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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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01~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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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17개 차종, 미국 IIHS 충돌평가서 최고 수준 기록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에서 최고의 안전성을 입증받았다.현대차그룹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24일(현지시간) 발표한 충돌 평가에서 가장 안전한 차량에 부여하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 5개 차종과 ‘톱 세이프티 픽’ 등급 12개 차종 등 총 17개 차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7개 모델, 기아는 8개, 제네시스는 2개 모델이 선정됐다. 현대차그룹은 이번에 선정된 글로벌 자동차 업체 중에서 가장 많은 17개 차종의 이름을 올리면서 2년 연속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받은 차종은 ▲제네시스G70 ▲G90 등 2개 차종과 ▲현대차 팰리세이드, 넥쏘 2개 차종 ▲기아는 K5이다. 톱 세이프티 픽 등급에는 ▲벨로스터 ▲쏘나타 ▲코나 ▲투싼 ▲베뉴 등 현대차 5개 차종과 ▲K3(현지명 포르테) ▲쏘울 ▲스팅어 ▲셀토스 ▲스포티지 ▲쏘렌토 ▲ 텔루라이드 등 기아 7개 차종이 이름을 올렸다. 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출시된 수 백대의 차량의 충돌 안정 성능과 충돌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과를 발표한다.그중 최고 안전성을 나타낸 차량에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 양호한 수준의 성적을 낸 차량에는 톱 세이프티 픽 등급을 매기는데 올해는 각각 49개 차종과 41개 차종 등 총 90개 차종을 최고 안전한 차로 선정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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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공공참여 소규모주택정비 희망지역 조사 실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공공참여 소규모주택정비 활성화 선도사업’ 희망지역 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정부가 발표한 2.4대책과 연계해 노후 저층 주거지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공공 주도의 속도감 있는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실시된다. 신청 대상은 서울시를 포함한 수도권 및 5대 광역자치단체다. 대상 사업은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지역과 소규모 주택정비 단위사업(LH참여 가로·자율주택 정비사업)다.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지역은 2.4대책에 따라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상 신설된 용도지역으로 사업요건 및 건축규제 완화, 용도지역 상향, 기반시설 설치 국비지원 등 다양한 특례를 받는다. 가로주택·자율주택 정비사업은 이번 대책으로 가로 형성시설 추가, 자율주택 1인 사업 허용 등 사업 요건이 완화됐다. LH가 참여해 사업을 실시할 경우 융자한도 상향, 신축주택 매입확약에 따른 사업 리스크 저감, 원주민 이주·재정착 지원, 주거품질 관리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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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도면 기반 정보공유·협업 플랫폼 개발

    대우건설은 건설현장의 효율적인 업무 및 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면 기반 정보공유·협업 플랫폼(이하 SAM)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대우건설에 따르면 SAM은 건설현장의 도면과 각종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위치 기반으로 현장의 도면, 문서, 사진을 연결시켜 만든 플랫폼이다. 위치정보시스템을 활용해 현재 자신의 위치 주변 도면을 바로 조회할 수 있다. 또한 현장 직원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해 사진 촬영, 메모, 녹음시 자동으로 해당 도면 위치에 정보가 저장된다. 도면 리비전 기능으로 항상 최신 도면을 유지하고, 도면에서도 상세 도면, 참고 도면 등 하위도면이 연계돼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장소 제약 없이 확인할 수 있다.SAM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실시간으로 동기화되는 웹페이지를 제공해 현장과 사무실에서 사용자가 모든 도면을 조회하고, 관련 사진 및 메모 등 다양한 편의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업무 효율 향상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대우건설은 이번에 개발된 SAM을 공정 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발전시킬 계획이다. 3D 모델링 뷰어, 실시간 스트리밍 스트리밍 등의 기술을 접목해 비대면 업무 환경에서도 명확한 현장 상황 파악이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안전이슈와 위험 작업에 대한 안전조치 방안을 도면상에서 확인하고 인지할 수 있게 해 안전 강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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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코리아, ‘2021년형 뉴 오딧세이’ 출시

    혼다코리아가 미니밴 ‘2021년형 뉴 오딧세이’를 25일 출시했다. 이번 부분변경 모델은 안전 및 편의사양, 공간 활용성 등 오딧세이 강점이 한층 더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2021년형 뉴 오딧세이는 혼다 차세대 에이스 바디가 적용돼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스몰 오버랩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등급을 획득해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혼다 센싱은 저속 추종 시스템(LSF)과 오토 하이빔 시스템(AHB) 기능이 추가됐다. 이외에도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 차선 이탈 경감 시스템, 사각 지대 경보 시스템이 적용돼 탑승자 모두의 안전을 책임진다. 전방 주차 보조 센서는 기존 2개에서 4개로 확대됐다. 또한 뒷좌석 승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뒷좌석 시트 리마인더 기능이 추가됐다. 이 기능은 캐빈 와치와 연동되며 오디오 디스플레이를 통해 운전자에게 승객의 안전한 승하차 여부를 확인하도록 알려준다.신형 오딧세이는 블랙, 화이트, 메탈 3가지 컬러 중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5790만 원이다.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는 “오딧세이는 안전성, 공간 활용성, 이동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모델로써 가족을 위한 완벽한 패밀리카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다가올 봄에는 2021년형 뉴 오딧세이와 함께 사랑하는 가족과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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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 2023년까지 디벨로퍼 사업 비중 30%↑

    DL이앤씨는 디벨로퍼 역량을 집중해 고수익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DL이앤씨는 고부가가치 디벨로퍼 사업 추진을 위해 조직 체질을 개선하는 한편, 디지털 전환을 통해서 생산성을 혁신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전통적인 건설업종의 한계를 벗어나 고객과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한층 높아진 시장의 기대치를 만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계획이다. 주택사업의 경우 지난해 15%에 수준에 그쳤던 디벨로퍼 사업 수주 비중을 2023년까지 약 30%로 끌어 올릴 예정이다.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주택 공모사업에 집중하고 4차 산업혁명, 비대면과 같은 산업별 트렌드와 그린뉴딜 등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테마별 사업 발굴에 나선다. 토목사업부와의 시너지를 통해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사업지 뿐 아니라 시장으로부터 외면 받고 있던 사업지의 가치까지 한 단계 성장시킬 수 있는 디벨로퍼 사업도 모색하고 있다.이와 함께 2∙4 부동산 대책과 3기 신도시와 연계해 추진할 수 있는 사업도 검토 중이다. 이를 위해서 빅데이터를 다양하게 활용하고 프롭테크 회사와의 협업을 통해서 사업지 발굴과 사업성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분야별 전문인력을 충원하고 설계, 견적, 분양, 금융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애자일체계로 조직을 개편했다.토목사업의 경우 현재 진행 중인 디벨로퍼 사업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함께 국내외에서 새로운 사업 발굴에 집중한다. 현재 DL이앤씨는 국내에서 제물포터널, 신림경전철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터키에서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인 차나칼레대교 사업을 디벨로퍼로 진행 중이다. 현재 운영에 돌입한 사업의 경우 지난해 신설한 전담 조직을 통한 관리 역량 고도화로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한다. DL이앤씨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해상교량, 항만, 철도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수익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여 국내와 해외에서 수주에 나설 방침이다.플랜트사업은 고성장이 예상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기조가 강화됨에 따라 수소에너지 사업과 탄소 포집 및 저장 사업 진출을 검토 중이다.DL이앤씨는 다양한 수소 생산공장 EPC 경험과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그린 수소와 암모니아 프로젝트에 대한 차별화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 2010년부터 국책연구과제에 참여해 하루 3000톤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할 수 있는 플랜트에 대한 기본설계 기술력을 보유했다. 해외 신시장 개척의 결과도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4년 진출한 러시아에서 기본 및 상세설계, 조달용역 등을 수행하면서 인정받은 기술력을 통해서 EPC 수주가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창민 DL이앤씨 대표는 “DL이앤씨만의 특화된 디벨로퍼 성장전략으로 차원이 다른 수익성을 실현해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이익 극대화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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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분양 돌입

    반도건설은 창원 가포택지지구에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동 가포택지지구 B-1블록에 선보이는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지하 3층~지상 25층, 9개동, 총 84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74㎡A 374세대, 74㎡B 48세대, 84A㎡ 161세대, 84B㎡ 69세대, 84C㎡ 195세대 등이다.창원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마산합포구와 성산구를 잇는 마창대교의 관문 단지로 시청, 도청 등 주요 인프라가 밀집해 있는 창원 성산구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창원국가산단, 진해 및 부산방면으로의 진출입이 용이하며 가포신항터널을 통해 마산합포구 월영동, 자산동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국도5번, 국도14번을 통해 남해고속도로 및 중부내륙고속도로 진출입도 수월하다.단지는 가포택지지구 내 핵심입지로 단지 바로 앞에 가포초교, 유치원(예정), 중학교(예정)가 위치해 있다. 단지 내 교육시설인 ‘별동학습관’이 들어설 예정으로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한 교육특화 프로그램 등이 제공돼 교육특화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또한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위주로 배치했다. 넉넉한 동간 거리를 확보해 각 가구 조망과 일조권 확보,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했다. 각 세대별 공간활용도를 고려한 드레스룸, 주방 팬트리, 알파룸, 최상층 다락공간, 수납공간 극대화 등 창원맘들의 취향에 맞춘 특화설계 또한 눈에 띈다.이뿐 아니라 ‘첨단 IoT서비스’를 적용해 세대내 가전과 조명, 난방 등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이 지상에 차 없는 100% 지하주차장으로 설계돼 쾌적한 단지환경을 누릴 수 있다.반도건설 분양소장은 “가포지구는 창원시 균형발전의 핵심 시책으로 추진되는 마산해양신도시의 수혜로 미래가치가 높고, 마창대교를 통해 성산구로의 접근 또한 용이해 합리적인 내집마련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성산 반도유보라’에 이어 반도건설이 창원에서 선보이는 두번째 반도유보라 브랜드로 별동학습관과 유보라만의 특화설계, 첨단시스템 등을 통해 차별화된 명품 단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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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제품력 강화·미래전략 추진 위한 조직개편 단행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제품 품질관리 강화 및 미래전략 추진을 위한 조직개편안을 25일 발표했다.지난해 경영정상화 및 미래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산하 네 개 브랜드의 제품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전동화와 디지털화로 대변되는 미래 모빌리티 전략 이행에 본격 시동을 건다는 방침이다.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그룹 사장은 “전동화를 본격 추진함에 따라 제품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유지관리해야 하는 제품 본연의 가치인 품질을 높이기 위한 조직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한국시장에서 선도적인 모빌리티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기존 PDI(차량 출고 전 검수) 기능을 품질 부문과 프로세스 부문으로 이원화한다. PDI 품질팀은 국내 입항 차량의 품질 검수와 인증 확인을 담당하고, PDI 프로세스팀은 차량 출고 전 점검과 수리, 유지보수 등을 담당하게 된다. 조직변화를 통해 차량 전반적인 수입과 통관 절차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그룹 애프터 세일즈 조직도 개편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2018년 산하 네 개 브랜드의 기술지원에 있어 업무 집중도와 효율성을 높이고자 딜러와 서비스 캠페인, 리콜 관리를 위한 현장기술지원을 관장하는 팀들을 그룹 애프터 세일즈 부문 산하로 모은 바 있다. 이번 조직개편은 두 개 팀을 하나로 통합해 민첩성과 업무효율성, 유연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또한 내비게이션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테스팅과 현지화를 담당하는 기존 기술개발센터(TDC)를 지난해 12월 신설한 디지털 전담조직인 ‘디지털화 및 고객 중심 경험’으로 이관한다.디지털화 및 고객 중심 경험은 3월 1일부로 부임하는 이안 멀슨 신임 상무가 이끈다. 멀슨 상무는 폴크스바겐, 포르쉐 등을 거치며 차량을 소유한 동안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친 고객경험과 디지털 로드맵을 개발하고 구현하는 등 자동차 제조사에서 경력을 쌓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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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포터II’ 상품성 강화… 전방 충돌방지 기본 장착

    현대자동차가 안전과 편의성을 강화한 소형 트럭 ‘2021 포터II’를 25일 출시했다.2021 포터II는 기존 선택사양으로 운영되던 안전사양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방 충돌방지 보조와 차로 이탈 경고 등이 전 트림에 기본으로 장착됐다.또한 기존 상위 트림에만 기본 적용되던 안전, 편의사양을 하위 트림까지 확대 적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크게 강화했다.프리미엄과 모던트림에만 적용되던 차동기어 잠금장치를 스마트 트림에, 최상위 프리미엄 트림에만 적용되던 운전석 통풍시트를 주력 트림인 모던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2021 포터II 더블캡(기존 운전석과 조수석 외에 승차정원 공간을 늘린 형태) 모델에선 프리미엄과 모던 트림에만 기본 적용되던 2열 파워 윈도우가 스마트 트림까지 확대 적용돼 편의성을 높였다. 가격은 ▲스타일 1705만 ▲스마트 1775만 ▲모던 1877만 ▲프리미엄 199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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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공판장, 농산물 생산·유통 대변화 앞장

    농협 경제지주가 24일 농협중앙회 본관(서울시 중구)에서 공판사업 60주년을 맞아 ‘경제지주 사업추진 우수 공판장과 유통 종사자에 대한 포상 및 공판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농협경제지주 공판사업분사는 농산물 수집·분산능력 확대를 위해 온라인거래 시범사업 추진과 통합출하유치, 계통 소매매장과의 협업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거점 주산지공판장을 집중 육성해 농산물 가격지지와 농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우수 유통종사자에 대한 감사패와 부상을 전달했다. 농협 농산물공판장은 1961년 부산공판장 설립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79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국내 생산 농산물의 25% 정도가 거래되는 최대 유통경로로 자리 잡아 농업인의 안정적 판매처 및 소득증대에 일익을 담당한다. 지난해 농협공판장의 연간 거래물량은 200만톤(4조2838억 원)에 이른다. 특히 경제지주가 운영하는 농산물공판장(12개소)은 가락공판장 5000억 원, 대전공판장 2500억 원, 구리공판장 2000억 원, 광주공판장 1500억 원 달성탑을 수상하는 등 꾸준히 사업량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사업시작 이후 최초로 2조원을 돌파했다. 장철훈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는 “온라인농산물거래소와 중도매인 식자재몰 구축 등 코로나19 발생 이후 비대면 거래가 급속히 확대되는 유통업 흐름에 맞춰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온라인거래를 선점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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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나·아이오닉 EV 등 2만6699대 리콜… 배터리 결함 결론

    현대 전기차 3종이 리콜된다.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가 판매한 코나 EV·아이오닉 EV·일렉시티 등 총 2만6699대를 리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들 차종은 LG에너지솔루션 중국 남경공장에서 초기 생산(2017년 9월~2019년 7월)된 고전압 배터리 중 일부에서 셀 제조불량(음극탭 접힘)으로 인한 내부합선으로 화재 발생 가능성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다음달 29일부터 고전압배터리시스템을 모두 교체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0월 시정조치를 받은 코나 전기차에서 올들어 대구에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중국 남경공장에서 초기 생산된 고전압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 모두가 대상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은 리콜로 수거된 고전압 배터리에 인위적인 화재 재현실험을 진행한 결과 배터리셀 내부 열 폭주 시험에서 발생된 화재 영상이 실제 코나EV 화재 영상과 유사하단 점을 확인했다. 리콜로 수거된 불량 고전압 배터리 분해 정밀조사 결과, 셀 내부 정렬 불량(음극탭 접힘)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을 확인했고, 화재 재현실험 중이다. 이밖에도 지난해 3월부터 이뤄진 코나 전기차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업데이트 시 BMS 충전맵 로직 오적용을 확인했고, 이로 인해 급속 충전 시 리튬 부산물 석출을 증가시키는 등 화재 발생과 연관성이 여부를 추가 확인할 계획이다. 과충전으로 인한 배터리 화재 발생 가능성과 관련해선 배터리관리시스템(BMS)에서 과충전을 차단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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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I 패디 홉커크 에디션’ 20대 한정 판매

    MINI코리아가 온라인 한정판 ‘MINI 패디 홉커크 에디션’을 24일 공개했다. 총 20대 한정으로 출시되는 MINI 패디 홉커크 에디션은 1964년 몬테 카를로 랠리에서 Mini 쿠퍼 S로 우승을 차지한 ‘패디 홉커크’를 기리는 의미에서 제작됐다. 이번 에디션은 그 당시 랠리에서 우승한 Mini 쿠퍼 S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이다. 먼저 칠리 레드 외장 컬러를 채택했다. 여기에 아스펜 화이트 루프, 블랙 미러캡, 그리고 전면부에 블랙 그릴 스트럿을 적용해 전체적으로 클래식한 분위기와 세련미가 공존하고 있다. 이와 함께 몬테 카를로 랠리 출전 당시 출전 번호인 37을 도어 및 사이드 스커틀에 새겨 의미를 더했다. 또한 보닛 스트라이프 및 차량 후면에 패디 홉커크 사인이 각인돼 있다. 차량 곳곳에 몬테 카를로 랠리 기념 스티커를 부착해 일반 모델과 차별화를 이뤘다. 실내에는 피아노 블랙 인테리어 표면 디자인과 크롬 라인 디테일이 적용돼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인다. 대시보드 패널과 도어실에 각각 패디 홉커크 사인 및 이름을 새겨 에디션 모델만의 특별함을 강조했다. 또한 추가 LED 헤드라이트, 전후방 주차 감지센서(PDC), 드라이빙 & 주차 어시스턴트,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하만카돈 스피커 등 기존 쿠퍼 S 모델보다 한층 다양한 편의사양을 기본 장착해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엔진룸에는 MINI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192마력, 최대토크 28.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17인치 투톤 룰렛 스포크 휠을 통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MINI 패디 홉커크 에디션은 3도어와 5도어 각각 10대씩 총 20대로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MINI 3도어 패디 홉커크 에디션 4490만 원, MINI 5도어 패디 홉커크 에디션 459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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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샘, 초고가 욕실 브랜드 ‘바스바흐’ 출범

    한샘은 초고가 욕실 시장을 겨냥한 욕실 브랜드 ‘바스바흐’를 출범한다고 24일 밝혔다. 바스바흐는 한샘이 지난 2006년 출시한 부엌가구 브랜드 키친바흐에 이은 두 번째 고급 브랜드다. 한샘은 국내외에서 엄선한 고급 자재와 한샘의 차별화 된 3D 상담설계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급 욕실 공간을 제안한다는 전략이다. 먼저, 바스바흐는 대형 이태리 수입 타일 등을 적용한 욕실 공간을 선보인다. 기존 한샘 욕실대비 시공이 까다롭지만 더욱 다양한 디자인의 타일로 고급스러운 욕실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수전, 도기, 수납장 등도 프리미엄 제품을 적용했다. 수전과 도기는 미국 콜러, 이태리 스카라베오, 수납장의 힌지 등 하드웨어는 고급 부엌에 사용되는 오스트리아 블룸 제품 등을 제안한다. 다양한 욕실 공간도 구현한다. 일반적인 욕실에 더해 샤워부스형, 홈스파형 등과 전실을 활용한 파우더룸형 등 대형 주택과 아파트에 맞는 공간을 꾸민다. 매장에서는 3D 입체 설계 프로그램을 활용한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바스바흐는 첫 번째 신제품으로 ‘바흐 5 프리모 화이트’를 출시했다. 신제품 프리모 화이트는 최근 부엌, 거실 등에서 최신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뉴클래식 스타일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뉴클래식 스타일은 고전적인 인테리어에 현대적인 요소를 더한 것을 말한다. 리얼 마블 패턴 타일과 함께 도장 도어를 활용한 수납장, 골드로즈 컬러의 수전 등으로 밝고 세련된 공간을 연출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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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스로이스, ‘팬텀 템퍼스 컬렉션’ 공개… 20대 한정판 배정 완료

    롤스로이스모터카가 20대만 한정 생산하는을 공개했다.시간에서 영감을 얻은 팬텀 템퍼스 컬렉션은 시간과 심우주에 대한 철학적, 미학적 주제를 아우른다. 차량 내외부는 시간을 의미하는 다양한 상징적 요소들로 꾸며졌는데, 특히 롤스로이스의 상징 중 하나인 센터페시아 시계는 의도적으로 삭제됐다. 이는 팬텀 템퍼스의 실내를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오직 고객만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함이라는 게 롤스로이스 측 설명이다. 실내 디자인의 핵심 요소는 우주 깊은 곳에 존재하는 중성자 별 ‘펄사’다. 자연계에서 가장 정확한 시계라고 불릴 정도로 규칙적인 주기에 걸쳐 전자기파를 방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별에서 영감을 얻어 특별 제작된 ‘펄사 헤드라이너’는 정교한 비스포크 자수로 신비롭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한다.평범한 대시보드 대신 예술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팬텀 갤러리는 멈춰진 순간의 자유를 의미하는 작품, ‘얼어붙은 시간의 흐름’으로 장식됐다. 단일 알루미늄을 가공해 만들어진 100개의 기둥들은 펄사의 활동 기간인 1억년의 시간을 상징하며 양극산화 처리 후 수작업으로 광택을 내 시선의 움직임에 따라 마치 파동이 물결치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도어 안쪽을 장식하는 수백 개의 불빛은 소용돌이 치고 비틀린 별들의 패턴을 그대로 옮겨왔다. 글로브 박스에는 차량 에디션 번호와 함께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격언인 ‘과거, 현재, 미래의 구별이란 단지 고질적인 환상에 불과하다’는 문장이 새겨져 있다.외관은 우주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담아냈다. 새로운 비스포크 컬러 ‘카이로스 블루’는 보석 같이 푸른 운모 조각을 함유해 빛을 받으면 별처럼 빛난다. 보닛 위에 자리잡은 환희의 여신상은 고객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 날짜와 장소를 각인해 맞춤 제작된다.이외에도 팬텀 템퍼스 컬렉션에는 펄사의 형태가 수작업으로 그려진 테이블, 샴페인과 캐비어를 보관할 수 있는 보온 용기, 크리스탈 샴페인 잔, 그리고 자개 캐비어 스푼으로 구성된 템퍼스 샴페인 체스트가 포함된다.20대의 롤스로이스 팬텀 템퍼스 컬렉션은 이미 전세계 고객에게 배정이 완료된 상태다.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전시장 방문이 어려워짐에 따라 팬텀 템퍼스 컬렉션을 구글 카드보드 앱으로 관람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프레젠테이션을 제작한 바 있다.토스텐 뮐러 오트보쉬 롤스로이스모터카 CEO는 “팬텀 템퍼스 컬렉션은 시간, 심우주, 그리고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에게서 영감을 받은 웅장한 작품”이라며 “한정판 모델이 공개되기도 전에 20대가 모두 배정되는 등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롤스로이스만의 가치에 전세계 고객들이 깊이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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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소 근출혈 피해 농가에 23억3000만원 보상

    농협경제지주는 축산농가 경영안정과 출하위험요소 제거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소 근출혈 보험 피해보상 보험금을 지난 한 해 동안 3784두를 대상으로 23억3000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농협축산물도매분사와 NH농협손해보험이 운영하고 있는 ‘소 근출혈 피해보상보험’은 보험출시 첫해인 2019년에 총 출하두수 26만5000두 중 63.1%인 16만7000두가 가입했다. 축산농가의 호응이 높아 전년도인 2020년에는 총 출하두수 26만8000두 중 78.1%인 20만9000두가 가입해 가입율과 가입두수 모두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 근출혈 피해보상보험은 2019년 1월 소 사육농가의 출하 위험요소 제거를 목적으로 농협 축산물 4대 공판장(부천, 음성, 나주, 고령)에 출하·도축·상장되는 소를 우선 대상으로 도입됐다. 보험 가입은 소 출하 전이나 출하시점에 공판장에서 가입할 수 있다. 김태환 농협 축산경제대표는 “소 근출혈 피해보상보험의 지속적 확대·운영을 통해 더 많은 농가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축산물 생산 및 유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관리를 통해 축산업의 안정적 생산기반 구축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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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샵 디오션시티 2차, 군산 역대 최고 경쟁률 기록

    포스코건설이 전북 군산에 공급하는 ‘더샵 디오션시티 2차’가 군산 역대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 내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디오션시티에 위치한데다 더샵 브랜드 파워까지 갖춰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더샵 디오션시티 2차 1순위 청약 결과 462가구(특별공급 제외)에 2만7150건의 청약통장이 몰려 평균 5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7개 주택형 모두 1순위 해당지역에서 청약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은 141.0대 1을 보인 전용면적 143㎡ 타입이 차지했다.특히 군산 1순위 최다 청약 건수(디오션시티 푸르지오 3899건), 1순위 평균 경쟁률(디오션시티 더샵 3.9대 1)을 모두 크게 뛰어넘는 기록을 세웠다.분양 관계자는 “전용면적 84㎡ 이상 중대형 평면에 전 세대 판상형 4베이 이상 설계 등 더샵만의 우수한 상품이 더해져 수요자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분석된다”며 “하반기 디오션시티에 입주 예정인 1차와 함께 입주민들이 더샵 브랜드 타운에 거주한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 단지는 군산시 디오션시티 A5블록(조촌동 2-28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동, 전용면적 84~154㎡ 총 771가구 규모로 건립된다.내달 3일 당첨자 발표, 3월 6~12일 당첨자 대상 사전서류접수를 진행한다. 정당계약은 3월 15~19일 5일간 본보기집에서 진행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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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일건설, ‘고덕강일 제일풍경채’ 분양 돌입

    지난해 서울 부동산시장에 일반 공급 물량의 88배가 넘는 청약자가 집중됐다.부동산114렙스에 따르면 2020년은 전국 일반공급물량 대비 서울 신규 아파트 공급 비율이 가장 적었음에도 청약자는 꾸준히 늘어 63만8729명에 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2019년과 2018년 청약자가 각각 34만911명, 18만7920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급격히 늘었다. 반면 지난해 서울 신규분양 물량(29,036가구) 대비 일반분양 공급물량(7,240가구) 비율은 24.9%에 그쳐 최근 3년새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일반분양 물량 비율은 2018년 29.6%에서 2019년 41.1%까지 늘어났었다.공급난의 영향으로 전세난도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다. 이달 초 KB국민은행이 발표한 월간 KB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5억8827만 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월 4억7796만원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전셋값 상승률도 1억원까지 치솟았다. 이처럼 일반 공급 물량과 청약자 수의 반비례 현상이 심화되면서 주택시장 전체에 빨간불이 켜지자 정부는 2·4 대책을 통해 오는 2025년까지 서울에 32만 가구 등 공급을 확대할 것이라는 방침을 내놨다. 하지만 부동산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개발 대상지 미공개 등의 이유로 실효성이 없는 것 아니냐고 평가해 한동안 서울 시민들의 집 걱정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올해 서울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들도 청약자 쏠림 현상이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지난해 서울에서 공급됐던 총 36개 단지 가운데 6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한 한 곳을 제외한 35곳에서는 두자리 수 이상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중 16개 곳에서는 세자리 수 이상의 청약 경쟁률이 나온 단지도 무려 16개 단지에 달했다.이러한 가운데 지난해 말 최고 청약 경쟁률 537대 1을 기록하면서 인기 지역으로 자리매김한 서울시 강동구에 제일건설이 ‘고덕강일 제일풍경채’를 공급 중이라 청약에 목마른 수요자들이 다시 한 번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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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미터 추락한 ‘GV80’ 안전성 주목… 충돌평가서 만점 근접

    제네시스 GV80을 타고 가던 골프 스타 ‘타이거 우즈’가 충돌 후 9m 아래로 떨어지는 전복 사고를 당했다. 살아있는 게 행운일 정도로 끔찍한 사고였지만 운전가 목숨을 건지면서 GV80가 주목받고 있다. LA타임즈에 따르면 우즈는 23일(현지시간) 오전 7시15분경 캘리포니아 LA 카운티에서 사고를 당해 인근 하버-UCLA 메디컬 센터로 긴급 후송됐다. 현재 다리 수술을 받고 있다. 구조 당국은 사고 당시 심각한 상태의 우즈를 구급차에 실어 병원으로 이송했다. LA 카운티 보안관은 성명에서 차량이 크게 파손됐고, 차량 절단 장비를 동원해 우즈를 사고 차량에서 끄집어냈다고 밝혔다. 사고 차는 주행 도로에서 9m 이상 굴러 도로 옆 비탈에 측면으로 누워있었고, 차량 앞부분이 사고 충격으로 완전히 구겨진 모습이었다고 전했다.이날 우즈가 직접 몰았던 차는 2021년형 GV80이다. 앞서 미국프로골프(PGA)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대회 시상식에 참석한 후 LA에 머물며 대여 받았다. GV80은 충돌 시 충격량에 따라 에어백 전개 압력을 제어해 상해를 줄이는 운전석·동승석 어드밴스드 에어백 등 총 10개의 에어백으로 전방위 충돌 안전성을 갖췄다. 특히 측면 충돌 시 머리 부상을 막고, 탑승자들 간의 2차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을 최초로 적용했다.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은 현대자동차그룹 자체실험결과 승객 간 충돌 사고로 인한 머리 상해를 약 80% 줄였다.지난해 처음 출시된 제네시스 GV80은 국내 신차안전도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하며 안전성을 입증한 바 있다.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충돌 시험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제네시스 GV80(가솔린 2.5 터보, 8단 자동변속기, 10 에어백 탑재 기준)는 정면 및 측면 충돌 등 22개 항목의 종합 평가결과 총 92.5점을 획득해 1등급을 기록했다. GV80는 테스트에서 충돌안전성이 60점(100%)을 기록하며 가장 우수한 성적을 보였고 보행자안전성 13.96점(69.8%), 사고예방안전성 18.57점(92.9%)을 각각 나타냈다.GV80 충돌안전성 테스트 세부 사항을 살펴보면 정면충돌에서 15.75점(16점 만점), 부분정면충돌에서 15.96점(16점)을 기록했다. 여기에 측면충돌과 어린이 안전성 평가에선 각각 16점, 8점으로 만점을 받고 이 밖에 좌석안전성 3.07점(4점), 기둥측면충돌 1.98점(2점), 좌석안전띠경고장치 0.20점(0.5점), 첨단에어백장치 0.50점(0.5점) 등을 나타냈다.한편 이번 타이거 우즈 사고 발생지점인 란초 팔로스 베르데스 지역 호손대로는 급경사로 인해 잦은 사고가 발생하는 구간으로 알려졌다. 빈번한 충돌사고 때문에 근처에는 별도 대비공간이 마련돼 있다고 LA카운티 측은 설명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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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도심항공모빌리티’ 부문 최고기술책임자 영입

    현대자동차그룹은 도심항공모빌리티(이하 UAM)부문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체 개발 및 선행 연구개발 업무를 이끌 최고기술책임자로 ‘벤 다이어친’을 영입한다고 24일 밝혔다.벤 다이어친 최고기술책임자는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항공우주 산업 스타트업 회사인 오프너에서 최고경영자로 활약한 바 있다. 혁신적인 항공기와 우주선을 개발 및 제조하는 ‘스케일드 콤포짓’에서 최고경영자 및 고위 기술직을 역임했다.벤 다이어친 최고기술책임자는 약 20여년간 항공우주 관련 기술 개발 경험을 갖춘 인재로 최초 민간 유인 우주선인 스페이스쉽원과 개인용 전기 항공기인 블랙플라이 등 16대의 획기적인 항공기를 개발하는데 역할을 한 바 있다. 신재원 현대차그룹 사장(UAM사업부장)은 “벤 다이어친 최고기술책임자가 현대차그룹과 함께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그동안 쌓아온 그의 개발 경험은 앞으로 가장 혁신적인 도심항공모빌리티를 개발하고 상용화하고자 하는 우리의 목표 달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벤 다이어친 최고기술책임자는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항공우주학 석사 학위, 퍼듀 대학교에서 기계공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실험항공기협회(EAA) 이사회 이사로 활동하며 퍼듀 대 항공우주학 학부 산업 고문을 맡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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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 로마’ 부산서 첫 공개

    페라리는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에서 ‘페라리 로마’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난해 3월 페라리 로마가 국내에 출시된 이후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되는 자리다. 부산 및 경남지역 대표 상권인 신세계 센텀시티점에 전시해 보다 많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페라리 로마 팝업 전시는 오는 27일까지 부산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점 1층 중앙광장에서 운영된다. 페라리 로마는 시대를 초월한 우아한 디자인과 강력한 퍼포먼스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주는 프론트-미드십 방식의 2도어(2+2 시트) 쿠페다. 1950년대와 1960년대 페라리 GT의 고전적인 선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간결한 형태와 정제된 스타일링으로 품격 있는 미니멀리즘을 구현했다. 여기에 최고출력 620마력, 최대토크 77.5kg.m의 V8 터보 엔진, 8단 자동변속기, 5가지 주행 모드의 마네티노를 탑재해 강력한 성능과 주행의 즐거움을 선사한다.조경호 FMK 페라리 브랜드 총괄 전무는 “조화로운 비율과 볼륨감이 돋보이는 페라리 로마는 예술작품처럼 어디에 있든 존재감을 발산하는 모델”이라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편하고 가까운 곳에서 페라리 로마를 만나볼 수 있도록 부산, 경남지역 최고의 요충지서 전시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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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여성 항공우주 분야 전문가 등 사외이사 후보 확정

    현대자동차가 우주항공 및 회계, 금융 분야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새롭게 영입하고 이사회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현대차는 23일 주주총회 소집 공시를 통해 이지윤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 부교수(사진)와 심달훈 우린조세파트너 대표를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확정했다. 사외이사 후보 2인에 대한 선임 안건은 내달 24일 현대차 정기주주총회에서 처리될 예정이다.업계에서는 이지윤 부교수의 현대차 역대 첫 여성 사외이사 선임 여부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이지윤 부교수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항공우주공학 분야 전문가로, 2019년 국내 교수로는 처음으로 미국 항법학회 이사로 선출됐으며, 한국 항공우주학회 여성 최초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현대차는 이지윤 부교수가 사외이사로서 UAM(도심항공모빌리티) 사업 방향성과 기술 동향 등에 대해 심도 깊은 조언과 의견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대차는 UAM 부문에서 승객 및 화물을 아우르는 포괄적 제품군 개발과 항공용 수소연료전지 파워트레인 적용 등 UAM 생태계 구축 및 리더십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2026년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화물용 UAS(무인 항공 시스템)를 시작으로, 2028년에는 완전 전동화된 유인 UAM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현대차 외에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들도 여성 사외이사 후보 영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현대모비스가 강진아 서울대 기술경영경제정책대학원 교수를 사외이사 후보로 선임한데 이어 ▲기아 조화순 연세대 정치외교학 교수 ▲현대글로비스 윤윤진 카이스트 건설/환경공학 부교수 ▲현대제철 장금주 서울시립대 경영학 교수 등을 각각 사외이사 후보로 확정했다. 현대모비스 강진아 사외이사 후보는 기술경영과 경영혁신 분야에서 30년 가까이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로, 급변하는 산업 지형에 맞춘 연구개발 혁신 전략을 수립하는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기아 조화순 사외이사 후보는 국내 정치학자 최초로 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으로 활동하는 등 정치학과 과학기술 분야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전문가로 꼽힌다. 현대글로비스 윤윤진 사외이사 후보는 미국 국립항공운영연구센터 연구원으로 재직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빌리티 빅데이터, 수리교통과학, 교통자원최적화 등 산업시스템 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해 왔다.현대제철 장금주 사외이사 후보는 세금 관련 왕성한 논문을 집필하는 등 회계 및 세무 분야 전문가이다.현대차그룹 주요 상장 계열사들이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은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지닌 인물을 사외이사로 선임해 이사회의 다양성과 전문성,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 노력해 왔다”며 “주요 계열사가 여성 전문가들을 사외이사 후보로 선정한 것도 이 같은 취지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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