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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새로운 노트 시리즈 ‘갤럭시 노트10’을 공개했다.삼성전자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 등 4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갤럭시 언팩 2019’를 열고 갤럭시 노트10을 공개했다.갤럭시 노트10은 6.3인치 일반 모델과 6.8인치 플러스 모델 2가지로 출시된다. 갤럭시 노트10'은 베젤이 거의 없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에 실감나는 화질로 몰입감 있는 보는 경험을 제공한다.또 S펜으로 쓴 손글씨를 바로 디지털화해주거나 S펜의 움직임을 인식해 스마트폰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에어 액션’ 기술이 탑재됐다. 특히 특별한 장비 없이도 누구나 전문가 수준의 동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할 수 있어 영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에 최적화되어 있다.갤럭시 노트10은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화이트 △아우라 블랙 등 총 3가지 색상으로 이달 23일부터 전 세계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출고가는 일반 모델 256GB 124만 원대, 플러스 모델 256GB 139만 원대로 책정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갤럭시 노트10에 대한 반응은 다양했다. IT기기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클리앙의 한 이용자는 “아이폰 XR 쓰는 입장에서 너무 부럽다. 큰 사이즈인 모델 무게가 겨우 196g이다. 진지하게 갈아타는 거 고민해 봐야겠다. 디자인도 예쁘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았다.다만 “이번 노트10은 간밤까지 예약구매 희망 100%였는데 행사를 본 후 50%로 낮아졌다. 노트 10만의 특징을 별로 살리지 못한 것 같다”며 아쉬워하는 이용자도 있었다.또 다른 이용자는 “사려면 노트10 플러스를 사야할 것 같다. 노트10은 전체적인 사양이 아쉽다. 디스플레이 소재나 배터리, 통신망까지 노트10 자체는 막 끌리진 않는다”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침대 흔들려, 건물 외벽 와르르”…대만서 규모 6.0 지진대만 이란(宜蘭) 남동쪽으로 36.5km 떨어진 해역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대만기상국(CWB)에 따르면, 8일 오전 5시28분(현지시각) 이 같은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22.5㎞다.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 지진의 규모를 5.9, 진원의 깊이를 10㎞로 제시했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는 지진해일(쓰나미) 발생 우려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이번 지진으로 선반에서 물건이 떨어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 보고는 아직까지 없다고 타이완뉴스 등 대만 언론들은 전했다.지진이 발생한 곳은 한국인 여행객도 즐겨 찾는 항구도시 화롄(花蓮) 지역과도 가까웠다. 때문에 대만을 찾은 한국인 여행객들도 놀란 가슴을 부여잡아야 했다. 한 여행객은 SNS를 통해 “자다가 침대에서 떨어지는 기분이 들었다. 눈을 떠보니 지진이었다. 침대와 TV가 마구 흔들렸다”고 전했다.또 다른 여행객도 “내 인생에서 처음 느낀 큰 지진이었다. 자다가 급히 옷 입고 나와 보니 건물 외벽이 부서져 있었다”고 말하며 현지 상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직원들에게 선물한 ‘90년생이 온다’는 시장에서 트렌드를 이끄는 주요 소비자가 된 1990년대 생과 공존하기 위한 것들을 담은 책이다.‘90년생이 온다’를 쓴 작가는 올해 13년차 직장인인 임홍택 씨(37)다. 그는 2007년 CJ그룹에 입사해 CJ인재원 신입사원 입문 교육과 CJ제일제당 소비자팀 VOC 분석 업무, 브랜드 마케팅 등을 담당해왔다. 또 정부기관과 기업체를 대상으로 조직 내 세대 소통법과 신세대 마케팅 방법에 대해 강연하기도 했다.2018년 올해의 경제경영서로 선정된 이 책은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몰려오는 90년대 생과 공존하기 위해 이해하기 어려워도 받아들여야할 것들을 담았다.이 책은 다양한 통계와 사례, 인터뷰 등을 제시해 산업 마케터들이 새로운 고객을 이해하기 위한 인사이트(통찰력)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기업 담당자에 대해선 본격적으로 기업에 입사하는 세대를 위한 실질적인 인사 관리 가이드와 그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방안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한다.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청와대 직원들의 추천으로 ‘90년생이 온다’를 틈틈이 본 후 “직원들이 다 보면 좋겠다”라고 말했다.또 문 대통령은 전 직원에게 이 책을 선물하면서 “새로운 세대를 알아야 미래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고민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경험한 젊은 시절 그러나 지금 우리는 20대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라는 메시지를 함께 보내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충남 공주대학교에서 진행된 1급 정교사 자격연수에서 한 강사가 음담패설이 담긴 부적절한 발언을 해 논란이다.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엔 ‘XX대학교 1정 연수 중 강사의 음담패설’이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올라왔다. 해당 청원은 7일 오후 4시 20분까지 5000여 명의 동의를 얻었다.청원인은 자신을 “XX대학교에서 1급 정교사 자격연수를 받고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오늘 XX대학교 XX교육문화관 컨벤션홀에 홍채전문 A 강사가 와서 특강을 해줬다”고 밝혔다.이어 “초반에는 홍채로 건강과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방법 등을 강의해줬다. 이후 질문이 없냐는 말과 함께 선생님들을 모시고 하는 연수이니 특별히 음담패설을 해주겠다고 했다”고 말했다.청원인은 A 강사의 발언들을 요약해 전했다. 청원인은 A 강사가 “여성은 홍채를 통해 생식기의 건강상태와 병(매독, 에이즈, 생리 상태)의 유무를 알 수 있다. 그러므로 남자 교사는 노래방에서 여성과 스킨십할 때, 또는 학교에서 여학생들에게 스킨십하고 싶을 때 꼭 여성의 눈을 까뒤집어 홍채의 상태를 확인하고 시도하라”라고 했다고 주장했다.또 A 강사가 “남성은 홍채를 통해 간의 상태(B형 간염 등)를 확인할 수 있다. 여성은 남성과 스킨십을 시도할 때 홍채에 노란 줄이 있으면 간염보균자이니 ‘싸대기’를 후려쳐라”라고 말했다고 전했다.이와 함께 청원인은 “1급 정교사 자격연수의 목적은 무엇일까”라며 “저희는 모두 교사로서의 전문 역량을 기르고 기본적인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하지만 강의를 듣고 자격연수를 무사히 수료한다는 것이 더 수치스럽게 느껴졌다”고 토로했다.그러면서 “이 강의가 교원의 능력개발과 전문역량 신장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의문”이라며 “성희롱 발언 교수를 특별 강사로 섭외한 XX대학교 교육연수원을 규탄한다. 연수원은 사과하고 재발 방지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이와 관련해 공주대 교육연수원장과 A 강사는 직접 교원들에게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연수원 측은 동아닷컴을 통해 “해당 강의를 폐지하고, 앞으로 A 강사도 초빙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일본 경제산업성(경산성)이 7일 관보를 통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절차 간소화 국가·백색국가)에서 제외하는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을 공포하고, 시행세칙 성격의 포괄허가 취급요령 개정안을 홈페이지에 개시했다.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에는 백색국가에서 한국을 삭제하고 적용됐던 우대 혜택을 폐지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개정안은 28일부터 시행된다.한국이 백색국가에서 제외됨에 따라, 규제 품목이 아닌 비전략물자라도 대량파괴무기, 재래식무기의 개발 등에 전용될 우려가 있는 경우 수출허가 신청이 필요해진다.또 경산성은 포괄허가 취급요령 개정안을 통해 백색국가와 비(非)백색국가로 구분하던 것을 A~D 그룹으로 재분류했다.A 그룹은 한국을 제외한 기존 백색국가들이다. B 그룹은 수출통제체제에 가입해 일정 요건을 갖춘 국가다. 당초 미국·영국 등 26개국과 함께 백색국가였던 한국은 B 그룹으로 분류됐다. 즉 A 그룹에서 B 그룹으로 지위가 강등된 셈이다.이에 따라, 대(對)한국 수출에 있어 기존 백색국가에 적용되던 일반포괄허가는 불허됐다. 다만 일본 정부가 인증한 전력물자관리 자율준수기업(ICP 기업·Internal Compliance Program)에 대한 특별일반포괄허가는 허용하기로 했다.아울러 지난달 4일 ‘1차 규제’ 대상이 된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레지스트, 불화수소 등 3개 품목 외, 이번 요령개정을 통해 ICP기업 특별일반포괄허가를 제한하는 품목 지정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특히 일본 정부는 ‘향후 한국으로의 수출에 대해 우회수출과 목적외전용 등에 대해 엄격하게 대처할 예정임에 따라 최종수요자와 최종용도 등의 확인에 만전을 기할 것’을 대(對)한국 수출기업들에게 요청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측근인 에토 세이이치(衛藤晟一) 총리 보좌관이 최근 우리나라 여야 국회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한국은 과거 일본의 매춘관광국’이라는 식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7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부겸·김영춘 더불어민주당, 김세연 자유한국당, 김관영 바른미래당 의원과 원희룡 제주지사는 지난달 31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일본 도쿄를 찾았다.이들은 일정 둘째 날인 이달 1일 일본 정계 원로인 가메이 시즈카(龜井靜香) 전 의원이 주재한 만찬 자리에 참석했다. 한일관계 개선을 위한 해법을 모색하자는 차원이었다.에토 보좌관도 참석했다. 하지만 복수의 참석자에 따르면 에토 보좌관은 이 자리에서 “나는 올해 71세인데 한국에는 한 번 가봤다. 과거 일본인들이 주로 매춘관광으로 한국을 찾았는데 나는 그런 것을 싫어해 가지 않았다”고 말했다.또 에토 보좌관은 “한국이 주장하는 위안부, 강제징용 문제에 대해 조사를 해봤지만 불법적인 문제들은 없었다”고 말하기도 했다고.에토 보좌관의 갑작스러운 발언에 분위기는 싸늘해졌다. 특히 김부겸 의원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발언”이라며 “에토 보좌관은 그렇게 인식하지만, 한국은 엄연히 다르게 인식하고 있다”고 지적했고, 가메이 전 의원은 “에토 보좌관의 개인 의견”이라며 상황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같은 에토 보좌관의 발언에 대해 김영춘 의원은 복수의 매체를 통해 “아베 총리 측근들의 한국에 대한 인식이라고 봐도 될 것”이라며 “분위기가 아주 싸늘해졌다. 우리나라 의원들이 앉아있는 자리에서 그런 이야기를 한다는 게 모욕적으로 느껴졌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TV조선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프로골퍼 케빈 나(36·나상욱)가 캐스팅 논란에 휩싸였다.케빈 나·지혜 나 부부는 6일 방송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누적 상금만 무려 3000만 달러(약 36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케빈 나는 이날 전세기를 타고 내리는가 하면 의전차량까지 준비된 모습을 보여줘 시선을 끌었다. 아내 지혜 나와 딸 리아의 모습도 등장했다.하지만 방송 이후 ‘부적절한 캐스팅’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케빈 나의 과거가 문제로 떠오른 것이다.앞서 케빈 나는 전 약혼녀 A 씨로부터 약혼해제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을 당한 바 있다.A 씨에 따르면 두 사람은 결혼정보회사 소개로 만났다. 2014년 11월 결혼하기로 약속했지만, 결국 파혼했다. 당시 A 씨는 “케빈 나와 사실혼 관계에 있었지만 일방적으로 파혼 통보를 받았다”는 주장을 폈다.이후 2016년 서울고법 가사1부는 케빈 나에게 3억16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정신적 위자료 3000만 원, 약혼 과정의 재산상 손해에 따른 배상금 1억2400만원을 인정했다. 케빈 나의 상금 소득에 대한 재산분할도 인정했다. 이에 따라 1억6200만 원이 배상금에 추가로 포함됐다.논란과 관련해 ‘아내의 맛’ 측은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에서 약 2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 꽁지가 고속버스에서 성추행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꽁지는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고속버스 안에서 성추행을 당했다’라는 11분 분량의 영상을 게재했다.그는 영상 설명란을 통해 “3일 오전 11시 40분에 서울 고속터미널 역에서 출발해 동대구역으로 가는 고속버스 안에서 성추행을 당했다”며 “합의, 선처 절대 할 생각 없다. 제가 받은 정식적 피해와 금전적 손해까지 전부 포함해 할 수 있는 선에서 최고의 형벌이 내려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또 꽁지는 11분 분량 영상을 통해서도 당시 상황을 자세히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꽁지는 당시 함께 버스에 탄 친구와 앞뒤로 떨어져 앉게 됐다. 꽁지는 통로쪽 자리에 앉았고, 그 옆 창가 자리엔 한 남성이 탔다.버스가 출발한지 1시간 30분정도 지났을 때쯤 꽁지는 누군가 자신의 가슴을 만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당황한 그는 자연스럽게 잠에서 깬 척하면서 눈을 천천히 떴고, 옆자리 남성이 손을 다급히 치우는 모습을 보게 됐다.꽁지는 이 남성의 범행을 확실히 포착하기 위해 다시 잠자는 척을 했다. 수치스러워서 참을 수 없었지만, 그렇게 하면 남성이 다시 자신의 몸을 만질 거라 예상했다고. 15분쯤 지나 꽁지는 남성의 손이 다시 자신의 가슴 쪽으로 들어오는 걸 느꼈고, 재빨리 남자의 팔뚝을 움켜쥐고 사과를 요구했다.꽁지는 경찰인 남편에게 문자로 이 사실을 알렸다. 뒷자리에 앉아있던 친구도 이 사실을 알게 돼 경찰에 신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이후 꽁지 일행과 함께 한 휴게소에 내린 남성은 “진짜 제가 미쳤었다. 제가 원래 안 이러는데 미쳤었던 것 같다. 진짜 정신이 나갔었나보다. 누구한테 살면서 나쁜 짓 한 적이 없는데 제가 미친놈”이라고 연신 사과했다. 이 남성은 출동한 경찰들에 의해 붙잡혔다.영상 말미에서 꽁지는 “가해자는 타 경찰서로 넘어가고 저는 경북 서부 해바라기 센터로 넘어가서 여성 경찰관님과 함께 진술서를 작성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채널에 (영상을)올려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공유해 어딘가 있을지 모르는 예비 범죄자들에게는 강한 경고를 피해자분들에게는 위로와 도움이, 성범죄 사건 해결에는 충분한 선례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Francisco)가 부산에 상륙한 직후 소멸됐다. 하지만 제9호 태풍 레끼마(Lekima)가 북상하고 있고, 제10호 태풍 크로사(Krosa)도 발생해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7일 기상청에 따르면, 프란시스코는 6일 오후 8시20분경 부산에 상륙했다. 이 과정에서 세력이 약해져 같은 날 오후 9시경 부산 북북서쪽 약 10km 부근 육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했다.기상청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일찍 소멸됐다. 당초 기상청은 프란시스코가 7일 오전 경북 안동 인근에서 소멸할 것으로 봤다.하지만 제9호 태풍 레끼마가 서서히 북상 중이다. 7일 오전 3시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730km 부근 해상을 지난 레끼마는 중심기압 975헥토파스칼(hPa), 최대풍속 32m/s, 강도 ‘중’의 중형 태풍이다.레끼마는 대만 타이베이 부근 해상을 거친 후 중국 푸저우 부근 해상→중국 상하이 부근 육상을 지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타이베이 인근 해상을 지날 때 레끼마의 세력은 강도 ‘강’으로 높아진다. 만약 레끼마가 동북쪽으로 더 전진한다면 한반도를 향해 올 가능성도 있다.제10호 태풍 크로사도 전날 오후 3시 미국 괌 북북서쪽 약 59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일본 도쿄를 향해 천천히 이동 중인 크로사는 중심기압 994헥토파스칼(hPa), 최대풍속 21m/s의 중형 태풍(7일 오전 3시 기준)이다.하지만 일본을 향하는 과정에서 몸을 불리며 9일 오전 무렵에는 중심기압 960헥토파스칼(hPa), 최대풍속 39m/s, 강도 ‘강’으로 성장한다. 올해 들어 가장 강한 태풍이 될 것으로 보인다.다만 한반도가 영향권 안에 들지는 미지수다. 발생 초기인데다가 레끼마와 크로사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어 이동 경로가 아직 유동적이다. 한쪽은 죽는 대신 다른 한쪽이 커질 수 있고, 양쪽 모두 발달할 수도 있다.한편, 레끼마는 베트남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과일나무의 한 종류다. 크로사는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학을 의미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부산에 상륙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열대저압부로 약화했다. 사실상 소멸된 것이다.기상청에 따르면, 프란시스코는 6일 오후 8시 20분경 부산에 상륙했다. 하지만 상륙할 때 지면 마찰 등으로 세력이 약해졌고, 같은 날 오후 9시경 부산 북북서쪽 약 10km 부근 육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했다.프란시스코는 당초 7일 오전 경북 안동 인근에서 소멸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예상보다 더 일찍 에너지를 잃으면서 부산 상륙 직후 소멸했다.다만 여전히 동해안 등에선 강한 비·바람에 주의해야 한다. 프란시스코가 몰고 온 많은 양의 수증기는 아직 한반도에 남았기 때문이다.7일 오후 6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경북동해안 50~150㎜(강원영동 최고 200㎜ 이상), 강원영서·경북내륙 30~80㎜, 서울·경기도·충청도·전라도·경남·울릉도·독도 5~20㎜다.또 경북동해안과 강원영동에는 바람이 시속 35~65㎞, 최대순간풍속 시속 55~75㎞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6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의 한 생활용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소방관 1명이 숨졌다. 소방당국이 공개한 화재 현장은 참담했다.경기도 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4분경 해당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다수 접수됐다. 폭발음이 들렸다는 내용도 있었다.이날 발생한 화마(火魔)는 성모 소방장(45)의 목숨을 빼앗아갔다. 또 소방관과 공장 직원 등 10명을 다치게 했다.재난본부 등이 언론을 통해 공개한 영상을 보면, 화재 현장은 검은 연기로 가득했다. 하늘에선 소방헬기가 물을 뿌리며 화재를 진압하고 있었다.공장 건물 일부가 주저앉은 듯한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아직 꺼지지 않은 불과 함께 잔해들이 널브러져있어 참담한 광경이었다.또 소방호스로 물을 뿌리며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관들의 모습도 담겨 있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의 한 생활용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이를 진압하던 소방관 1명이 숨졌다.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6일 오후 1시 14분경 해당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가 다수 접수됐다.소방당국은 즉시 대응 1단계를 발령. 인력 130여명과 지휘·펌프차 등 장비 50여대를 동원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현재까지 확인된 사상자는 8명이다. 불을 끄던 A 소방장이 숨졌고, 7명이 다쳤다.소방당국은 현장을 수습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Francisco·미국에서 제출한 남자 이름)가 한반도를 거친 후 다시 일본으로 향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기상청의 6일 오후 1시 예보에 따르면, 프란시스코는 현재 중심기압 996헥토파스칼(hPa), 최대풍속 20m/s의 소형 태풍으로 일본 가고시마(鹿兒島) 북북서쪽 약 200km 부근 육상을 지났다.세력은 다소 약화된 상태다. 전날 오전만 해도 프란시스코의 중심기압은 985헥토파스칼(hPa), 최대풍속은 27m/s였다.프란시스코는 6일 오후 부산 남쪽 해상에 진입한 후 한반도 내륙으로 북상할 것으로 보인다. 7일 새벽 대구~안동을 지나고, 같은 날 오전 6시 안동 북북서쪽 약 70km 부근 육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해 소멸할 것으로 예상된다.하지만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JTWC)와 일본 기상청의 예측은 조금 다르다. 프란시스코가 한반도 내륙에서 소멸 수순을 밟지 않고, ‘C’자 형태로 커브를 그리며 다시 일본 홋카이도로 향한다는 것.JTWC(6일 정오 예보)와 일본 기상청(6일 낮 12시50분 예보)은 프란시스코가 9일 오전 9시경 홋카이도 서쪽 해상에 이를 것으로 봤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코스피지수가 6일 장중 1900선을 내줬다. 미국이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면서 공포에 질린 개인 투자자들의 ‘패닉 셀’(Panic Sell)이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코스피지수는 이날 오전 10시 4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6.46포인트(1.36%) 하락한 1920.52를 나타내고 있다. 한때는 1891.81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코스피지수가 장중 1900선을 하회한 것은 2016년 6월 24일(1892.75) 이후 처음이다.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2.79포인트(0.49%) 내린 567.00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보다 14.72포인트(2.58%) 내린 555.07로 개장한 코스닥지수는 낙폭을 늘리며 한때 540.83을 기록하기도 했다.이 같은 증시 부진은 미국 재무부가 5일(현지시간)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면서 미중 분쟁에 대한 우려가 확대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일본 증시도 출렁이고 있다. 일본의 대표지수인 닛케이225 전일 대비 394.77포인트(1.91%) 하락한 2만325.52로 장을 열었다. 현재(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25분)는 442.52포인트(2.14%) 떨어져 2만277.77에 거래 중이다.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엔화로 자금이 몰리면서 엔고 현상이 심화. 수출 기업에 대한 실적 우려로 해운, 철강 등에 대해 매도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군 당국은 6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발사한 미상 발사체를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했다.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5시24분, 5시36분경 북한이 황해남도 과일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고도는 약 37㎞, 비행거리는 약 450㎞, 최대 비행속도는 마하 6.9 이상으로 탐지했다.한미 정보당국은 이번 단거리 미사일을 지난달에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과 유사한 비행특성을 가진 것으로 평가하며, 정확한 제원을 정밀 분석 중이다.앞서 지난달 25일 북한은 함경남도 원산 호도반도 일대에서 ‘북한판 이스칸데르’로 불리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고도 50여㎞에서 600㎞를 비행한 것으로 당시 한미 군 당국은 평가했다.한편, 우리 군은 현재 추가발사에 대비하여 관련 동향을 감시하면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미국이 5일(현지시간)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했다.미 재무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를 받아 스티븐 므누신 재무 장관은 오늘 중국을 환율조작국이라고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므누신 장관은 국제통화기금(IMF)과 함께 중국의 최근 행동으로 인한 불공정한 경쟁우위를 없앨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재무부는 최근 중국 당국이 자국 통화 가치를 떨어뜨리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했다며, 이는 경쟁적인 자국 통화 평가절하를 자제하겠다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약속을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재무부의 발표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도 이날 트위터를 통해 “중국이 자국 통화 환율을 거의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뜨렸다”며 “이는 환율 조작이라고 불린다”고 밝혔다.이어 “이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중국을 크게 약화시킬 중대한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또 “연방준비제도는 듣고 있나”며 연준의 통화 정책에 대한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다. 연준이 지난달 정책금리 목표를 0.25%포인트 내렸지만, 부족하니 더 인하하라는 것이다.트럼프 대통령은 2016년 대선 유세 때부터 중국의 환율조작국 지정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하지만 그동안은 중국을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해왔다.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되면 미국 정부의 직접적인 경제적 제재를 받게 된다. 해당 국가에 대한 미국 기업들의 투자를 제한할 뿐 아니라, 해당 국가 기업의 미국 내 조달시장 진입 또한 금지할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북한이 6일 또다시 미상의 발사체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전날 시작한 한미 연합훈련에 대한 반발 차원이다.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새벽 황해남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2회의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북한은 최근 3주 사이 4차례 발사체를 발사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2일 새벽 함경남도 영흥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단거리 발사체를 2회 발사한 바 있다. 당시 발사체 고도는 약 25㎞, 추정 비행거리는 220여㎞, 최대 비행속도는 마하 6.9로 탐지됐다.지난달 31일에는 원산 갈마 일대에서 동북방 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 당시 합참은 이 발사체들이 약 30km의 고도로 약 250km 비행한 것으로 파악했다. 또 북한은 지난달 25일에도 함경남도 원산 호도반도 일대에서 ‘북한판 이스칸데르’로 불리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이번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전날부터 시작한 한미 연합훈련을 겨냥한 것이다. 북한은 6일 외무성 대변인 명의의 담화를 통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남한)당국이 끝끝내 우리를 겨냥한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고 비판했다.이어 “이것은 새로운 조미(북미)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한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로 합의한 6·12조미공동성명과 판문점선언, 9월평양공동선언에 대한 노골적인 무시이며 공공연한 위반”이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우리의 반발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우리를 자극하고 위협하는 합동군사연습을 기어코 강행하는 저의가 과연 어디에 있는가”라며 “남조선이 그렇게도 안보위협에 시달리고 있다면 차라리 맞을 짓을 하지 않는 것이 더 현명한 처사일 것”이라고 했다.또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우리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지만 군사적 적대행위들이 계속되는 한 대화의 동력은 점점 더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를 무심히 대하면서 요행수를 바란다면 우리는 그들이 고단할 정도로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청와대는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북한의 발사체 발사 관련 관계부처장관회의를 열었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정경두 국방부장관, 서훈 국가정보원장 등이 참석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반성문 써서 가게로 들고 와요”“제일 싫어하는 맘충짓인데 배가 많이 고파서 조현병 온건가요?”배달앱을 이용한 손님들의 이용후기에 공격적인 댓글을 남긴 인천 남동구의 한 프랜차이즈 치킨집 사장이 본사의 제재를 받고 사과 했다.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달앱을 이용한 손님과 치킨집 사장의 언쟁이 담긴 게시물이 공유됐다.이에 따르면, 한 손님은 “45분 기다렸다가 출발했는지 궁금해서 전화했다. 그런데 전화 받으신 분이 55분까지 가는 거라고 문자 못 받았냐며 상당히 기분 나쁘게 대응하셨다. 애기가 자니까 벨 누르지 말고 전화 달라고 요청사항에 썼는데 굳이 벨 누르셔서 애기들 다 깨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적었다.그러면서 “닭 상태도 너무 뻑뻑하고 숯불향도 정말 안 났다. 소스는 그나마 먹을 만했는데 닭 상태가 영(별로였다)”고 지적했다.그러자 치킨집 사장은 “제가 (전화)받았으면 시간도 안됐는데 왜 독촉하냐며 (주문을)취소했을 것이다. 닭이 딱딱하게 느껴졌으면 ‘아 여긴 이런가보다’ 하고 원래 먹던 기름 둥둥 튀긴 거 드시면 된다”고 쏘아붙였다.이어 “직원들과 통화해보니 처음부터 전화 말투를 더럽게 했다더라. 반성문 써서 가게로 들고 와라. 아기드립에 내가 싫어하는 거 다 해 놨다. 제일 싫어하는 맘충짓인데 겨우 2만 원짜리에 대접받고 싶어 그런 건가? 배가 많이 고파서 조현병 온 건가? 나는 징징거리는 꼴 못 받아준다”고 말했다.이 치킨집 사장은 또 ‘배달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후기에 “항상 1시간 걸린다. 적응해 달라. 아니면 부적응자 되시라”라고 답했다. ‘초심을 잃은 것 같다’며 음식 맛을 지적한 손님에겐 “얼마나 드셨는진 모르겠지만 똑같다. 그동안 감사했다”고 했다.논란이 커지자 결국 이 치킨집은 본사의 제재를 받게 됐다. 치킨집 사장은 배달앱을 통해 “8일~14일까지 물류중단 됐다”며 “기간동안 자숙하며 반성하도록 하겠다.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이어 “이번 일은 제가 직접 확인하지 못한 직원들의 진술만으로 감정적으로 대처해 생긴 일”이라며 “논란이 불거지자 그 한쪽만의 진술로 고객님의 잘못을 더 크게 부각시키기 위해 수정 글도 올렸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상황을 다 종합한 결과 저희쪽에서 전화응대 문제가 있었다. 요청사항 또한 지키지 못한 명백한 실수가 있었다. 전 확인하지 못한 사실을 토대로 오히려 고객님께 도를 넘은 대응을 한 것”이라며 거듭 사과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코스닥지수가 5일 장중 6%대까지 하락하면서 사이드카가 발동됐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2시9분 코스탁150선물가격 및 현물지수(코스닥150)의 급변동으로 향후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사이드카 발동)된다고 공시했다.이날 오후 3시 4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41%(39.46 포인트) 하락한 576.18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444억원을 팔면서 하락장을 주도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33억원, 196억원 순매수 중이다.이는 일본이 한국을 수출우대국가 목록인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한 한 점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의 부정적 임상시험 결과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사이드카는 프로그램 매매호가 관리제도의 일종이다. 선물시장이 급변할 경우 현물시장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함으로써 현물시장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도입됐다. 주식시장에서 주가의 등락폭이 갑자기 커질 경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주식매매를 일시 정지시키는 제도인 서킷브레이커와 유사한 개념이다.사이드카는 선물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코스닥은 6%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해 1분간 지속될 때 발동한다. 발동되면 발동시부터 주식시장 프로그램 매매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코스닥지수 급락에 따른 사이드카 발동은 지난 2016년 6월 24일 이후 처음이다. 지난 2018년 1월 12일엔 지수 급등으로 사이드카가 발동된 바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23)과 트와이스 멤버 지효(22)가 열애를 인정했다.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입장을 통해 “두 사람은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는 사이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아울러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고 입장을 전해드리기 위해 공식 입장이 늦어진 점 사과드린다”며 “잘 부탁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지효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도 같은 입장을 전했다.앞서 이날 오전 온라인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강다니엘과 지효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디스패치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 1회 이상 데이트를 즐겼다. 데이트 장소는 한남동의 한 고급 빌라로 3가구만 살고 있어 보안이 철저히 유지되는 강다니엘의 집이었다.트와이스 내에서 강다니엘과 지효는 이미 공식 커플이었다고 한다. 두 사람을 이어준 오작교는 한 아이돌 출신 선배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