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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은 올해 1분기 식이섬유 음료 ‘미에로화이바(350ml)’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공격적인 마케팅과 때 이른 더위로 인해 미에로화이바를 찾는 수요층이 늘어난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현대약품에 따르면 미에로화이바 350ml의 경우 시장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메인 제품으로 노출됐다. 특히 매년 새로운 ‘미에로걸’이 등장하는 TV CF를 선보였으며 프로야구팀 키움 히어로즈와 스포츠마케팅, 대학생마케터 활동 등을 통해 다채로운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다. 판매 호조에 따라 매출액은 16% 성장했다고 설명했다.올해 선정된 미에로걸은 걸그룹 EXID 출신 아이돌 하니다. 하니가 등장한 TV CF 영상은 현재 조회수가 60만을 넘어가고 있다. 현대약품 측은 최근에는 1.5L 대용량 제품에 미에로걸 하니의 모습을 담은 패키지 제작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대용량 제품 판매 확대를 추진해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는 방침이다.현대약품 관계자는 “올 여름은 최악의 폭염으로 기록된 작년 여름 더위가 재연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져 음료 시장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30년 동안 약 18억병이 팔린 미에로화이바도 판매량 상승세가 유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농림축산식품부가 작년에 이어 올해 쌀 해외 원조에 나선다. 농식품부는 10일 전남에 위치한 목포항 부두 선착장에서 우리나라 쌀 5만 톤 해외 원조를 기념하는 출항 행사를 개최했다. 원조용 쌀은 UN 산하 식량원조 전문 국제기구 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해 예멘(1만9000톤)과 에티오피아(1만6000톤), 케냐(1만 톤), 우간다(5000톤) 등 4개국에 지원될 예정이다.이날 목포항에서 선적작업을 마무리한 쌀 총 1만9000톤은 다음 달 중 예멘 아덴(Aden) 항구에서 하역될 예정이다. 이번 원조용 쌀 5만 톤은 지난 2017년 생산돼 정부가 보관하던 물량으로 목포항을 비롯해 울산항과 군산항 등 총 3개 항구에서 선적이 이뤄졌다.농식품부 관계자는 “전쟁 난민 등 긴급구호 성격을 고려하고 장마철 이전 출항을 마무리하기 위해 가공 및 국내운송 등 선적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해 왔다”며 “선적이 완료되면 한국 정부 역할은 완료되고 이후에는 WFP가 배분을 담당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한국은 식량원조를 받던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지위가 바뀐 유일한 국가다. WFP는 한국산 쌀이 영양이 높고 식미감이 우수해 수원국에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김종훈 농식품부 차관보는 “올해는 작년 원조 과정을 되짚어 보고 물류 인프라 개선을 통해 현물원조 표준운영방식을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40kg 쌀 포대 30개가 들어가는 ‘점보백’을 처음 도입해 운송 및 선적 물류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켰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어려운 이웃에 대한 복지용 쌀(연간 10만 톤 규모) 할인 공급을 확대하고 품질 고급화 등의 노력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국내 최초 플루르비프로펜 성분 스프레이-5분 만에 빠르게 효과 발현…약효 6시간 지속한미약품은 인후염 증상을 치료하는 ‘목앤파워스프레이’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목앤파워스프레이는 플루르비프로펜을 주성분으로 하는 소염진통제다. 통증 등 인후염으로 인해 나타나는 여러 증상을 빠르게 치료한다. 특히 플루르비프로펜 성분을 스프레이 방식으로 목에 직접 뿌리는 제품은 목앤파워스프레이가 유일하다.한미약품은 기존 트로키 제형(사탕 형태)이 입 안에서 녹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스프레이 타입 개발을 추진했다. 목에 직접 분사해 5분 만에 효과가 발현되는 것이 특징이며 약효 지속시간은 약 6시간이다. 제품은 하루 1회 3번씩 최대 5번(15번)까지 사용 가능하다.기존 제품인 목앤스프레이는 쉰 목소리나 목의 불쾌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며 신제품 목앤파워스프레이는 인후염으로 인한 통증과 단기적인 증상에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은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한미약품 관계자는 “환절기 일교차와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목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편리한 스프레이 방식 진통제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미약품은 목앤파워스프레이를 비롯해 인후염 치료제 ‘목앤’과 인공눈물 ‘눈앤’, 비강 습윤제 ‘코앤’, 코감기 치료제 ‘코앤쿨’, 지루성피부염 치료제 ‘두피앤’ 등 다양한 ‘앤’ 시리즈 라인업을 판매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농어촌공사는 10일 경남 함안군 봉성저수지에서 ‘정밀안전진단 시연회’를 개최했다. 시연회에는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을 비롯해 조근제 함안군수와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 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공사에 따르면 시연회는 자연재해와 재난에 대비해 안전진단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관리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안전진단 시연회는 길이 569m, 높이 35m의 봉성저수지 제방과 여수토(물넘이) 등을 토목·재료·지질·기존조사로 구분해 약 한 시간 동안 각 분야 안점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기계 및 전기, 건축 진단장비 소개에 이어 콘크리트 균열깊이 측정과 철근탐지기 활용법 및 압축강도 확인 요령, 시약을 사용한 구조물 잔존 수명 예측법 등이 시연됐다. CCTV와 드론을 활용한 점검 요령도 선보였다.앞서 공사는 전국 3400여개 저수지를 비롯해 1만4000여개 농업기반시설에 대해 주기적인 정기점검과 보수·보강을 추진해왔다. 지난 2013년부터 ‘시설물점검 119센터’를 신설해 지자체 무상 긴급점검을 지원했고 올해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9 국가안전대진단’에도 참여했다. 작년에는 미얀마와 라오스 등에 저수지와 댐 안전 분야 기술지원을 진행했다.김인식 사장은 “시설물 안전진단은 갈수록 빈번해지는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며 “모든 상황에 대비해 꼼꼼하게 점검하는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올바른 안전문화 확산에 힘써 국민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오는 26일 마라톤 기부 캠페인 ‘제4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레이스(GIVE’N RACE)’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2만여 명이 참가하며 기부금 규모는 10억 원에 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기브앤레이스는 지난 2017년부터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공동개최 됐다. 스포츠를 통한 건강 증진과 기부에 의한 나눔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기부문화확산 캠페인으로 메르세데스벤츠가 국내에서 펼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4회를 맞은 이번 캠페인은 서울특별시가 공식 후원하면서 규모와 내용 측면에서 대폭 확장됐다고 벤츠코리아 측은 전했다. 참가자 규모는 첫 대회가 2000명 수준이었지만 2회 대회에는 1만 명이 참가했다. 지난해 열린 3회 대회는 참가 접수 3일 만에 마감될 정도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대회는 작년보다 규모를 2배가량 늘렸다. 이에 따라 참가비와 추가 기부금, 현장 기부금 전액을 전달하는 전체 기부금 규모도 역대 최대 수준이 될 전망이라고 벤츠코리아 측은 강조했다. 해당 기부금은 국내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의 의료비와 교육비로 전달될 예정이다.대회 달리기 코스는 총 3가지로 구성된다.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여의도공원까지 이어지는 10km와 21km 하프 마라톤 코스를 비롯해 여의도공원 일대 3km 걷기 코스가 마련됐다. 올해는 코스 구성을 보완해 념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참가자가 집결하는 여의도공원에서는 다비치와 마마무, 김연우 등 국내 아티스트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경품 추첨을 통해 유럽 왕복항공권도 증정되며 포토월 행사와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된다.기브앤레이스 참가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참가비는 5만 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구간별로 기능성 티셔츠와 스포츠 기념품(러닝 벨트, 카프 슬리프), 점심 도시락 등이 제공된다.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3차례에 걸쳐 기브앤레이스를 개최했다. 누적 참가자는 총 2만2000명, 누적 기부액은 12억 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작년부터는 기부 자전거 대회 ‘기브앤바이크’를 개최했으며 올해는 자선 골프 장타대회인 ‘기브앤드라이브를 선보였다. 참여형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으며 관련 이벤트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벤츠코리아 측은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서정용씨 별세. 서범석·민석(이베이코리아 부사장)·순석씨 부친상=10일(금), 국립의료원 301호실, 발인 12일(일) 오전 5시 20분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CJ ENM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1조1048억 원(연결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4% 증가한 921억 원을 기록했다.CJ ENM 관계자는 “1분기 비수기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자체 기획개발·제작 역량을 강화해 핵심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견조한 사업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부문별로는 미디어 부문의 경우 ‘남자친구’와 ‘왕이 된 남자’, ‘커피프렌즈’ 등 주요 콘텐츠 흥행에 힘입어 매출(3800억 원)이 11.6% 증가했다. 프리미엄 오리지널 콘텐츠 확대와 TV 연계 상품 강화 및 통합 미디어솔루션 역량을 기반으로 TV광고와 디지털 광고 매출이 각각 16.9%, 39.4%씩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커머스 부문은 ‘엣지’와 ‘셀렉샵’, ‘오하루자연가득’ 등 자체 브랜드(PB) 판매 호조로 11.4% 성장한 3241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취급고는 1조368억 원으로 작년 4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1조 원을 돌파했다. 올해 2분기에는 ‘베라왕’과 ‘지스튜디오’ 등 패션 단독 브랜드를 앞세워 상품 포트폴리오 강화와 수익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영화 부문은 매출 1041억 원, 영업이익 188억 원으로 호조세를 이어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2%, 161.7%씩 성장한 수치다. 특히 자체 기획한 영화 ‘극한직업’은 박스오피스 1위, 배급점유율 35%를 차지하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닥터퀸(베트남)’을 비롯해 터키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매직 카페 라이드2(터키)’ 등 해외 콘텐츠 흥행도 실적 개선에 한몫했다.음악 부문은 ‘2019 워너원 콘서트’와 ‘BTS 콘서트’ 등 IP강화에 따라 사상 최대 콘서트 매출을 경신했다. 매출액은 521억 원으로 550% 넘는 성장률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46억 원이다. 2분기에는 ‘아이즈원’과 ‘프로듀스X101’ 등 자제 제작과 해외 합작 IP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대한다는 목표다.CJ ENM 관계자는 “지난 1분기 심화된 국내외 경쟁에도 차별화된 IP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외형 성장과 견고한 수익성을 견인했다”며 “프리미엄 IP 경쟁력과 글로벌 사업 가속화를 통해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및 라이프스타일 업체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긴급자동차 교통안전교육 기간 3개월 연장…7월 24일까지도로교통공단과 경찰청은 교통안전교육을 받지 못한 긴급자동차 운전자를 위해 교육 계도기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도로교통법 개정으로 긴급자동차 운전자는 지난달 24일까지 교통안전교육을 받아야 했다. 그러나 미처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대상자를 위해 오는 7월 24일까지 3개월간 단속유예 및 계도기간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계도기간 이후 교육을 받지 않고 긴급자동차를 운행하는 운전자에게는 과태료 8만 원이 부과된다. 대상자는 도로교통공단 통합민원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예약을 통해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교육 당일에는 신분증과 수강료를 지참해 예약한 교육장에 방문하면 된다.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긴급자동차 교통안전교육은 위험에 노출된 관련 운전자의 안전운전의식 고취와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기획됐다”며 “대상자들이 개정법에 맞춰 교육 이수에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긴급자동차는 긴급한 용도로 사용되는 자동차를 말한다. 소방차와 구급차를 비롯해 대통령령이 정하는 차량이 포함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LF는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남성이 여름을 겨냥한 전략상품 ‘이지쿨러(Easy Cooler) 티셔츠’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시즌 선보인 이지쿨러 티셔츠는 자체 개발한 순면 100% 천연소재로 제작됐다. 일반 면보다 원사 꼬임을 극대화한 강연 원사(AIR COOL)와 통기성이 우수한 피케 조직을 사용해 착용 시 몸에 붙지 않고 쾌적한 착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헤지스남성는 여름 대표 소재인 리넨이 통기성은 우수하지만 특유의 구김과 감촉을 선호하지 않는 소비자가 많다는 점을 착안해 순면으로 이뤄진 티셔츠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면 원단 본연의 시원함을 극대화 했으며 세탁 후에도 깨끗하고 시원한 형태가 유지된다고 전했다.이번 시즌 6가지 스타일로 출시되는 이지쿨러 티셔츠는 주말에 간편하게 입을 수 있는 스탠드 카라 스타일과 재킷과 조합하기 좋은 히든 플라켓, 비즈니스 스타일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공식 판매가격은 11만9000~13만9000원이다. 제품은 전국 매장과 LF 공식 온라인쇼핑몰인 LF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한편 영국 클래식 감성을 적용해 지난 2000년 남성 라인을 론칭한 헤지스는 이후 여성 라인과 액세서리, 골프웨어, 키즈웨어, 코스메틱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품목을 아우르는 토털 브랜드로 영역을 확대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JW홀딩스는 간단한 혈액검사만으로 췌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세계 최초 ‘다중 바이오마커 진단키트’ 원천기술이 중국에서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JW홀딩스에 따르면 해당 원천기술은 췌장암 초기와 말기 환자에게 각각 발현되는 물질을 동시에 활용해 암 진행 단계별 검사가 가능한 혁신 진단 플랫폼이다. 백융기 연세대 교수팀이 개발한 기술로 지난 2017년 JW홀딩스가 기술이전을 받았다. 그동안 췌장암 말기 증상을 진단하는 방법은 있었지만 초기 환자에게 나타나는 ‘CFB(보체인자B)’로 증상을 진단하는 원천기술은 없었다. 해당 기술을 보유한 업체는 글로벌 시장에서 JW홀딩스가 유일하다.JW홀딩스는 췌장암 조기진단 원천기술과 관련해 국내 특허를 2016년 취득했다. 일본에서는 지난해 특허를 받았다. 미국과 유럽에서도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현재 자회사 JW바이오사이언스를 통해 CFB를 포함하는 다중 바이오마커 측정 키트와 진단 알고리즘을 개발 중이며 올해 하반기 탐색적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JW홀딩스 관계자는 “췌장암 조기 진단 기술이 중국에서 특허를 취득해 글로벌 체외진단 시장 경쟁에서 유리한 입지를 다지게 됐다”며 “췌장암 뿐 아니라 패혈증 조기 진단키트 상용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진단 분야에서 미충족 수요를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췌장암은 생존율이 가장 낮은 암으로 알려졌다. 특히 췌장은 다른 장기들에 둘러 싸여 있기 때문에 초기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기준 하루 평균 약 1000명이 췌장암으로 목숨을 잃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의 경우 매년 약 6600명의 환자가 발생한다. 미국 암학회 등 학계에서는 현재까지 췌장암에 대한 조기진단 마커가 없기 때문에 내년에는 췌장암이 암 환자 사망 원인 2위로 올라설 것으로 보고 있다.시장조사업체 모도인텔리전스(Mordor Intelligence)에 따르면 글로벌 췌장암 치료 및 진단 관련 시장은 지난 2015년 17억3000만 달러(약 2조 원)에서 오는 2020년에는 약 31억8700만 달러(약 3조 7천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일동제약은 최근 라오스 민관 방문단이 서울 서초구 소재 본사를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방문단은 장관급 인사인 짠펭 수띠봉 라오국가건설전선(LFNC) 사무총장을 비롯해 라오스 정부 관계자 및 보건의료 관계자로 구성됐다.방문단은 의약품 지원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상호 교류 지속 및 확대를 추진하기 위해 회사를 찾았다고 일동제약 측은 전했다. 일동제약 경영진과 사회공헌부서, 해외사업부서 실무자들을 접견하고 향후 교류 및 협력 강화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일동제약은 지난해 라오스 댐 붕괴 사고 당시 국내 구호단체인 ‘한국사랑나눔공동체’를 통해 피해 지역에 의약품 등 재난 구호 물품을 보낸 바 있다. 현재 2차 추가 지원도 진행되고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라오스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호적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동국제약은 오는 15일까지 ‘훼라민퀸과 함께하는 2019 동행 캠페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달 22일 경기도 포천시 소재 국립수목원에서 진행된다.동행 캠페인은 여성들이 갱년기 증상과 정맥순환장애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3년 처음 시작됐으며 그동안 춘천 남이섬과 안산 자락길, 남산 순환로에서 캠페인이 이뤄졌다.이번 행사는 광릉수목원으로 알려진 ‘국립수목원’에서 울창한 숲길을 걸으면서 진행된다. 지난해 선정된 3기 ‘훼라민퀸’ 모델들이 참여하며 중년 여성을 주제로 고민과 행복한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참가 대상은 40~50대 여성으로 이달 15일까지 훼라민퀸 공식 홈페이지와 동국제약 홈페이지, 블로그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동국제약 관계자는 “여성 갱년기 증상과 정맥순환장애에 대한 이해와 질환 관리를 돕기 위해 매년 동행 캠페인을 진행해왔다”며 “올해는 국립수목원에서 완연한 봄 날씨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하면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한편 동국제약 훼라민큐는 여성갱년기 치료제다. 서양승마(블랙코호시)와 세인트존스워트의 생약 복합성분이 함유돼 있어 갱년기 신체심〮리적 증상을 동시에 개선해 준다. 호르몬제가 아니면서 동등한 개선효과를 나타내며 호르몬제가 유발할 수 있는 유방암이나 심혈관 질환 등 부작용이 없는 일반의약품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C녹십자는 9일 신제품 ‘제놀 파워풀 플라스타’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제놀 파워풀 플라스타는 관절통과 근육통, 팔꿈치 통증 증상 개선을 돕는 일반의약품이다.이 제품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인 ‘플루르비프로펜’이 기존 제품에 비해 2배(40mg)가량 많이 함유돼 있어 통증 감소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피부 투과를 촉진하는 특허 기술을 적용해 약물 피부 투과율을 높였고 ‘멘톨’ 성분이 포함돼있어 냉감효과를 통한 빠른 통증 완화를 돕는다고 GC녹십자 측은 설명했다. 사용 편의성도 고려했다. 신축성이 우수한 원단을 사용해 무릎이나 손·발목, 팔꿈치 등 다양한 관절 부위에 손쉽게 부착할 수 있다.김도균 GC녹십자 브랜드 매니저는 “제놀 파워풀 플라스타는 40대 이상 성인을 위한 제품으로 관절염이나 근육통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며 “소비자 수요 충족을 위해 관련 제품군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GC녹십자는 제놀 파워풀 플라스타를 선보여 제놀 시리즈 라인업을 총 11종으로 확대했다. 제품은 파우치 포장단위를 기존 제품 대비 2배 늘린 12매로 구성됐다. 구입은 전국 약국에서 가능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도상목씨 별세, 노재호(GS건설 싱가포르지역본부장 상무)씨 빙부상=8일(수), 서울특별시 강동구 동남로 892 강동경희대병원 장레식장 22호실(지하2층), 발인 11일(토) 오전 8시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13일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을 본격적으로 인도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신차 출고를 기념해 이달 한 달간 파격적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현금과 할부 구매자 모두에게 13%에 달하는 공식 할인을 지원한다.아테온은 지난해 12월 국내 출시됐다. 세련된 디자인과 스타일이 주목 받으면서 인기 모델로 떠올랐다. 하지만 강화된 내부 인증 프로세스로 인해 2019년형 모델의 소비자 인도가 지연됐다. 폭스바겐코리아 측은 현재 신차 인증이 완료된 상태로 정상적인 공급과 판매를 위한 준비가 모두 갖춰졌다고 강조했다.이달 진행하는 13% 할인 프로모션의 경우 장시간 기다려준 소비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해당 프로모션을 통해 아테온을 4000만 원 중반 대에 구입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신차 출시 당시 선보인 차량 총 소유비용 절감 프로그램 ‘트리플 트러스트’는 그대로 지원된다. 이 프로그램은 소비자들이 차를 구매한 이후에도 유지·보수 부담을 줄여 경제적인 차량운행을 돕기 위해 기획된 보증·보상 혜택이다. 파워트레인을 비롯해 모든 보증 항목에 대해 5년·15만km 무상보증이 제공된다. 보증에는 ‘범퍼-투(to)-범퍼 5년 서비스’와 ‘바디·파츠 프로텍션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바디 프로텍션 프로그램은 사고로 인해 차체 판금·도색이 필요한 경우 수리비를 최대 150만 원까지 보상해주는 제도다. 파츠 프로텍션 프로그램은 평소 운행 시 파손 빈도가 잦은 전면유리와 사이드미러, 타이어 등에 대해 수리비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밖에 왤컴키트와 블랙박스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내부 프로세스가 강화되면서 출고가 지연됐지만 그런 만큼 기다려준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오랫동안 기다려준 소비자들을 위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아테온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할인을 마련했다”고 말했다.2019년형 아테온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편의사양이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간단한 발동작만으로 트렁크를 열 수 있는 ‘트렁크 이지 오픈’ 기능이 전 트림에 기본 탑재됐고 상위 트림인 ‘엘레강스 프레스티지’ 모델에는 주변 상황을 360도로 확인할 수 있는 ‘에어리어 뷰’가 추가됐다. ‘엘레강스 프리미엄’ 모델은 18인치 ‘머스캣(Muscat)’ 유광 실버 휠이 적용됐다.판매가격은 엘레강스 프리미엄이 5225만4000원, 엘레강스 프레스티지는 5718만8000원으로 책정됐다. 해당 가격은 프로모션이 적용되지 않은 가격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아시아나항공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내선 특별할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6월 한 달간(탑승일 기준) 유공자와 유족, 동반 보호자가 국내선 항공편 구매 시 할인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그동안 아시아나항공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유족 및 동반자에게 국내선 운임 30~50% 할인혜택을 제공해 왔다. 이번 프로모션은 보훈기간 동안 대상을 확대 적용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프로모션 대상자는 다음 달 국내선 항공편에 탑승하는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5·18 민주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보훈보상대상자, 독립유공자 유족, 국가유공자 유족, 5·18 민주유공자 유족, 특수임무유공자 유족, 보훈보상대상자 유족 등 대상자 본인과 동행하는 보호자 1인이 포함된다. 항공운임(정상운임 기준) 30~50%가 할인된 특별 운임이 적용된다. 특별할인 혜택은 유공자 대상자와 동반자가 동일한 항공편에 탑승하는 경우에만 주어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광동제약은 임직원 문화생활 활성화를 위한 사내 강좌 프로그램 ‘제7회 아트클래스’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DSLR 감성사진 클래스’를 주제로 사진촬영에 관심이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본사에서 전문 포토그래퍼 사진 강의를 들은 후 인근 예술의 전당에서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출사는 봄 풍경과 인물을 돋보이게 하는 사진 구도, 카메라 세팅 방법 등을 익힌 후 직접 촬영을 해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각자 자유롭게 사진을 찍은 뒤 일대일 코칭이 이어졌다.광동제약 관계자는 “야외활동을 하기 좋은 봄을 맞아 강의와 출사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임직원 문화생활을 독려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광동제약은 임직원 문화생활 활성화를 위해 음악공연 ‘가산콘서트’와 연중 개최되는 사내 미술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부영그룹은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이 개발한 고등학생 수련활동 프로그램 2종이 정부가 부여하는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35조에 따라 청소년이 안전하고 유익한 활동에 참가할 수 있도록 일정 기준에 따라 심사해 프로그램을 인증해 주는 국가 인증제도다.부영그룹이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프로그램은 인성수련을 위한 ‘소통의 가치발견’과 간부수련회 과정 ‘함께 꿈꾸는 리더’ 등 2가지다. 소통의 가치발견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소통 방식을 이해하고 공동체 활동을 통해 충분한 소통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함께 꿈꾸는 리더는 ‘서번트 리더십(Servant Leadership)’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섬기는 리더십을 함양하는 과정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고등학생을 위한 과정으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은 현재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총 4개 인증 수련활동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고등학생 대상 신규 프로그램 인증을 통해 학제에 따라 전문적인 프로그램 운영 능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이번 고등학생 대상 수련활동 프로그램 인증 취득을 통해 청소년을 위한 수련시설로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운영을 통해 교육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티웨이항공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461억 원) 대비 19.8%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액은 2411억 원(별도 기준)으로 전년(2038억 원)에 비해 18% 성장했다. 지속적인 영업 확장에 힘입어 분기 최대 매출 실적을 경신했다.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작년 1분기 영업이익이 높아 올해 실적이 상대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지만 영업이익률은 15.3% 수준으로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며 “특히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486억 원)의 79%에 달하는 실적을 1분기 만에 달성했다”고 설명했다.지난 3월 대구공항 취항 5주년을 맞이한 티웨이항공은 지방공항의 균형적인 노선 개발과 효율적인 기재 운용을 통해 지난 2014년부터 평균 34%에 달하는 매출 증가율이 유지됐다고 강조했다. 다만 전년 대비 매출 증가율은 지난 2016년과 2017년 각각 43%, 53%를 기록한 후 2018년 25%로 떨어졌고 올해 1분기 성장률은 18%에 그쳤다. 항공사간 치열한 경쟁 속에 성장세가 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이런 가운데 티웨이항공은 지난 2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인천과 대구, 청주 등을 포함한 총 9개 노선, 주 35회 일정으로 중국 노선 운수권을 받았다. 회사는 신규 중국 노선을 앞세워 동북아 하늘길 확장과 하반기 매출 증대 및 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주요 노선인 일본과 베트남, 대만 노선을 중심으로 해외 현지판매 강화와 부가 서비스 확대, 유연한 운항 일정 운영 등을 통해 비용절감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하반기 지속적인 노선 확대와 중국 노선 신규 취항을 통해 공격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셀트리온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2217억 원(연결 기준)으로 작년 동기 대비 9.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774억 원으로 32.9% 줄었다. 1공장 부분 가동 중단에 따른 생산량 감소가 실적을 끌어내렸다. 다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440억 원)에 비해 증가해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셀트리온에 따르면 공장 부분 가동 중단에 따라 생산량이 감소했지만 유럽 시장에서 주요 제품 판매 호조로 실적 하락폭을 줄일 수 있었다. 특히 혈액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와 유방암·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가 유럽에서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있고 작년 말 유럽 EMA에 허가를 신청한 램시마SC가 본격적으로 공급에 들어갔다고 강조했다.셀트리온 측은 “1공장 개선작업과 증설 연계 작업이 완료돼 지난 2월 초부터 기존 5만 리터 설비 생산이 재개됐다”며 “추가 증설 중인 5만 리터 설비도 올해 하반기 상업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요 제품이 유럽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감에 따라 공장 설비가 개선되면 수익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셀트리온은 하반기 램시마SC 제형 유럽 허가와 중국 시장 진출, 케미컬의약품 사업 본격화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장 확대와 분위기 전환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램시마SC는 앞서 많은 수요를 확보한 램시마Ⅳ의 피하주사 제형이다. 상업화 되면 적정 체내 약물농도를 유지 관리하는 ‘투트랙 치료옵션(Dose Escalation)’을 제공할 수 있어 의료계 수요를 한층 확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생산부터 유통까지 ‘직판체계’를 구축해 원가경쟁력 확보에 나서며 이를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중국 시장의 경우 합작법인을 설립해 신시장 개척에 나선다. 램시마와 트룩시마, 허쥬마 등 주요 제품 중국 내 임상, 허가를 추진하고 현지 판매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중국 내 최대 규모 바이오의약품 제조설비 투자도 단행한다.글로벌 케미컬 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셀트리온은 작년과 올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HIV 치료제인 ‘테믹시스’와 항생제 ‘리네졸리드’ 등 개량신약·제네릭의약품 판매 승인을 받았다. 다품종 고부가가치 케미컬의약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글로벌 최대 시장인 미국 시장에 안착하고 종합제약사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자체 제품 개발은 물론 미국 판매 경쟁력 확보를 위한 ‘미국 제네릭 허가권(ANDA)’ 매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한 HIV 치료제를 중심으로 국제 조달 시장 공급에 속도를 내 케미컬의약품 매출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