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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 글래머 배우 신세경과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종현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21살 동갑내기다.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와 종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6일 두 사람이 열애중이라는 소문에 대해 "시작하는 단계"라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신세경과 종현은 올 8월 어느 모임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스타로 발돋음한 신세경은 영화 '푸른 소금'을 찍고 있다. 샤이니의 리드보컬인 종현은 오는 12월 한일 양국에서 열릴 샤이니 단독 콘서트 연습을 하고 있다.인터넷 뉴스팀}
인도 뉴델리의 고급 레스토랑 부카라는 값이 비싼데도 손님들이 끊이지 않는다. 고객들은 이렇게 주문하기 마련이다. "클린턴이 먹던 걸로 주세요."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2000년 이 집에서 식사한 뒤로 부카라는 '맛집'의 대열에 올랐다. '클린턴이 먹던 것'을 찾는 고객들이 많아지자 부카라는 클린턴을 위해 특별히 만들었던 메뉴를 아예 상설 메뉴로 팔고 있다. 가격은 약 110달러. 이 메뉴가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은 '클린턴이 앉았던 테이블'을 찾기도 한다.전 세계 레스토랑들에게 최고의 홍보 문구는 '클린턴이 다녀간 집'이라고 미국 뉴욕타임스가 25일 보도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이 다녀간 사실을 레스토랑 측이 홍보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용케 알고 찾아온다는 것.클린턴 전 대통령은 여행이나 레스토랑 관련 가이드북 또는 신문 기사에 꾸준히 나온다. "스페인 마드리드에 가면 카사 루시오에 가보라. 빌 클린턴이 스페인 국왕과 먹었던 곳이다"거나 "영국 런던에 가면 르 퐁 드 라 투르에 가보라. 빌 클린턴이 좋아하는 곳이다" 하는 식이다. 클린턴 전 대통령이 비공식 '미슐랭 가이드' 역할을 하고 있는 것.독일 베를린의 데트레프 오베르뮬러 레스토랑도 2000년 클린턴 전 대통령이 슈뢰더 당시 독일 총리와 들러 식사한 뒤 유명해졌다.이 레스토랑 주인은 "지난밤엔 스웨덴 사람 25명이 와서 먹고 갔다. '여기를 어떻게 알고 찾아왔느냐'고 했더니 클린턴이 이 곳에서 식사하는 장면을 담은 사진이 실린 10년 전 스웨덴 신문을 내밀더라"고 전했다.아이슬란드의 한 핫도그 노점은 2004년 "한번 와서 잡숴봐"라는 노점상의 외침에 클린턴 전 대통령이 와서 마보고 간 직후 영국 가디언지가 선정한 '유럽의 5대 식품 노점' 리스트에 올랐다.클린턴 전 대통령이 최고의 맛집 홍보 효과를 내는 이유는 우선 그의 '식탐' 때문이다. 또 클린턴은 식당에 들를 때마다 거기서 식사를 하고 있던 사람들은 물론 웨이터와 주방 사람들에게까지 찾아가 인사를 하고 사진 촬영에 응한다. 방명록에도 서명을 남기며 다녀간 후에는 보좌진들에게 감사 카드를 보내게 한다.클린턴은 식탐이 있기는 하지만 10가지 코스가 나오는 정식 요리를 시키기보다는 소박한 스타일의 메뉴를 선호한다고 신문은 전했다.아이러니하게도 클린턴이 들르는 식당과 먹을 메뉴는 본인이 정하는 경우는 드물고 대개 참모들이 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람들은 '클린턴이 먹었던 메뉴'를 찾지만 정작 본인은 어디에 가서 무얼 먹든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식당과 메뉴 선정 기준도 '쉽게 갈 수 있는 곳'처럼 맛과는 크게 관계가 없는 경우가 많다고 신문은 전했다.이진영 기자 ecolee@donga.com}
장애를 앓는 산모가 화장실에서 출산한 사실을 뒤늦게 아는 바람에 영아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19일 부산 금정경찰서에 따르면 16일 오전 8시40분경 정신지체 1급 장애인인 이모 씨(32)가 재래식 화장실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것을 남편(48)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다.병원에 도착한 이씨와 남편은 뱃속에 있던 태아가 없어진 사실을 알고 119구조대에 신고했고, 구조대원들이 급히 출동해 화장실에 빠져 있던 영아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이 여자 아이는 17일 오후 6시반경 기관 폐쇄와 폐렴증세로 숨졌다.이 씨는 출산이 임박하자 병원으로 가기 전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던 중 뭔가 밑으로 떨어졌으나 태아인줄 몰랐던 것으로 전해졌다.4살배기 아이를 키우는 이 부부는 20일 후 둘째를 출산할 예정이었다.경찰은 가족과 의료진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인터넷 뉴스팀}
성희롱 발언 논란으로 한나라당에서 제명된 강용석 의원(41·서울 마포을)이 문제의 발언을 했던 16일 대학생들과의 식사자리에서 "여자는 차(車)값이고 남자는 집값이다"는 성희롱적인 발언을 추가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21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강 의원은 16일 '국회의장배 전국 대학생 토론 대회'에서 2, 3등을 차지한 연세대 토론 동아리 'YDT(Yonsei Debate Team)' 회원 20여명과 저녁을 먹으면서 한 치대생이 S대 음대 여학생이 여자 친구라며 연애 상담을 요청하자 "여자는 찻값이고 남자는 집값"이라면서 성희롱성 발언을 시작했다는 것이다.강 의원은 "여자는 갈수록 자동차처럼 값이 떨어지는 반면 남자는 집값처럼 값이 올라가니 쩔쩔매지 말고 튕겨라"라는 맥락에서 이 같은 발언을 했다고 이 신문은 현장에 있었던 학생들을 인용해 보도했다.이 신문과 인터뷰한 학생들은 "강 의원이 여자 외모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했다. 그럴 줄 알았다" "자기 보좌관이 한양대 얼짱 김태희라고 자랑삼아 소개하기도 했다"고 전했다.한편 강 의원은 당시 식사 자리에 있었던 전현희 의원에 대해 "(전 의원은) 60대 이상 나이 드신 의원들이 밥 한번 먹고 싶어 줄을 설 정도다. 여성 의원의 외모는 한나라당보다 민주당이 낫다. 나경원 의원은 얼굴은 예쁘지만 키가 작아 볼품이 없다"고 말했다고 매일경제가 21일 보도했다.인터넷 뉴스팀 ▲ 동영상 = 강용석 의원이 밝힌 성희롱 발언 전말}

드라마 ‘꽃보다 아름다워’와 ‘해신’에서 투덜이 막내와 의리 있는 무사로 열연했던 배우 김흥수(27·사진)가 ‘나쁜 놈’이 돼 돌아왔다. 24일 개봉하는 ‘나쁜 놈이 더 잘 잔다’에서 막장 청춘으로 변신한 그를 O₂가 인터뷰했다.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한 남편과 투표소를 찾은 심은하의 명품 패션이 화제다. 명품의 ‘명’자만 꺼내도 여론의 뭇매를 맞는 다른 정치인 아내들과 달리 왜 심은하는 수천만 원짜리 명품 백을 들고도 욕먹지 않았을까? KBS2의 새 수목극 ‘제빵왕 김탁구’를 보는 시선이 불안하다. ‘아이리스’ ‘추노’ ‘신데렐라 언니’에 이어 수목극 불패 신화를 이어야 할 드라마 주인공으로 정극 경험이 없는 ‘초짜’가 캐스팅됐기 때문. 배우 전광렬이 초짜 후배에게 “성공하려거든 이걸 꼭 보라”며 추천한 영화가 있다는데…. ‘이병훈표’ 사극 ‘동이’가 전작 ‘대장금’ ‘허준’ ‘이산’만 못하리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야기 구조가 전작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O₂의 칼럼니스트는 ‘동이’가 빠진 진짜 함정을 지적하며 그녀에게 불굴의 ‘터미네이터’ 정신을 요구했다. ‘소녀시대’의 윤아와 효연이 “내 남자”라며 실랑이를 벌여 화제가 된 일본의 기무라 다쿠야(38). 데뷔 22년차의 ‘고령돌’로 불리는 그가 결혼하고 애를 낳아도 뜨거운 인기를 누리는 비결을 집중 분석했다. O₂ Book의 표지 인물은 스티브 잡스다. ‘애플교’ 혹은 ‘잡스교’의 교주 스티브 잡스를 다룬 수십 가지의 책 중 일독을 권할 만한 책들을 추렸다. 동아닷컴에서 만나는 오·감·만·족 O₂!(news.donga.com/O2)}

원더걸스(사진)가 돌아왔다. 그런데 놀라운 소녀들이 내놓은 새 앨범은 영 놀랍지가 않다. 빌보드 차트에 진입했던 ‘노바디’ 이후 1년 8개월 만의 컴백이 김빠진 이유는 뭘까? “미국시장 진출에 성공한 그룹이라는 사대주의적 마케팅 하나만 믿고 밀어붙였다”며 원더걸스를 잘근잘근 씹는 글을 이문원 대중문화평론가가 보내왔다. 반대로 그녀의 컴백은 여전히 시끌시끌하다. 원더걸스 엄마뻘 되는 장미희(52) 말이다. 화려한 사모님 패션이 빛났던 ‘엄마가 뿔났다’ 이후 차기작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그녀는 또다시 우아한 도발을 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콧대 높은 명품 브랜드들도 “우리 제품 걸쳐 달라”며 줄서게 만드는 장미희의 힘을 ‘스타일 인 셀럽’에서 분석했다. SBS ‘나쁜 남자’로 3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는 한가인을 만났다. 똑똑하고 야심 있는 여주인공을 맡은 한가인은 “공부를 잘했기 때문에 명문대 출신을 연기하는 데는 지장이 없다”면서 자신감을 표시했는데…. O₂ Music의 표지 인물은 뮤지컬 ‘대장금’에서 장금이 역을 맡은 ‘천상지희’의 다나다. 데뷔 9년차의 ‘중견’ 가수 다나가 뮤지컬 연습실에서 “노래를 너무 못한다”며 공개적인 망신을 당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일본 대중음악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오리콘 차트가 순위 조작 의혹을 받고 있다. 한 유명 기획사가 사원들에게 소속 가수의 새 음반을 대량으로 구입하도록 지시해 오리콘 차트의 판매량과 순위를 조작했다는 것. 사건의 전말을 O₂ Music이 집중 분석했다. 동아닷컴에서 만나는 오·감·만·족 O₂!(news.donga.com/O2)}
직접 구운 과자나 정성껏 졸인 잼은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기분 좋은 선물이다.이번 주말엔 받는 사람을 생각하면서 건강한 식재료로 잼과 피클을 만들어보자.스승의 날을 그냥 지나쳤다면 잼과 피클을 예쁜 병에 담아 주말을 보내고 학교에 가는 아이 편에 들려 보내도 좋을 것이다.신수경 셰프가 추천하는 잼과 피클은 홍차와 녹차를 이용한 밀크잼, 그리고 모듬 피클과 양파 장아찌다.♣ 홍차밀크잼과 녹차밀크잼▽재료=1.홍차밀크잼 △우유 500ml △생크림 200ml △홍차 12g(또는 티백 4개) △흑설탕 200g △바닐라빈 반 개 2.녹차밀크잼 △우유 500ml △생크림 200ml △분말녹차 1큰술 △황설탕 200g▽조리법=1.홍차밀크잼 ①우유에 생크림과 홍차를 넣고 5분간 끓여 홍차를 우려낸다. 홍차잎은 건져내고 흑설탕과 바닐라빈을 넣어 40분간 약불에서 조린다 ②걸죽한 농도가 나오면 소독한 잼병에 넣어 밀봉한 후 냉장고에 보관한다. 2.녹차밀크잼 ①우유, 생크림, 녹차, 황설탕을 넣어 40분간 끓여 밀크스프레드를 만든다 ②소독한 잼병에 넣어 밀봉한 후 냉장고에 보관한다.Tip : 밀크잼은 냉장고에 넣고 빠른 시일 안에 먹는다. ♣ 새콤한 모듬피클과 양파장아찌 (2인분)▽재료=△오이 1개 △당근 5개 △아스파라거스 2개 △미니파프리카 2개 △레몬 반 개 △레디시 1개 △피클용 양파 5개 △마늘쫑 1단 △요리초 3컵 △순발효초 2큰술 △양조간장 반 컵 △피클용 스파이스 약간 ▽조리법=1.①오이, 당근, 아스파라거스를 작은 스틱모양으로 썬다 ②냄비에 요리초 1컵, 물1컵, 피클링 스파이스를 넣고 끓인다 ③모듬야채와 레몬을 유리병에 담고 피클시럽을 뜨거운 상태로 부워 식힌다 ④완전히 식으면 냉장고에서 3일정도 숙성시킨다. 2.양파간장장아찌 ①유리병에 양파와 장아찌를 보기 좋게 담는다 ②요리초 2컵, 물1컵, 간장 반컵, 순발효초를 넣는다 ③냉장고에서 알맞게 숙성시킨다, Tip : 레디시란 서양무로 알싸한 맛이 일품인 식재료이다. 무, 브로컬리 등으로 대체해 사용해도 좋다.}

“백령도 앞바다에는 암초가 많아 파도가 빠르다. 철사를 자를 때 구부렸다 폈다 하는 원리처럼 파도의 힘에 의해 천안함이….”(네이버 지식인) “함정에 위치한 밸브가 훼손됐거나 또 다른 원인으로 침수가 급히 진행됐을 수도….”(다음 블로거뉴스) 천안함 침몰 원인을 놓고 포털 사이트에서는 누리꾼들의 백가쟁명이 한창이다. 네이버의 ‘지식인’에는 침몰 원인을 묻고 답하는 글들이 줄줄이 올라와 있다. 블로거들은 “해군에 있어봐서 아는데” “잠수 많이 해봐서 아는데” 하고 경력을 앞세워 그래픽까지 곁들여가며 독창적인 해석을 제시한다. 심지어 “4대강 사업 때문에 국방 예산이 부족했다” “담뱃불에 의한 사고다” 등 어느 누리꾼의 표현대로 천안함 ‘백일장’이라도 열린 듯한 분위기다. 천안함 침몰 사건의 실체에 다가가려는 이러한 움직임은 온라인에서 사람들이 정보를 공유해가며 답을 찾아가는 집단지성(collective intelligence)의 활동방식이다. 집단지성은 정보사회에서 각광받는 개념으로 하찮은 개인의 지혜가 모이면 전문가 이상의 힘을 발휘한다는 믿음에 근거한다. 2004년 236년 전통의 브리태니커를 압도한 위키피디아의 성공이 집단지성의 힘을 상징한다. 하지만 최항섭 국민대 사회학과 교수는 집단지성을 ‘대중지성’과 ‘전문가지성’으로 나누어 이해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흔히들 얘기하는 집단지성은 ‘대중’의 집단적 지혜를 뜻하는 대중지성에 가까운 개념이라는 것이다. 대중이 생산하는 지식은 개별적인 체험에 근거해 실용성은 높지만 과학적 사실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 따라서 국가전략과 같은 거시적인 분야의 지식은 이론화를 거친 전문가의 지성에 의존해야 한다. 집단지성이라는 용어를 만들어낸 프랑스 사회학자 피에르 레비도 전문가지성 중심의 집단지성을 강조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 인터넷 강국인 한국은 일찍이 대중지성과 전문가지성의 힘을 모두 경험했다. 초등학교의 부실한 급식 실태, 독립군의 자손이라고 자랑하던 국회의원 부친의 친일경력 등은 대중의 개별적인 체험이나 목격담이 모여 진실을 밝혀낸 사례이다. 그러나 황우석 교수 논문 조작 의혹을 검증해낸 주체는 ‘브릭스’라는 생명과학도들의 집단지성이었다. 그런데 대중지성을 경계하는 이유는 전문성 부족 때문만은 아니다. 최 교수는 “대중지성은 검증되지 않은 정보의 생산과 유통, 쏠림현상, 감성적이라는 특성을 보임으로써 집단적 우중화로 전락할 수도 있다”고 우려한다. 이는 대중이 앞 다퉈 퍼뜨린 비과학적인 정보들이 일으키고, 이 와중에 몰매를 맞을까 봐 침묵했던 전문가지성이 증폭시킨 2년 전의 광우병 파동 때 아프게 경험했던 사실이다. 집단지성의 총아 위키피디아도 지난해부터 정보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대중의 편집권을 제한하고 있다. 천안함 침몰 원인 규명은 해군에 있어 본 사람이나 잠수를 많이 한 사람들의 개인적인 경험의 차원을 넘어선다. ‘정치포털 대표’라는 신분으로 방송에 나와 “모래톱에 의한 좌초와 미군 것으로 추측되는 함선과의 충돌이 연계돼 발생한 해난사고”라고 주장해서 해결될 일이 아니다. 광우병 파동 때도 천안함 침몰 때도 정부의 미숙함이 사태를 키웠지만, 그래도 1200t급 초계함의 침몰 원인을 맛집 정보 묻고 답하듯 하는 것은 집단지성이 아니라 ‘집단야만’이다.이진영 인터넷뉴스팀 차장 ecolee@donga.com}
연어는 고급 생선이지만 요즘엔 집 근처 마트에서도 사시사철 쉽게 볼 수 있다.하지만 집에서 연어 요리를 해먹기엔 아직까지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연어에는 비타민 A와 D, 단백질과 지방 등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다.연어 구이, 연어 찜, 훈제 연어 등 조리방법도 다양하다.이번 주말에는 비교적 쉽게 만들 수 있는 연어 새우구이, 그리고 이태리 식당에서 사먹으려면 비싼 돈을 주어야 하는 훈제연어 카르파쵸에 도전해보자.이참에 오렌지소스, 그리고 이태리 요리의 대표적 소스인 바질페스토를 한 병씩 만들어두면 튀김이나 파스타 요리를 할 때 두고두고 요긴하게 쓸 수 있다.먼저 연어새우구이부터 시작!♣ 연어새우구이 (2인분)▽재료=1.원재료 △새우(대하) 4마리 △생연어 200g △양파 8분의1개 △올리브유 약간 △소금 약간 △날치알 2큰술 △레몬즙 1큰술 2.오렌지소스 △마요네즈 3큰술 △허니머스타드 1큰술 △오렌지 4분의1개 △그린올리브 5개 △레몬즙 1큰술 △다진피클 2큰술 △구운 소금 약간 △후추 약간▽조리법=①대하는 등쪽으로 길게 갈라 펼쳐 소금과 레몬즙을 뿌려둔다 ②연어는 작게 깍뚝썰기 해서 올리브유 소금 레몬즙에 10분간 재운 후 날치알과 다진 양파를 넣는다 ③오렌지는 속살만 발라 다지고 양파 올리브도 잘게 다진다 ④소스의 재료를 모두 섞는다 ⑤①의 대하살 위에 연어를 올려 오븐에 노릇하게 굽는다 ⑥접시에 대하를 담고 소스를 같이 담아 낸다.Tip : 오렌지소스는 생선 튀김이나 오징어 튀김에 곁들여 먹어도 맛있다.♥ 바질페스토를 곁들인 훈제연어 카르파쵸 (2인분)▽재료=1.원재료 △훈제연어 슬라이스 10장 △어린 야채 30g △올리브 1개 △다진 양파 1큰술 △케이퍼 5개 2.바질페스토 △바질 1팩 △마늘 2개 △잣 1큰술 △파마산치즈 1큰술 △올리브오일 반 컵 ▽조리법=①바질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마늘 잣 치즈 올리브오일과 함께 믹서기에 갈아 바질페스토를 만든다 ②어린 야채를 예쁘게 담고 훈제연어를 올린다 ③올리브와 케이퍼 다진양파를 위에 보기 좋게 뿌린다 ④바질 페스토를 마지막에 뿌려 완성한다.Tip : 삶은 달걀을 곁들여도 좋다. 바질페스토는 파스타에 넣어 먹으면 정통 이태리 요리의 맛을 느낄 수 있다.이진영 기자 ecolee@donga.com}

연봉 7000만 원의 팀장 자리를 거절하고 만화가로 전향한 디자이너가 있다. 개그 반전 웹툰 ‘2차원 개그’의 작가 마인드C(본명 강민구·34·사진). 300회를 앞두고 있지만 아직도 개그 소재가 넘쳐난다. 대한민국 최초 주14회 연재가 목표라는 ‘4차원’ 작가 이야기.(news.donga.com) ■잘 만든 ‘평행이론’ 왜 흥행부진?30년 전의 누군가와 놀랍도록 똑같은 삶을 살아가는 비극적인 부장판사 이야기를 다룬 영화 ‘평행이론(사진)’. 정교한 구성에도 불구하고 흥행 성적은 신통치 않다. 잘 만든 영화에 관객이 들지 않는 이유를 분석했다.(news.donga.com) ■오체불만족, 그러나 인생만족팔다리 없이 태어난 ‘호주판 오체불만족(五體不滿足)’ 닉 부이치치 씨(28). 사회복지단체 사랑나눔재단 초청으로 한국을 찾은 그가 서울서 개최한 강연회는 개그 프로그램처럼 유쾌했다. “시도하기 전엔 내가 무엇을 이룰 수 있을지 모른다”는 그가 온몸으로 전하는 희망 메시지를 카메라에 담았다.(etv.donga.com)}

CF의 여왕 김연아 선수를 이어갈 ‘포스트 밴쿠버’ 최고의 CF 스타를 예측한 결과 모태범 선수(사진)가 1위로 선정됐다. 대중문화웹진 O₂가 광고와 스포츠 마케팅 전문가 10명을 인터뷰한 결과 모 선수에 이어 이상화, 이승훈 선수가 나란히 2위를 차지했다. 마케팅 전문가들이 간파한 선수들의 브랜드 가치, 광고계에서 스포츠 스타를 선호하는 이유를 심층 분석했다. ‘막장 지고 오글 뜬다’. 요즘 대중문화계의 새로운 흐름이다. “도대체 어디까지 가나 보자”라는 심정으로 끝까지 보게 되는 막장 드라마가 주춤하는 사이 손발이 오그라들 것처럼 낯간지러운 드라마와 노랫말이 쏟아지고 있다. “애기야 가자” 뺨치는 오글 대사와 노랫말들을 들여다봤다. 엉덩이춤으로 남자들의 얼을 빼놓았던 걸그룹 ‘카라’가 ‘여자 도둑’이 돼 돌아왔다. 최근 발표한 3집 앨범 이름이 프랑스의 의적 ‘루팡’. ‘소녀시대’의 치어리더와 ‘카라’의 루팡걸이 붙었다. 누가 이길까? 월화 드라마 시청률 1위로 출발했던 SBS 의학 사극 ‘제중원’. 스타 작가와 스타 PD, 연기력 짱짱한 스타 배우들이 조선 최초의 근대식 병원이라는 매혹적인 공간에 모였음에도 학생들이 공부하는, 요리사들이 연애하는 얘기에 묻혀버렸다. 중병에 걸린 ‘제중원’을 살려낼 유일한 길은…. ‘제중원’과 달리 상승세를 타고 있는 MBC 드라마 ‘파스타’에는 최현욱(이선균 분)이라는 셰프가 나온다. 최 셰프의 인기 없는 ‘상명하복’ 리더십이 주방에서 통하는 이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주방을 나와야 했던 이유를 분석했다. 동아닷컴에서 오·감·만·족 O₂를 클릭하시라![관련기사]}

피겨 여왕 김연아(20·고려대) 선수가 이번 벤쿠버 올림픽에서 신고 나갈 흰색 스케이트는 이탈리아 수제화로 2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22일 김연아 선수의 소속사 IB스포츠에 따르면 김연아 선수가 신는 이 스케이트는 이탈리아 명품 '리스포르트(Risport)'사의 수제품으로 한 켤레에 200만원을 웃돈다. 하지만 김연아 선수는 협찬을 받고 있으며, 3개월에 한 켤레 꼴로 바꿔 신고 있다고 전했다.김연아 선수에 앞서 경기를 펼칠 일본의 아사다 마오 선수도 이 회사의 스케이트를 신고 출전할 것으로 알려졌다.인터넷 뉴스팀▲ ‘김연아 곰인형’ 비싸다고?}

연예계의 대표적인 '닭살 커플'인 박용우와 조안의 결별설이 나왔다.스포츠조선은 연예 관계자를 인용해 "조안이 KBS2 일일드라마 '다함께 차차차'를 찍으며 굉장히 바빠졌다. 박용우와 만남이 뜸해졌으며 서로 오해가 생겨 헤어지게 된 것으로 알고 있다. 두 사람 모두 힘들어하는 눈치"라고 22일 보도했다.이 언론에 따르면 조안은 이달 초 자신의 미니홈피에서 박용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정리하고 이별을 암시하는 듯 "닫힌 문 안에서 울지 않을래요"라는 글을 남겼다. 조안은 지난해 연말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남자 친구에 대한 질문에 얼버무리고 지나쳐 두 사람 사이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SBS 드라마 '제중원'에 출연 중인 박용우도 최근 촬영장에서 우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한편 2년 넘게 교제해온 두 사람은 이 같은 결별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고 스타뉴스가 전했다.이 언론은 조안이 '다함께 차차차'에 출연한 동료 배우와 가깝게 지내면서 두 사람의 결별설이 나왔으나 조안과 박용우 소속사 측이 각각 "사실이 아니다" "본인(박용우)이 그런 소문에 굉장히 불쾌해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조안 소속사 관계자는 "조안이 최근 화보 촬영을 하기 위해 해외에 있을 때도 박용우와 통화하는 모습을 직접 봤다"고 주장했다. 인터넷 뉴스팀}

이집트 카이로에서 서남쪽으로 6시간 차를 타고 달리면 마주치는 바하리아 오아시스. 이곳의 장관은 하얀 사막이다. 새나 버섯 모양의 5m 높이 석회암 거석이 늘어서 있다. 거짓말 같은 환상적인 영상을 객원기자가 카메라에 담았다.(etv.donga.com) ■ 웹툰 ‘핑크레이디’ 작가 연우핑크레이디는 진에 그레나딘시럽을 첨가한 달콤한 칵테일이다. 달콤한 웹툰 ‘핑크레이디’로 스타덤에 오른 연우 작가(28·사진). 남자로서 순정 만화에 도전하기란 쉽지 않았다. ‘웹툰계의 F4’인 그는 스스로 남자 주인공이 되는 길을 택했는데….(news.donga.com)■ 오노가 美서 인기있는 이유는한국인들에겐 ‘밉상’으로 통하는 안톤 오노는 미국에선 가장 인기 있는 겨울올림픽 출전 선수이다. 그는 지난 4개월간 신종 플루에 걸렸음에도 트레드밀(러닝머신)을 1400km 달렸고, 8kg을 감량했다. 미국인으로는 겨울올림픽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딴 오노에게 배울 점은….(www.journalog.net)}
오므라이스는 스페인 요리 오믈렛에 일본인들이 밥을 넣어 만들어 먹은 데서 유래한다. 고슬고슬하게 볶은 밥을 보들보들하게 부쳐낸 계란으로 덮은 뒤 진한 소스를 끼얹으면 훌륭한 한 끼 식사가 된다. 조금 허전한 느낌이 든다면 새우튀김 돈까스 굴튀김을 옆에 곁들이면 든든해진다. 오므라이스는 어떤 소스를 쓰느냐에 따라 다양한 맛을 낼 수 있다. 대표적인 오므라이스 소스는 브라운소스와 크림소스.이번 주말에는 브라운소스로 가장 기본적인 오므라이스를 만들어보자. 내친 김에 크림소스를 만들어 오믈렛에도 도전해보자.♣ 브라운커리 소스의 오므라이스 (2인분)▽재료=△계란 2개 △생크림 2큰술 △브라운소스(스노우카레 분말 2큰술, 클래식스테이크소스 8큰술, 물 6큰술, 양파 사과 파인애플 간 것 4큰술) △볶음밥 1공기 △구운 버섯 적당량 △케찹 적당량 △마요네즈 적당량 △왕새우튀김 2개▽조리법=△브라운 커리소스 : 팬에 갈아놓은 양파 파인애플 사과를 넣고 볶다가 스테이크 소스와 물을 넣어 끓인다. 위에 스노우카레를 넣어 소스를 만든다 △볶음밥 : 팬에 카놀라유를 두르고 다진 야채(양송이 양파 피망)와 다진 베이컨을 넣고 볶는다. 여기에 고슬고슬한 밥을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여 볶음밥을 만든다 △오므라이스 ①계란에 생크림을 넣고 잘 섞어 계란물을 만든다 ②팬에 카놀라유를 두르고 계란물을 넣어 지단을 만든다 ③브라운소스를 준비된 접시에 두르고 볶음밥과 계란 지단을 올린 후 새우튀김과 구운 버섯을 올려 낸다 ④케찹과 마요네즈를 뿌려 장식한다.Tip : 새우튀김 외에도 돈까스나 굴튀김 등으로 다양하게 응용해 본다.♥ 치즈크림소스를 곁들인 스페니쉬 오믈렛 (2인분)▽재료=1. 원재료 △계란 4개 △생크림 4큰술 2. 오믈렛 속재료 △양파, 피망, 양송이, 토마토, 베이컨 등 다진 것 각 2큰술 △진한 케찹 4큰술 △올리브유 적당량 3. 치즈크림소스 △생크림 반 컵 △화이트와인 2큰술 △슬라이스 체다 치즈 2장 △파마산 치즈 가루 1큰술 ▽조리법=△치즈크림소스 : 화이트 와인을 팬에 넣고 끓여 알코올을 날린 후 생크림을 넣어 끓인다. 여기에 체다치즈와 파마산치즈를 넣고 졸인다 △오믈렛 ①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야채(양파 피망 양송이 토마토)와 다진 베이컨을 볶다가 케찹을 넣어 간을 맞춘다 ②계란에 생크림을 넣고 잘 섞어 체에 걸러 계란물을 만든다 ③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계란물을 넣어 젓가락으로 저어 부드러운 상태가 되도록 만든다 ④위의 계란에 볶은 속재료를 넣고 타원형으로 돌돌 만다 ⑤치즈크림소스를 준비된 접시에 두르고 완성된 오믈렛을 올린다.Tip : 오믈렛은 센 불에서 재빨리 만들어야 계란의 부드럽고 촉촉한 맛을 살릴 수 있다. 생크림이 없을 경우 우유를 조금 졸여 사용해도 된다.}
영국의 왕위 계승 순위 2위인 윌리엄 왕자(27)가 대머리 사진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16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윌리엄 왕자는 유명 인사들의 가십을 다루는 잡지 '헬로' 최신호에 검고 숱이 많은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지난달 촬영한 이 사진 속에서 윌리엄 왕자는 청바지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고 보일 듯 말 듯한 눈웃음을 짓고 있다. 또 검정색 반팔 티셔츠의 단추를 목 부위까지 채웠음에도 가슴에 난 검은 털이 티셔츠 밖으로 삐져나올 정도로 혈기 왕성한 젊음을 과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 사진을 찍은 직후 윌리엄 왕자가 호주를 방문했을 때는 정수리 부분이 훤히 비어있는 금발 머리가 바람에 날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검정 머리 사진과 대조를 보였다.이 때문에 컴퓨터로 머리색을 검게 하고 숱이 많아 보이도록 포토샵 처리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윌리엄 왕자는 이 사진을 포함해 몇 장의 사진을 헬로 잡지에 판매하고 수익금을 자선단체에 기부했다. 수익금의 구체적인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왕자가 초상권을 상업적인 목적으로 이용하도록 허용한데 대해서는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이진영기자 ecolee@donga.com}
14일은 '설렌타인데이'. 공교롭게도 설날과 발렌타인데이가 같은 날이다.외식업계와 유통업체는 대목이 겹쳐 울상이라는 소식이다. 젊은 연인들은 "가족이냐, 애인이냐"라는 쉽지 않은 선택을 해야 하는 처지.이번 주말엔 이왕 차린 설날 음식으로 발렌타인데이 분위기까지 낼 수 있는 '두 마리 토끼 잡기' 요리법을 배워보자.설날 먹고 남은 곶감과 강정, 닭고기로 초콜릿과 치킨 화지타를 만들어보는 거다. 초콜릿은 선물용으로, 치킨 화지타는 설날 속에 지내는 발렌타인데이 요리로 그만이다.♣ 홍초소스의 화이트초콜릿 (10개)▽재료=△화이트 초콜릿 커버쳐 100g △생크림 1큰술 △버터 20g △곶감 1개 △대추 4개 △강정 1개 △믹스넛(아몬드 호두 피스타치오) 적당량 △올리고당 1큰술 △홍초 1컵 ▽조리법=①냄비에 홍초를 넣고 3분의1정도 되도록 졸여 식히면 홍초시럽이 된다 ②화이트 초콜릿을 중탕으로 녹인 다음 차게 식힌다 ③식힌 초콜릿에 생크림을 섞는다 ④③에 버터를 넣고 부드럽게 치댄다 ⑤대추 곶감 강정 믹스넛을 다진다 ⑥④와 ⑤를 섞는다 ⑦잘 섞인 초콜릿을 몰드나 초콜릿종이에 넣어 냉동고에 1시간 정도 굳히면 화이트 초콜릿이 완성된다 ⑧홍초 시럽을 초콜릿 위에 뿌리면 새콤달콤한 초콜릿 완성!♥ 치킨 화지타 (4인분)▽재료=1.원재료 △또띠아 4장 △토마토 3분의1개 △양상추 2장 △치즈 2장 △닭다리살 또는 가슴살 4개 △돈가스 소스 적당량 △올리브유 적당량 △통후추 약간 △양파 반개 △파프리카 1개 △통마늘 2개 /2.살사소스 △토마토과육 반 개 △양파 4분의1개 △오이 4분의 1개 △고수 또는 샐러리 약간 △할라피뇨고추 1큰술 △레몬즙 1큰술 △핫소스 1작은술 △케찹 1작은술 △올리브오일 1큰술 △소금 후추 약간 /3.요구르트소스 △플레인요구르트 1개 △마요네즈 1큰술 /4.머스터드소스 1큰술▽조리법=①닭다리살에 돈가스 소스 1큰술과 올리브유, 후추를 넣어 30분 정도 재운다. 팬에 노릇노릇하게 굽는다 ②양파와 파프리카는 채썰고 마늘은 편으로 저며 썬다.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을 넣어 향을 낸 후 야채를 넣어 살짝 볶다가 돈가스 소스 1큰술과 후추를 넣어 양념한다 ③토마토 과육, 오이, 양파를 다지고 나머지 재료들을 넣어 살사 소스를 만든다 ④요구르트에 마요네즈를 넣어 요구르트 소스를 만든다 ⑤토마토, 양상추, 치즈는 길게 채썰어 접시에 담는다 ⑥뜨거운 팬에 볶은 야채와 닭다리살을 썰어 올린다 ⑦또띠아를 팬에 따뜻하게 데워 소스와 함께 담아낸다.Tip: 살사소스는 나쵸를 찍어먹어도 맛있다!이진영 기자 ecolee@donga.com▲촬영-편집: 정영준 동아닷컴 기자}

배우 장진영의 생전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남편 김영균 씨는 지난달부터 자신의 미니홈피에 고(故) 장진영의 생전 모습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올리고 있다. 이 중에는 미국에서 극비리에 올린 결혼식 장면, 고깔모자를 쓰고 케익을 자르는 모습, 김씨와 설악산과 홍콩 등을 여행하며 즐거워하는 모습 등이 포함돼 있다.김씨는 장진영과의 추억을 담아 쓴 에세이 '그녀에게 보내는 마지막 선물'에 이 사진들을 포함해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사진들을 실을 예정이다.인터넷 뉴스팀}
미안하다는 말을 할땐 오른쪽 귀에 대고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발렌시아대학 연구팀은 젊은 남성 30명을 대상으로 청력 테스트를 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영국 텔레그래프가 과학 저널 '호르몬과 행동' 최근호를 인용해 2일 보도했다.연구팀은 먼저 실험 참가자들에게 화를 돋우는 글을 읽게 한 뒤 심장 박동수와 혈압,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측정했다.연구진은 화가 난 상태의 실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듣기 테스트를 한 결과 오른쪽 귀가 화나기 이전보다 소리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왼쪽 귀에는 화가 나기 전후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연구진은 오른쪽 귀로 들어온 소리를 좌뇌가 처리하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화가 나서 좌뇌가 자극을 받으면 왼쪽 귀와는 달리 오른쪽 귀는 소리에 더욱 민감해진다는 설명이다.이 언론은 상대방을 설득하려면 오른쪽 귀에다 대고 얘기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연구도 나온 적이 있다고 소개했다.이진영 기자 ecolee@donga.com}

KBS 드라마 ‘추노’의 ‘F5’ 이대길-송태하-최장군-왕손이-황철웅. 이 중 ‘연애하고 싶은 남자’ 1위로 대길이 뽑혔다. 그렇다면 ‘결혼하고 싶은 남자’ 1위는? O₂가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의뢰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최근호에 소개했다. 또 대길과 태하 사이에서 “누가 내 타입이지” 하며 갈팡질팡하는 여성들을 위해 연애·취업 전문가와 정신과 전문의가 출동해 ‘추노 F5’의 ‘일과 사랑 DNA’를 분석했다. 영악한 여성이 최장군을, 지적인 여자가 철웅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를 확인할 수 있다.KBS의 또 다른 화제작 ‘공부의 신’은 “공부 권하는 착한 드라마”와 “학벌주의를 부추기는 원흉”이라는 평가를 동시에 받고 있다. 외고와 서울대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교생 실습을 경험한 O₂ 칼럼니스트는 새로운 해석을 내놓았다. 그는 또 ‘천하대 특별반’ 5명 중 합격 가능성이 높은 학생도 예측했는데….이효리 신민아 한효주 신세경 황우슬혜. 신체적 조건과 매력 포인트가 모두 다른 이들의 공통점은 ‘청바지’ 광고 모델이란 사실. 화장품 광고 모델을 선망하던 여자 스타들이 이제는 청바지 광고 시장으로 몰려들고 있다. 여자들이 청바지 광고에 목숨을 거는 이유, ‘청바지 광고하면 섹시해진다’는 속설의 진위를 ‘스타일 인 셀럽’에서 분석했다.일본의 힙합듀오 m-flo의 VERBAL의 본명은 유영기. 도쿄에서 태어난 재일교포 3세로 J-POP계에서 보기 드물게 한국 국적으로 활동하는 뮤지션이다. 뛰어난 실력으로 일본 사회의 차별을 이겨낸 유영기 스토리를 담았다. 동아닷컴에서 만나는 오·감·만·족 O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