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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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5~2026-01-24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휠라 언더웨어, 배우 최수영 ‘2020 스프링 컬렉션’ 화보 공개

    휠라코리아는 배우 최수영이 참여한 ‘휠라 언더웨어 2020 스프링 컬렉션’ 화보를 28일 공개했다. 화보에서 최수영은 휠라 언더웨어를 착용해 특유의 건강미와 세련된 매력을 선보인다.최수영이 착용한 제품은 브랜드 대표 라인인 ‘액티브(Active)’ 라인과 ‘인티모더 테니스(Intimo the tennis)’ 주요 아이템이다. 스커트, 트랙탑 등과 매치해 색다른 언더웨어 스타일을 제안한다. 언더웨어와 함께 운동할 때 입을 수 있는 브라탑, 레깅스 등 액티브 웨어, 실내에서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이지웨어 등도 소개했다.휠라 언더웨어 액티브 라인은 전체적으로 얇고 부드러우면서 조밀한 하이게이지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성 언더웨어의 경우 해당 소재를 활용해 편안한 착용감과 볼륨감을 구현했다고 휠라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남성 제품은 편안함을 강조한 디자인이 적용됐고 리니어 로고 아웃밴드와 파워포켓 등을 통해 스포티한 감각을 표현했다.인티모 더 테니스 라인은 휠라 브랜드를 상징하는 스포츠 테니스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브랜드 헤리티지와 아카이브를 바탕으로 세련된 감성을 언더웨어에 담았다. 신체에 가장 먼저 닿는 언더웨어 특성을 고려해 소재 선택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휠라의 상징 컬러 외에 페일핑크와 터키블루 등 봄 시즌에 어울리는 컬러를 추가했다. 여기에 F 로고 자카드 원단과 헤리티지 컬러 아웃밴드를 조합해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부각했다.휠라 언더웨어 관계자는 “배우 최수영이 휠라 고유의 감성과 새 컬렉션의 매력을 새로운 감성으로 표현했다”며 “휠라 언더웨어 스프링 컬렉션은 계절적 특성을 고려한 컬러와 디자인이 적용됐고 여기에 활동성을 더해 편안하면서 감각적인 언더웨어로 완성됐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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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크스바겐, 친환경 핫해치 ‘골프 GTE’ 공개… 고성능 라인업 완성

    폴크스바겐은 다음 달 5일 스위스에서 열리는 ‘2020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신형 골프 GTE’를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모터쇼에서는 신형 GTI와 GTD도 선보인다. 신형 골프 GTE는 GTI·GTD와 함께 신형 골프 고성능 라인업을 완성하는 모델이다.신형 골프 GTE는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갖췄지만 골프 GTI에 버금가는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84kW급 전기모터와 1.4리터 TSI 가솔린 터보 엔진이 결합돼 합산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동력성능을 제공한다. 이전 세대보다 용량을 50%가량 키운 배터리가 탑재돼 순수 전기모드로도 주행할 수 있다. 전기모드로는 최대 60km까지 주행할 수 있고 최고 시속 130km로 주행 가능하다고 폴크스바겐 측은 설명했다. 배터리 용량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거나 속도가 130km/h 이상일 때는 하이브리드 모드로 자동 전환된다.운전자는 센터콘솔의 4모션 액티브 컨트롤 메뉴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조작을 통해 주행모드를 제어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와 전기 주행모드를 활용해 도심 뿐 아니라 장거리 여행 시에도 무공해 주행이 가능하다고 폴크스바겐 측은 전했다.디자인의 경우 고성능 라인업인 골프 GTI의 DNA를 공유한다. 군더더기 없는 외관 디자인과 체크무늬 시트커버, 후면 레터링, 친환경 모델임을 강조하는 라디에이터 그릴 블루LED 등이 적용됐다. 고성능 모델이지만 친환경 파워트레인 특성을 강조하기 위해 테일파이프는 없는 디자인을 채용했다.첨단 사양으로는 신형 골프 GTI에 탑재되는 카투엑스(Car2X) 시스템이 적용된다. 이 시스템은 다른 차와 통신하는 장치로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한 기술로 꼽힌다. 이밖에 레인어시스트와 프론트어시스트 및 비상제동장치, XDS 전자 디퍼렌셜록 등이 더해졌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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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영그룹, ‘코로나19’ 사태 예방·복구 위해 성금 5억원 전달

    태영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전 예방과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5억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성금은 마스크 등 방역 용품 구입이 부담되는 취약계층과 현장 의료진,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위생용품 및 구호용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태영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범국가적 사태로 전 국민이 힘겨운 시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 사태가 해결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태영그룹은 지난해 4월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을 비롯해 포항 및 경주 지진 피해 지역 등에 재해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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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C마트,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성금 1억원 기부

    ABC마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1억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고 28일 밝혔다.전달된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자가 격리 인원과 환자 치료에 힘을 쏟고 있는 의료진 등 관계자들을 위한 긴급 구호 물품과 방역 물품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ABC마트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과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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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코로나19’ 관련 대구·경북지역에 12억원 지원

    하이트진로는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방역 물품과 성금 등 총 12억 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를 통해 대구와 경북지역 감염 예방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자가격리자, 의료진, 취약계층 등을 위한 마스크 20만개와 손 세정제 6만개, 생수 및 블랙보리 등 총 31만9000병을 제공할 계획이다. 예방과 피해 복구를 위해 필요한 물품을 구비할 수 있도록 현금도 함께 지원한다.김인규 하이트진로 사장은 “코로나19에 감염돼 고통 받는 지역사회 뿐 아니라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헌신하는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하루빨리 사태를 극복해 모두가 건강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하이트진로는 소방청사업 협력기관인 119소방안전복지사업단의 도움을 받아 물품을 긴급하게 확보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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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조종사노조, 임금조정 사측에 위임… “위기 극복이 먼저”

    대한항공 조종사노동조합이 일본 불매에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악재가 겹친 현 상황을 감안해 사측이 제시한 임금조정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대한항공 조종사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8차에 걸친 협상 끝에 2019년 임금조정을 최종적으로 회사에 위임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노조 측은 “코로나19로 인해 급변하는 외부환경 변화와 이로 인한 회사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힘을 모으자는 뜻으로 임금조정을 회사에 일체 위임했다”며 “일반직 노조와 동일한 수준으로 임금을 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정 세부 내용은 가정의 달 상여 50% 지급, 비행수당 1.4% 인상, 기타 체류비 인상 등이다.노조는 “이번 임금협상에서 같은 직종 내 임금불균형을 타파하는데 주력했지만 현 상황이 녹록하지 않음을 느낀다”며 “회사가 임금협상에 사용하고 있는 노력을 회사와 항공 산업 정상화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일단은 우리의 일터 대한항공을 안정시키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판단해 이번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전했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노조 임금조정 위임을 통해 2019년 임금협상을 마무리하고 항공업계 위기 상황을 노조와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해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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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코리아, ‘코로나19’ 관련 10억원 기부… “車 한 대당 10만원 추가 기부할 것”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취약계층과 지역사회 지원에 나섰다. 10억 원을 먼저 기부하고 향후 차량 판매에 따른 누적 기부금(대당 10만 원)을 추가로 기부한다는 계획이다.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이를 방지하고 복구를 돕기 위해 10억 원을 기부한다고 28일 밝혔다. 기부금 10억 원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먼저 기부하고 추가적으로 신차 판매에 따른 누적 기부금도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해당 기부금은 개인위생용품을 구입하기 부담스러운 재난위기가정과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국내 소외 아동 및 청소년, 현장 일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는 10억 원을 먼저 긴급 투입하고 다음 달부터 오는 5월까지 판매차량 1대당 10만 원의 기부금을 적립해 10억 원 이상 누적 시 추가로 기부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라이 대표(사회공헌위원회 의장)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 전체가 비상상황에 돌입한 가운데 지역사회 취약계층 감염 예방과 최전선 의료지원 및 방역활동에 도움이 되기 위해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벤츠코리아가 대한민국 기업시민의 일원으로 범국가적 위기상황을 극복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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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 ‘코로나19 영향’ 본사 근무자 전원 재택근무 실시

    GC녹십자가 28일 경기도 용인 소재 본사 ‘목암타운(목암빌딩)’ 근무자를 대상으로 전원 재택근무를 실시한다고 사내에 공지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GC녹십자 본사가 위치한 용인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사전예방 차원에서 선제적인 조치에 들어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재택근무 대상자는 목암빌딩 근무자 전원이다. 재택근무는 오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실시한다. 외부 활동이 잦은 영업부서 인원들은 이번 조치에 앞서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GC녹십자 관계자는 “본사가 있는 용인지역에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어 예방 차원에서 선제 조치를 취한 것”이라며 “회사 내부적으로 의심환자나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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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멸 위기’ LCC, 정부에 긴급 지원 SOS… “자구책 소용없고 퇴로 안 보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여행 수요 감소로 항공업계가 직격탄을 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뜻을 모아 정부에 조건 없는 긴급 금융지원을 촉구했다.에어부산과 에어서울,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등 국내 6개 LCC 사장단은 28일 공동 입장문을 통해 “현재 국가적 재난은 항공사만의 자체 노력만으로 극복하기에는 역부족이다”며 “현재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미래 일류 항공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정부 차원의 전향적인 지원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어 LCC 사장단은 “위기 극복을 위해 항공사들이 노선 운휴와 자산 매각, 비용 절감 등 자구노력을 취하고 있고 1만 명 넘는 항공사 임직원들이 절박한 심정으로 임금을 반납하거나 유(무)급 휴직 등을 통해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있다”며 “지난해 일본 불매운동에 이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절체절명의 벼랑 끝에서 어떠한 자구책도 소용이 없고 퇴로도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이번 입장문 발표는 정부가 지난 17일 항공사를 대상으로 긴급 지원책을 내놓은 상황에서 약 10일 만에 이뤄져 눈길을 끈다. 당시 정부가 발표한 지원책은 항공업계 위기 극복을 위해 최대 3000억 원 규모 긴급 대출과 공항사용료 3개월 납부 유예 혜택 등을 포함한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해당 지원책 규모가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수준은 아니라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공항사용료 납부 유예의 경우 정부가 결정적인 혜택을 주는 것처럼 발표했지만 납부가 늦춰진 만큼 유예기간에 대한 이자가 발생한다는 설명이다. 대출 역시 현 상황으로는 심사가 길어지면서 녹록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LCC 사장단은 사태 심각성을 공감하고 급기야 공동 입장문을 발표한 것이다.LCC 사장단은 이번 항공업계 위기가 특정 항공사만의 문제가 아니라 산업 전체의 위기로 산업 기반의 공멸로 이어질 수 있는 기로에 놓여 있는 만큼 정부 차원의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3가지 지원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발표했다.먼저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무담보, 장기 저리 조건으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부채비율이 높은 항공사 구조상 누적된 적자가 반영된 현 시점에서 시중은행 상품을 통한 자금 조달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때문에 즉각적인 유동성 개선을 위한 자금조달이 가능하도록 지원 조건을 대폭 완화하고 지원 규모 확대가 필요하다고 전했다.각종 세금의 감면 조치 시행도 촉구했다. 정부가 제시한 공항사용료 납부 유예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지원이 되지 않는다고 평가하며 추가적으로 항공기 재산세나 항공유 수입관세 등 세금 감면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또한 노선 공급 축소로 휴직 인원이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상황을 감안해 직원 휴업수당에 지원되는 고용유지지원금 비율을 한시적으로 현행 2분의1에서 3분의2로 인상해줄 것을 요청했다.LCC 사장단 측은 “항공산업은 이윤추구에 앞서 공공성을 우선하는 국가 기간산업으로 관광과 숙박 등 서비스부터 물류, 항공기 정비 등에 이르기까지 연관 산업으로 이어지는 경제 고리의 시발점이기 때문에 국가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막대하다”며 “특히 LCC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지역 경제에 기여하고 글로벌 항공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 시점에 항공산업 붕괴는 크나큰 국가적 손실이 아닐 수 없다”고 강조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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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3월 미주 노선 공급 조정… 일부 노선 감편·기재 변경

    대한항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요 감소 영향으로 3월 한 달간 일부 미주노선을 한시적으로 감편하고 기재 변경 등을 통해 공급을 조정한다고 28일 밝혔다.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의 경우 다음 달 7일부터 25일까지 주간편(KE023·KE024) 일부를 감편한다. 인천~호놀룰루 노선 중 KE053·KE054편은 오는 3월 2일부터 27일까지 감편에 들어간다. 샌프란시스코와 호놀룰루 노선 모두 감편되는 규모는 왕복 기준 총 12회다. 기존 주 5회 운항하던 인천~보스턴 노선은 3월 17일부터 28일까지 주 3회(수, 금, 일)로 한시적 감편하기로 했다.기재 변경을 통한 공급 조정도 이뤄진다. A380(407석) 항공기가 투입됐던 인천~로스앤젤레스 노선은 내달 2일부터 14일까지 368석 규모 보잉747-8i나 277~291석 보잉777-300 기종으로 운항한다.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애틀랜타, 시카고, 위싱턴 등 다른 노선도 기종을 일부 변경해 운항할 계획이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승객들의 안전한 항공 여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반의 조치를 할 것”이라며 “이와 연관된 수요 변화 추이를 면밀히 살펴 추가적인 공급 조정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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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팜비오, 성균관대와 ‘실무실습 교육·R&D 협력’ 협약 체결

    내년 약학대학 6년제 학제개편을 앞두고 산학협력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한국팜비오는 최근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과 ‘제약 실무실습 교육 및 R&D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남봉길 한국팜비오 회장과 한정환 성균관대 학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제개편에 따른 제약실무실습 교육과 연구·개발 상호협력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팜비오와 성균관대는 약학 실무교육을 위한 교육환경 및 인적자원 제공,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개량신약 공동개발 등을 협력하게 된다.약학전공 학생들은 졸업을 위해 제약산업 실습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번 협약으로 성균관대 약학대학 학생들은 향후 한국팜비오에서 다양하고 폭넓은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됐다. 한국팜비오는 우수인재 확보와 개량신약 공동개발 등 R&D 분야에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남봉길 한국팜비오 회장은 “약대 6년제 실시에 따라 약학전공 학생들은 약학 실무교육을 위해 제약산업 현장실습이 중요하게 됐다”며 “약대생들이 제약산업 현장에서 충분한 실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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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진 “‘조현아 3자 연합’ 의안상정가처분 신청 유감… 사법절차 악용”

    한진칼 주주총회를 한 달여 앞두고 한진그룹과 ‘조현아 3자 연합’의 신경전이 치열하다. 3자 연합 측은 지난 14일 한진칼에 전달한 주주제안을 다음 달 열릴 주총에서 의안으로 상정하라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다. 한진그룹은 “원활한 주총 개최보다 회사 이미지를 훼손하고 여론을 본인들에게 유리하게 이끌려고 사법절차를 악용하는 꼼수”라고 응수했다.한진그룹은 27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반도건설, KCGI로 구성된 3자 연합이 법원에 의안상정가처분을 신청한 조치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한진그룹 측은 “적법한 주주의 의안제안권을 존중하지만 안건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이사회 의결이 필요하다”며 “이번 조현아 3자 연합 측 대응은 이러한 사정을 잘 알고 있고 주총까지 기간이 남아있음에도 마치 한진칼이 주주제안을 무시한 것처럼 보이게 만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한진그룹은 3자 연합 측이 제안한 김치훈 전 한국공항 상무의 사내이사 안건 철회 여부와 적법한 주주제안 자격을 소명할 대호개발의 주식취득시기 증명자료를 요구한 바 있다”며 “그럼에도 3자 연합 측은 안건철회 여부에 대해서 명확한 입장조차 전달하지 않다가 갑자기 의안상정가처분을 신청하고 이날 오후 늦게 안건철회 의사 및 소명자료를 보냈다”고 했다.한진그룹은 이번 조치와 관련해 조현아 3자 연합 측이 보다 진정성 있는 태도로 원활한 주총이 이뤄지는데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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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베이코리아, 대구·경북지역에 1억원 상당 위생용품 지원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한 대구와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손소독제와 마스크 등 총 1억 원 규모 위생용품을 긴급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지원 물품은 대구·경북지역 소방본부와 자가 격리 장애인, 장애인 활동지원 대체인력들에게 전달된다. 현장에 가장 필요한 물품을 수급해 공급할 예정이다.대구·경북지역 소방본부는 환자이송 수요가 급증해 다른 지역 인력까지 동원되고 있는 상황이다. 위생용품 물량이 절실한 상태다. 또한 코로나19 사망자 중 장애인 비율이 높고 경북 청도대남병원에서는 100여명의 장애인들이 집단 감염되는 등 ‘재난약자’로서 장애인 상황이 부각되고 있다. 실제로 대구·경북지역 사회복지시설이 일제히 휴관했고 자가 격리된 중증장애인들의 경우 격리된 상태에서도 일상적 지원이 필요해 민간 장애인 단체들이 이들을 방문해 인력을 투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찬가지로 해당 인력이 사용할 위생용품이 필요한 상황이다.이베이코리아는 지난 2017년부터 소방관을 지원하기 위한 ‘히어히어로’ 캠페인을 통해 지방소방본부에 누적 23억5000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작년 강원도 산불 발생 시에는 장애인과 노인 등 이동약자들이 있는 복지관과 병원 등에 대피용 휠체어를 지원했다. 국내 최초 장애용품 전문관인 옥션 ‘케어플러스’를 운영해 장애용품 스타트업 판로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서민석 이베이코리아 부사장은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속히 증가하는 가운데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소방관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위생용품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베이코리아는 현장 상황을 고려해 가장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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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맵퍼스, ‘아틀란 앱’ 업데이트… 스쿨존 회피·경로 주변 정보 강화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맵퍼스는 내비게이션 앱 ‘아틀란’에 스쿨존 회피 경로 등 신규 기능을 대거 업데이트 했다고 27일 밝혔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업데이트는 맵퍼스가 보유하고 있는 맛집과 전기차 충전소 등 빅데이터와 실시간 데이터를 바탕으로 운전 중 필요한 정보를 경로 상에서 편리하게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업데이트된 주요 기능으로는 경로 상 추천 기능과 전기차 전용 서비스 개선, 스쿨존 안내 강화 및 회피 경로 안내 등이다.특히 빅데이터 추천 기능인 ‘라이브(LIVE)’ 기능을 크게 개선했다. 운전자가 가는 길 주변에서 원하는 장소를 바로 찾아 안내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주행 중 화면의 라이브 버튼을 누르면 경로 주변 맛집이나 드라이브스루 매장, 주유소(또는 충전소) 등을 추천받을 수 있다.전체 경로를 보여주는 지도 화면에서 맛집 관련 순위와 주차, 리뷰 등 상세 정보 확인이 가능하고 드라이브스루 매장의 경우 경유 시 추가시간과 주차 관련 내용이 표시된다. 전기차 충전소 역시 충전속도와 실시간 충전가능대수 등 자세한 현황을 안내한다. 전기차 전용 기능도 대폭 보강됐다. 전기차 모드를 선택해 지도 위에 전기차 충전소 현황을 실시간으로 표시하도록 했다. 특히 초기 설정에서 전기차 최대 주행거리를 입력하면 배터리 잔량을 계산해 최대 주행거리를 반영한 길 안내와 충전소 추천 기능을 제공한다. 충전소 아이콘을 누르면 실시간 충전 가능한 차량 대수와 충전 타입, 최대 충전출력, 충전비, 운영기관 등 관련 정보를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여기에 어린이 보호구역 내 과속 단속 카메라 설치를 의무화한 ‘도로교통법 개정안’과 관련해 스쿨존 경고 안내를 강화하고 스쿨존 회피 경로를 추가했다. 아틀란 앱에서 스쿨존 설정을 활성화하면 경로 탐색 시 스쿨존을 최대한 회파하는 경로를 안내한다. 또한 스쿨존 진입 전과 진입 후 음성과 화면으로 스쿨존 알림을 표시해 운전자가 주의할 수 있도록 돕는다.김명준 맵퍼스 대표는 “이번 아틀란 업데이트는 그동안 쌓아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비스와 기능을 크게 개선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요구와 기술 트렌드에 맞춰 다른 업체가 제공하지 않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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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리어드, ‘코로나19’ 확진자 대상 3상 임상 착수… 4월 中서 첫 임상결과 발표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Gilead Sciences)’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를 대상으로 에볼라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인 ‘렘데시비르(remdesivir)’ 효능과 안전성 연구를 위한 두 건의 3상 임상시험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렘데시비르 임상시험 계획(IND)을 신청한 상태로 신속검토와 승인에 따라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현재 길리어드는 중국 우한에서 현지 확진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추진하는 임상시험은 무작위 배정, 오픈라벨, 다기관 임상시험으로 1차적으로 아시아 국가들과 그 외 코로나19 진단 사례가 많은 국가의 의료기관에서 환자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환자 모집은 다음 달부터 이뤄진다. 이번 임상시험에서는 렘데시비르 정맥투여 기간을 다르게 설정해 평가한다고 길리어드 측은 설명했다. 첫 임상시험에서는 임상 양상이 중증(severe)인 코로나19 환자 약 400명을 대상으로 렘데시비르를 5일 또는 10일 투여군으로 무작위 배정해 진행할 예정이다. 두 번째 임상시험에서는 중등증(moderate)의 코로나19 환자 약 600명을 대상으로 렘데시비르 5일 투여군과 10일 투여군 또는 표준 치료제 단독투여군 등으로 구분해 무작위 배정한 상태로 진행한다. 두 임상시험 1차 평가변수는 임상적 호전(clinical improvement)으로 동일하다.임상연구는 중일우호병원(China-Japan Friendship Hospital)이 중국 후베이성에서 진행하고 있는 2건의 임상시험과 미국 국립 알레르기 및 감염증 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Allergy and Infectious Disease, NIAID)가 최근 착수한 임상시험 등을 포함해 현재 진행 중인 렘데시비르 연구의 지평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길리어드 측은 기대하고 있다. 길리어드는 각 임상시험 과정에서 치료제를 기부하고 과학적 협조(input)를 지원해왔다. 중국의 임상연구 결과는 오는 4월 중 발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머다드 파시(Merdad Parsey) 길리어드사이언스 의학부 최고책임자(CMO) 박사는 “길리어드는 코로나19의 잠재적인 치료제로 렘데시비르의 효능과 안전성을 신속하게 확인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임상시험을 통해 신속하게 렘데시비르 프로파일에 대한 전 세계 데이터를 폭넓게 수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의 치료 옵션으로 신속하게 임상 개발 단계에 돌입할 수 있었던 것은 코로나19 치료 옵션이 긴급하게 필요한 상황과 위급성이 가장 큰 공중보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업계와 각국 정부, 국제 보건기관, 각국 의료진 등의 공통된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현재 렘데시비르는 어느 국가에서도 허가나 승인이 나지 않은 상태다. 아직 적응증이나 효능과 관련된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았다. 길리어드는 렘데시비르를 각국 정부기관과 비정부기구(NGO), 지역 규제기관과 협력 하에 임상시험 외에 동정적 사용을 통해 긴급 치료가 필요한 코로나19 환자들에게 제한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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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 최신 오픈톱 스포츠카 ‘812 GTS’·‘F8 스파이더’ 국내 출시

    페라리가 최신 오픈톱 스포츠카 2종을 국내 출시했다.페라리는 새로운 12기통 하드톱 스파이더 모델인 ‘812 GTS’와 8기통 모델 ‘F8 스파이더’를 국내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두 모델은 각각 브랜드 12기통과 8기통 엔진을 대표하는 최신 스포츠카다. 812 GTS는 페라리 365 GTS4(1968년) 이후 약 50년 만에 출시된 12기통 프론트 엔진 스파이더 모델로 의미가 깊다. 브랜드 역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한 12기통 스파이더 라인업이 부활한 것이다. 파워트레인은 쿠페 모델인 812 슈퍼패스트와 동일하다. 6.5리터 V12 가솔린 자연흡기 직분사 엔진과 7단 F1 듀얼클러치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800마력, 최대토크 73.3kg.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췄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3.0초 미만이며 최고속도는 시속 340km다.12기통 엔진이 장착된 가장 강력한 오픈톱 모델로 보기 드문 접이식 하드톱 루프와 슈퍼카 라인업에서 기대하기 어려운 트렁크 공간까지 마련됐다. 하드톱 루프는 시속 45km 이하 속도에서 약 14초 만에 열리도록 만들어졌다. 외관은 기존 812 슈퍼패스트 디자인 요소를 이어받았다. F8 스파이더는 쿠페 모델 F8 트리뷰토의 오픈톱 버전이다. 이 모델에 장착된 8기통 엔진은 페라리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미드리어 8기통 엔진이다. 엔진이 운전석 뒤에 탑재된다. 4년 연속으로 올해의 엔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파워트레인은 3.9리터 V8 가솔린 터보 엔진에 7단 F1 듀얼클러치변속기가 맞물렸다. 최고출력 720마력, 최대토크 78.5kg.m의 힘을 낸다. 자연흡기 12기통 엔진을 탑재한 812 GTS보다 출력 수치는 낮지만 토크는 강력하다.페라리 측은 이 모델에 적용된 엔진은 터보차저가 더해졌지만 8기통 자연흡기 특유의 엔진 사운드를 유지하면서 터보랙 현상 없이 출력을 이끌어낸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레이싱 경험을 통해 쌓은 F1 기반 공기역학 기술을 적용해 강력한 퍼포먼스와 부드러운 핸들링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812 GTS와 마찬가지로 접이식 하드톱이 장착됐다. 엔진 커버는 가오리 형태 커버가 공기흐름을 따라 리어 스크린에서부터 블로운 스포일러 윙 아래까지 이어지는 중앙 스파인(central spine)에 위치했다.특히 이전 세대 모델인 488 스파이더와 비교했을 때 모든 부분에서 기술적 향상이 이뤄졌다. 출력은 50마력 높아졌고 차체 무게는 20kg 가벼워졌다. 488 스파이더보다 우수한 공기역학 효율을 갖췄으며 새로운 6.1버전 사이드슬립앵글컨트롤 시스템이 더해졌다. 디터 넥텔(Dieter Knechtel) 페라리 극동 및 중동지역 총괄 지사장은 “812 GTS와 F8 스파이더는 페라리 특유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오픈톱 주행감성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모델”이라며 “올해 오픈톱 스포츠카 2종을 시작으로 다양한 신차를 한국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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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웨이항공, ‘코로나19’ 피해지역에 달력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

    티웨이항공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관련 피해지역 지원에 나섰다.티웨이항공은 올해 달력 판매 수익금 전액을 코로나19 피해지역을 위해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달력 판매 수익금 전액을 전달해 대구와 경북지역 피해 돕기에 우선적으로 나섰다. 객실승무원들이 직접 모델로 등장하는 티웨이항공 달력은 매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단순히 여행지 풍경을 담은 일반적인 달력에서 벗어나 취항지의 매력과 여행의 즐거움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2020년도 달력 주제는 ‘주말만 기달력’으로 주말을 강조하는 구성으로 이뤄졌다. 매달 사용 가능한 할인코드가 스크래치 방식으로 숨겨져 있다. 달력은 작년 11월 출시돼 지난달까지 전 노선 기내에서 기부금 조성을 위해 판매됐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016년부터 5년 동안 달력 판매 수익금 전액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해왔다. 올해는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대구·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가정 아동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이와 별도로 대구시에는 손소독제를 전달했다.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대구·경북지역에 따뜻한 나눔이 전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랑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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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산업, 수상회전식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 기술·특허업체 ‘솔키스’와 업무협약

    호반산업은 2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소재 더케이호텔서울에서 태양광업체 ‘솔키스(SOLKISS)와 수상회전식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이재성 호반산업 상무와 이승언 수석, 우도영 솔키스 대표, 오재덕 부사장 등 두 업체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호반산업은 발전소 건립 등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설계와 조달, 시공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솔키스는 수상회전식 태양광 발전시스템에 대한 특허 기술을 제공하고 사업 추진과 시공에 참여한다.수상회전식 태양광 발전소는 육지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수면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친환경 부력체 위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한 뒤 물의 부력을 이용해 발전소 자체가 태양을 따라 최적화된 각도로 회전하면서 전기에너지를 만든다. 해당 발전 시스템은 솔키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술이다. 수위 변동이 잦은 지역과 유속이 빠른 하천에서도 사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호반산업 측은 이번 프로젝트는 향후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이재성 호반산업 상무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호반산업이 수상 태양광 관련 사업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재생사업을 검토하고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우도영 솔키스 대표는 “호반산업이 수상 태양광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호반그룹 건설계열인 호반산업은 SOC 민간투자사업과 연료전지 발전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도로와 교량, 터널, 철도 공사에서 기술력과 시공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세계 최대 TBM(Tunnel Boring Machine) 제작사인 독일 헤렌크네히트(Herrenknecht)와 국내 TBM 기술 개발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해 기준 호반산업 시공능력평가 순위는 21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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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그룹, 코로나19 극복 위해 성금 10억원 지원

    신세계그룹은 코로나19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이 뜻을 모아 성금 10억 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할 예정이다. 대구와 경북지역 의료 인력을 비롯해 소외계층 지원에 우선적으로 사용한다는 방침이다.전국재해구호협회는 지난 1961년부터 재해가 발생하면 구호활동을 전개해 온 순수민간구호단체다. 신세계그룹은 2016년 서문시장 화재 및 2019년 강원도 산불 피해 때도 이 협회를 통해 피해 지역을 지원한 바 있다.신세계그룹은 이번 성금 기탁 외에도 앞으로 지역사회 일원으로 코로나19의 빠른 극복을 위한 노력을 적극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 인력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며 “사태 조기 극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세계그룹은 지난 24일 이마트를 통해 마스크 10만장을 대구광역시 사회재난과에 기부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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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백화점그룹,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산 방지·복구 위해 10억원 지원

    현대백화점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광역시에 10억 원 규모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7일 대구시 지원 용도로 지원금 1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과 의료지원 봉사자, 방역 인력 등을 위해 생필품과 위생용품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대구지역 피해 확산 방지와 복구 지원 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현대백화점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협력사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상생협력기금’ 500억 원을 긴급 조성해 무이자로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긴급 자금이 필요한 협력사의 경우 업체별로 최대 1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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