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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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pistols@donga.com

취재분야

2026-03-30~2026-04-29
건강98%
미국/북미2%
  • 中 신화 “반기문 총장, 23일 방북”…유엔은 공식 부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23일 나흘 일정으로 북한 평양을 방문한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해 18일 보도했다. 하지만 유엔 대변인은 반기문 총장의 다음주 일정이 꽉 차 있는데 방북 계획은 없다며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 신화통신은 이날 영문판 홈페이지를 통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다음주 월요일 평양을 방문해 나흘 안팎으로 머문다고 북한 중앙통신이 신화 통신에 밝혔다”고 보도했다.이어 “중앙통신은 반기문 총장이 비행기 편으로 평양 순안 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했지만 북한 유일의 국제항공사인 고려 항공편을 이용할지 여부는 답변을 거절했다”고 덧붙였다.신화 통신은 익명을 요구한 북한 주재 유엔 관리도 반기문 총장의 다음 주 방북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신화통신은 또 반기문 총창이 이번 방문 일정에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를 만나 한반도 평화와 안전에 대해 논의할 것이며 북핵 문제도 논의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유엔은 반기문 총장의 방북 관련 신화통신의 보도를 공식 부인했다.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반 총장은 다음주 영연방정상회의가 개최되는 몰타에 간 뒤 이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 참석할 예정”이라면서 다음주 일정이 꽉 차 있어 북한을 방문할 틈이 없다고 말했다.그는 “반 총장이 남북대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북한 방문 등 건설적인 역할을 맡겠다는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덧붙여 방북 가능성 자체를 부인하지는 않았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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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 1년 만에 대중에 인사…“더 예뻐졌네”

    클라라가 1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 전 소속사와 법적 공방을 벌이며 대중에게서 사라졌던 클라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클라라입니다”라며 장문의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특히 함께 올린 사진에는 미소를 띄고 있는 클라라의 밝은 모습이 담겨져 있다. 클라라는 “그동안 모두들 건강히 잘 지내셨는지요? 팬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에 지난 9월 원만히 잘 합의하여 저는 가족들과 쉬면서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고 자신의 현재 상황을 밝혔다. 이어 클라라는 “팬 분들 덕분에 이런 좋은 결과를 이루게 되었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또 “앞으로 더욱 더 성숙된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을 찾아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여 곧 연예계에 복귀할 뜻을 내비쳤다.한편 클라라는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문제로 민사소송을 벌이며 약 10개월간 갈등을 빚었다. 하지만 지난 9월 소를 취하해 분쟁을 마무리했다. 현재 클라라는 1인 기획사 ‘코리아나 클라라’ 소속이다.몇몇 연예매체는 클라라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르면 내년 초에 복귀할 수 있다고 전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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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라오스 기성용 활약에 5대0…일 축구팬들 “亞 최강” 인정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17일 오후 9시(한국시간) 라오스 비엔티안의 라오스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6차전 경기에서 기성용과 손흥민의 멀티골(각각 2골)을 앞세워 라오스에 5-0으로 낙승했다.한국 대표팀의 주장 기성용은 첫 두골을 책임지며 라오스 전 완승에 가장 큰 공헌을 했다.6연승을 달린 한국은 조 1위(6승·승점 18)를 지키며 사실상 최종예선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보다 한 경기 덜 치른 2위 쿠웨이트(3승1무1패·승점 10)에 8점 앞섰다. 남은 2경기에서 승점 2점만 확보하면 자력으로 1위를 확정한다.한국이 라오스에 기성용 손흥민 석현준의 골로 대승을 거둔 비슷한 시각 일본은 E조 예선에서 캄보디아에 고전 끝에 2-0으로 힘겹게 승리했다. 전반을 0-0으로 끝낸 일본은 후반 상대 자책골과 추가시간 혼다의 추가골로 겨우 이겼다.일본 축구팬들은 한국이 기성용 등의 활약에 힘입어 라오스를 쉽게 꺽은 것과 자국 대표팀이 졸전 끝에 겨우 이긴 것을 비교하며 일본 축구 대표팀을 강하게 비판했다.일본 유명 커뮤니티사이트 반응이다.“역시 한국이 최강”, “한국, 라오스에 전반에만 4골, 일본(50위)은 FIFA랭킹 183위와 호각세”, “일본의 최대 라이벌은 캄보디아”, “일본과 캄보디아 같은 레벨”, “캄보디아와 호각, 일본 축구의 현실”, “한국은 라오스에 5대0. 기성용 등이 완전 털어버림”, “캄보디아 건투에 박수. 일본 대표는 최악”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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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급 스타 찰리 쉰 “4년 전 HIV 감염…성관계 女들에 알렸다”

    에이즈 원인 균인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 사실을 숨기고 여배우 등 유명 여성들과 무분별한 성관계를 맺은 ‘파렴치한’으로 지목된 할리우드 배우 찰리 쉰(50)이 방송에서 HIV 감염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지금은 거의 완치됐다고 강조했다.찰리 쉰은 17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의 아침 프로그램 ‘투데이’에 출연, “4년 전 HIV 양성 반응으로 진단받았다”고 밝혔다. 찰리 쉰은 이어 “이후 꾸준히 약을 복용해 현재 혈액에서 HIV가 발견되지 않을 만큼 건강을 회복했다”고 덧붙였다. 찰리 쉰은 HIV 감염을 거의 극복했다는 주장의 신빙성을 높이기 위해 주치의와 함께 방송에 나왔다. 그의 주치의는 “찰리 쉰이 강력한 항바이러스 관련 약을 복용해 지금은 건강한 상태”라고 거들었다.찰리 쉰은 자신의 건강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말들이 돌아 방송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했다.찰리 쉰은 성관계를 한 여성들에게 HIV 감염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는 의혹에 대해 “진단을 받은 뒤 콘돔을 착용하지 않고 성관계를 하긴 했지만 감염 사실은 알렸다”면서 “고의로 성관계를 한 여성에게 HIV를 전파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다.그는 자신의 감염 사실을 지인들에게 알리고 대책을 논의했는데, 그 중 몇몇이 비밀유지 대가로 돈을 요구해 1000만 달러(약 117억 원)를 지출했다고 밝혔다. 찰리 신은 CBS 방송의 인기 시트콤 ‘두 남자와 2분의 1’에서 여성관계가 매우 복잡한 독신님 찰리 하퍼 역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회당 출연료 125만 달러(약 14억 6000만 원)를 받는 특급 대우를 받았다. 하지만 마약과 알코올 중독 등 무분별한 사생활이 드러나면서 시트콤에서 잘렸다. 앞서 영국 대중지 더 선(The Sun)은 지난 11일 특정인을 거론하지 않고 할리우드의 톱스타가 HIV에 감염됐으며 그가 사귄 여성 가운데에는 영화제 수상 경력이 있는 배우, 신앙심이 깊은 영화배우, 과거 논란이 됐던 할리우드 유명인사, TV 스타, 글래머 모델 등이 포함돼 있다고 보도해 할리우드를 떠들썩하게 했다.다음 날 미국 온라인 연예매체 레이더(Radar Online)는 다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찰리 쉰이 2013년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유발인자인 HIV 감염 사실을 인지했으나, 이를 숨기고 여성들과 무분별한 성관계를 가져왔다”고 폭로했다. 찰리 쉰은 1995년 모델 도나 필, 2002년 배우 데니스 리처드, 2008년 배우 브룩 뮐러와 결혼했으나 오래 이어가지 못하고 이혼했다. 지난해에는 24세 연하 포르노 배우와 네 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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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준 한국 비자발급 소송 “한국 땅 밟고 싶다”

    유승준 한국 비자발급 소송. 병역 기피 논란으로 입국이 금지된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39)씨가 한국 비자발급 거부를 취소해 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18일 법원에 따르면 미국 시민권자인 유승준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소재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 총영사를 상대로 “비자 발급 거부를 취소해 달라”며 사증발급거부 처분 취소 소송을 지난달 21일 서울행정법원에 냈다.유승준은 한국에 입국하기 위해 LA총영사관에 비자를 신청했지만 거부당하자 이 소송을 제기했다.유승준은 소장에서 자신은 재미동포로 재외동포법 상 체류자격을 배제할 사유가 없어 비자를 발급해줘야 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사건은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에 배당됐으며 법무법인 세종이 변론을 맡았다.앞서 유승준은 2002년 1월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며 병역이 면제돼 논란이 됐다. 당시 유승준은 군 입대를 앞두고 신체검사에서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은 상태였다.이후 국외 공연을 핑계로 미국으로 출국한 유승준에게 병역의 의무를 피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선택했다는 비난 여론이 들끓자 법무부가 입국 제한조치를 했고 출국 후 13년간 한국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다.유승준은 한국 비자발급 소송에 앞서 지난 6월 소셜미디어를 통해 “인신공격으로 마음이 아프다” 며 “13년 전 한국에서 있었던 문제를 해결하려고 지금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유승준은 지난 5월에도 2차례의 인터넷방송을 통해 병역기피 의혹 관련 해명을 하면서 한국 땅을 밟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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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자마자 ‘홀딱’, 노총각 홀린 맞선녀의 진짜 정체는?

    평생 연애 한 번 못해본 노총각 최무생 씨는 중매인을 통해 어렵게 맞선기회를 얻었다. 들뜬 마음으로 맞선을 보러 나간 무생 씨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맞선 상대가 눈에 띄는 미모의 아가씨였던 것. 그런데 이게 웬일. 기쁜 마음으로 선 자리를 이어나가는 도중 갑작스럽게 들이닥친 한 남자가 맞선녀를 데리고 사라진 것이다. 맞선녀에게 한눈에 반했던 무생 씨는 상사병을 얻고, 그의 어머니는 아들의 결혼성사를 위해 중매인이 시키는대로 살풀이 굿 비용을 대기 위해 집을 담보로 사채 빚을 내는 등 아들의 결혼에 목숨을 건다. 그러나 맞선녀를 꼭 만나게 해주겠다던 중매인은 얼마 후부터 연락이 끊겼다. 두 사람은 초조한 마음으로 그녀를 찾아나섰으나 중매인은 교도소를 제집 드나들 듯이 하는 전과 31범의 사기꾼이라는 소문을 듣게 되는데…. 과연 무슨 사연 때문일까. 11월 17일 오후 11시 채널A <충격실화극 싸인>에서 공개된다. 채널A <충격실화극 싸인>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놀랍고도 충격적인 실화를 재구성한 드라마다. 각종 이야기에 숨어있는 기막힌 반전, 가슴 아픈 사연 등을 통해 우리 사회를 재조명하는 프로그램. 배우 임호가 진행을 맡는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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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혼女 73% “결혼 후 일 그만두라는 애인의 말, 고마워”…왜?

    일을 하는 여성 대부분은 결혼 후 아이가 태어나면 직업을 유지할지, 아니면 전업주부로 살아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아직 미혼인 여성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결혼정보 업체 듀오가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20~30대 미혼 직장여성 300명을 대상으로 ‘결혼 후 직장생활’에 관해 설문한 결과를 17일 공개했다. 먼저 결혼과 출산 후에도 지금의 직장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라고 묻자 응답자 의 72.7%가 ‘언젠가는 일과 가정 중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혼인과 출산 후에도 현재 직장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는 의견은 18%에 그쳤으며, ‘절대 할 수 없다’는 답변은 7%로 나타났다. 미혼 여성 73%는 ‘결혼 후, 일을 그만두라는 애인의 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부담을 더는 배려 같아 고맙다’(48.3%), ‘경제적 여유가 있는 남자로 보인다’(24.7%)는 해석이 압도적이었다. ‘가부장적이고 고리타분하다’(14%), ‘무시하는 듯해 기분 나쁘다’(12%)는 부정적인 의견도 있었다. 미혼 상당수는 기혼 여성이 맞벌이를 계속 유지하는 데에는 ‘성취욕구와 자아실현’(33%)보다는 ‘경제적인 이유’(67%)가 더 크다고 생각했다. 가사와 양육 문제로 직장생활이 어려우면 부부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묻자 ‘아내가 일을 그만둔다’(42.7%)는 답이 1위로 나타났다. 이어 ‘소득이 낮은 쪽이 그만둔다’(36.3%), ‘제3의 대안을 강구해 맞벌이는 유지한다’(20.3%)는 의견 순이다. ‘남편이 일을 포기하는 것’을 택한 경우는 0.7%에 불과했다. 직장여성과 전업주부의 삶 중 어느 것이 더 나은지 묻는 질문에는 ‘똑같이 힘들고 어렵다’(55.3%)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직장여성의 삶’(19%), ‘모두 즐겁고 보람차다’(14.3%), ‘전업주부의 삶’(11.3%)의 차례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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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인터넷 쇼핑몰서 ‘베트남 신부’ 180만 원에 판매

    중국의 한 인터넷 쇼핑몰에 베트남 신붓감이 상품으로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홍콩의 영자 신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의 최근 보도를 보면 중국에서 독신의 날로 통하는 지난 11일 광군제(光棍節·11월 11일) 때 이 나라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그룹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에 베트남 신붓감을 9998위안(약 182만 원)에 판매한다는 게시물이 올라왔다.“단돈 9998위안에 아름다운 아내를 집으로 데려가세요”라는 안내문구에 중국 대표 미녀 배우 장쯔이의 사진을 내세운 해당 ‘상품’은 총 98개가 준비 돼 있었다. 발송 지역은 윈난성이고 전국 어디서나 받아 볼 수 있다는 설명도 있었다.판매자 정보는 ‘왕샤오시의 선물가게’라고 돼 있었으며 이 업체는 최근 30일 동안 2568점을 판매했는데 최다 판매 품목은 한족에 약 300원인 양말이었다.해당 게시물은 11일 오후 4시 쯤 올라와 30분 뒤 사라졌다. 외국인 여성을 상품으로 내놓은 것을 문제 삼아 타오바오가 조치를 취한 것인지 준비된 상품이 다 팔려 자동으로 내려간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한편 중국 본토의 영자 매체 상하이스트도 관련 기사를 보도했다. 이 매체는 중국에서는 베트남 신부를 사는 일이 가능하다면서 허난성에 사는 한 중국인 남성이 2만 위안(약 365만 원)에 베트남 신부를 산 사례를 소개했다. 다행이 이 여성은 상대적으로 경제사정이 나은 중국에서의 결혼생활에 만족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여성들은 도망치기도 해 중매업체에 10만 위안(약 1829만 원)을 주고 베트남 신부를 맞이한 남성들을 분노케 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중국 당국은 과거 인신매매를 통해 베트남 신부들이 중국으로 들어오는 것을 눈감아줬으나 최근에는 적극적으로 단속하고 있다. 당국은 지난 6월 윈난성에서 1명당 1만 위안에서 4만 위안을 받고 베트남 여성들을 중국으로 밀입국 시킨 18명을 체포하기도 했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중국은 남녀성비 불균형 문제가 매우 심각해 2020년에는 결혼적령기 남성이 여성보다 3000만 명 많을 것이라는 추산이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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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뢰폭발 중사 치료비 장병 강제징수? 어머니 “다 돌려줄 것”

    비무장 지대에서 지뢰제거 작업 중 폭발로 다친 곽모 중사의 치료비를 부대원들에게 사실상 강제징수 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곽 중사의 어머니는 “봉급도 얼마 안 되는 군인들의 돈을 걷어서 준 것을 어떻게 받겠느냐”며 “돈은 나중에 다 돌려줄 계획”이라고 밝혔다.곽 중사의 어머니 정옥신 씨는 17일 SBS라디오 ‘한수진의 전망대’와 인터뷰에서 “1100만 원을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씨는 “지난 추석 때 만난 21사단 인사참모가 모금을 해서 준다고 했다”며 “나라를 위해 (복무하다) 다쳤는데 나라에서 받아야한다. 모금한 돈은 받지 않을 테니 걷지 말라고 했지만 부대에선 원래 그런 일이 있으면 관례상 그렇게 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군인 봉급이 얼마나 되겠는가. (성금을)내면서도 마음이 편치 않았을 거다. 강제성도 있지 않았겠나”라면서 “아들도 동료들한테 민폐를 끼치는 것 같아서 도저히 받을 수 없다고 하고 나도 그 돈은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혀 사실상 강제징수 했다는 정의당 심상정 대표의 주장에 힘을 실어줬다.정 씨는 전날 국방부가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장병들에게 의사를 묻고 모금을 진행했다는 해명에 대해 “절대 아니다. 지난 추석 때(9월 27일) (부대에) 올라갔을 때 인사참모가 곽 중사에게 돈을 걷어 줄 거라고 말해 ‘아니다. 나라를 위해 다쳤으면 나라에서 받아야지 왜 동료들한테 폐를 끼치나. 절대 안 된다. 걷지 마시라. 안 받을 거다’ 그러고 내려왔다”고 주장했다. 국방부의 주장과 달리 정황 상 추석 연휴 이후에 모금이 이뤄졌을 거라는 것.그는 돈을 전달받은 시점도 “10월 말경”이라고 밝혔다. 작년 6월 지뢰폭발로 다친 곽 중사가 치료비를 받지 못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자 국방부는 곽 중사의 자비부담을 최소화 할 것을 약속했다. 최근 1100만 원이 전달됐는데, 돈의 출처를 알아보니 부대원 월급에서 원천징수했다는 주장(정의당)이 제기 된 것.이에 대해 정 씨는 “작년에 사고 났을 때도 없었던 일을 왜 아무 일도 없었는데 걷었다는 건 말이 안 된다”며 “사고 난 직후에는 걷지 않다가 인터넷에 (지뢰폭발 곽 중사 치료비 문제가) 뜨고 난리가 나니까 (모금을) 한 거라(강제성이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정 씨는 아들의 치료·보상 범위에 대해 “죽는 날까지 장애를 안고 살아야 하니까 죽는 날까지 치료비를 계속 줘야하고 보상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하지만 곽 중사 소속 부대인 21사단 공보 참모 서모 중령은 같은 방송에 출연, 심 대표의 1100만 원 강제 징수 주장에 대해 “이번 모금은 어려움에 처한 전우를 돕기 위해 자율적으로 모금한 위로금”이라며 “곽 중사에게 전달한 위로금은 강제징수가 아닌 자율모금”이라고 부인했다.서 중령은 “지난 9월 1일부터 15일까지 모금해 21일에 계좌로 전달했다”면서 10월 말 전달받았다는 곽 중사 어머니의 주장에 대해서는 “그렇게 말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곽 중사에게 전달한 것이고 또 어머니와 곽 중사 사이의 문제이기 때문에 제가 말할 사안은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모금 대상과 관련해선 “저희 사단에 근무하는 하사 이상 간부와 군무원들 대상으로 자율적으로 참여하도록 했다”고 해명했다.원천징수 주장에 대해서도 “모금함을 만든 부대도 있고 개인별로 희망금을 모은 곳도 있다”며 “원천징수 자체가 없다”고 말했다.그는 기본급의 0.4%를 징수해 모금액을 조성했다는 주장이 나온 배경과 관련해 “공문에 제시한 0.4%는 간부들이 부담을 느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참여할 수 있는 계급별 참고 금액”이라며 “징수 금액은 아니다”고 항변했다.그는 “치료비로 모금한 것이 아니라 전우로서 위로금을 모금한 것”이라고 거듭 강조하면서 “치료비는 국방부가 절차에 의해 별도로 조치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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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거벗은 여자 그림이 애들 먹는 우유병에… 소비자들 분노

    “애들이 주로 사 먹는 우유병에 벌거벗은 여자 그림이라니….”독일 유명 우유업체 ‘뮐러’가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출시한 한정판 우유병 때문에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아이들이 많이 마시는 우유병에 야한 ‘핀업걸(pin-up girl)’ 그림을 새겨 넣었기 때문. 또한 초코 맛 우유에는 흑인 여성, 바나나 맛 우유에는 금발의 백인 여성 이미지를 써 인종차별 논란까지 촉발했다.16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에 따르면 문제의 우유병은 현재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판매 중이다.우유병은 각각의 특징 맛을 강조하는 이미지를 사용했다. 초콜릿 맛 우유에는 알몸의 흑인 여성이 등장하는 데 주요 부위를 초콜릿이 가리고 있다. 그림 속 여성은 흑인 특유의 곱슬머리를 하고 있어 인종차별이라는 지적이 많다.반면 바나나 맛 우유에 금발의 전형적인 백인 여성의 이미지를 넣었다. 금발 여성은 산타클로스 모자와 짧은 치마, 굽 높은 구두를 제외하고 아무 것도 몸에 걸치지 않았다. 헤이즐넛 맛 우유에는 반쯤 벌거벗고 누워있는 핀업걸의 이미지를 사용했다.핀업걸은 성적 매력을 내세운 여자 사진·삽화 모델을 뜻하는 용어로, 주로 스타킹을 신은 채 하늘을 향해 다리를 뻗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군인들이 매력적인 여성의 사진이나 그림을 사물함 벽에 핀으로 꽂아둔 것에서 유래했다.소셜미디어에는 이 같은 우유병을 시장에 내놓은 밀러를 질타하는 글이 넘쳐난다. 뮐러의 상술에 분노한 이들은 “이 제품을 사지 않겠다”는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다.한 트위터리안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음료가 여성을 성적대상으로 삼았다”며 “부끄러운 줄 알라”고 질타했다.영국의 한 페미니즘 단체는 독일의 관계기관에 해당 상품의 판매 중단 조치를 요청하는 온라인 청원을 진행 중이다. 15일 오후 현재 1만 6000명 이상이 서명했다.뮐러 측은 여성을 성적으로 이용했다는 성차별 논란에 대해 “최근 텔레비전과 광고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벌거벗은 몸보다 1950년대 핀업걸 사진이 훨씬 노출이 적다”며 성차별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또한 인종차별 논란에 대해서도 “우리는 절대 인종차별을 의도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뮐러 측은 해당 상품은 올 연말까지만 판매한다면서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준 고객도 꽤 있다”고 강조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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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세 셰프 최현석 CF 출연료가 3억? 그럼 백주부는?

    ‘쿡(Cook)방’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몇몇 스타 셰프 혹은 요리연구가들이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끌고 있다. 최현석, 백종원, 이연복, 샘킴, 레이먼킴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의 몸값은 얼마나 될까.16일 방송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많은 이가 궁금해 하는 스타 셰프의 광고료 순위가 밝혀진다.MC 홍진영은 예능과 광고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는 스타셰프들의 활약상에 대해 얘기하던 중 “요즘 몸값이 제일 비싼 셰프가 누구냐?”고 물었다. 이에 패널로 출연하는 한 기자는 “최현석 셰프와 백종원 셰프가 최고 몸값으로 CF 한 건당 3억 원을 받는다. 이연복 셰프는 1~2억, 김풍 씨가 1억 정도 받는다”고 밝혔다. 특히 요리하는 만화가 김풍의 CF출연료를 들은 홍석천은 “내가 김풍보다 낮다는 말이냐”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대세 스타셰프들의 숨겨진 풍문의 진실은 16일 밤 11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신현준과 홍진영이 진행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현직 연예부 기자와 함께 셀러브리티(유명인)의 궁금한 일상을 파헤치는 밀착 취재 토크쇼. 방송인 홍석천, 아나운서 김일중,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 애널리스트 이희진이 패널로 출연한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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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나니머스 “전 세계 샅샅이 뒤져…” IS에 사이버 공격 예고

    어나니머스 IS에 사이버 공격 예고어나니머스 “전 세계 샅샅이 뒤져…” IS에 사이버 공격 예고국제해킹단체 ‘어나니머스’가 수니파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에 전쟁을 선포했다. 지난 13일 밤부터 14일 새벽까지 3시간여에 걸쳐 벌어진 프랑스 파리 동시다발 테러를 그들만의 방식으로 응징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것.어나니머스의 상징 가면을 쓰고 영상에 등장한 이 단체 대변인은 16일 유튜브를 통해 “어나니머스는 전 세계를 샅샅이 뒤져 끝까지 IS 테러리스트를 찾아낼 것”이라고 밝혔다.어나니머스 대변인은 “우리가 너희들을 찾아낼 것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며 “어나니머스는 테러리스트들을 그냥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라고 전의를 불태웠다.그러면서 “어나니머스는 IS에 대항해 최대규모의 작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구체적인 작전은 이들의 주 전공인 사이버 공격. 어나니머스는 “대규모 사이버 공격을 기대하라”며 “전쟁은 선포됐다. 준비하라”고 경고했다.어나니머스 대변인은 또한 “프랑스 국민은 IS보다 강하다”면서 “테러리스트들의 극악무도한 짓을 극복할 것”이라고 위로했다.어나니머스 ‘익명의’란 사전적 의미를 갖고 있다. 이들의 상징은 실존 인물인 가이 포크스를 형상화한 가면이다. 포크스는 영국 제임스 1세의 가톨릭 탄압에 항의해 1605년 11월 5일 영국 의회를 폭파하려다 발각돼 다음 해 1월 처형당했다. 2006년 영화 ‘브이 포 벤데타’의 소재가 되면서 전 세계 반정부 시위의 상징 인물로 떠올랐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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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나니머스 “전 세계 샅샅이 뒤져…” IS에 사이버 전쟁 선포

    국제해킹단체 ‘어나니머스’가 수니파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에 전쟁을 선포했다. 지난 13일 밤부터 14일 새벽까지 3시간여에 걸쳐 벌어진 프랑스 파리 동시다발 테러를 그들만의 방식으로 응징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것.어나니머스의 상징 가면을 쓰고 영상에 등장한 이 단체 대변인은 16일 유튜브를 통해 “어나니머스는 전 세계를 샅샅이 뒤져 끝까지 IS 테러리스트를 찾아낼 것”이라고 밝혔다.어나니머스 대변인은 “우리가 너희들을 찾아낼 것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며 “어나니머스는 테러리스트들을 그냥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라고 전의를 불태웠다.그러면서 “어나니머스는 IS에 대항해 최대규모의 작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구체적인 작전은 이들의 주 전공인 사이버 공격. 어나니머스는 “대규모 사이버 공격을 기대하라”며 “전쟁은 선포됐다. 준비하라”고 경고했다.어나니머스 대변인은 또한 “프랑스 국민은 IS보다 강하다”면서 “테러리스트들의 극악무도한 짓을 극복할 것”이라고 위로했다.어나니머스 ‘익명의’란 사전적 의미를 갖고 있다. 이들의 상징은 실존 인물인 가이 포크스를 형상화한 가면이다. 포크스는 영국 제임스 1세의 가톨릭 탄압에 항의해 1605년 11월 5일 영국 의회를 폭파하려다 발각돼 다음 해 1월 처형당했다. 2006년 영화 ‘브이 포 벤데타’의 소재가 되면서 전 세계 반정부 시위의 상징 인물로 떠올랐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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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과잉 진압 논란에 진중권 “살인 의도” vs 이완영 “美선 죽여도 정당”

    경찰과잉 진압 논란에 진중권 “살인 의도” vs 이완영 “美선 죽여도 정당”서울 광화문에서 14일 열린 ‘민중 총궐기 투쟁대회’에서 전남 보성농민회 소속 백모 씨(69)가 경찰이 쏜 물대포를 맞고 쓰러져 수술 후에도 여전히 중태인 가운데 경찰 과잉진압 논란이 불거졌다. 경찰이 ‘15m 밖에서 하반신을 겨냥해야 한다’는 등의 안전규정을 어기고 백 씨를 겨냥해 직접 물대포를 쏴 과잉진압을 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동영상과 사진, 목격자들의 증언을 종합하여 판단하건대, 명백히 살인의도가 있었다고 본다”며 경찰 과잉진압에 방점을 찍었다.그는 “행위자와 책임자를 색출해서 엄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하지만 경찰은 유감스러운 일이나 과잉진압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번 경찰 과잉진압 논란과 관련해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은 16일 “미국에선 경찰이 총을 쏴 시민을 죽여도 정당한 것으로 나온다”고 주장해 또 다른 논란을 낳았다.이완영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초ㆍ재선 의원모임 아침소리 정례회동에서 “폴리스라인을 벗어나면 우리가 흔히 (알기로) 미국 경찰은 막 패버린다”며 “그것이 정당한 공권력으로 인정받는다”고 주장했다. 이완영 의원은 특히 “최근 미국 경찰이 총을 쏴서 시민들이 죽는데 10건 중 8,9건은 정당한 것으로 나온다”며 “이런 것들이 선진국의 공권력”이라고 경찰 과잉진압 논란을 일축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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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대통령, ‘정치적 고향’ TK서 지지도 13%p 폭락…왜?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경북(TK)에서 박 대통령의 지지도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 ‘총선심판론’ ‘TK물갈이설’, ‘유승민 의원 부친상 조화 논란’ 등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16일 공개한 11월 2주차(9~13일) 주간집계를 보면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45.6%)로 1주일 전 대비 0.4%p 하락했다. 지난 주 3주 만에 반등했던 지지도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모양새다.특히 대구·경북에서 전주 대비 13.0%p 폭락했다. 대전·충청·세종에서도 8.2%p로 하락폭이 컸다. 리얼미터는 “선거개입 논란을 불러일으킨 ‘총선심판론’ 국무회의 발언, 정부·청와대 고위직 인사의 총선출마 움직임, 유승민 의원 부친상 조화 논란, 홍문종 의원의 발언으로 촉발된 개헌론과 반기문 대망론 등으로 ‘집토끼’라 불리는 전통적 지지층인 대구·경북 대전·충청에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분석했다.‘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4%p 상승한 49.7%를 기록했다. ‘모름/무응답’은 1.0%p 감소한 4.7%.정당지지도에서는 새누리당이 40.8%로 1주일 전과 비슷했고, 새정치민주연합은 1.6%p 반등한 27.0%로 다시 20%대 중후반으로 올라섰다. 정의당은 1.0%p 하락한 5.2%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0.3%p 감소한 24.4%.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21.8%로 1주일 전 대비 1.0%p 반등하며 20주 연속 선두를 차지했고, 2위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와 격차를 2.6%p에서 오차범위(±1.9%p) 밖인 4.7%p로 벌렸다. 문재인 대표는 2위를 유지했지만, 1.1%p 하락한 17.1%로 2주 연속 떨어지며 김무성 대표와의 격차가 오차범위(±1.9%p) 밖인 4.7%p로 벌어졌다.박원순 서울시장은 ‘청년수당’ 정책으로 새누리당의 강도 높은 비판에 직면하며 0.8%p 하락한 12.4%로 2주 연속 하락하며 문 대표에 오차범위(±1.9%p) 밖인 4.7%p의 격차로 뒤쳐진 3위를 기록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대구·경북과 광주·전라, 60대 이상에서의 강세로 1주일 전 대비 0.8%p 오른 7.9%로 3주 연속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제치고 4위를 유지했고, 안 의원 또한 7.3%로 0.5%p 상승했으나 3주 연속 오 전 시장에 밀려 5위에 머물렀다.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는 1.4%p 오른 3.9%로 3계단 상승한 6위로 올라섰다.이어 유승민 의원이 3.7%,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3.6%, 안희정 충남지사가 3.0%, 홍준표 경남지사가 2.6%,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2.5%, 남경필 경기지사가 1.7%를 기록했다. ‘모름/무응답’은 0.9%p 감소한 12.5%. 이번 주간집계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617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임의걸기(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5.9%(전화면접 12.8%, 자동응답 4.8%)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p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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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기문 이번 주 방북” 보도에 靑 “처음 듣는 얘기”

    청와대는 16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방북 보도에 대해 “처음 듣는 얘기”라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터키 안탈리아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일정을 수행 중인 김규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현지시간으로 이날 새벽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반 총장이 이번 주 안에 북한을 방문하는 것이 사실이냐는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반 총장이 방북과 관련해 청와대나 정부에 언질한 것이 있었냐는 질문에도 “그것에 대해서 아는 게 없다”면서 “이 단계에서 제가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앞서 전날 연합뉴스는 유엔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반 총장이 이번 주 내에 북한 평양을 전격적으로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단독 보도했다.이 매체는 한국인 유엔 사무총장이 북한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역대 유엔 사무총장 자격으로는 3번째라고 설명했다.다만 반 총장의 이번 방북이 반 총장 쪽의 요청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북한 쪽의 초청에 따른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어떤 경우에도 반 총장이 이번 평양 방문에서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만날 것으로 보인다고 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반 총장은 지난 5월 서울을 방문하는 중에 북한 개성공단을 방문하기로 예정됐으나, 방문 직전 북한의 거부로 취소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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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피아 두목, 교도소서 女인권운동가와 성관계 ‘들통’

    러시아 교도소에서 황당한 19금 사건이 일어났다. 최근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에는 러시아의 한 여성 인권운동가가 스베들롭스크주 교도소에서 수감자와 성관계를 맺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해당 사건은 지난 4월 일어난 것으로 이 여성은 수감자들의 처우를 알아보기 위해 교도소를 찾았으나 자신의 신분을 망각한 채 마피아 보스인 수감자와 성관계를 맺었다.둘의 부적절한 관계는 교도소장이 감방 안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면서 들통 났다. 이 사건을 보도한 외신 보도에 따르면 교도소장은 두 사람의 접견 시간이 지나치게 길어지자 둘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 지 파악하고자 카메라를 설치했다.영상을 보면 금발의 여성 인권운동가는 감방에 들어가자마자 옷을 벗고 수감자인 마피아 보스와 성관계를 한다.두 사람의 적나라한 모습을 담은 영상은 지역 언론에 유출됐다.당국의 조사에 따르면 여성 인권 운동가는 몰래카메라에 찍히기 전까지 정기적으로 교도소를 방문했다.영상을 통해 유죄판결을 받고 수감 중인 마피아 보스가 안락한 침대와 의자, 커피 테이블까지 갖춘 감방에서 다른 수감자보다 훨씬 편안하게 생활하는 것을 확인한 사람들은 불만을 제기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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