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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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3-28~2026-04-27
건강98%
미국/북미2%
  • 김종인 서영교 논란 다시 사과…유시민 “徐, 정신 나갔다”

    더불어민주당이 ‘가족채용’이 밝혀져 파문을 일으킨 서영교 의원을 중징계하기로 한 가운데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가 1일 서영교 의원 논란에 대해 다시 사과했다.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회의에서 “국민에게 우리 당 의원이 윤리를 제대로 지키지 못했다는 점에서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면서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당 내부에서부터 철저한 규율을 만들어 엄격히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김 대표가 서 의원의 '가족채용' 문제로 대국민 사과를 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한편 이번 서영교 의원 논란과 관련해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어처구니없다. 정신이 나갔다”고 질타했다.유 전 장관은 30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서영교 의원 가족채용에 대해 이 같이 비판하면서 “정치하는 사람은 가족을 일에 끼어 넣으면 안 된다. 가족을 자기의 공적인 일과 최대한 분리해야 한다”고 꼬집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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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태 “대선 준비? 김무성, 낭인 신세 면치 못하고 있다”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은 1일 여권의 잠룡 중 한 명인 김무성 전 대표(사진)에 대해 “지난 총선 참패의 책임을 무한하게 지고 낭인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게 지금의 현실”이라고 토로했다.김 전 대표의 최측근으로 통하는 김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 인터뷰에서 ‘김 전 대표는 대선 준비를 잘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김 의원은 이어 “분명한 사실은 그나마 새누리당이 지난 4·13 총선 참패의 여러 가지 패배 요인이 있는데 그래도 한 사람이라도 ‘내가 죄인이고, 책임지겠다’는 그런 자세는 괜찮은 것 같다”고 김 전 대표를 치켜세우며 “(대권 준비는) 조금 더 지켜봐야한다”고 말했다.한편 20대 총선 참패 책임을 지고 당 대표직에서 사퇴한 후 침묵을 지키던 김 전 대표는 지난 30일 전북을 방문하는 등 최근 들어 본격적인 정치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날 오전 전주를 방문한 김 전 대표는 정읍에서 지인들을 만난데 이어 임실에서 측근 인사들이 주도하는 전북희망포럼 관계자 및 지지자들과 식사를 함께 했다. 하루 전인 29일에는 제2연평해전 14주년에 맞춰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가 안보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대한민국의 최우선 가치이며, 나라를 지킨 분들을 최고의 영웅으로 대우하는 게 선진국”이라며 “위대한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확고한 안보 태세를 갖추는데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김 전 대표는 한 동안 소셜미디어 활동을 완전히 접었었다.그의 이런 변화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대선 주자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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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옷 차림 이웃집 여자가 안 움직여”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 ‘경악’

    지난 28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경찰에 한 통의 신고전화가 접수됐다. 자신과 같은 아파트 건물에 거주하는 한 젊은 여성이 꽤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서 있는데, 움직임이 없다는 것이었다. 신고를 한 이웃주민은 아파트 창문을 통해 이를 목격했다고 설명했다.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검은색 속옷만 걸친 여성이 창문 근처에 서 있는 것을 확인했다. 상황 파악을 위해 초인종을 누르고 현관문을 거세게 두드렸지만 여성은 미동도 하지 않았다.심상치 않은 상황이라고 판단한 경찰은 현관문을 부수고 아파트 안으로 들어갔다. 경찰은 깜짝 놀랐다. ‘생명이 없는’ 여성과 마주했기 때문. 문제는 진짜 사람이 죽은 게 아니라 원래 무생물인 공기주입식 ‘섹스돌(Sex doll·실물 크기 성인용 인형)’이 속옷차림 여성의 실체였다는 것.경찰은 이 황당 구조 사건을 페이스북에 올렸고 UPI통신이 30일(현지시간) 이를 세상에 알렸다.통신은 경찰이 섹스돌이 있던 아파트 거주자를 만나 이번 건과 관련해 조사를 진행했는지는 확인하지 못 했다고 덧붙였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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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민 “보도 개입 이정현, 검찰 의지 있다면 징역형 가능”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현 새누리당 의원)이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KBS 보도국장에게 전화를 걸어 정부에 비판적인 논조의 뉴스를 대체해 달라고 요구하는 하는 등 세월호 보도에 개입한 정황을 담은 녹취록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신경민 의원은 1일 “검찰이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징역형이 가능한 사안”이라고 질타했다.신 의원은 이날 TBS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제대로 된 검찰이 우리나라에 존재한다는 전제 하에서 이야기를 한다면 이게 징역형이 가능한, 방송법에 있는 유일한 처벌조항이 있는 조항을 이정현 의원이 위반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신 의원은 “방송법에 방송의 내용과 편성에 개입을 못 하게 되어 있다. 방송사 내부에서도 책임자가 아니면 못하게 되어 있다”며 “이건 외부에서, 권력의 정점에 있는 청와대 수석이 직접 보도 국장에게 전화를 건 거니까(심각한 문제)”라고 설명했다.녹취록에 담긴 통화 내용 중 이 전 수석이 “하필이면 (대통령이) 오늘 KBS를 봤다”고 한 대목에 대해서는 “이것은 5공 때와 똑같다”고 지적했다.MBC 기자 출신인 신 의원은 “5공 때는 MBC 뉴스 시청률이 높았고 전두환 당시 대통령이 MBC를 주로 봤다. 그 당시에도 청와대에 있는 사람들이 MBC 쪽에 전화를 걸어서 ‘우리 영감이 MBC만 보는데 너네 보도 이렇게 해서 되겠느냐’ 라고 계속 했던 건데 지금 주어만 바뀌었을 뿐이고 말하자면 출연하는 사람들만 바뀌었을 뿐이지 사실 똑같은 논리가 80년대에 그대로 있었고 이게 지금 바뀌지가 않았다”고 설명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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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금희 아침마당 하차 후폭풍…“KBS 기둥 뽑혔다” 시청자 집단 반발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금희가 18년 이상 진행한 KBS1 ‘아침마당’에서 30일 하차했다.이금희는 이날 ‘아침마당’ 마지막 방송을 마친 후 하차 소감을 전했다. 그는 “초등학생 때부터 꿈꾸던 아나운서가 되어 방송할 수 있도록 허락해준 KBS 덕분에 부족한 제가 감히 이 자리까지 올수 있었다. 깊은 감사를 표한다”면서 “새로운 MC가 진행하는 ‘아침마당’도 지켜봐주길 바란다”고 감사와 당부를 함께 전했다.KBS는 내부 아나운서 인력 활용 차원에서 이금희 아침방송 하차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시청자들은 이금희의 아침마당 하차에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송해 없는 전국노래자랑 격’이라는 지적. 아침마당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는 “KBS기둥이 뽑혔다”, “직장에서 하루아침에 내 책상이 없어지는 꼴”, “경비운운하며 내보내는 것은 황당한 갑질”, “이금희씨를 무시한 행동이전에 국민에 대한 무례와 배신” 등 KBS의 결정을 비판하는 글로 도배되다시피 하고 있다.한편 이금희의 후임인 엄지인 아나운서는 오는 7월 1일부터 진행을 맡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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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현 “대통령이 KBS 봤네, 한 번만 도와줘” 보도국장 통화내용 공개

    “지금은 뭉쳐가지고 해야지 말이야. 이렇게 해경을 작살을 내면….”“(대통령님이) KBS를 오늘 봤네. 아이고 한 번만 도와주시오. 자~ 국장님, 나 한 번만 도와줘 진짜로.”2014년 4월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 홍보수석이었던 이정현 새누리당 의원(사진)이 김시곤 당시 KBS 보도국장에게 전화해 해경 등 정부 비판 보도를 하지 말라고 압박한 녹취록이 공개 됐다. 2014년 4월21일과 4월30일 두 차례 통화 내용을 담은 2건의 녹취록에는 이 외에 이 전 홍보수석이 김 전 보도국장에게 특정 뉴스 아이템을 빼거나 다시 녹음하도록 해달라거나 대통령이 KBS 뉴스를 봤다며 보도 내용을 바꿔달라고 주문하는 내용 등이 들어있다.녹취록은 전국언론노동조합, 민주언론시민연합, 언론개혁시민연대, 자유언론실천재단 등이 30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언론노조 회의실에서 공개했다. 언론노조 등은 세월호 언론 청문회를 열어 보도 통제의 진상을 밝혀야 한다며, 검찰은 이정현 전 홍보수석 등의 방송법 위반 혐의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라고 촉구했다.다음은 녹취록 전문▼2014.4.21. 21시~22시 무렵 (RT:7분 24초)▼이정현: ...라고 치더라도 지금 이 저기 뭡니까. 지금 이 전체적인 상황으로 봤을 때 그 배에 그 배에 있는 그 최고의 전문가도 운전하고 있는 놈들이 그 뛰어내리라고 명령을 해야 뛰어내리고 지들은 뛰어내릴 줄은 몰라서 지들은 빠져나오고 다른 사람들은 그대로 놔두고 그러는데 그걸 해경을 두들겨 패고 그 사람들이 마치 별 문제가 없듯이 해경이 잘못이나 한 것처럼 그런 식으로 몰아가고.이런 식으로 지금 국가가 어렵고 온 나라가 어려운데 지금 이 시점에서 그렇게 그 해경하고 정부를 두들겨 패야지 그게 맞습니까? 아니 그래서 그 사람들이김시곤: 아니 이게 아니 이정현: 그런 위기 상황이라면 김시곤: 아니 이 선배 이정현: 자기들이 명령을 내려야지 그 멀리서 목소리만 듣고 하고 있는 이 사람들한테 뛰어내려라 소리 안 해 가지고 이 사고가 일어난 겁니까? 김시곤: 아니 이 선배, 이게 뭐 일부러 우리가 뭐 해경을 두들겨 패려고 하는 겁니까? 이정현: 지금 그런 식으로 9시 뉴스에 다른데도 아니고 말이야. 이 앞의 뉴스에다가 지금 해경이 잘 못 한것처럼 그런 식으로 내고 있잖아요. 지금 이 상황이 나중에 이쪽 거 한 열흘 뒤에 뭔지 밝혀지고 이렇게 했을 때는 해경이 아니라 해경 할애비도 하나씩 하나씩 따져가지고 다 작살을 내도. 김시곤: 아니 기본적으로 아니 제 얘기 좀 들어보세요이정현: 그러나 지금은 뭉쳐가지고 해야지 말이야. 이렇게 해경을 작살을 내면은김시곤: 제 얘기 들어보세요. 이정현: 어떻게 일을 해나가겠습니까? 김시곤: 이게 우리 보도가 무슨 의도가 있는 것도 아니구요~ 그렇지 않습니까?이정현: 솔직히 말해서 의도 있어보여요. 지금 이거 하는 것 봐보면김시곤: 무슨 의도가 있어요 저희가요? 이정현: 이상한 방송들이 하고 있는 것과 똑같이 그렇게 지금 몰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렇지 않고는 어떻게 공영방송이 이런 위기 상황에서 아니 지금 누구 잘못으로 이 일이 벌어져 가지고 있는데 김시곤: 아니 이번 이정현: 뛰어 내리라고 했는데 안 뛰어 내렸다고 그걸 가지고 조져대는 이런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김시곤: 아니 이번 참사를 놓고서 이건 면밀히 우리가 분석을 해서 차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 아닙니까? 이정현: 그게 지금부터 오늘부터 10일 후에 어느 정도 정리된 뒤에 하면 안 됩니까? 지금 저렇게 사투를 사력을 다해서 하고 있는 거기다가 대고 지금 정부를 그런 식으로 그걸 그것도 본인이 직접 하고 한 것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과장을 해서 해경을 지금 그런 식으로 몰아가지고 그게 어떻게 이 일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됩니까? 실질적으로 그 사람들이 잘못해서 그런 거고 방송을 멀리서 목소리만 듣고 그런 뛰어내리지 않아서 일이 벌어진 것처럼 그렇게 몰아가는 것이 이 위기를 극복하고 하는데 도움이 되냐고요. 김시곤: 아니 해경에 해경에 그만큼 아니 제말 좀 들어보세요.이정현: 씹어 먹든지 갈아 먹든지 며칠 후에 어느 정도 극복한 뒤에 그때 가서는 모든 것이 밝혀질 수 있습니다. 그때 가서 해경이 아까 그런 부분에 포함해서 저 잘못도 있을 수 있어요. 그렇지만 지금은 뭉쳐가지고 정부가 이를 극복해 나가야지. 공영방송까지 전부 이렇게 짓밟아가지고 직접적인 잘 못은 현재 드러난 것은 누가 봐도 아까 국장님께서 말씀하셨지만은 누가 봐도 그때 상황은 그놈들이 말이야. 이놈들이 뛰쳐나올 정도로 그 정도로 상황이었다고 그렇다고 하면 배를 그렇게 오랫동안 몰았던 놈이면 그놈들한테 잘 못이지 마이크로 뛰어내리지 못하게 한 그 놈들이 잘못이지. 김시곤: 아니 일차적인 잘못은 일차적인 잘못은 그 선사하고 선원들한테 있는 것은 다 알려진 거 아닙니까? 이정현: 그러면요. 그러면 무엇 때문에 지금 해경이 저렇게 최선을 다해서 하고 있는 해경을 갖다가 지금 그런 식으로 말이요. 일차적인 책임은 그쪽에 있고 지금 부차적인 것이라고 한다면 이것은 어느 정도 지난 뒤에 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아니 이렇게 진짜 이런 식으로 전부 다 나서서 방송이 지금 해경을 지금 밟아놓으면 어떻게 하겠냐고요. 일반 국민들이 봤을 때 솔직히 방송의 일은 너무 잘 알잖아요. 저놈들까지 화면 비쳐가면서 KBS가 저렇게 다 보도하면은 전부 다 해경들이 잘못해가지고 이 어마어마한 일이 일어난 것처럼 이런 식으로 다들 하잖아요. 생각하잖아요. 거기서 솔직히 선장하고 아까 그 뛰어내렸던 배 운영했던 XX들이 거기서 보트 내려가지고김시곤: 지금 말씀하신 거 제가 참고로 하고요. 이정현: 하시면 되잖아요. 김시곤: 전 기본적으로.. 이정현: 정부를 이렇게 짓밟아 가지고 되겠냐고요. 직접적인 원인이 아닌데도김시곤: 기본적으로 어떤 의도도 없는 거고요. 이정현: 극복을 하도록 해주십시다, 예? 직접적 원인도 아닌데 솔직히 말해서..김시곤: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네. 이정현: 그게 그 저기 그거하고 그 다음에 아까 또 그 이원화는 뭐예요, 이원화는?김시곤: 그 선박관제센터 한쪽은 해수부 소속으로 돼 있고 한쪽은 해경 소속으로 돼 있다는 그 얘기죠. 이정현: 일이 터져서 이렇게 저렇게 하다보니까는 이렇게 됐지만은 다 그- 아휴 정말- 하여튼요. 조금 부탁합니다. 지금은요 다 같이 극복을 해야 될 때구요. 얼마든지 앞으로 정부 조질 시간이 있으니까 그때 가가지고 이런 이런 문제 있으면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은 좀 봐주세요. 나도 정말 정말 이렇게 아니 진짜 정말 저렇게 사력을 다해서 하고 있는데 진짜 이 회사를 이 회사 이놈들..김시곤: 무슨 말씀인지 알구요. 아니 이 선배, 솔직히 우리만큼 많이 도와준 데가 어디 있습니까? 솔직히.. 이정현: 아이 지금 이렇게 중요할 땐 극적으로 좀 도와주십시오. 극적으로 이렇게 지금 일적으로 어려울 때 말이요. 그렇게 과장해가지고 말이야. 거기다대고 그렇게 밟아놓고 말이야. 김시곤: 아니, 무슨 과장을 해요, 과장을 하긴요-?이정현: 과장이지 뭡니까? 거기서 어떻게 앉아서 뛰어내려라 말아라 그거 잘못해가지고 이 일이 벌어진 것처럼 그렇게 합니까? 응? 뭐 선장이고 뭐고 간에 자기들이 더 잘 아는 놈들이 자기들이 뛰어 도망나올 정도 된다 그러면 그 정도로 판단됐으면 거기서 자기들이 해야지 뛰어내려라 명령 안 했다고 그래 가지고 거기서 그렇게 합니까? 김시곤: 아니 그건 말이죠. 그걸 비난한 이유는 그만큼 책임도 막중하고 역할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또 기대를 하는 것도 있는 것이고. 해경은 국민들의 안전이 제일 중요한 거 아닙니까, 경찰인데. 네, 승객 안전문제 생각해야죠. 몇 명 탔는지 파악하고 그 배가 50도 정도 기울었다면 무조건 탈출시키고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 거지요. 그걸 갖다가 선장 네가 알아서 판단하라고 하면 안 되죠.이정현: 국장님 아니 내가 진짜 내가 얘기를 했는데도 계속 그렇게 하십니까? 네? 아니 거기 선장이 뛰쳐나오고 자기 목숨 구하려고 뛰쳐나올 정도 되면 배를 몇십년 동안 몰았던 선장이 거기 앉아 있는데 보지도 않고 이거 마이크를 대고 그거 뛰어내리라고 안 했다고 뉴스까지 해 가지고 그렇게 조지고 그래야 될 정도로 지금 이 상황 속에서 그래야 되냐고요. 지금 국장님 말씀대로 20% 30% 그게 있다고 한다면은 그 정도는 좀 지나고 나서 그렇게 해야지.. 김시곤: 알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네, 네. 이정현: 지금 그렇게 하는 것은 지금 너무 심하잖아요, 네?김시곤: 네, 알겠습니다, 네. 이정현: 아 진짜 국장님 좀 도와주시오. 진짜 너무 진짜 힘듭니다. 지금 이렇게 말이요, 일어서지도 못하게 저렇게 뛰고 있는 이 사람들을 이렇게 밟아놓으면 안 됩니다. 아 좀 진짜 죽도록 잡혀 있잖아요, 지금. 이렇게 저렇게.김시곤: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네- 이정현: 며칠 후에요, 그 때 가서 아주 갈아먹으십시오, 그냥. 지금은 조금 봐 주십시오. 제발 좀 봐주십시오. 조금 봐 주십시오. 정말로.김시곤: 네, 알겠습니다. ▼2014.4.30. 22시경 (RT: 4분 49초) ▼이정현: 나 요거 하나만 살려주시오. 국방부 그거김시곤: 네~네 이정현: 그거 그거 하나 좀 살려주시오. 이게 국방부 이 사람들이 용어가 용어를 이 이거 미치겠네 하~ 어쩌요? 오늘 저녁뉴스하고 내일 아침까지 나가요?김시곤: 일단은 라인까지는 나가죠. 뉴스라인까지 잡혀있을 거야 아마이정현: 좀 바꾸면 안 될까? 이게 그게 김시곤: 네~ 이정현: 말하자면 이거야 이게 어디든지 누가 전체적으로 작전이라고 하는 것은 누가 우사든 어찌든 간에 일단 거기는 해군이 통제를 하는 것까지는 맞잖아요. 아니 해경이~ 김시곤: 해경이 하는 거죠. 이정현: 해경이 일단 통제 하는 것은 맞죠 김시곤: 아니 근데 어떻게 된 게 국방부 놈들이 말이지 아니 그런 자료를 내냐고 도대체가 이정현: 그러니까 내가 그래서 김시곤: 한심해 죽겠어 보면 진짜로 이정현: 야이 XXX들아 내가 그랬어 야이 느그 XXX들아 잠깐 벗어나려고 세상에김시곤: 그러니까~ 이정현: 같은 다른 부처를 어떻게 그렇게 해서 해경이 그걸 어쨌든 그 지역이 해경이 통제하는 지역이니까 이렇게 하고 그 다음에 이제 그렇게 되면은 일단은 거기를 선이 생명줄이 선이 있으니까 이 인도선을 설치해가지고 내려가야 하는데 먼저 도착한 순서대로 가야되니까 아마 거기 그 저 해경이 먼저 들어오고 그 다음에 어쨌든 간에 민간이 들어오고 그 다음에 해군이 들어오고 하니까 거기에서 아까 뭐 급하고 이런 상황이니까 온 순서대로 이렇게 투입을 아마 시키는 그런 통제를 했나봐요. 근데 용어를 통제가 아니라 순서대로 이렇게 들어간다는 얘기를 해야 되는데 이렇게 통제를 하고 못들어가게 했다 그래버리니까 야당은 당연히 이걸 엄청 주장을 해버리지 이게 아주 어마어마한 신뢰의 문제가 되기 때문에~ 아~ 정말 아~ 근데 이제 KBS뉴스가 이걸 아주 그냥 완전히 그 일단은 조금 약간 그런 해군의 국방부의 해명이 좀 빨리 좀 안 됐나봐 난 다 못 읽어봤어 김시곤: 해군의 반응이요? 이정현: 응~ 저기 해군이 해군이 국방부가 자기들이 아까 그렇게 보내기는 했지만은 이제 아까 그런 순서나 그게 실질적으로 자기들이 뭐 들어가려는 것을 방해해가지고 그 사람들을 먼저 집어 넣으려고 자기들이 뺀 것처럼 그게 아니라 순서대로 넣으려고 말하자면 기다린 건데 이 답변대로만 하면 쭉 나오네 YTN도 해경 언딘 위해서 그쪽 수요 막아 이렇게 근데 저게 아니다는 거지 순서라는 거지 이게 (아니 근데 하여간 난 답답한 게 어떻게 정부 부처 내에서 이렇게 충돌이 나고 이렇게 엉터리 서로 비난하는 이런 보도자료가 나오냐고 도대체가) 아이고 나 이거 이거 정부 보고 하이고 정말~ 아이고 김시곤: 그것도 국방부에서 말이야 이정현: 아이고 정말 아이고 아이고~ 그 투입이 돼서 다 일을 했거든 근데 순서대로 들어갔을 뿐이지 그 사람들이 영원히 안 들어간 게 아니라 그날 저녁에 다 투입이 됐는데 순서대로 시간에 딱딱 그거 맞춰가지고 그렇게 한 거거든 철저히 대기를 한 거 거든 근데 왜 그렇게 김시곤: 근데 그렇게 자료를 딱 내놓으니까 이정현: 그러니까 통제라고 이렇게 써 버리니까 못 들어가게 한 것처럼 딱 순서대로 기다린거거든 그게 아이고~ 김시곤: 저기 뉴스라인 쪽에 내가 한번 얘기를 해 볼게요이정현: 네 그렇게 해가지고 고거 좀 이게 너무 이 군 우선은 뭐 저기 쫌 저기 보도자료를 잘 못 줘서 거기다가 자료를 잘 못 줘서 그렇지 완전히 이건 순서를 기다리는 거였거든요. 그래서 고거 좀 한번만 도와주시오. 국장님 나 요거 한번만 도와주시오. 아주 아예 그냥 다른 걸로 대체를 좀 해 주던지 아니면 한다면은 말만 바꾸면 되니까 한번만 더 녹음 좀 한번만 더 해주시오. 아이고김시곤: 그렇게는 안 되고 여기 조직이라는 게 그렇게는 안 됩니다. 그렇게는 안 되고 제가 하여간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볼게요 내가이정현: 그래 한번만 도와줘 진짜 요거 하필이면 또 세상에 (대통령님이) KBS를 오늘 봤네 아이고 한번만 도와주시오 자~ 국장님 나 한 번만 도와줘 진짜로김시곤: 하여간 어렵네 어려워 이정현: 국장님 요거 한번만 도와주시오 국장님 요거 한번만 도와주고 만약 되게되면 나한테 전화 한번 좀 해줘~ 응? 김시곤: 편하게 들어가세요 이정현: 그래 나 오늘 여기서 잘~ 나 여기 출입처잖아 전화 좀 해줘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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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민주 당무감사원, 서영교 중징계 만장일치 결정…徐 “수용”

    더불어민주당 당무감사원이 ‘가족채용’ 논란을 일으킨 서영교 의원의 중징계를 만장일치로 결정했다.더민주 당무감사원은 3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론냈다.김조원 원장은 회의 후 브리핑에서 "당무감사원은 서영교 의원에 대해 중징계가 필요하다는 결정을 만장일치로 내렸으며 국회차원의 입법과 상관없이 당규로 친인척 특별채용과 보좌진으로부터 후원금 받는 행위를 엄금하는 규정을 조속히 만들어 시행토록 촉구했다"고 밝혔다.그는 중징계의 내용에 대해서는 "윤리심판원에서 구체적인 징계 내용을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더민주 당규에 따르면 당원에 대한 징계는 제명(당적박탈)부터 당원자격 정지, 당직자격 정지, 당직자 직위해제, 경고 등으로 나뉜다. 서영교 의원은 이날 당무감사원 회의에서 소명한 후 기자들과 만나 “친인척 채용은 잘못 된 것 같다”며 “제가 계기가 돼서 국회에서 이런 관행이 없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당무감사원의 어떤 결정도 받아들이겠다고 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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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김정은 국무위원장 추대…통일부 “김정은 시대 권력구조 완성된 것”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29일 평양에서 열린 최고인민회의 13기 4차 회의에서 북한 국가수반격인 국무위원장으로 추대됐다. 노동신문은 “회의는 김일성-김정일 주의 기치 높이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시었음을 엄숙히 선언하였다”고 밝혔다.국무위원회는 이번 최고인민회의 회의를 통해 새롭게 조직된 북한의 국가기구로, 기존 국방위원회를 대체한 것이다.정성장 세종연구소 통일전략연구실장은 “김정은이 이번에 추대된 ‘국무위원회 위원장’ 직은 사실상 김일성이 1972년에 사회주의헌법 제정을 통해 선출된 ‘공화국 주석’ 즉 국가주석직과 내용상 거의 같은 직책”이라며 “인적 구성을 보면 군대를 대표하는 황병서 총정치국장, 노동당을 대표하는 최룡해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내각을 대표하는 박봉주 총리가 포함돼 있어 사실상 국방위원회를 해체하고 김일성 시대의 중앙인민위원회와 비슷한 국가최고지도기관을 창설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분석했다.정부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추대에 대해 "김정은 시대의 권력구조가 완성된 것"이라고 평가했다.통일부는 30일 "북한의 이번 최고인민회의에 대해 총평하자면, 한마디로 김정은 시대 권력구조가 완성됐다"며 "당에 이어 국가기구에서도 김정은식 권력구조를 형성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이어 "(김정은의) 권력 집중 측면에서는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며 "전반적으로 제7차 당 대회의 후속 조치에 충실한 행사였다고 평가한다"고 분석했다. 통일부는 "당 국가 체제로의 '정상국가화' 시도도 있었다"며 "국무위원회는 종합적 정책결정기관의 면모를 갖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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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오 “MB정부 중도실용주의 노선, 다시 해 나갈 것”

    헌법 개정을 목표로 하는 원외 정당을 내년 1월 초 창당하고 대통령 후보도 내겠다고 밝힌 이재오 전 의원(사진)은 30일 “MB(이명박)정권 때부터 일관되게 주장한 중도실용주의 노선을 다시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 전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정당을 만들려면 주의·주장이 있어야 하는데, 주의는 중도실용주의 노선을 택하고, 주장은 개헌을 목표로 해서, 밑에서부터 위로 올라오는, 그런 생활의 필요를 느끼는 국민의 뜻을 모아서 정당을 만들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중도실용 노선을 추구한 MB정권은 성공한 정권이냐’는 질문에 “그걸 다 못했기 때문에 그것들을 다시 해야 한다”고 답했다.그는 자신이 주도하는 정당에 동참할 현역의원은 한 명도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그 사람들이 임기 4년짜리 국회의원에 당선됐는데 정말로 혁명적인 발상을 안 하고서야 자기 있는 당을 나와서 뭘 하려고 하겠나? 그렇게 안 하니까 저희가 밖에서라도 정당이라도 만들겠다는 것”이라는 설명.이른바 ‘친이계’와 교감에 대해서는 “‘이게 내 20년간 정치의 꿈이었다, 개헌해서 기본권, 지방분권, 권력구조 바꾸고, 행정부를 개편해서 행정 단계를 줄이고, 이것을 할 수 싶었는데 내가 정치권에서 못했다, 그래서 내가 밖에서 국민과 더불어 하려고 하는데, 이것이 잘못하면 마치 친이계 의원들이 또 당 만든다는 소리를 들으니까, 나는 여러분들과 동참을 원하지 않는다, 이게 잘못하면 좋은 뜻으로 참여했던 사람들이 마치 내가 친이계였다는 이유로 친이계의 정치세력화로 오해를 받을 가능성이 있으니까, 나는 여러분들의 동참을 권유할 생각도 없고, 또 같이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을 선언했다”고 말했다.이 전 의원은 전날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가 천정배 공동대표와 동반 퇴진한 것에 대해 “각 당의 대표나 대선주자 급들이 이미 대선을 염두에 두고 모든 것을 걸어서 승부를 걸려고 하기 때문에, 정치가 눈앞에 있는 게 아니라 대선이 눈앞에 있고, 권력을 잡아야만 모든 것을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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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천정배와 동반사퇴 후 첫 일정은 워크숍…“평의원으로 열심히”

    국민의당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수수 의혹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가 동반 사퇴한 가운데, 안 전 대표는 30일 “평의원으로서 국민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안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역량강화 워크숍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대표직 사퇴 이후 정치적 일정’을 묻자 이렇게 답했다.안 전 대표는 불참 예상과 달리 워크숍에 참석한 배경과 관련, “공부하는 국민의당을 만들기 위한 아주 중요한 전통”이라며 “그런 전통을 이어가자는 뜻에서 참석했다”고 말했다.그는 상임위원회 참석 여부에 대해서도 “이제 또 상임위가 열리는데 참석하겠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데 이날 회의가 있다. 하지만 외부인사 접촉 등 대권 관련 질문에는 입을 굳게 닫았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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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당 안철수·천정배 동반사퇴…박지원 “손학규 영입? 논의 안 돼”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사진)는 29일 안철수 상임공동대표와 천정배 공동대표의 동반사퇴 후 지도체제와 관련, ‘정동영 의원 대표설’, ‘손학규 전 의원 영입설’이 제기된 것에 대해 “전혀 논의된 바 없다”고 일축했다.박 원내대표는 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 사퇴 직후 국회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가진 긴급 브리핑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하며 “만약 비상대책위원회가 구성되면 비대위에서 논의 할 문제다. 아직 그런 이야기는 없다”고 강조했다.두 대표가 동반 퇴진한 배경에 대해서는 “어제 오늘 저 개인적으로나 의원들, 최고위원들도 거의 전원 (사퇴를) 만류했지만 결국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한다는 책임정치의 모습을 위해서 두 대표가 사퇴를 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두 분의 공동대표는 앞으로도 당의 발전과 정권교체를 위해서 헌신하기로 약속했다. 또 소중한 우리 당의 잠재적 대통령 후보들이기 때문에 누가 당을 잠시라도 이끌든 주요한 역할을 해줄 것을 요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박 원내대표는 두 대표의 사퇴에 대한 소속 의원들의 반발에 관해선 “정치는 흘러가면 끝”이라며 “흘러간 물이 다시 돌아와서 물레방아를 돌릴 순 없는 것이니까 사퇴는 사퇴”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새 지도부 구성과 관련해 “비대위를 구성할지, 또는 (남은 최고위원들로 구성된) 지도부에서 대표 대행을 선출할지는 최고위를 열어봐야 한다. 그러나 몇 분의 최고위원들은 자기도 동반사퇴 하겠다고 하고 있다”며 “지도부대로 한다고 하면 최고위원 중에서 대표 대행을 호선을 하고 비대위 체제로 간다면 비대위원장을 선임해야 한다. (앞으로) 방향이 정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원내대표의 대표 권한대행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헌·당규에는 원내대표는 당대표를 못하게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늘 국회가 열리고 있기 때문에 의원들과 많은 논의를 하고 내일 오전 워크숍 후 긴급 의원총회를 열겠다”며 “현재 최고위원들에게 연락해 가능하면 오늘 저녁이라도 최고위를 열어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조기전당대회 개최 관련 질문에는 “답변할 위치에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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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安-千 사퇴결단 꺾을 수 없었다…흘러가면 끝”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사진)는 29일 안철수 상임공동대표와 천정배 공동대표의 동반사퇴 후 지도체제와 관련, ‘정동영 의원 대표설’, ‘손학규 전 의원 영입설’이 제기된 것에 대해 “전혀 논의된 바 없다”고 일축했다.박 원내대표는 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 사퇴 직후 국회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가진 긴급 브리핑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하며 “만약 비상대책위원회가 구성되면 비대위에서 논의 할 문제다. 아직 그런 이야기는 없다”고 강조했다.두 대표가 동반 퇴진한 배경에 대해서는 “어제 오늘 저 개인적으로나 의원들, 최고위원들도 거의 전원 (사퇴를) 만류했지만 결국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한다는 책임정치의 모습을 위해서 두 대표가 사퇴를 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두 분의 공동대표는 앞으로도 당의 발전과 정권교체를 위해서 헌신하기로 약속했다. 또 소중한 우리 당의 잠재적 대통령 후보들이기 때문에 누가 당을 잠시라도 이끌든 주요한 역할을 해줄 것을 요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박 원내대표는 두 대표의 사퇴에 대한 소속 의원들의 반발에 관해선 “정치는 흘러가면 끝”이라며 “흘러간 물이 다시 돌아와서 물레방아를 돌릴 순 없는 것이니까 사퇴는 사퇴”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새 지도부 구성과 관련해 “비대위를 구성할지, 또는 (남은 최고위원들로 구성된) 지도부에서 대표 대행을 선출할지는 최고위를 열어봐야 한다. 그러나 몇 분의 최고위원들은 자기도 동반사퇴 하겠다고 하고 있다”며 “지도부대로 한다고 하면 최고위원 중에서 대표 대행을 호선을 하고 비대위 체제로 간다면 비대위원장을 선임해야 한다. (앞으로) 방향이 정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원내대표의 대표 권한대행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헌·당규에는 원내대표는 당대표를 못하게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늘 국회가 열리고 있기 때문에 의원들과 많은 논의를 하고 내일 오전 워크숍 후 긴급 의원총회를 열겠다”며 “현재 최고위원들에게 연락해 가능하면 오늘 저녁이라도 최고위를 열어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조기전당대회 개최 관련 질문에는 “답변할 위치에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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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천정배 동반 퇴진…박지원 “원내대표는 대표 권한대행 못 해”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와 천정배 공동대표가 29일 박선숙·김수민 의원과 왕주현 사무부총장 등이 연루된 선거비용 리베이트 수수 의혹 사건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동반 사퇴했다.박지원 원내대표는 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의 동반퇴진으로 생긴 지도부 공백과 관련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할지, 남은 7명의 최고위원 중 대표 권한 대행을 뽑을지 아직 결정하지 못 했다”고 밝혔다.박 원내대표는 안철수-천정배 공동 대표의 사퇴 발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전했다.원내대표가 당 대표 권한대행을 맡는 것에 대해서는 “당헌·당규상 원내대표를 못 하게 돼 있다”며 “최고위를 소집해 비대위 체제로 갈지 대표 권한대행 체제로 갈지 결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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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C “이스탄불 공항테러, 36명 사망-90명 부상”…한국인 희생자 확인 안 돼

    터키의 수도이자 이 나라 최대 도시인 이스탄불의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에서 28일(현지 시간) 밤 9시경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36명이 숨지고 약 90명 부상했다.영국 BBC는 29일 새벽 터키 당국을 인용한 속보를 통해 이같이 전하며 “테러범 3명이 공항 터미널 입구에서 총기를 난사했고, 경찰이 반격을 하자 스스로 폭발물을 터뜨려 자폭했다”고 보도했다.배후를 자처하는 세력은 아직 없다. 하지만 비날리 이을드름 터키 총리는 이스탄불 공항 테러의 배후에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최근 터키 내 폭탄 테러는 IS 아니면 쿠르드 분리독립주의자들의 소행이 대부분 이었다고 BBC는 지적했다. 이스탄불 공항테러 다음날이 IS의 ‘건국 2주년’이라는 것도 IS가 의심받는 이유 중 하나다.사망자 중에는 외국인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인 희생자 포함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이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모두 인천발 이스탄불행 항공편이 없었다. 이에 따라 아타튀르크공항을 이용하는 한국인이 거의 없었을 것으로 추정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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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권 도전 김용태 “유승민 대권 꿈, 당연한 일”

    새누리당 차기 당권 도전에 나선 김용태 의원(사진)은 29일 ‘뜨거운 감자’ 유승민 의원의 대권 도전가능성에 대해 “정치하는 사람이 대권의 꿈을 꿀 수 있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유승민 의원은 누가 뭐래도 새누리당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뿐만 아니라 김문수 전 지사나 오세훈 전 시장 그리고 김무성 전 대표까지도 우리 당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런 분들을 폄하하고 스스로 깎아내리는 것은 당이 제살을 깎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그런 우를 범하지 않는 차원에서 우리가 내년에 조기 경선 레이스를 벌여서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킨다면 우리에게도 내년 대선에 마지막 희망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대선 후보 조기 경선’을 추진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김 의원은 다만 유 의원으로부터 대권 도전과 관련한 특별한 말은 듣지 못 했다고 했다. 유 의원의 당권 도전 문제에 대해서는 “본인이 지금 입당한 지 얼마 안 됐고 여러 가지 생각하는 바가 있어서 이번 당 대표 선거에는 출마하지 않는 게 옳다고 생각하고 있더라. 그런 생각을 정확하게 전해 들었다”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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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중권, 추미애 새만금 신공항 공약에 “한심한 인간” 맹비난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한 추미애 의원(5선·서울 광진을)의 ‘새만금 신공항’ 건설 공약에 대해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한심한 인간”이라고 맹비난 했다.진 교수는 28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파리들은 활주로 없어도 착륙 잘 해요. 무안공항도 파리만 날리는 판에 새만금에까지 뭔 공항을…”이라고 꼬집었다.그는 이어 “철새들은 활주로보다 개펄을 선호합니다. 삽질 정치는 MB만으로 충분하지 않았나요?”라면서 “한심한 인간들…”이라고 질타했다.앞서 추 의원은 27일 전북을 방문한 자리에서 “당 대표가 되면 새만금 신공항을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추 의원은 ‘박근혜 정부는 영남권 신공항 약속을 파기했지만, 더민주는 새만금 신공항을 정책 비전에 포함시켜 반드시 정권 교체를 해 약속을 지키겠다“며 ”새만금을 물류 거점 지역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했다.이 발언이 논란이 되자 추 의원은 다음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선심성 공약이 아닌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중장기 계획이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수 조 원의 영남권 신공항과 달리 새만금공항은 이미 조성된 부지를 활용하므로 그 10분의 1인 5000억 원 상당이라하고 군산공항은 미군이 관할하는 군용이므로 과잉투자 중복투자라고 할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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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산하 K쇼핑, 채널A와 1분 영상 제휴 서비스

    KTH(대표 오세영)가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웹 전용 영상 콘텐츠 ‘뷰티캐스터’를 자사 T커머스 채널 K쇼핑(www.kshop.co.kr)을 통해 서비스하고, 중소기업 뷰티 상품을 판매하는 특별 기획전을 6월 27일부터 진행한다.KT 자회사인 KTH는 ICT 기술 기반의 컨텐츠&커머스 사업자로서, 국내 최초로 독립형 T커머스 서비스 K쇼핑을 론칭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영화, 방송,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디지털 콘텐츠 통합 판권을 수급·유통하는 콘텐츠 유통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뷰티캐스터’는 채널A가 웹 전용 콘텐츠로 제작하고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방영 중인 1분짜리 영상물이다. 현재 활동 중인 채널A 기상캐스터들이 참여하여 날씨에 따른 화장법, 계절별 피부관리법 등 다양한 뷰티 정보를 제공한다. K쇼핑은 ‘뷰티캐스터’ 콘텐츠 방영은 물론, 영상에 소개된 중소기업제품 중 가격과 품질 검증을 통해 선별된 뷰티 상품을 최대 할인가로 판매한다. 리모컨으로 선택하는 TV앱을 통해 영상을 볼 수 있으며, 영상 시청 중 리모콘으로 해당 상품을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론칭을 기념하여 ‘아이엠코 알로하 기초 2종 세트’를 1만2900원에 특가 판매한다. K쇼핑 김경로 커머스마케팅본부장은 “이는 방송사가 제작한 영상 콘텐츠와 중소기업제품, T커머스가 결합된 대표적인 협업 사례로, 중소기업상품 판매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K쇼핑은 이번 ‘뷰티캐스터’ 이외에도 채널A의 ‘개밥 주는 남자’, ‘카톡쇼’ 등 시청자에게 사랑받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와 연계한 커머스 상품을 개발하여 선보일 계획이다.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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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 불시 음주단속자 〉야간…이유는 ‘숙취 운전’ 때문

    서울지방 경찰청이 28일 오전 출근길에 서울 전역에서 불시 음주단속을 한 결과, 야간 단속 때보다 더 많은 시간당 단속자가 나왔다. 술이 깼다고 판단한 숙취운전자들이 대거 걸렸기 때문으로 보인다.이날 오전 5시30분∼6시30분까지 진행한 출근길 불시 음주단속 결과 면허취소 13건, 면허정지 41건 등 54건을 단속했다. 이달 14일 오후 9∼11시 전국 일제 야간 음주단속 당시 2시간 동안 단속된 62건(취소 23건, 정지 39건)과 견주면 시간당 단속자가 크게 늘어난 수치다.이는 전날 과음으로 숙면을 하지 못한 채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아침에 운전하는 숙취운전 때문일 확률이 높다.체내에 흡수된 알코올은 대부분 간에서 분해된 뒤 호흡이나 소변, 땀 등을 통해 체외로 배출된다. 알코올이 분해되는 시간은 성별이나 체질, 체격, 술의 종류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위드마크(Widmark) 공식에 따르면 소주 한 병을 마신 몸무게 70㎏의 남성은 평균 4시간6분이 지나야 알코올이 모두 분해된다. 여성은 남성보다 알코올 분해 속도가 더뎌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60㎏인 여성이 소주 한 병을 마셨다면 6시간은 지나야 알코올이 분해된다.때문에 전날 과도한 음주로 인해 아침까지 숙취가 남아 있다면 운전대를 잡지 말아야 한다.영국 손해보험회사 RSA와 영국 브루넬 대학교 연구진은 실험을 통해 숙취운전자가 맑은 정신의 운전자보다 평균 시속 16km 더 빨리 달렸으며 차선을 벗어나는 것이 4배, 교통신호 위반이 2배 많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숙취운전이 교통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아주 높음을 뒷받침하고 있다.경찰은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야간 음주단속과 함께 출근길·주간 불시단속을 수시로 하겠다는 방침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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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숱한 염문 뿌린 40대 은퇴 야구 선수, 16세 연하와 결혼

    머라이어 캐리·스칼렛 조핸슨·아드리아나 리마·제시카 알바·제시카 비엘·민카 켈리·타이라 뱅크스….그를 거쳐 간 여성 중 일부다. 가히 올스타 급 라인업이라 할만하다.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수많은 여성과 염문을 뿌린 주인공은 ‘뉴욕의 황태자’ 데릭 지터(42). 2년 전 야구장을 떠난 그가 드디어 진짜 ‘필드’에서도 은퇴한다.미 프로야구 최고 명문 뉴욕 양키스를 상징하던 스타였던 지터가 7월 넷째 주에 스포츠전문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모델 출신 한나 데이비스(26)와 결혼식을 치른다. 데이비스가 16세 연하다.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27일(현지시간) 지터가 캘리포니아주의 유명 와인 산지 나파밸리에서 결혼식을 치른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지터, 호르헤 포사다, 앤디 페티트 등과 함께 ‘코어4’로 불리며 1990년대부터 뉴욕 양키스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마리아노 리베라는 그가 이탈리아에서 주최하는 자선골프 행사 때문에 지터의 결혼식에 불참한다고 전했다. 2012년 만난 두 사람은 그동안 공개행사에 함께 참석하거나, 데이트 장면이 언론에 자주 포착되면서 결혼설이 돌았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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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의 소중한 자산” 비박계, 유승민 대권 후보 만들기 시동?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들이 얼마 전 복당한 유승민 의원을 차기 대선 주자로 미는 모양새다.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용태 의원은 28일 CBS라디오 인터뷰에서 “유승민 의원은 당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분이 개인적인 역량을 높여나가는 것뿐만 아니라 당에서도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해야 한다. 대권도전까지 염두에 두면 좋겠다”고 말했다.역시 당 대표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이혜훈 의원도 다른 라디오 방송에 출연, 유승민 의원의 당 대표 경선 출마 가능성 관련 질문에 “대권주자는 대권 가는 게 맞다”고 일축했다.이 의원은 “국민들이 그렇게 보고 계셔서 (유 의원이) 대권주자 여론조사에 늘 포함이 되고, 새누리당 대권주자 중에서는 그래도 현재 제일 많이 나오는 편 아닌가?”라고 밝혔다.당 안팎에선 보수 혁신을 주장해 온 유 의원이 친박계의 당권 장악을 막기 위해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할 것이란 관측이 있었다.하지만 혁신비상대책위원회에서 당권-대권 분리를 결정하면서 상황이 변했다. 당 대표가 되면 대선 후보 경선에 나올 수 없어 이번 대권 도전은 포기해야 한다. 당헌·당규 상 대선 후보 경선에 출마하기 위해서는 경선 1년 6개월 전에 모든 선출직 당직에서 사퇴해야 한다.실제 김용태 의원은 이날 인터뷰에서 “최근 유 의원을 만났다”며 “유 의원이 당이 큰 어려움에 처해 있는 만큼 어떤 역할을 하고 싶지만 복당한 지 얼마 안 돼 출마하지 않는다고 했다”고 전했다.대신 유 의원은 이번 전당대회에 출마하는 비박계 의원들을 지원하면서 당내 세력을 넓힐 가능성이 있다. 현재 새누리당에 '친유승민'이라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이혜훈·김세연 의원 정도. 당내 세력이 거의 없는 유 의원이 대권을 잡으려면 ‘집토끼’를 먼저 잡아야 하기 때문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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