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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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6-05-26~2026-06-25
경제일반72%
건강22%
문화 일반3%
IT3%
  • 기아차, 고급 모델 사면 ADT캡스 서비스 지원… ‘프리미엄 홈 세이프티 케어’ 프로모션

    기아자동차는 언택트(비대면) 추세에 맞춰 홈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모션 ‘프리미엄 홈 세이프티 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프리미엄 홈 세이프티 케어 서비스는 고급 모델인 K9과 스팅어, 모하비 등 3개 차종 구매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실시간 보안 및 다양한 보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ADT캡스 홈 도어가드’와 1.0% 초저금리 할부 혜택 등으로 구성됐다.구체적으로 ADT캡스 홈 도어가드 서비스 혜택은 ‘실시간 현관 앞 영상 확인’과 ‘현관 앞 배회자 감지 및 알림’, ‘양방향 대화가능’, ‘24시간 출동서비스’, ‘도난 및 파손 보상’, ‘화재 1억 원 보상’ 등으로 구성됐다. ADT캡스의 영상 확인 및 감시 기능 등이 차와 연동되는 것은 아니다. 이와 함께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에게는 36개월 1.0% 할부 혜택을 지원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이슈를 고려해 비대면 배송으로 인한 물품 도난을 우려해 부모 부재 시 집안에 많은 시간을 머무르는 자녀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켜 주기 위해 맞춤형 토탈 보안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관점에서 반드시 필요한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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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중국 수출 안한다던 메디톡스, ‘메디톡신’ 中 수출업체와 대금 관련 법정 공방

    보툴리눔 톡신 제제인 일명 ‘보톡스’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메디톡스가 의약품·의료기기를 중국에 수출·판매하는 업체(의약품도매상) C사와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메디톡스가 보톡스 제품 공급에 대한 물품대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며 C사를 고소했고 C사 측도 맞고소에 들어간 것. 그동안 제기됐던 메디톡스 제품의 중국 수출 관련 의혹이 국내 법정 다툼으로 번지면서 수면 위로 떠오른 모습이다. 현재 메디톡스 보톡스 제품은 중국에서 허가가 나지 않은 상태다. 때문에 중국 내 메디톡스 보톡스 제품 유통은 불법이다. 중국 시장에서 승인된 보툴리눔 톡신 제품은 엘러간의 ‘보톡스’와 중국 란저우생물학연구소의 ‘BTXA’ 뿐이다.7일 업계에 따르면 메디톡스로부터 보톡스 제품 ‘메디톡신(영문명 Meditoxin, 과거 Neuronox)’을 공급받아 제품을 중국에 수출했던 의약품유통업체 C사는 지난달 25일 서울성동경찰서에 메디톡스를 고소했다.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과 약사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다. 이에 앞서 메디톡스는 해당 업체를 상대로 지난 6월 105억 원대 민사소송을 접수했다. 7월에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형사고소했다. C사에 따르면 메디톡스는 지난 2013년 5월 15일 C사와 중국 내 유통을 위한 보톡스 제품과 필러 공급을 위한 계약을 구두로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메디톡스는 지난해 4월 5일까지 C사에 약 329억 원 규모 제품을 공급했다. 메디톡스 측은 이 가운데 물품대금 약 105억 원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면서 민사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또한 물품대금 미지급이 사기에 해당한다며 형사고소까지 들어갔다.메디톡스 관계자는 “수출용 제품을 판매했던 업체와 대금 문제로 소송에 들어간 것은 사실”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소송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설명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을 아꼈다.의약품유통업체 C사 측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메디톡스로부터 제품을 구매할 때 국가출하승인을 받아야 하는 제품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국가출하승인은 생물학적제제를 판매 전 제조단위별로 국가가 시험과 검토를 통해 제품 품질을 확인하는 제도다. 출하승인을 통과해야 판매가 가능하다. 일본 등에 메디톡스 제품을 수출해 온 C사는 중국 수출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여겼고 메디톡스가 상장사이고 큰 회사이기 때문에 절차상 법적 요구사항이 모두 충족된 것으로 신뢰했다고 계약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 업체 관계자는 “일본 수출의 경우 당국 품목허가 없이 개인 의료기관에서 개별 수입이 가능해 수출에 문제가 없었고 중국 수출 물량으로 공급받은 제품 역시 합법적으로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믿고 계약을 진행한 것”이라며 “특히 메디톡스 법무팀이 법률적 검토를 충분히 한 것으로 여겼기 때문에 향후 법률적 위험이 발생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허가받지 않은 제품을 중국에 수출하는 것이 법적으로 문제가 된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중국 수출 조건으로 수백억 원 규모 물품을 공급받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와 관련해 C사 측은 고소장을 통해 메디톡스의 약사법 위반 혐의에 대한 수사도 요청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 국가출하승인 정보 관련 사이트를 확인한 결과 메디톡스로부터 공급받은 보톡스 제품이 모두 국가출하승인을 받지 않은 제품으로 확인됐다고 했다. 약사법에 의거해 국가출하승인을 받지 않은 제품이 국내에서 유상 양도된 경우 수출을 위한 목적이더라도 수출로 평가되지 않고 국내 판매에 해당되기 때문에 형사처벌과 허가취소 대상이 된다는 대법원 판례가 있다고 설명했다. 국가출하승인을 받지 않은 경우 수출을 위해 의약품도매상에 공급한 거래 그 자체도 위법 소지가 있다는 판단이다.또한 국가출하승인을 받지 않은 사실을 알지 못했던 C사는 지난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메디톡스가 만든 보톡스와 필러 제품을 중국에 수출했다. 이 시기부터 중국 내에서 한국산 보톡스 제품에 대한 인기가 급증하면서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중국 수출 물량이 크게 늘어난 2017년부터 발생했다. C사가 직·간접적으로 중국에 수출한 메디톡스 보톡스 제품이 중국 당국으로부터 불법 의약품 유통 협의로 적발됐다. 컨테이너가 현지 당국에 압수되거나 유통을 앞둔 제품이 압수되는 등 현지 유통 관련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했다. C사의 경우 중국 수출을 위해 재판매했던 업체들로부터 메디톡스 제품 관련 대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업체 측이 받지 못한 물품대금 규모는 약 73억 원 상당인 것으로 전해졌다. 2018년에는 중국 충칭시 불법 의약품 대량 유통 적발과 관련된 일당이 검거됐다는 보도가 현지 매체를 통해 기사로 나왔다. 현지 보도를 통해 공안이 압수한 제품이 메디톡스 제품으로 확인되기도 했다. 중국은 보툴리눔 톡신을 신경독소로 지정, 마약류로 분류해 엄격하게 통제·관리하고 있다. 특히 메디톡스는 자사 보톡스 제품을 중국에 정식으로 수출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여왔다. 현재 제품명 ‘뉴로녹스’로 중국 시판허가를 기다리고 있으며 중국 수출 물량 대응을 위해 신공장 투자도 발표한 바 있다. C사 측은 메디톡스 동북아사업팀이 중국 수출 관련 의약품유통업체를 직접 관리하고 컨트롤했다고 주장했다. 메디톡신 중국 수출 과정에서 전달받은 메일 등을 증거로 확보하고 있다고 했다.여기에 중국 밀수출 정황이 중국 당국으로부터 적발된 후에도 메디톡스와 C사의 거래가 지속된 점을 주목할 만하다. C사에 따르면 중국 현지 소식이 전해진 상황에서도 손실 보전 등의 별다른 조치를 전혀 취하지 않았다고 한다. 물류과정에서 발생하는 위험과 책임은 유통업체가 감당하라는 식이었다는 설명이다. 또한 이런 상황에서도 메디톡스는 물품 공급을 멈추지 않았고 영세한 의약품유통업체들은 대금을 갚고 사업을 지속하기 위해 메디톡스 제품을 공급받았다. C사 관계자는 “천문학적인 대금채무를 지게 된 상황에서 메디톡스로부터 물품을 공급받아 판매를 해야 대금을 지급할 수 있고 사업도 영위할 수 있다는 판단으로 지난해 4월까지 거래를 이어왔다”고 설명했다.해당 업체 측은 거래과정에서 발생한 메디톡스의 위법 행위도 지적했다. 재판매가격유지행위 등 가격통제로 인해 의약품도매업체는 채무가 쌓일 수밖에 없었던 구조라고 강조했다. 재판매가격유지행위는 사업자가 상품이나 용역을 거래할 때 거래 상대방에게 가격을 정해 상품을 그 가격대로 판매하거나 제공하도록 강제 또는 조건을 붙여 거래하는 행위를 말한다. 공정거래법상 위법 행위에 해당한다. C사에 따르면 메디톡스가 지속적으로 재판매가격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설정하고 일정가격 이하로는 제품을 판매하지 못하도록 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메디톡스는 매달 업체들로부터 판매 실적 증빙서류와 재고량 보고를 받았고 재고실사를 나오는 등 가격정책 준수 여부를 감시했다고 전했다. 메디톡스가 정한 가격정책을 어기고 다른 가격에 제품을 판매한 것이 발각되면 거래를 끊거나 공급량을 줄이는 등 제재를 통해 실질적으로 재판매가격을 강제했다는 게 C사 측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해당 내용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할 예정이라고 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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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수입차 판매 8.1%↑… 벤츠 1위 탈환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1839대로 전년 동기(2만204대) 대비 8.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올해 1~9월 누적등록대수는 19만1747대로 작년(16만7093대)보다 14.8% 늘어난 실적을 기록했다.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5958대로 1위 탈환에 성공했다. 지난 7월까지 꾸준히 1위를 유지했던 벤츠는 8월 5시리즈를 앞세워 공세를 펼친 BMW에게 1위 자리를 내준 바 있다. 전달 최고 자리에 올랐던 BMW는 5275대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우디는 2528대로 3위다. 다음으로는 미니 1108대, 폭스바겐 872대, 지프 853대, 볼보 801대, 렉서스 701대, 포드 659대, 쉐보레 553대, 도요타 511대, 포르쉐 471대, 링컨 403대, 랜드로버 368대, 혼다 244대, 푸조 235대, 캐딜락 100대, 마세라티 68대, 재규어 41대, 람보르기니 34대, 시트로엥 32대, 벤틀리 12대, 롤스로이스 10대, 인피니티 2대 순이다.협회 기준(엔진별 기준) 베스트셀링 모델은 680대가 팔린 벤츠 E300 4매틱이 차지했다. A클래스 세단 가솔린 모델인 A220 세단은 505대로 2위, 아우디 A6 45 TFSI(489대)는 3위다.임한규 한국수입차협회 부회장은 “지난달 공급물량이 부족했던 브랜드와 물량을 확보해 신차를 선보인 브랜드가 혼재한 시장 상황 속에서 전체적으로 8월과 비슷한 수준의 실적이 이어졌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브랜드들이 주요 신차를 적극적으로 선보이면서 작년보다 높은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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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산차 구매 앞둔 소비자 ‘정조준’… 폭스바겐코리아, 최대 17% 할인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달 한 달간 브랜드 전 라인업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합리적인 가격 전략으로 비용 대비 가치를 높여 ‘수입차 대중화’를 선도하는 브랜드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플래그십 세단 모델인 ‘아테온 2.0 TDI 프레스티지’와 사륜구동 버전 ‘아테온 2.0 TDI 4모션 프레스티지’ 구매자에게는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이용 시 17%를 할인한다. 현금 구매 시에는 15% 할인이 적용된다. ‘아테온 2.0 TDI 프리미엄’은 결제 방식에 따라 12~14% 할인이 지원된다. 수입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중 처음으로 5만대 넘는 누적 판매량을 기록한 티구안도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이용 시 할인율은 14%, 현금 구매 시 12%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최대 할인 혜택을 적용해 3600만 원대에 구입 가능하다. 대형 고급 SUV 모델인 3세대 투아렉 역시 티구안과 동일한 수준의 할인율(12~14%)이 적용된다. 여기에 투아렉 구매자에게는 총 5년·10만km 보증 서비스가 제공되며 차량 반납 보상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추가로 최대 5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이달 신차를 구입하는 모든 소비자에게는 신차 보증 시작일로부터 6개월 내 1회에 한해 차량 점검 및 액체류 부품 서비스, 첫 공식 서비스 이용 30% 할인 등으로 구성된 ‘신차 고객 대상 웰컴 서비스’와 블랙박스 무상 장착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수입 신차 구매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인 것이 특징”이라며 “국산 세단이나 SUV 구입을 고민 중인 소비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주요 소모품 항목을 3년 동안 무상으로 교체해주는 ‘케어프리서비스’와 ‘사고차량 지원 프로그램’, 보증 기간 이후 주요 소모성 부품 정비 서비스를 지원하는 ‘서비스 패키지’ 등 차량 유지·보수 부담을 줄여 총 소유비용을 낮추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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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따오, 200ml 소용량 미니캔 제품 출시… “가볍게 즐기는 맥주가 대세”

    맥주 칭따오(TSINGTAO)를 수입·판매하는 비어케이는 200ml 소용량 제품 ‘칭따오 미니캔’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칭따오 미니캔은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 소용량 제품이지만 칭따오 라거의 맥주 맛을 그대로 담은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한 번에 들이킬 수 있는 용량으로 남김없이 마지막 한 방울까지 깔끔하게 마실 수 있는 콘셉트를 강조한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냉장고에 넣으면 보다 빠르게 차가워져 맥주를 즐기기 편리하고 캠핑이나 차박 등 레저 활동 시 운반 부담도 덜었다. 다른 브랜드 소용량 제품에 비해 용량이 큰 것도 장점으로 꼽았다. 다른 브랜드 맥주 미니캔은 평균적으로 135~150ml 용량이지만 칭따오 미니캔은 200ml로 편리하게 마실 수 있으면서 보다 넉넉하게 즐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칭따오 미니캔 제품은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에서 판매된다.비어케이 관계자는 “1인 가구와 홈술 문화 확산, 다이어트와 건강을 중요하게 여기는 습관 등 다양해진 라이프스타일 추세에 따라 맥주 문화도 다채로워지고 있다”며 “가볍게 즐기길 원하는 소비자와 술이 약한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취하는 대신 즐겁게 즐기는 주류문화 확산 추세에도 어울린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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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 창립 53주년 기념식 개최… “위기를 기회로 바꿀 것”

    GC녹십자는 지난 5일 창립 53주년을 맞아 경기도 용인 소재 본사 목암빌딩에서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창립기념식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지키기 위해 표창 수상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53년 동안 정도의 길을 함께 걸으면서 회사를 성장시켜온 임직원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대 변화를 새로운 사업과 연계해 강력한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위기를 누구보다 잘 대처한 경험이 있는 만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검사와 진단은 물론 예방과 치료를 위한 백신 및 혈장치료제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에게 수여하는 ‘녹십자장’ 훈장 등 각종 표창 시상식이 진행됐다. 민보경 GC녹십자랩셀 세포치료연구소 PO팀장과 최석열 GC녹십자지놈 영업본부장, 강정호 GC녹십자 마케팅본부 PC3팀장, 양준열 GC 전략기획실 성장전략팀장 등 4명이 녹십자장을 받았고 단체 표창은 GC녹십자 종합연구소 정제1팀 등 13개 팀에게 수여됐다. 송정화 GC 법무감사실 법무팀장 등 49명은 우수 표창을, 류지수 GC녹십자 CHC본부장을 포함한 159명은 근속 표창을 받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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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엠에스, 유럽 업체 2곳과 220억원 규모 제품 공급계약 체결

    GC녹십자엠에스가 다양한 진단 관련 제품을 앞세워 유럽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는 최근 유럽 업체 2곳과 총 1900만 달러(약 221억 원) 규모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폴란드 업체 ‘핸드프로드(Handprod)’와 1100만 달러(약 128억 원) 규모 혈당측정기 및 당화혈색소 측정시스템(그린케어 에이원씨) 공급계약(계약기간 5년)을 맺었고 스위스 업체 ‘메디시스(Medysis)’와는 800만 달러(약 93억 원) 규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및 인플루엔자 콤보진단키트, 코로나19 형광면역 항원진단키트 등을 공급하기로 했다.이번 계약은 그동안 아시아와 아프리카, 중남미 등에 주로 수출되던 주요 제품의 유럽시장 진출 교두보가 될 것으로 GC녹십자엠에스 측은 기대하고 있다.지난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 중인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도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메디시스와 수출 계약을 체결해 스위스와 프랑스, 알제리 등에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해당 콤보진단키트는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와 인플루엔자 진단키트 결합 제품이다. 세계적으로 코로나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으로 유럽에서 높은 수요가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유럽에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GC녹십자엠에스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기존 POCT 사업과 더불어 이달 말 계획된 형광면역 코로나19 진단키트까지 수출허가를 받으면 수출이 더욱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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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당뇨병 치료제 혁신신약 임상 3상 본격화… 단독·병용 시험 동시 승인

    대웅제약이 당뇨병 치료 혁신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 3상을 본격화한다.대웅제약이 당뇨병 혁신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단독 및 병용 사용 관련 임상 3상에 돌입한다.대웅제약은 SGLT-2 수용체 억제제 신약인 ‘이나보글리플로진’의 단독요법과 메트포르민(Metformin) 병용 요법 각각에 대한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3상 임상시험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동시에 승인 받았다고 6일 밝혔다.단독 사용 임상시험은 제2형 당뇨병 환자 140여명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병원을 포함한 전국 30여개 대형병원에서 진행한다. 병용 요법 임상시험은 메트포르민으로 혈당 조절이 불충분한 제2형 당뇨병 환자 19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카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등 전국 30여개 대형병원이 임상에 참여한다.이나보글리플로진은 콩팥에서 포도당 재흡수에 관여하는 SGLT-2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억제해 포도당을 직접 소변으로 배출시키는 기전의 의약품으로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지난 9월 국제학술대회 ‘2020 ICDM’에서 성공적인 임상 2상 결과를 처음 공개한 바 있다.임상 2상 시험 결과 혈당 조절의 주요지표인 당화혈색소(HbA1c)의 12주 후 변화량은 위약 대비 약 0.9%로 나왔다. 서양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기존 SGLT-2 억제제보다 약 30% 이상 효과적인 감소를 확인한 유의미한 결과로 임상 3상 시험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발표했다.또한 국제적인 당뇨병 조절목표인 ‘당화혈색소 7.0% 이하로 도달한 환자 비율’이 최대 61%에 달해 기존 SGLT-2 억제제보다 20% 이상 좋은 결과를 보였고 치료 전 대비 당화혈색소 0.5% 초과 감소한 환자비율은 동일 계열 약물의 40~60% 수준 대비 최대 72%를 기록해 탁월한 혈당감소 효과를 추가로 입증했다고 밝혔다.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대웅제약은 SGLT-2 당뇨병 신약인 ‘이나보글리플로진’이 계열 내 최고신약(베스트 인 클래스, BEST IN CLASS)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이나보글리플로진을 제2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좋은 치료옵션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웅제약에 따르면 SGLT-2 억제제 약물은 심부전 및 만성신부전약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어 이나보글리플로진 또한 당뇨병 치료제 뿐 아니라 비만, 심장, 신장 등 다양한 적응증으로 확대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글로벌 주요 국가 당뇨병 치료제 시장규모는 지난해 기준 17조 원에서 오는 2024년 약 20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나보글리플로진은 오는 2023년 국내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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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C건설 현실부부 주제 화제의 광고 ‘문명의 충돌’ 메이킹 필름 공개

    평범한 부부의 일상을 묘사한 KCC건설 스위첸 광고 ‘문명의 충돌’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솔직하고 현실적인 모습이 국내 소비자들에게 많은 공감을 받은 것. 이 광고는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면서 지속적으로 회자되고 있다.KCC건설은 스위첸 광고 문명의 충돌에 대한 소비자 성원과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최근 비하인드 씬을 담은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문명의 충돌은 ‘현실부부’를 소재로 드라마처럼 만들어진 광고다. 방영 두 달 만에 조회수 3500만을 넘어서면서 올해 최고 인기 광고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솔직하고 현실적인 내용이 많은 공감을 얻으면서 웃음을 자아낸다. 광고를 찾아와서 본다는 댓글과 후속편을 기다리는 의견, 영화처럼 남편이나 부인과 광고를 함께 시청했다는 내용 등 댓글이 2500개 넘게 달리면서 꾸준히 관심 받고 있다. 이 광고를 리뷰하는 동영상 콘텐츠까지 만들어질 정도다.KCC건설 관계자는 “광고를 사랑해준 소비자 성원 보답하기 위해 광고에 담지 못했던 이야기를 공개하기로 했다”며 “후속 편을 기대하는 소비자들에게 작은 선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KCC건설은 지난 10년 동안 차별화된 감성의 아파트 광고를 꾸준히 선보였다. 현실적인 이야기와 가족애 등을 주제로 삼아 시청자 공감을 이끌어냈다. 작년에는 부모님 사랑을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엄마의 빈방’편을 방영했고 올해는 문명의 충돌편을 공개해 건설 업계 뿐 아니라 광고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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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 우수성 알아본 칠레 와인… ‘몬테스 알파 카버네 소비뇽 한글 레이블’ 한정 판매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칠레 대표 와인 브랜드가 이색 패키지 제품을 한정 생산해 국내에 공급했다.국내 와인 수입업체 나라셀라는 한글날을 기념해 칠레 와이너리 ‘몬테스’가 한글 오마주 제품 ‘몬테스 알파 카버네 소비뇽 한글 레이블’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와인은 약 5000병 한정 수량 만들어져 국내에서 판매된다. 몬테스 알파는 국내 시장에서 1000만병 넘는 판매량을 기록한 인기 와인이다. 와인을 몰라도 몬테스 알파는 알고 있을 정도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한다. 칠레에서는 대표적인 와인 브랜드로 알려졌다. 이번 몬테스 알파 카버네 소비뇽 한글 레이블은 몬테스 와이너리의 ‘한국 사랑’을 엿볼 수 있는 제품으로 관심을 모은다. 국내 시장과 몬테스 와이너리의 관계는 각별하다. 특히 한국은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몬테스 와인을 많이 수입하는 국가다. 아시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요한 시장으로 통한다. 아우렐리오 몬테스(Aurelio Montes) 몬테스 와이너리 오너는 매년 한국을 방문할 정도로 각별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한다. 이번 한글날 기념 한정판 와인은 국내 소비자들의 성원과 관심에 보답하기 위한 마음을 담아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한글 우수성에 대한 오마주로 전면 레이블에 한글로 제품명을 표기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스페셜 패키지에 담겨 판매되며 전국 주요 백화점과 와인 유통점 와인타임 전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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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버, ‘미니언즈’ 협업 신제품 4종 출시

    드림어스컴퍼니는 라이프스타일 전자기기 브랜드로 거듭난 아이리버가 ‘미니언즈’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한 협업 제품 4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협업 제품은 무선 이어폰과 키보드, 칫솔 살균기, 마우스(이달 말 출시 예정) 등으로 구성됐다. 미니언즈 캐릭터 특유의 옐로와 블루를 메인 컬러로 사용했다. 캐릭터 특유의 개성을 살려 생동감 넘치는 디자인을 구현했다고 아이리버 측은 설명했다.미니언즈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의 경우 아이리버 사운드 엔지니어들이 튜닝에 나서 우수한 음악 감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음역 밸런스 튜닝을 통해 고음과 중음, 저음이 짜임새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개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란색 크래들은 미니언즈 특징을 강조하며 이어버드에는 터치 버튼을 적용해 조작 편의를 높였다. 또한 구성품인 스티커를 활용해 나만의 이어폰으로 꾸밀 수 있도록 했다. 약 5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고 가볍고 작은 크기로 휴대가 간편하다고 아이리버 측은 전했다. 가격은 7만 원대다.블루투스 키보드는 미미언즈 감성에 어울리는 원형 키 디자인과 스테인리스 소재 견고한 바디가 특징이다. 무게는 332g이며 3대까지 다중으로 기기 동시 연결을 지원한다. 미니언즈 마우스는 2.5GHz 무선이 적용된 무소음 제품으로 만들어졌다. DPI 조절 버튼이 있어 감도를 5단계까지 설정할 수 있다. 2가지 그래픽 디자인으로 이달 말 출시 예정이다. 키보드와 마우스 가격은 각각 3만 원대, 1만 원대로 책정됐다. 미니언즈 칫솔 살균기는 UV-C LED 방식으로 살균 기능을 제공한다. 칫솔을 넣고 살균기를 닫으면 약 6분 동안 살균 후 자동 종료된다.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하며 완충 시 약 70회 살균이 가능하다고 한다. 가격은 2만 원대다.아이리버 미니언즈 협업 제품은 공식 네이버 스토어팜과 11번가 등 오픈마켓을 통해 판매된다.한편 아이리버는 음악 콘텐츠 전문 업체 드림어스컴퍼니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제품 브랜드다. 소비자 일상의 변화를 목표로 다양한 제품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 유니버셜IP를 활용한 미니언즈 가습기와 블루투스 스피커를 선보인 데 이어 최근에는 안드로이드 TV와 일반 TV로 구성된 TV 라인업을 브랜드 최초로 출시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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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거킹, 한정판 ‘기네스 할로윈 와퍼’ 출시… “할로윈 비주얼 담았다”

    버거킹은 할로윈 시즌을 맞아 ‘기네스 할로윈 와퍼’를 한정 판매 메뉴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한정판 출시를 기념해 무료 세트업 쿠폰과 기네스 전용 맥주잔 등을 제공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운영한다. 기네스 할로윈 와퍼는 다음 달 1일까지 한정 기간 판매된다.기네스 할로윈 와퍼는 버거킹이 지난 8월 흑맥주 브랜드 기네스와 협업해 출시한 ‘기네스 와퍼’의 할로윈 시즌 버전이다. 할라피뇨와 핫페퍼 칠리소스 등을 추가해 매콤한 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직화 방식으로 구운 100% 순쇠고기 패티가 조화를 이룬다.버거팅 관계자는 “출시 이후 3주 만에 100만 개 이상 판매된 기네스 와퍼의 인기에 힘입어 할로윈을 기념해 한정 판매 메뉴를 기획했다”며 “블랙와퍼번과 대조되는 붉은색 소스로 시각적으로 할로윈 분위기까지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한정판 메뉴 출시를 기념해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마련했다. 버거킹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오는 18일까지 단품 구매 시 프렌치프라이와 콜라를 무료로 증정하는 쿠폰을 제공한다. 다음 달 1일까지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클릭해 접속할 수 있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무료 세트업 쿠폰을 증정한다. 제품 인증샷 필수 해시태그 이벤트도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운영한다.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기네스 전용 맥주잔을 경품으로 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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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프, ‘최대 20% 할인’ 블랙 프라이데이즈 프로모션 전개

    FCA코리아는 다음 달까지 약 두 달 동안 지프 브랜드 ‘블랙 프라이데이즈(Black Fridays)’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신차 구매자에게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차종은 지프 레니게이드와 컴패스, 체로키, 랭글러, 그랜드 체로키 등이다. 할인 적용 시 플래그십 모델인 그랜드 체로키 써밋 3.0 디젤은 최대 1410만 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써밋 3.6 가솔린은 최대 1350만 원이 할인된다. 중형 모델 체로키 트레일호크 3.2 가솔린은 1000만 원을 할인받아 4190만 원에 구매 가능하다. 오버랜드 3.2 가솔린 역시 1000만 원이 할인돼 4290만 원이다.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컴패스 리미티드 하이 2.4 가솔린 역시 1000만 원이 할인된다. 실제 구매가격은 3790만 원이다. 소형 SUV 레니게이드 론지튜드 2.4 전륜구동 모델은 520만 원 할인돼 2890만 원으로 낮아진다.프로모션 기간 할인 대상 차종을 재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3%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전 차종을 대상으로 블랙박스 및 하이패스 2종 세트 기본으로 제공된다. 프로모션 기간 비대면 신차 구입도 가능하다. 비대면 견적 신청 시 이메일 혹은 전화로 혜택과 견적 관련 상세한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시승을 원하는 소비자는 방역을 마친 세일즈 컨설턴트가 소독된 시승차를 가지고 소비자가 희망하는 곳으로 방문한다. 제품 구매를 결정하면 전시장을 방문할 필요 없이 온라인 계약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세일즈 컨설턴트 내방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다. 차량 인도 시에도 소비자가 원하는 곳으로 차를 운반해준다. 프로모션과 함께 오는 17일에는 전 차종을 체험해볼 수 있는 ‘지프 카페 데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이크 아우만 FCA코리아 사장은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즈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자유와 모험, 열정 등 지프의 가치를 경험하고 누려보기 바란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시기에 올해 마지막 분기 프로모션으로 한국 시장에서 SUV 대표 브랜드 자리를 더욱 굳건히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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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르익은 완성도… 새로워진 ‘BMW 5시리즈·6시리즈 GT’ 출시

    BMW코리아는 5일 경기도 광주 소재 퍼들하우스에서 열린 신차공개행사를 통해 부분변경을 거친 5시리즈와 6시리즈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새로운 5시리즈와 6시리즈는 지난 5월 국내 시장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모델이다. 특히 5시리즈 한국 판매량이 올해 전 세계 1위에 올랐다고 BMW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지난 1972년 처음 공개된 5시리즈는 글로벌 시장에서 800만대 넘는 판매고를 올렸으며 현행 7세대 모델은 지난 4년 동안 총 7만7000대가 팔렸다. 이번 부분변경 모델은 글로벌 판매 1000만대 고지를 앞두고 있는 만큼 국내 시장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상황이다.BMW 6시리즈 그란투리스모(GT)는 직접적인 경쟁상대가 없는 독보적인 콘셉트의 차종으로 꼽힌다.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편안하고 실용적인 실내, 우수한 공간활용성 등을 앞세워 비즈니스와 레저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모델로 평가받는다.이번에 부분변경을 거친 5시리즈와 6시리즈 GT는 한층 정제된 디자인과 함께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후진 어시스턴트’ 등 다양한 첨단 기능이 전 모델에 기본 탑재됐다. 또한 48볼트 마일드하이브리드시스템을 비롯해 다양한 파워트레인 구성으로 소비자에게 폭넓은 선택 기회를 제공한다고 BMW코리아는 강조했다.○ 5시리즈, 스포츠 비즈니스 세단의 완성5시리즈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에 대적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차종으로 꼽을 수 있다. 이번 부분변경 모델은 상품성을 대폭 강화해 다시 한 번 국내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 언어를 적용해 이전에 비해 역동적인 스타일을 갖췄으며 이전 모델에 비해 전장이 27mm 길어져 비율 측면에서 완성도를 높였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키드니그릴은 크기를 키웠고 헤드 및 테일램프 디자인은 보다 세련된 구성과 디자인으로 바뀌었다.실내는 소재를 고급스럽게 개선하면서 블랙 하이글로스와 메탈 소재 등을 활용해 이전에 비해 더욱 젊은 감각을 강조한다. 기존 10.25인치 센터디스플레이는 12.3인치로 커졌고 인터페이스와 시인성을 개선해 조작편의를 개선했다. 계기반 역시 센터디스플레이와 동일한 12.3인치로 이뤄졌다. 마찬가지로 표시화면 크기가 커진 헤드업디스플레이도 적용됐으며 전 트림에 기본사양으로 제공된다. 첨단기능으로는 음성인식을 지원하는 비서 기능과 후진 어시스트, 반자율주행 경험을 지원하는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등을 주목할 만하다. 비서 기능을 통해 음성으로 차량 정보를 확인하거나 공조기, 주행모드 등을 설정할 수 있다.후진 어시스트는 진입한 동선을 따라 최대 50m 거리에 대한 후진을 돕는 기능이다. 운전자는 잘못된 길로 진입했을 때 운전자는 후진기어를 놓고 브레이크만 조작하면 차가 스티어링 휠을 스스로 조작하면서 지나온 길을 되돌아가도록 돕는다.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은 액티브크루즈컨트롤과 차선유지어시스트, 충돌회피조향어시스트 등 반자율주행을 위한 첨단주행보조장치로 구성됐으며 여기에 주변 교통상황을 계기반에 3D 그래픽으로 표시하는 ‘드라이빙 어시스트 뷰’ 기능이 추가됐다. 테슬라와 제네시스 등이 선보인 기능으로 이번에 BMW 모델 중 처음으로 해당 기능이 더해졌다. 이와 함께 반자율주행 기능 활성화가 이전에 비해 쉬워졌다. 버튼 하나로 쉽게 기능을 켜거나 끌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폰 연동 기능도 강화됐다. 무선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기능을 지원한다.편의사양으로는 신용카드 모양 NFC 기반 ‘키 카드’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아이폰에 한해 키 대신 스마트폰으로 도어락과 시동을 제어할 수 있는 ‘모바일 디지털 키’ 기능도 추가됐다.새로운 5시리즈는 국내에서 520i(6360만~6510만 원)와 530i(7200만~7620만 원), 530i xDrive(7560만~7980만 원), 540i xDrive(9840만~1억210만 원), M550i xDrive(1억1640만 원) 등 가솔린 라인업과 디젤 모델인 523d(7040만~7500만 원), 523d xDrive(7390만~7850만 원),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 530e(7880만~8160만 원) 등 다양한 버전으로 판매된다. 특히 기존 주력 모델인 520d는 523d가 대체한다. 523d는 48볼트(V) 마일드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스타터 제네레이터를 활용한 마일드하이브리드 기술은 강한 힘과 우수한 회생제동 효율을 바탕으로 연료 소모량을 줄이고 승차감 개선에 기여한다. 48V 스타터 제네레이터는 추월이나 출발 가속 시 상황에 따라 순간적으로 11마력의 출력을 지원한다. 각 모델은 럭셔리와 M스포츠패키지 등 2가지 트림(M550i xDrive) 제외)을 선택할 수 있다.○ 독보적인 완성도 ‘6시리즈’6시리즈 GT는 세단의 안락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활용성, 쿠페 스타일이 결합된 고급 투어러 모델이다. 이전에 비해 선명해진 외관 디자인이 적용되고 5시리즈와 비슷한 수준의 첨단기능 개선이 이뤄지면서 완성도가 높아졌다. 외관의 경우 돌출된 키드니그릴과 새로운 그래픽 헤드램프, 다이내믹한 디자인을 갖춘 범퍼, 전방 에어브리더 등이 주요 특징이다. 실내는 12.3인치 디지털 계기반과 센터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트렁크 공간은 기본 600리터이며 뒷좌석을 접어 최대 1800리터까지 확장 가능하다. 전동식 리어스포일러는 보다 역동적인 스타일을 구현하면서 다운포스 성능 개선에도 기여한다. 5시리즈에 적용된 첨단기능을 모두 포함하며 승하차 편의를 위한 원격 주차 및 출차 기능을 지원한다.6시리즈 GT는 가솔린 모델 630i xDrive와 640i xDrive, 디젤 620d, 620d xDrive, 48V 마일드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된 630d xDrive 등으로 국내에서 판매된다. 이중 630i xDrive가 먼저 출시돼 판매에 들어간다. 5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럭셔리 라인(9820만 원)과 M스포츠패키지(9220만 원) 등 2가지 트림을 고를 수 있다. 6시리즈 모델의 가격은 미정이다.한편 BMW코리아는 5·6시리즈 부분변경 모델 공식 출시와 함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인 ‘BMW 밴티지(Vantage)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 BMW 그룹 내에서 국내에서 가장 먼저 출시되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 플랫폼으로 ‘BMW 코인’ 생태계를 통해 모빌리티와 여행, 문화, 교육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판매에 들어간 5시리즈와 6시리즈 구매자에게 기존 40만 코인에 50만 코인을 더한 총 90만 코인을 지급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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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리미엄’ 누리는 주거복합단지 각광… GS건설 ‘별내자이 더 스타’ 이달 분양

    주거복합단지(Mixed Use Development)가 지역 내에서 고급 주거형태로 자리 잡으면서 각광받고 있다. 편리한 생활을 중요하게 여기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와 함께 대규모로 조성돼 지역 랜드마크 역할에 따른 지역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주거복합단지는 주거를 비롯해 상업과 교통, 업무, 문화시설 등이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상호보완작용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주거단지를 말한다. 주거와 상업, 업무가 결합된 기존 주상복합에서 더욱 확장된 개념이다. 개발용지가 부족한 수도권과 도심권에 공급돼 공급효율성을 증대시킨다는 평가도 받는다. 현재 국내에서는 신도림 디큐브시티와 판교 알파돔시티, 동탄 메타폴리스, 해운대 센텀시티 등이 주거복합단지로 잘 알려졌다.주거복합단지 유명세는 가격으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판교 알파돔시티가 위치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3.3㎡당 평균 매매가는 4728만 원(8월 기준)으로 분당구에서 가장 높은 평균 매매가를 형성하고 있다. 판교 알파돔시티는 신분당선과 경강선 환승역인 ‘판교역’ 등이 인접해 있고 주거시설 및 현대백화점, 판교테크노밸리 등 교통, 주거, 상업, 업무시설을 갖춰 강남과 견주는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했다.단지 매매가 상승도 가파른 추세다. KB부동산자료에 따르면 구로구 신도림동에 위치한 ‘디큐브시티’(2011년 7월 입주)의 지난 1년간(2019년 8월~2020년 8월) 전용 84㎡ 기준 평균 매매가는 9억6000만 원에서 11억6500만 원으로 2억500만 원가량 상승했다. 신도림 디큐브시티는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과 연결돼 교통이 편리하고, 호텔, 현대백화점, 업무시설, 뮤지컬극장 등이 위치해 있어 주거와 관광명소의 결합이 돋보이는 주거복합단지로 꼽힌다. 지방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센텀시티가 위치한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대우월드마크센텀’(2010년 10월 입주)의 지난 1년간(2019년 8월~2020년 8월) 전용 115㎡ 기준 평균 매매가는 9억2000만 원에서 12억8000만 원으로 3억6000만 원 상승했다. 센텀시티는 주거는 물론 부산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역, 신세계백화점, 벡스코, 영화의 전당, 영화진흥위원회 등이 위치해 영상과 쇼핑산업 메카로 거듭나 부산 부동산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업계에서는 주거복합단지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집에 대한 수요자 인식이 변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인프라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최근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이라는 단어가 생기면서 집 근처에서 모든 생활을 해결할 수 있는 올인원 단지들이 주목 받고 있는데 주거복합단지(MXD)가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남양주 별내신도시에서 주거복합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GS건설은 이달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택지개발지구에서 대규모주거복합단지 ‘별내자이 더 스타’를 공급할 예정이다. 별내자이 더 스타 내 복합1블록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주상복합단지는 아파트 지하 3~지상 46층, 5개동, 전용면적 84㎡·99㎡ 총 740가구와 오피스텔 지하 3~지상 26층, 1개동, 전용면적 47㎡·49㎡ 총 192실로 구성됐다.GS건설은 별내자이 더 스타를 시작으로 생활숙박시설과 판매시설 등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향후 별내신도시 내 상업, 문화, 업무, 주거시설을 아우르는 자이(Xi)브랜드타운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별내자이 더 스타 대규모 판매시설이 조성되면 단지 안에서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슬리퍼 생활권으로 거듭나고 올인원 단지로 입주민들에게 높은 생활 편의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별내자이 더 스타는 경춘선과 서울지하철 8호선 연장(예정), GTX-B노선 개통(계획) 등 트리플역세권으로 변신할 ‘별내역’ 역세권에 위치해 교통 환경이 우수하다. 특히 GTX-B노선 예비 타당성조사에 의하면 별내역에서 서울역까지 3정거장, 약 11분대 이동이 가능해져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별내자이 더 스타 아파트의 경우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서 수도권 전 지역에서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1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는 추첨제 물량이 있어 가점이 낮아도 당첨을 노려볼 만하다”며 “오피스텔의 경우 투룸(2Room) 주거형 구조로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만 19세 이상 누구나 청약이 가능해 전국적으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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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 경쟁률 126대1 기록한 ‘미라보스위트’… 규제 속 고급 생활숙박시설 눈길

    부산 연산동 중심입지에서 생활숙박시설 미라보스위트가 분양에 들어갔다. 최고 경쟁률 125.92대1을 기록했던 인터넷 청약결과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실제로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미라보스위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뤄진 청약접수 결과 383실 모집에 6206건이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평균 경쟁률은 16.20대1을 기록했다.분양 관계자는 “부산 비즈니스 중심 연산동 핵심입지가 인기와 관심으로 나타났고 높은 청약 경쟁률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며 “부산에서 보기 어려웠던 상품성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태로 지속적인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미라보스위트는 미라보가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에 공급하는 고급주거시설이다. 정부가 강력한 부동산 규제를 내놓은 가운데 미라보스위트는 규제를 비껴간 비규제상품으로 분양홍보관 오픈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은 상품이기도 하다.정부의 6·17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과 수도권, 광역시 등 대부분 지역들이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면서 부동산 투자 가능한 시장이 줄어들었다. 여기에 7·10 부동산 대책까지 더해지면서 1가구 1주택 이상인 경우 각종 세금 규제 대상에 포함됐다. 이런 상황에서 생활숙박시설이 투자를 대체하는 상품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생활숙박시설의 경우 아파트처럼 개별등기를 통한 보유와 매매가 가능하다. 전매제한이 없고 담보대출 규제와 세금 중과세 등으로부터 자유롭다.미라보스위트의 경우 차별화된 특화설계, 입지 등이 인기요인으로 꼽힌다. 전 실이 스위트하우스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금까지 부산에서 볼 수 없었던 상품성을 갖췄다고 분양 관계자 측은 설명했다. 세부적으로는 고급 스위트하우스를 표방해 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 유로모빌이 시공된다. 유로모빌은 1973년 설립된 가구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강남 일부 하이엔드 상품에 시공된 바 있다. 또한 내부에는 친환경 분위기를 극대화한 ‘바이오필릭’ 콘셉이 적용됐다. 로비와 테라스, 라운지, 옥외공간 등 모든 공간이 자연에 둘러싸인 분위기로 구현됐다. ‘어반가드’ 친환경 설계를 반영해 테라스가든과 루프톱가든 등 자연정원을 조성했고 루프워터 테라스 설계도 적용될 예정이다. 첨단설비로는 시간과 정보, 건강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서비스 ‘타임컨트롤’이 제공된다. 수면 솔루션 모션베드와 공기 중 오염 상태를 체크해 정화해주는 클린존 등이 도입된다. 이밖에 빌트인가전과 기능성 가구가 조합된 풀퍼니시드 시스템, 삼성전자 홈IoT 기술, 일대일 맞춤 케어를 제공하는 버틀러 서비스와 조식, 세탁 등 호텔급 커뮤니티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클린센터와 사우나, 북카페, 피트니스센터, 컨퍼런스룸, 로비라운지 등이 갖춰진다.입지의 경우 우수한 교통환경과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이 도보권에 있다. 연산동 중심상권에 위치한 연산 메디컬센터와 홈플러스 등도 가깝다. 미라보스위트 분양홍보관은 부산시 수영구 망미동에 위치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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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코리아, 3번째 인증 중고차 전시장 ‘볼보 셀렉트 수원Ⅱ’ 오픈

    볼보코리아는 경기도 수원시 소재 중고차매매단지 도이치오토월드에서 인증 중고차 전시장인 ‘볼보 셀렉트(SELEKT) 수원Ⅱ’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전시장 운영은 공식 딜러 에이치모터스가 담당한다.이번 전시장은 김포와 수원에 이어 국내에서 세 번째로 선보이는 공식 인증 중고차 매장이다. 수원지역은 전국 중고차 거래량의 절반이 이뤄질 만큼 매매시장이 활발한 지역으로 꼽힌다. 볼보코리아는 지난 3월 볼보 셀렉트 수원Ⅰ 전시장을 개관한 바 있다. 볼보 셀렉트 수원Ⅱ 전시장이 위치한 도이치오토월드는 세계 최대 규모 프리미엄 자동차 쇼핑몰을 표방해 조성됐다. 신차와 중고차 판매는 물론 유지와 관리 등 자동차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동차 서비스 외에 다양한 F&B(푸드앤비버리지) 시설과 오토 키즈카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춰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에이치모터스가 운영하는 신규 전시장은 연면적이 470㎡로 차량을 최대 14대까지 전시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됐다. 전시장 분위기는 볼보 특유의 콘셉트를 따른다. 원목 소재와 따뜻한 느낌의 조명 등 북유럽 감성을 강조한다. 볼보코리아 인증 중고차는 서비스센터에서 실시한 총 180가지 항목의 기술 및 품질 검사를 통과한 모델로만 구성된다. 특히 전시장이 있는 도이치오토월드 단지 내에는 자동차등록사업소가 있어 차량 구매에서 등록까지 원스톱 진행이 가능하다.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구매자 중 선착순 30명에게 골프백 세트를 제공하며 방문객 중 200명에게는 볼펜과 텀블러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소셜미디어 댓글 및 팔로우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한편 볼보코리아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 이름인 셀렉트는 영어 단어 ‘선별(Selectivity)’의 스웨덴어 표기에서 유래했다. 최초 등록일로부터 6년 또는 주행거리 12만km 미만 차량 중 공식 서비스센터 인증을 마친 모델이 판매 가능한 중고차로 선별된다. 출고 후 7일 혹은 주행거리 700km 미만 차량에서 하자와 결함이 발생하면 환불이 가능하다. 여기에 인증 중고차 구매자에게는 1년 2만km의 책임보증과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 등 사후 서비스가 제공된다. 볼보코리아는 지난 2018년 3월 첫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김포에서 선보였다. 지난해 전년 대비 98% 늘어난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작년보다 36% 증가한 실적을 기록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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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하반기 신입 채용 돌입… 실시간 소통 온라인 설명회 운영

    현대모비스가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젊은 세대와 소통에 중점을 둔 채용 프로그램을 운영해 우수 인재 확보를 꾀한다.현대모비스는 채용정보와 합격 비법 등을 소개하는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오는 6일 진행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채용설명회는 밀레니얼세대와 Z세대를 통칭하는 ‘MZ세대’ 특성을 반영해 채팅 기반 실시간 질의응답 세션을 병행해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 인사담당자와 모집 분야에 재직 중인 직원들이 지원자 질문에 실시간으로 직접 답변하는 방식이다.해당 온라인 채용설명회는 취업 전문 사이트 ‘잡플렉스(JOBFLEX)’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이트 접속 후 실시간 영상 링크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영상은 하반기 신입 채용 주요 내용을 알려주는 ‘채용정보.집(ZIP)’과 현재 모집 분야에 재직 중인 직원들이 합격 비법을 전하는 ‘직무꿀팁박스’ 등으로 구성된다.이번 채용은 연구·개발(R&D)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채용 과정이 비대면 위주로 운영된다. 1차 면접 과정에서는 지원자와 비슷한 세대인 주니어급 직원들이 직접 면접관으로 참여한다.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온라인 설명설명회에서는 모집 분야에 재직 중인 직원이 직접 참여해 자격증 준비와 면접 준비, 전반적인 업무 생활 등을 직접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재직자 합격 비법과 업무 생활을 생생한 영상으로 전달해 글보다 영상 콘텐츠가 익숙한 MZ세대 지원자들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한다. 특히 최근 온라인 인적성검사와 화상 면접을 통해 입사한 직원이 준비 과정을 전해 비대면 채용 과정이 어색한 지원자들을 돕는다는 방침이다.현대모비스 하반기 신입 채용 서류접수는 오는 1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이달 중 서류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서류심사 이후에는 이달 온라인 인적성검사, 다음 달 1차 면접, 12월 2차 면접 순으로 채용 절차가 진행된다.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전 모집분야에서 도전과 협력 마인드를 보유한 인재를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라며 “지원자들이 자신의 꿈을 펼쳐 갈 곳으로 현대모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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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건설·호반산업, 영천·세종·김해 2000억 규모 산업단지 조성사업 수주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경상북도 영천시와 세종특별자치시, 경상남도 김해시 등 3곳(총 263만292㎡, 79만5000평 규모)에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총 2000억 원이다.경상북도 영천시에서는 ‘영천 고경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수주했다. 이 사업은 총 2단계에 걸쳐 156만5077㎡(약 47만3000평) 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산업단지가 조성되는 고경면 용전리 일원은 영천시와 경주시 중간지점에 위치해 산업수요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프로젝트 공사 규모는 1160억 원이며 공시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9개월이다.세종시에서는 ‘세종 스마트그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수주했다. 소정면 고등리 산65번지와 전의면 읍내리 47번지 일원에 산업단지와 지원단지를 포함한 총 2개 단지(84만9690㎡)를 조성할 예정이다. 공사 규모는 510억 원, 공시 기간은 36개월이다.경남 김해시에서는 ‘김해 원지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진행한다. 김해시 주촌면 원지리 일원에 15만305㎡ 규모 산업시설과 1885㎡ 규모 지원시설 등 총 21만5252㎡의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 규모는 310억 원, 공사 기간은 32개월로 계획됐다.호반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로 산업단지 조성공사 시공실적과 시공역량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민·관 공동개발과 민간개발방식 산업단지 등 양질의 사업을 수주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호반건설은 지난 4월 김포 학운5일반산업단지 개발 시공사로 나서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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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힐스 에비뉴 대전 더스카이’ 상업시설 공급… ‘트램·복합터미널 시너지’ 기대↑

    탄탄한 수요는 상권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요소다. 배후수요와 유동인구가 뒷받침되는 상권은 불황 여파도 상대적으로 덜하다. 유동인구 증가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요소로는 교통여건을 꼽을 수 있다. 때문에 역세권은 역과 직접 연결됐거나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아파트, 오피스텔, 상업시설 등 부동산 상품에 대한 수요가 많다. 수요자들은 철도노선이 신설돼 역세권으로 변경되는 지역의 부동산 구입에 많은 관심을 갖는다.지난해 10월 대전 서구 도마동 일대에 분양한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는 트램으로 건설되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도마네거리역(가칭)’ 역세권 단지다. 1순위 청약에서 평균 78.67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단기간에 완전판매(완판)됐다. 2019년 3월 분양한 ‘대전 아이파크시티 1·2단지’ 역시 트램 신설역과 인접한 입지를 바탕으로 각각 56.66대1, 86.4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흥행에 성공했다.지난 2017년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서 분양한 ‘공덕 SK리더스뷰’ 상업시설은 평균 경쟁률이 10대1로 완판을 기록했다. 이 곳은 서울지하철 5·6호선과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등 4개 노선이 지나가는 공덕역 초역세권 상가로 주목을 받았다.부동산 관계자는 “역세권 인기가 높아지면서 최근에는 운용비용이 저렴하고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알려진 ‘트램’ 구축이 곳곳에서 이뤄지는 추세”라며 “대전지하철 2호선을 비롯해 수도권 동탄2신도시, 위례신도시 등에서도 트램 신설이 추진되고 있어 해당지역 주택시장과 상권 등의 변화가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이런 가운데 트램 사업 추진이 한창인 대전 동구에서 브랜드 상업시설이 분양에 나설 예정으로 관심을 모은다. 현대건설이 대전 동구 가양동에 공급하는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대전 더스카이’는 향후 분양 예정인 ‘힐스테이트 대전 더스카이’의 단지 내 상가다. 광역교통 여건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이 아파트 단지는 대전 복합터미널 바로 앞에 위치했다. 대전 복합터미널은 지난 2011년 대전 고속버스터미널과 대전 동부시외버스터미널이 통합을 거쳐 조성된 지역 최대 규모 교통허브다. 연간 방문객 규모는 약 396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역인 동부네거리역이 오는 2025년 개통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역이 단지 앞에 들어서면 기존 복합터미널과 함께 유동인구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힐스 에비뉴 대전 더스카이 상업시설은 동서대로와 한밭대로가 교차하는 동부네거리 대로변에 있어 스트리트형 상가로 특화 조성된다. 때문에 이곳을 지나는 소비자들의 가시성과 접근성이 우수하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1층 상업시설은 공개공지와 대로변을 따라 약 250m 길이 스트리트형 대면상가로 구성된다. 2층은 전용주차공간과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3층은 아파트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등 부대시설로 이뤄질 예정이다.대형 건설사 브랜드 가치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브랜드는 2019년 닥터아파트가 진행한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에서 인지도와 선호도, 가치, 구매희망 등을 합친 종합 순위에서 지난달까지 18개월 연속 1위를 기록 중이라고 현대건설 측은 강조했다. 올해 인천과 대구 등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들은 모두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힐스 에비뉴 대전 더스카이 역시 대형 건설사 브랜드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업시설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룡동 일대에서 운영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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