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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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1~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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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 대통령 “봅슬레이 기록차 0.00 소름…온 국민 컬링 매력에 푹”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은메달을 딴 남자 봅슬레이 4인승 대표팀과 여자 컬링 대표팀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이날 문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준 우리 선수들 덕분에 평창 올림픽 마지막 날도 뜨겁고 즐거웠다”고 운을 뗐다.그러면서 봅슬레이 4인승 대표팀(원윤종, 서영우, 전정린, 김동현)에게 박수를 보냈다. 그는 “4차시기에 결승선 통과하며 1위와의 기록차이가 ‘0.00’임이 화면에 찍혔을 때 정말 소름 돋았다. 잘 달렸다”고 말했다.아울러 “슬라이딩센터 하나 없는 불모지에서 중고 봅슬레이로 시작한 지 8년 만에 은메달이라는 놀라운 일을 해냈다. 인내의 시간을 딛고 우리 국민의 저력을 다시금 확인해준 여러분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여자 컬링 대표팀(김은정, 김영미, 김경애, 김선영, 김초희)에게도 축하의 말을 건넸다. 문 대통령은 “정말 온 국민을 컬링의 매력에 푹 빠지게 만들었다”며 “경북도민과 의성군민께도 감사와 축하인사를 전한다. 컬링이 이렇게 재밌는 종목인지 몰랐다. 앞으로 컬링 붐이 불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주전 4명이 10년 넘게 동고동락하며 기량을 키우고 호흡을 맞춰 왔다고 하니, 기적은 기적처럼 오지 않는다는 말이 실감난다. 평창을 계기로 컬링강국 코리아의 역사가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응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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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랑과 K-POP이 울려 퍼진 ‘평창 피겨 갈라쇼’

    ‘동계올림픽의 꽃’ 피겨스케이팅이 갈라쇼를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25일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가 진행됐다. 남녀 싱글, 페어, 아이스댄스 등 4종목에서 상위 1~4위 안에 랭크된 선수들과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초청한 선수들이 참여했다.갈라쇼의 처음을 장식한 선수들은 아이스댄스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이었다. 두 사람은 그룹 빅뱅과 투애니원의 ‘롤리팝’에 맞춰 발랄하고 깜찍한 무대를 선보였다.당초 민유라-겜린은 프리댄스에서 선보였던 곡인 ‘홀로 아리랑’을 가수 소향의 라이브에 맞춰 연기를 펼칠 계획이었다. 그러나 갈라쇼 출연이 불발됐다가 뒤늦게 합류하면서 계획을 변경했다.페어 김규은-감강찬도 K-POP을 골랐다. 투애니원의 ‘내가 제일 잘 나가’와 레드벨벳의 ‘빨간 맛’에 맞춘 연기를 펼쳤다. 특히 두 사람은 오륜기 선글라스를 끼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여자 싱글 최다빈은 ‘정선아리랑 랩소디’에 맞춰 연기했다. 한복을 연상시키는 연보라색 의상을 입고 우아하면서도 섬세한 연기를 선보였다.또한 우즈베키스탄 남자 싱글 미샤 제도 K-POP을 선곡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방탄소년단의 ‘MIC Drop’에 맞춰 파워풀한 안무를 선보였다.스페인 남자 싱글 하비에르 페르난데스는 ‘에어로빅’ 연기를 펼치며 싸이의 ‘말춤’을 선보이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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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女 컬링 은메달…누리꾼들 “수고했어 여자컬링” 축하 실검 등장

    김은정 스킵이 이끄는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결승에서 스웨덴에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한국은 25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여자 컬링 결승전에서 스웨덴(스킵 안나 하셀보리)에 3-8로 패했다.아쉽게 금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이들은 아시아 국가로는 최초로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기록하면서 한국 컬링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한국은 이번 대회 예선에서 종주국인 영국, 세계 최강으로 꼽히는 캐나다, 스위스를 연이어 격파하며 조 1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에선 일본을 연장전 접전 끝에 8-7로 눌렀다.예선에서 스웨덴을 7-6으로 꺾은 바 있지만, 결승에서는 스웨덴의 정교한 플레이에 아쉽게 금메달을 내주었다.경기가 끝난 후 포털사이트에는 ‘수고했어 여자컬링’이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로 등장했다. 이는 이번 대회에서 눈부신 선전을 펼친 대표팀에 대한 팬들의 선물.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는 “12시 정각에 ‘수고했어여자컬링’ 치고 뉴스 하나 들어가면 된다. 이 글 많이 뿌려 달라”는 게시물이 퍼지고 있다.이밖에도 너***은 “졌지만 잘 싸웠다. 이번 대회 최고의 히트는 ‘영미’였다”며 환호했고, 생***은 “엄청 잘했다. 은메달이 어디냐.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격려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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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 컬링 김은정이 ‘영미 헐’이라고 외치면 무슨 상황?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25일 결승전을 치르면서, SBS 컬링 중계를 맡은 이슬비 해설위원이 정리한 ‘영미’의 뜻이 다시금 관심받고 있다.이슬비 해설위원은 지난 23일 진행된 일본과의 경기에서 스킵(주장) 김은정이 외치는 ‘영미야’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 이 해설위원은 “‘영미 헐’은 스위핑을 빨리하라는 의미고, ‘영미야~’라고 부드럽게 부르는 것은 라인이 안정돼 있으니 조금씩 잡아가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단호박처럼 ‘영미야’라고 하는 것은 ‘빨리 닦아’ 이런 뜻”이라며 “‘영미~ 영미~ 영미~’ 이렇게 반복하는 것은 ‘제발 좀 빨리 닦아 줘’라는 뜻”이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화면에는 ‘컬링 용어 해설’이라며 5가지 사례가 소개되기도 했다.이에 따르면, (부드럽게) “영미~”라고 부르는 건 스위핑을 준비하라는 의미고, “영미 업”은 스위핑을 멈추고 기다리라는 뜻이다.(급하게) “영미 헐”이라고 부를 때는 스위핑을 세게 빨리 하라는 의미이며, ‘영미’를 안 부른다는 것은 김선영이 닦을 때다.마지막으로 “야”는 ‘이것’이라는 의미로 상대방을 교란(?)시킬 때 쓰는 경상도 방언이라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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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통판사’ 천종호, 소년법정 떠난다…“희망과 달리 부산지법 발령”

    부산가정법원 천종호 부장판사(53·사법연수원 26기)가 8년 간의 소년법정 생활을 끝내고 일반 법정으로 돌아간다.천 판사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2월 13일 화요일 법원 정기 인사가 발표되었다”며 “부산지방법원으로 발령이 났다”고 밝혔다.천 판사는 “꿈에도 생각지 않았던 소년보호재판을 맡게 되어 8년 간 오로지 이른바 ‘비행 청소년들’만 바라보며 달려왔다. 소년재판을 계속하려고 부산가정법원에 잔류하거나 울산가정법원 등 소년보호재판을 할 수 있는 곳으로 갈 수 있도록 신청하였으나 이러한 희망과는 달리 신청하지도 않았고 생각조차도 하지 않은 부산지방법원으로 발령이 났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사발령을 접하고 나니 온몸의 기운이 빠지면서 가슴은 아파오고 형언하기 어려운 슬픔이 밀려와 공황상태에 빠져버렸다”며 “8년 간 가슴에 품고 살아온 아이들을 이제 더 이상 만날 수가 없다고 생각하니 삶의 기쁨이 한순간에 통째로 사라진 듯한 기분이었다”고 토로했다.이어 “비행소년들은 범죄자일 뿐이라는 혐오감 어린 시선이 일반적인데다 그들에게는 선거권이 없다는 이유로 누구도 그들을 대변해주지 않고 있었다”며 “저라도 아이들의 대변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품게 되었다. 이러한 생각으로 저는 법관 퇴직 시까지 소년보호재판만 하겠다고 국민들 앞에서 공적으로 약속을 하였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그런데 그러한 약속을 이제 지킬 수가 없게 되어 국민 여러분들께 죄송한 마음 금할 길이 없다. 부디 제가 의도적으로 약속을 어긴 것이 아니라는 점만 알아주시면 감사할 따름”이라고 전했다.천 판사는 지난 2010년 창원지법에서 처음 소년재판을 맡았고, 2013년 전문법관을 신청해 부산가정법원에서 5년째 소년재판을 담당해왔다.그는 재판 때 아이들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부모나 교사 등에게 쓴소리를 해 ‘호통판사’라는 별명으로 불렸다.또한 ‘아니야, 우리가 미안하다’, ‘이 아이들에게도 아버지가 필요합니다’ 등의 책을 펴내면서 소년범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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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둥이 형제와 눈맞은 쌍둥이 자매, 결혼해 한 집서 넷이 함께?

    “함께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미국 ABC 뉴스는 최근 미국에서 결혼을 약속한 일란성 쌍둥이 형제 조쉬, 제레미 샐리어스(34)와 일란성 쌍둥이 자매 브리타니와 브리아나 딘(31)의 이야기를 소개했다.보도에 따르면, 네 사람은 지난해 8월 미국 오하이오주 트윈스버그에서 열린 ‘쌍둥이의 날’ 축제에서 처음 만났다. 딘 자매는 지난 2011년부터 축제에 참가했고, 샐리어스 형제는 첫 방문이었다. 당시 축제를 즐기고 있던 딘 자매는 우연히 샐리어스 형제를 보게 됐다. 그들은 형제를 보자마자 ‘멋있다’고 생각했다. 이후 네 사람은 파티에서 만나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헤어졌다.얼마 뒤 샐리어스 형제는 페이스북을 통해 딘 자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내년 축제 때 다시 만나기까지 기다리기 힘들다는 내용이었다.그러자 딘 자매는 “왜 기다리냐”고 답장했고, 테네시에 살고 있던 샐리어스 형제는 딘 자매가 있는 버지니아로 향했다. 그렇게 조쉬는 브리타니와, 제레미는 브리아나와 커플이 됐다.샐리어스 형제는 함께 청혼을 하기로 결심했다. 그들은 두 커플이 처음 데이트를 했던 버지니아의 한 공원(Twin Lake State Park)에서 무릎을 꿇고 각자의 여자친구에게 반지를 내밀며 청혼했다.브리타니는 ABC와 인터뷰를 통해 “우리 쌍둥이는 삶의 대부분을 함께 했다. 동시에 프러포즈 받는 것은 우리의 삶을 훨씬 더 특별하게 만들어줬다”고 밝혔다.조쉬도 “우리 쌍둥이도 항상 서로가 있어 행복했다. 이제 우리와 같은 쌍둥이가 두 명 더 있다. 우리가 함께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두 커플은 올 8월 열릴 ‘쌍둥이의 날’ 축제에서 합동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며 웨딩드레스도 역시 ‘똑같은’ 것으로 준비할 계획이다.그리고 결혼식 후 같은 집에서 함께 살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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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이은주가 우리 곁을 떠난지 어느덧 13년…25세 젊음 앗아간 건 우울증

    22일은 배우 고(故) 이은주의 사망 13 주기다.1996년 학생복 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이은주는 1997년 청소년 드라마 ‘스타트’로 본격적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이후 SBS ‘백야 3.98’에서 심은하의 아역을 거쳐 SBS ‘카이스트’에서 냉정하고 이기적인 과학도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서진, 에릭 등과 함께 출연한 MBC ‘불새’로 큰 인기를 얻었다.스크린에서도 큰 활약을 펼쳤다. 1998년 ‘송어’에서 단역을 시작으로 ‘오! 수정’, ‘번지점프를 하다’, ‘연애소설’, ‘하얀 방’, ‘하늘 정원’, ‘안녕!유에프오’, ‘태극기 휘날리며’ 등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은주는 ‘주홍글씨’ 출연을 마지막으로 2005년 2월 22일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당시 이은주는 우울증을 앓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생전 소속사였던 나무엑터스 측은 매년 팬카페 회원들과 함께 추모의 시간을 갖는다. 2015년에는 고인의 10주년을 맞아 특별전을 열기도 했다.나무엑터스 김동식 대표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은주를 보내고 13년. 어제도 변함없이 은주 어머니를 모시고 은주를 사랑하고 기억하는 분들과 조촐하고 조용하게 식사자리를 가졌습니다”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이제는 이 모임이 은주의 추모를 떠나서도 소중한 인연이고 훈훈한 모임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임, 은주가 고맙다고 어깨를 한번 툭 쳐줬을 것 같아서 올해는 슬프기만 한 그런 날은 아니었습니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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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맨스 패키지’ 101호♥107호 실제 커플 인증…“널 만난 게 삶의 반전”

    ‘로맨스 패키지’ 남자 101호와 여자 107호가 실제로 커플이 됐음을 인증했다.SBS 파일럿 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에 출연 중인 남자 101호는 여자 107호와 찍은 커플 사진을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101호는 “안녕하세요. 로맨스패키지 101호입니다. 관심을 가져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꼭 하고 싶은 말들이 있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라며 운을 뗐다.그는 “저는 연예인이 아닌 사업가입니다. 또한, 소위 말하는 금수저라 표현되는 사람도 아닌, 정말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그저 열심히 살고 싶은 한 청년일 뿐입니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여러분과 함께 같은 시간 속에 살고 있는 한 명의 청년으로서, 오늘 하루가 힘들었던 그 누군가에게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여줄 수 있는 작지만 분명한 존재가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라고 밝혔다.101호는 107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그는 “방송이 나가면서 여러 오해들로 이래저래 마음고생 많았던 우리 107호. 정말 고마워”라며 “방송에서 비춰진 내 모습은 반전 하나 없는. 누군가에겐 재미없을 모습이었지만, 사실 널 만난 게 현재 내 삶의 반전이었어. 너 덕분에 사는 게 더 재미있어진 것 같아. 앞으로도 잘 부탁할게”라고 말했다.한편 ‘로맨스 패키지’에 출연 중인 남자 101호는 래퍼 출신으로, 현재 연 매출 80억의 사업가이며 여자 107호는 아랍어 강사다.101호는 107호를 향해 한결같은 직진 사랑을 펼쳤고, 두 사람은 최종 커플이 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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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팀추월 은메달’ 정재원, ‘어사화 수호랑’ 인형 관중석에 던진 이유?

    국내 스피드스케이팅 최연소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된 정재원(17·동북고)이 ‘어사화 수호랑’을 관중석에 던지는 세리머니로 팬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재원은 김민석(19·성남시청), 이승훈(30·대한항공)과 함께 21일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팀추월 결승전에 출전해 3분38초52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로써 정재원은 처음 출전한 올림픽에서 첫 메달을 따냈다. 또 국내 스피드스케이팅 최연소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됐다.이날 정재원은 부상으로 받은 ‘어사화 수호랑’ 인형을 관중석으로 던져 눈길을 끌었다. 정재원 뿐만 아니라 이승훈과 김민석 역시 인형을 관중석으로 던졌다.‘어사화 수호랑’은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인기 상품이며, 처음 출전한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정재원에게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닐 터.하지만 장재원은 뜨거운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이같은 세리머니를 펼쳤다.정재원은 인터뷰를 통해 “응원해주셨으니 당연히 드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감사해서 던졌다”며 “응원이 정말 많은 힘이 됐다. 힘들 때마다 함성이 더 커지는 게 들려서 힘을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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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 선물로 주려고…”, 평창동계올림픽 ‘수호랑’ 인형 훔친 네덜란드 男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관람하기 위해 한국에 온 네덜란드 남성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수호랑’을 훔치다 경찰에 붙잡혔다.21일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절도 혐의로 네덜란드인 A 씨(53)를 전날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19일 오후 10시5분쯤 인천공항 내 평창동계올림픽 기념품 판매점에서 가방걸이용 ‘수호랑’ 소형인형 6개와 기념 후드 티셔츠 1벌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A 씨는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네덜란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최근 한국을 찾았고, 20일 새벽 자국으로 돌아가는 여객기에 탑승하기 전 범행을 저질렀다. 그가 범행 대상으로 삼은 곳은 가판 형식의 매장이었고, 오후 9시쯤 영업을 마친 뒤 상품들을 상자에 담아 둔 상태였다.A 씨는 “딸에게 올림픽 기념품을 선물로 사다 주려고 했는데 판매점에 직원이 없었다”며 “출국 시간이 다 돼 가서 상자에 담긴 기념품을 그냥 가지고 나왔다”고 진술했다.경찰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순찰 중이던 경비보안요원이 절도하고 있는 A 씨를 발견했고, 경찰에 신고해 붙잡게 됐다”며 “피해 물품은 모두 회수했다”고 설명했다.한편 경찰은 A 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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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 팀추월 밥 데 용 코치 “불행히도 놀랍지 않아” 의미심장 글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 밥 데 용 코치(42·네덜란드)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가 삭제했다.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 경기 다음날인 20일 오후 밥 데 용 코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불행히도 (그 결과는) 나를 놀라게 하지 못 했다. 그 경기는 7위나 8위에 그쳤을 것(Helaas niet voor de verassing kunnen zorgen, ik hield hier rekening mee. naar race om plek 7 en 8.)'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호흡이 중요한 팀 추월 특성상 충분한 연습이 필수인데 그러지 못 해 좋은 성적을 애초 기대하지 않았다는 의미로 읽힌다. 이와 함께 리트윗한 사진에는 팀추월 준준결승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몸을 풀고 있는 뒷모습이 담겨져 있었다.현재 밥 데 용 코치는 해당 글을 삭제한 상태다. 한편, 지난 19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에서 김보름(25), 박지우(20)가 노선영(29)을 뒤로하고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불협화음 논란이 일었다.이후 김보름이 인터뷰를 통해 “팀추월 연습을 조금 많이 해왔다. 중간에 잘 타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좀 뒤에 저희랑 격차가 벌어지면서 기록이 아쉽게 나온 것 같다”며 노선영을 탓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겨 논란을 더욱 거세졌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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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강 신화’ 韓 여자 컬링, 안경선배 “영미야!”에 그렇게 많은 뜻이?

    21일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를 상대로 예선전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팬들도 “영미야!”를 외치며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앞서 지난 20일 여자 컬링 대표팀은 강원도 강릉 컬링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단체전 예선 7차전에서 미국을 9대6으로 꺾고 사상 첫 4강 진출을 확정했다.남은 예선전 경기는 OAR전과 덴마크전. 두 경기의 승패 여부와 상관없이 4강 진출은 확정됐지만, 팬들은 각종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열띤 응원을 이어나갔다. 특히 팬들은 “영미야!”를 외치며 응원에 나섰다. 영미는 리드 김영미의 이름이다. 이번 대회에서 스킵 김은정은 김영미의 이름을 외치며 경기 지시를 내렸고, “영미야!”를 외치는 목소리 크기와 횟수에 따라 스위핑의 속도와 강도가 변했다.이에 팬들은 “이번 대회 최고의 유행어는 ‘영미야!’다. 영미야 하나로 모든 걸 가능하게 한다”(기***), “내 친구는 ‘영미’가 컬링 용어인 줄 알았다고 하더라”(패***) 등의 반응을 보였다.또 “영미야!”를 외치는 방식에 따라 나름의 해석을 내놓기도 했다.“영미~”는 스위핑을 시작하라는 의미고, “영미야~”는 스위핑을 멈추고 기다리라는 뜻. 또 “영미야!!!”는 스위핑을 더 빨리 하라, “영미 영미 영미~”는 스위핑을 더 이상 할 필요 없다는 뜻으로 해석했다.이와 함께 ‘안경선배 무표정 시리즈’도 화제다. 안경선배는 동그란 안경을 끼고 있는 김은정의 별명이다. 이번 대회에서 김은정은 경기 내내 엄격한 표정으로 일관해 눈길을 끌었다.그러자 팬들은 감정 변화에 따른 김은정의 표정을 묘사했다. 긴장, 고통, 설레임 등 다양한 감정에서도 김은정의 무표정으로 시종일관이다.그러나 “영미야”를 외칠 때만큼은 표정이 변했다. 또 김영미 선수의 귀에서는 피가 흐르는 것으로 묘사돼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여자 컬링 대표팀은 21일 오전9시5분 강원도 강릉 컬링센터에서 OAR과 예선 8차전을 치르고 있다.6엔드가 진행 중인 현재 OAR을 상대로 11-1로 앞서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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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여자 컬링, 4강 진출에 팬들 ‘환호’…“안경선배 4점 스틸 때 소오름”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미국을 꺾고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팬들도 대표팀의 선전에 박수를 보냈다.여자 컬링 대표팀은 20일 강원도 강릉 컬링 센터에서 열린 미국과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단체전 예선 경기에서 9-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대표팀은 예선전적 6승 1패를 기록, 남은 경기의 승패 여부에 상관없이 사상 첫 4강 진출을 확정했다.팬들도 대표팀의 4강 진출에 환호하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애***은 “요즘 여자 컬링 보는 맛에 산다. 팀킴, 준결승 진출 축하한다”고 했고, 쭌***은 “그대들이 있기에 행복한 화요일이다. 4강 축하드리고 남은 경기도 힘내달라”고 응원했다.이밖에도 “너무 자랑스럽고 축하한다. 이제 청소기 광고 찍자”(도***), “갈릭걸스 파이팅이다”(앵***) 등의 글이 이어졌다.팬들은 5엔드에서 김은정이 4점을 스틸(선공 팀이 득점)하는 순간을 명장면으로 꼽았다. 서***은 “사무실에서 대박이라고 말하면서 놀랐다”고 했고, 지***은 “안경선배의 4점 스틸 장면은 진짜 소름 돋았다”고 말했다.한편, 여자 컬링 대표팀은 21일 오전 9시5분 러시아올림픽선수단과 맞붙는다. 또 같은 날 오후 8시5분 덴마크와 마지막 예선 경기를 갖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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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리, 이윤택 성폭행 주장 ‘김보리’ 위로…“아픈 마음 전해져”

    가수 겸 배우 김보리가 연극 연출가 이윤택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연극배우 김보리(가명)를 위로했다.김보리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동명이인(?)의 피해자 연극배우 닉네임 ‘김보리’님께 마음을 담아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다.김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보는 재미에 푹 빠져 있던 중 동료 배우 분들께 위로의 문자가 도착해 서둘러 검색을 해보니 동종업계에 종사하는 배우로서 충격적인 기사를 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이어 “하나하나 읽어보던 중 제가 활동하고 있는 ‘김보리’라는 닉네임을 쓰시는 한 익명의 배우 분께서 미투고백을 하셨다는 내용을 보고 아픈 마음이 제게도 전해지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속상하신 마음 무엇으로도 감싸 드릴 수는 없겠지만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기를 작은 배우의 꿈을 먹고 사는 이의 마음을 담아 올린다”고 전했다.앞서 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 연극·뮤지컬 갤러리에서 닉네임 ‘김보리’는 ‘윤택한 패거리를 회상하며’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그는 “19세이던 2001년과 20세이던 2002년 두 번의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이와 관련해 이윤택은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를 입은 당사자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한다. 부끄럽고 참담하다. 제 죄에 대해 법적 책임을 포함해 어떤 벌도 달게 받겠다”며 공식 사과했다.그러나 닉네임 ‘김보리’가 폭로한 두 차례의 성폭행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이윤택은 “성관계는 있었지만 폭력적인 방법으로 강제로 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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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난의 중심’ 김보름, 주종목 매스스타트 남았는데…어떡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에 출전한 김보름(25)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센 가운데, 주종목 매스스타트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김보름, 노선영(29), 박지우(20)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19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에 출전했다.이날 대표팀은 3분03초76을 기록, 8개팀 중 7위에 그쳐 상위 4팀까지 출전하는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기록보다 아쉬웠던 것은 대표팀의 팀워크였다.레이스 막판 속력을 높여 치고 나가는 김보름, 박지우와 달리, 노선영은 체력이 고갈 된 듯 한참 뒤처져 달렸다.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며 한 몸처럼 달려야 하는 팀추월 경기에서 세 사람의 불협화음은 경기를 보던 이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후 김보름의 인터뷰는 그름을 부은 격이 됐다. 그는 경기 후 “팀추월 연습을 조금 많이 해왔다. 중간에 잘 타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좀 뒤에 저희랑 격차가 벌어지면서 기록이 아쉽게 나온 것 같다”며 노선영 선수를 탓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겼다.이에 팬들은 분노했다. 청와대 홈페이지에 김보름, 박지우의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하자는 청원이 올라온 지 하루 만에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고, 김보름을 후원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의 공식 소셜미디어에도 그의 후원을 끊어 달라는 요청이 쇄도했다.일각에서는 이번 논란이 오는 24일 진행되는 김보름의 매스스타트 경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심리적으로 위축된 김보름이 제 기량을 펼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 다만 김보름이 금메달로 비난 여론을 반전시키기 위해 더욱 이를 악물 가능성도 있다. 매스스타트는 출전한 모든 선수가 함께 출발해 순위 경쟁을 펼치는 경기로, 김보름의 주종목이다.김보름은 매스스타트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시리즈에 본격적으로 도입된 2014-2015 시즌부터 매스스타트 종목에 출전했고, 데뷔 시즌에 세계랭킹 8위를 차지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이후 2016-2017 시즌 매스스타트에서만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따내며 해당 종목 세계랭킹 1위에 오르는 등 매스스타트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그렇기 때문에 김보름은 이번 대회에서 남자부 이승훈과 함께 강력한 매스스타트 우승후보로 꼽혔다.하지만 이번 논란 이후 김보름의 매스스타트 경기를 응원하지 않겠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한편, 김보름은 오는 24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준결승에 출전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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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름·박지우 비난 ‘↑’…노선영 SNS엔 응원 ‘↑’, “눈물 흘리지 마세요”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의 팀워크에 허점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노선영 선수(29)를 향한 응원글이 이어지고 있다.김보름(25), 노선영, 박지우(20)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19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에 출전했다.이날 대표팀은 3분03초76을 기록, 8개팀 중 7위에 그쳐 상위 4팀까지 출전하는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기록보다 아쉬웠던 것은 대표팀의 팀워크였다. 레이스 막판 속력을 높여 치고 나가는 김보름, 박지우 선수와 달리, 노선영 선수는 체력이 고갈 된 듯 한참 뒤처져 달렸다.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며 한 몸처럼 달려야 하는 팀추월 경기에서 세 사람의 불협화음은 경기를 보던 이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김보름 선수의 인터뷰도 논란이 됐다. 그는 경기 후 “팀추월 연습을 조금 많이 해왔다. 중간에 잘 타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좀 뒤에 저희랑 격차가 벌어지면서 기록이 아쉽게 나온 것 같다”며 노선영 선수를 탓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겼다.팬들은 분노했다. 청와대 홈페이지에 김보름, 박지우 선수의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하자는 청원이 올라왔고, 김보름 선수를 후원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의 공식 소셜미디어에도 그의 후원을 끊어 달라는 요청이 쇄도했다.노선영 선수에게는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팬들은 그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댓글을 통해 응원글을 남겼다.gr***은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경기 보는 내내 경악을 금치 못했고 인터뷰에서는 소리를 질렀습니다. 겉으로 이렇게 티내는데 속은 오죽했을까요. 이번 올림픽 그 누구보다도 마음고생 심했다는 걸 알 수 있을 정도로 너무 안타까웠습니다”라고 말했다._d***도 “노선영 선수 눈물 흘리지 마세요! 노선영 선수는 이미 국민들이 인정한 멋진 국가대표 선수입니다.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라고 응원했다.co***은 “하늘에서 보고 있을 동생과 본인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면 그걸로 된 거니 그거 하나만 생각하고 많은 사람들의 파이팅에 더는 아파하지 말고 받은 아픔들도 잘 추슬렀으면…. 온 마음 다해 수고했다는 인사와 응원 보냅니다”라며 격려하기도 했다.이밖에도 “진정한 국가대표세요. 수고하셨어요”(do***), “항상 자랑스러운 국가대표 선수로 기억할게요. 힘내세요 파이팅!”(il***), “끝까지 달려줘서 고마워요. 정말 감동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me***) 등의 글이 이어졌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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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령 대표 “이윤택 사과? 작전 짜고 나와 거짓말…‘안마조’ 만들었다”

    한국 연극계의 대표적 극작가 겸 연출가인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66)이 성추행 논란에 대해 19일 공식 사과했으나 진정성이 없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이와 관련해 연희단거리패 출신 이재령 대표(음악극단 콩나물)는 “작전을 짜고 나와서 거짓말을 한다”고 비판했다. 이윤택 전 감독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를 입은 당사자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한다. 제 죄에 대해 법적 책임을 포함해 어떤 벌도 달게 받겠다”고 공식 사과했다.하지만 연희단거리패 전 단원 김보리(가명) 씨가 최근 폭로한 두 차례의 성폭행 의혹에 대해서는 “성관계는 있었지만 폭력적인 방법으로 강제로 하지는 않았다”며 부인했다.이재령 대표는 이 전 감독의 사과 기자회견 후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와 인터뷰에서 김보리 씨가 본인의 후배라고 소개하며, 이윤택 전 감독의 기자회견에 대해 “그냥 작전을 짜고 나와서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대답할 거라고 예상하고 있었다. 누가 나와서 내가 강간했다고 하겠느냐”라고 비판했다.이어 “(후배에게) 몸이 떨려서 아무것도 못하겠다는 문자가 왔다. 그 친구는 심지어 기자회견도 보지 않았고 기사로만 접했는데 부인했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충격적인 일”이라며 “지금 몸살이 날 정도로 아무것도 못하고 계속 아마 울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또 “연희단거리패에 1998년 9월에 입단해서 2001년도 여름까지 있었다”며 “이 선생님이 안마 중독자라고 본인 스스로 얘기하시고 저희도 다 알고 있었다. 저희가 안마하는 팀이 있었다. ‘안마조’라고 저희끼리는 이야기했는데 선배님께서 밀양에 가자마자 안마조라는 걸 만들어서 2명씩 짝을 지어서 실행했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다 여자였다. 저희가 하는 당시에 남자는 1명도 하지 않았었다. 처음에는 그냥 안마였고 점점 곤란한 안마로 진행이 됐다”며 “저희가 안마를 하고 있으면 자기가 원하는 부위를 안마하라고 손짓을 하거나 말로 표현을 하신다. 그런데 그 부위가 점점 곤란해지는 거다. 저희가 닿고 싶지 않은 그 부분을 안마하게 되면 곤란하게 되는 안마가 되는 거다”라고 말했다.이어 “처음에는 옷을 다 입고 계셨다. 전체적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이불을 덮고 계시는데 하의는 팬티만 입고 계신다든지 바지를 입고 계시다가 사타구니 안마를 받고 싶다 하면 바지를 내리신다던 지 다양한 형태로 있었다”고 설명했다.이 대표는 본인이 입단하기 전부터 이런 일이 계속되어왔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 가마골에서 시작된 단체이기 때문에 부산에서부터 시행되었을 거라고 저는 알고 있고, 제가 실제로 부산에 공연을 갔을 때 안마라는 행위가 단체 안에 만연해 있었다”고 주장했다.아울러 “안마를 시키기 위해서 조직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이러지는 않았겠지만 이건 개념의 차이인 것 같다. 하지만 선배들이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는 것은 반드시 100% 거짓말이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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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양올림픽 메달 축하?”, 아스널 골키퍼 체흐 ‘오기’ 해프닝

    영국 프리미어리그 아스널 FC의 골키퍼 페트르 체흐(36·체코)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으로 잘못 기재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19일 오전(한국시각) 체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자국 선수들의 메달 획득을 축하하는 글을 게재했다.체흐는 “마르티나 사블리코바와 에스더 레데츠카, 매우 축하한다. 개인적으로 아는 선수들인데 놀라운 여성들이다. 체코의 위대한 승리다”라는 글을 남기며 ‘#Pyongyang2018(평양2018)’을 해시태그로 덧붙였다.이를 본 한국 누리꾼들은 해시태그가 잘못됐다는 점을 지적하고 수정을 요청했다. 누리꾼들의 지적이 잇따르자 체흐는 즉시 해시태그를 ‘#PyeongChang2018(평창2018)’으로 수정했다.평창과 평양은 외국인들에게 충분히 혼동을 줄 수 있다. 두 지명의 발음이 비슷한 데다, 국제적인 인지도 면에선 평양이 평창보다 높기 때문.실제로 지난 2014년 평창에서 열린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에 참석하려던 케냐 대표가 여행사의 실수로 평양행 비행기를 탔던 일도 있었다.한편, 체흐가 언급한 스피드스케이팅 대표 마르티나 사블리코바는 지난 16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0m에서 은메달, 스키 대표 에스더 레데츠카는 지난 17일 여자 스키 슈퍼대회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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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쾌한 정숙씨”…김정숙 여사 쇼트트랙 응원 표정은 ‘극장’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녀 쇼트트랙 경기를 응원하는 김정숙 여사의 모습이 화제다.18일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쾌한 정숙씨!”라는 글과 함께 쇼트트랙 경기를 관전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모습이 담긴 사진 4장을 게재했다.특히 임 실장은 자신이 게재한 사진 중 “가운데 밑에 사진은 압권 아닙니까”라고 말했다. 임 실장이 언급한 사진 속 김정숙 여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팔을 붙잡고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이외에도 주먹을 불끈 쥐는 모습과 가슴을 쓸어내리며 안도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었다.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살아있는 표정들이 압권이다”(김***), “정감이 간다”(박***), “표정이 리얼하다”(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18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전날 오후 7시부터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쇼트트랙 여자 1500m, 남자 1000m 경기 등을 관전했다.문재인 대통령은 모든 경기가 끝난 후 시상식까지 자리를 지켜 각각 금메달, 동메달을 획득한 최민정, 서이라 선수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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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영훈, 일반인 몰카·조롱 논란 사과…“경솔한 행동, 반성하겠다”

    작곡가 겸 방송인 주영훈(49)이 일반인을 촬영한 영상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게재해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지난 18일 주영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동영상을 게재하며 “김종국이 부릅니다. 제자리걸음”이라는 글을 남겼다.게재된 영상에는 수영장에서 튜브를 끼고 수영을 하고 있는 한 일반인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남성은 물속에서 힘껏 팔을 휘저었지만 계속 한 자리에 머물고 있었고, 이 모습을 두고 ‘제자리걸음’이라고 표현한 것.그러자 누리꾼들은 일반인 영상을 몰래 촬영했다는 점과 조롱하는 듯한 글을 남겼다는 점을 지적하며 주영훈에게 비난을 가했다.논란이 커지자 주영훈은 19일 “경솔한 행동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반성하겠습니다”라고 사과하며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고,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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