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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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4~2026-01-23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포르쉐코리아, 엔트리 모델 ‘신형 911 카레라’ 국내 출시

    포르쉐코리아는 8세대로 거듭난 ‘신형 911’ 라인업에 엔트리 모델인 ‘카레라(Carrera)’와 ‘카레라 4’를 추가해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각각 쿠페와 카브리올레 버전으로 출시돼 총 4종이 새롭게 라인업에 더해졌다. 지난 2월 선보인 ‘카레라 S’에 엔트리 모델이 추가돼 제품 포트폴리오가 강화됐다.파워트레인은 3.0리터 6기통 가솔린 바이터보 박서 엔진과 8단 듀얼클러치변속기(PDK)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392마력, 최대토크 45.9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전 모델에 비해 출력이 22마력 향상됐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4.2~4.4초다. 스포츠크로노패키지 옵션이 장착된 모델은 0.2초 단축된다. 최고속도는 모델에 따라 시속 289~293km다.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7.9~8.2km다. 스포츠카로는 효율이 우수한 수준이다.외관은 포르쉐 911 고유 디자인 DNA가 유지됐다. 20인치 프론트 휠과 21인치 리어 휠은 넓어진 휠 하우징 아치와 조화를 이룬다. 도어 손잡이는 전동 팝 아웃 방식이 적용됐다. 좌·우 LED 헤드램프 사이 보닛은 오리지널 911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반영됐다. 실내는 직선 라인을 강조한 대시보드와 다양한 디지털 장비들이 결합돼 미래적이면서 세련된 느낌을 강조한다. 포르쉐 고유의 중앙 타코미터는 2개의 프레임리스 디스플레이로 대체됐다. 보다 다양한 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한다. 10.9인치 센터 디스플레이 아래에 위치한 5개 버튼은 차량 주요 기능을 편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배치됐다. PCM은 애플 카플레이가 적용된 커넥트플러스와 스웜데이터 기반 온라인 내비게이션을 기본사양으로 지원한다.포르쉐 신형 911 카레라 국내 판매가격은 카레라 쿠페가 1억4240만 원, 카레라 카브리올레 1억5900만 원, 카레라 4 쿠페 1억5180만 원, 카레라 4 카브리올레는 1억6830만 원부터 시작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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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뮨온시아, PD-L1 억제 면역항암제 2상 임상시험계획 승인

    유한양행 계열 면역항암제 연구·개발 전문업체 이뮨온시아는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IMC-001’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임상 2상 시험계획을 최종 승인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임상 2상은 재발성 또는 불응성 비강형 결절외 NK/T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IMC-001은 T세포의 PD-1과 암세포의 PD-L1간 상호작용에 의한 항암T세포의 억제신호를 차단해 항암T세포 활성을 촉진시키고 항암효과를 높이는 면역관문억제제(Immune Checkpoint Inhibitor)다. 작년 기준 25조 원 넘는 매출을 발생시킨 키트루다, 옵디보 등 PD-1/PD-L1 계열 약물들과 동일한 작용기전이지만 IMC-001의 경우 여기에 Fc 기능을 살린 IgG1타입을 적용해 NK세포 등 다른 면역세포도 함께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한다. 보다 높은 항암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식이라고 이뮨온시아 측은 설명했다.NK/T 세포 림프종은 희귀 림프종으로 엡스타인바 바이러스(EBV, 인간 헤르페스바이러스 4형) 감염과 연관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약개발 수요가 매우 높은 암종으로 아시아에서 특히 발생율이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PD-1/PD-L1계열 약물의 바이오마커로 자주 사용되는 PD-L1을 발현하는 환자 비율이 높다는 특징이 있어 높은 치료 효과가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이번 임상 2상 시험은 삼성병원과 아산병원을 포함한 국내 4개 병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향후 중국에서도 임상시험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시험 결과를 통해 우선적으로 국내에서 조건부 허가를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송윤정 이뮨온시아 대표는 “IMC-001은 표준치료법에 실패한 말기 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 1상에서 용량제한 독성 반응(dose limiting toxicity)이 관찰되지 않았고 일부 환자에서 생존기간 연장 효과 및 종양 크기가 줄어드는 반응이 있는 등 매우 고무적인 결과를 보였다”며 “미충족수요(Unmet medical needs)가 높은 NK/T세포 림프종 환자들에게 하루 빨리 보다 효과적인 치료제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IMC-001은 미국 소렌토테라퓨틱스의 G-MAB 항체 라이브러리로부터 도출된 약물이다. 국내에서 개발되고 있는 첫 PD-1/PD-L1계열 약물이다. 다른 PD-1/PD-L1계열 약물의 경우 치료가격이 매우 높다는 단점이 있다. IMC-001은 우수한 약효를 보이는 면역항암제를 보다 많은 암 환자들에게 접근 가능한 가격에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이뮨온시아는 유한양행과 소렌토가 지난 2016년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을 목표로 두고 다양한 면역항암제의 전임상 및 임상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 중 IMC-002(CD47억제제)에 대한 임상 1상 시험계획이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승인 받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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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A350 카고 도어 추가 공급 계약

    대한항공은 최근 에어버스 자회사인 ‘에어버스 헬리콥터스’와 A350 항공기 카고 도어(Cargo Door) 후속 물량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 2011년 총 800대 규모 카고 도어에 대한 개발 및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추가로 400대 물량을 납품하게 된 것이다. 대한항공은 2012년 카고 도어 개발을 성공한 후 현재까지 500여대 물량 부품을 납품했다.대한항공이 설계하고 개발한 A350 항공기 카고 도어는 전방 카고 도어와 후방 카고 도어, 벌크 카고 도어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카고 도어는 운항 중 안전과 직결되는 동체 부분 주요 복합재 구조물이다. 고도의 정밀성과 도어 개폐를 위한 구동 장치 설계 등 첨단 기술력이 요구된다.이번 계약으로 대한항공은 에어버스 및 에어버스 헬리콥터스와 3D 프린팅 부품을 공동으로 개발하게 됐다. 해당 경험을 항공기 부품 제작 기술력을 한 단계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로 삼는다는 계획이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에어버스와 파트너십을 강화해 추가적인 사업 창출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금속 및 복합재 부품 선진 제작 기술 경쟁력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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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키코리아, 러닝화 영감 받은 골프화 ‘에어 줌 인피니티 투어’ 출시

    나이키코리아는 미국 프로 골퍼 브룩스 켑카(Brooks Koepka)와 협업한 골프화 ‘나이키 에어 줌 인피니티 투어(Air Zoom Infinity Tour)’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평균 6.4km를 걷는 골퍼에게 편안한 착용감은 가장 중요한 요소다. 에어 줌 인피니티 투어는 평소 칩샷과 퍼팅 시 필드 위에서 나이키 러닝화를 즐겨 신는 브룩스 켑카가 이를 아이디어로 제시해 완성된 골프화다. 편안한 착용감과 스타일, 반응력을 갖춰 골퍼에게 최상의 퍼포먼스를 선사한다고 나이키 측은 설명했다.신발 속 발의 움직임을 최소화해 균형 잡힌 핏을 제공하도록 했으며 에어백 역할을 하는 ‘줌 스트로벨(Zoom Stroble)’을 골프화 최초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스윙 중 손실되는 에너지를 운동 에너지로 변환시켜 스윙을 할 때 더욱 강력한 스피드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까지 더해졌다고 강조했다. 리액트 기술도 탑재돼 우수한 쿠셔닝까지 제공한다. 빗물 등 외부 이물질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방수기능을 갖춘 플라이니트 갑피도 적용됐다.맷 프럼(Matt Plumb) 나이키 골프 라인 매니저는 “클럽과 골프공이 골퍼들에게 중요한 장비로 인식되지만 신발의 중요성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며 “켑카는 에어 줌 인피니티 투어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골프화가 필드에서 중요한 장비로 인식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통찰을 제공했다”고 말했다.제품은 나이키 공식 온라인몰과 골프 라인 공식 판매점에서 판매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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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헬스케어, 맞춤 영업·마케팅 관리 솔루션 ‘퀀텀CRM’ 출시

    비대면 비즈니스 문화 확산에 맞춰 한미약품그룹이 거래처와 고객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분석해 실시간으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솔루션을 개발했다.한미약품그룹 관계사 한미헬스케어는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솔루션 ‘퀀텀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솔루션을 전 산업 분야 다양한 기업을 대상으로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퀀텀CRM은 소비자 발굴과 유지 과정에 수반되는 모든 영업활동과 다양한 고객 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거래처 주요 정보관리와 매출 추이, 계약 실적 및 시장점유율 분석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강화된 영업자동화(SFA, Sales Force Automation)와 고객관계관리(CRM) 기능을 통해 업무 속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비즈니스 운용이 가능하다고 한미헬스케어 측은 전했다. 또한 영어와 중국어 등 외국어 버전을 지원하며 다양한 운영체제 및 ERP와 연동된다. 각 기업 특성에 맞는 맞춤 기능 추가도 가능하다. 비대면 비즈니스 수요를 고려해 화상회의 기능도 탑재됐다.한미헬스케어 퀀텀CRM은 현재 국내 상표권이 등록돼 있다. 베트남과 태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상표출원 후 등록을 기다리고 있다.임종훈 한미헬스케어 대표는 “퀀텀CRM은 기업 경쟁력 향상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기반 영업 및 마케팅 지원 솔루션으로 신규고객 발굴부터 영업 관리, 기업 전략 수립 등 종합 업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최고의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미헬스케어는 종합 비즈니스 관리 솔루션과 실험실 자동화 솔루션, 생산물류 현장관리 솔루션 등 기업 업무 효율화를 돕는 퀀텀솔루션을 보유한 헬스케어 전문IT업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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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복, 여름 맞아 ‘시즌 오프 세일’… 최대 50% 할인

    아디다스코리아는 스포츠브랜드 ‘리복’이 여름을 맞아 다음 달 21일까지 한 달간 상반기 시즌 오프 세일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시즌 오프 세일을 통해 반팔티와 팬츠, 신발 등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리복 로얄 브릿지와 인스타펌프 퓨리, 인터벌, 나노9, 벡터 반팔티 등 주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여름을 앞두고 클럽씨뮬과 클래식벡터슬라이드, 액티브칠 등 인기 제품도 할인가에 내놓는다. 액티브칠은 쿨링 기술을 적용해 피부에 맞닿을 때 시원한 촉감을 제공하고 땀 배출과 건조를 돕는 하계 운동용 티셔츠다.리복 관계자는 “이번 세일은 여름에 활용하기 좋은 패션 아이템들로 다양하게 구성했다”며 “최근 홈트레이닝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많은데 이번 기회에 피트니스에 대한 리복 브랜드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체험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할인은 리복 온라인스토어와 오프라인스토어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일부 품목은 세일에서 제외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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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망고링고’ 패키지 리뉴얼

    하이트진로는 과일믹스주 시장을 개척한 ‘망고링고’ 패키지를 전면 리뉴얼하고 성수기를 맞아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선다고 21일 밝혔다.맛있고 가볍게 주류를 즐기기 원하는 ‘홈술족’ 소비자들을 위해 가정용 제품인 캔 500ml와 355ml 제품에 집중하고 패키지 디자인을 새롭게 해 재도약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지난 2016년 처음 출시된 망고링고는 망고과즙(2.3%)이 함유된 알코올도수 2.5도의 저도주다. 망고의 달콤하고 상큼한 맛이 청량감과 조화를 이뤄 부드러운 목넘김을 제공한다.하이트진로는 가장 적정한 망고과즙 함유량과 알코올도수 등을 연구해 망고의 달콤한 맛을 극대화했다고 전했다. 출시 전부터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를 얻은 망고링고는 국내는 물론 홍콩 등에 수출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리뉴얼은 제품 맛과 도수 변화 없이 망고과즙을 함유한 제품 특장점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패키지 디자인에 초점을 맞췄다. 달달한 망고의 맛을 세련된 색감으로 시각화하고 망고 이미지를 전면에 넣어 생동감 있는 패키지를 완성했다는 설명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새로움과 다양성을 추구하는 소비자 요구와 시대를 반영해 망고링고를 새 단장했다”며 “망고의 과즙이 그대로 느껴지는 디자인으로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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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미엄 중소형 아파트 개봉박두”… 자이S&D, 6월 ‘자이르네’ 3개 단지 첫선

    GS건설 자회사 자이S&D가 올해 첫 현장을 선보이면서 주택사업 본격화를 알린다.자이S&D는 다음 달부터 자체 브랜드 ‘자이르네(Xi rene)’를 적용한 아파트 ‘서초자이르네’와 ‘영등포자이르네’, ‘안양리버자이르네’ 등 3개 단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자이르네는 자이S&D가 시공하는 주거형 건물에 적용되는 프리미엄 브랜드다. GS건설 자이와 별도로 자이S&D가 개발하는 단지에 적용된다. 브랜드명인 자이르네는 아파트 브랜드 자이와 ‘부흥·전성기’를 의미하는 르네상스의 첫 머리글 ‘르네’를 합성해 만든 이름이다.자이S&D는 앞서 다양한 주택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지난해 4월과 6월에는 각각 서울 서초구 낙원·청광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 6월 경기 안양시 박달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고 올해는 1월 대구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시작으로 2월과 3월에 각각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 도시형생활주택 신축공사와 대구시 만촌동 일대 공동주택 신축공사 등을 맡게 됐다. 올해 6개 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다.특히 다음 달 선보일 서울 서초구 서초자이르네와 영등포구 영등포자이르네, 안양 박달동 안양리버자이 등 3개 단지는 자이르네 이름을 단 각 지역 첫 단지로 관심을 모은다. 중소규모 아파트에서 메이저 브랜드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 등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서초자이르네는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을 도보 5분 내 이용 가능하고 우면산공원과 예술의전당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반경 1km 이내에 서울 교대를 비롯해 서울고와 서초고 등 우수한 학군을 갖췄다. 총 67가구 규모로 일반분양은 35가구다. 영등로자이르네는 서울지역에서 인기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과 오는 2024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21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모두 일반분양된다.안양리버자이르네는 안양시민 휴식처인 안양천변에 위치한다. 인근 초·중·고가 도보권에 있고 안양역과 광명역이 인접해 편리한 주거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 일반분양 물량은 139가구다.자이S&D 관계자는 “기존 중소단지의 경우 상대적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중견업체가 단발성으로 시공하는 사례가 많았다”며 “중소규모 아파트도 브랜드 프리미엄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자이르네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다른 단지와 차별화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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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각규 롯데 부회장, 진천 택배 메가허브 건립 현장 방문

    롯데지주는 지난 20일 황각규 부회장이 충북 진천 롯데글로벌로지스 택배 메가허브(Mega Hub) 터미널 건립 현장을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황 부회장은 공사 진천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을 돌아본 뒤 인근 이천 물류센터도 방문했다.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대비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는 택배 및 물류 사업 분야 점검에 나선 것이다.롯데글로벌로지스가 충북 진천군 초평 은암산업단지에 건설하고 있는 택배 메가허브 터미널은 14만5000㎡ 부지에 연면적 18만4000㎡,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다. 해외 선진 택배터미널을 벤치마킹했으며 인공지능(AI) 등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DT(Digital Transformation) 기반 차세대 택배 터미널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공 시 하루 150만 박스 물량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롯데는 해당 터미널 건설을 위해 약 3000억 원을 투입한다.롯데 측은 진천 메가허브 터미널 구축을 통해 택배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소비자 서비스 고도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첨단 창고 시설에서 원스톱으로 택배 터미널로 연계되는 최적화 물류 서비스를 제공해 롯데 이머커스 사업 핵심 거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언택트, Untact) 소비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이미 진행 중이던 이커머스 중심 유통업 재편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통업 뿐 아니라 모든 소비재 사업이 소비자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편리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경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은 현장에서 “코로나19로 사람들이 외부활동을 줄이고 온라인 쇼핑을 더욱 활발하게 하기 시작하면서 택배 허브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진천의 택배 메가허브 터미널은 적기에 시작된 프로젝트로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그룹 신사업과 성장의 중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 19일 귀국한 후 첫 임원회의에서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사업에 투자를 집중해 달라”고 강조한 바 있다. 롯데그룹은 향후 택배와 물류사업 등을 포함해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성장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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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팜비오, UAE에 췌장염 치료제 ‘호이콜정’ 긴급 수출… 코로나19 억제 효능 관심↑

    한국팜비오가 췌장염 치료제 ‘호이콜정’을 아랍에미리트에 수출하면서 중동시장에 진출했다. 췌장염 치료제지만 최근 호이콜 주요 성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억제에 효능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각국에서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터키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수입을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호이콜 대용량 제품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팜비오만 판매하고 있어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한국팜비오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본사를 둔 의약품 유통업체 ‘테즈(TADS)’에 췌장염 치료제 호이콜정을 긴급 수출했다고 21일 밝혔다. 테즈 측의 긴급 수출 요청이 있었다. 호이콜정 200mg과 100mg 제품 총 3364병을 공급했으며 수출 규모는 약 1억400만 원(약 8만5000달러)이다. 호이콜정은 ‘카모스타트메실산염(Camostat Mesylate)’ 성분으로 만성췌장염이나 위 절제 수술 후 역류성 식도염 환자 치료제로 사용된다. 최근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침투 억제 성분 물질 연구에도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독일 괴팅겐 라이프니츠 영장류연구소는 지난 3월 카모스타트메실산염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침투를 억제한다는 내용의 연구결과를 국제 유명 학술저널 ‘셀(Cell)’에 게재한 바 있다. 해당 논문에 따르면 연구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폐 세포 속에 들어가 감염을 일으키려면 ‘TMPRSS2’라는 세포단백질이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따라서 TMPRSS2 작용을 억제시킬 수 있다면 바이러스 폐 세포 내 침투를 막을 수 있다는 논리다. 덴마크 오르후스대학 병원 연구팀과 일본 도툐대학에서도 카모스타트메실산염의 코로나19 치료와 예방효과 유효성 검증을 위한 임상을 지난달부터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한국팜비오는 호이콜 유효성분인 카모스타트메실산염이 TMPRSS2를 억제시키는 약물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200mg 고용량 제제는 한국팜비오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판매하고 있다.한국팜비오 관계자는 “UAE에 이어 최근 터키와 사우디아라비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호이콜정에 대해 문의해 오고 있다”며 “현재 수출 확대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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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웰빙, 암악액질 신약 ‘GCWB204' 근위축 억제기전 규명

    개인 맞춤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업체 GC녹십자웰빙은 암악액질 신약 ‘GCWB204’에 대한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 ‘미국중의학저널(American Journal of Chinese Medicine)’에 게재됐다고 21일 밝혔다. 암악액질은 암 환자가 암 질환 자체 또는 항암제 사용으로 인해 체중 감소와 근육 손실로 대사불균형에 이르는 질병을 말한다. 전체 암 환자 50~80%가 암악액질 영향을 받고 환자 약 20%가 이로 인해 사망에 이르고 있다. 특히 암악액질은 여러가지 위험인자가 복합적인 인과관계에 의해 발생되는 다인성 질환(multifactorial disease)이다. 기존 단일 기전을 타깃하는 단일요법보다는 다중모달(multimodal) 방식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이 최근 학계 입장이다.이번 논문은 GCWB204의 근육위축 현상 억제효과와 기전에 관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GC녹십자웰빙 연구팀과 배규운 숙명여대 약학대학 교수가 공동 연구한 결과다. 연구는 종양괴사인자(TNF-α)에 의해 유발되는 근육위축 세포모델에서 진행됐다.연구팀은 GCWB204 주요 성부인 ‘진세노사이드’의 Rh2, Rg3 성분에 대한 근육세포 회복 효과와 근관세포(Myotube) 형성 증가에 대한 기전을 분석했다. 그 결과 GCWB204가 TNF-α에 의해 감소되는 단백질인 미오신중쇄(Myosin heavy chain)의 발현을 정상화 시켰고 세포 내 에너지대사 조절인자(PGC1α)를 약 2.5배 증가시켜 근육세포 내에서 필요한 에너지원의 생성을 촉진시키는 효과를 확인했다. GC녹십자웰빙 측은 이번 연구가 GCWB204의 근육위축 회복 및 기능 향상 효과를 규명하는 데 있어 유의미한 결과를 보였다고 전했다.배규운 숙명여대 약학대학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GCWB204의 지표 성분에 대한 주요 기전을 밝힐 수 있었다”며 “암악액질 외에도 근위축을 동반하는 다양한 만성질환 치료제로의 확대에 있어 잠재성이 큰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했다.유영효 GC녹십자웰빙 대표이사는 “GCWB204가 항암치료로 인한 피로도를 개선하고 신체 기능을 향상시켜 암 환자의 삶의 질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GCWB204 개발은 산업통상자원부의 개발 과제로 지정돼 연구비를 지원을 받고 있다. 올해 말 임상 완료를 목표로 유럽에서 소화기암과 비소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이 진행되고 있다.한편 전 세계 암악액질 시장은 지난 2017년부터 연평균 4.9% 규모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 규모는 오는 2025년 약 25억 달러(약 3조758억 원)로 성장할 전망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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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제약, 저소득가정 여성 청소년 생리대 지원 캠페인 전개

    동아제약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청소년을 위해 생리대 지원 캠페인을 실시한다.동아제약은 지난 20일 기독교 국제개발협력 NGO단체인 지파운데이션과 저소득가정 여성 청소년 생리대 지원 캠페인 ‘한 템포 더 따뜻하게’를 진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협약식은 서울 마포구 소재 지파운데이션 본사에서 이뤄졌다.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과 박충관 지파운데이션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지난 2016년 저소득가정 여성 청소년들의 생리대 부담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정부와 기업들의 생리대 지원 사업이 활발해졌다. 하지만 여전히 생리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여성 청소년들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제약은 이러한 문제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성장기 여성 청소년들의 기본권 보장과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협약에 따라 동아제약은 순면커버 생리대 ‘템포 내추럴 순면패드’ 3600팩과 체내형 생리대 ‘템포’ 1000여개, 여성청결제 2000개 등을 지파운데이션에 지원하기로 했다. 지파운데이션은 지원받은 물품을 중·고등학교와 사회복지시설 여성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또한 동아제약은 템포 내추럴 순면패드 판매수익금 일부를 저소득가정 여성청소년 생리대 후원사업에 매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은 여성 위생용품 지원 사업 외에 저소득아동과 청소년,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을 위한 국내지원사업과 해외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 교육 및 보건의료 지원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동아제약 관계자는 “여성 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지원 캠페인 뿐 아니라 장애인과 고령자, 청년 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며 “동아제약은 책임 있는 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해나갈 수 있도록 사회적 가치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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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매규제 무풍지대 관심↑”… GS건설, 22일 ‘대구용산자이’ 분양

    GS건설은 대구 달서동 용산동 208-34 일대에 들어서는 ‘대구용산자이’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는 22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대구용산자이는 지하 4~지상 최고 45층, 4개동, 전용면적 84~100㎡, 총 429가구 규모 주상복합아파트다. 지상 1~2층은 근린생활시설로 이뤄지고 아파트는 5층부터 44층까지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117가구 △84B㎡ 117가구 △84C㎡ 117가구 △100㎡ 7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다음 달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6월 10일 발표되고 정당계약은 23일부터 26일까지다. 1순위 당첨자 선정방식은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의 경우 가점제가 40%, 추첨제는 60%다. 동일순위 내 경쟁 발생 시 대구 6개월 이상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전용면적 85㎡ 초과 주택은 100% 추첨제다. 오는 8월 정부의 전매제한 강화 시행에 앞서 이번 분양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단지는 대구지하철 2호선 용산역과 죽전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동서로 뻗은 달구벌대로와 남북을 잇는 중부내륙고속도로(성서IC), 용산로, 와룡로 등이 인접해 시내와 외곽 이동이 용이하다. 인근 지역에는 KTX와 SRT 등 고속철도와 대구권 광역철도가 정차하는 서대구고속철도역이 내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향후 교통여건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요소다.또한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등 행정기관이 가까이 있다. 대구시청 신청사(오는 2025년 예정)도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편의시설로는 하나로마트(성서점), 홈플러스(성서점) 등이 단지 주변에 있고 학생들이 문화와 취미생활, 수영 등을 즐길 수 있는 대구학생문화센터도 가깝다. 교육시설로는 용산초와 장산초, 용산중, 성서중 등이 인근에 있다.특화설계로는 선호도가 높은 4베이(일부 타입 제외) 중심으로 전 가구에 드레스룸과 거실팬트리 등이 제공된다.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센터’는 지상 4층에 마련된다. 카페테리아와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샤워장, 도서관, 독서실 등이 조성된다. GS건설과 자이S&D가 공동 개발한 차세대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 ‘시스클라인’도 거실과 주방에 무상 제공된다.GS건설 관계자는 “대구 일대를 대표하는 단지가 될 수 있도록 GS건설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전매제한 강화를 앞두고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GS건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대구용산자이 본보기집을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실제 견본주택에 마련된 유니크별로 각 실에서 가상현실(VR) 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 관련 동영상도 업로드해 궁금증을 해소하도록 할 예정이다. 사이버 견본주택은 공식 홈페이지와 자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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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주문해 매장서 바로 픽업”… 이베이코리아, 빅스마일데이 ‘O2O’ 상품 매진 행렬

    비대면(언택트) 소비심리를 공략한 이베이코리아의 ‘온라인 기반 오프라인 서비스(O2O, Online to Offline)’ 행사가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면서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이베이코리아는 G마켓과 옥션이 진행한 O2O 연계 프로모션 ‘픽업데이’가 연일 완판을 기록하면서 흥행몰이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총 27만개 상품 중 98%가 ‘완판(완전판매)’됐다고 전했다. 온라인에서 상품을 구매하고 전국 2만여 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바로 받아볼 수 있는 방식이다. 최근 대중화된 비대면 쇼핑 트렌드와 맞아떨어져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와 연계한 행사 전개도 흥행에 한몫했다. 이번 픽업데이 참여 브랜드는 던킨과 배스킨라빈스, 파리바게뜨, 빕스, 계절밥상, GS25, CGV, 메가박스 등 총 8개 브랜드다. 빅스마일데이 티저 기간인 지난 15일부터 판매한 상품만 총 27만개 규모다. ‘파리바게뜨 해피오더 1만 원 모바일이용권’은 50% 할인가에 판매돼 출시 2시간 만에 준비 수량 1만개가 모두 팔렸다. 같은 날 판매한 ‘던킨도너츠 츄이스티 1+1’ 2만5000개와 ‘커피젤리’ 7000개, 배스킨라빈스 ‘싱글레귤러 1+1’ 13만개, GS25 ‘펭수 롤케이크’ 5000개 등 다른 상품도 판매 당일 오전에 모두 완판을 기록했다. 이후 선보인 ‘빕스 시그니처 세트’와 ‘계절밥상 투고(To-Go) 반반치킨’, ‘GS25 앱 주문 전용 인기도시락 50% 할인권‘ 등도 준비 수량이 모두 소진됐다.빅스마일데이 첫 날인 5월 19일 선보인 ‘던킨 리유저블컵+아메리카노’ 상품 역시 반나절 만에 준비한 수량 5만개가 매진됐다.오는 22일부터는 영화팬들을 위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오전 10시부터 CGV 영화예매권(1매)과 고메팝콘(4개)에 랜덤으로 씨네 굿즈를 주는 ‘CGV 무비박스’가 3500개 한정 수량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정상가 대비 약 63% 할인돼 9000원대다. 메가박스 인기제품 ‘카라멜 팝콘(L)’도 단돈 1000원에 선착순 8000명에게 판매한다. 구매자에게는 초코토핑팝콘과 영화 속 인기 캐릭터 굿즈도 선물로 증정된다.정영원 이베이코리아 스마일그로우쓰팀 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비대면쇼핑이 인기를 끌면서 필요한 상품을 온라인에서 사고 매장에서 받아가는 ‘픽업’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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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해외시장 위기 극복 총력… “온라인 판매망 구축·품질 제고 박차”

    기아자동차가 해외시장 위축으로 인한 위기 극복을 위해 생산부터 수출, 판매 등 전 부문에 걸친 경쟁력 확보에 힘을 쏟는다. 송호성 기아차 사장은 지난 20일 평택항을 방문해 수출을 독려하고 차량 품질을 점검했다.기아차는 해외시장 온라인 플랫폼 구축과 국내 수출 물량 품질 제고를 통해 경쟁력 강화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21일 밝혔다.세계 자동차시장 전망이 밝지 않지만 각 부문에서 판매 확대와 품질 강화, 소비자 만족 등을 위한 조치를 시행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낸다는 전략이다.올해 자동차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봉쇄조치가 이어지면서 침체에 빠졌다. 예년 수준으로 회복하는데 상당시간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제 신용 평가사 무디스는 올해 세계 자동차시장이 20% 감소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IHS마킷은 22%까지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실제로 지난달 세계 300개 자동차공장 중 213개 공장이 가동을 중단했다. 독일과 영국, 프랑스 등 유럽 국가와 멕시코, 인도 등 자동차 판매점은 전면 폐쇄돼 생산과 판매가 동시에 타격 받았다. 기아차도 4월 해외시장 판매가 반 토막 났다. 기아차는 먼저 판매 경쟁력 강화를 통한 해외시장 판매 확대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각 국가별 소비자 맞춤 프로그램을 적용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의 구매 및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달부터 유럽을 비롯해 해외시장에서 ‘기아차는 당신과 동행합니다’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에서 시행하고 있는 할부금 납입 유예와 차량 향균 서비스, 홈 딜리버리 서비스, 인터넷 시승 예약 등 각 지역에 맞는 소비자 만족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보건기관 지원과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했다.자택 대기 명령과 국경 봉쇄 등으로 영업이 중단됐던 딜러망을 회복시키기 위한 조치도 시행한다. 장기간 판매를 하지 못해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딜러들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각 국가 딜러별 상황에 맞춰 차량 구매 대금에 대한 이자면제 등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한다. 국내에서도 판매대리점에 대한 지원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비대면 판매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온라인 판매 플랫폼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기아차는 올해 범유럽 온라인 판매시스템을 개발해 하반기 독일에서 시범서비스에 들어간다. 차량 구매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가능하게 한 것이다.제조사가 자동차를 직접 판매를 할 수 없는 미국에서는 딜러를 통해 온라인 판매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달까지 미국 전체 딜러 50%가 해당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고 연내 80%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인도와 러시아는 현재 온라인 판매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에 들어갔다. 중국에서는 상반기 내 시스템을 갖추기로 했다.판매 확대와 함께 국내공장에서 생산되는 수출 차량에 대한 재고 관리와 품질 점검 강화도 추진한다. 기아차는 국내에서 연간 150만대 차량을 생산해 그중 60% 이상을 해외로 수출한다. 이와 관련해 생산라인부터 해상운송까지 수출 전 과정에서의 품질향상 활동을 통해 품질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0일 송호성 사장이 평택항을 직접 찾아 수출 확대 노력을 당부하고 수출 차량 품질과 선적 절차를 점검한 이유다.평택항은 차량 7500대를 치장할 수 있는 기아차 최대 선적 부두로 글로벌 193개국으로 수출된다. 코로나19 사태가 없었던 작년 4월에는 5만2000여대를 평택항에서 선적했지만 올해 4월은 해외 수요 감소에 따라 2만4000대에 그쳤다. 송호성 사장은 이날 수출 차량 내·외관 및 배터리, 타이어 상태 등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 직원들에게 철저한 품질 점검을 당부했다. 송 사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위기인 것은 분명하지만 기아차 전 부문이 기본에 충실하면서 체질 개선과 선제적 대응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19 시기에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기아차는 국내공장에서 생산해 수출하는 쏘울과 셀토스, 스포티지 등 해외 인기 차종들이 적기에 인도될 수 있도록 재고 및 선적 관리를 보다 철저하게 할 계획이다. 유럽은 이산화탄소 규제가 강화된 만큼 쏘울EV, 니로EV 등 친환경차 공급을 원활히 해 판매 확대를 도모한다.또한 해외공장의 유연한 생산관리와 품질 강화를 통해 시장 수요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24일 슬로바키아 공장을 시작으로 미국과 인도공장 가동을 재개했다. 공장 생산 설비를 점검해 장기 가동 중단에 따른 품질과 안전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도록 하고 직원 안전 조치에 만전을 기하면서 생산을 개시했다고 기아차 측은 설명했다. 각 공장은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열화상 카메라 설치와 개인별 체온 측정, 손 소독제 비치, 전 직원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을 시행하고 있다. 여기에 직원들간 접촉을 최소화하고 기존 3교대였던 생산방식을 1~2교대로 운영하고 있다. 미국공장은 올해 신형 K5와 쏘렌토 등 굵직한 신차를 선보이는 만큼 양산을 위한 설비 구축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신차 품질 확보에 공 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미국에서 호평 받고 있는 텔루라이드 생산 증대도 추진한다.기아차 관계자는 “각 공장 소재 지역 코로나19 상황과 자동차 수요 추이에 맞춰 탄력적으로 생산량을 조절하고 3교대 체제로 전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춰 나갈 것”이라고 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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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양행, ‘산학융합 뇌질환 R&BD 생태계 구축’ 3자 업무협약

    유한양행은 성균관대학교, 아임뉴런바이오사이언스와 ‘신학융합 뇌질환 R&DB 생태계 구축 협력사업’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바이오산업 발전과 인류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는 설명이다.협약을 통해 ▲바이오 분야 교육・연구 클러스터 구축 ▲미래 유망 기술개발 및 중추신경계(CNS) 파이프라인 창출 ▲삼성서울병원과 공동연구 및 신약개발 협력 ▲뇌질환 산학융합연구소 설립 등을 추진한다. 글로벌 수준 지속 가능한 산학융합 뇌질환 R&BD 생태계를 구축하고 세계 선도기관으로 도약한다는 복안이다.이번 협약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제약회사와 대학, 바이오벤처 등이 화학적 결합을 이뤄낸 사례다. 이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산학융합 뇌질환 R&BD 생태계를 구축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있다고 유한양행 측은 강조했다. 특히 성균관대와 삼성서울병원, 뇌질환 산학융합연구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연구인력을 양성하고 인적교류를 활성화할 전망이다. 세 기관은 기초연구부터 신약개발 전반에 걸쳐 필요한 연구 인프라와 기반기술, 중개연구, 임상, 사업화 등의 역량을 집약해 세계를 선도하는 연구와 혁신신약 개발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한향행의 경우 뇌질환 분야에서 미래 유망 기반기술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투자 및 공동개발을 통해 사업성이 유망한 CNS 파이프라인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유한양행이 전략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뇌질환 분야에서 한발 앞서가는 행보라는 평가다.성균관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으로 설립할 ‘뇌질환 산학융합연구소’ 내 신규학과를 신설하고 산학연계 학위트랙을 통해 신약개발 분야 창의리더를 양성한다는 목표다. 협약 파트너들과 세계적 수준 CNS 연구역량 및 인프라를 공유할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이다. 아임뉴런은 뇌질환 및 유전자질환 신약개발을 위한 미래 유망 기반기술을 개발하고 신규 CNS 파이프라인 창출을 추진한다.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은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로 제약회사와 대학, 바이오벤처 등 세 기관이 화학적 결합을 통해 차별화된 뇌질환 R&BD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혁신 신약개발을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제약사 도약과 국가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유한양행과 성균관대는 지난해 6월 뇌질환 공동연구개발, 핵심인재 양성, 유망 벤처기업 발굴 및 육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포괄적·전략적 산학협력관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해당 협약의 사업내용 일환으로 올해부터 차세대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유한(YUHAN) 신약개발 트랙’ 프로그램을 가동했다. 현재 유한양행과 아임뉴런은 3개의 뇌암·뇌질환 신약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연구·개발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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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영주택, ‘진주 포레스트 부영’ 임대아파트 분양

    부영주택은 경상남도 진주혁신도시 A11블록에 조성한 ‘진주 포레스트 부영’ 임대아파트를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단지는 후분양 아파트로 직접 보고 결정할 수 있으며 이르면 계약 직후인 다음 달 중순 입주가 가능할 전망이다.분양 개시와 함께 홍보관을 개관하고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공급일정은 오는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27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이 이뤄진다. 당첨자는 다음 달 2일 발표 예정이다.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계약이 체결된다. 공급가격은 전 가구 임대보증금이 8600만 원이며 월 임대료는 26만2000원으로 책정됐다.진주 포레스트 부영은 지하 2~지상 최고 25층, 11개동, 총 840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전용면적은 59㎡(A‧B타입) 단일 평형으로 구성됐다. 10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내 집처럼 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아파트로 보증금은 일반 전세 계약과 달리 임대주택법에 따라 인상 폭이 제한된다. 임대 의무기간이 만료되면 임차인에게 분양 전환 우선권이 주어진다.입지의 경우 단지 앞에 무지개초와 대곡중이 있어 학부모 수요자에게 적합한 환경을 갖췄다. 또한 경상대와 진주교육대, 연암공과대, 한국국제대, 경남과학기술대 등도 인근에 있다. 편의 및 여가시설로는 영천강과 남강 산책로, 진주종합경기장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기대할 수 있고 롯데몰과 홈플러스 등 대형 상업시설도 인접했다. 교통으로는 문산IC와 진주IC가 가까워 고속도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남강교와 영천교, 김시민대교 등을 이용하면 진주 구도심 이동이 용이하다. KTX진주역은 차로 10분 거리에 있고 사천공항까지는 20분가량이 소요된다.단지가 위치한 진주혁신도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주택관리공단 등 11개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경남도는 진주혁신도시로 인전한 11개 공공기관이 올해 1조4978억 원 규모 293개 ‘지역발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힌 만큼 경제파급 효과와 함께 수요 증가를 예측할 수 있다고 부영주택 측은 전했다.진주 포레스트 부영 홍보관 및 현장은 충무공동 145번지에 마련됐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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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F, 프랑스 브랜드 ‘오피신제네랄’ 첫 매장 오픈

    LF는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오피신제네랄(Officine Generale)’이 현대백화점 본점에서 국내 첫 매장을 공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마련했다.지난 1월 LF와 정식 수입 유통 계약을 체결한 오피신제네랄은 2012년 ‘피에르 마에오(Pierre Mahéo)’가 설립한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다. 정통 테일러링을 바탕으로 밀리터리룩과 워크웨어를 혼합한 캐주얼 패션을 선보인다. 영국과 이탈리아에서 생산되는 고급 소재를 사용하고 유럽에서 생산을 진행해 차별화된 품질을 자랑한다고 LF 측은 설명했다. 현재 영국 리버티백화점과 프랑스 봉막쉐백화점, 남성 럭셔리편집숍 미스터포터 등 세계 120여개 넘는 국가에서 유통되고 있다.국내 첫 매장은 현대백화점 본점 4층 남성복 코너에 마련됐다. 약 50㎡(15평) 규모로 이뤄졌다. 매장 내부는 브랜드 감성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꾸며졌다. 그레이 컬러 콘크리트와 블랙 컬러 스틸이 조화를 이뤄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한다. 여기에 골드 컬러 황동 프레임과 가구로 포인트를 줬다.오피신제네랄은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남성복뿐 아니라 여성복 매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오프라인 유통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타깃 연령층은 30~50대다. 1호점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이달 말까지 현대백화점 본점 매장이나 LF몰에서 2020 봄·여름 시즌 제품 구매 시 10~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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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사 대신 샐러드”… SPC그룹, 샐러드 전문점 ‘피그인더가든’ 코엑스점 오픈

    SPC그룹은 샐러드 브랜드 ‘피그인더가든(PIG IN THE GARDEN)’이 서울 강남 삼성동 소재 스타필드 코엑스몰 1층에 4호점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피그인더가든 코엑스점은 여의도와 강남, 판교점에 이은 브랜드 4번째 매장이다. 코엑스몰 도심공항터미널 1층에 219㎡, 101석 규모로 마련됐다. ‘도심 속 정원’ 콘셉트 인테리어가 적용됐으며 오픈키친 설계로 조리하는 모습을 소비자들이 직접 볼 수 있도록 했다.SPC그룹에 따르면 피그인더가든은 고품질 샐러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파인 캐주얼 샐러드 전문점이다. 샐러드를 식사처럼 맛있고 배부르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지는 보울 샐러드와 그릴 메뉴와 스쿱 샐러드를 골라서 구성하는 플레이트 등으로 구성된다. 그릴메뉴와 스쿱 샐러드는 제철 채소를 활용해 주기적으로 메뉴가 달라진다.이번에 문을 연 코엑스점에서는 고온에서 회전하며 구워 기름기가 적고 담백한 로티세리 치킨을 활용한 신메뉴를 한정 판매한다. 로티세리 치킨 아보 라이스와 로티세리 치킨 플레이트, 로티세리 치킨 아보 샌드위치, 로티세리 치킨 플래터 등 4개 메뉴로 구성됐다.SPC그룹 관계자는 “건강한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샐러드가 식사를 대체하는 트렌드가 유행하고 있다”며 “피그인더가든은 샐러드를 더욱 맛있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 건강한 식문화를 선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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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 담배냄새 줄인 ‘에쎄 체인지 프로즌’ 출시

    KT&G는 흡연 후 입에서 나는 담배냄새를 줄여주는 ‘에쎄 체인지 프로즌(ESSE CHANGE FROZEM)’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에쎄 체인지 프로즌은 ‘에쎄 체인지 히말라야’, ‘레종 프렌치 끌레오’ 등에 이어 KT&G가 선보인 다섯 번째 냄새 저감 권련 제품이다. 최근 냄새 저감 담배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증가하면서 기존 제품과 다른 담배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신제품을 개발했다는 설명이다.이번 신제품은 ‘에쎄 체인지’ 시리즈 특유의 깔끔한 맛에 흡연 후 입에서 나는 담배냄새를 줄여주는 ‘스멜 케어(Smell Care)’ 기술이 적용됐다. 손에서 나는 담배냄새를 줄여주는 물질이 함유된 필터도 장착됐다.최근 전자담배 시장을 중심으로 담배냄새 저감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확인한 KT&G는 지난해 관련 제품 연구소인 ‘스멜 케어 센터’를 설립했다. 작년 4월 출시된 에쎄 체인지 히말라야를 시작으로 레종 휘바와 레종 프렌치 끌레오, 더원 스카이 등 냄새 저감 제품을 잇달아 출시했다.이응출 KT&G 에쎄브랜드부장은 “에쎄 체인지 프로즌은 외부 공인 기관 분석을 통해 확인된 냄새 저감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깔끔한 흡연 스타일을 선호하는 소비자 취향을 고려한 제품을 출시해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에쎄 체인지 프로즌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1.0mg, 0.10mg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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