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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모터스포츠가 2022년 세계내구선수권대회 르망 하이퍼카 클래스(LMH)에 출전하는 하이퍼카 파워트레인 ‘푸조 하이브리드4 500KW’를 공개했다.푸조 하이브리드4 500KW 시스템 합산 출력은 약 952마력으로, 푸조가 새롭게 개발한 680마력(500kW) 2.6리터 트윈터보 V6 가솔린 엔진과 272마력(200kW)의 전기모터로 구성된다. 엔진은 차량 중간에 위치하며 시퀀셜 7단 변속기를 통해 뒷바퀴에 동력을 전달한다. 전기 모터는 앞 차축에 위치하고, 앞 바퀴에 동력을 전달한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핵심요소 중 하나인 배터리는 900볼트 고밀도, 고전력, 고전압 배터리로, 푸조 스포츠와 토탈 자회사 ‘사프트’가 공동으로 개발했다.사프트 최고 기술 책임자인 카멘 네체프는 “배터리에 저장된 에너지가 사용되는 방식을 최적화 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최대 전력을 최대한 빠르게 사용하려면 고용량 스토리지 셀과 결합된 매우 짧은 충전 시간이 필요한데, 충전 최적화와 실시간으로 사용 가능한 전력을 관리함으로써 이를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고 출력을 500kW로 제한하는 대회 규정에 따라 엔진과 전기 모터는 주행 상황에 맞게 유기적으로 작동한다. 규정상 전기 모터 사용이 금지되는 120km/h 미만 속도에서는 오롯이 엔진만으로 주행한다. 전기 모터는 규정 속도 이상에서만 작동한다. 개입과 동시에 사륜구동 시스템으로 전환된다. 최고 출력을 내야 하는 상황에서는 엔진 출력을 300kW(408마력)로 제한하고, 전기 모터가 200kW의 출력을 보태, 합산 출력 500kW를 발휘한다. 배터리가 모두 방전되면 엔진은 다시 500kW의 최고 출력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뒷바퀴만으로 구동한다.푸조 스포츠와 토탈은 2021년 상반기에 파워트레인 테스트와 시뮬레이션을 시작할 예정이다. 트랙 테스트는 2021년 말에 계획돼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외 임직원 간 소통 강화를 위해 자동차 산업에 특화된 자체 번역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을 개발했다.현대차그룹은 모바일 기기로 한국어와 영어로 빠르고 자유롭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인공신경망(두뇌의 정보처리 역할을 하는 신경망 형태를 모방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의 일종) 기반의 기계번역 앱인 ‘H-트랜스레이터‘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H-트랜스레이터는 최근 미래 신기술 연구개발 부문 등 현대차그룹의 활발한 해외인재 영입으로 국내외 임직원 간의 빠른 의사소통과 업무 효율성 강화가 한층 중요해짐에 따라 개발하게 됐다.현대차그룹의 인공지능 기술 개발담당 부문인 ‘에어스 컴퍼니’에서 개발한 H-트랜스레이터는 지난 11월 사내 그룹웨어 시스템에 적용된 바 있는 웹 기반의 업무 맞춤형 번역 시스템을 한층 발전시켜 선보인 것이다.H-트랜스레이터를 활용하면 한국어와 영어 간의 ▲문장 번역 ▲문서 및 화면 사진 번역 ▲실시간 대화방 번역 기능 등이 가능하다. 또한 텍스트뿐 아니라 음성으로도 내용 입력이 가능하고, 입력된 내용은 소리로 전환해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특히 H-트랜스레이터에는 국내 최초로 대화방 실시간 번역 기능이 적용됐다. 거리차가 나는 동료들과 모바일 회의 대화방 등에서 텍스트 또는 음성 입력을 통해 각자의 언어로 대화하면서 번역되는 내용을 바로바로 주고받을 수 있다.H-트랜스레이터 외에도 현대차그룹이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해온 인공신경망 기반 기계번역 기술은 국제적으로도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현대차그룹 에어스 컴퍼니와 강원대 산학공동연구팀이 지난해에 참가한 ‘아시아 번역 품질 평가대회 wat’에서는 특허번역에서 참가한 5개 전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현대차그룹이 이번에 자체 개발해 H-트랜스레이터에 적용한 번역 알고리즘은 언어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뿐 아니라 기술, 기계,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용어 등의 영역에서 자동차 산업에 특화된 세계 최고 수준의 번역 품질을 제공한다. H-트랜스레이터는 임직원간 소통을 위한 번역에서 나아가, 향후 차량이나 로봇 등에 탑재되어 일반 사용자들을 위한 번역기 개발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는 기계번역, 음성인식, 음성합성, 문자인식 등 인공신경망 기반 기계번역 기술을 더욱 고도화할 것”이라며 “중국어(한자) 등으로 번역 가능한 언어를 확장하는 뿐만 아니라, 웨어러블 디바이스에도 관련 기술을 탑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대차그룹은 이번에 공개한 H-트랜스레이터를 비롯해 앞으로도 혁신적 스마트 기술을 업무에 접목해 보다 기민하고 유연한 조직으로 변모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솔트룩스와 뉴트리션코트는 국내외 인공지능-헬스케어 응용 시장 분야 및 플랫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공동개발을 위한 상호협력을 추진한다.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공동개발 △AI 및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헬스케어 알고리즘 및 솔루션 개발 △해외 시장 진출 등 사업협력을 구체화한다는 목표다.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헬스케어 및 바이오분야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이 접목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솔트룩스는 이 분야의 다양한 업체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샘이 미취학 아동을 위한 자녀방 신제품 ‘조이S 컴팩트 매직데스크’를 18일 출시했다. 조이S 컴팩트 매직데스크는 조이S 사용연령이 8세~12세인데 비해 이전 5세~7세 어린이들에게 제안하는 제품이다. 기존 조이S 5단 책상은 185cm, 6단 책상은 220cm로 일반 가정의 천정높이가 200cm~240cm 정도라 설치가 어려움이 있는 곳도 있었다. 이번에 나온 4단 높이의 컴팩트 책상장은 기존 6단 책상보다 110cm낮은 112cm의 낮은 높이로 어디에나 용이하게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2개의 수납 공간을 통해 작은 물품이나 필기구를 아이 스스로 정리할 수 있게 했다. 책상 전면 선반은 위치 조절이 가능하다. 수납 선반으로 활용하다가 위치를 바꿔 온라인 수업을 위한 모니터 선반으로 쓸 수 있다. 책상 한쪽에는 충전할 수 있다. 책상은 화이트나 그레이 메인 색상과 핑크 ˙블루/민트/옐로우 포인트 색상 중 선택 가능하다.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조이S 키즈수납침대’도 새롭게 출시했다. 아이가 필요한 물품도 점점 늘어남에 따라 침대 하부에 교구장과 서랍장, 오픈 수납장 등 추가 수납 공간을 마련했다. 또, 어린 자녀가 침대에서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발 아래 부분을 막은 ‘풋보드’형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한샘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수업 및 홈스쿨링이 늘어난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맞는 학습공간을 꾸미려고 하는 학부모들의 고민을 반영해 조이S 컴팩트 책상을 출시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정부가 부동산 거래에 제약을 두는 지역을 37곳 더 늘렸다. 이중 창원시 의창구는 투기지역으로 내몰렸다. 국토교통부는 17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최근 집값 과열 현상이 벌어진 이들 지역을 규제 대상으로 묶었다. 신규 조정대상지역은 ▲부산 9곳(서·동·영도·부산진·금정·북·강서·사상·사하구) ▲대구 7곳(중·동·서·남·북·달서구, 달성군) ▲광주 5곳(동·서·남·북·광산구) ▲울산 2곳(중·남구) 등 4개 광역시 23개 지역과 ▲파주 ▲천안2곳(동남·서북구) ▲논산 ▲공주 ▲전주2곳(완산·덕진구) ▲창원(성산구) ▲포항(남구) ▲경산 ▲여수 ▲광양 ▲순천 등 11개시 13개 지역 등 총 36개 지역이다. 투기과열지구 1곳은 창원시 의창구가 지정됐다.이 같은 조치는 지난달 19일 부산 해운대와 수영, 대구시 수성구, 경기 김포시 등 7곳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한 지 한 달만이다.국토부는 인천 중구, 양주시, 안성시 일부 읍면은 기존 조정대상 지역에서 해제시켰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 하나로유통이 17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16개 협력회사와 함께 조성한 5억 원을 농협재단에 기부했다. 올해로 7년째인 ‘행복나눔 사회공헌 캠페인’은 협력회사와 농협하나로유통이 일부 상품을 지정해 판매금액 일부를 적립해 기금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조성된 기금은 농촌발전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한다. 농협하나로유통과 협력회사는 지정상품 매출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하나로마트를 찾는 소비자는 사회공헌 상품을 구입하며 착한 소비에 참여할 수 있다.김병수 농협하나로유통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이제 선택이 아닌 소명”이라면서 “우리 농촌에는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아 앞으로도 농업·농촌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따뜻한 보통의 언어들에 대한 고찰을 담은 김이나 작사가 에세이 ‘보통의 언어들’이 10만부를 돌파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책은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 작사가이자 라디오 DJ, 예능프로그램의 진행자까지 두루 섭렵하고 있는 김이나의 두 번째 에세이다. 첫 책 ‘김이나의 작사법’이 작사가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노랫말을 짓는 기술적이고도 심리적인 해법을 기술했다면, 이번 보통의 언어들은 대중과 소통해온 경험을 살려 우리가 삶에서 맞부딪히는 복잡한 감정과 관계의 고민에 대한 해법을 일상 단어 속에서 탐색했다. 실제로 김이나 작사가는 마치 옆집 언니나 누나처럼 솔직하고 친근하며 따뜻한 언어로 대중의 마음을 움직여왔다. 최근 JTBC ‘싱어게인’에서도 참가자들에게 따뜻하고 진솔한 언어로 그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위로해주고 있다. 보통의 언어들에서 김이나 작사가는 우리가 자주 표현하는 감정의 단어들을 수집하고, 그 단어들이 다 품어내지 못한 의미를 섬세하게 포착했다. 특히 세 가지 방향으로 단어들을 수집했는데 관계, 감정, 자존감이 그것이다. 익숙한 단어에서 지난 기억을 소환하고 지금의 순간을 생각하게 할 뿐만 아니라, 단어 고유의 특성과 의외성을 발견하는 그녀의 시선을 따라가는 재미가 매우 흥미롭다. 또한 보통의 언어들이 지닌 힘과 위안을 새삼 깨닫게 하며 사소한 일들에 상처받지 않고 좀 더 의연하게 나를 성장시키기 위한 통찰이 빛난다는 평이다. 매 순간 결핍과 고독감에 흔들리며 나를 잡아줄 누군가를 찾고 싶은 보통의 우리들을 위한 에세이 ‘보통의 언어들’은 연말, 연초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이 17일 전주시청에서 전주시, 한국환경공단, 태영건설과 그린뉴딜 및 수소경제도시 실현을 위한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 융복합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바이오가스를 기반으로 수소 융복합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국내 최초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바이오가스 기반 융복합 사업개발 ▲인·허가, 지역주민 수용성 제고 ▲안정적 바이오가스 생산 기술 및 온실가스 배출권 확보 ▲사업모델 고도화 ▲정부지원 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사업 경제성 확보 ▲바이오가스, 수소 등을 활용한 추가 사업 발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핵심역량과 자산을 활용해 바이오가스를 기반으로 한 수소 융복합 사업을 적극 개발하는 것은 물론, 수소시범도시인 전주시의 지역특화 사업 발전에 기여하는 등 수소경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대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사람, 환경, 자원순환, 에너지라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4개 기관이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한수원이 미래 성장사업의 교두보를 마련하는데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 모터스는 광주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BMW 및 MINI 광주 전시장을 새단장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광주 전시장은 총 1700㎡ 면적에 24대의 BMW 및 MINI 모델들이 전시돼 있다. 위치는 광주종합버스터미널과 가깝다.전시장 내부는 각 모델 별 콘셉트에 맞춰 다양하게 구성됐다. ‘M 퍼포먼스 스튜디오’에서는 BMW M 모델들과 함께 M 액세서리를 둘러볼 수 있고, BMW 전기화 모델들이 전시된 ‘xEV 존’에서는 전기차 충전 체험도 가능하다.JCW 존은 고성능 MINI 모델들을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다. 캠핑을 주제로 꾸며진 ‘MINI 컨트리맨 캠핑 존’에서는 MINI와 함께하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간접 경험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건설이 17일 협력사와 함께하는 ‘상생 농산물 꾸러미’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는 한화건설이 매년 100개 협력사와 함께 동반성장을 결의했던 행사를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대체한 것이다.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협력사뿐만 아니라 유독 길었던 올여름 장마로 어려워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산물로 꾸러미를 구성, 협력사에 전달함으로써 상생협력을 꾀했다.한화건설은 지난 2007년부터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실제로 약 150억 원 규모 ‘상생펀드’를 비롯해 100억 원 규모 ‘일자리창출상생펀드’ 등 총 250억 원 규모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에 나섰다. 또한 급한 자금이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론’ 등의 각종 지원제도를 운영 중이다. 문지용 한화건설 외주상생혁신팀장은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생체모사형 3D 장기칩과 의료기기 제작업체 에드믹바이오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사업 프로그램인 ‘팁스’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팁스는 중소벤처기업부 대표 기술 기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기술 기반 유망한 스타트업을 선발해 민간 투자사와 함께 정부 연구개발 예산을 지원한다.3D 장기칩은 몸 속 장기를 몸 밖에서 칩의 형태로 구현함으로써 조직 및 장기의 물리학적·생화학적 세포반응을 모방하는 기술이다. 에드믹바이오는 신약개발에서 발생하는 장시간, 고비용, 저효율 등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신약개발 플랫폼을 개발한다. 이 플랫폼을 통해 동물실험 보조 및 대체할 수 있는 3D 장기칩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스텐트를 포함한 다양한 의료기기들을 연구 및 개발 중이다. 에드믹바이오 스텐트 연구 결과는 학술지 ‘바이오머티리얼스’에 게재된 바 있다.에드믹바이오는 3D 바이오프린팅 기반 세계적 수준의 조직 및 장기 개발 기술을 확립한 업체로 꼽힌다. 의료기기 제작을 통한 비임상 수행 및 인공 기도 임상 적용도 성공했다는 게 에드믹바이오 측 설명이다. 또한 3D 장기칩도 제작하고 있다. 세계 최초 3D 프린팅 가능 조직유래 바이오잉크 기술을 확보해 20여종의 장기유래 바이오잉크 개발 완료했다. 하동헌 에드믹바이오 대표는 “3D 장기칩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3가지 기술을 모두 보유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수도권 전세난이 갈수록 심화되면서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중소도시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전세 매물 구하기가 어려워지자 중저가 주택 구매에 나선 수요가 늘면서 수도권 집값은 물론, 지방 집값도 상승폭이 확대되는 모습이다.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12월 첫째 주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0.27% 상승해 지난주(0.24%)보다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 해당 주간 상승률은 한국부동산원이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12년 5월 이후 8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치다. 전셋값 상승도 마찬가지다. 같은 시기 전국 전세가격지수는 0.29% 오르며 6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업계에서는 전세난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전세 수요 일부가 중저가 아파트 매수로 돌아서면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방의 집값을 밀어 올린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지난 7월 말 임대차 2법이 시행된데 이어 8월 초 전월세 신고제까지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후 전세 공급이 감소하고, 전셋값이 상승하는 등 전세난이 지속되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전세난 심화와 집값 상승이 맞물리면서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이 점차 어려워지는 가운데, 비교적 진입장벽이 낮은 중소도시의 새 아파트가 각광받고 있다”며 “중소도시의 경우 합리적인 가격뿐만 아니라 청약, 대출 등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로운 경우가 많아 올해 분양하는 신규 단지를 노려보는 것도 내 집 마련의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맞춰 전국 중소도시에서 신규 아파트 분양을 앞두고 있다. 대림산업은 1월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대곡리 일원에서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4개동, 전용면적 59~84㎡ 총 472가구 규모다. 가평 최대 규모이자 최초의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로 공급되는 데다 ‘e편한세상’의 혁신 주거 플랫폼인 ‘C2 하우스’가 가평 최초로 적용된다. GS건설은 12월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 일원에서 ‘강릉자이 파인베뉴’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11개동, 전용면적 74~135㎡ 총 918가구 규모다. 단지에서 약 2km 거리에 KTX 강릉역이 위치해 있어 서울까지 약 1시간 4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강릉IC와 연결되는 7번 국도와 35번 국도가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차량을 통해 강릉시내 및 타 지역으로 이동을 수월하게 할 수 있다. 포스코건설은 12월 전라북도 군산시 조촌동 디오션시티 A5블록 일원에서 ‘더샵 디오션시티 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면적 84~154㎡ 총 771가구 규모다. 단지는 인접하고 있는 조촌로, 구암로를 이용해 지역 내 이동이 용이하다.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은 전라북도 완주군 삼봉지구 B-3블록 일원에서 ‘완주삼봉지구 중흥S-클래스 에듀파크’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8개동, 전용면적 84㎡ 총 634가구 규모다. 단지는 삼봉지구와 접한 과학로를 통해 전주 에코시티와 전주 도심을 차량 10분 이내에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에서 실시한 2020년도 탄소경영 기후변화대응 부분에서 리더십 등급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리더십 등급은 기후변화대응 활동, 관련 리스크 관리 및 정보 공개가 우수한 소수 기업에게 부여한다. CDP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등과 함께 지속가능경영의 한 영역인 기후변화대응 수준을 평가하는 가장 신뢰받는 지표로 알려져 있다.이번 기후변화대응 프로젝트는 시가총액 글로벌 상위 500개 기업과 국내 상위 2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한국타이어는 A- 등급으로 국내 기업 중 24개 기업에게만 부여된 리더십 등급에 선정됐다. 한국타이어는 2050년까지 지속가능한 원료 사용 비율 100% 달성, 온실가스 배출량 2018년 대비 50% 감축 등 명확한 CSR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또한 유엔글로벌콤팩트 등 기업 지속가능성을 위한 다양한 이니셔티브에 참여 중이다. 특히 차량 주행 시 타이어 회전 저항을 최소화시켜 연비효율 향상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낮추는 노력 등 친환경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단위 온실가스 감축량을 금전적 가치로 환산해 투자 과정에 반영하는 등의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한국타이어는 최근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에 5년 연속 선정과 함께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인 에코바디스 2020년 CSR 평가에서 상위 1% 기업에 부여되는 최고등급 ‘플래티넘’ 획득, 미국 머콤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대회인 ‘2020 갤럭시 어워즈’ 최고상인 금상 수상 등 다양한 기관에서 지속가능경영을 인정받고 있다.또한 투명한 기후변화 대응 관련 정보공개 및 지속적인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노력과 친환경 연구∙개발을 이어오며 2018년 국내 기업 최초로 CDP ‘서플라이어 인게이지먼트 리더 보드’ 편입, 2017년부터 2년 연속 ‘CDP 기후변화 대응∙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수상, 2014년과 2015년에는 ‘탄소경영 섹터 위너스(전 위너스 현 아너스로 변경)’로 선정된 바 있다.한편, CDP는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를 비롯해 수자원, 산림자원 분야 환경 이슈 대응 관련 경영정보를 평가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수집된 정보는 매년 보고서로 발간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해양환경공단과 함께 어린이 해양환경교육 체험시설을 조성한다.현대차그룹은 17일 해양환경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해양환경공단 1층에 어린이 해양환경교육 체험시설 ‘키즈마린파크(가칭)’를 마련하기로 했다.현대차그룹과 해양환경공단은 키즈마린파크에서 해양 쓰레기, 미세플라스틱, 생물다양성 관련 주제로 어린이 대상 다양한 체험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환경인식을 제고하고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키즈마린파크는 내년 3분기 개관해 연간 1만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기후변화를 포함한 다양한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해양환경도 중요한 환경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며 “무엇보다 미래 세대 교육이 중요하다고 판단돼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2008년 설립된 해양환경공단은 해양환경 보전·관리·개선, 해양오염 방제, 해양사업 및 교육사업을 운영하는 해양수산부 산하 공기업으로 국내 유일의 해양환경 관리 전문기관이다. 직접적인 해양오염 대응 활동뿐만 아니라 해양환경 및 해양오염 관련 기술개발,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16년부터는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로 지정돼 ‘찾아가는 어린이 해양환경교육’ 사업을 운영 중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최근 문재인 대통령 화성동탄 행복주택 방문행사에 4억5000만 원을 투입했다는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LH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대통령 행사 관련 비용이 해당 주택만을 대상으로 한 예산이 아니다”라며 “공공임대주택 인식 제고 등 공공임대 홍보와 관련된 예산을 합한 비용”이라고 설명했다.앞서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실은 LH가 지난 11일 문 대통령의 임대주택 방문 준비에 총 4억5000만 원을 지출했다며 내부 문건을 공개했다. 세부적으로는 커튼과 가구 등 소품 구입 비용(650만원)을 포함한 인테리어 보수비용에 4290만 원, 행사 진행을 위해 4억1000만 원을 지출한 내용이 담겼다. 그러나 책정 예산에는 공공임대주택 설계공모대전 당선작 모형 제작을 비롯해 공공임대주택 홍보 영상물 제작 등에 사용된 비용까지 포함된 금액이라는 게 LH 측 설명이다. LH는 이 같은 예산을 토대로 온라인, 공공장소 등에 홍보를 계획 중이라고 했다.LH는 이어 “문 대통령이 방문한 복층형 전용 41㎡와 투룸형 전용 44㎡ 세대는 입주예정자 편의, 공공임대주택 인식 제고 등을 위한 본보기용으로 제작한 것”이라며 “구조변경이나 인테리어 시공은 없었고, 가구·집기 등도 구입하지 않고 임시 대여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LH는 해당 세대는 추후 입주 계약 완료시까지 본보기집으로 계속 사용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에 논란이 된 행복주택 관련한 예산 책정은 발주 금액으로 추후 정산되면 대폭 줄어들 것으로 LH는 내다봤다. 입주민들의 화성동탄 행복주택 상품성 불만에 대해선 접수된 하자는 모두 조치, 앞으로도 입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하자 발생 즉시 개·보수 등 적극 조치할 것을 약속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공공임대주택 입주민에 종합 주거서비스를 제공하는 ‘LH주거행복지원센터’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16일 밝혔다.LH주거행복지원센터는 LH 공공임대주택 관리사무소의 새로운 명칭이다. 지난 9월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관리사무소 역할이 단순 관리업무에 그치지 않고 입주민을 위한 주거서비스 제공과 공동체의 행복 지원으로까지 확장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새 이름은 전국 LH 임대주택 관리사무소 1100곳에 적용된다.LH는 노후화된 관리사무소를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했다. 노후화된 사무공간은 새로운 인테리어 디자인과 LED 전등 설치를 통해 밝고 깨끗한 분위기로 단장하고, 커뮤니티시설과 편의시설을 설치해 입주민 이용편의를 개선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문객과 근무직원 간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가림막 또한 추가로 설치됐다.LH는 우선 대전둔산 3단지 등 4개 단지 내 ‘주거행복지원센터’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이 외에도 입주 20년 이상의 임대단지를 위주로 리모델링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서창원 LH 주거복지본부장은 “LH주거행복지원센터를 통해 입주민들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주거서비스 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LH는 입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모터그룹 테크’ 온라인 사이트를 개편했다고 16일 밝혔다.현대모터그룹 테크 사이트는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기아차, 제네시스 등 완성차 브랜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그룹사 기술에 대한 소개를 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사이트 확대 개편을 통해 소비자에게 쉽고 재미있게 미래 모빌리티 기술에 대해 전하고 기술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넓힌다.우선 현대모터그룹 테크 사이트는 주요 기술을 6개 분야, 25개 부문으로 정리해 이해를 돕는다. 현재 운영 중인 현대모터그룹 사이트 검색 유입 운영데이터를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주목도가 높은 기술들을 ▲모빌리티 디바이스 ▲모빌리티 서비스 ▲기초성능 ▲전동화 ▲수소 ▲융합기술 등 6대 부문 25개 분야 기술로 표현했다.모빌리티 디바이스 부문에서는 도심 항공 모빌리티·목적 기반 모빌리티·자율주행 등 현대차그룹 미래 모빌리티 주요 기술들을 소개했다. 모빌리티 서비스는 인포테인먼트·커넥티드 카 서비스 등 미래 초연결형 라이프스타일을 담았다.기초성능의 경우 파워트레인·주행소음 저감·승차감·조정안정성 등 주요 성능에 대한 기술을 소개한다. 전동화에서는 현대차그룹 친환경차 기술력을 알린다. 수소는 수소전기차와 수소에너지를 통해 미래 에너지 패러다임을 바꿀 현대차그룹의 청정 기술, 융합기술은 스마트 팩토리·스마트시티·로보틱스 등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 중인 기술 혁신 활동을 설명한다.특히 신기술을 다룬 콘텐츠에서는 해당 기술에 대한 정의와 기술에 대한 핵심 설명, 기술의 개발사 등 구체적인 기술 개발 노력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현대모터그룹 테크는 기존 한국어어 영어 이외에 중국어, 스페인어, 인도네시아어 등 총 5개 언어로 콘텐츠를 구성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모터그룹 테크’는 현대차그룹의 기술 개발 노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미래 기술에 대해 알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준비됐다”며 “더 많은 글로벌 고객들에게 현대차그룹의 기술에 대한 열정과 미래 기술 비전을 공유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의 다양한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물산은 공동주택 층간소음 해결을 위해 ‘층간소음연구소’를 신설한다고 16일 밝혔다. 삼성물산이 층간소음 연구조직을 신설하는 것은 단순히 주거 성능 저하가 아닌 사회 문제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공동주택 불편사항 1위로 층간소음이 지목되고 있고, 사회적으로도 관련 분쟁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삼성물산 층간소음연구소는 ENG센터 산하 석박사급 인력으로 구성되며 연구소장은 부사장급인 ENG센터장이 담당한다. 층간소음연구소는 층간소음의 원인과 현황 분석에서부터 재료와 구조, 신공법에 이르기까지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한 기술개발과 해결방안 확보 등을 종합적으로 연구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확보된 기술은 지속적인 실험과 검증을 통해 공동주택 건설현장에 단계적으로 적용해 나갈 방침이다. 김재호 삼성물산 ENG센터 부사장은 “꾸준히 층간소음 등 주거성능 개선을 위한 기술개발과 적용을 진행해 왔다”며 “앞으로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주체로서 사회 문제가 돼온 층간소음에 보다 책임감 있게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물산은 이날 정기 조직개편에서 기존 건축토목사업부, 플랜트사업부, 하이테크사업부 3개 사업부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다만,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빠르게 회사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신사업추진실 신설에 의견을 모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마세라티는 겨울을 맞아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 전국 9개 마세라티 전시장에서 고객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행사 기간동안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차량이 미끄러지기 쉬운 겨울철에도 노면과 주행 상황에 따라 단 0.15 초만에 구동과 토크 배분을 통해 안전한 드라이빙을 가능하게 해주는 마세라티만 4륜구동 시스템인 ‘Q4’ 탑재차량 시승체험, 이탈리아 밀라노 전통 크리스마스 케이크 파네토네 증정,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마세라티 고급 마스크와 스트랩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마세라티는 겨울철 차량의 주행 안정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한 피렐리 윈터타이어를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윈터 타이어 할인 프로모션’ 또한 이달 말까지 함께 진행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제네시스 첫 중형 SUV 모델 ‘GV70’ 가격이 4880만 원부터 시작한다. 최상위 트림은 이보다 950만 원 가량 높게 책정됐다. 제네시스는 GV70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이달 중 전국 영업점을 통해 계약을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내년 1월부터 고객에게 차량을 인도할 예정이다. GV70 판매가격은 ▲가솔린 2.5 터보 모델 4880만 원 ▲가솔린 3.5터보 모델 5830만 원 ▲디젤 2.2모델 5130만 원부터(개별소비세 5% 기준) 시작한다. 각 모델별로 고객이 선호하는 패키지와 선택 사양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 제네시스는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엔진 ▲구동방식 ▲외장컬러 ▲휠 ▲내장 디자인 패키지 ▲스포츠 패키지 등을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는 시스템을 GV70에도 동일하게 적용한다. 예를 들어 GV70 가솔린 2.5 터보(기본가격 4880만 원) 모델에 선호도가 높은 ▲AWD(300만 원) ▲19인치 휠&타이어(70만 원) ▲시그니쳐 디자인 셀렉션1(170만 원) ▲헤드업 디스플레이, 하이테크 패키지 등이 포함된 파퓰러 패키지1(420만 원) 등의 옵션 선택시 총 5840만원이 나온다. GV70는 제네시스 디자인 영역을 확장하는 첫번째 중형 SUV 모델로 ▲가장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외장 디자인 ▲제네시스 고유 여백의 미를 가장 극적으로 살린 운전자 중심의 내장 디자인 ▲안정적인 주행감성과 운전의 즐거움을 주는 동력성능을 고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제네시스는 GV70 각 모델에 전자식 차동제한장치, 스포츠 전용 휠 등이 포함된 스포츠 패키지를 운영해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또한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주행뿐만 아니라 차로변경까지 도와주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II, 지문으로 인증 가능한 제네시스 카페이, 레이더 센서를 이용한 어드밴스드 후석 승객 알림, 제네시스 최초로 실내 에어컨 냄새 및 세균 발생 방지를 위해 시동 끈 후 공조 내부 장치를 건조 시키는 애프터 블로우 기술을 장착하는 등 첨단 편의 안전 사양을 적용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