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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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6~2026-01-25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LF, 다음 달 여성 화장품 브랜드 ‘아떼’ 론칭

    LF는 다음 달 첫 번째 자체 여성 화장품 브랜드 ‘아떼(ATHE)’를 론칭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헤지스맨 룰429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자체 뷰티 브랜드다.LF에 따르면 브랜드명 ‘아떼’는 정직하고 믿을 수 있다는 의미의 영어 단어 ‘어센틱(AuTHEntic)’과 ‘심미적, 미학적’을 뜻하는 ‘에스테틱(AesTHEtic)’을 표시하고 영어의 부정관사인 ‘a’와 정관사 ‘the’가 결합됐다. 내외면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들의 일반적인 니즈와 특별한 요구사항을 동시에 충족시키겠다는 브랜드 의지가 담겼다는 설명이다.특히 아떼 브랜드는 프랑스의 권위 있는 비건 인증기관 ‘이브(EVE, Expertise Végane Europe)’로부터 비건 화장품 인증을 획득했다. 스위스 자생 식물 원료를 기반으로 한 식물성 처방으로 12가지 유기물(파라벤 6종, 벤질알코올, 클로페네신, 페녹시에탄올, 트리에탄올아민, 에탄올, 프로필렌글라이콜 등)이 첨가되지 않으며 동물실험을 전혀 하지 않는 비건 지향 화장품 브랜드로 선보인다고 LF 측은 전했다.비건 화장품 인증은 현재 프랑스 이브와 영국의 ‘비건 소사이어티(The Vegan Society)’ 등 두 곳에서만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건 화장품 인증을 위해서는 화장품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동물실험을 일체 하지 않아야 하고 제품 원료부터 패키지까지 동물성 성분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이를 바탕으로 엄격한 기준의 인증 절차를 거치게 된다.또한 아떼는 스위스 최고의 화장품 원료 연구소 ‘미벨(Mibelle)’과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시그니처 안티에이징’ 원료 등 스위스 자체 원료를 확보했다. ‘고기능 안심처방 화장품’으로 차별화된 제품력과 효능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LF는 친환경 마케팅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환경 운동가 및 윤리 의식이 투철한 유명 인사들과 환경보호를 주제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브랜드 철학이 담긴 비건 인증 화장품을 지속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제품 라인업은 스킨케어 15종과 메이크업 40종 등 총 55종으로 구성됐다. 클렌징과 안티에이징 케어, 베이직케어, 스페셜케어, 베이스, 포인트 메이크업 등 다양한 뷰티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전략 상품이 브랜드 론칭과 함께 공개되며 내년 초부터 라인업이 보강돼 경쟁력 있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춰 나갈 예정이라고 LF 관계자는 설명했다. 국내 시장 공략에 이어 중국과 베트남, 태국 등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한편 LF는 지난 2016년부터 프랑스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불리(BULY)1803’과 체코 화장품 브랜드 ‘보타니쿠스’의 국내 영업권을 획득해 화장품 수입 사업을 전개해왔다. 작년 9월 남성 화장품 브랜드 헤지스맨 룰429을 론칭해 자체 화장푸 브랜드 사업에 처음 진출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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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패션업계 최초 ‘ISMS-P’ 인증…“안심하고 온라인 쇼핑하세요”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국내 업계 최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가 부여하는 ISMS-P 인증을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삼성물산 패션부문에 따르면 이번 인증 취득을 통해 통합 온라인몰 SSF샵과 홈페이지 등 모든 온라인 서비스 및 운영에 대한 소비자정보보호와 서비스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ISMS-P 인증은 기존 두 개의 인증으로 나눠져 있던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과 개인정보보호 인증 제도를 하나로 합친 것으로 국내 최고 수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인증하는 제도다.정보통신망법에 따라 기업이 소비자 정보보호를 위해 수립하고 관리, 운영하는 체계가 해당 인증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면밀히 심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정보보호 관련 80개, 개인정보 관련 22개 등 102개 인증 기준에 대한 적합성 평가를 모두 통과해야 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소비자 개인정보 관리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기존에 유지하고 있던 ISMS 인증을 넘어 통합된 인증까지 확대해 보안 서비스 질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신 기술과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개정에 따른 강화된 보호 조치까지 반영해 더욱 안전한 온라인 쇼핑 환경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김태균 삼성물산 패션부문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는 “업계 최초로 ISMS-P 인증을 획득해 안전한 온라인 쇼핑 환경을 구축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차원에서 수준 높은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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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제약, ‘센시아 다리건강 페스티벌’ 참가자 모집

    동국제약은 오는 28일 서울 남산공원 백범광장에서 열릴 예정인 ‘센시아와 함께 걷는 다리건강 워킹페스티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참가자 모집은 16일까지 이뤄진다.동국제약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정맥순환장애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좋은 습관 중 하나인 ‘걷기’를 통해 건강하게 다리를 관리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걷기 코스는 남산공원 백범광자에서 출발해 석호정을 거쳐 되돌아오는 6.5km 구간이다. 개인 또는 최대 4명까지 팀 단위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추첨으로 최종 참가자가 선발된다. 신청은 동국제약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할 수 있다.행사 당일 현장에는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걷기 행사 이후에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패밀리 레크레이션’과 ‘가수 타이거JK&비지(BIZZY)의 신나는 미니 콘서트’가 진행된다. 어린이 놀이시설이 있는 키즈존도 준비된다. 특히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 광고모델인 강소라가 행사에 직접 참석해 참가자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동국제약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이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걸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리 건강도 지키는 유익한 행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 행사는 아직도 정맥순환장애를 방치하는 성인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소비자에게 질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관리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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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영주택, 후분양 아파트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1단지’ 분양

    부영주택은 경북 경산시 사동 310번지 일원에서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1단지’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로 수요자가 직접 단지를 확인한 후 계약할 수 있다. 입주자 모집 절차를 거쳐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단지는 지하 1~지상 최고 18층, 9개동, 전용면적 66~84m², 총 630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타입에 따라 전용 66m²가 198가구, 84m²는 432가구로 구성됐다. 공급가격은 전용 66m²가 1억4900만~1억9300만 원, 전용 84m²는 1억9100만~2억5200만 원으로 책정됐다고 부영주택 측은 전했다.공급 일정은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이 이뤄진다. 당첨자는 9월 19일 발표될 예정이다. 계약은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주요 특징으로는 단지 내에 스마트 리빙시스템이 도입된다. 가구 내 홈네트워크시스템이 적용되며 스마트폰을 활용해 방문객 확인이나 엘리베이터 호출, 조명 및 냉·난방기 조절 등이 가능하다. 주차장에는 주차유도 관제시스템과 LED 조명이 설치됐다. 입주민들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돕기 위해 단지 곳곳에는 고화질 CCTV가 마련됐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이 갖춰졌다.입지의 경우 중앙병원과 경산 홈플러스, 경산시법원 등 각종 편의시설이 인근에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할 전망이다. 직주근접 요소도 눈여겨 볼만하다. 경산 내 크고 작은 산업단지가 인접했고 대구 한의대와 대신대, 영남대, 중소기업대구경북연수원 등이 있어 출퇴근이 용이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솔숲 구릉공원이 있고 말매못공원과 경산생활체육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대구광역시 생활권 공유도 가능하다. 월드컵대로 연장과 삼성현로를 통해 수성IC까지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대구 전 권역을 차량으로 1시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다고 부영주택 측은 강조했다.상품성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샘플하우스는 단지 현장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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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동남아·남미 항공화물 경쟁력 강화 박차…“3국간 수송 수요도 확대”

    대한항공은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항공화물 시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화물 노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먼저 지난 5월부터 필리핀 마닐라 노선 화물기(보잉 777F)를 주 2회 운항하고 있으며 지난달 13일에는 태국 방콕 노선 화물기가 주 2회 일정으로 재취항했다. 기존 필리핀 마닐라와 태국 방콕 구간은 여객기 화물칸을 활용해 항공 화물을 수송해 왔다. 최근 글로벌 기업들이 동남아로 생산기지를 이전하면서 항공화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화물기 투입을 결정했다고 대한항공 측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IT와 자동차 부품, 하드디스크 등 항공 화물 수요를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미중분쟁에 따른 대체 시장으로 남미 노선 공략도 강화한다. 지난 8월 23일부터 남미행 화물기를 주 2회에서 3회로 증편했다. 특히 남미행 화물기는 인천을 출발해 미국 앵커리지와 마이애미를 거쳐 브라질 상파울루, 칠레 산티아고, 페루 리마, 미국 LA를 경유해 인천으로 돌아오는 70시간 여정이다. 대한항공 운항편 중 운항시간과 거리가 가장 긴 노선이다.인천 출발편에는 휴대폰부품과 자동차 등 공산품이 주로 실리고 경유지인 미국 마이애미에서도 브라질행 전자부품과 항공기 엔진 등이 주요 화물로 채워진다. 돌아오는 화물기에는 연어와 체리, 아스파라거스, 망고, 블루베리 등 신선화물들이 실려 전 구간이 빈 공간 없이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자국 중심으로 형성된 항공 화물에서 탈피해 제3국간 화물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선다. 인천~베트남(하노이)~인도(델리)~유럽(비엔나·밀라노) 화물기 노선을 지난 5월 주 4회로 증편했고 인천~중국(시안)~베트남(하노이) 화물기 노선은 7월부터 주 2회로 증편돼 운항되고 있다. 3국간 화물 수송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로 베트남 하노이에서 인도 델리로 가는 휴대폰, 인도 델리에서 오스트리아 비엔나, 이탈리아 밀라노로 가는 의류, 중국 시안에서 하노이로 가는 전자제품 등 3국간 항공화물을 추가로 수송하며 노선 효율성을 끌어올렸다.대한항공은 향후 미중무역분쟁 등 급변하는 외부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신시장 개척과 신수요 유치 확대를 통해 화물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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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약품, 오는 30일 하반기 공채…채용 규모 000명

    한미약품이 신약개발 가속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인력 증원에 나선다.한미약품은 올해 하반기 채용을 앞두고 지난 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채용설명회를 진행했다. 설명회는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와 연계해 이뤄졌다. 올해 2회를 맞은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주관으로 진행됐다.한미약품에 따르면 하반기 채용 키워드는 ‘글로벌’과 ‘연구·개발(R&D)’, 영업 등 3가지로 정해졌다. 지속적인 R&D 역량 강화와 글로벌 신약개발에 속도를 내기 위해 해외 수출과 파트너사 협력, 인허가 등 글로벌 관련 부문 채용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채용박람회에서는 기업설명회 세션을 통해 전반적인 기업 소개와 채용 관련 사항을 안내했다. 상담 부스에서는 취업준비생들고 개별 면담을 진행했다. 일대일 멘토링 세션도 마련됐다. 해당 세션은 컴플라이언스와 제제연구, 생산 등 직무별 현직자가 멘토로 참가해 취업준비생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시간으로 이뤄졌다.한미약품은 이날 설명회에 이어 오는 10일 서울 송파구 관내 우수기업 채용설명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이달 말에는 전국 주요 도시 18개 대학교에서 캠퍼스 리크루팅을 진행한다. 캠퍼스 리크루팅에서는 대학생들에게 국내영업부문 현장 면접 기회가 주어지고 합격자에게는 실무 면접 응시 기회가 부여된다. 비영업부문 채용설명회와 이공계 석·박사 채용설명회도 전국 17개 대학교에서 진행된다.채용설명회에 참가하지 못한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온라인 및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는 ‘채용토크’ 세션이 운영된다.한미약품 관계자는 “변화하는 채용 트렌드에 맞춰 취업준비생 니즈 충족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취업준비생들과 소통하고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미약품그룹은 이달 30일부터 메디컬닥터(M.D.)와 국내영업, 본사(해외사업·BD·RA·eR&D·개발 등), 연구센터(신약연구, 약리기전 등), 팔탄공단(제제연구, 품질보증 등), 평택공단(바이오 QA 등), 온라인팜(OTC·JVM 영업 등) 등 다양한 부문에서 세 자리 수 규모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의사와 약사, 회계사, 변호사 등 분야별 전문 자격증 소지자와 외국어 능통자는 우대한다. 부문별 학력 요건과 세부 전공 우대사항은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이뤄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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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쓰오일, 추석 맞이 봉사활동 전개…800가정에 선물세트 전달

    알 카티니 CEO와 임직원 100명 참석직접 빚은 송편·식료품·생필품 저소득가정에 전달알 카티니 CEO, 한국 이름 ‘하세인’ 작명 에쓰오일(S-OIL)은 4일 추석을 맞아 서울 마포구 이대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송편나누기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알 카티니 CEO와 임직원 100여 명은 직접 송편을 빚은 뒤 식료품과 생필품을 포장해 마포구 일대 기초생활수급자와 한 부모 가정, 장애인, 독거노인 등 저소득가정 800가구에 전달했다.지난 6월 부임한 알 카타니 CEO는 ‘하세인(廈世絪)’이라는 한국 이름을 짓고 국내에서 맞은 첫 명절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알 카타니 CEO는 “한국 이름 하세인은 큰 집에서 넘치는 기운으로 복을 베푸는 사람이라는 의미”라며 “에쓰오일 가족 뿐 아니라 이웃 사회에 복을 함께 나누고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고 싶다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추석 선물 세트를 전달한 뒤 알 카타니 CEO는 “사람들이 내면에 지닌 선한 마음을 표현하고 실천에 옮긴다면 우리 사회가 더욱 살기 좋은 세상이 될 것”이라며 “에쓰오일 또한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에쓰오일은 지난 2007년부터 13년째 명절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설날에는 떡국 나눔 활동을 진행했고 추석에는 송편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쳐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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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중외제약, ‘업계 최초’ 베트남 제약사 100% 인수…신흥 시장공략 강화

    JW중외제약이 베트남 제약사를 인수해 신흥 제약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JW중외제약은 4일 베트남 롱안성에 위치한 원료·완제 의약품 생산 전문기업 ‘유비팜(Euvipharm)’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투자금은 두 업체 협의에 따라 비공개다.지난 2005년 설립된 유비팜은 2013년 캐나다 최대 제약기업인 밸리언트(Valeant, 現 바슈헬스컴퍼니)가 인수해 운영한 바 있다. 베트남에서 가장 현대화된 생산시설을 갖춘 의약품 공장을 가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GMP(의약품 제조·품질 관리 기준) 인증을 받은 연면적 3만5000m² 규모 공장은 베트남 최대 수준인 연간 19억3700만개의 의약품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JW중외제약 측은 설명했다.JW중외제약에 따르면 지금까지 국내 기업이 베트남 제약사의 일정 지분을 인수하거나 현지에 공장을 세운 적은 있었지만 지분 전체를 취득해 직접 운영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인수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KOTRA)로부터 지원을 받아 성사됐다. JW 측은 작년 4월 코트라의 해외기업 인수·합병(M&A) 지원 사업에 참여하면서 투자처 발굴에 나섰다. 계약 전반에 있어 투자 M&A팀과 호치민 무역관으로부터 도움을 받았다.JW중외제약은 유비팜 인수를 통해 현지에서 생산한 의약품을 베트남과 주변 아세안국가 등 신흥 시장에 공급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제약시장은 고속 성장 추세지만 국내에서 생산한 의약품을 수출할 경우 의약품등급제와 가격경쟁력 등으로 인해 시장 공략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번 계약은 수출 관련 한계점을 극복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다.이에 따라 JW는 차별화된 제제 연구역량과 생산 및 품질관리 기술을 순차적으로 이전시킨다는 계획이다. PIC/S 인증도 추진하며 향후 의약품 위탁생산(CMO) 사업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신영섭 JW중외제약 대표는 “이번 유비팜 인수로 신흥 제조 강국인 베트남에서 첨단기술과 현대적인 장비를 갖춘 대규모 공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베트남을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에서 JW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집중해 온 혁신신약과 수액 분야에 이어 신흥 제약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JW는 지난해 혁신적인 아토피치료제를 글로벌 제약사 레오파마에 기술이전하고 최근에는 아시아 제약사 최초로 유럽시장에서 종합 영양수액제를 선보인 바 있다.한편 시장조사기관 비즈니스모니터인터내셔널(BMI)에 따르면 베트남 제약시장 규모는 2016년 약 47억 달러(약 5조6900억 원)를 기록했으며 내년에는 70억 달러(약 8조4700억 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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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차 불매운동 확산 중”…8월 日 브랜드 판매 60%↓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일본차 브랜드가 불매운동 영향의 직격탄을 받았다. 특히 불매운동으로 인해 일본차 판매량 감소폭이 시간이 지날수록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1만8122대를 기록해 전년(1만9206대) 동기 대비 5.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올해 1~8월 누적등록대수는 14만6889대로 작년(17만9833대)과 비교해 18.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독일차 강세가 이어진 가운데 일본차는 국내에서 확산된 일본제품 불매운동 영향이 고스란히 실적에 반영됐다. 지난달 일본차 5개 브랜드 판매량은 총 1398대로 전년(3247대) 동기 대비 56.9% 줄어든 실적을 기록했다. 월별로는 8월 판매량이 지난 7월에 비해 평균 55.5% 감소했고 불매운동 영향이 덜하던 6월보다는 68.9%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불매운동으로 인해 시간이 지날수록 일본차 판매실적이 줄어드는 모습이다.브랜드별 판매량의 경우 메르세데스벤츠가 6740대로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BMW는 4291대로 2위 자리를 지켰다. 미니는 1095대를 판매해 3위 안에 들었다. 다음으로는 볼보 883대, 지프 692대, 렉서스 603대, 폭스바겐 587대, 랜드로버 574대, 도요타 542대, 포드·링컨 376대, 푸조 351대, 포르쉐 280대, 재규어 256대, 아우디 205대, 캐딜락 155대, 혼다 138대, 마세라티 124대, 시트로엥 80대, 닛산 58대, 인피니티 57대, 람보르기니 21대, 롤스로이스 14대 순이다.협회 기준(엔진별 기준) 베스트셀링 모델은 1435대 팔린 벤츠 E300이 차지했다. 사륜구동 버전인 E300 4매틱은 1159대로 뒤를 이었다. BMW 520i는 677대로 3위를 기록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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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이 다른 대형 SUV’ 쉐보레 트래버스 사전계약…가격 4520만원부터

    한국GM은 3일 강원도 양양에서 새로운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래버스(Traverse)’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브랜드 SUV 개발 노하우가 집약된 모델로 동급 최대 차체 크기와 실내 공간을 갖췄고 우수한 주행성능과 견인 능력을 발휘한다. 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5200mm, 2000mm, 높이는 1785mm다. 경쟁모델로 꼽히는 포드 익스플로러(5040x1995x1775)보다 덩치가 크다. 휠베이스 역시 3073mm로 익스플로러(2860mm)보다 길어 보다 넓은 실내 공간을 기대할 수 있다. 좌석은 2열에 독립식 시트가 장착된 7인 탑승 구조로 이뤄졌다. 3열 시트 레그룸은 850mm 수준으로 동급 모델 중 가장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는 게 한국GM 측 설명이다. 실내 바닥은 평평하게(풀 플랫 플로어) 만들어져 탑승 및 수납 편의를 끌어올렸다. 트렁크 기본 용량은 651리터, 2열과 3열 시트를 접으면 최대 2780리터까지 늘릴 수 있다. 러기지 플로어 아래에는 90.6리터 크기의 수납공간을 확보했다.외관은 브랜드 패밀리룩이 적용됐다. 간결한 디자인과 커다란 차체가 조화를 이뤄 당당하고 웅장한 이미지가 완성됐다. 전면부는 듀얼포트 라이에이터 그릴과 9개 LED로 구성된 D-옵틱(D-Optic) 헤드램프가 장착됐다.파워트레인은 3.6리터 V6 가솔린 자연흡기 직분사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9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314마력, 최대토크 36.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사륜구동 시스템은 전 트림에 기본 사양으로 적용됐다. 스위처블 AWD(Switchable AWD) 기능을 활용해 필요에 따라 운전자가 전륜 및 사륜 등 구동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전륜구동 모드에서는 프로펠러 샤프트 회전을 차단해 불필요한 동력 손실을 줄인다. 또한 스위처블 AWD 기능은 통합 오프로드와 토우홀(견인 및 운반) 모드를 지원한다. 토우홀 모드는 무거운 트레일러나 카라반 견인 시 변속패턴과 전·후륜 토크 배분, 스로틀 민감도 등을 최적화한다. 트레일러 흔들림에 따른 위험 감지 기능을 포함하며 스웨이 콘트롤 시스템은 트레일러 제동장치와 차량 엔진 출력을 제어해 안정적인 운행을 돕는다.편의사양으로는 스마트 원격 시동 시스템(실내 공조기 및 열선 시트·스티어링 제어 기능 포함)과 시트 슬라이드 손잡이, 뒷좌석 승객 리마인더, 핸즈프리 파워 리프트게이트,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 디지털 서라운드 비전 카메라,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안전사양은 전방충돌경고 시스템을 비롯해 후측방경고장치, 차선이탈경고 및 차선유지보조, 전방보행자감지 및 제동 등 첨단 지능형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견인을 위한 편의장치로는 헤비듀티 쿨링 시스템과 히치 가이드라인, 히치 뷰 모니터링 시스템 등이 탑재됐다.쉐보레 트래버스는 미국에서 생산돼 수입 방식으로 국내에 공급된다. 국내 판매모델은 총 5개 트림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LT 레더가 4520만 원, LT 레더 프리미엄은 4900만 원, RS 5098만 원, 프리미어 5324만 원, 레드라인은 5522만 원으로 책정됐다.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GM 사장은 “트래버스는 지난 1935년 세계 최초로 SUV 모델을 선보인 쉐보레의 기술력이 집약된 대형 SUV"라며 ”동급 최대 크기와 매혹적인 디자인, 검증된 기능과 안전사양 등을 바탕으로 라이프 경험을 확장하고자 하는 통찰력 있는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한국GM은 트래버스 공식 출시를 기념해 대대적인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다음 달 22일까지 사전계약을 마친 소비자에게 300만 원 상당 미국 LA 여행 바우처와 액션캠 고프로, 트래버스 리미티드 에디션 굿즈 패키지 등 다양한 경품(180명 한정)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에서 견적 상담 이벤트에 참여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주는 이벤트도 마련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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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코리아, 신형 ‘메르세데스-AMG G63’ 출시…최신 고성능 G바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일 ‘신형 메르세데스-AMG G63’을 국내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 모델은 신형 G클래스의 고성능 버전으로 브랜드 오프로드 기술력을 상징하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지난 1979년 크로스컨트리 차량으로 탄생한 G클래스는 브랜드 라인업 중 가장 긴 역사를 지닌 모델로 통한다. 메르세데스벤츠가 만든 SUV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차종인 셈이다. 신형 G클래스는 첫 모델 출시 이후 40여 년이 흘렀지만 특유의 실루엣과 아이콘적인 요소는 유지된 것이 특징이다. 전체적인 실루엣과 고유의 정체성이 이어진 가운데 주행성능과 세부 디자인은 현대적으로 재해석됐다. 첨단 기술이 집약돼 오프로드와 온로드를 아우르는 모델로 재탄생됐다고 벤츠 측은 설명했다.벤츠코리아는 G클래스 라인업 중 고성능 버전인 메르세데스-AMG G63을 국내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다고 전했다. 이 차종은 작년 상반기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파워트레인은 4.0리터 V8 가솔린 바이터보 엔진과 AMG 스피드시프트 TCT 9단 자동변속기(AMG SPEEDSHIFT TCT 9G transmission)가 조합됐다. 성능은 최고출력 585마력, 최대토크 86.6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4.5초다. 또한 AMG 퍼포먼스 4매틱 사륜구동 시스템이 기본 장착됐다. 해당 사륜구동 시스템은 앞바퀴와 뒷바퀴에 각각 40대 60 비율로 구동력을 배분한다.여기에 새롭게 개발된 AMG 라이드컨트롤서스펜션(AMG RIDE CONTROL suspension)이 더해져 다양한 노면에서 안정적인 주행을 돕고 G클래스 최초로 다이내믹 셀렉트(AMG DYNAMIC SELECT)가 적용됐다. 이 모델에 적용된 다이내믹 셀렉트는 ‘슬리퍼리(Slippery)’와 ‘컴포트(Comfort)’, ‘스포츠(Sport)’, ‘스포츠플러스(Sport+)’, ‘인디비주얼(Individual)’ 등 5가지 온로드 주행모드와 ‘샌드(Sand)’, ‘트레일(Trail)’, ‘락(Rock)’ 등 3가지 오프로드 모드를 지원한다. 특히 샌드 모드는 모래밭 구간이나 사막의 모래 언덕에서 최대한의 접지력과 조향 안정성을 제공하고 트레일 모드는 질퍽하고 미끄러운 노면에서 최대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돕는다. 락 모드는 험난한 암석 지대에서 유용하다.메르세데스벤츠 측은 신형 AMG G63은 보다 강력한 오프로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고 강조했다. 안전성과 내구성을 더해주는 사다리형 프레임을 기반으로 4개 바퀴 중 하나 만으로도 강력한 접지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설계된 100% 디퍼렌셜 락(Differential Lock) 기술이 적용됐고 경사로나 내리막길 주행을 돕는 ‘로우-레인지 오프로드(LOW-RANGE Off-road) 감속 기어’ 등 다양한 전용 기술이 집약됐다는 설명이다. 로우-레인지 오프로드 기능은 가파른 오르막길 등 험로에서 안전하고 원활한 주행을 돕는다. 차체는 고강성 철과 초고강도 철, 알루미늄 등 다양한 소재가 복합적으로 사용됐고 무게는 이전 세대 대비 170kg가량 줄었다고 전했다.메르세데스-AMG와 협업해 주행성능과 운전감각도 끌어올렸다. 전륜 더블 위시본과 후륜 5링크 일체형 차축이 결합된 새로운 독립식 서스펜션을 개발해 모든 지상고에서 최적 성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했다고 벤츠 측은 설명했다. 도하 능력은 이전에 비해 10cm 향상된 70cm, 경사각은 7° 증가한 35°다.외관 디자인은 박스형 실루엣과 독특한 도어 손잡이 등 외적 아이덴티티가 이어진 가운데 문이 닫힐 때 나는 특유의 소리까지 유지되도록 세심한 설계가 반영됐다. 여기에 견고한 외장 보호 스트립과 뒷문 노출형 스페어 타이어, 보닛 모서리에 솟은 방향지시등 등 아이콘적인 디자인이 G클래스 특유의 정체성을 완성했다. 고성능 버전을 위한 전용 디자인도 더해졌다. AMG 라디에이터와 측면에 장착된 배기구, AMG 범퍼와 엠블럼, 22인치 휠 등이 대표적이다. 헤드램프는 멀티빔 LED가 적용됐다.실내는 강인한 ‘오프로더’ 이미지와 벤츠 특유의 고급스러운 느낌이 조화를 이룬다는 게 벤츠 측 설명이다. 나파가죽 등 고급 소재가 아낌없이 사용됐으며 모든 디테일은 수작업 마감을 거쳤다고 강조했다. 송풍구는 둥근 헤드램프와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됐고 조수석 전면에는 손잡이가 갖춰졌다. 크롬으로 강조한 디퍼렌셜 락 조절 버튼은 AMG G63의 특징을 보여주는 요소 중 하나다. 계기반에는 튜브 형태의 아날로그 원형 다이얼이 장착됐고 운전석 시야 정면과 센터 콘솔 상단 중앙 디스플레이를 통해 가상 계기반을 보여주는 와이드 스크린 콕핏 옵션도 준비됐다. 디스플레이는 클래식과 스포티, 프로그레시브 등 3가지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성능 뿐 아니라 효율 개선도 이뤄졌다. V8 엔진에는 AMG 실린더 매니지먼트 비활성화 시스템이 장착됐다. 이 시스템은 엔진회전수 1000rpm부터 3250rpm에 이르는 넓은 영역에서 작동된다. 총 8개 실린더 중 4개 실린더를 비활성화해 연료 소비를 낮추는 방식이다. 이와 비슷한 기능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등 다른 브랜드 대형 SUV에도 적용된 바 있다.메르세데스-AMG G63은 국내에서 기본 버전과 한정판 모델인 ‘에디션’ 등 2가지 트림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각각 2억1190만 원, 2억3960만 원으로 책정됐다.마크 레인(Mark Raine) 벤츠코리아 제품&마케팅부문 총괄 부사장은 “신형 G클래스는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 전설적인 모델”이라며 “특히 신형 메르세데스-AMG G63은 V8 바이터보 엔진이 선사하는 파워풀한 성능을 바탕으로 온로드와 오프로드에서 짜릿한 만족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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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 농협조합장 초청 토론회 개최…“농산물 수급 관련 현장 의견수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광주전남 농협 발전협의회 초청 수급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토론회는 농산물 수급사업에 대한 지역현장 의견청취를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서는 광주전남 농협 발전협의회 소속 16개 지역농협 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aT의 농산물 수급정책 추진현황에 관한 주제발표와 지역사회 연계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정확한 정보 기반 수급정보 고도화와 품목 주산지별 적정생산 유도, 비주산지 적정 품목 발굴, 식품가공 시 국내산 농산물 사용 확대, 과잉생산 품목 수출 확대 등 현장 애로사항이 반영된 다양한 제안과 의견수렴이 토론회에서 논의됐다고 aT 측은 전했다.토론회에 참석한 구정훈 곡성 옥과농협 조합장은 “파종·생육 등 생산단계부터 정부의 수급 조절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품목별 최저가격제 확대시행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전작황조사 등을 통해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했다.이병호 aT 사장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생산현장에서 aT의 수급기능이 적극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aT는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는 기회를 더욱 늘려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수급대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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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8월 ‘K7·셀토스’ 돌풍 이어가…“나란히 6000대 돌파”

    기아자동차는 지난달 국내 4만3362대, 해외 18만5509대 등 총 22만8871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내수 판매는 소폭 줄었지만 수출이 늘어 전체 실적은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국내 판매는 1.9% 감소했다. 부분변경을 거친 K7(K7 프리미어)이 6961대로 2개월 연속 브랜드 내에서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지난 7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셀토스는 6109대로 2개월 만에 2위 자리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카니발과 모닝은 각각 4780대, 4037대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는 쏘렌토 3476대, K3 3252대, K5 2389대, 레이 1861대, 니로 1721대(전기차 버전 500대 포함), 스포티지 1485대, K9 800대, 스토닉 476대, 모하비 434대, 스팅어 262대, 쏘울 175대 순이다. 상용차 봉고 트럭은 4968대 팔렸다.수출은 3.0%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3만6290대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프라이드(수출명 리오)와 K3(포르테)는 각각 2만4704대, 2만2167대로 뒤를 이었다.기아차 관계자는 “이달 출시 예정인 모하비 상품성 개선 모델(모하비 더 마스터) 등 경쟁력 있는 신차를 지속 출시해 판매량을 끌어올릴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는 권역별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하고 공격적인 제품 출시와 신흥시장 공략, 친환경차 글로벌 리더십 확보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기아차는 올해 1~8월 누적 판매대수가 180만8100대로 전년(184만2823대) 대비 1.9%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국내 판매는 7.1% 하락한 33만3312대, 해외 수출은 0.6% 감소한 147만4788대를 기록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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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8월 내수 9.3%↑…‘승승장구’ QM6 4507대 판매

    르노삼성자동차가 신차효과를 넘어선 인기를 얻고 있는 QM6를 앞세워 실적 호조를 이어갔다.르노삼성은 지난달 내수 7771대, 수출 5216대로 총 1만2987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전체 실적은 2.0% 증가에 그쳤지만 내수판매는 9.3% 성장했다. 내수시장에서 한국GM과 격차를 1300여대로 벌리며 국내 완성차 업계 4위 자리를 꿰찼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지난달 실적 개선에 가장 큰 역할을 한 차종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다. 4507대 팔려 내수 실적을 이끌었다. 특히 LPG 모델(LPe)에 이어 이달 디젤 버전(dCi)을 선보이면서 라인업을 강화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SM6는 1140대 판매됐다. 가솔린 모델 비중은 72%를 기록했다. LPe 모델은 30% 가까운 비중이 유지되면서 판매량에 힘을 보탰다.올해 상반기 정부 주도로 이뤄진 LPG차 일반인 판매 허용 정책도 실적 개선에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르노삼성이 지난달 판매한 LPG차 판매대수는 3293대로 전체의 42.4%에 달했다. 브랜드 차원에서 전개한 발 빠른 정부 정책 대응이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는 평가다.다른 모델의 경우 QM3 882대, 상용차 르노 마스터 328대(버스 버전 156대 포함), SM5 264대, SM7 231대, 르노 클리오 182대, SM3 151대, SM3 Z.E.(전기차) 64대, 르노 트위지(소형 전기차) 22대 순으로 집계됐다. 수출은 북미 수출용 닛산 로그의 모델 노후화에 따라 7.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종별로는 로그가 3750대, QM6(수출명 르노 꼴레오스)는 1466대 선적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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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8월 내수 13.3%↓…“1000대 벽 무너진 쉐보레 말리부”

    한국GM은 지난달 한 달 동안 내수 6411대, 수출 1만8106대 등 총 2만4517대(CKD 제외)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실적이다. 내수 판매는 부진했지만 수출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작년 8월 전체 실적이 크게 부진했는데 이 같은 기저효과로 인해 올해 실적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내수 판매는 13.3% 줄었다. 특히 주력 모델인 쉐보레 말리부 판매량은 739대로 크게 부진했다. 올해 처음으로 1000대 이하 판매대수를 기록하면서 내수 실적을 끌어내렸다. 경차 스파크는 3618대가 팔려 작년보다 개선된 실적을 기록했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랙스는 1047대로 24.9% 늘어난 판매량을 거뒀다. 다음으로는 전기차 볼트EV 212대, 이쿼녹스 166대, 임팔라 66대, 카마로 12대 순으로 집계됐다.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는 각각 275대, 276대씩 팔렸다.수출 실적은 전년 대비 15.3% 증가했다. RV가 9778대, 경차는 7399대 선적됐다.시저 톨레도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부문 부사장은 “스파크와 트랙스 등 주력 차종이 선전하면서 긍정적인 시장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며 “지난주 사전계약에 들어간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콜로라도와 이번 주 공개되는 대형 SUV 트래버스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바탕으로 상승 모멘텀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GM은 추석 명절을 맞아 ‘쉐보레 해피추석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신차 구매자를 대상으로 무이자 할부와 특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지난달 26일 선보인 픽업트럭 쉐보레 콜로라도는 풀박스 프레임 바디를 기반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퍼포먼스와 강력한 견인력을 발휘하는 모델로 광활한 자연은 물론 도심 생활에도 적합한 다재다능한 모델이라고 강조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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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코리아, 18일 ‘2020년형 티구안’ 사전계약…“할인 적용 시 3000만원대”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18일부터 ‘2020년형 티구안’의 사전계약 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해당 사전계약은 온라인 오픈마켓 ‘11번가’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수입차 대중화를 위해 국내 유명 오픈마켓과 손잡고 사전계약을 진행한다는 설명이다.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11번가에서 이뤄지는 사전계약 물량은 2500대다. 수입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구매를 고려 중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구매 접근성을 높여 편리한 예약을 지원하고 총 소유 비용 절감을 위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세단 모델인 ‘아테온’을 통해 선보인 ‘트리플 트러스트 프로그램(Triple Trust Program)’이 티구안 사전계약자들에게 제공되며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를 이용한 소비자에게는 ‘2년 신차 교환 프로그램’이 추가로 지원된다. 이 프로그램은 신차 구입 후 2년 이내 제 3자로 인한 사고 발생 시 총 수리비가 차량가의 30%를 넘을 경우 신차로 교환해 주는 서비스다. 또한 현금 구매자에게는 250만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되고 파이낸셜서비스 이용 시에는 300만 원이 추가로 할인된다. 300만 원 할인이 반영될 경우 2020년형 티구안 프리미엄 트림을 380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고 폭스바겐코리아 측은 설명했다.여기에 11번가 사전계약 사이트에서는 티구안 전용 사이드스텝과 머플러팁 패키지를 32%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며 비대면 간편 금융 계약 앱인 ‘V-클릭’을 이용해 신차 계약을 완료하는 소비자에게는 주유권과 캠핑용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사전예약을 원하는 소비자는 11번가 프로모션 사이트에서 사전예약 알림 받기를 신청할 수 있어 접수가 시작되기 전 사전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차량 출고는 다음 달부터 신차 계약 순으로 이뤄진다. 2020년형 티구안 가격은 2.0 TDI 프리미엄이 4133만9000원, 2.0 TDI 프레스티지는 4439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전 트림에는 한국형 내비게이션이 기본 사양으로 장착된다.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티구안은 모던한 디자인과 경쾌한 주행성능, 여유로운 적재공간과 효율 등 SUV가 갖춰야 하는 모든 요소를 갖춘 다재다능한 모델”이라며 “이번 사전계약은 글로벌 시장에서 500만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한 베스트셀링 모델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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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T코리아, 사천공장 임직원 ‘패밀리데이’ 개최

    브리티쉬아메리칸토바코코리아(BAT코리아)는 지난 31일 창원 NC파크 야구장에서 사천공장 및 협력사 임직원 가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패밀리데이’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주말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프로야구팀 NC다이노스의 홈 경기 관람과 사천공장 성과 공유 및 신제품 글로 센스 제품 생산 개시 축하 이벤트 등이 이뤄졌다.경기 종료 후 진행된 ‘패밀리데이’ 이벤트에는 김의성 BAT코리아 사장과 구성일 노조위원장, 강승호 사천공장 공장장을 비롯해 황순현 NC다이노스 대표가 참석했다. 또한 NC다이노스 선수단과 기념촬영이 진행됐고 경품 추첨과 경기장 전광판을 활용한 가족 감사 메시지 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김의성 BAT코리아 사장은 “전무후무한 회사 경영성과 달성을 가능케 한 임직원 및 가족 여러분들의 노고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BAT코리아는 모두의 노력을 우수한 성과와 실적으로 보답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BAT코리아에 따르면 사천공장은 3000억 개비 누적 생산 달성과 연간 3억 달러(약 3632억 원) 수출 돌파, 3개년 임금협상 일괄 타결, BAT그룹 글로벌 공장 운영 효율 인증(IWS) 2단계 획득 등 우수한 성과를 통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달부터 전자담배 신제품 글로 센스 전용 카트리지인 ‘네오 포드(neo pods)’ 생산을 성공적으로 개시하며 글로벌 수준 생산공장의 위상을 입증했다.한편 BAT코리아는 사천공장이 글로벌 48개국에 위치한 55개 BAT그룹 생산시설 중 유일하게 IWS 생산지표 2단계를 획득했다고 강조했다. 최고 수준 생산능력과 품질경쟁력을 갖춘 시설로 인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이 공장은 일본과 싱가포르, 홍콩 등 15개국에 담배 제품을 수출하면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 수출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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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랜드리테일, 한국인 체형 맞춘 ‘탄성팬츠’ 출시…“직장인 바지 고민 종결”

    이랜드리테일은 한국인 남성 체형에 맞춰 개발된 ‘탄성팬츠’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탄성팬츠는 남성복 브랜드 샙과 란찌, 엠아이수트 등을 통해 20개 스타일로 선보인다. 맞춤 제품처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해 입는 순간 탄성이 나온다는 의미가 제품명에 반영됐다는 설명이다.이랜드리테일에 따르면 탄성팬츠는 오랜 기간 축적돼 온 그룹 디자인과 생산 역량이 집약된 제품이다. 상품기획자(MD)들이 직접 50여개 점포 현장에서 소비자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보완해 개발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남성들의 고민인 뱃살 커버를 위해 허리 부분에 밴딩이 삽입돼 허리사이즈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했고 1인치 단위 허리 사이즈로 생산돼 선택 폭을 넓혔다. 또한 한국 남성 평균 기장을 채택해 제품 구매 후 수선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었고 밑위길이를 넉넉하게 디자인해 활동성을 높였다. 소재는 신축성과 복원력이 우수한 원단을 사용해 무릎이 늘어나거나 변형을 최소화했다.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일명 ‘전투복’으로 일컬어지는 직장인 남성의 편한 비즈니스 캐주얼 제품을 만들기 위해 아이디어를 모아 선보인 제품”이라며 “물세탁이 가능하고 다림질이 필요 없는 링클 프리 소재와 생활 불편 사항을 반영해 직장인 바지 고민을 끝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말했다.한편 탄성팬츠는 NC와 뉴코아, 이천일아울렛 등 이랜드리테일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이랜드몰 등을 통해 3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2개 제품 구매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전개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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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리오 350만원·QM3 400만원 할인”…르노삼성, 추석맞이 파격 혜택 마련

    르노삼성자동차는 추석을 맞아 신차 구매자를 대상으로 파격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현금 구매 혜택과 특별 할인을 더해 최대 400만 원에 달하는 할인이 지원된다는 설명이다. 소형 해치백 모델인 르노 클리오는 현금 구매 할인 200만 원에 추가로 150만 원을 특별 할인한다. 총 350만 원을 할인 받아 젠(ZEN) 트림을 1604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3의 경우 현금 구매 할인 200만 원과 추가 200만 원 할인이 지원된다. QM3 SE 트림을 1780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LE 트림 구매자에게는 인조가죽 시트커버가 무상으로 제공되고 천연가죽 시트커버는 선착순으로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클리오와 QM3 구매자에게는 전용 태블릿 내비게이션인 ‘T2C’가 무상으로 제공된다.또한 QM3와 클리오는 할부 구매 시 60개월 무이자 또는 1.5% 잔가 보장 할부(36~60개월 기준) 등 금융 프로모션이 지원된다.주력 모델인 SM6와 QM6 구매자를 위한 프로모션도 운영된다. 2020년형 SM6 구매 시 유류비 50만 원이 제공되고 조기 출고(~11일) 시 30만 원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100만 원 현금 지원 또는 최대 120만 원 상당 옵션 및 용품, 보증연장 서비스 구입비 지원 등을 선택 가능하다. 36개월 0.9% 할부 프로그램도 마련됐으며 할부 원금과 기간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마이웨이(My Way)’ 맞춤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중형 SUV 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QM6 역시 조기 출고 시 30만 원이 지원되며 구매 혜택으로 최대 60만 원 상당 옵션 및 용품 구입비와 57만 원 상당 5년·10만km 해피케어 보증연장 서비스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디젤 모델(dCi)이나 가솔린 버전(GDe)을 구입하는 소비자에게는 유류비 50만 원이 추가로 제공된다.이밖에 상용차 르노 마스터 밴 모델 구매자에게는 유류비 100만 원과 5년·16만km(135만 원 상당) 보증연장 서비스가 무상으로 지원된다. 개인사업자나 소상공인일 경우에는 용품 구입비 110만 원이 추가 혜택으로 주어진다. 36개월 할부 구매 시에는 무이자 혜택이 지원된다. SM7 가솔린 모델 구매자는 300만 원 할인(현금 구매 조건)과 60개월 무이자 할부를 선택할 수 있다. 전기차 SM3 Z.E.는 500만 원 기본 할인에 200만 원 추가 할인 혜택이 지원된다. 60개월 할부 구매 시에는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 측은 전기차 구매보조금을 적용하면 대구에서는 1644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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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과 가까워지는 의정부…GS건설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분양

    “의정부 도심 중앙에 들어서는 2000가구 넘는 대단지 아파트로 다양한 편의시설이 도보권에 있고 개발호재가 있어 향후 서울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의정부 지역에 이러한 입지를 갖춘 대규모 단지가 다시 나오기는 힘들 것으로 보고 있다.”(박희석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분양소장)GS건설은 23일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 중앙생활권 2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이 단지는 올해 의정부 지역에서 처음 이뤄지는 분양 물량으로 새 아파트를 원하는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사업지 바로 옆에 마련된 견본주택에는 이른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주변 빌라촌과 맞닿은 도로에는 본보기집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 행렬이 길게 늘어졌다. 방문객을 위해 마련된 넓은 주차공간은 금세 차들로 가득 찼다. 주차장에 들어가지 못한 차들은 방문객 대기줄이 형성된 좁은 도로에 아무렇게나 주차됐다. 견본주택이 문을 열기 전까지 인근 도로는 방문객들과 차들이 뒤엉켜 아수라장을 연상케 했다.단지는 전용면적 39~98㎡, 총 2473가구 규모를 갖췄다. 보기 드문 대단지 아파트로 조합원 물량을 제외하면 전용 49~98㎡, 1379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지상 1~지상 36층, 1단지 12개동·2단지 5개동(임대 1개동 포함)으로 구성됐다. 일반분양(1379가구)은 타입별로 1단지의 경우 59㎡A가 369가구, 59㎡B 206가구, 59㎡C 224가구, 59㎡D 24가구, 72㎡A 56가구, 84㎡A 127가구, 84㎡B 75가구, 98㎡는 15가구다. 2단지는 49㎡ 28가구, 59㎡E 147가구, 72㎡B 108가구로 선보였다.○ GTX·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 추진…서울 접근성 개선GS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의정부 지역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 특징으로는 전통적인 부촌 지역에 조성되고 백화점과 마트 등 각종 편의시설이 도보권에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교통의 경우 의정부역이 도보 7~10분 거리(600~1000m)에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을 이용하면 종로 등 서울 도심까지 30분 만에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서울 출퇴근을 고려한 수요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여기에 의정부역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이 정차하는 역으로 탈바꿈될 예정으로 향후 개통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GTX-C노선이 개통하면 서울 강남 삼성역까지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16분대로 단축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 노선은 오는 2021년 착공에 들어가 2025~2026년경 개통될 것으로 업계 관계자는 보고 있다. 또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서울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며 해당 교통호재들은 지역 가치 상승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분양가 3.3㎡당 평균 1497만 원…의정부 최고 기록분양가는 3.3㎡당 평균 1497만 원으로 의정부 지역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작년 11월 분양한 탑석센트럴자이(평균 1290만 원)보다 200만 원가량 높다. GS건설 측은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분양가는 최근 웃돈이 붙은 탑석센트럴자이 실거래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됐다고 설명했다. 박희석 소장은 “전통적으로 부촌으로 꼽히는 지역에 들어서는 입지나 상품이 탑석센트럴자이보다 우수하다”며 “조합 측도 탑석센트럴자이보다 분양가가 높아야한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타입별 가격의 경우 전용 49㎡(28가구)는 2억7755만~2억9901만 원이다. 주력 평형인 전용 59㎡은 A타입(369가구)이 3억3865만~3억7546만 원, B타입(206가구) 3억4268만~3억8738만 원, C타입(224가구) 3억4159만~3억8200만 원, D타입(24가구) 3억4587만~3억7595만 원, E타입(147가구)은 3억3894만~3억8315만 원이다. 전용 72㎡는 A타입(56가구)이 4억1976만~4억5626만 원, B타입(108가구)은 4억2917만~4억6570만 원으로 정해졌다. 전용 84㎡는 A타입(127가구) 4억6366만~5억2076만 원, B타입(75가구) 4억7142만~5억2948만 원이다. 전용 98㎡(15가구)은 1개 타입으로 선보이며 분양가는 5억5381만~6억628만 원에 선보였다. 전 가구 발코니 확장은 무상으로 제공된다.○ 상품성 탑석센트럴자이 압도…전 가구 판상형 설계 적용GS건설은 상품성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강조했다. 박희석 소장은 “아파트 실내 상품성이 다른 단지에 비해 우수하다”며 “탑석센트럴자이의 경우 용적률을 맞추다 보니 괴상한 평면이 나오기도 했는데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은 전 가구에 판상형 설계가 적용돼 실용적인 공간이 구현됐다”고 설명했다. 견본주택에는 59㎡E(147가구)와 72㎡A(56가구), 84㎡A(127가구) 등 총 3개 유니트가 마련됐다. 59㎡E 타입의 경우 방 3개와 거실, 주방, 화장실 2개로 구성됐다. 소형 평형이지만 꽤 넉넉한 공간이 구현된 것이 특징이다. 주방에 마련된 팬트리는 장식장(유상옵션)으로 변경할 수 있다. 이 경우 주방 식탁 공간을 조금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다. 거실과 주방 복도 바닥은 강마루시공이 기본으로 제공되지만 옵션으로 폴리싱타일시공을 선택할 수 있다.72㎡A 타입 역시 우수한 공간 활용성이 돋보인다. 4인 가족생활도 무리가 없어 보인다. 안방에는 간이벽체를 활용해 파우더룸과 드레스룸이 갖춰졌다. 넓은 드레스룸을 원할 경우 대형 드레스룸 옵션을 고를 수 있다. 84㎡A 타입은 넉넉한 주방과 거실, 식탁 공간이 제공되며 주방 옆에 알파룸과 팬트리가 준비됐다. 견본주택에서 알파룸은 영화감상실로 꾸며졌다. 알파룸과 팬트리 공간은 옵션 선택 시 침실로 만들 수도 있다. 안방에는 넓은 드레스룸과 파우더룸이 더해졌으며 72㎡A 타입과 마찬가지로 대형 드레스룸이 옵션으로 지원된다. 본보기집에 마련된 전 유니트는 공통적으로 안방에 붙박이장이 없었다. 장롱이나 붙박이장을 놓으면 공간이 크게 좁아질 것으로 보인다. 거실에는 취향에 따라 아트월 마감재 옵션을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중랑천변을 따라 들어서는 일부 가구는 3면 발코니확장 평면이 제공된다.이밖에 스마트폰 연동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일면 로이코팅 단열창호, 세대환기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 저층 적외선감지 보안 설비, 방범형 도어 카메라 및 월패드 녹화 기능 등 최신 편의·안전 기능이 적용된다.단지는 의정부 도심 중앙에 자리 잡고 있는 만큼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의 경우 경의초와 호원중, 다온중, 상우고 등이 인접했고 편의시설로는 신세계백화점(의정부점)과 롯데마트(장암점), 의정부로데오거리, 의정부제일시장, 청과야채시장, 의정부예술의전당 등이 가깝다. 단지에서 반경 약 2km 거리에는 대형 병원인 을지대학병원이 오는 2021년 3월 완공될 예정이다. 단점으로는 대규모 단지임에 따라 입주 후 주변 도로가 혼잡할 수 있고 도심 가운데에 위치한 아파트로 주변 환경이 다소 복잡할 수 있다.청약 일정은 오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30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다음 달 5일 발표된다. 9월 6일부터 10일까지 서류검수기간을 거치며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정당계약이 이뤄질 예정이다.단지가 들어서는 의정부시는 비조정대상지역이다. 부동산 관련 정부 규제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세대주여부와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1년 이상 지난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5년 이내 청약 당첨사실이 있거나 다주택자도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에는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계약금은 1000만 원 정액제로 책정해 초기 비용 부담을 덜었으며 중도금 대출 이자 후불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계약금 외에 잔금 때까지 지불되는 비용은 사실상 없는 셈이라는 게 분양 관계자 측 설명이다. 박희석 분양소장은 “GTX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 등 다양한 교통호재 뿐 아니라 인근 미군부대 자리에 공원이나 병원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생활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라며 “여기에 주변 재정비 사업이 꾸준히 추진될 예정으로 미래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견본주택은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388-8번지에서 운영되고 있다. 단지 입주는 오는 2022년 7월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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