원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날 발표회에서는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대비해 커넥티드카의 도심 운행지원을 위한 교통신호 정보제공 기술 개발, 구간단속 장비 효과분석 및 설치기준 연구 등이 소개됐다.최은진 도로교통공단 선임연구원은 “자율주행차가 도심을 주행하기 위해서는 핵심 교통인프라인 신호정보를 제어기에서 자율주행차로 실시간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이 필수”라며 “연구를 통해 커넥티드카에 적용되는 교통신호 정보제공 기술을 개발했고 경찰청 표준규격이 반영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 기술은 차세대 지능형 교통 시스템(C-ITS) 신호위반 위험경고 서비스 제공 기반기술로 활용되고 있다”고 덧붙였다.공단에 따르면 국내에는 83개 지역에 구간단속 장비 총 407대(작년 8월 기준)가 설치·운영되고 있다. 이날 발표에서는 구간단속 장비 확대·보급과 효과 증대를 위한 연구결과도 소개됐다. 이 연구는 감사원 의뢰로 진행됐다. 연구를 수행한 홍경식 책임연구원은 “구간단속 장비를 설치하면 교통사고 심각도가 설치 전에 비해 최고 70%가량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며 “연구를 통해 인명피해 사고 예측모형이 개발됐으며 이를 토대로 구간단속 장비에 대한 정량적 실치 기준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정준하 도로교통공단 교통과학연구원장은 “이번 발표회는 교통안전 정책 및 기술개발을 선도하는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국민 생명을 보호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미래 신성장 동력사업 마련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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