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근

박태근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구독 332

추천

사고는 다채롭게 사색은 무겁게...팩트라인팀에서 흥미롭고 유익한 글을 쓰기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ptk@donga.com

취재분야

2026-01-19~2026-02-18
사회일반37%
월드톡18%
건강9%
종합경기4%
사고4%
국제사고4%
과학일반2%
남북한 관계2%
문화 일반2%
기타18%
  • 도박 빚 때문에…슈 건물 가압류 “이자율 1800% 변제 못해”

    상습도박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던 걸그룹 SES 출신 슈(본명 유수영·38)가 도박 빚을 갚지 않아 채권자로부터 건물을 가압류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달 29일 뷰어스에 따르면, 슈는 지난 4월 채권자 A 씨로부터 경기도 화성시 소재 건물을 가압류 당했다.A 씨는 슈를 상대로 3억5000만원을 갚으라는 대여금반환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을 통해 진행 중이다.2017년 미국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장에서 A 씨를 만나 친분을 가진 슈는 카지노 이용 중 A 씨에게 도박 자금 4억여 원을 빌렸다고 한다. 하지만 돈을 돌려받지 못한 A 씨는 민사 소송을 진행했고 이후 슈의 건물을 가압류 했다는 것.이에 대해 슈 측은 A 씨가 도박 용도로 돈을 빌려줬기 때문에 변제할 이유가 없고, 또 A 씨가 1800%의 이자율을 요구해 갚을 수 없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반면 A 씨 측은 거래가 있었던 곳은 강원랜드 등 국가가 허용한 카지노장이고, 슈는 일본국적이기 때문에 불법이라 할 수 없으며, 이자율 1800%를 요구한 적 없다고 맞서는 것으로 알려졌다.슈는 2016년 8월~2018년 5월 마카오 등지에서 총 7억9000만원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지난 2월 재판에 넘겨졌다. 슈는 1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 받았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7-01
    • 좋아요
    • 코멘트
  • [속보]北무인기 추정 비행물체 넘어와…‘긴급 총원 배치령’

    북한 무인기로 추정되는 비행물체가 1일 비무장지대(DMZ)에서 포착돼 군이 확인중에 있다.합참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인천 강화와 경기 김포 인근 DMZ 일대에서 미상항적이 군 레이더에 포착됐다.군은 '긴급총원배치령'을 내리고 격추 여부를 놓고 긴급 회의 중이라고 밝혔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7-01
    • 좋아요
    • 코멘트
  • 친구 이사 도와주던 청년, 친구 주차 실수로 참변

    10년지기 친구의 이삿짐 운반을 도와주던 20대가 친구의 주차실수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트럭으로 담장을 들이 받는 사고를 낸 운전자 A 씨(남·29)를 조사 중이다.A 씨는 사고 당일 오후 7시 52분께 이삿짐을 실은 트럭을 주차하던 중 담장을 들이 받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성인 키보다 조금 높은 담장이 무너지면서 친구 B 씨(29)가 담장에 깔렸다.B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B 씨는 A 씨와 중학교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 사이로, 이날 이사를 돕다가 참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사고 당시 A 씨는 음주 상태가 아니었으며, B 씨와 원한 관계도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추가 조사를 통해 A 씨의 과실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7-01
    • 좋아요
    • 코멘트
  • 머리빗을 흉기인 척…직원 목에 대고 병원 턴 50대

    머리빗으로 강도 행각을 벌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광주 북구의 한 병원에서 가짜 흉기로 수납 직원을 위협해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박모 씨(51)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1일 밝혔다.박 씨는 지난달 29일 낮 12시 29분께 북구의 모 병원 1층 원무과에서 검정 비닐봉지로 싼 물건을 직원 목에 가져다 대고 금고를 열게 했다.박 씨는 현금 16만 원을 빼앗아 달아나다가 병원을 벗어나기 전 병원 직원들과 환자들에게 붙잡혀 경찰에게 인계됐다.박 씨가 수납직원을 위협하던 물건은 머리빗인 것으로 확인됐다.경찰 조사결과 박 씨는 특수강도 등 전과 10범으로, 모텔을 전전하다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피해를 입은 직원에게 심리 상담 절차를 안내하고, 박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7-01
    • 좋아요
    • 코멘트
  • 코타키나발루서 18세 한국인 익사…실종 후 4㎞떨어진 곳서 발견

    말레이시아 유명명 휴양지 코타키나발루에서 10대 한국인 관광객이 바다에 빠져 사망했다.1일 주말레이시아 한국대사관은 한국인 대학생 A 군(18)이 지난달 28일 코타키나발루 바다에 빠져 실종된 후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대학교 1학년생인 A 군은 지난달 28일 오후 3시30분쯤 코타키나발루 세팡가르섬 ‘카남부나이 리조트’ 앞바다에서 친구들과 수영하다 실종됐다.친구들은 리조트 직원들에게 도움을 요청, 신고를 받은 현지 경찰과 소방구조대, 해경이 출동해 합동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곧바로 찾지 못했다.이후 30일 오전 6시30분께 실종 장소에서 4㎞ 떨어진 지점에서 A 군의 시신을 어민들이 발견했다. 소방구조대는 시신을 수습해 경찰에 인계했다.한국대사관 측은 “영사를 현지로 파견했고, 대사관 요청으로 구조 당국이 경비행기를 수색에 투입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가 이뤄졌다”며 “급히 입국한 가족이 시신을 수습해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조력하고 있다”고 전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7-01
    • 좋아요
    • 코멘트
  • 판문점 회담, 현송월이 ‘밀착 보좌’…김여정 격상 확인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30일 판문점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날 때, 현송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장 겸 당 선전선동부 부부장이 밀착 의전을 하는 모습이 확인됐다.그동안은 이 역할을 김 위원장의 친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이 해왔다.현송월이 그 역할을 넘겨 받고 김여정은 국무위원급으로 격상됐음을 시사한 것이다.이날 현송월은 정장 차림으로 작은 핸드백을 들고 김 위원장이 북측 판문각에서 나올 때부터 밀착 수행했다.현송월은 김 위원장이 판문각 계단을 내려와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고 자유의집으로 이동하는 전 과정에서 분주하게 뛰어다니며 동선을 미리 살폈다.반면 김여정은 김 위원장과 조금 거리를 두고 주로 뒤편에 서서 다른 고위급 인사와 함께 지켜만봤다. 의전 역할을 더 이상 맡고 있지 않다는 뜻이다.현송월은 지난 2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평양 순안공항을 통해 방북할 때도 흰색 이어폰을 낀 채 의전 업무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이에 대해 국가정보원은 지난 25일 "김여정이 지도자급으로 격상된 것으로 보인다. 역할 조정이 있어서 무게가 올라간 것으로 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7-01
    • 좋아요
    • 코멘트
  • 나경원 “역사적 만남?…文대통령 판문점 회담 객(客) 전락”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일 “문재인 대통령이 운전자로 시작해 중재자를 자처하더니 이제는 객(客)으로 전락한 것이 아닌가 싶다”고 전날 이뤄진 북·미 정상 판문점 회담을 평가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 대통령의 평가대로 역사적 순간이었지만, (남한 정부 참여를 봉쇄하는)통미봉남(通美封南)의 고착화가 우려된다”며 이렇게 밝혔다.북미 정상회담의 성과에 대해서도 “실제로 변한 것이 없다. 핵미사일, 대북제재 상황은 2년 전과 같다”며 “비핵화를 미북 정상간 회담에만 기댄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자세가 대한민국과 국익의 ‘셀프 패싱’을 자초하는 것이 아닌지 걱정된다”고 말했다.나 원내대표는 “북핵문제에 있어서 운전자, 중재자, 촉진자라는 말은 더이상 필요 없다. 대한민국은 바로 당사자이고 주인이다”며 “주인인 대한민국이 미북회담장 밖에서 대기하는 현실이 결코 환영할만한 일은 아니다”고 비판했다.특히 “미국은 대북제재 완화를 서두르지 않을 것이며, 여전히 빅딜을 기본적 해법으로 보고 있음에도 문 대통령은 어제 또다시 개성공단 제개를 꺼냈고, 트럼프 대통령은 영변 핵폐기가 하나의 단계쯤이라고 했지만, 문 대통령은 실질적 비핵화의 입구라고 과대포장했다”며 “화려한 남북미 회동 뒤에는 이처럼 좁히기 어려운 시각 차가 존재한다”고 꼬집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7-01
    • 좋아요
    • 코멘트
  • 류현진 올스타 선정, 한국인 4번째…‘최초 선발’ 새역사 쓸까

    류현진(32·LA 다저스)이 생애 처음이자 한국인 빅리거 네 번째로 메이저리그 올스타에 뽑혔다.류현진은 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발표하는 내셔널리그 올스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한국인 선수가 메이저리그 올스타로 뽑힌 것은 2001년 박찬호, 2002년 김병현, 2018년 추신수에 이어 류현진이 네 번째다.류현진은 올해 16경기에 등판해 9승 2패, 평균자책점 1.83을 기록중이다.류현진은 올스타전 선발투수로도 유력하다. 그럴 경우 한국인 메이저리거의 새 역사를 쓰게 된다. 정규시즌 성적만으로 보면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할 가능성이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7-01
    • 좋아요
    • 코멘트
  • [속보]트럼프·김정은 회담 53분간…“앞으로 2~3주 실무 협상 재개”

    트럼프 미국 대통령-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판문점 회담 53분 만에 종료.회담 종료 후 문재인 대통령 자유의 집에서 함께 나와 김 위원장 배웅.▼트럼프 대통령 발언▼"김정은과 좋은 회담...실무진 꾸려 논의 중""총체적 좋은 딜 만들기 위해 노력""속도 중요한 것 아냐...더 역사적 결과 나올 수도""앞으로 몇 주간 팀 만들어 협상 진행해 나갈 것""폼페이오 국무장관 주도하에 2~3주간 실무 협상 재개 시도""김 위원장 안 나왔다면 내 체면이 좋지 않았을 것. 갑작스러운 제안에 동의해준 김 위원장에게 감사""미 대통령으로서 북한 땅 처음 밟은 건 영광""김 위원장과 1시간 환담은 세계적으로 의미 있는 일""김 위원장에게 백악관 와 달라고 초청""北소형 미사일, 미사일 발사라고 보지 않아""북한 대표팀 이끌 분 저는 알고 있다. 협상 담당자 살아있다고 들어""대북제재 원치는 않지만 당분간 유지될 것"▼문재인 대통령 발언▼"트럼프 대통령 제안으로 역사적 만남 이뤄져""평화 프로세스가 큰 고개 하나 넘었다고 생각""앞으로 좋은 결과가 성큼 눈앞에 다가왔다고 생각"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6-30
    • 좋아요
    • 코멘트
  • CNN “트럼프, 김정은 백악관으로 초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백악관에 초청하겠다는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CNN에 따르면 이날 판문점 군사분계선을 넘어 김 위원장을 만난 트럼프 대통령은 “이 선을 넘은 것은 대단한 영광”이라며 “김 위원장과 위대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당장 (김 위원장을) 백악관으로 초청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미소를 지을 뿐 답변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6-30
    • 좋아요
    • 코멘트
  • [속보]트럼프·김정은 판문점서 대면, 함께 군사분계선 넘어…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0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역사적인 3자 회동을 했다.먼저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만남이 이날 오후 3시46분 께 이루어졌다. 두 정상은 판문점 JSA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T2)과 군정위 소회의실(T3) 건물 사이 군사분계선 앞에서 만났다.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한 차례 악수를 나눈 후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을 따라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측으로 10여m 올라갔다.이어 판문각 앞에 잠시 서서 한 차례 악수를 나누고 다시 함께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측으로 내려왔다.두 정상은 남측에 잠시 서서 대화를 나눴다. 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땅을 밟은 최초의 미국 대통령”이라며 “이같은 행동 자체가 과거를 청산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남다른 용단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남북미 3자 정상의 만남은 오후 3시 51분께 이루어졌다. 문 대통령은 자유의집과 군사정전위원회 건물 사이에 모습을 드러내 세 정상이 나란히 섰다. 김 위원장이 중앙에 서고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양 옆에 섰다. 오후 3시54분 세 정상은 우리 측 자유의 집으로 이동했다. 문 대통령을 제외하고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 간의 양자 회담이 열렸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6-30
    • 좋아요
    • 코멘트
  • 文대통령·트럼프, 北땅 나란히 관망…‘DMZ 오울렛 초소’ 분단선과 25m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비무장지대(DMZ) 내 오울렛 초소(OP)를 찾아 북녘땅을 나란히 관망했다.한미 정상은 이날 오후 2시 45분께 오울렛 초소에 도착해 북측을 보면서 공동경비구역(JSA) 철책 경계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초소의 방탄 유리는 제거된 상태였다.오울렛 초소는 6·25전쟁 때 낙동강전선을 사수하다 전사한 미2사단 소속 조지프 오울렛 일병의 이름을 딴 장소다.군사분계선(MDL)에서 불과 25m 떨어진 최북단 관측소로, 날씨가 흐리지만 않다면 북측 가정동 마을과 개성공단 관측이 가능하다.트럼프 대통령에 앞서 지금까지 오울렛 초소를 방문했던 역대 미국 대통령은 모두 한반도 긴장이 고조됐을 때 이 곳을 찾아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6-30
    • 좋아요
    • 코멘트
  • [속보]트럼프 전용헬기 DMZ 향해 출발…이방카와 함께 탑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오후 2시께 비무장지대(DMZ)로 출발했다. 이날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공동기자회견을 가진 트럼프 대통령은 오후 1시45분쯤 전용차량 ‘비스트’에 탑승해 청와대를 출발, 전용 헬기가 있는 용산 미군기지로 향했다. 이어 오후 1시 55분께 용산 미군기지에 도착해 전용 헬기 마린원에 탑승했다. 이방카 보좌관도 함께 탑승했다.문재인 대통령은 이보다 조금 앞서 청와대에서 전용 헬기를 타고 DMZ로 떠났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판문점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날 예정이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6-30
    • 좋아요
    • 코멘트
  • [속보]트럼프 “김정은 위원장 만남은 어제 급하게 얘기한 것”

    "DMZ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만나 대화할 것""최근 남북관계 약간 반목된 분위기 있다 들어""G20 정상회의 이후 반드시 한국 들러야겠다고 생각""한국 온 김에 김정은 만났으면 좋겠다고 전해""김정은 위원장 만남은 어제 급하게 얘기한 것"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6-30
    • 좋아요
    • 코멘트
  • [속보]文대통령 “사상최초 분단 상징 판문점서 北·美 악수할 것”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사상 최초로 미국과 북한의 정상이 분단의 상징인 판문점에 마주서서 평화를 위한 악수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가진 뒤 기자회견 모두발언을 통해 “정전선언 66년만에 판문점서 미국과 북한이 만난다”며 이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오늘 한반도는 지구상 가장 주목받는 땅이 됐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를 이뤄낸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또 “평화는 분쟁보다 더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한다”며 “용기를 내주신 두분 정상에게 감사드린다. 오늘 평화로 가는 방법을 한반도가 증명할 수 있게 돼 마음이 매우 벅차다”고 전했다.이어 “트럼프 대통령과 나는 비핵화 해법과 관련된 양국의 입장이 일치하며 동일한 목표를 갖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특히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 구축, 북미 정상간 싱가포르 합의를 동시적·병행적으로 이행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말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6-30
    • 좋아요
    • 코멘트
  • [속보]트럼프 “김정은 짧게 만나게 될 것…실무진 최종 조율 중”

    30일 한미 정상회담 모두발언▼문재인 대통령 발언▼"한미 동맹은 갈수록 위대한 동맹으로 발전해 가고 있어""오늘 또 하나의 역사적 순간 마련되는 것 같다""한미 동맹 굳건 경제·문화 교류 갈수록 확대""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성공하면 위대한 동맹 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발언 ▼"매우 흥미로운 하루가 될 것으로 기대""김정은 위원장이 날 만나고 싶어한다고 들었다""DMZ에서 만나기 때문에 오래 만나지는 못해. 짧게 만나게 될 것""실무진들이 최종적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들었다. 지금 마무리 작업중""DMZ 가서 좋은 결실을 맺게 되기를 기대"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6-30
    • 좋아요
    • 코멘트
  • 트럼프 DMZ 방문, 오후 2시 30분 전후 예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비무장지대(DMZ)에서 김정은 북한국무위원장과의 만남을 타진 중임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날 만나고 싶어한다고 들었다"며 "짧게 만나게 될 것이다. DMZ에서 만나기 때문에 오래 만나지는 못할 것이다"고 밝혔다.이어 "실무진들이 최종적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들었다. 지금 마무리 작업 중이라고" 밝혀 가능성을 높였다.한미정상은 이날 공동 기자회견과 오찬 일정이 끝나는 대로 DMZ로 출발할 예정이다.▼다음은 한미 정상 DMZ 방문 일정▼2시10분 공동경비구역(JSA) 헬기착륙장 도착2시20분 JSA 헬기착륙장에서 DMZ전망대로 이동2시30분 DMZ전망대 도착2시35분 북한 쪽 DMZ 관망2시45분 DMZ전망대에서 DFAC로 이동2시55분 군인들과 사진 촬영3시05분 주한미군 및 한국군과 환담3시25분 JSA 헬기착륙장으로 출발3시30분 JSA 헬기착륙장 도착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6-30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