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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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28~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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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자동차경주협회, 디지털 모터스포츠 대회 공인

    대한자동차경주협회는 올 시즌 3개 심레이싱 리그를 공식 대회로 지정하고 개별 인증 절차에 돌입했다고 6일 발표했다. 이번에 포함된 대회는 e슈퍼레이스·현대 N e-페스티벌·AMX e스포츠 등이다. 협회는 앞서 지난달 디지털 모터스포츠 가이드 라인을 발표하며 대회 공인 착수를 발표한 바 있다. 올해 대회가 공인 절차를 밟게 되면서 정식 종목 인정 첫 해에 약 1000여명의 디지털 경기참가자들이 모일 전망이다. 시뮬레이션 레이스의 보급과 성장을 주도할 ‘KARA 디지털 모터스포츠 전문위원회’도 이 달 공식 출범했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는 디지털 모터스포츠 종목의 활성화를 위해 각 주최사들과 협력하는 주니어 육성 프로그램들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디지털 경기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정식 라이선스 발급도 이루어지게 된다. 협회는 4월말 디지털 모터스포츠 선수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수료자에 대해 정식 선수 자격을 부여키로 했다. 온라인 환경에서의 경기 공정성 확보를 전담할 전문 오피셜에 대한 교육 강좌 역시 이달 중순 개설된다. 선수 및 오피셜 교육 프로그램은 국제자동차연맹(FIA) 디지털 종목 육성 지원 기금으로 운영된다. 디지털 모터스포츠 확산은 이미 세계적 추세로 대한자동차경주협회를 포함, FIA 산하 70여개 단체가 심 레이싱을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 핵심 프로그램으로 활용하고 있다. 손관수 대한자동차경주협회 협회장은 “디지털 모터스포츠는 엄격한 규정과 공정한 조건하에 인간 능력으로 스피드를 겨룬다는 점에서 실제 자동차경기와 스포츠맨십 본질을 공유하고 있다”며 “연령과 공간의 장벽을 허무는 온라인 경기의 장점을 모터스포츠 대중화에 활용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협회 공인 디지털 모터스포츠 경기는 4~5월 현대 N e-페스티벌과 AMX e스포츠 리그를 시작으로 7월 재개되는 e슈퍼레이스의 여름 리그와 12월 겨울 리그에 이르기까지 시즌 내내 이어질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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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 ‘그린 디벨로퍼’ 도약 선언… “친환경 사업이 미래 성장동력”

    한화건설은 친환경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그린 디벨로퍼’로 도약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풍력발전사업과 수처리 분야 등 환경사업에서 단순 시공사를 넘어 국내 톱 티어의개발회사를 목표로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한화건설은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해왔던 풍력발전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말 대표이사 직속의 풍력사업실을 신설하고 전문 인력을 충원하는 등 경쟁력을 강화했다. 풍력발전사업은 입지선정, 풍황조사부터 시작해 실제 착공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장기적인 투자가 필수적이다. 이 같은 노력으로 한화건설은 76MW급 영양 풍력 발전단지(3.45MW급 22기)와 25MW급 제주 수망 풍력 발전단지(3.6MW급 7기)를 준공했다. 또 90MW급 양양 수리 풍력 발전단지를 비롯해 영천, 영월 등에 총 100MW 규모의 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사업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육상뿐만 아니라 해상으로도 사업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 총 사업비 2조원 이상이 투입되는 신안 우이 해상풍력 사업(400MW급) 개발을 주관하고 있으며 다수의 신규 해상풍력발전단지 개발을 위해 풍황 조사에 착수했다. 해상풍력은 한국판 그린뉴딜 정책의 핵심 사업분야로 전 세계 신재생에너지 시장에서 비중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한화건설은 그동안 축적된 풍력사업 EPC(설계, 조달, 시공 일괄)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점차적으로 개발과 운영, 투자까지 주관하는 풍력사업 포트폴리오의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아직 국내에서 추진 사례가 드물고 높은 기술력을 요구하는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을 선도적으로 수행해 해당 분야의 리딩 컴퍼니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육상 및 해상에서 총 2GW(2000MW) 규모 이상의 풍력사업을 개발하고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등 국내 톱 티어의 풍력사업 디벨로퍼를 목표로 도약해 나갈 방침이다.한화건설이 강점을 갖고 있는 수처리 분야에서도 대규모 환경사업 디벨로퍼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 한화건설은 2020년 발표된 종합건설사 시공능력평가에서 하수종말처리장과 하수도 분야 공사실적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한화건설 컨소시엄은 올해 1월 총 사업비가 7290억 원에 달하는 대전 하수처리장(사진)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되며 그동안 쌓아온 대규모 환경사업 수행 역량을 증명했다. 해당 사업은 대전 유성구 원촌동 일대 하수처리장, 대덕구 오정동 분뇨처리장 등을 유성구 금고동 자원순환단지 인근으로 통합 이전하는 사업이다.최광호 한화건설 대표는 “한화건설은 국내외에서 건축, 주택, 토목, 플랜트, 신도시 사업 등 수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글로벌 디벨로퍼’로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 다가오는 탄소제로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친환경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아 이에 대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그린 디벨로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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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강주택, ‘검단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 분양 돌입

    금강주택은 검단신도시 첫 주상복합단지 ‘검단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를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검단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는 인천 검단신도시 RC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4개 동, 총 486가구 규모다. 타입별 가구수는 아파트는 전용면적 △84㎡A 67가구 △84㎡B 129가구 △84㎡C 195가구 △84㎡D 28가구△84㎡E 28 가구와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39㎡A 9실 △39㎡AT 9실 △39㎡B 9실 △39㎡BT 12실로 구성된다. 검단신도시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스마트도시건설사업 실시계획을 승인 받았다. 현재 검단신도시는 3단계 구간으로 나뉘어 인간, 환경, 첨단기술이 공존하는 미래 신도시(넥스트 시티)로 조성되고 있다. 단지 바로 옆 상업용지에는 4만9540㎡ 규모 ‘검단신도시 101 역세권 개발사업(이하 넥스트콤플렉스)’이 계획돼있다. 단지 남측으로는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과 인천지방검찰청 북부지청 신설 등 대규모 법조타운이 들어선다. 교통 인프라도 풍부하다. 인천1호선 연장선(2024년 예정) 신설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차량으로 10분대에 김포 풍무역과 인천지하철 2호선 독정역, 공항철도 검암역을 이용할 수 있다. 검단신도시와 서울, 김포한강신도시를 연결하는 검단 드림로간 도로(2024년 예정)와 검단~경명로간 도로(2023년 예정) 등이 위치한다. 금강주택은 최근 주상복합단지를 위해 출범한 주거 브랜드 더 시글로를 첫 적용하며 특화설계를 반영할 예정이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에 △100% 판상형 △4-5베이 설계로 통풍·채광 극대화 △전 가구 알파룸 제공 △일부세대 테라스 적용 등을 제공한다. 금강주택 분양관계자는 “검단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는 검단신도시 내에서도 핵심 입지에 위치해 있다”며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고급 마감재와 차별화된 설계를 통해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본보기집은 인천시 서구 원당동 329 일원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4년 2월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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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천안·대전 4월 분양시장 ‘활짝’… 충청권 1만가구 물량 나온다

    봄 분양 성수기인 4월 충청권에서 1만4000가구가 쏟아진다. 연초 계획에서 일부 아파트 분양 일정이 연기된데다 충청권 청약열풍에 편승하려는 사업장이 몰리면서 물량이 집중됐다. 비규제 지역인 아산을 비롯해 천안, 대전 등에 대단지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4월 충청권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는 10개 단지, 총 1만3861가구(임대 제외)다. 올해 충청권 전체 분양 물량(5만6042가구)의 약 25%에 달하는 수준이다. 월별 중 가장 많은 물량이다. 지난해 4월 2,172가구가 공급됐던 것과 비교하면 6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지역별로는 △충북 청주 2개 단지 4160가구 △충남 천안 2개 단지 3802가구 △충남 아산 3개 단지 2464가구 △충남 당진 1개 단지 1,530가구 △세종 1개 단지 995가구 △대전 1개 단지 910가구 순이다.현대엔지니어링은 4월 충청남도 아산시 아산모종1지구에서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7층, 9개동, 전용면적 74~99㎡ 92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옆에 신리초와 모종동 학원 등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온양여중·고, 한올중·고도 가깝다. 지하철 1호선 온양온천역과 아산시외버스터미널, 천안아산역(KTX) 등이 가까워 서울, 수도권 및 전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한화건설은 ‘한화 포레나 천안신부’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9~29층, 6개동, 전용면적 76~159㎡ 총 602세대로 이뤄진다. 차량 이용 시 경부고속도로 천안IC, 1번 국도, 천안대로 등을 통해 천안 및 수도권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수도권전철 1호선 두정역도 가깝다. 천안신부초, 북일고, 북일여고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천안천, 천호저수지, 천호지생활체육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동부건설은 이달 충청남도 당진시 수청동 일원에서 ‘당진 수청1지구 동부센트레빌(가칭)’을 분양할 계획이다. 전용면적 59~84㎡, 총 1,53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동부로와 남부로, 32번 국도, 서해안고속도로 등을 통해 당진 시내는 물론 천안과 아산, 평택 등 인접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지구 주변으로 태백산, 가성산 등이 둘러싸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이 예상된다. GS건설과 SK건설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일원에서 ‘청주 SK 뷰 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봉명1구역 주택재건축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4개동, 총 174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청주일반산업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직주근접성이 우수하며 직지대로, 청주IC, 서청주IC 등을 통해 청주 중심 및 인근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도보권 내 봉명초가 자리하며 롯데아울렛, 현대백화점, 청주농수산물도매시장 등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동양건설산업은 인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제2생명과학산업단지 B2블록에 ‘오송역 파라곤 센트럴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5층, 전용면적 59㎡ 총 2415세대 규모로 이뤄진다. 인근으로 초등학교, 고등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으며 KTX와 SRT가 지나는 오송역도 인접하다. 상업시설 부지(예정)도 가깝다. 이수건설도 같은 달 대전시 대덕구 와동 일원에 ‘대덕 브라운스톤’을 분양할 예정이다. 총 910세대 중 336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이 단지는 와동초, 화덕중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계족산, 갑천 등 자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앞 신탄진로를 통해 대전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며 경부고속도로, 호남고속지선 등이 인접해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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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안전보건 경영 결의… “생산현장 안전 최우선”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대전 및 금산공장에서 안전보건 서약식을 갖고 관련 경영방침 및 전략 등 시스템을 강화해 안전보건 경영 향상을 결의했다고 7일 밝혔다.한국타이어는 안전과 보건을 최우선시 하는 기업문화를 구축하고 임직원들의 인식에 내재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시행할 예정이다. 먼저 핵심 전략방향에 ‘ESG 혁신’을 추가하는 등 회사의 미션, 경영방침, 중장기 전략에 안전·보건·환경 경영을 명문화한다. 또한 대표이사가 주관하고 주요 조직 최고책임자가 참여하는 'SHE 혁신위원회'를 운영한다.이와 함께 안전보건 조직을 확대하고 전문인력을 강화한다. 전문 인력이 안전과 보건을 전담하여 관리할 수 있도록 회사 내부 조직 개편과 인력 확충을 진행할 계획이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보건 경영자문 위원회도 신설할 예정이다. 전체 구성원들의 핵심 가치 내재화를 위한 체험식 커리큘럼 위주의 전문 교육도 확대 실시한다.또한 사내 조직 및 임직원 교육에 준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급업체에도 적용하고 지원한다. 도급업체의 안전보건계획 수립, 교육 및 훈련, 협의회 운영을 독려한다.한국타이어가 진행 중인 스마트팩토리 구축 프로젝트도 안전보건 최우선 시스템 강화에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2026년까지 총 3100억 원을 투자해 대전공장과 금산공장의 생산설비 현대화를 통한 스마트팩토리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최신 디지털 기술 접목, 자동화 설비 증대 등의 작업환경 구축을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이 외에도 이상 가능성이 있는 기계가 적절하게 차단되고 유지 보수 또는 수리 작업이 완료되기 전에 다시 시작할 수 없도록 표지하는 ‘LOTO(Lock Out, Tag Out) 잠금 시스템’을 도입하고 경보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향상시킨다. 또한 근골격계부담작업에 적용가능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개발을 추진하는 등 근로자에 부담을 주는 작업방법을 개선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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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수소연료전지 융복합 발전사업 투자 협약 체결

    대우건설은 충북도·음성군·충북개발공사와 함께 ‘충북 수소연료전지 융복합형 발전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충북 수소연료전지 융복합 발전사업에는 총 사업비 약 1조5000억 원이 투입된다. 현재 운영하는 연료전지 발전소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발전소는 연간 약 1700GW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이는 약 50만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수소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으로 전기를 얻는 것으로 기존 화력발전과 비교해 대기오염물질과 연기, 악취, 소음, 진동 등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친환경 전력공급원으로 평가받는다.대우건설과 함께 충북인프라에너지투자 컨소시엄을 꾸린 한국자산에셋운용, 충북인프라에너지투자가 수소연료전지의 전기생산사업과 자금조달을 담당할 계획이다. 충북도와 음성군은 행정적 사업지원을, 충북개발공사는 사업 예정부지인 맹동인곡산업단지 조성을 각각 담당한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을 포함한 수소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업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겠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수소 신사업 진출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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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요 명차]‘카니발’ 750km 달려보니… 똑똑하고 편한 국산 미니밴

    넓고 편하다. 똑똑하다. 짐 싣기 좋다. 연비도 훌륭하다…차는 크면 클수록 좋다. 무엇보다 이동이 편해진다. 아등바등 차에 몸을 끼워 맞추지 않아도 된다. 넉넉한 공간이 있으면 짐을 싣는 것도 한결 수월하다. 특히나 가족 구성원이 많을 경우 공간에 대한 중요성은 더욱 절실하게 다가온다.국산 유일 미니밴 ‘카니발’은 공간에 대한 고민과 바람을 한방에 해결해주는 차다. 아무리 큰 대형 SUV라도 미니밴의 공간 활용성에는 미치지 못한다. 겉으론 그럴싸하더라도 탑승객이 많아지면 한계에 부딪히기 마련이다. 이번에 만나본 4세대 카니발은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 받아온 승차감도 개선하면서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카니발을 타고 서울에서 통영까지 왕복 약 750km를 주행하면서 상품성을 파악해봤다. 겉모습은 세련된 대형 SUV 느낌이다. 큰 덩치의 투박함을 기아 자랑거리인 디자인으로 상쇄시켰다. 카니발의 광활한 실내 공간은 압권이다. 실내로 들어오면 카니발 디자인 콘셉트인 ‘무한한 공간 활용성’이 펼쳐진다. 운전자를 비롯한 모든 승객이 이동하는 동안 편리하게 내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활용성을 높였다.실내는 우주선 모습이 연상되도록 꾸몄다. 운전석에는 12.3인치 디스플레이 2개를 가로로 이은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운전석과 조수석에서 클러스터(계기판), 내비게이션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크렐12’ 프리미엄 음향 시스템과 함께 문의 손잡이 쪽에는 은은한 색상의 조명을 넣어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전장 5155mm, 전폭 1995mm, 전고 1740mm, 축거(자동차 앞축과 뒤축 사이 거리) 3090mm로 이전 모델보다 전장은 40mm, 전폭은 10mm, 축거는 30mm 늘어났다.7인승 모델에는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를 탑재했다. 엉덩이와 허리에 집중되는 하중을 완화해 승차 중 피로를 줄여주는 구조로, 여객기와 고속열차 등의 ‘일등석’과 같은 느낌을 구현한다고 기아차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뒷좌석에서도 쾌적한 공기를 느낄 수 있는 공조필터를 적용했다. 뒷좌석 슬라이딩 도어는 스마트키로 조정 가능하다. 스마트키 버튼을 누르면 탑승객을 배려해 탑승 전에 미리 열 수도 있다. 도어 손잡이에 달린 작은 버튼을 누르면 탑승객도 손쉽게 슬라이딩 도어를 조작할 수 있다.좌우 독립식 좌석은 탑승객들이 크게 환영할만한 요소다. 별도 널찍한 개인 공간이 마련되기 때문에 장거리에도 편한 자세를 취하면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2열 앞쪽에는 220볼트 콘센트가 탑재돼 각종 스마트기기의 즉각적인 충전도 가능했다. USB 충전 포트도 별도로 갖춰져 있다. 2열에서는 창문을 여닫는 것도 음성 명령으로 가능하다. 센터콘솔 하단을 열면 필요한 물건을 보관할 수 있다. 기존 3ℓ에서 5.5ℓ로 공간이 넓어졌다. 레저 활동 시에는 수납공간 윗부분을 테이블로도 사용할 수 있다. 각종 주행보조장치 덕분에 장거리 운전에도 부담이 덜하다. 통영을 왕복하는 동안 주행 보조 장치를 활용해 운전 피로도를 줄일 수 있었다. 차선 중앙 유지 기능을 활성화시키면 차로 중앙을 정확하게 맞춰 달린다. 일정 속도를 맞추면 앞차와의 간격도 잘 유지시킨다. 고속도로에서는 제한속도에 맞춰 알아서 속도마저 조절해준다. 좁은 골목길을 지나가거나 주차를 할 때는 차체를 위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영상을 제공해 주는 서라운드 뷰 모니터가 큰 덩치를 운전하는 불안감을 해소해준다.승차감은 기대 이상이다. 미니밴 차종은 차체가 워낙 크기 때문에 노면 상태가 고르지 못하면 탑승객 좌석에 그대로 반영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차는 부드럽게 차체를 이끌었다. 다만 고속구간에서 풍절음은 거슬렸다. 디젤차인만큼 저속구간에서는 엔진 소음도 느껴졌다. 달리기 성능은 같은 엔진을 장착한 쏘렌토와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는 모습이었다.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를 내는 스마트스트림 2.2 디젤 엔진은 운전자가 원하는 만큼의 속도를 내줬다. 저속 출력은 아쉬웠다. 차체(2030kg)가 워낙 무거워 저속에서 가속하는데에는 다소 시간이 걸렸다. 스포츠모드에서는 날렵한 움직임도 경험할 수 있었다. 시승을 마친 후 연비는 13.5km/ℓ가 나왔다. 고속도로와 시내주행 비율은 7대3정도였다. 제원상 연비 12.5km/ℓ를 넘는 훌륭한 연료효율성을 보였다. 700km가 넘는 거리를 추가 주유 없이 한 번에 이동했다. 4세대 카니발은 가솔린과 디젤 모델 모두 출시된다. 판매 가격은 7인승 가솔린 모델 기준 노블레스 3824만 원, 시그니니처가 4236만 원이다. 디젤 모델은 여기에 118만원이 각각 추가된다. 9·11인승의 경우 가솔린 모델 기준 프레스티지 3160만 원, 노블레스 3590만 원, 시그니처가 3985만 원이다. 디젤 모델은 여기에 120만원이 각각 추가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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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건설, 사내 직무교육 온라인 강의로 전환

    쌍용건설은 비대면 업무활성화로 사내교육 패러다임이 온라인 교육으로 바뀜에 따라 오프라인 강의로 진행했던 사내직무교육을 지난해 6월부터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전환했다고 6일 밝혔다.인기 강사와 우수 강의 등을 선발해 인센티브와 포상금 등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사내 스타강사도 발굴하고 있다.온라인 강의 제작을 위한 유튜브 스튜디오는 지난해 신설했고, 각 부분 실무 선임으로 이뤄진 40여명의 강사진도 이미 구축했다. 이 강사들이 약 1년 동안 노하우를 담아 제작한 교육영상은 140개에 달한다.온라인 교육 내용은 △청약제도의 이해 △쌍용건설 기네스북 △드론의 활용 등 실무에 도움이 될 만한 콘텐츠부터 △BIM의 적용 △3D커튼월 시공 등 토목·건축 각 부문의 전문적인 콘텐츠 등으로 다양하다. 이 프로그램들은 회사 내에서는 물론 사내교육 전용어플을 이용한 모바일 시청도 가능하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 교육은 현장이 국내외 다수 포진돼 있는 건설사 특성에 적합해 앞으로 더욱 발전하게 될 것”이라며 “쌍용건설은 주요 회의 진행 시에도 국내 현장 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두바이, 적도기니 등과 줌으로 연결하는 등 진정한 언택트 기반의 글로벌화를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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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토플러스, ‘찾아가는 케어 서비스’ 강화

    오토플러스가 전문 점검 장비 도입을 통해 ‘찾아가는 케어 서비스’를 강화한다. 오토플러스에 따르면 고객들이 찾아가는 케어 서비스를 이용하면 원하는 날짜와 장소에서 오토플러스 전문 요원에게 엔진오일 세트교환 및 차량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엔진오일 품질 감지기, 배터리 종합 진단기, OBD2 스캐너 등 전문 장비를 이용해 차량의 주요 부품부터 각종 일반 부품까지 포함하는 체계적인 점검이 진행된다. 각종 오일 및 액체류·배터리·타이어·엔진 등 핵심 부품의 정상 작동 여부 확인뿐만 아니라 편백나무 피톤치드 연무 서비스와 차량 외부 스크래치 클리닝 작업까지 제공한다.찾아가는 케어 서비스 이용권은 현대자동차·기아 차량 기준 차종과 연료 유형에 따라 6만~9만9000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양경덕 오토플러스 온라인사업본부장은 “오토플러스가 20여 년간 쌓아온 정비 노하우가 집약된 찾아가는 케어 서비스 항목이 개선되면서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량 구매 및 이용, 처분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투명하고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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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 기념 경품 제공

    쌍용자동차는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쌍용차는 이번 행사에서 스포츠&칸 출고 고객 3000명에게 원터치텐트&캠핑체어 등으로 구성된 어드벤처 피크닉 패키지를 출고기념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전시장을 방문해 응모권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어드벤처 피크닉 패키지(10명) ▲어반캠프닉 패키지(20명) ▲교촌치킨(200명) ▲스타벅스 커피교환권(1000명) 등 경품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쌍용차 홈페이지에서 신형 스포츠&칸의 다양한 레저활동을 표현한 일러스트를 다운받아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SNS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JBL 블루투스 스피커(5명) ▲어반캠프닉 패키지(10명) ▲백화점 상품권(20명) ▲스타벅스 커피교환권(500명)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즉석 경품 당첨 이벤트를 통해 ▲교촌치킨(300명) ▲GS25 1000원(3000명)도 증정한다.한편,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지난 5일 출시 첫날 1300여 대가 계약되며 픽업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예고했다. 조선픽업, 신형 스포츠&칸을 주제로 래퍼 라비(작사∙작곡)와 한국의 소리꾼 방수미 명창이 함께한 뮤직비디오를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선보인 바 있다. 배우 이시영 시승 영상도 공개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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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건설, 부산 광안지역주택조합 사업 수주

    반도건설은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으로 908억원 규모의 부산 광안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대형 건설사와 경쟁입찰 끝에 지난 3일 조합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지난해 12월 부천 동성아파트 재건축 사업 수주에 성공한 반도건설은 부산 광안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도 청신호가 켜졌다.부산 광안지역주택조합 사업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 97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7개동, 525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짓는 사업으로 총공사비는 908억원 규모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84㎡ 중소형 평형으로 12월 착공 예정이며 준공은 2024년 10월이다. 반도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되기까지 조합 맞춤형 상품 제안, 유보라 브랜드만의 특화 설계, 재무건전성 등 다방면에서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공사가 선정됨에 따라 향후 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해당 사업지는 부산지하철 3호선 망미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2·3호선이 교차하는 수영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있는 더블역세권 지역이다. 코스트코가 차로 2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수영교를 통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등 대형 상업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도보 5분 거리에 수미초교, 수영초교가 자리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인근에 광안중, 동수영중, 덕문여고 등도 위치해 있다.반도건설 관계자는 "유보라만의 특장점과 노하우를 살려 입주민 만족도가 높은 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며 "도시정비사업 뿐만아니라 수도권 소규모 사업장 개발, 상업시설 개발사업, 민간개발 등 다양한 분양에서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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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 BIM으로 제조업 뛰어 넘는 정밀 작업 실현

    DL이앤씨는 BIM(건설정보모델링)과 AI(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을 건설현장에 적극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DL이앤씨에 따르면 앞으로 공동주택은 AI가 입지를 고려해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최적의 설계안을 도출하게 된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환경조건을 입력하면 하루 안에 수천 건의 설계를 진행한 후 이를 비교해 최적의 설계를 제안할 수 있는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개념을 적용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I가 아파트 입지를 고려해 최적의 동간 거리를 계산하는 동시에 최대한 많은 세대가 풍부하게 일조권과 조망권을 누릴 수 있는 동 배치 설계까지 수행하는 방식이다. DL이앤씨는 올해부터 업계 최초로 전기와 기계설비 등 전체 공사원가를 BIM을 통해서 빅데이터로 관리하고 있다. 정확한 공사원가로 품질과 수주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미 지난해부터 주요 공종에서 발생한 다양한 정보를 빅데이터로 수집했다. 현재는 모든 현장의 골조와 마감 등의 예산을 BIM으로 산출해 편성하고 있다. 3차원 설계도면에 모든 원가정보를 담아 누구나 클릭 한번 만으로 쉽게 원가를 파악할 수 있어 세심한 품질관리가 가능해졌다. 또한 빅데이터로 관리되고 있는 사업별 원가정보를 토대로 도출된 입찰금액과 공기를 반영해 수주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되어서 수주경쟁력도 한층 높아졌다. BIM을 통해서 협력업체와의 상생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BIM으로 수집한 빅데이터와 원가정보가 통합된 도면을 협력업체에 제공해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협력업체는 공사 수행 전에 필요한 자원 투입량을 예측할 수 있으며 공유된 정보로 원가의 투명성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김정헌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 전문임원은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을 통해 최적의 설계안을 수립해 제조업보다 디테일한 건설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며 “업계 선두 수준의 BIM 역량을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 하고 고객에게 완벽한 주거 상품을 제공할 수 있는 DL이앤씨의 절대경쟁력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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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美 전용 트레일러 전용 타이어 출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미국 시장에 트레일러 전용 타이어 ‘밴트라 트레일러’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밴트라 트레일러는 고하중 트레일러를 위한 ‘밴트라 트레일러 TH31’을 포함 2가지 제품군, 총 12개 규격으로 구성돼 있다. 캠핑카, 5륜 트레일러, 여행용 트레일러, 보트 트레일러 등의 차량에 대해 탁월한 내구성과 안정된 주행성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글로벌 최상위 기술력이 적용됐다.밴트라 트레일러 모든 라인업에는 고강성 패턴 블록과 고하중 차량에 최적화된 그루브(타이어 표면의 굵은 홈) 디자인을 적용해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하게 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밴트라 트레일러 TH31은 메인 지그재그 그루브가 적용돼 강력한 견인 성능과 함께 젖은 노면에서의 탁월한 배수 성능도 제공한다. 또한 폴리머 체인의 분리와 산화를 최소화한 새로운 컴파운드 믹싱 시스템(IMS)도 함께 적용돼 내구성을 한층 극대화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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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리모델링사업 본격 진출

    대우건설이 리모델링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대우건설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2000가구 규모 ‘가락쌍용1차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입찰에 쌍용건설·포스코건설·현대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6일 밝혔다. 대우건설 리모델링 사업 입찰은 2009년 이후 약 12년 만이다.대우건설은 지난달 주택건축사업본부 내 도시정비사업실에 ‘리모델링사업팀’을 신설했다. 리모델링사업팀은 ▲사업파트 ▲기술·견적파트 ▲설계·상품파트 등 크게 3개 파트로 구성됐다. 총 17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배치돼 사업을 추진한다. 이 팀은 설계·기술·공법·견적 등 업무 기준을 마련하고, 관련 법규 및 정책 검토부터 신상품 개발까지 리모델링 사업 전반에 걸친 원스톱 관리를 목표로 한다.앞으로 대우건설은 이번에 입찰 참여한 가락쌍용1차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을 시작으로 양질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주할 예정이다. 연간 3000억~5000억 원 규모 리모델링 사업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리모델링 전담 조직을 신설한 만큼 리모델링 사업 비중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과거 리모델링 아파트를 준공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시공 기술을 개선하고, 설계 상품을 개발해 리모델링 사업의 수익성을 향상시키는데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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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75주년 맞은 고급 오디오 브랜드 JBL

    하만 인터내셔널은 세계적인 오디오 브랜드 JBL이 올해로 75주년을 맞았다고 6일 밝혔다. JBL은 창립자 제임스 B. 랜싱이 확립한 오디오 우수성과 혁신에 대한 비전을 충실히 지켜왔다. 수많은 공연들과 공연장에 음향 시스템을 지원했다.JBL 75주년을 맞아 디지털프라자 오프라인 매장과 삼성닷컴, 오픈 마켓, 11번가에서 고객 감사 행사를 실시한다. 오는 13일 네이버 라이브 쇼핑을 통해 다양한 JBL 모델들을 만나볼 수 있다.JBL 펄스 4와 JBL 플립 5 블루투스 스피커 등 JBL 인기 제품을 한정 특가로 판매한다. 또한 행사 모델에 따라 추가 특별 할인과 네이버페이 적립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삼성닷컴에서 JBL 퀴즈와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공유 이벤트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00만 원 상당 사운드바 패키지 등 경품 추첨도 진행한다.한편, JBL은 높은 수준의 사운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특히 디테일한 부분에까지 주의를 기울이는 세심함이 혁신의 원동력이다. 신제품을 개발할 때도 JBL만의 솔루션과 기술을 개발하고 고유의 툴을 만드는 등 선구자적인 혁신 마인드를 지켜왔다. 그래미와 아카데미를 수상하고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뮤지션들과 소비자들에게 널리 인정받은 JBL은 영화관에서 홈 시어터, Hi-Fi에서 헤드폰, 휴대용 스피커에서 카오디오에 이르기까지 JBL만의 길을 묵묵히 걸으며 혁신의 유산을 일구어 왔다. JBL 오디오 시스템은 미국 영화관의 40%, 전 세계 영화관의 25%에서 사용되고 있다.JBL 스피커는 전 세계 절반 이상의 영화관, 스포츠 경기장, 음악 공연장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1억 개가 훨씬 넘는 휴대용 스피커가 판매됐다. JBL은 2015년부터 글로벌 블루투스 스피커 분야에서 판매량 기준 6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베스트셀링 브랜드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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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노인돌봄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 착수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노인돌봄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노인돌봄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은 저소득층 어르신 대상 ▲보건의료(ICT 방문진료 등) ▲요양(수시방문형 재가서비스 등) ▲주거지원(주택개조 등) ▲생활지원(이동 등) 등 다양한 분야 서비스를 제공한다.사업대상 지역은 경기 화성시와 강원 춘천시다. 행정안전부 및 보건복지부, 건강보험공단, 지자체 등과 협업한다. 해당 지역 내 권역별 통합돌봄본부를 설치하고 LH 주거지원전문관, 지자체 보건 및 복지 담당자 등이 상주하며 업무를 수행한다.고령자 맞춤형 주택 개조 사업은 총 21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지자체 예산을 활용해 가구당 400만 원 규모의 수선급여 방식으로 추진된다. 단순 개보수 외에도 낙상 예방을 위한 미끄럼 방지 장치 및 안전 손잡이를 설치하고, 보행에 장애가 되는 문턱도 제거한다.또 돌봄 대상 저소득 어르신에게는 어르신 맞춤형 임대주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택 물색 등이 필요한 경우에는 상담 등 정보도 지원한다.서창원 LH 주거복지본부장은 “기존 돌봄서비스 등이 요양병원과 시설 중심이었다면 이번 시범사업은 기존 거주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양질의 주거환경과 함께 쾌적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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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과수화상병 및 저온피해 예방 당부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5일 경기도 평택시 관내 배 농가를 방문해 현장의견을 청취하고, 평택원예농협에서 조합장들과 현장간담회를 갖는 등 과수화상병 및 개화기 저온피해 예방을 위해 나섰다.이성희 회장은 이날 평택시 죽백동 소재 배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작업 도구소독, 예방약제 살포 등 과수화상병 확산방지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평택원예농협에서 평택 관내 조합장들과 현장간담회를 실시해 과수화상병, 개화기 저온피해 예방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성희 회장은 “과수화상병과 저온 피해는 봄철 개화기와 생육 초기에 과수농가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만큼 지속적인 예찰활동을 통한 조기 차단에 힘써주길 부탁한다”면서 “농협도 역량을 총동원하여 예방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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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

    렉스턴 스포츠&칸이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으로 새롭게 출시됐다.쌍용자동차는 정통 픽업 스타일로 변신한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오는 6일에는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신차소개 영상 등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쇼케이스는 신형 스포츠&칸의 주요 특장점이 소비자들에게 친근하면서고 인상 깊게 전달될 수 있도록 각 분야에서 모험과 도전을 통해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셀럽들의 시승 및 리뷰 등으로 구성됐다. 6일 오전 10시 쌍용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신형 스포츠&칸은 2018년 스포츠, 2019년 칸 출시 이후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통합해 탄생한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로, 더욱 익사이팅하고 강인한 이미지의 정통 픽업 스타일로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다채롭게 확장될 수 있도록 상품성이 한층 강화됐다.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Go Tough(고 터프)’라는 디자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정통 픽업의 아이덴티티인 거침없고 진취적이며 역동적인 강인함을 담아 대한민국 대표 픽업의 당당한 존재감을 더해 완성되었다.이강 쌍용차 디자인센터 상무는 “신형 스포츠&칸은 프로페셔널하게 일하고 여가 시간은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즐기는 고객들이 꿈꾸던 라이프스타일에 함께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내면(주행)의 안전함에 눈으로 보여지는 강인함과 튼튼함을 더해 디자인했다”고 말했다.신형 스포츠&칸은 경쟁 모델과 달리 이용자가 용도에 따라 데크 스펙을 모델별로 선택할 수 있다. 칸의 데크는 스포츠(1011ℓ, 이하 VDA 기준)보다 24.8% 큰 압도적인 용량(1262ℓ)과 75% 증대된 중량으로 최대 700kg(파워 리프 서스펜션)까지 적재 가능하며,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 모델은 500kg까지 가능하다(스포츠 400kg).이와 함께 다이내믹 패키지로 특별하게 구성된 다이내믹 서스펜션은 높이를 10mm 가량 상승시켜 험로 주파능력 개선은 물론 핸들링 성능과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켜준다.파워트레인은 e-XDi220 LET 디젤엔진과 아이신(AISIN AW) 6단 자동변속기 최적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187ps/3800rpm, 최대토크 40.8kg·m/1400~2800rpm을 발휘한다. 칸은 확대된 적재능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고출력은 스포츠와 같으나 최대토크는 42.8kg·m/1600~2600rpm으로 높다.쌍용차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축적된 4륜구동 시스템은 눈비가 내리는 악천후와 오프로드에서도 안정감 있는 주행성능을 체험하게 해준다. 여기에 차동기어잠금장치(LD)는 슬립 발생 시 일반차동기어장치가 적용된 모델에 비해 등판능력은 5.6배, 견인능력은 4배 가량 우수한 성능을 발휘한다.신형 스포츠&칸은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한 6에어백과 초고장력 쿼드프레임을 비롯해 다양한 첨단 안전기술은 물론 인포테인먼트 사양까지 갖춰 경쟁모델보다 뛰어난 안전성과 편리성을 확보했다.쌍용차는 신형 스포츠&칸 공개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끊임없이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영역을 확장해가는 배우 이시영은 메인 광고모델로 신형 스포츠&칸과 함께 확장된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준다.직장인의 애환과 현실을 소재로 활약하고 있는 유명 유튜버 이과장은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힐링된 시간을 가지며 설레는 모습으로 렉스턴 스포츠를 소개한다.여행·모험가로 잘 알려진 크리에이터 맹대장은 렉스턴 스포츠 오너로서 모험과 도전을 통해 자아를 찾은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또한, 래퍼 라비가 작사·작곡하고 한국의 소리꾼 방수미 명창이 피처링한 ‘조선픽업’ 신형 스포츠&칸을 주제로 한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선조들의 삶 속에서 항상 같이하며 다양한 희로애락을 담아낸 달구지가 우리네 픽업의 시조일 수 있다’라는 아이디어에서 제작된 신형 스포츠&칸 뮤직비디오는 해학과 풍자를 통해 디자인, 공간, 퍼포먼스 등 K-픽업의 가치와 특장점 등을 독특하게 소개하고 있다.신형 스포츠&칸은 모델별 트림 재조정을 통해 고객의 니즈는 강화하고 가격부담을 최소화했다. 스포츠 모델의 판매 가격은 ▲와일드(수동변속기) 2439만 원 ▲프레스티지 2940만 원 ▲노블레스 3345만 원이다. 칸 모델은 ▲와일드 2856만 원 ▲프레스티지 3165만 원 ▲노블레스 3649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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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J BMW’ 팝업 스튜디오 개소… 음악으로 경험하는 BMW 드라이빙

    BMW코리아는 음성 기반 소셜미디어 클럽하우스에 ‘DJ BMW’ 팝업 스튜디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DJ BMW는 수입차 업계 최초의 음악 큐레이션 서비스로, 기존에는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과 BMW 쇼룸을 통해 만나볼 수 있었다. BMW코리아는 DJ BMW 운영 채널을 확대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음악을 통해 BMW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팝업 스튜디오를 기획했다.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약 2주간 운영되는 팝업 스튜디오에서는 매일 12시간씩 DJ BMW가 선곡하는 드라이빙 뮤직을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다. DJ BMW가 선곡하는 드라이빙 뮤직은 BMW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부합하는 4개의 플레이리스트로 구성될 예정이다. 재즈, 힙합,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포함된다.BMW코리아는 팝업 스튜디오 운영 기간 동안 BMW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DJ BMW 클럽하우스 팝업 스튜디오 운영 기념 SNS 행사도 진행한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특별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한편, BMW코리아는 오는 2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DJ BMW를 정식 출범한다. DJ BMW는 유튜브 채널에서 음악을 들으며 도로를 달리는 상황을 1인칭 시점으로 담아낸 콘텐츠를 제공하며 음악을 통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극대화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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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미래재단, ‘영 탤런트 드림 프로젝트’ 출범… 자동차 산업 인재 육성

    BMW코리아미래재단이 미래 자동차 산업 인재들을 위한 강연 프로그램 ‘영 탤런트 드림 프로젝트’를 새롭게 출범한다고 5일 밝혔다.영 탤런트 드림 프로젝트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인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재능을 발굴하고, 꿈을 찾아 책임감 있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자동차 산업 특화 직무 강연 프로그램이다.강연은 직무 탐색, 진로 방향 설정, 자동차 산업의 이해 등 3가지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BMW의 기술력과 교육 노하우를 활용해 자동차 산업 주요 업무와 트렌드, 직무 관련 역량 등에 대한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할 예정이다.강연 대상은 전국의 특성화고등학교 및 마이스터고등학교 자동차학과 학생과 4년제 대학교 재학생이다. BMW 코리아 임직원 및 공식 딜러사 테크니션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자동차 산업 전반에 관한 내용과 직무에 대한 정보를 현장감 있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첫 강연은 오는 15일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에서 ‘BMW 트레이닝 아카데미와 자동차 정비사 직무’를 주제로 열린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자동차과 학생을 A, B조 2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된다. 앞으로 영 탤런트 드림 프로젝트는 다양한 직무와 함께 올 한 해 동안 총 15개의 고등학교 및 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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