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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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10~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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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입차 판매 8월 2만대 재진입… BMW ‘520’ 1위

    BMW가 지난달 국내 수입차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를 제치고 지난 2017년 12월 이후 약 3년만에 월간 판매 1위를 기록했다. BMW는 8월 판매 상위 10개 차종 중 1위(520)·3위(520d)·6위(530)를 배출하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8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전년 보다 20.8% 증가한 2만1894대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직전 달 1만9778대 보다 10.7% 증가한 수치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를 보면 BMW는 지난달 7252대를 팔아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 이 기간 BMW 판매량은 전년 대비 69%나 급증했다. 메르세데스벤츠(6030대)는 지난해와 비교해 10.5% 판매가 줄면서 BMW에 자리를 내줬다. 아우디(2022대)는 매달 2000대 판매 수준을 유지하며 뒤를 이었고, 1107대를 판 MINI도 선전한 모습이다. 이어 폴크스바겐(881대). 렉서스(703대), 포르쉐(554대) 순으로 나타났다. 8월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BMW 520(1097대)다. 메르세데스벤츠 A220 세단은 781대로 2위를 기록했다. BMW 520d는 727대가 신규 등록돼 3위, 메르세데스벤츠 GLE 300d 4매틱과 메르세데스-AMG G 63이 각각 4~5위를 기록했다. 452대로 9위에 오른 렉서스 ES300h는 상위 모델 가운데 유일한 일본차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4435대(65.9%), 2000cc~3000cc 미만 5346대(24.4%), 3000cc~4,000cc 미만 1595대(7.3%), 4,000cc 이상 198대(0.9%), 기타(전기차) 320대(1.5%) 순이었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8937대(86.5%), 미국 1544대(7.1%), 일본 1413대(6.5%)로 유럽차 강세가 이어졌다. 연료별로 점유율은 가솔린 1만1131대(50.8%), 디젤 7806대(35.7%), 하이브리드 2637대(12.0%), 전기 320대(1.5%) 순이다. 임한규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8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전반적으로 브랜드별 물량부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브랜드의 대기수요 해소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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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산업, e편한세상 순천 어반타워 10월 분양

    순천에 두 번째 e편한세상 아파트가 들어선다. 대림산업은 전남 순천시 조곡동 634번지 일원에 ‘e편한세상 순천 어반타워’를 내달 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 e편한세상 순천 어반타워는 지하 3층~지상 25층, 10개동, 전용면적 84~112㎡ 총 63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84A㎡ 233가구 ▲84B㎡ 35가구 ▲84C㎡ 123가구 ▲112A㎡ 168가구 ▲112B㎡ 67가구 ▲110PA㎡ 2가구 ▲110PB㎡ 3가구 ▲110PC㎡ 1가구다. ▲110PA㎡, ▲110PB㎡, ▲110PC㎡는 펜트하우스로 선보인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일대에서 가장 높은 층수로 지어져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산과 동천을 끼고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도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을 끈다. e편한세상 순천 어반타워는 최근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새로워진 e편한세상의 브랜드 철학과 아이덴티티가 적용된 한 차원 높은 수준의 단지로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6월 대림산업은 최고의 삶을 선사하는 주거공간이라는 뜻을 담은 e편한세상의 새로운 약속 ‘포 엑설런트 라이프’라는 슬로건과 함께 리뉴얼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했다.이를 통해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기술’, ‘독창적인 디자인’, ‘차별화된 서비스’ 3가지 브랜드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한 e편한세상은 기존 BI에서 로고타입을 제외, 구름 심볼만을 강조한 BI로 거듭났다. 주택시장에서 높이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 신뢰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최상의 삶을 선사하는 e편한세상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기 위함이다.e편한세상 브랜드에 걸맞은 상품성도 돋보인다. 먼저 순천 최초 대림산업 혁신 주거 플랫폼 ‘C2하우스’를 선보인다. C2하우스는 내력벽을 최소화함으로써 구조 변경이 자유롭고, 수납을 극대화한 라이프스타일 맞춤 특화 설계 평면이다. 미세먼지 걱정 없는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을 적용하고, 모든 세대에 60㎜ 층간 차음재도 적용했다. 차별화된 커뮤니티시설도 눈길을 끈다. 탕을 갖춘 남녀 사우나, 실내놀이터, 게스트하우스가 조성된다. 이 외에도 피트니스, GX룸, 실내골프연습장(일부 스크린골프연습 타석 적용), 독서실과 스터디룸 등 입주민 라이프 스타일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채로운 시설도 적용될 계획이다.분양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에서 보다 진화된 e편한세상 브랜드로 선보여 지역 랜드마크 아파트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며 “특히 청약을 통해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잡고자 하는 3040세대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한편 e편한세상 순천 어반타워 주택전시관은 전남 순천시 가곡동 359-3번지 일대에 10월 중 개소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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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수도권 주택공급 특별본부’ 신설… 태릉·과천 등 총 9만3000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정책을 신속하게 실행하기 위해 ‘수도권 주택공급 특별본부’를 신설한다고 3일 밝혔다.정부는 지난 8.4대책을 통해 수도권에 총 13만2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 중 LH는 군·이전기관 부지를 활용한 신규택지 발굴, 공공참여 재개발·재건축 등을 통해 약 70%에 해당하는 9만3000가구 공급에 참여한다는 계획이다.구체적으로, 태릉CC·정부과천청사 등 신규택지 개발로 2만1000가구, 3기 신도시 등 용적률 상향으로 2만가구, 공공재개발·재건축 사업참여 4만9000가구, 노후 공공임대 재정비 및 공실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3000가구 등 총 9만3000가구 이상을 실수요자가 많은 서울권역 등에 집중 공급한다.수도권 주택공급 특별본부는 우선 LH가 주도하는 신규택지(10개부지) 개발 사업총괄 및 대외협의를 주관해 나가면서 우수한 입지의 사업대상지를 주변 여건과 조화롭고 지역 주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개발해 나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또 공공재개발·재건축 등 공공정비사업의 사업기획·주민협의·후보지선정·인허가 등의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컨설팅하고 담당하는 현장밀착형 조직으로서 공공정비사업 활성화 첨병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LH는 수도권 주택공급 특별본부 조직이 3기 신도시 개발과 사전청약 시행 등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정부정책의 속도감 있는 수행과 가시적 성과창출에 적합한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점차 규모와 역할을 확대할 방침이다.백경훈 LH 수도권 주택공급 특별본부장은 “정부 부동산 정책이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관련기관 협의 등 사업추진을 신속히 할 것”이라며 “국민들이 정책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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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창립 20주년 기념 역대급 정비 혜택 제공

    르노삼성자동차는 9월 창립 20주년을 맞아 해피케어 보증연장 서비스 가입 시 가격할인과 정비쿠폰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르노삼성이 지난 20년 동안 고객들이 보내온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해피케어 더블 혜택 프로모션은 해피케어 보증연장 서비스 미가입 고객 대상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고객이 카드 일시불로 애프터서비스 보증연장 서비스를 구매하는 경우 최대 10%까지 가격이 할인되며 가입하는 보증연장 기간에 따라 정비 할인 쿠폰까지 추가 지급된다. 제공되는 정비 할인 쿠폰은 보증연장 기간이 4년이면 1만 원, 5년 2만 원, 6년 3만 원, 7년 4만 원이다. 이번 해피케어 보증연장 서비스는 르노삼성 오토솔루션이 제공하는 전문 차량관리 프로그램으로 기본적인 보증수리 서비스를 일정기간 동안 추가 연장하는 상품이다. 최대 7년·14만km까지 보증수리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신차뿐 아니라 차량 연식 3년 및 주행 거리 6만km 이내의 차량에 대해서도 전국 르노삼성 직영 사업소 및 협력 정비점, 엔젤 센터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 이와 함께 출고한 지 10년 이상 된 SM3(2002~2010년식), SM5(1998~2010년식), SM7(2004~2010년식), QM5(2007~2010년식) 보유고객을 대상으로 순정부품 가격(공임 제외)에 따라 정비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땡큐 이벤트’도 진행한다. 순정부품 가격이 10만 원 이상이면 1만 원, 20만 원 이상 2만 원, 30만 원에 3만 원, 70만 원 이상일 경우 5만 원 상당 정비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20년간 변함없이 르노삼성을 아껴주신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역대 최대 혜택을 담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품질과 다양한 고객 만족 서비스를 통해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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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채널A ‘도시어부2’ 제작 지원… 렉스턴 낚시 대회도 준비

    쌍용자동차가 채널A ‘도시어부2’를 제작 지원하고 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진행 및 방송되는 국내 최대 규모 낚시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쌍용차에 따르면 렉스턴 스포츠 칸 지원차량은 오는 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분부터 등장할 예정이다.쌍용차가 주최하는 렉스턴 스포츠 낚시대회는 아프리카TV를 통해 방송된다. 오는 13일부터 총 5회 온라인 방식의 예선전을 진행하고, 100명의 진출자가 10월 18일 결선에서 우승을 겨룬다.대회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7일부터 10월 5일까지 아프리카TV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렉스턴 스포츠 칸 다이내믹 에디션, 2위와 3위는 각각 낚시용품인 레드펄스 GP(3대)와 레드펄스 BP(3대)가 상품으로 주어진다. 아울러 결선대회 생중계 방송 중 500만 원 상당 경품이 걸린 실시간 퀴즈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도시어부2와 낚시대회 우승 상품으로 지원되는 렉스턴 스포츠 칸은 광활한 분리형 데크에 낚시를 비롯한 아웃도어 활동에 필요한 충분한 적재공간이 확보돼 있다. 특히 다이내믹 에디션 전용 서스펜션으로 주행질감과 험로주파능력이 향상됐다. 여유로운 실내 공간은 G4 렉스턴과 공유하는 고급소재와 편의사양을 적용해 탑승객에게 안락함을 제공한다.쌍용차 관계자는 “초고장력강으로 제작된 쿼드프레임과 첨단 안전기술이 적용됐다”며 “낚시를 비롯한 레저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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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급 세단 벤틀리 ‘플라잉스퍼’, 누적 판매 4만대 돌파

    벤틀리는 ‘플라잉스퍼’가 2005년 첫 글로벌 시장 인도 이후 누적 판매량 4만대를 돌파했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벤틀리 플라잉스퍼는 2005년 첫 출시 당시 ‘컨티넨탈 플라잉스퍼’로 첫 출시됐으며, 컨티넨탈 GT와 차별화 및 세단으로서 독립성 확보를 위해 2세대부터 ‘벤틀리 플라잉스퍼’로 모델명을 변경했다. 3세대로 발전하면서 고유 캐릭터를 더욱 뚜렷하게 완성시켰고, 그 결과 강력한 퍼포먼스와 리무진 안락함을 동시에 갖춘 독보적인 4도어 럭셔리 스포츠 세단으로 진화했다.특히 영국 최고 장인정신과 최첨단 혁신 기술을 완벽하게 접목시킨 3세대 모델은 벤틀리 새로운 플래그십 역할을 수행하며 출시 이후 최고의 럭셔리 세단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모든 벤틀리 플라잉스퍼는 본사인 영국 크루에서 생산됐다.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개발 등 모든 과정 역시 본사에서 직접 이루어진다. 플라잉스퍼 전담 라인에서 근무하는 250명의 장인들이 수작업을 통해서 생산, 한대가 완성되는데까지 걸리는 시간은 100시간이 넘는다.한편, 플라잉스퍼는 1952년 벤틀리 디자인 총괄 J.P. 블래츠리, 엔지니어 이반 에버든 비공식적인 그랜드 투어러 복원 프로젝트로 처음 탄생됐다. 이후 H.J. 뮬리너에 의해 날렵한 디자인 과정을 거쳐 R-타입 컨티넨탈 쿠페 형태로 진화했다. 그는 4도어 세단 스타일을 처음 도입해 S1 컨티넨탈 플라잉스퍼 모델을 개발, 다양한 코치빌딩 옵션들도 추가했다. 1959년 H.J. 뮬리너가 벤틀리 뮬리너 부서의 공식 디자이너로 영입됨과 동시에 S2 컨티넨탈 플라잉스퍼가 출시됐다. 2005년 벤틀리모터스는 복원 프로젝트를 가동해 플라잉스퍼를 부활 시켰다. 2013년 2세대 출시 때는 컨티넨탈 GT 에서 모델명 독립 과정을 거치며 좀 더 뚜렷한 럭셔리 4도어 그랜드 투어러로서의 특성을 갖추게 됐다. 2019년 출시된 3세대 신형 플라잉스퍼는 벤틀리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최첨단 기술 및 장인정신을 조화롭게 적용해 슈퍼 럭셔리 스포츠 세단 시장의 경계를 넓혔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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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컨코리아, ‘에비에이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출시

    링컨코리아가 대형 SUV 에비에이터 7인승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2일 출시했다. 이번 링컨 에비에이터 PHEV 그랜드 투어링은 후륜 기반 사륜 구동 모델이다. 최고출력 405마력과 최대토크 57.7kg.m를 자랑하는 트윈 터보 3.0L V6 가솔린 엔진이 들어갔다. 연비 효율과 더욱 강력한 파워를 위한 최고출력 75Kw/2500rpm, 최대토크 30.6kg.m 전기 모터를 탑재해 효율성과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모두 갖췄다. 또한 10단 셀렉트시프트 자동 트랜스미션은 운전자의 부드러운 주행을 돕는다.에비에이터 PHEV 그랜드 투어링 1회 배터리 충전 시 주행거리는 도심에서 29km, 고속도로에서 31km로, 복합 주행거리는 30km다. 순수 전기 모드로 주행했을 경우 연비는 도심에서 2.3km/kWh, 고속도로 주행 시 2.6km/kWh이며, 복합연비는 2.4km/kWh다. 휘발유 모드 주행 시 복합 연비는 9.3km/ℓ이며, 도심에서 8.8km/ℓ, 고속도로에서 10.1km/ℓ다. 가솔린과 전기 모터의 복합 모드의 연비는 12.7km/ℓ다. 운전자는 능동적으로 EV모드와 가솔린 엔진 주행 모드를 선택해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연비 효율적 주행이 가능하다. 에비에이터 PHEV 그랜드 투어링 역시 에비에이터 리저브와 블랙레이블이 선사하는 럭셔리한 주행 경험을 그대로 제공한다. 에비에이터가 선사하는 고유의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편의 기능은 운전자가 탑승하기 전부터 시작된다. 탑재된 에어글라이드 서스펜션을 통한 다이나믹 로어 엔트리 기능은 운전자가 접근했을 때 차량이 자동으로 높이를 내려 운전자를 맞이한다. 또한 30방향 퍼펙트 포지셔닝 가죽 시트와 하이앤드 사운드 시스템인 레벨 울티마 3D 오디오 시스템을 통해 탑승자에게 맞는 최적의 시트 포지션과 원음에 가까운 사운드를 제공한다.에비에이터 PHEV 그랜드 투어링 가격은 부가세 포함 985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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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I코리아, ‘디지털 세일즈 플랫폼’ 도입… 계약서 대신 전자 서류 전환

    MINI코리아는 전자계약시스템인 ‘디지털 세일즈 플랫폼’을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MINI코리아 디지털 세일즈 플랫폼은 기존 서면 기반 서비스 방식을 완전히 대신하는 전자계약시스템이다. 시승이나 계약 등에 필요한 각종 종이서류를 모두 전자문서로 대체 서류 확인이나 서명, 보관 및 전달까지 태블릿, 휴대폰 등의 모바일 기기로 통합 관리한다. 디지털 플랫폼은 비대면 계약에도 유용하다. 개인정보동의서나 계약서 등의 전자문서 링크를 고객 휴대전화로 발송하면 고객은 영업사원을 대면하지 않고도 원격으로 내용 확인 및 서명, 전달이 가능하다. 모바일 플랫폼에 익숙한 소비 트렌드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서비스 지원이 가능하다.또 전 과정을 전자화해 서면 계약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계약조건 불일치, 서류 누락 등을 방지하고 고객과의 신뢰를 높일 수 있다. 상품자료나 입항일정 등과 같은 다양한 정보도 전용 태블릿 하나로 모두 확인 가능해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MINI코리아 디지털 세일즈 플랫폼은 전국 4개 딜러사, 21개 전시장 소속 MINI 영업사원에게 보급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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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샘, R&D 전문 인재 채용… 제품 ‘환경·안전’ 강화

    한샘은 환경안전 전문 인재를 공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고객들의 주거 환경 개선과 안전, 스마트 홈 등 혁신을 위한 전문 인재 양성을 통해 글로벌 한샘 성장 기반인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이번 입사자는 한샘 환경안전 씽크탱크인 생활환경기술연구소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오는 4일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개발지원이며 세 가지 직무로 나뉜다. 근무지는 서울 상암사옥, 방배사옥, 경기안산연구소, 시흥 등이다. 기본 자격요건은 4년제 정규 대학 졸업자, 2020년 11월 입사 가능한 자,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첫 번째 채용 직무는 가전제품 시험 보증으로 가전제품 신뢰성 시험 등을 담당하게 된다. 세부 필요 역량은 3~5년 관련 경력자, 가전 완제품의 신뢰성 시험 경험자, 전지관련 계측기 운용 경험 등이다.두 번째 채용 직무는 가전제품 품질 보증이다. 필요 역량은 3~5년 관련 경력 또는 가전 완제품에 대한 QC(품질 관리), QA(품질 보증), IQC(자재 입하 전 검사) 경험 등이다. 마지막 채용 직무는 가구제품 규격(SPEC) 설계 및 기획이다. 담당 업무는 제품 구조 설계 및 최적화를 통한 SPEC 개발, 소재 트렌드 분석을 통한 차별화 소재·공법 발굴 및 개발 등이다. 필요 역량은 가구 개발·설계 경력 3년 이상의 경험 등을 요구한다.김홍광 한샘 생활환경기술연구소장은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 전문가를 채용하고 육성함으로써 한샘의 R&D 역량을 강화 시켜 나가고자 한다.”며 “R&D 역량을 키워나갈 각 분야 전문가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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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서스코리아, 경기 용인에 인증 중고차 매장 개소

    렉서스코리아는 경기도 용인 기흥구에 렉서스 ‘렉서스 서티파이드 신갈 전시장’을 개장했다고 2일 밝혔다.렉서스 서티파이드는 렉서스코리아가 운영하는 인증 중고차 브랜드다. 신갈 전시장은 서울 장한평과 양재에 이은 세 번째 인증 중고차 매장이다. 렉서스 서티파이드는 총 191개 항목 검사를 거친 인증 중고차를 판매한다. 렉서스코리아는 기존 렉서스 차량을 렉서스 서티파이드에 중고차로 매각하고 신차를 구매하면 모델에 따라 최대 3%를 할인해준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신뢰와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렉서스 서티파이드에서 검증된 렉서스 중고차를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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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쉐린코리아, 승용 타이어 구매 시 여행용 캐리어 증정

    미쉐린코리아는 승용 타이어 구매 고객 대상 여행용 캐리어 세트를 증정한다고 2일 밝혔다. 미쉐린코리아는 내달 31일까지 미쉐린 타이어 대리점을 통해 승용 타이어 4개를 일괄 구매하고 정품 등록을 완료한 고객들에게 미쉐린 제작 20인치 여행용 캐리어 및 커버로 구성된 캐리어 세트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겨울용 타이어 및 미쉐린 아질리스 제품을 제외한 모든 미쉐린 승용 타이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캐리어는 색상별 재고 소진 전까지 화이트, 네이비 컬러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행사 상품은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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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카, 카니발·디스커버리 스포츠 최고의 패밀리카 추전

    케이카 직원들이 카니발과 디스커버리 스포츠를 최고의 패밀리카로 추천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전국 케이카 38개 직영점에 근무하는 차량평가사를 포함한 임직원들이 참여했다.먼저 국산차는 최근 출시된 4세대 신형 카니발이 52.2%로 1위에 올랐다. 이어 4세대 쏘렌토(17.4%), GV80(13.8%), 더 뉴 싼타페(8.3%)가 뒤를 이었다. 수입차의 경우 1위는 22% 응답률을 기록한 랜드로버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가 꼽혔다. 이어 아우디 Q5(18.4%), 더 뉴 투아렉(14.9%), 올 뉴 에비에이터(8.2%), XT6(5.1%)가 순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진행된 ‘첫차로 추천하는 국산차 및 수입차’에 관한 설문에는 각각 올 뉴 아반떼와 뉴 1시리즈가 1위를 차지했다.정인국 케이카 대표는 “올해 각 브랜드에서 다양한 신차가 쏟아져 나오면서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신차급 중고차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신차나 중고차를 구매할 계획이 있는 소비자라면 매일 고객을 만나 차량을 소개하고 상담하는 케이카 임직원들이 추천하는 차량을 눈여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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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코나’ 3년만에 재등장… 외관 다듬고 상품성↑

    현대자동차 첫 소형 SUV ‘코나’가 이전보다 더욱 날렵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현대차는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코나’ 내·외장 디자인을 2일 처음 공개했다. 더 뉴 코나 전면부는 ▲한층 세련된 감성을 입힌 주간주행등 ▲예리하게 마무리된 후드 ▲진취적인 차체 하부 보호판 ▲보다 정교하게 다듬어진 라디에이터 그릴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강렬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선사한다.프론트 범퍼 양 모퉁이에 자리한 수직 구조 공기 유입구는 공기 저항을 효과적으로 줄여줄 뿐 아니라 더 뉴 코나의 자신만만한 캐릭터를 시각적으로 강조한다.측면부 클래딩은 코나만의 차별화된 캐릭터를 나타낸다. 이는 차의 앞뒤를 보호하듯 감싸는 ‘아머’를 표현한 것으로 기존 코나부터 이어져온 독창적 요소 중 하나다. 이로써 더욱 날카롭고 조화로워진 앞면 디자인과 연결되며 근육질 느낌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축했다. 또한 독특한 조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알로이휠과 40mm 길어진 전장으로 보다 또렷해진 존재감은 더 뉴 코나의 개성 있는 측면 디자인을 한결 부각시킨다.후면부는 수평적 선이 강조된 리어 램프가 전면 램프 디자인의 아이덴티티를 이어받아 더 뉴 코나의 하이테크하고 미래적인 인상을 완성한다. 한층 단단한 느낌이 강조된 리어 범퍼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새롭게 추가된 ‘N 라인’은 기본 모델에 ▲스포티한 디자인의 N 라인 전용 범퍼 디자인 적용 ▲바디 컬러가 적용된 클래딩 및 도어가니쉬 ▲메쉬 디자인이 적용된 라디에이터 그릴 ▲스타일리쉬한 N 라인 전용 다이아몬트 컷 휠 ▲싱글 트윈팁 머플러 적용으로 역동적인 이미지에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더 뉴 코나의 내장 디자인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하이테크한 인상을 가미한 10.25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클러스터 ▲반광 크롬 느낌의 가니쉬 ▲앰비언트 라이트 컵홀더 등이 적용돼 경쾌함과 동시에 고급감을 향상시켰다. 여기에 전체적으로 수평적 구조가 강조되도록 센터페시아를 구성함으로써 공간이 시각적으로 확장되는 듯한 효과를 구현했다.N 라인의 경우 시트와 스티어링휠, 기어노브 등 실내 주요 요소에 더해진 ▲N 앰블럼 ▲빨간색 컬러 포인트와 함께 ▲스포티한 감성을 더하는 메탈 페달이 적용돼 기본 모델과 차별화를 이뤘다.이와 함께 최첨단 안전·편의사양 탑재와 후석 공간 추가확보로 동급 최고 수준 상품성 완성했다. 더 뉴 코나의 안전 사양으로 ▲안전하차경고 ▲후석승객알림 ▲차로유지보조 ▲전방 차량 충돌방지 보조를 기본화 했으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보조(자동차 전용도로 포함) 기능을 추가하여 안전한 주행을 도움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편의사양으로는 동급 최초로 ▲현대 디지털 키 ▲빌트인 캠 ▲개인화 프로필이 적용돼 편의성을 높였다. ▲2WD 험로 주행 모드 기본적용 ▲노면 환경에 최적화된 오프로드 주행 모드(스노우, 머드, 샌드 모드 지원)를 적용함으로써 주행안정성을 확보하고 상품성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더 뉴 코나는 기존모델 대비 40mm 증가된 전장을 바탕으로 2열 레그룸을 13mm 추가 확보해 후석 공간성을 개선했다. 현대차는 더 뉴 코나 1.6가솔린 터보와 하이브리드, N라인 세 가지 라인업을 10월 중 동시 출시 예정이다. 2.0 가솔린 모델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가격은 미정이다. 이상엽 현대디자인담당 전무는 “더 뉴 코나 디자인은 고객의 즐거움과 유쾌함에서 가장 많은 영감을 받았다”며 “삶을 탐험하는 이 시대의 낭만적인 모험가들에게 더 뉴 코나를 바치고 싶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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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 ‘포레나 순천’, 전 주택형 1순위 마감

    한화건설이 전라남도 순천에서 선보인 첫 번째 포레나 브랜드 아파트 ‘포레나 순천’이 전 주택형 1순위 마감됐다. 청약홈에 따르면 1일 진행된 ‘포레나 순천’ 청약 접수 결과 총 39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8831명이 접수해 평균 48.04 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청약 경쟁률은 119㎡ 타입(111.55 대 1)에서 나왔다. 이어 ▲101㎡ 타입 90.64 대 1, ▲84㎡A 타입 49.73 대 1, ▲84㎡B 타입 18.71 대 1 순으로 집계됐다.분양관계자는 “최근 순천 분양시장이 활황을 이어가고 있는 점을 감안해도 기대 이상의 높은 청약률을 기록했다”며 “순천에서 처음 들어서는 한화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 포레나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됐다”고 말했다.실제로 한화건설은 포레나 순천을 지역 랜드마크로 완성하기 위해 차별화된 상품을 적용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한화건설은 단지 출입구 디자인부터 건물 외부 색채에 이르기까지 외관만 봐도 포레나 브랜드임을 알 수 있는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을 단지 특성에 맞춰 적용할 계획이다. 다양한 특화 설계 및 첨단 시스템도 갖춰진다.포레나 특화상품인 창의적인 놀이공간 ‘메리 키즈 그라운드’와 휘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GX룸, 독서실, 어린이집과 시니어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갖춰져 주거의 품격을 한층 더 높이게 된다.당첨자 발표는 오는 8일, 이후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이 진행된다. 포레나 순천은 3.3㎡ 당 평균 980만 원 대로 책정됐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포레나 순천은 지하 2층~지상 18층, 9개 동, 전용면적 84~119㎡ 총 613세대 규모로 순천 신주거타운 내 첫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84㎡A 246세대 △84㎡B 265세대 △101㎡ 67세대 △119㎡ 35세대로 구성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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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헬로비전-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소외계층 아동 지원

    LG헬로비전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LG헬로비전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지역 소외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첫 공동사업으로 지역 아동복지 시설에 코로나19 방역에 필요한 물품을 긴급 지원한다.양측은 ▲미디어 사업 기반 사회공헌 프로그램 마련 ▲시의성 있는 지원 사업 추진 ▲소외계층 아동 관련 이슈 조명 및 캠페인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LG헬로비전은 방송 사업 기반의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인프라를 제공하고, 회사 차원의 기부활동에 참여한다. 지역채널 및 VOD 등을 활용해 홍보도 지원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후원 사업 운영을 맡으며, 지원이 필요한 기부처를 연결한다. 먼저, 양측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안면인식 발열체크기와 일회용 마스크 총 1만 장을 권역 내 지역아동센터 및 보육원 20개소에 기탁하기로 했다. 지역아동센터와 보육원은 긴급 돌봄 체제로 현장 운영되고 있어 감염병 예방이 특히 중요한 상황이다. 이번 지원을 시작으로 양측은 체험형 미디어 교육 등 업 기반의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협력 범위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권역 내 아동들이 처한 어려움을 조명하고 이를 지역사회 차원의 지원으로까지 연계해 기부 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을 지원하는 것은 지역 기반 사업자로서의 책무”라며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노력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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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양, 동북아 LNG Hub 터미널 착공 눈앞

    한양은 천연가스반출입 사업용 탱크 임대를 위해 터미널 부지 일부에 관한 보세구역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보세구역 지정이 완료되면 저장시설을 이용해 천연가스를 반출하거나 수입하는 천연가스반출입업에 관한 신고 및 공사계획 승인을 통해 LNG 트레이딩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다. 앞서 한양은 지난 3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전남 여수에 위치한 ‘동북아 LNG Hub 터미널’ 20만㎘급 LNG 저장탱크 1기 및 LNG 터미널 시설 전반에 대한 공사계획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이는 가스공사 배관망을 이용해 동북아 LNG Hub 터미널로부터 발전소까지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보세구역 신청을 통해 천연가스반출입업에 관한 공사계획 승인을 받으면 기승인된 1기에 이어 해외 트레이딩 등을 위한 2번째 LNG 저장탱크를 건설할 수 있다. 한양은 오는 2023년말 준공을 목표로 이달 LNG 탱크 2기를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수요처와 협의에 따라 2024년 LNG 탱크 2기, 2025년 이후 LNG탱크 4기 등 총 8기를 준공할 예정이다. 5호기 LNG탱크부터는 국내 최대 규모인 27만㎘급으로 건설한다. 동북아 LNG Hub 터미널 사업은 고용유발 약 3만6800명, 생산유발효과 약 7조988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여수산업단지에서 사용되던 석탄 연료를 청정연료인 LNG로 대체하면 광양만권의 대기질 개선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총량제 대응에도 기여 가능할 전망이다. 한양 관계자는 “2030년까지 세계 최대 상업용 허브 터미널을 건설하고, LNG 처리물량 세계 1위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가장 안정적이고 저렴하게 LNG를 공급하는 시설과 서비스를 갖춘 에너지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비전 2030’ 설정하고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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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건설, 천안 ‘행정타운 센트럴 두산위브’ 청약 1순위 마감

    두산건설이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일원에 공급하는 ‘행정타운 센트럴 두산위브’가 전 타입 1순위 마감됐다. 한국감정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행정타운 센트럴 두산위브’는 399가구 모집에 2만5410명이 접수해 평균 6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523.6대 1로, 전용 84㎡E에서 나왔다. 5가구 모집에 2618건의 청약통장이 몰리면서 경쟁이 치열했다.이번 청약 결과는 2000년 이후 천안시 동남구 내 분양한 단지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이기도 하다. 이전까지 동남구 최고 경쟁률 단지였던 천안 청당 서희스타힐스(8.8대 1, 2020년 2월 분양)를 훌쩍 뛰어넘는다. 지난해부터 천안시 부동산 시장 전반이 활기를 되찾으면서 기존 불당·탕정지구 위주로 몰리던 천안시 청약 수요가 서북구와 동남구에 고르게 분산된 것으로 분석된다.분양 관계자는 “전 타입이 중소형으로 구성된데다 주변으로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는 장점 덕분에 특별공급에서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관심이 높았다”며 “분양가가 시세 대비 합리적이고 비규제지역 내 공급되는 만큼 계약금 10% 납입 이후 즉시 분양권 전매도 가능해 순조로운 계약이 예상된다”고 말했다.이 아파트 주변에는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도보권 내 2023년 개교 예정인 청당2초가 자리하고 있으며 반경 1.5㎞ 내에는 청당초, 가온초, 청수초, 가온중, 새샘중, 청수고, 천안여고 등 다수의 교육시설이 위치한다. 홈플러스(천안점), 이마트(천안점), 갤러리아백화점(센터시티점) 등도 차량으로 약 15분대면 이동 가능하고 길 건너편의 청수행정타운 이용도 편리하다.녹지공간도 풍부하다. 우선 축구장, 농구장, 다목적 구장, 실내 배드민턴장 등으로 조성된 천안생활체육공원이 인접해 있다. 또한 주변으로 말망산을 비롯해 청당체육공원, 청당호수공원, 천안삼거리공원 등 다수의 근린공원이 위치하고 있다.한편, 행정타운 센트럴 두산위브는 지하 2층~지상 26층, 9개동, 전용면적 74~84㎡ 총 65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9월 8일이다. 정당계약은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된다. 입주예정일은 2023년 2월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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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스로이스, 최고급 수제 車 ‘뉴 고스트’ 공개… 오는 7일 한국 출시

    롤스로이스모터카가 1일(현지시간) 현존 최고급 세단으로 꼽히는 ‘뉴 고스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신차 공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유튜브로 진행됐다. 롤스로이스 고스트는 116년 브랜드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되며 ‘롤스로이스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베스트셀링 럭셔리 세단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뉴 고스트는 지난 2009년 첫 선을 보인 이후 10년만에 출시되는 완전변경 모델이다. 뉴 고스트에는 순수함과 미니멀리즘을 대변하는 디자인 철학 ‘포스트 오퓰런스’가 반영됐다. 먼저 전면부는 우아하게 펼쳐진 캔버스를 연상시키도록 디자인됐고, 라디에이터 그릴 상단에 적용된 LED 조명은 아래쪽 그릴 바를 은은하게 비춘다. 이를 통해 절제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롤스로이스를 상징하는 환희의 여신상은 역사상 최초로 패널 라인 없는 매끈한 보닛 위에 자리 잡았다. 단일 직선으로 구성된 옆면은 뉴 고스트 늘씬한 비율을 강조하고, 미묘한 아치형을 띄는 루프 라인은 역동적인 감각을 진중하게 발산한다. 차체 뒷부분은 이러한 감각을 이어받아 뒤쪽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형태로 디자인됐다.실내 역시 미니멀리즘 디자인 원칙을 따른다. 복잡한 디테일과 장식은 과감히 줄이는 대신 최상의 소재 본연의 매력을 강조했다. 뉴 고스트에는 화산암에서 영감을 얻은 옵시디언 아유스와 알루미늄 미세입자를 짙은 색상의 목재에 결합해 은은한 화려함을 선사하는 다크 앰버 인테리어 패널이 새롭게 적용된다.또한 뉴 고스트에는 새로운 비스포크 사양인 일루미네이티드 페시아를 적용할 수 있다. 롤스로이스 비스포크 콜렉티브 팀이 2년 간 1만 시간을 투입해 개발한 일루미네이티드 페시아는 은은하게 빛나는 850개의 불빛과 현대적인 폰트로 새겨진 고스트 네임 플레이트로 환상적인 실내 분위기를 조성한다. 일루미네이티드 페시아는 고스트가 운행하는 중에만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인다.뉴 고스트는 롤스로이스 고유의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 아키텍처가 적용돼 우수한 정숙성과 높은 수준의 견고함, 주행의 즐거움 등을 제공하도록 제작됐다. 특히 프론트 액슬 뒤쪽에 엔진을 배치해 앞 뒤 50:50의 완벽한 무게배분을 이뤘다.여기에 10년에 걸친 개발 과정에서 탄생한 플레이너 서스펜션 시스템과 함께 사륜 구동 및 사륜 조향 시스템이 더해져 롤스로이스 특유의 ‘마법의 양탄자’를 타는 듯한 승차감을 한층 극대화했다. 세계 최초로 개발된 어퍼 위시본 댐퍼 유닛은 보다 안정적이고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전방 도로 상황에 맞춰 서스펜션을 선제적으로 조절하는 플래그베어러 시스템과 위치정보를 미리 분석해 전방에 다가오는 코너를 위한 최적의 기어를 선별해주는 SAT를 적용해 노면 상황에 따른 최상의 주행감을 선사한다.편의사항도 대폭 강화됐다. 우선 버튼을 누르면 전동식으로 닫을 수 있던 도어는 자동으로 열리는 기능까지 추가돼 보다 편안하고 우아한 승하차를 지원한다. 탑승객을 위한 미세환경 정화 시스템도 새롭게 추가됐다. 고감도 불순물 감지 센서를 도입해 주변 공기질을 감지하고, 대기 내 오염 물질 농도가 위험 수준일 경우 공조기를 내기 순환 모드로 자동 전환한다. 실내 모든 공기는 나노 섬유 필터를 통과하게 되며, 2분 내에 차량 내부의 모든 초미세먼지를 완벽히 제거할 수 있다.뉴 고스트는 강철 보다 방음이 뛰어난 알루미늄 플랫폼을 채택했을 뿐 아니라 도어, 루프, 타이어 등 아키텍쳐 내 공간을 100kg가량의 흡음재로 채워 우월한 소음 차단 능력을 발휘한다. 차량 내부에는 ‘속삭이는 듯한 저음’만이 존재하도록 모든 부품들이 동일한 주파수를 공유하도록 조율했다. 이외에도 고속 주행 시 트렁크에서 발생하는 저주파는 뒷좌석 선반에 위치한 스피드 포트를 통해 발산돼 뛰어난 정숙성에 기여한다.뉴 고스트에 탑재된 6.75L 트윈 터보 V12 엔진은 즉각적인 토크 발생과 정적에 가까운 주행을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업그레이드됐다. 뉴 고스트에 최적화된 엔진은 최고출력 571마력, 최대토크 86.7kg.m라는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최대토크가 1600rpm부터 뿜어져 나와 쾌적하면서도 강력한 가속능력을 제공한다.토스텐 뮐러 오트보쉬 롤스로이스 CEO는 “롤스로이스 고스트의 고객들은 역동성과 미니멀리즘, 그리고 안락함을 동시에 필요로 한다”면서 “뉴 고스트는 이 새로운 고객층의 요구와 조화를 이루고 현대적인 감각에 완벽하게 들어맞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한편, 롤스로이스 뉴 고스트는 오는 7일 아시아 최초로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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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샘, 드레스룸 신제품 ‘로아’ 출시… 공간 활용성 극대화

    한샘은 다양한 수납 모듈을 갖춘 드레스룸 신제품 ‘로아’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 제품은 무광 크림색을 활용해 신혼부부 집을 넓어 보이게 했다. 여기에 포인트 디자인으로 최근 유행하는 금색 손잡이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26가지 다양한 수납모듈도 선택할 수 있다. 일반적인 행거형 모듈 외에도 행거와 서랍장이 결합된 ‘멀티 서랍장’, 의류 관리기를 설치할 수 있는 ‘의류관리 가전장’, 공간활용도를 높인 ‘코너 거울장’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드레스룸의 길이는 400mm, 800mm, 1000mm 중 선택 가능하다. 한샘디자인파크, 한샘인테리어 등에서는 한샘의 3D 설계 프로그램 ‘홈플래너’를 활용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양한 디자인의 수납 모듈을 가상으로 구현된 자신의 집에 배치해보면서 인테리어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한샘 관계자는 “작은 방을 드레스룸으로 꾸미려는 신혼 고객들을 위해 화사한 느낌의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다양한 아이디어의 드레스룸 모듈을 활용해 자신만의 공간을 구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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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코로나19 극복 위한 웨비나 개최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가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와 함께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비대면 경제로의 변화에 대해전 세계농업협동조합 차원의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웨비나(온라인 세미나)를 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개최했다. ‘코로나 이후 국가별 농업협동조합의 역할’이란 주제로 진행된 웨비나는 코로나 상황에서 전 세계 농업인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점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ICAO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이성희 회장이 추진하게 된 첫 번째 행사로 취임사에서 공약하였던 회원기관에 대한 디지털 농업역량 증대활동과 ICAO-농업관련 국제기구간의 교류활동 강화를 실행하는 첫 행보이다.이성희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회장(농협중앙회장)은 “코로나시대 각국의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협동조합간 협동을 통해 지금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다”며 “한국의 농협은 이러한 시대변화에 발맞춰 비대면 중심의 유통환경에 대응해 온라인 중심의 농산물 유통 체계를 개혁하고 빅데이터, AI 등의 첨단 정보기술을 도입하는 등 새로운 혁신을 차근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웨비나가 혁신의 방향을 제시하고 세계농업이 한층 도약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ICAO사무국을 맡고 있는 농협중앙회는 금차 웨비나를 통하여 회원기관들의 현황을 청취하고 협동조합간 협력방안, 사무국 차원의 개도국 농업협동조합 지원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발표할 예정이다.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는 전 세계 협동조합을 대표하는 국제협동조합연맹(ICA)의 농업분과기구로써 1951년 창설돼 전세계 28개국 33개 회원기관으로 운영 중이다. 한국 농협중앙회는 1998년부터 회장국을 맡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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