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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삼다수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글로벌 기준에 맞는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세계 최대 규모 자발적 기업시민그룹인 ‘유엔 글로벌 콤펙트(UNGC, United Nations Global Compact)’에 가입했다고 18일 밝혔다.UNGC는 글로벌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기업 운영 정책을 채택하고 실천 내용을 국제기구에 보고하도록 장려하는 유엔(UN) 산하 자율기구다. 인권과 노동, 환경, 반부패 등 4개 분야 10가지 원칙을 기업 경영에 반영하고 공유하기 위한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제주개발공사는 이번 UNGC 가입으로 관련 원칙을 준수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및 기업 활동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매년 추진내용을 UNGC에 제출해 다양한 활동을 국제사회에 공개하게 된다. 이에 앞서 제주개발공사는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기반을 꾸준히 조성해왔다. 올해 처음으로 외부 인사가 참여하는 인권경영위원회를 발족해 운영에 들어갔으며 인권 관련 국제규범을 준수하고 지속적으로 인권개선활동을 추진하겠다는 ‘인권경영헌장’을 발표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올해 초 출범한 제주개발공사 노동조합과 함께 윤리헌장을 선포해 투명한 경영과 공정한 판단, 부정·부패 없는 공사 문화 조성을 추진하기로 했다.플라스틱 문제가 글로벌 환경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자원순환사회 기반 구축을 통한 친환경경영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친환경경영 테스크포스(TF)를 꾸려 전사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제주삼다수 패키지를 단일 재질 무색병으로 전환하기로 했으며 라벨과 마개에 비중 1미만의 합성수지 재질 적용을 추진했다. 이밖에 페트병 경량화와 열알칼리성 라벨 접착제 사용, 재활용 우수 등급 획득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페트병 자동수거보상기 확대 운영과 탄소 발자국 및 환경성적표지 인증 등은 조치가 완료된 상태이며 이달 말부터는 소비자들이 라벨을 보다 쉽게 제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라벨분리표시를 적용한 삼다수가 출시될 예정이다.오경수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UNGC 가입으로 지속가능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사의 노력과 결과물을 국제사회에 공개하게 된다”며 “제주 지역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공사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C녹십자는 액상형 진통제 ‘타미노펜’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타미노펜은 아세트아미노펜이 주성분인 해열진통제다. GC녹십자에 따르면 아세트아미노펜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s) 성분에 대해 알러지 등 과민반응을 보이는 환자도 복용 가능하다.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평가한 안전성 등급에서 임산부와 수유부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B등급으로 분류됐다.타미노펜 제품은 연질캡슐형으로 만들어져 체내흡수율을 높였다. 정제형의 단점인 속 쓰림을 비롯해 위장 관련 부작용도 줄였다고 GC녹십자 측은 설명했다.윤진일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연질캡슐형 아세트아미노펜 진통제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와 니즈를 반영해 제품 출시를 기획했다”며 “소비자 인지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타미노펜은 10캡슐 포장단위로 구성돼 판매된다. 증상에 따라 하루 3~4회, 1회 2캡슐씩 복용하면 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지난달 GTX-B(광역급행철도)노선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인근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동양건설산업이 분양 중인 상가 ‘별내역 파라곤 스퀘어’가 재조명 받고 있다. 얼마 남지 않은 분양 물량에 투자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별내역 파라곤 스퀘어는 3기 신도시 개발 예정지인 왕숙지구 인근에 위치한 상업시설이다. 지하 3~지상 최고 21층, 3개동으로 구성됐으며 지하 1~지상 2층은 약 5만940㎡ 규모 판매시설과 상업시설로 이뤄졌다. 지상 3층부터 21층까지는 강북 지역 최대 규모 섹션오피스 801실과 기숙사 304실로 구성된 ‘파라곤 타워’다.파라곤 스퀘어는 ‘키즈&맘’ 콘셉트가 적용된 국내 첫 전문복합몰이다. 지상층은 동화 ‘오즈의 마법사’를 주제로 각종 조형물과 놀이시설, 포토존 등으로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분양 관계자는 “지하철 8호선 및 4호선 연장, 구리 남양주 테크노밸리, 남양주 3기 신도시 발표 등 풍부한 개발호재에 이어 GTX-B노선 예비타당성 조사까지 통과되면서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차별화된 상가 관리 및 운영 제도도 눈여겨 볼만하다. 파라곤 스퀘어는 시행사가 직접 상가 전체를 관리·운영해 지정호실에 한해 5년 임대 책임보상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전문적인 관리와 함께 5년 동안 확정 수익률을 보장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 상업시설은 기획 단계부터 유동인구와 배후 수요층을 철저히 분석해 조성됐다. 집객력을 높일 수 있는 업종 위주로 30~40대 젊은 엄마 수요층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교통의 경우 현행 경춘선 별내역이 오는 2023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8호선과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GTX-B노선과 교차한다. 8호선 연장선 별내선은 강동구 암사역을 출발해 중앙선 구리역, 농수산물 도매시장, 다산신도시 등을 연결한다. 별내 신도시에서 강남까지 20분대에 이동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분양 관계자는 “별내역 인근에 많은 기업이 입주를 앞두고 있어 배후수요가 탄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잔여 호실에 대한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별내역 파라곤 스퀘어 견본주택은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614번지에 위치했다. 방문은 예약제로 이뤄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제주항공은 17일부터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채용규모는 100여명이다. 채용부문은 구매와 정보보호, 지점 운송, 안전기획, 객실 및 운항, 정비, 운항통제, 운항안전, 운항학술교관 등으로 구성됐다. 입사지원서는 이달 3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와 전형일정 등은 제주항공 홈페이지 채용안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류전형 합격자는 온라인 인성검사를 진행하게 되며 운항관리사와 정비사는 직무능력 평가를 위한 필기전형을 거쳐야 한다. 이후 2차례 면접과 신체검사를 받은 후 최종합격자가 정해진다.제주항공은 올해 하반기부터 모든 부문 서류전형에서 증명사진 제출을 없앴다고 전했다. 또한 전국 국민체육진흥공단 산하 국민체력100인증센터에서 발급한 인증서를 체력검정 공식 자료로 활용한다. 3등급 이상 인증서를 제출하면 서류전형에서 우대한다. 객실승무원의 경우 체력검정을 면제해준다. 안전과 관련된 기내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평소 기초체력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려는 취지라고 제주항공 측은 설명했다.구직자에게 채용 관련 심층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8개 대학교에서 채용설명회가 진행된다. 17일 한국항공대를 시작으로 전북대와 계명대(18일), 부산대와 목포대(19일), 부천대(20일), 한서대(23일), 광주여대(24일) 순으로 이뤄진다.한편 제주항공은 올해 총 600명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했다. 이번 공개채용을 합치면 총 700명 규모 채용이 이뤄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델타항공은 17일부터 인천~시애틀 직항 노선에 최신 기종인 ‘에어버스 A330-900네오(neo)’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특히 A330-900네오 도입을 통해 인천에서 출발하는 디트로이트, 애틀랜타, 미니애폴리스, 시애틀 등 4개 직항 노선에서 모두 ‘델타 원 스위트’ 등 프리미엄 좌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에어버스 A330-900네오는 기존 항공기 대비 효율이 25%가량 개선된 첨단 기종이다. 엔진은 ‘롤스로이스 트렌트7000’이 탑재됐다. 델타항공은 북미항공사 최초로 해당 기종을 도입했다. 현재 총 35대를 주문 완료했다. 델타항공에 따르면 이 기종은 항공기 최고 수준 무선 네트워크 서비스를 지원한다. 델타항공 자회사 ‘델타 플라이트 프로덕트’가 개발한 무선 기내엔터테인먼트(IFE) 시스템이 최초로 도입됐으며 기내에서 고속 인터넷 연결도 가능하다. 국내 소비자는 비행 중 카카오톡 메신저와 아이메세지, 페이스북 메신저, 왓스앱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모든 좌석에는 메머리폼 쿠션과 전원 콘센트가 제공되며 조도 설정이 가능한 LED 조명과 넓어진 수납용 선반 등이 준비됐다.스티브 시어(Steve Sear) 델타항공 글로벌 세일즈 부사장(국제선 사장)은 “에어버스 A330-900네오 신규 취항을 통해 탑승객들에게 보다 만족도 높은 여행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최신 여행편의용품과 엔터테인먼트, 새로워진 기내식 옵션 등을 통해 한층 향상된 기내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델타항공은 새로운 기종에서 총 4가지 좌석 클래스를 제공한다. 델타 원 스위트는 총 29석이 마련됐다. 침대형 좌석과 슬라이딩 도어 설계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28석이 준비된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는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에 해당된다. 좌석 간격과 너비가 기존 이코노미 좌석에 비해 넓다. 델타 컴포트 플러스와 메인 캐빈 좌석은 각각 56석, 168석으로 구성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최근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지방 광역시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규제 강도가 상대적으로 덜한데다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심리까지 더해지면서 서울에 사는 사람들이 꾸준히 지방 광역시 아파트 매수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부동산 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는 한국감정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서울 거주민이 지방 5개 광역시 내 아파트를 매입한 물량은 총 4850가구다. 전년(4047가구) 동기 대비 19.8%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부산이 1584가구로 가장 많았다. 서울과 비교적 가까운 대전은 1418가구로 뒤를 이었다. 이어 광주 794가구, 대구 708가구, 울산 346가구 순으로 집계됐다.특히 대전 지역 아파트에 대한 서울 거주민들의 관심이 눈길을 끈다. 부동산 관계자는 “부산이 대전보다 인구가 2배 이상 많지만 서울 사람들의 매수 건수는 비슷한 수준”이라며 “대전 아파트에 대한 잠재 가치를 높게 본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외부 수요 유입이 지역 내 청약 열기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대전 지역 아파트에 대한 관심은 분양 시장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대전은 올해 분양된 4개 단지 1순위 청약에 총 12만8129명이 몰렸다. ‘아이파크시티 1·2단지’에는 10만 명이 넘는 청약자가 몰린 것으로 전해졌다. 작년 7월 분양한 ‘갑천 트리풀시티’에는 무려 16만여 명이 청약을 신청해 부동산 시장을 달군 바 있다.분양 열기는 집값 상승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조사됐다. KB부동산은 작년 대전 지역 아파트값이 2.15% 상승해 5개 광역시 평균(0.63%)를 크게 웃돌았다고 분석했다. 올해는 지난 7월을 기준으로 1.47% 올라 하락세로 돌아선 서울(-0.97%)과 다른 양상을 보였다.이런 상황에서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있다. 다음 달 포스코건설과 계룡건설이 선보이는 중구 목동3구역 재개발 단지 ‘목동 더샵 리슈빌’은 지역 내 거주자는 물론 서울 사람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단지는 지상 최고 29층, 9개동, 9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39㎡ 18가구, 59㎡ 189가구, 84㎡ 508가구 등 총 715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검증된 건설사가 시공에 힘을 합친 만큼 상품성도 눈여겨 볼만하다는 평가다. 실내는 4베이 판상형 설계가 도입돼 공간활용도를 높였고 3면 개방형 설계도 준비돼 선택 폭을 넓혔다. 지상 조경은 공원형 아파트로 차별화된 설계가 반영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실내 골프연습장, 키즈카페, 도서관, 다목적 체육관 등이 마련돼 입주민 주거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목동 더샵 리슈빌은 대전 목동 지역에서 약 12년 만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 단지로 우수한 편의시설과 교육·교통여건을 갖췄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주변 선화·선화B구역 등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어 사업이 완료되면 단지 일대가 2800여 가구 대규모 아파트 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교육시설로는 중앙초가 단지와 맞닿아 있으며 목동초와 충남여중·고, 대성중·고 등이 도보 거리에 있다. 대전 교육1번지로 꼽히는 둔산동 학원가도 가까워 자녀를 둔 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교통의 경우 지하철 1호선 오룡역 이용이 가능하고 동서대로를 통해 둔산동과 은행동 등 대전도심 이동이 용이하다. 서대전역(KTX 호남선)과 대전역(KTX 경부선), 대전복합터미널 등도 인접했다. 여기에 오는 2024년에는 충청권광역철도 용두역이 개통 예정이고 2025년에는 도시철도 2호선 서대전네거리역이 개통을 앞두고 있어 향후 인근 교통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단지가 들어서는 대전 중구는 청약과열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청약 및 전매제한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주택유무와 거주기간 제한이 없으며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도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요건만 충족하면 1순위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 6개월 후에는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다.분양 관계자는 “대전 지역민들이 선호하는 브랜드 건설사가 선보이는 단지인 만큼 상품성이 우수한 명품 주거 단지로 선보일 전망”이라고 전했다.목동 더샵 리슈빌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룡동 4-16번지 대전MBC 맞은편에 마련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오는 20일 ‘지제역 더샵 센트럴시티’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분양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주력 평면인 전용 84㎡ 평균 분양가가 3.3㎡당 1270만 원대로 책정돼 인근 고덕신도시에 분양한 아파트보다 저렴하게 공급될 예정이다. 여기에 비규제지역 역세권 입지와 상품성을 고려하면 우수한 경쟁력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과 SRT를 이용할 수 있는 지제역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했다. 총 1999가구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 단지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과 최신 사물인터넷(IoT) 기능은 물론 인공지능 시스템까지 도입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측은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단지가 지역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예상보다 저렴하게 책정된 분양가로 인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전망이라고 강조했다.분양가의 경우 지난달 고덕신도시에서 분양한 호반 써밋 고덕신도시 전용 84㎡(3.3㎡당 평균 1310만 원대)에 비해 저렴한 수준이다. 총 분양가를 비교하면 지제역 더샵 센트럴시티가 약 1000만 원가량 낮게 책정됐다는 설명이다.또한 비규제지역으로 전매제한 기간은 6개월이고 중도금은 60%까지 무이자대출이 가능하다. 중도금 1회차 납부 전 전매가 가능한 안심전매 서비스 등 분양 관련 혜택도 준비됐다.분양 관계자는 “지제역 역세권 입지에 2000가구에 육박하는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 규제가 덜한 청약 요건 등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관심이 높다”며 “분양가도 예상보다 저렴하게 책정돼 견본주택 오픈 전부터 많은 문의가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포스코건설은 단지 청약경쟁률이 예상보다 높을 전망이라고 전했다. 단지가 위치한 평택시는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으로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하다. 거주 기간 제한이 없고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도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 1년 이상이면 1순위 청약 대상이다. 무주택자 뿐 아니라 다주택자도 1순위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지제역 더샵 센트럴시티는 경기도 평택시 지제동 595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상 최고 27층, 19개동, 199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별로 64㎡ 523가구, 84㎡ 1164가구, 115㎡ 31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지제동 615-1번지(지제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됐다. 입주 예정 시기는 오는 2022년 5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동아쏘시오홀딩스는 17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소재 그룹 본사 대강당에서 ‘정보보호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정보보호경영 선포식은 기업 자산인 정보를 각종 위협으로부터 지키고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정보보호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포식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이날 정보보호 선언문을 낭독하면서 정보보호 의지를 다졌다. 선언문에는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모두가 회사 정보시스템 보호에 앞장서며 유해 웹 사이트와 불법 소프트웨어 등으로부터 중요한 정보를 보호한다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선포식에서는 정보보호경영 실천 시스템으로 ISO 27001 제도에 대한 강연도 진행됐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ISO 27001 인증을 추진하기 위해 각 부문별 보안지킴이 임명식이 이뤄졌다. 보안지킴이는 부서 및 외부자 보안 점검, 정보보호 교육 및 문화확산 등 회사 정보보호와 관련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정보보호경영 시스템 구축을 위해 ISO 27001 인증을 추진하고 그룹 내 계열사로 시스템 구축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ISO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하는 정보보호에 관한 국제 표준 인증이다. 인증 획득을 위해서는 정보보호 정책과 물리적 보안, 접근통제, 법적 준거성 등 정보보호 관리 영역 14개 분야와 114개 세부 기준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모두 통과해야 한다.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은 “정보보안 위협들이 증가하고 있고 이러한 위협들로부터 자체 IT 기술과 데이터들을 지키는 것은 그룹 비즈니스를 보호하고 미래 성장을 보장하는 안전판과 동력이 될 것”이라며 “그룹 임직원 모두가 정보보호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보보호경영 시스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미약품은 외부 유망기술을 도입하는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이중 및 다중항체 기반 면역항암 분야 글로벌신약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한미약품은 17일 미국 유망 바이오기업 ‘페인스 테라퓨틱스(Phanes Therapeutics, 이하 페인스)’가 개발한 새로운 항체 도입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신약 개발 관련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새로 도입되는 항체는 북경한미약품이 독자 개발한 플랫폼 기술 ‘펜탐바디(Pentambody)’가 적용된 신약개발 프로그램에 활용된다. 펜탐바디는 하나의 항체가 서로 다른 두 개의 타깃에 동시에 결합하는 차세대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펜탐바디에 페인스의 항체 서열을 적용한 새로운 면역항암 이중항체 및 다중항체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한미약품은 페인스 항체를 활용한 새로운 다중항체 연구 및 개발, 생산, 상업화를 담당하며 모든 암 관련 적응증에서 글로벌 독점권을 갖는다. 두 업체는 향후 상업화에 따라 수익을 배분하기로 했다. 상세 계약 조건은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페인스는 지난 2016년 설립된 면역항암제 개발 전문 바이오기업이다. 차별화된 프로파일을 갖는 항체 개발을 목표로 항암 및 안과치료 영역에서 다수의 단일클론항체 의약품을 개발하고 있다. 밍 왕(Ming Wang) 페인스 CEO는 “페인스는 면역항암 치료제 분야에서 임상적 유용성이 기대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성을 입증하고 있다”며 “한미약품과 이번 공동개발 파트러십을 통해 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권세창 한미약품 대표는 “면역항암 치료제 분야 유망 기업인 페인스와 협력을 통해 펜탐바디의 적용 범위를 확장하고 혁신적인 면역항암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두 업체가 긴밀한 협력을 토대로 글로벌 혁신신약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부영그룹 계열 무주덕유산리조트는 동계시즌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스키 시즌권 1차 특가 판매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스키 시즌권 1차 특가 판매는 9월 23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10일 동안 이뤄진다. 2차 특가 판매는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11월 1일부터 폐장까지는 시즌권이 정상가에 판매된다. 통합 시즌권은 스키 개장일부터 폐장일까지 시즌 중 언제든 이용이 가능하다.1차 특가 판매 기간 시즌권을 구입한 얼리버드 스키어들은 정상가 대비 회원은 58%, 일반 소비자는 37%에 달하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즌권을 연속으로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3만~5만5000원이 추가로 할인된다.가족이나 직장동료끼리 뭉치면 추가 할인이 더해진다. 가족 3인 이상이 패밀리권을 구입하면 총 금액의 10%가 할인되고 직장동료 3인 이상 시진권 구입 시 인당 3만 원씩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다만 가족 및 직장동료 할인은 시즌권 연속 구입 할인과 중복 적용이 불가하다.시즌권 구매자에게는 객실과 장비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정해진 숙박시설 주중 객실 할인 우대권 4매가 지급된다. 특히 무주덕유산리조트가 가족호텔을 리모델링한 후 첫 시즌인 만큼 쾌적한 새 객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고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전했다. 여기에 사우나 30% 할인권 5매와 스키 및 보드 장비 대여 50% 할인권 4매, 시즌 락커 20% 할인, 관광곤도라 50% 할인권 4매 등이 준비됐다. 국내 최대 규모 스키장을 갖춘 무주덕유산리조트는 6.1km 길이의 국내 최장 슬로프 코스를 갖췄으며 다양한 난이도의 슬로프와 경사도 76%를 자랑하는 레이더스 슬로프 등을 보유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광동제약은 서울 서초구 본사 2층 가산천년정원에서 ‘제5회 가산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가산사진공모전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사진공모전이다.‘광동인의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주제로 이뤄진 이번 공모전에는 작품 총 223점이 접수돼 구성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가족이나 반려동물이 함께한 일상부터 해외여행, 취미생활 등 다양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작품으로 출품됐다.광동제약은 수상작 40여점을 선정했다. 전시는 다음 달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수상작은 사진작가 및 관련 분야 교수로 구성된 외부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작품액자가 수여된다.광동제약 관계자는 “바쁜 업무 속에서 지나치기 쉬운 작은 즐거움을 함께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기 위해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구성원 행복과 워라밸을 위한 문화행사를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광동제약은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내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내 전시를 비롯해 음악공연 ‘가산콘서트’와 문화교육 강좌 ‘아트클래스’ 등이 대표적인 문화 프로그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에쓰오일(S-OIL)은 최근 이뤄진 ‘2019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이하 DJSI)’ 평가에서 10년 연속 ‘DJSI 월드(World)’ 기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DJSI 월드 기업 선정은 글로벌 수준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 2010년부터 10년 연속으로 해당 평가를 받은 업체는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 지역 정유사 중 에쓰오일이 처음이다.에쓰오일 관계자는 “10년 연속 DJSI 월드 기업에 등재된 것은 에쓰오일이 높은 수준의 경영투명성을 바탕으로 사회와 조화를 이루고 이해관계자 기대를 경영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온 노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것”이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경쟁력 있고 존경 받는 에너지·화학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비전 2025’를 중심으로 앞으로도 사명감을 가지고 지속가능경영을 선도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는 미국의 금융정보업체 다우존스와 스위스 투자평가사 ‘로베코샘(RobecoSAM)이 글로벌 2500여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지배구조와 윤리경영, 리스크 관리, 공급망 관리, 환경성과, 인적자본 개발, 사회공헌 등 경제와 사회, 환경적 측면을 종합 평가해 지속가능성을 측정하는 글로벌 지수다. 해당 지수는 회사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척도로 활용되기도 한다.특히 에쓰오일이 선정된 ‘DJSI 월드’ 지수에 포함된 업체는 시가총액 상위 2526개 기업 중 12.6%에 해당되는 318개에 불과하다. 이 지수에 포함된 국내 기업은 에쓰오일을 포함해 총 19개 업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셀트리온은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소액주주들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에 걸쳐 ‘소액주주 대상 기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설명회는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된다. 1차 설명회는 26일 서울 여의도 하나금융투자 대강당에서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 2차 설명회는 27일 오후 4시 부산 소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다.참석자 수는 각 설명회 당 최대 500명으로 제한된다. 공식 홈페이지 공지에 안내된 절차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한 주주에 한해 설명회 참석이 가능하다. 신청 접수는 17일 오후 6시까지 이뤄지며 모집 대상은 지난 5일 기준으로 셀트리온 주식을 보유한 개인주주다. 셀트리온은 소통을 강화하고 회사 및 파이프라인에 대한 주주 이해를 돕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설명회에서 셀트리온 핵심 관계자들은 최근 경영 현황과 램시마SC를 포함한 연구개발 파이프라인 진행상황 등을 직접 주주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상대적으로 회사 정보를 접할 기회가 적었던 소액주주들과 직접 얼굴을 맞대고 소통하는 자리를 통해 상호 교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며 “신청 접수기간이 다소 짧다는 일부 주주들의 의견은 다음 설명회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촌여행 매력을 알리기 위해 문화체육부가 주관하는 가을 여행주간과 연계해 ‘가을 농촌여행주간’을 오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농촌여행주간 동안 전국 104개 농촌여행지에서 체험프로그램과 식사, 숙박 등을 최대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도록 했다.가을 농촌여행주간은 가을여행 테마에 맞춰 과일수확 체험과 가을 축제 즐기기, 가을 정치를 느끼는 산행, 산채나물로 떠나는 건강 식도락 여행 등 다양한 기호를 반영한 추천 여행코스와 농산촌 연계 상품이 마련됐다고 농어촌공사 측은 설명했다.이벤트도 준비됐다. 여행주간 동안 기차여행상품 이용객 500명에게는 여행 당일 1만 원 상당 특산품이 제공된다. 또한 웰촌포털에서 소개하는 농촌여행지를 방문해 인증샷을 홈페이지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2만 원 상당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농촌체험마을 61곳에 숨겨진 보물찾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마을의 역사가 담긴 장소나 추억이 깃든 물건을 찾아 인증샷을 올리면 선착순으로 농촌여행상품권이 선물로 제공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농촌여행 종합 포털인 ‘웰촌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모비스는 자동차에 대한 젊은 세대의 니즈를 신제품에 반영하기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용품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연결성과 자율주행, 공유, 전동화(CASE, Connectivity·Autonomous·Sharing·Electrification) 등으로 대변되는 미래 자동차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자동차 용품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행사다.공모전 세부 주제는 레저와 고령 운전자(실버), 반려동물, 카엔터테인먼트, 자율주행, 공유차량 등으로 구성됐다. 1인 가구와 반려동물 증가, 레저 문화 확산, 만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이슈 등 최근 자동차 관련 트렌드가 반영됐다.현대모비스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최종 4팀의 우수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창의성과 시장성, 실용성 등에 중점을 두고 평가가 이뤄진다. 특히 제안서 내용에 자동차 관련 동호회나 커뮤니티의 실제 인터뷰 내용이 포함될 경우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최우수상 수상자(1팀)에게는 장학금 300만 원이 지원된다. 우수상 수상자(1팀)와 장려상 수상자(2팀)에게는 각각 150만 원, 100만 원이 지급된다.공모전에는 자동차 용품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다음 달 14일까지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GM은 16일 광고와 전시 이벤트를 통해 야심작 쉐보레 ‘트래버스’와 ‘콜로라도’ 신차 알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쉐보레 트래버스의 경우 배우 정우성이 모델로 출연한 광고 방영에 돌입했다. 광고에서 배우 정우성은 ‘슈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래버스가 선사하는 여유로운 공간과 아메리칸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소개한다. 정통 픽업트럭 모델인 콜로라도는 추석연휴 기간인 지난 12일부터 광고 방영을 시작했다. 진정한 ‘아메리칸 픽업트럭’임을 강조한 해당 광고에서는 정통 픽업트럭 특유의 오프로드 퍼포먼스와 적재 능력을 통해 자유로운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트래버스와 콜로라도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마련됐다. 한국GM은 이달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12일~22일)와 여의도 IFC몰(28일~10월 6일)에서 ‘트래버스&콜로라도 전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트래버스와 콜로라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로 카매니저 동승 조건으로 시승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현장에서는 방문객을 위한 차량 상담과 경품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제주항공은 다음 달부터 제주~타이베이와 제주~가오슝, 부산~가오슝 등 3개 노선을 신규 취항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제주~타이베이 노선은 오는 10월 2일부터 주 2회(수·토요일) 일정으로 운항에 들어가며 부산~가오슝 노선은 주 5회(월·수·목·토·일요일) 스케줄로 취항한다. 내달 3일에는 제주~가오슝 노선이 주 2회(목·일요일)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한다.타이베이는 자유여행객들이 꼽는 대표적인 미식 여행지로 알려졌다. 가오슝은 도심의 재미와 자연의 여유로움을 모두 간직한 타이완 남부 최대 도시다. 특히 제주~타이베이 노선과 제주~가오슝 노선은 올해 제주국제공항에서 신규 취항하는 3~4번째 국제노선이다. 2개 노선이 신규 취항에 들어가면서 제주발 국제선 취항도시가 5개로 확대된다.특히 부산~타이베이 노선을 매일 운항하고 있는 제주항공이 부산~가오슝 노선에 신규 취항하면서 부산과 타이베이, 가오슝과 부산을 잇는 새로운 여행일정을 짤 수 있게 돼 여행 편의성이 개선될 수 있다고 제주항공 측은 강조했다. 또한 인천과 부산, 제주, 대구, 무안 등 국내 주요 도시를 기점으로 타이완 노선을 운항하게 돼 국내를 찾는 타이완 여행자들의 선택 폭도 넓어지게 됐다고 전했다.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타이완을 방문한 여행객은 지난 7월 기준 62만8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작년 동기(57만여명) 대비 10.2% 증가한 수치다. 이 기간 한국을 방문한 타이완 관광객은 72만7000여명으로 작년(65만2000여명)에 비해 11.6% 늘었다.제주항공은 이번 노선 운항을 기념해 신규 취항일인 다음 달 2일부터 10월 26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편도항공권을 특가에 판매한다. 총액운임을 기준으로 제주~타이베이 및 가오슝 노선은 6만7800원부터 시작하며 부산~가오슝 노선 판매시작가는 6만2800원부터라고 설명했다. 특가 항공권 예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 등에서 가능하다. 판매는 이달 말까지 이뤄진다. 예약상황에 따라 항공권 판매가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예매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운임이 일부 변동될 수 있다. 또한 프로모션 항공권 중 ‘플라이(FLY)’는 부치는 짐이 없는 조건이기 때문에 여행일정과 계획에 적합한 지 판단한 후 예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도로교통공단은 16일부터 운전면허증 뒷면에 면허정보를 영문으로 표기한 ‘영문 운전면허증’을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발급한다고 밝혔다.기존 국내 운전면허증은 한글로만 표기돼 있어 해외에서 운전할 경우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거나 출국 후 한국대사관에서 번역공증을 받아야 하는 불편이 따랐다. 공단은 이를 개선하고 해외 출국 국민의 편익증진을 위해 영문 운전면허증을 발급하기로 했다.영문 운전면허증은 국내 운전면허증 뒷면에 운전면허 정보가 영문으로 표기돼 발급된다. 이에 따라 영국과 캐나다, 호주, 싱가포르 등 33개국에서 별도 절차 없이 운전이 가능하다. 도로교통공단은 향후 국내에서 발급받은 영문 운전면허증을 활용할 수 있는 국가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다만 영문 운전면허증을 소지하더라도 국제운전면허증이 필요한 국가로 출국할 경우에는 기존처럼 국제운전면허증과 여권을 함께 소지해야 한다.미국의 경우 ‘괌’에서만 국내 운전면허증이 통용된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미국은 주마다 법규가 다르기 때문에 운전면허증 사용과 관련된 협의를 현지 경찰 당국과 진행 중인 상황”이라며 “아직까지 사용 가능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영문 운전면허증은 운전면허 신규 취득자와 갱신 및 재발급(적성검사 포함) 시 신청 가능하다. 준비물은 신분증명서(기존 운전면허증이 없는 경우)와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컬러사진, 수수료 1만 원(적성검사 시 1만5000원)이 필요하다.해당 면허증을 사용해 운전할 수 있는 기간은 국가마다 상이하다. 대부분 3개월가량 단기간만 허용되고 있어 장기 체류 시에는 해당국 운전면허를 취득해야 한다. 사용기간이나 요건은 국가마다 다를 수 있어 출국 전 대사관을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LF는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지난 13일(현지 시간) 열린 런던 패션위크를 통해 2020 S/S(봄·여름) 시즌 컬렉션 패션쇼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패션쇼는 LF와 헤지스의 중국 라이선스 사업을 전개 중인 ‘빠오시냐오’가 함께 진행했다. 중국 유명 온라인쇼핑몰이자 런던 패션위크의 유일한 중국 파트너로 선정된 징동닷컴이 후원사로 참여했다.패션위크를 통해 선보인 헤지스 ‘신상’ 컬렉션은 해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인 ‘팀 코펜스(Tim Coppens)’와 중국 디자이너 ‘하이젠왕(Haizhen Wang)’이 협업해 무대를 꾸몄다. ‘백투런던(Back to London)’을 메인 테마로 설정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영국의 클래식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하이젠왕은 유명 패션 스쿨인 런던컬리지오브패션을 졸업하고 막스마라와 부디카, 올세인츠 등 글로벌 패션 브랜드에서 활약한 경력이 있는 디자이너다. 지난 2010년에는 개인 브랜드를 론칭해 런던 패션쇼에 참가한 바 있다.헤지스는 패션쇼 주요 아이템으로 과감한 길이의 롱 트렌치코트와 비대칭 컬러 포인트 재킷, 여유로운 핏의 점프슈트 등 전통적인 디자인에 창의적인 스타일을 더한 제품을 소개했다.한편 헤지스는 지난 2007년 말 중국의 3대 신사복 보유 업체인 빠오시냐오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중국 내 고급 백화점 유통망을 중심으로 400여개 매장을 확보하고 매년 두 자리 수 이상 매출 신장을 거듭하고 있다. 중국 시장 안착을 바탕으로 2017년 8월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그해 11월 성장 잠재성이 큰 베트남 시장에 입성하는 등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번 런던 패션위크 참가는 글로벌 브랜드 입지 강화를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LF 측은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가을을 맞아 다음 달 26일까지 전국 65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19 얼웨이즈 비 유어 스타(Always be your star)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해당 캠페인은 2015년 12월 31일 이전에 등록된 차종(마이바흐 W240 제외)을 대상으로 엔진오일과 트랜스미션 오일, 브레이크 오일, 냉각수, 에어필터, 타이어, 와이퍼,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벨트류, 배터리 등에 대한 무상점검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대상 차종을 보유한 소비자는 각종 순정부품(엔진오일, 타이어 제외) 및 모든 액세서리와 컬렉션 제품을 1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엔진오일 관련 프로모션도 운영 중이다.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메르세데스-AMG 하이 퍼포먼스 엔진오일 프로모션’이 지난 2일부터 이뤄지고 있다. AMG 하이 퍼포먼스 엔진오일은 모든 가솔린 엔진에서 최적 성능을 발휘하는 프리미엄 고성능 윤활유다. 엔진오일 6리터 이상을 유상교체한 소비자 또는 30만 원 이상 유상 수리를 받은 고성능 AMG 차량 보유자에게는 사은품으로 트러플 올리브 오일을 재고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김지섭 벤츠코리아 서비스부문 총괄 부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3년 이상 지난 차량들이 안전하게 유지 및 관리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소비자들이 언제나 벤츠 특유의 우수한 품질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