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5

추천

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6-05-27~2026-06-26
경제일반71%
건강23%
문화 일반3%
IT3%
  • GS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 7일 ‘산성역 자이푸르지오’ 분양… 가격 4억2900만~7억2900만원

    GS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오는 7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1132번지 일원 신흥2구역 주택재개발지구에 공급하는 ‘산성역 자이푸르지오’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단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고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는 공공분양 아파트다.산성역 자이푸르지오는 지하 4~지상 29층, 31개동, 4개 블록, 전용면적 51~84㎡, 총 477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1718가구(특별공급 1347가구 포함)가 일반 분양 예정이다. 일반 분양 전용면적별로는 ▲51㎡ 38가구 ▲59㎡ 606가구 ▲74㎡ 996가구 ▲84㎡ 78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특별공급 물량의 경우 다자녀 168가구, 신혼부부 512가구, 생애최초 339가구, 노부모 부양 81가구, 기관추천 197가구 등으로 이뤄졌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51㎡가 2210만 원, 59㎡ 2210만 원, 74㎡ 2168만 원, 84㎡는 2126만 원이다. 타입별 세부 공급가격은 전용 51㎡가 4억2900만~4억7500만 원, 59㎡ 4억9100만~5억4700만 원, 74㎡ 5억8600만~6억6000만 원, 84㎡는 6억6300만~7억2900만 원이다.청약 일정은 오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해당지역), 13일 1순위(기타지역) 순이다. 청약 신청은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접수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0일 예정이다. 당첨자 계약은 다음 달 18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일반공급의 경우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성남시 거주자 및 2년(24회) 이상 입주자 저축을 한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1순위 해당지역 접수 가능하다.단지가 들어서는 성남시 구도심 일대는 최근 재건축과 재개발 등 도시 재생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지역이다. 수정구와 중원구에서 예정돼 있는 약 27개 도시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일대는 약 6만 가구 규모 새 아파트 타운으로 거듭나게 될 전망이다. 입지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단지 바로 앞에 12만㎡ 규모 희망대공원이 있다. 공원에는 테니스장과 족구장, 배드민턴장 등 각종 운동시설을 비롯해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와 물놀이장 등 다양한 시설이 있다. 반경 1km 이내에는 단대공원과 영장근린공원 등이 위치했다. 교통은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지하철 8호선 산성역과 신흥역, 단대오거리역이 가깝다. 잠실역 등 강남권 접근이 용이한 대중교통 환경이다. 환승을 통해 2호선 삼성역과 강남역 등 이동이 용이하다.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와 헌릉로 등을 이용하기 편리한 위치로 자가 차량을 타고 강남과 판교 등 주요 업무시설 이동이 가능하다.교육시설로는 단지 옆 희망대초와 성남북초, 성남서중, 성남여중 등이 도보권이다. 경기성남교육도서관과 성남시수정청소년수련관 등도 인근에 있다.GS건설과 대우건설이 공급하는 브랜드 단지로 우수한 상품성도 기대할 수 있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채광과 일조권을 극대화했고 일부 가구는 3베이 및 4베이 설계가 적용돼 개방감과 공간활용도를 높였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유상 옵션으로 GS건설과 자이S&D가 공동 개발한 실내 환기 장치 ‘시스클라인’을 추가할 수 있다. 입주민 편의시설로는 전자책 도서관과 스마트폰 원격제어 시스템, 주차 공간 알림, 입주민 원패스 카드, 무인택배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GS건설 관계자는 “성남 구도심 일대에서 가장 우수한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로 향후 미래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며 “위례 신도시와 판교 신도시, 서울 강남권 등과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어 수요자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라고 말했다.한편 GS거설은 오는 7일 공식 동영상 공유 채널(유튜브) ‘자이TV’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견본주택 모습과 단지 관련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했다. 복잡한 공공분양 아파트 청약 요건과 유이사항 등을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단지 실물 견본주택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 일원에 마련됐다. 단지 입주 예정시기는 오는 2023년 10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05
    • 좋아요
    • 코멘트
  •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 취약계층 영양 개선 위해 7800만원 지원

    매일유업은 진암사회복지재단이 취약계층 영양 개선을 위한 후원사업인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 일환으로 후원금 78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사랑의 밑반찬 나눔은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매주 밑반찬을 전달해 건강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후원사업이다. 진암사회복지재단은 지난 2008년부터 13년 동안 해당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기부한 금액 규모는 4억 원이 넘는다.올해는 서울 양천구와 은평구, 서대문구 내 결식 아동 및 청소년,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총 10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이 이뤄진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밑반찬 대신 대체식품을 준비해 비대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매일유업 관계자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활동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어려움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확대·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진암사회복지재단은 사회공헌과 상생·윤리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사랑의 헌혈 나눔, 청소년 장학금 지원, 임직원 참여 김장 및 연탄 나눔, 재난안전센터 구축 지원, 에너지세이브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헐활동에 참여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05
    • 좋아요
    • 코멘트
  • 셀트리온, 인천시와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조성 업무협약… 글로벌 산업 허브 구축 추진

    셀트리온은 5일 인천광역시와 인천 송도를 거점으로 하는 ‘글로벌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과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셀트리온과 인천시는 송도를 중심으로 하는 글로벌 바이오 허브 구축을 추진할 전망이다. 국내외 바이오헬스케어 업체 및 연구소 유치, 원부자재 국산화 등을 목적으로 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해 글로벌 수준 바이오헬스케어 생태계 발전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계획 중인 셀트리온 3공장 건설도 조속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셀트리온은 지난 2002년 설립 이후 인천 송도를 기반으로 글로벌 바이오 선도 기업으로 성장한 노하우 공유를 통해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바이오 혁신 생태계 조성과 발전을 위해 펀드를 적극 도입하고 벤처창업 활성화를 위한 별도 기구를 마련해 바이오 원부자재 국산화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바이오산업 우수인력 양성 및 지원을 위한 ‘바이오공정 전문센터’ 유치를 위해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여기에 오는 2030년까지 제약·바이오분야에 총 40조 원 규모를 투자하기로 한 ‘셀트리온그룹 비전 2030’에 대한 후속대책 추진실무협의회도 구성해 적극 운영하기로 했다.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인천 송도에서 출발해 지역 사회와 함께 바이오산업 꿈을 키워온 셀트리온이 명실상부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하게 됐다”며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와 지속 협력해 국내 바이오산업 발전과 관련 산업 육성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셀트리온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그룹 비전 실현 일환으로 이뤄졌다. 서 회장은 작년 5월 인천시청에서 오는 2030년까지 바이오의약품분야 25조 원, 케미컬의약품분야 5조 원, U-헬스케어분야 10조 원 등 총 40조 원을 투자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중장기 성장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05
    • 좋아요
    • 코멘트
  • 7월 수입차 판매량 1만9778대… 쉐보레 제외하면 전년比 4%↓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1만9778대로 전년 동기 대비 1.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다만 작년에 집계에 포함되지 않았던 쉐보레 브랜드 실적(1106대)을 제외하면 7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1만8672대로 4.0% 줄어든 규모다. 또한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폭 축소와 휴가로 인한 전통적인 비수기 시즌 영향으로 6월보다는 27.7% 감소했다. 올해 1~7월 누적 등록대수는 14만8014대로 작년(12만8767대)과 비교해 14.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5215대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BWM(3816대)와 아우디(2350대), 폭스바겐(1118대) 등이 뒤를 이으면서 독일차 4강 체제를 구축했다. 쉐보레는 1106대, 볼보는 1069대다. 다음으로는 포르쉐 914대, 렉서스 749대, 미니 629대, 도요타 520대, 포드 483대, 지프 410대, 랜드로버 311대, 인피니티 216대, 링컨 189대, 푸조 159대, 캐딜락 134대, 혼다 129대, 시트로엥 75대, 마세라티 65대, 재규어 45대, 벤틀리 40대, 람보르기니 24대, 롤스로이스 12대 순이다.수입차협회 기준(엔진별 기준) 베스트셀링 모델은 벤츠 E300 4매틱이 844대로 1위에 올랐다.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와 벤츠E250은 각각 633대, 610대씩 판매해 나란히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임한규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일부 브랜드 물량부족과 개별소비세 인하요율 변동 등이 영향을 미쳐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05
    • 좋아요
    • 코멘트
  • 한미약품, 美 MSD와 ‘1조원 규모’ 기술수출 계약… 얀센이 반환한 후보물질 부활

    한미약품이 미국 제약업체와 1조 원 규모 초대형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 지난 2015년 글로벌 제약업체 얀센에 기술수출 했다가 효과가 기대에 못 미쳐 반환받은 신약 후보물질이 비슷한 계열 다른 치료제 개발 가능성에 힘입어 다시 한 번 기술수출에 성공한 것이다. 한미약품은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바이오헬스케어업체 MSD와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랩스(LAPS)GLP/글루카곤(Glucagon) 수용체 듀얼 아고니스트(이하 랩스GLP/GCG)’를 NASH 치료제로 개발·제조 및 상용화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랩스GLP/GCG 일반명(INN)은 에피노페그듀타이드(Efinopegdutide)로 한미약품 개발코드명은 HM12525A다. 이 후보물질은 인슐린 분비 및 식욕억제를 돕는 GLP-1과 에너지대사량을 증가시키는 글루카곤을 동시에 활성화하는 이중 작용 치료제다. 한미약품이 보유한 약효지속 기반 기술 랩스커버리(LAPSCOVERY)가 적용됐다. 이번 계약에 따라 MSD는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랩스GLP/GCG 개발과 제조,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된다.한미약품은 MSD로부터 확정 계약금 1000만 달러(약 120억 원)와 단계별 임상개발 및 허가, 상업화 마일스톤(milestone)으로 최대 8억6000만 달러(약 1조273억 원)를 수령하고 제품 출시 이후에는 두 자리 수 퍼센트로 판매 로열티도 받는다.샘 엥겔(Sam Engel) MSD 임상 연구센터 당뇨·내분비내과 총괄 박사는 “에피노페그듀타이드 2상 임상 데이터는 이 후보물질이 NASH 치료제로서 개발될 수 있는 주목할 만한 임상적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며 “MSD는 이 후보물질을 활용해 대사질환 치료를 위한 의미 있는 의약품 개발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권세창 한미약품 대표는 “비만·당뇨 치료 신약으로 개발 중이던 바이오신약 후보물질이 NASH를 포함한 만성 대사성 질환 치료제로 확대 개발 가능성을 인정받고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신약 개발 영역에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실패가 새로운 혁신을 창출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대사질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MSD와 함께 혁신적인 NASH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故) 임성기 회장님의 뜻을 이어받아 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을 지속 이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04
    • 좋아요
    • 코멘트
  • 유니클로, 미혼모 지원 위한 ‘맘플러스 캠페인’ 전개

    유니클로는 싱글맘의 보다 나은 일상을 응원하는 ‘맘플러스(MOM+)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와 함께 출산을 앞두고 있거나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미혼모를 지원하기 위한 활동이다. 미혼모들이 아이와 함께 행복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한 사회공헌활동이다.캠페인 일환으로 유니클로와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는 전국 8개 시설에서 생활 중인 미혼모에게 응원 메시지와 유니클로 베이비라인으로 구성한 5000만 원 상당 의류키트 600개를 전달하기로 했다. 오는 6일에는 3~4세 유아를 양육하는 미혼모를 대상으로 육아 전문가 이영애 교수에게 듣는 육아팁(Tip) 강연을 진행한다. 직접 의류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쇼핑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유니클로 관계자는 “옷은 생활을 풍요롭게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소 중 하나”라며 “옷의 힘을 통해 보다 나은 일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04
    • 좋아요
    • 코멘트
  • 만트럭버스코리아, ‘2020년 감서 서비스 캠페인’ 2개월 연장

    만트럭버스코리아는 트럭 보유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0년 감사 서비스 캠페인’을 다음 달 30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만(MAN) 트럭 보유자를 대상으로 이뤄진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약 1300명 넘는 소비자가 서비스 캠페인 혜택을 받았지만 바쁜 운행 일정으로 센터에 방문하지 못한 소비자들로부터 연장 요청이 이어졌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소비자 성원에 따라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캠페인을 2개월 연장하기로 했다.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센터에서는 하계 무상 점검과 무상 에어컨 가스 주입, 밸브 조정 서비스, 순정오일 교환 패키지 최대 45% 할인, 여름철 주요 기능성 부품 최대 25%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총소유비용(TCO, Total Cost of Ownership)을 줄이기 위한 노력 일환으로 시행한 캠페인에 많은 소비자들이 호응해 줬다”며 “침체된 경제 상황 속에서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캠페인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04
    • 좋아요
    • 코멘트
  • 나이키, ‘우리의 힘을 믿어’ 캠페인 영상 공개… 호날두·르브론·음바페 등 등장

    나이키는 어려운 시기 속에 모두 함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변화의 메시지를 담은 ‘우리의 힘을 믿어(You Can’t Stop Us)’ 캠페인 영상을 4일 공개했다.이 영상은 힘든 시기에 서로를 독려하면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스포츠의 선한 영향력을 집중 조명한다. 미국 여자축구 선수 메건 라피노의 내레이션을 바탕으로 르브론 제임스와 엘리우드 킵초게, 캐스터 세메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야니스 아네토쿤보, 세레나 윌리엄스, 킬리안 음바페 등 세계 최정상급 스포츠 스타들이 출연해 메시지에 힘을 더했다.전 세계 운동 경기가 연기되거나 취소된 가운데 나이키는 운동선수는 물론 모든 이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스포츠를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촉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고 강조한다. 특히 스포츠를 사랑하는 소비자 마음에 내재된 강인한 의지와 도전정신은 외부 어려움에 순응하지 않고 불공정과 사회적 부조리에 맞서 싸우는 용기의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영상은 세계 각지 사람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스포츠가 가진 희망과 긍정의 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만들어졌다.한편 나이키는 지난 4월 처음 선보인 ‘우리의 힘을 믿어’ 캠페인을 통해 힘든 상황 속에서도 스포츠를 통한 희망을 독려하는 메시지를 지속 전달해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04
    • 좋아요
    • 코멘트
  • “남친룩과 스트리트 패션의 만남”… 메종키츠네, ‘아더 에러’ 협업 컬렉션 출시

    여우 캐릭터로 유명한 브랜드 ‘메종키츠네’와 국내 스트리트 브랜드 ‘아더 에러’가 세 번째 만남을 가졌다.삼성물산 패션부문은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메종키츠네(Maison Kitsne)가 아더 에러(ADER ERROR)와 협업해 자유롭고 창조적인 여우 심볼을 활용한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메종키츠네는 올해 초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칠랙스 폭스’와 요가 동작을 선보인 ‘요가 폭스’ 등 여우 로고 변신을 통해 모든 상품이 완판(완전판매)되는 등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번에는 스트리트 브랜드 아더 에러와 손잡고 ‘더 블루이스트 폭스’를 주제로 얽매이지 않고 시간 속을 여행하는 ‘블루 폭스’ 컬렉션을 전개한다. 블루 폭스는 북극 여우의 변색 종으로 털 색이 청색을 띤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 블루 컬러 여우 심볼은 여우 몸 전체를 파란색으로 표현한 디자인, 얼굴을 캐릭터로 표현한 프린트 및 자수 등을 통해 유쾌하고 세련된 브랜드 느낌을 구현했다. 아더 에러 레터링은 차별화된 협업 컬렉션을 완성한다. 데님 팬츠는 메종키츠네와 아더 에러 로고, 독특한 위치에 새겨진 심볼 레이블 등이 조화를 이뤄 특유의 개성을 살렸다.협업 상품은 오버사이즈 티셔츠와 폴로셔츠, 스웻셔츠, 데님팬츠 등 의류와 캡 모자, 양말 등 액세서리로 구성됐다.송태근 비이커 팀장은 “메종키츠네와 아더 에러가 만나 자유롭고 창조적인 컬렉션을 선보였다”며 “사랑스러운 여우가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돼 침체돼 있는 패션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협업 제품은 메종키츠네 가로수길 플래그십스토어나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판매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04
    • 좋아요
    • 코멘트
  • 동원홈푸드, 온라인 장보기 마켓 ‘더반찬&’ 리뉴얼 오픈

    동원그룹은 동원홈푸드가 국내 최대 온라인 반찬몰 ‘더반찬’을 개편해 온라인 장보기 마켓 ‘더반찬&’으로 새롭게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더반찬&은 기존 더반찬의 560여 가지 수제 반찬 외에 밀키트와 샐러드, 정육, 수산, 베이커리 등 각종 신선 식재료를 구비한 온라인 장보기 마켓이라고 설명했다. 동원홈푸드는 국과 반찬을 비롯해 다양한 식품을 한 곳에서 한 번에 구매하길 원하는 소비자 요청을 반영해 식품 카테고리를 보다 다양하게 구성했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원스톱’ 장보기가 가능해졌다고 전했다.마켓 콘셉트는 ‘맛을 아는 사람들의 장보기 마켓’로 설정했다. 다양한 반찬과 함께 유명 레스토랑 미식 요리, 고급 식재료 등을 함께 선보인다. 유명 베이커리 ‘메종오띠에리’ 빵과 케이크부터 무농약 수경재배 채소 ‘청미채’를 활용한 샐러드, 유통시간을 최소화한 ‘금천미트’ 신선육, 동원산업 참치와 연어 등 식품과 식자재 카테고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레스토랑 메뉴는 간편식(RMR, Restaurant Meal Replacement) 제품으로 지속 추가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지난 2월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작년 음·식료품과 농·축·수산물을 포함한 온라인 식품 거래액은 16조9629억 원으로 전년 대비 25%가량 증가했다. 동원홈푸드는 급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식품 시장 흐름에 발맞춰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강화한 마켓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동원홈푸드 관계자는 “10년 이상 쌓아온 제조 및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편을 통해 더반찬&을 론칭했다”며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 선보여 소비자들이 원하는 상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동원홈푸드는 더반찬& 오픈을 기념해 매주 다양한 카테고리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더반찬&고메위크’ 이벤트를 다음 달 27일까지 진행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04
    • 좋아요
    • 코멘트
  • 오리온, 올해 비대면 ‘정나눔’ 사회공헐활동 전개

    오리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정(情)나눔’을 비대면으로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오리온은 지난 2015년 윤리경영을 선포한 이래 사회공헌활동을 기반으로 한 사회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그룹 공통 테마를 선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정나눔이라는 이름으로 ‘찾아가는 체육교실’과 ‘뮤료급식 배식봉사’, ‘장애인 베이킹 직업훈련 보조봉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사회봉사활동인 ‘따뜻한 정나눔’과 ‘오대산 국립공원 환경 정화활동’, ‘청주1사1하천 정화활동’ 등 지역사회 환경보호활동인 ‘푸른 정나눔’을 진행해왔다. 올해 하반기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임직원들이 가족들과 함께 집에서 직접 제작한 면 마스크, 우산, 에코백, 목도리 등 후원 물품과 오리온 제품, 방역 물품 등을 손 편지와 함께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2월까지 매주 지역 아동센터 공부방 방역 및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해 감염 관리에 취약한 지역 위생과 건강관리를 도울 예정이라고 했다.오리온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아동들을 직접 만나는 것은 제한되지만 현재 환경에 적합한 비대면 봉사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며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하는 한편 지역 사회가 필요로 하는 분야에 도움을 제공해 정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04
    • 좋아요
    • 코멘트
  • “내가 가는 곳이 캠핑장”… 롯데백화점 노원점, ‘차박&캠핑 페어’ 개최

    롯데백화점은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노원점에서 ‘차박&캠핑 페어’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완성차 브랜드 현대자동차(동북부지역본부)와 차박텐트 브랜드 ‘웨스턴소울’, 캠핑용품 온라인몰 ‘미니멀웍스’ 등이 참여한다.차박과 캠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여행이 제한되면서 국내 여행 수요 증가와 함께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적인 비대면 바캉스로 꼽히면서 유행하고 있는 것이다.차박은 개인 차량을 이동수단과 숙박수단으로 동시에 활용하면서 보다 간편하게 여행을 즐기는 방식이다. 1~2인 캠핑족들에게 각광 받고 있다. 차를 세울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캠핑 장소가 될 수 있고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웨스턴소울이 국내 유명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에 따른 전용 제품을 판매한다. 차박텐트는 30만 원대, 그늘막 타프는 17만 원대다. 이외에 다양한 관련 용품을 전시하거나 판매한다. 미니멀웍스는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우드상판 폴딩박스를 6만 원대에 선보이며 차박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는 인디언 행어(3만 원대), 불칸화롯대(15만 원대) 등을 내놓는다. 캠핑용 가구 전문업체 ‘언더그라운드’는 캠핑용 원목테이블을 19만 원대에 판매할 예정이다. ‘몬스터파라코드’는 캠핑용 생존팔찌, 수제 블루투스 스피커 등을 선보인다.특히 이번 차박&캠핑 페어에서는 현대자동차 동북부지역본부와 협업해 현대차 주력 SUV 모델인 신형 싼타페와 제네시스 GV80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이종성 롯데백화점 노원점 점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바캉스가 새로운 문화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만큼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맞아 백화점 최초로 선보인 이번 페어가 소비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04
    • 좋아요
    • 코멘트
  • 르노삼성, 이달 ‘특별 케어 서비스’ 진행… 10년 보유자·XM3 리콜 대상자 전용 혜택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달 직영 서비스점에서 10년 이상 된 자사 차량 보유자와 XM3 리콜 대상자에게 특별한 차량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휴가철 장거리 운전을 앞두고 미리 차량 점검을 받도록 독려하면서 오랜 기간 르노삼성 차를 이용해준 장기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기획됐다. 리콜 대상자 불편을 줄이기 위한 목적도 있다.먼저 ‘내차사랑 케어 이벤트’를 통해 출고 후 10년이 지난 르노삼성 모델 보유자를 대상으로 지정된 직영 서비스센터 10곳에서 유상 수리를 받으면 부품 수리비(공임 제외)에 따라 다양한 할인 혜택과 900만 원 상당 외장 리스토어 서비스를 제공한다.부품 수리비에 따라 1만~5만 원권 정비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수리비가 50만 원 이상 100만 원 미만일 경우 20만 원 상당 내부 크리닝 서비스를 지원한다. 100만 원 이상이면 50만 원 상당 광택과 코팅, 내부 크리닝 서비스가 제공된다.이벤트 기간 동안 차를 정비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명에게는 900만 원 상당 프리미엄 서비스(풀 바디 도장, 내부 크리닝, 앞·뒤 범퍼 교환, 프리미엄 점검 등)를 무료로 지원한다.XM3 리콜과 관련해 르노삼성은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를 XM3 연료펌프 스페셜 케어 기간으로 설정하고 전국 460여개 직영 및 협력 서비스점에서 전용 에약 스톨을 운영하기로 했다. 평일 예약만 가능했던 직영 서비스점에서는 토요일 예약 접수도 받기로 했다. 노사가 협력해 소비자들이 편한 시간에 리콜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시간을 조정한 것이다. 리콜 수리를 완료한 소비자에게는 5000원 정비 쿠폰을 지급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04
    • 좋아요
    • 코멘트
  • 기아차, UEFA 아동재단과 난민 어린이 축구화 기부 캠페인 진행

    기아자동차는 작년에 이어 유럽축구연맹(UEFA) 아동재단과 손잡고 요르단 자타리 난민 캠프 어린이들을 위한 축구화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축구화 기부 캠페인은 UEFA 유로파리그 공식 후원사인 기아차가 주최한 ‘UEFA 유로파리그 트로피 투어’ 기간 동안 이뤄졌다.당초 유럽 전역 6개 도시를 순회하면서 축구화를 기부받을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오프라인 행사 대신 온라인 행사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유럽 각국 아이들에게 온라인 스쿨링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레전드 선수들의 가이드 영상을 보고 참가 아이들이 트래핑 기술을 따라 하는 활동 ▲본인의 꿈과 포부를 밝히는 활동 등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기아차는 캠페인 활동 영상을 담아 자타리 난민 캠프 아이들에게 축구화를 전달할 계획이다.이번 캠페인에는 2020 UEFA 유로파리그 트로피 투어 글로벌 홍보대사인 마이클 오언과 파트리스 에브라, 프란체스코 토티, 판 데 바르트 등 축구 레전드들이 동참해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를 통해 축구화 1000여 켤레를 모을 수 있었다. 기아차 측은 경기장이나 축구공 등에 비해 지원이 잘 이뤄지지 않는 품목인 축구화 기부를 통해 난민 어린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작년에 이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기아차 관계자는 “축구화를 아낌없이 기부해 주신 유럽 전역 팬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삶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04
    • 좋아요
    • 코멘트
  • 대웅그룹, 장기현장실습 인턴 50명 모집… 9월부터 4개월간 직무 경험

    대웅그룹은 가을학기 ‘학점연계형 장기현장실습’ 인턴 50여명을 오는 9일까지 온라인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인턴십은 대웅그룹사(대웅, 대웅제약, 대웅바이오, 한올바이오파마 등)에서 직원들과 함께 실무 과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해당 직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가을학기는 9~12월까지 4개월간 인턴 실습으로 진행된다. 장기현장실습제도가 진행 가능한 대학교 3·4학년생이 지원할 수 있다.대웅그룹 장기현장실습 인턴십은 인턴사원이 각 회사별 주요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고 직원들과 동일하게 성장할 수 있는 실습 형태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마케팅과 영업, 생산 등 각 직무 담당자들이 인턴사원이 수행할 공통·개별과제를 채용 공고에 공개하고 인턴 지원자가 과제를 선택해 인턴 실습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대웅그룹은 인턴이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해당 직무에 맞는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습 기간 동안 잘 하고 있는 부분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성장형 피드백을 매월 실시한다.대웅그룹은 장기현장실습 인턴십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해 직무별 전공과 우대사항, 인턴십 과정·평가 및 기업문화 등 모든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인턴십 정보는 각 학교 취업지원센터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해당 인턴 실습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학생은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 지원하면 된다.대웅그룹 인사팀 관계자는 “인턴십 과정 동안 우수한 평가를 받은 인턴은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학부생 뿐 아니라 졸업예정자와 졸업자까지 인턴십을 확대·진행해 젊은 인재들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웅그룹은 연간 약 200여명 규모 인재들이 대웅그룹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간(봄·여름·가을·겨울) 상시 인턴십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채용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상반기 실습생 100여명을 선발했다. 현재 여름학기 인턴십이 진행 중이다. 한편, 대웅그룹은 연간 약 200여 명의 우수한 인재들이 대웅그룹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봄·여름·가을·겨울 연간 상시 인턴십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채용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에서도 상반기에 100여 명의 실습생을 선발했으며, 현재 여름학기 인턴십이 진행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04
    • 좋아요
    • 코멘트
  • “항공 여행 안전합니다”… 대한항공, 통합 방역 프로그램 ‘케어퍼스트’ 전개

    대한항공은 4일 항공 여행 안전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고 임직원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통합 방역 프로그램인 ‘케어퍼스트(CARE FIRST)’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케어퍼스트 프로그램은 소비자 안전과 위생을 최우선에 두는 대한항공 모든 임직원 의지와 노력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각종 방역활동과 조치들을 지속 소개해 항공 여행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공식 홈페이지 내 케어퍼스트 프로그램 안내 페이지를 신설했다. 각종 방역활동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해당 페이지를 통해 기내소독과 비대면 수속 활성화, 탑승객 발열체크, 승객 간 거리두기, 기내식 위생 강화 등 항공 여행 각 단계별로 대한항공이 실시하고 있는 상세한 방역활동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대한항공은 케어퍼스트 프로그램 소개 영상을 기내 주문형오디오비디오(AVOD)와 홈페이지, 소셜미디어 채널 등을 통해 상영한다. 1분 30초 분량 해당 영상은 대한항공의 안전·보안 담당 임원 인터뷰와 코로나19 예방 활동 등을 소개한다. 항공 여행 시 실제 소비자 동선을 기준으로 각 절차마다 실시 중이 세부 방역 활동을 살펴볼 수 있는 영상도 제작해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소비자에게는 안전한 항공 여행을 돕기 위한 위생용품 세트 ‘케어퍼스트 키트’를 제공한다. 해당 키트는 의료용 마스크와 손 소독제, 안내지 등으로 구성됐다. 케어퍼스트 프로그램 개시를 기념해 인천공항 국제선 탑승구에서 모든 탑승객에게 키트를 증정하도록 했다. 향후 대한항공이 취항하는 국제선 모든 공항 탑승수속 카운터 및 탑승구에서 요청하는 승객에게 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케어퍼스트 프로그램 일환으로 대한항공 방역 활동과 안전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이메일을 대한항공 홈페이지 전 회원들에게 발송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예방 활동에 대한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지속 실시해 항공 여행 안전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04
    • 좋아요
    • 코멘트
  • 에쓰오일, 상반기 1조 적자에도 무디스 신용등급 유지… 향후 실적 ‘안정적’ 전망

    에쓰오일(S-OIL)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업황 부진에도 국제신용등급을 유지했다.에쓰오일은 4일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에쓰오일 기업신용등급을 기존과 동일한 ‘Baa2’로 유지하고 전망을 ‘안정적(Stable)’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무디스 측은 “에쓰오일 신용등급 유지와 안정적 전망은 올해 부진한 영업실적에도 불구하고 향후 1~2년간 설비투자와 배당금이 낮은 수준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실적이 회복되면 내년부터 신용지표가 현재의 독자신용도를 지지하는 수준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예상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에쓰오일은 최근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하반기에는 코로나19 관련 제한 조치 완화로 점진적으로 수요가 회복되고 유가가 안정을 찾으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에쓰오일 관계자는 “1단계 석유화학 프로젝트인 RUC/ODC를 통한 설비 고도화와 석유화학 사업 다각화, 재무 안정성 등을 고려한 배당, 비용 및 투자비 지출 최소화 등 신중한 재무정책을 유지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업황 부진에도 재무구조 안정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달 말 원화 공모채 발행을 계획 중인 에쓰오일은 무디스로부터 기존 신용등급과 전망 평가를 유지함에 따라 시장 투자심리가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한편 에쓰오일은 올해 2분기 매출 3조4518억 원, 영업손실 1643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8%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작년 905억 원에서 1643억 원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이 8조6502억 원으로 26.0% 줄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영업손실 1조1716억 원을 기록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04
    • 좋아요
    • 코멘트
  • “1시간 이내 코로나19 현장진단”… GC녹십자엠에스, 새 분자진단키트 수출 허가 획득

    GC녹십자엠에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라인업을 강화하면서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코로나19 현장진단(POCT, Point of Care Testing) 분자진단키트 ‘제네디아 W 코로나19 컬러매트릭 램프 프리믹스 키트(GENEDIA W COVID-10 Colorimetric LAMP premix kit)’ 수출용 제품 허가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항체진단키트 2종과 분자진단키트 1종 수출 허가에 이어 새로운 제품 1종 허가를 확보한 것이다. 다양한 진단키트 라인업 앞세워 시장 공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번에 허가 받은 제품은 가열과 냉각 반복 없이 일정한 온도에서 유전자를 증폭시키는 등온증폭기술(LAMP)을 활용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분자진단키트다. 시료 채취부터 결과 분석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약 1시간 이내라고 GC녹십자엠에스는 설명했다. 또한 컬러매트릭 기술이 적용돼 바이러스 유무를 시약 색상 변화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분자진단키트처럼 대형장비가 필요하지 않다.GC녹십자엠에스 측은 코로나19 진단키트 라인업 강화를 통해 국가별 상이한 진단키트 수요에 맞춰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이번 허가 제품은 고가 대형 진단장비를 갖추기 어려운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수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자체 연구개발 품목을 더해 신종 바이러스 감염병과 관련된 통합 진단 플랫폼 구축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6월 총 약 520억 원(4200만 달러) 규모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04
    • 좋아요
    • 코멘트
  • 서울지역 첫 삼성전자 복합 스토어… 까사미아, ‘디지털프라자 서초본점’ 오픈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Casamia)는 지난 1일 ‘까사미아 디지털프라자 서초본점’을 새롭게 오픈하고 삼성전자 협업 매장을 서울지역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복합 스토어는 지난해 8월 까사미아 디지털프라자 창원본점을 통해 처음 선보였다. 이후 지난 2월 디지털프라자 부산본점, 4월 기흥 리빙파워센터점 문을 열고 서초본점까지 올해 총 3개 매장을 추가하면서 복합 스토어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까사미아에 따르면 용인 소재 기흥 리빙파워센터점은 실제로 오픈 직후 한 달간 매출이 까사미아 전체 매장 중 2위에 오를 정도로 많은 호응을 받았다. 비대면 소비 확산에도 방문객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전략적 협업을 강화하기로 하고 서울지역으로까지 매장을 확대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 까사미아 디지털프라자 서초본점은 강남구 서초동에 위치한 쇼룸형 복합 스토어로 운영된다. 디자인 측면에서 강점을 보이는 까사미아 가구와 삼성전자 가전을 함께 배치해 실제 생활공간처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원하는 평형대별, 용도별 공간에 따른 인테리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까사미아 측은 소개했다. 가구와 가전제품의 효율적인 배치를 위한 전문 상담 서비스도 제공된다.특히 서초본점은 서울지역에서 처음 선보이는 협업 매장으로 최신 주거 공간 트렌드를 살펴보기 위한 인근지역 소비자들의 관심과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유영효 까사미아 영업전략팀장은 “작년부터 차별화된 제품 경험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삼성전자와 전략적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까사미아와 삼성전자가 함께 선보이는 서울지역 첫 복합 스토어인 만큼 소비자 니즈에 최적화된 새로운 리빙 트렌드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까사미아는 삼성전자와의 협업 매장 외에 올해 상반기 10개 매장을 오픈해 현재 전국 83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디지털프라자 서초본점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약 10여 개의 매장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03
    • 좋아요
    • 코멘트
  • 캐딜락 “지금 ‘에스컬레이드’ 사면 1년 후 신형으로 교체”

    캐딜락코리아는 현행 4세대 에스컬레이드 구매 시 내년 국내 출시 예정인 신형 에스컬레이드로 교체해주는 ‘체인지 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와 함께 다른 차종을 대상으로 여름 스페셜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한다.에스컬레이드 체인지 업 프로모션은 금융 리스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1년 동안 현행 에스컬레이드를 운용리스로 이용하고 차를 반납한 후 3년 동안 신형 에스컬레이드를 다시 리스하는 방식이다. 총 4년 리스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다. 에스컬레이드 약정 마일리지는 1년 2만km로 설정되며 잔존가치는 현행 에스컬레이드 64%, 신형 에스컬레이드 48%라고 캐딜락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선납금과 보증금은 4000만 원이다.다만 리스 기본 약정은 변경될 수 있다. 신형 에스컬레이드 가격이 변동되거나 현행 에스컬레이드 리스를 1년 미만 이용한 경우 약정이 변동된다고 전했다. 1년 미만 이용하고 리스를 종료할 경우 중고차 잔존가치 차액에 해당하는 페널티를 지불해야 한다. 또한 신차 생산 이슈로 인해 신형 에스컬레이드 공급에 차질이 빚어질 경우 중도 해지가 가능한 리스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한다. 생산지연으로 차량 공급이 지연되는 기간 동안 리스 프로그램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현행 에스컬레이드를 반납하지 않고 구매할 경우 약정된 잔존가치 금액을 구매자가 납부해야 한다. 해당 상품은 캐딜락코리아 전속 금융사인 KB캐피탈이 운영한다.여름 스페셜 프로모션은 휴가 시즌을 맞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캐딜락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세부적으로는 플래그십 세단 CT6 플래티넘 모델 구매 시 10% 현금 할인과 일부 현금 지원 및 36개월 무이자 할부, 일부 현금 지원 및 보증 연장(추가 2년·4만km) 등 3가지 혜택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T5와 XT6 구매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와 보증 연장 중 한 가지를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캐딜락코리아 관계자는 “다양한 구매 혜택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캐딜락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캐딜락 라인업 경험을 늘려 올해 성장 모멘텀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03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