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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는 차량 구독서비스 차종 및 가격대를 다양화한다고 22일 밝혔다.제네시스는 한 대의 차량을 교체 없이 월 단위로 이용하는 단일 차종 구독 프로그램을 신규로 출시했다. G70 월 구독요금은 139만 원, G80 169만 원이다. 기존 24∼72시간 단기 구독만 가능했던 G90도 새롭게 추가돼 월 295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 이달 중 GV70도 구독 상품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GV70과 G70 두 차종만을 대상으로 월 1회 교체가 가능한 구독 프로그램도 곧 출시된다. 기존에는 월 189만 원으로 G80, GV80, G70 등을 필요에 따라 교체하며 이용할 수 있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향후 전기차를 비롯한 신차 투입 뿐 아니라 상품 및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제네시스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자동차 이용 옵션에 구매, 렌트, 리스 뿐 아니라 구독이 새롭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는 인피니티 블루투스 스피커 ‘클럽Z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인피니티는 1968년 설립된 기술과 성능, 디자인이 결합된 오디오 브랜드다. 1983년 하만의 브랜드로 편입됐다. ‘소리로 장벽을 허물다’라는 슬로건 아래 일반 소비자를 위한 홈시어터 뿐만 아니라 차량 사운드 튜닝을 위한 애프터마켓용 자동차 오디오 시스템, 보트 및 선박을 위한 해양용 스피커까지 폭넓은 솔루션을 제공한다.하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에 새롭게 추가된 인피니티 브랜드는 유니크한 디자인과 인피니티만의 깊이있는 사운드 기술로 기능성, 디자인, 가성비에서 만족도를 높이고 대량 구매를 원하는 기업 고객들까지 아우를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국내 처음 선보이는 인피니티 브랜드 블루투스 스피커 클럽Z 시리즈 4종은 장소를 가리지 않는 휴대성과 편의성 그리고 깊이 있는 베이스 사운드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특히 IPX7 등급 방수 기능을 갖춰 갑작스러운 소나기가 내리는 상황이나 수영장 등에서도 안심하고 음악을 즐길 수 있다(MINI 모델 제외). 완전 충전 시 최대 10시간(클럽Z 750 기준) 재생이 가능해 야외 활동 중에도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또한 사운드 드라이버를 통해 강렬한 베이스 사운드를 제공한다. 마이크가 내장돼 있어 스마트폰에 연결하면 스피커폰의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다. 클럽Z 시리즈 가격은 2만9000원~13만9000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 하나로유통이 22일 전남 장성군에 지능형물류센터를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실시한다.19일 농협에 따르면 이번에 개장하는 농협하나로마트 장성물류센터는 크로스벨트 소터 및 로봇 디팔렛타이저 등 자동화설비가 구축돼 있어 시간당 8800박스, 하루 8시간 기준으로 7만 400박스의 물량을 처리할 수 있다.이를 통해 생산성이 30% 증가하고 1인당 처리능력이 2.5배로 크게 늘었다. 또한 스마트 PDA, 태블릿PC를 이용한 IT기반 지능형 스마트 물류센터로 운영이 이뤄진다.장성물류센터는 호남권역의 생활물자를 집배송하는 중심 역할을 담당하며 향후 지역농산물 판로 확보를 위한 농산물 물류센터가 개장하면 시너지 창출과 물류배송 서비스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김병수 농협하나로유통 대표는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4세대 혁신물류센터 운영으로 물류효율화를 높여 비용을 절감하고 사회적 편익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라는 경기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산24-41 일원에 ‘양평역 한라비발디’ 지하2층~지상 20층 16개동 1602세대를 2월 중순에 본보기집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세부일정을 보면 3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1일 1단지, 12일 2단지 순으로 진행된다. 계약은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이다. 양평역 한라비발디는 1단지 750세대, 2단지 852세대 총 1602세대의 양평 최대규모 아파트로 전세대 남향 중심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조망 효과가 뛰어나다. 다양한 테마공원 설계도 돋보인다.전용 면적별 세대 수는 1,2단지 포함 ▲59㎡A 16세대 ▲59㎡B 230세대 ▲74㎡ 302세대 ▲84㎡A 570세대 ▲84㎡B 308세대 ▲98㎡ 76 세대 등 총 1602세대다. 양평역 한라비발디는 KTX 및 경의 중앙선 양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KTX 및 경의중앙선을 이용해 서울까지 출퇴근이 가능하다. KTX로 청량리역까지 20분대면 진입할 수 있다. 또한 양평 버스터미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중부내륙고속도로 및 인근 국도를 통해 전국각지로의 이동도 수월하다.양평역 한라비발디는 양평군립도서관, 양평읍사무소, 양평군청도 인접해 있다. 양평시장, 하나로마트, 메가마트, 롯데마트 등 쇼핑 시설이 모두 1.5km 이내로 각종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인근에서 양평중과 양일중, 양일고, 양평고, 양서고 등 다수 학교가 위치해 뛰어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양평군은 그동안 대입 농어촌 특례 입학이 적용되는 지역으로 서울 수도권 학부모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다. 양평역 한라비발디는 단지 주변 풍부한 녹지뿐 아니라 단지 내 다양한 친환경 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단지 중앙에는 다양한 이벤트가 가능한 1000㎡ 천연 잔디광장이 조성된다. 양평역 한라비발디에는 특화 교육아이템들이 적용된다. 작은도서관에는 독서라운지, 1:1&그룹 스터디룸, 개별독서실이 들어선다. 자녀의 안전한 통학 길을 책임지는 안전공간인 스쿨스테이션도 설치된다. 단지 내 ‘숲속 도서관’과 취미원예 및 작물재배 등을 통해 주민간의 소통공간을 만들고 어린이 교육을 위한 텃밭인 ‘비타가든’도 조성된다. 내부 유니트는 전후면 확장으로 실거주 면적을 확대했다. 광폭설계 적용으로 안방과 주방을 쾌적하게 꾸몄고 동선을 고려한 수납공간 배치로 효율적인 주방환경을 제공한다. 101동, 201동에는 최상층인 20층에 남한강 조망이 가능한 전망카페와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선다.에너지 소비효울 1등급 친환경 보일러, 각 방 온도조절기,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 등을 적용해 세대별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 리모콘 하나로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주차위치 인식, 공동현관 개폐 등이 가능한 원패스 시스템도 적용한다. 실내환경에 맞춰 자동으로 실내 공기질을 조절할 수 있는 청정환기 시스템은 옵션으로 진행한다. 양평은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비교적 청약 조건이 자유롭다. 무주택자의 경우 주택담보대출비율을 최대 70%까지 적용 받을 수 있다. 당첨자 선정일로부터 6개월 이후에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또한 무주택자 및 1주택자에 대한 취득세 중과도 적용되지 않는다. 거주 의무기간도 없고 중도금 전액 대출이 가능하다. 청약자격도 청약총장 기입 후 1년이면 세대주나 세대원 모두 청약할 수 있다. 서울 및 수도권 청약자들의 편의를 위해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 한강로 155 미사강변 SK V1센터 3동 141호에 현재 운영 중이다. 입주는 2023년 9월 말 예정이다.본보기집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504-103번지에 위치해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착공을 시작한 철도망 인근 수혜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철도망 개발은 교통 호재 중에서도 아파트 가격 상승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호재로 손꼽힌다. 반면 착공 전까지 사업 연기나 중단 등 변수가 많다 보니 이미 착공에 들어갔을 때가 가장 확실한 호재로 여겨지고 있다.이 달 분양시장 내 철도망 착공 단지를 살펴보면 두산건설은 2월 강원도 삼척시 정상동 일원에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36층, 6개동, 전용면적 74~114㎡ 총 73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인근으로 동해선 전철화 사업(2022년 개통 예정)이 공사 중이다. 여기에 7번 국도, 동해고속도로 등 광역도로 이용도 수월하다. 도보 약 5분 거리에는 정라초가 위치하며 반경 2㎞ 내 삼척초, 청아중, 삼척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다. 직선으로 약 1㎞ 거리에 동해바다가 위치해 단지 내 바다 조망권이 확보된다.GS건설은 2월 경기도 평택시 영신지구 도시개발사업 A3블록에 ‘평택지제역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7층, 10개동, 전용면적 59~113㎡ 총 1052가구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수서발고속철도(SRT)와 수도권전철 1호선 이용 가능한 평택지제역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지난달 착공에 들어간 수원발 KTX 직결사업(2024년 완공 목표) 호재까지 누리게 될 예정이다.대방건설은 3월 경기도 파주시 목동동 운정신도시 A37·37블록에 ‘파주운정신도시 디에트르’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2층, 지상 7~15층, 총 80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인근으로 지난 2018년 착공식 이후 2019년 6월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 GTX A노선 운정역(예정)이 위치하고 있다.포스코건설은 3월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북수리 일원에 ‘더샵 탕정역센트로’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8층, 11개동, 전용면적 76~106㎡ 총 939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이 단지는 KTX·SRT 천안아산역, 지하철 1호선 아산역, 배방역이 인접해 있다. 여기에 올해 12월 개통을 목표로 한창 공사 중인 지하철 1호선 탕정역도 인근에 위치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와 기아, 현대모비스는 이사회 내 ‘투명경영위원회’를 ‘지속가능경영위원회’로 확대, 개편하고 위원회에서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 정책과 활동을 심의·의결하기로 하는 등 ESG 경영체계를 가속화한다고 19일 밝혔다.환경, 사회적 책임 등에 대한 논의를 회사 내 최고 의사결정기구에 맡김으로써 ESG 대응 및 관리 역량과 함께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지의 차원이다.현대모비스는 지난 18일 주주총회 소집 공시에서 기존 '투명경영위원회'를 '지속가능경영위원회'로 개편하는 내용의 정관 변경 안건을 상정했다.현대모비스는 새롭게 개편되는 지속가능경영위원회에 ESG 관련 의사결정 권한을 추가해 ESG 경영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현대차와 기아도 조만간 이사회를 거쳐 이와 같은 취지로 정관을 변경하는 주총 안건을 확정하고 공시할 계획이다.현대차 등 3사는 각각 지난 2015년 이후 내부거래 투명성 확보, 주주권익 보호, 대규모 투자 검토 등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 소통강화를 위해 이사회 내에 사외이사로만 구성된 투명경영위원회를 신설했다. 지속가능경영위원회는 기존 투명경영위원회 역할에 더해 ESG 분야로 안건 논의 범위를 넓혀 회사의 EGS 정책 및 계획, 주요 활동 등을 심의, 의결하는 권한을 추가로 갖게 된다.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는 지속가능경영위원회가 향후 ESG 경영의 실질적 콘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ESG는 기업의 생존 필수 요소이자, 소비자와 투자자들이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주요 요인으로 자리잡고 있다.현대차 등 3사는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동행이라는 그룹의 비전 아래 지속가능한 미래 가치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전기차,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 개발에 주력하는 한편 협력사와의 상생, 주주 친화 경영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최근에는 현대차가 4000억 원 규모의 ESG 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 기아 또한 ESG 채권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 ESG 채권을 통해 조달한 자금은 전기차 및 수소전기차 제품 개발 투자와 신규 친환경차 개발 및 판매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현대차와 기아, 모비스의 ESG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주요 기업별 ESG 등급 평가에서 현대차 등 3사는 모두 A등급을 획득했다.현대차와 기아는 전년 B+등급에서 A등급으로 한 단계 상향 조정됐으며, 현대모비스는 전년과 동일한 A등급을 유지했다.지난해 12월에는 현대모비스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0 지속가능경영 유공 정부포상’에서 협력사 지원과 친환경차 기술 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지속가능경영위원회는 ESG 심의·의결 기능의 연장선상에서 회사의 안전보건 계획 등에 대한 검토 권한도 갖게 된다.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은 올해부터 매년 안전보건계획을 수립해 이사회에 보고하고 승인을 받아야 한다.사외이사로만 구성된 지속가능경영위원회는 수립된 안전보건계획을 사전 검토해 보다 객관적인 시각으로 실효성 및 적정성 여부를 타진하고 수정, 보완 등의 의견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이사회 승인 과정에서 산업안전에 대한 보다 정밀한 의사결정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ESG 경영체계 확립을 통해 인류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미래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며 “이사회를 중심으로 모든 임직원들이 다함께 노력해 시장과 사회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건설은 ‘2020 포레나 도서기부 캠페인’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포레나 도서기부 캠페인은 한화건설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에 대한 참여확대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협약을 맺고 2017년부터 진행됐다. 지난해에는 일반인 및 임직원이 3500권의 도서를 기부했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임직원에 대한 시상만 진행됐다. 일반 수상자들에게는 감사패, 호텔 식사권 및 감사 서신을 우편을 통해 전달했다.대상 수상자인 전재경 한화건설 과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기쁜 마음으로 기부한 책을 보며 많은 분들이 힘을 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기부와 같이 기부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포레나 도서기부 캠페인은 올해에도 계속된다. 기부자의 편의 및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협력기관인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로 착불 발송을 통해 도서 기부가 가능하다.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은 복지시설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서관을 조성하는 한화건설의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으로 2011년부터 시작됐다. 서대문구 홍은동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그린내’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91개의 도서관을 개관하고, 총 5만7000권의 도서를 기증했다.전창수 한화건설 인사지원실장은 “정성으로 모인 도서를 기부함으로써 따뜻한 기부문화가 널리 전파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시기지만 모두가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양은 남동발전과 약 1116억 원 규모 63MW급 고흥만 수상태양광 EPC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 사업은 전남 고흥군 두원면 일원 약 21만평(약 67만9000㎡) 부지에 1단계 43MW, 2단계 20MW 등 총 63MW급 수상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이번 계약금액 약 1116억 원 중 한양의 EPC 지분은 40%, 2021년 3월 착공에 들어가 설계와 자재 조달, 시공 등 EPC 업무를 수행, 2022년 8월까지 준공한다는 계획이다.한양은 이번 고흥만 수상 태양광 EPC 사업을 수주함으로써 육상 및 수상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비롯한 EPC부문 사업을 고루 공략하며 신재생에너지 분야 선도적 입지를 구축해갈 수 있게 됐다.한양은 지난해 국내 최대 규모 98MW급 발전설비와 세계 최대 용량인 306MWh 의 ESS를 갖춘 육상 태양광발전소 ‘솔라시도 태양광발전소’를 준공, 운영하고 있다. 또 국내 최대 규모 73MW급 수상 태양광발전사업인 한국농어촌공사의 새만금 햇빛나눔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한양은 태양광 외에도 미래사업으로 역점을 두고 있는 에너지 사업에서 올해 지속적인 성과를 거둠으로써 에너지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전라남도 여수시 묘도 65만㎡ 규모 부지에 1단계로 20만㎘급 LNG 저장탱크 4기와 기화송출설비, 최대 12만7000톤 규모의 부두시설을 조성하는 ‘동북아 LNG Hub 터미널’은 지난해 LNG 저장탱크 2기에 대한 공사계획 승인을 받고 착공에 들어갔으며, 올해 추가 공사계획 승인을 앞두고 있다.전남 광양만 황금산업단지에 220MW 규모로 조성 예정인 광양바이오매스 발전소도 연내 착공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동일하이빌이 하남 미사지구에 지식산업센터인 ‘미사동일 넥서스’를 분양 중이다. 지하4층~지상 10층으로 섹션오피스 229실, 기숙사90실, 근린생활시설 29실 규모다.섹션오피스는 3.3·㎡당 600만원대, 기숙사는 900만원 선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50%는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입주 시 70~80%선에서 저리의 정책자금 대출도 가능하다. 하남 미사동일 넥서스는 경기도 하남시 풍산동의 자족시설용지인U2지구에 들어선다. 하남자족시설 중 유일하게 의료시설·유통시설·자동차시설 관련업종이 입주 가능하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또한 코스트코가 인접해 있고 스타필드도 가깝다. 여기에 미사역, 강일역, 풍산역이 가깝다.미사동일 넥서스’는 섹션형 지식산업센터다. 소형 모듈로 소규모업체 수요에 맞는 공간을 제공하고 오피스를 확장할 경우 내부 기둥이 거의 없어 공간 활용도가 높은 편이다. 실별 발코니를 계획해 휴식공간도 확보했다. 업무 공간 개방감 확보를 위해 지상 2~10층 층고를 5.0m(천정고 3.5m)로 했다.미사동일 넥서스는 동일코퍼레이션이 시행을 위탁하고 우리자산신탁이 시행, 중우건설이 시공을 맡는다. 홍보관은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844-2에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오는 3월까지 영남권에서 1만5000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지난해 부산, 대구, 울산 등 광역시를 시작으로 인접한 지방 중소도시까지 뜨거운 청약 열기를 보여 올해도 흐름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영남권에서 설 이후부터 3월까지 1만5929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지난해 2~3월 물량인 2299가구보다 1만3106가구 증가한 물량이다.지역별로는 대구가 5995가구로 가장 많은 물량을 차지했다. 경남이 4210가구로 뒤를 이었다. 이어 울산 3029가구, 부산 2695가구 순으로 나타났다.지난해 영남권은 광역시는 물론 지방중소도시에도 많은 청약자가 몰렸다. 한 해 동안의 영남권 청약통장은 117만3184건으로 2019년(49만8941건)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부산과 대구는 각각 52만8909건, 39만5375건이 몰리며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 중 청약자수가 가장 많이 몰린 지역 1, 2위를 달렸다. 같은 기간 울산은 3111명에서 9만4140명으로 30배 증가했다.영남권은 3월까지 분양이 이어진다. 금호건설은 대구 남구 이천동 281-1번지에 ‘대봉교역 금호어울림 에듀리버’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배나무골 주택재개발 사업으로 진행하는 대봉교역 금호어울림 에듀리버는 전용면적 59~84㎡, 433가구로 조성된다. 이중 270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경남에서는 반도건설이 마산해양신도시 가포지구 B-1블록에 ‘창원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3월 분양한다. 지하 3층, 지상최고 25층, 9개동, 전용면적 74~84㎡, 총 84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부산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2월 부산 남구 대연2구역을 재건축하는 대연2구역 ‘힐스테이트(가칭)’를 분양할 계획이다. 지상 최고 29층, 전용면적 59~84㎡, 총 4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44가구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과 국토안전관리원이 1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건설현장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건설안전 기술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건설현장 안전점검 기술지원 ▲자연재해 발생시 건설현장 안전점검 ▲건설안전분야 연구개발 시제품 및 공모 우수과제의 건설현장 시범운영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아이디어 사업화 ▲기타 건설현장 안전문화 증진을 위한 사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한수원 원전 건설현장 안전관리 경험과 국토안전원 건설현장 안전진단 및 시설점검 기술을 활용, 안전 위해요소 사전 개선 조치 및 안전사고 예방 등의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원전 뿐 아니라 각종 건설현장의 중대재해 감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양측은 내다봤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은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관리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등 중대재해 없는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건설현장 안전관리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시스템을 개발 및 운영하는 기관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R 나인T 시리즈 2021년형 모델을 국내에 출시한다.R 나인T 시리즈는 라이딩 그 자체의 순수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BMW 모토라드의 대표적인 레트로 모터사이클 라인업이다. 2013년 처음 국내에 소개된 오리지널 모델 R 나인T를 시작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모델들이 연이어 출시되며 한국 라이더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이번 2021년형 R 나인T와 R 나인T 퓨어, R 나인T 스크램블러, R 나인T 어반 G/S 등 4개 모델은 기존의 전통적인 레트로 바이크 감성에 현대적인 첨단 기술이 더해져 더욱 향상된 주행성능과 뛰어난 편의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먼저 모든 모델에 새롭게 디자인된 실린더 헤드와 헤드커버, 스로틀 밸브가 장착된다. 크롬도색 배기 파이프, 크로스 스포크 휠, 디자인 옵션 실린더 등 기존과는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들이 각 모델 특성에 맞춰 적용될 예정이다.엔진은 최고출력 109마력, 최대토크 116Nm(11.8kg·m)를 발휘하는 1170cc 공유냉식 수평 대향 2기통 복서 엔진이 탑재되는데, 새로운 실린더 헤드가 적용돼 중역대에서도 높은 토크를 뿜어낼 뿐만 아니라 유로5 환경기준도 만족시킨다.또한 모든 모델에 ‘로드’와 ‘레인’ 모드를 기본으로 탑재한 라이딩 모드 프로가 적용된다. 여기에 R 나인T와 R 나인T 퓨어에는 더욱 직접적인 엔진 반응으로 역동적인 주행을 지원하는 ‘다이나믹’ 모드가 추가된다. R 나인T 스크램블러와 R 나인T 어반 G/S에는 부드럽고 여유로운 주행에 적합한 ‘엔듀로’ 모드가 함께 제공된다.주행 안정성 역시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이전 보다 한층 향상됐다. 새롭게 적용되는 서스펜션 스트럿 WAD는 더욱 편안하고 균형 잡힌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코너링 중 안전한 제동을 지원하는 BMW 인테그랄 ABS 프로(ABS Pro)와 다이내믹 브레이크 컨트롤(DBC)도 기본 적용돼 더욱 뛰어난 제동성능을 발휘한다.이외에도 데이타임 러닝 라이트와 파킹 라이트가 포함된 LED 헤드라이트, 화이트 LED 방향지시등, 새로운 디자인의 인스트루먼트 다이얼, USB 충전 소켓 등도 기본 사양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2021년형 R 나인T 시리즈 가격은 2140만~258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푸조는 업계 최장의 무상 보증 연장과 지정 소모성 부품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한불모터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푸조 2008 SUV GT 라인 구매 고객에게 6년 13만km 무상 보증 연장과 지정 소모성 부품 지원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기로 했다. 푸조 2008 SUV 6년 13만km 무상 보증 연장은 엔진과 트랜스미션만 제한적으로 보증해주는 일반적인 보증 프로그램과 달리 엔진과 트랜스미션뿐만 아니라, 소모성 부품을 제외한 일반 부품도 포함해 실질적인 유지비 절감 효과가 크고, 보증 혜택 양도가 가능해 중고차의 잔존 가치 상승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또한, 신한카드 금융 프로모션 2500만 원 이상, 만 3개월 이용 고객에게 지정 소모성 부품 8회 분(9만km) 쿠폰을 지급한다. 연평균 1만5000km를 주행하는 고객들은 6년간 소모성 부품에 대한 걱정 없이 차량을 유지할 수 있다. 대상 부품은 엔진오일과 오일필터, 흡기필터이며 공임비는 무료다.무상 보증 연장과 지정 소모성 부품 지원을 모두 받는다면 고객은 300만 원 이상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정부 및 물류·배터리·모빌리티 업계와 손잡고 전기차(EV) 배터리 대여(리스) 사업 실증에 나선다.현대차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차 구매 초기 비용부담을 낮추고 배터리를 재사용·재활용해 친환경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기차 이용 주기 전반에 걸친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 전망이다.현대차는 18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현대차·기아 기술연구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현대글로비스, LG에너지솔루션, KST모빌리티와 전기 택시 배터리 대여 및 사용후 배터리 활용 실증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MOU 체결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성윤모 산업부 장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공영운 현대차 사장,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사장, 김종현 LG에너지솔루션 사장, 이행렬 KST모빌리티 대표 등 정부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현대차는 택시 플랫폼 사업자는 전기차를 구매한 뒤 바로 배터리 소유권을 리스 운영사에 매각한다. 이후 사업자는 전기차 보유 기간 동안 월 단위로 배터리 리스비를 지급하게 된다. 사업자는 사실상 배터리값이 빠진 가격으로 전기차를 구매하는 셈이다.또한 배터리 순환 모델도 실증한다. 전기 택시에 탑재된 배터리를 새로운 배터리로 교체할 때 확보되는 사용후 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ESS)로 만들어 전기차 급속 충전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전기료가 저렴한 심야 시간대에 ESS를 충전하고, 전기료가 비싼 낮 시간대에 ESS를 활용해 전기차를 충전하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현대차는 실증 사업을 총괄하면서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을 택시 플랫폼 사업자인 KST모빌리티에 판매한다. 배터리 보증은 물론 교체용 배터리 판매도 담당한다.현대글로비스는 배터리 대여 서비스 운영과 사용후 배터리 회수물류를 수행한다. 최근 현대글로비스는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대량 운송할 수 있는 전용 용기의 특허를 취득하는 등 관련 사업 역량을 키우고 있다.LG에너지솔루션은 사용후 배터리를 매입해 안전성 및 잔존 가치를 분석한다. 또 사용후 배터리로 ESS를 제작해 전기차 급속 충전기에 탑재하고, 해당 충전기를 차량 운용사인 KST모빌리티에 판매한다.KST모빌리티는 전기차 기반의 택시 가맹 서비스를 운영하고 택시 충전에 ESS 급속 충전기를 활용하게 된다. 전기 택시 운행을 통해 수집되는 주행 및 배터리 데이터는 MOU 참여 기업에 제공한다.산업부는 관련 부처와 협의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실무추진단을 운영해 분기별 진행 상황 및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이번 실증은 정부의 규제 샌드박스 승인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산업부는 지난해 10월 19일 제4차 산업융합 규제특례 심의위원회를 열고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활용사업’ 등 안건을 의결했다.배터리 대여 서비스가 상용화되면 고객들은 기존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전기차를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배터리 비용이 제외된 가격으로 차량을 구매한 뒤 배터리 대여 비용만 내면 되기 때문에 초기 구매비용을 낮추는 장점이 있다. 이는 전기차 보급 확대로 이어질 전망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정부와 산업계가 전기차 보급과 사용후 배터리의 재사용 확대를 위해 힘을 모은 사례”라며 “앞으로 전기차 보조금이 없는 국가에도 내연기관 자동차와 가격 차이를 줄일 수 있는 비즈니스모델로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미쉐린이 최초 타이어 재활용 공장을 건설한다.미쉐린그룹은 18일(현지시간) 폐타이어로부터 카본 블랙, 오일, 철 및 가스 등을 회수하는 특허 기술을 개발한 스웨덴 기업 엔바이로와 합작해 칠레에 타이어 재활용 공장 건설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칠레 앙투파가스타 지역에 위치한 미쉐린의 첫 번째 차세대 타이어 재활용 공장은 연간 3만톤 규모의 광산용 타이어 재활용이 가능하다. 이는 전세계에서 매년 배출되는 해당 타이어의 60%에 달하는 규모다.미쉐린의 첫번째 폐타이어 재활용 공장에는 3000만 달러 이상이 투자된다. 올해 착공 후 2023년에는 제품을 생산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새롭게 건설되는 타이어 재활용 공장은 혁신적인 재활용 공법을 활용했다. 폐타이어는 서비스센터에서 직접 수거되어 공장으로 운반되며 모든 부분들이 재활용 소재로 사용되게 된다. 엔바이로의 특허기술을 활용해 카본블랙, 열분해 오일, 가스 및 철 등 고품질의 재활용 소재들을 얻을 수 있다. 재활용 공정을 통해 얻어진 소재 중 90%는 타이어, 컨베이어 벨트, 진동 방지 부품과 같은 고무 제품으로 재활용할 예정이다. 나머지 10%는 공장에서 활용할 열과 전력을 만드는 원료로 직접 사용한다.미쉐린의 이번 폐타이어 재활용 공장 건설은 타이어에 지속가능한 소재들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겠다는 미쉐린의 목표인 ‘비전 콘셉트’ 일환이다. 미쉐린은 엔바이로를 비롯한 다양한 혁신적인 파트너십을 통한 기술 개발을 통해 이를 실현해나가고 있다. 샌더 버뮬렌 미쉐린 하이테크 소재 사업부 마케팅 & 비즈니스 개발, 전략 및 신사업 부문 부사장은 “이번 차세대 타이어 재활용 공장은 고객에게 차세대 재활용 솔루션을 제공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엔바이로의 기술을 확장해 환경 목표를 지원하고 순환 경제 개발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타타대우상용차가 11년 만에 출시한 준중형 트럭 ‘더 쎈’이 중대형 트럭 상위급 사양의 기능에 적재함과 실용성까지 겸비해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더 쎈은 준중형트럭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포부 아래 기존 중대형 트럭 시장에서의 노하우를 적용시켰다. 또한 동급 최대 적재함과 경량화를 통한 연비 개선 등 실용성까지 갖춰 상용차 본연의 임무에 충실했다는 평가다. 수동변속기로 대표되던 트럭시장이 자동변속기 시대로 접어들면서 변속기는 업계 최초로 8단 전자동 변속기를 적용했다. 이 차에 적용된 ZF 8단 전자동 변속기는 대형트럭이나 고급 승용차에 주로 적용되는 다단 자동변속기로, 엔진 회전수에 맞는 세분화된 기어비를 바탕으로 엔진 성능을 최적으로 활용해 연비 효율을 높여주고, 부드러운 주행감을 제공한다.특히 ‘풀에어 브레이크’를 채택해 뛰어난 제동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풀에어 브레이크는 수하물을 적재했을 시 각 바퀴의 제동을 일정하게 잡아주기 때문에 준중형 트럭에서도 안전한 제동을 발휘할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보조 제동 장치로 ‘언덕길 발진 보조 장치’를 기본 적용해 경사로에서 정차 후 출발 시 발생하는 사고 예방을 돕는다. △긴급제동 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차량 자세 제어 시스템 등 주행 보조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 기능을 강화했다.이와 함께 더 쎈 실내는 중대형 트럭 이상급 차량에 주로 적용되는 에어 서스펜션 시트를 준중형 트럭에 최초로 적용, 운전자의 주행 피로도를 낮췄다. 운전자의 손이 닿은 실내 공간 곳곳에 수납함을 배치해 넉넉하고 효율적인 수납 공간을 확보했다. 더 쎈은 기존 준중형 트럭 시장에서 적재중량으로 통용되던 2.5톤과 3.5톤 모델을 각각 3톤, 4톤 그리고 5톤으로 적재중량을 0.5톤씩 증량 출시해 트럭 운전자들이 보다 많은 짐을 적재하고 주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일반적으로 특장 옵션으로 제공되고 있던 광폭 적재함(내측 2280mm)을 기본으로 적용시켜 국가 표준 팔레트(1100x1100mm규격) 2열 적재가 가능해 효율적인 적재함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적재함에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해 동급 모델 대비 차량 무게를 24% 줄였다. 기존 목재 소재 대비하여 더 강한 내구성과 함께 전체 차량 중량을 낮춰 연비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차체 프레임의 경우에도 강한 충격에 잘 견디는 고강도 강탄 소재를 적용시켜 더 많은 적재중량에도 내구성을 높여 차량 안전 기능도 강화했다. 또 유럽에서 검증된 ED45 엔진을 탑재해 186에서 206마력의 동급 최고 수준의 주행 성능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더 높은 출력과 강한 주행 성능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했다. 특히 ED45 엔진은 유로6 배출가스 규제를 충족하는 것은 물론, 최신 ‘Hi-SCR’ 배기가스 컨트롤 기술이 함께 적용되어 중저속 구간이 많은 도심 주행에서 탁월한 배기가스 저감 효과를 발휘한다.더 쎈 가격은 ‘더 쎈30(3톤)’ 4830만~5390만 원, ‘더 쎈40(4톤)’은 4880만~5510만 원으로 책정됐다. 더 쎈 펜타(5톤)은 5760만~6350만 원. 여기에 준중형 트럭 최초로 파워트레인 3년 ‘무제한 km’ 품질 보증으로 고객 부담을 덜었다. 이는 동급 차량 대비 약 5~10% 저렴한 가격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2021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재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에서 18일(현지시간) 개막했다.타이거 우즈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2020년에 이어 ‘인비테이셔널’ 대회로 개최된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2019년 2월 제네시스와 PGA 투어, 타이거 우즈 재단(TGR Foundation)가 맺은 협약에 따라 2020년부터 ‘오픈’에서 ‘인비테이셔널’로 대회가 격상된 바 있다.인비테이셔널 대회는 주최 측이 상금 랭킹 상위 그룹, 역대 대회 우승자 등 일정 기준에 의해 초청한 선수들만이 참가할 수 있다. PGA 투어에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을 포함해 단 3개의 인비테이셔널급 대회가 존재한다.인비테이셔널 대회의 위상에 걸맞게 이번 대회에는 세계 정상급 골프 선수가 대거 출전한다.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 2위 존 람 등 세계 랭킹 10위권 내 선수 8명을 포함해 121명의 정상급 골프 선수들이 출전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한국 선수로는 KPGA 코리안 투어 ‘2020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김태훈이 제네시스 초청 선수로 참가해 PGA 투어에 도전한다. 김시우, 강성훈, 이경훈 등 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도 대회에 나선다. 2021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총 상금 950만달러, 우승 상금 약 170만달러로 2020년 대회보다 상금 규모가 커졌다. 상금과 별도로 대회 우승자에게는 부상으로 제네시스 SUV GV80 1대가 수여된다. 14번 홀과 16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각각 GV80와 G80가 제공된다.2021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무관중 대회로 개최된다. 제네시스는 안전한 선수단 이동과 대회 운영을 돕기 위해 소독이 완료된 G70, G80, GV80, G90 등 차량 135대를 대회 기간 동안 지원한다.제네시스 관계자는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는 ‘2021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세계 정상급 골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으로 실력을 겨룰 것”이라며 “제네시스는 대회 후원 등을 통해 국내외 골프 발전을 지원하는 한편, 럭셔리 브랜드로서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서울시 용산구 소재 LH 수도권주택공급특별본부에서 ‘공공주도 3080+ 통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개소한 공공주도 3080+ 통합지원센터는 지난 4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통합지원센터는 △정책홍보반 △제도운영반 △상담HUB로 구성된다. 상담HUB는 공공직접정비사업팀,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팀, 소규모정비사업팀, 도시재생팀 등 사업별 전담팀 및 지역본부별 사무소로 운영될 예정이다.정책홍보반은 센터 운영총괄 및 정책홍보를 맡는다. 제도운영반은 제도개선 및 정책 지원에 나서고, 상담HUB는 사업 컨설팅 및 상담을 담당한다. 특히 상담HUB는 사업별 LH 담당자로 구성된 사업별 전담팀이 있어 사업 컨설팅 및 상담 전문성이 높다.LH 관계자는 “통합지원센터는 사업시행자와 토지소유자의 소통 창구로,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토지주와 조합등의 상담 및 사업 컨설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아파트 층간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스마트 3중 바닥구조’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우건설이 이번에 개발한 ‘스마트 3중 바닥구조’는 ▲1st 레이어-내력강화 콘크리트 ▲2nd 레이어-고탄성 완충재 ▲3rd 레이어–강화 모르타르(시멘트와 모래를 섞어 만든 자재로 바닥면을 평평하고 단단하게 해주는 역할)로 구성된다. 기존 아파트 바닥구조 보다 재료의 두께가 두꺼워지고 성능이 강화됐다. 소음 발생을 세대 내 월패드를 통해 알려주는 기술(특허)도 추가됐다. 기존 아파트는 바닥을 시공할 때 콘크리트 슬래브(철근콘크리트구조의 바닥. 콘크리트를 부어 한 장의 판처럼 만든 구조물) 위에 차음재를 깔고 난방 배관을 설치하기 쉽게 기포 콘크리트층을 둔다. 이 기포 콘크리트층 위에 난방 배관을 설치하고 모르타르를 타설한 뒤 마루나 타일과 같은 바닥 마감재를 시공한다. 대우건설은 층간소음의 주요 원인인 중량충격음 중량충격음을 저감시키기 위해 콘크리트 슬래브 강도를 높이고 차음재와 모르타르 두께를 증가시켰다. 자체 개발한 건식 패드를 설치해 모르타르 두께는 기존 40mm에서 70mm로(강화 모르타르), 차음재 두께는 기존 30mm에서 40mm(고탄성 완충재)로 올렸다. 콘크리트 슬래브에 철근을 추가 시공(내력 강화 콘크리트)해 바닥 강도 또한 향상시켰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다년간의 실험을 통해 층간소음 저감과 시공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최적의 바닥구조를 개발했다”며 “인정바닥구조(실험실에서 바닥충격음 차단성능을 평가해 인정된 바닥구조) 성적서 취득 후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개발한 스마트 3중 바닥구조는 시공 후 양생(콘크리트 타설 완료 후, 유해한 영향을 받지 않도록 충분히 보호 관리하는 것)까지 최소 3일이 소요되는 기포 콘크리트 공정을 생략할 수 있어 공기가 3일 가량 단축되고, 습식공사를 건식공사로 변경함으로써 시공하기 편한 장점이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아파트 층간소음 갈등이 사회적 문제로 더욱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기술 개발은 소비자들이 가장 불편해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사가 오랫동안 고민해 온 결과다”고 말했다. 이어 “민간기업과 공인시험기관 등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층간소음 저감 기술을 연구 개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는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DL대덕연구소 내에 안전체험학교를 개관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용인 안전체험학교를 이전한 것으로 규모를 확장했다. DL이앤씨는 안전체험학교 운영과 다양한 안전 혁신 활동을 통해 절대 사고가 나지 않는 작업장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안전체험학교는 지상 2층, 연면적 1684㎡로 기존보다 40%이상 규모를 키웠다. 총 21종의 교육 및 체험 시설로 이루어져 있다. 건설 중장비부터 건설현장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다양한 가설물과 시설 등이 마련됐다. 건설현장의 5대 고위험 작업인 고소, 양중(장비 등으로 중량물을 들어올리는 작업), 굴착, 전기, 화재 작업을 VR로 체험할 수 있는 장비와 콘텐츠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최신 사물 인터넷, 드론, 빅데이터, AI, 웨어러블 장비 등 4차 산업을 접목한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또한 DL이앤씨는 추락 및 전도 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강화했다. 건설현장 사망사고의 절반 가량은 추락사고에서 나온다. 이에 따라 현장에서 사용하는 고소작업대를 안전체험학교에 마련하여 작업 전 확인 사항과 안전한 작동법을 체험을 통해서 습득하도록 했다. 하부발판에서 상부 안전난간 선행시공이 가능해 추락사고 예방에 효과적인 시스템 비계에 대한 교육도 추가했다. 교육생들은 올바른 설치 방법과 안전점검 방법을 교육 받을 수 있다. DL이앤씨는 2019년부터 110회, 2785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해왔다. 올해도 임직원은 물론 협력업체 근로자, 학생 및 지역사회까지 대상을 넓혀 체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