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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LH참여형 가로·자율주택정비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LH는 지난 2016년부터 낙후된 도심 지역의 주거공간 등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가로·자율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서울 지역을 대상으로 두 차례 ‘LH참여형 가로·자율주택정비사업’ 공모를 진행한 바 있다.1차 공모를 통해 서울 성북구 종암동, 서울 마포구 망원동 등 7곳을 선정했고, 현재 2차 공모에서 접수된 12곳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이번 공모는 정부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에 대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신속한 가로·자율주택정비 사업을 통해 도심 내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된다.가로주택정비사업은 △사업시행구역 면적 1만㎡ 미만 △노후·불량건축물 수가 해당 사업시행구역 전체 건축물 수의 2/3 이상 △기존주택 수가 단독주택 10호 또는 공동주택 20세대 이상을 충족할 경우 추진 가능하다. 또 자율주택정비사업은 단독·다세대·연립주택 등 노후된 주택의 소유주 2명 이상이 주민합의체를 구성해 스스로 주택을 개량 또는 건설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사업과 달리, 사업절차가 간소해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주택도시기금을 통해 사업비 융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LH가 주민과 함께 공동시행자로 사업을 추진하는 LH 참여형 사업의 경우 △사업비 최대 90%까지 저리 지원(1.2%/년) △미분양주택 LH 매입 확약 △이주비 지원 △사업시행 면적 확대 △건축규제 완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LH는 주민 관심도가 높아지는 추세에 따라 올해 공모 지역을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확대하고, 하반기 2차 공모시에는 수도권 및 5대 광역시로 공모대상을 점차 확대할 나갈 계획이다.이번 공모 대상인 서울·경기·인천 지역과 지난 4월 정부에서 발표한 관리지역 선도사업 후보지 내 가로주택·자율주택정비사업을 희망하는 지구는 공모 신청서, 동의서 등 소정의 서류를 우편 또는 전자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시 필요서류 등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 LH정비사업지원기구를 참조하면 된다.공모 일정은 25일 공고를 시작으로 △신청·접수(5월~7월 초) △현황조사 및 사업검토(7월~8월) △주민설명회 및 협의(9월) △공동시행 사업지구 확정(하반기 중)으로 진행된다. LH는 주민동의율 등 주민 참여의지, 서업성 분석 결과 등 사업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대상지를 결정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선도사업 후보지 20곳에서 이번 공모에 신청할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사업 추진을 검토한다.앞서 지난해 3월 공모를 통해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지구로 선정된 서울 금천시흥지구는 지난 6일 조합설립 인가를 완료했다.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937-11번지 일대, 8000㎡ 규모로 노후 가구 130호를 대상으로 사업추진 중으로 7월 공동시행 약정 체결 등 사업 본격화로 245호의 새로운 주거시설로 탈바꿈한다.박현근 LH 도시정비사업처장은 “LH참여형 가로·자율주택정비 사업은 신속한 사업추진과 함께 미분양 매입확약, 이주대책 지원, 기금융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면서 “앞으로도 LH가 차질없는 2.4대책 이행으로 양질의 주택공급 확대와 서민 주거복지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직원가족들과 동료들이 함께 추억을 나눌 수 있도록 비대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DL이앤씨는 답답한 일상 속에서 ‘가족과 동료의 의미’를 되돌아 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21일 DL이앤씨 임직원 가족들은 파주시 테마정원에 마련된 자동차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했다. 또한 네온사인 온라인 수업을 보고 작품을 직접 만든 후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주변 동료들에게 평소에 하지 못했던 감사의 뜻을 전하는 동영상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감사 인사를 받은 직원이 또 다른 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이어하는 형태로 연중 계속해서 진행된다.이밖에 DL이앤씨는 해마다 임직원들을 위해 ‘아빠와 함께하는 힐링캠프’, 임직원 부모님을 초청해 진행하는 ‘효 캠프’ 등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양이 천안 풍세지구에 분양 중인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가 24일 무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천안시에 얼마 남지 않은 비규제 지역에 조성된다는 점에서 희소성이 높고, 주변 시세 대비 착한 분양가와 차별화된 혁신설계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는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보성리 772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30개 동, 전용 59~84㎡, 총 3,2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수요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타입별 가구수는 ▲59㎡ 554가구 ▲75㎡ 524가구 ▲84㎡A 463가구 ▲84㎡B 499가구 ▲84㎡C 584가구 ▲84㎡D 576가구로 구성된다.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단지는 비규제 지역에 공급되는 만큼 전매제한이 없다.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줄였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00만 원대의 가격으로 책정됐다. 타입별 가격은 59㎡타입 1억9000만 원대, 75㎡타입 2억4000만 원대, 84㎡A,B타입 2억9000만 원대, 84㎡C,D타입 2억7000만 원대로 이는 주변 시세 대비 상당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여기에 단지는 한양수자인 차별화된 혁신설계와 특화 주거상품을 도입해 주거쾌적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혁신 평면설계를 적용해 주목된다. 84㎡B타입은 5.5베이 평면구조를 도입했다. 84㎡A타입과 84㎡B 타입은 세대구분형 상품으로 구성됐다. 분리 세대 구조는 기존에 보편적으로 공급되던 ‘방 1개+욕실+주방’의 원룸형 구조를 뛰어넘는 ‘거실+방+욕실+주방’의 1.5룸형 구조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한 세대 내에서 두 가구가 더 편리하게 독립적으로 거주할 수도 있고, 임대로 활용해 임대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대단지에 걸맞은 커뮤니티와 조경설계도 돋보인다. 특히 단지는 3200가구 대단지에 걸맞게 단지 내에서 취미생활부터 보육까지 가능한 자족형 단지로 개발돼 주목된다. 먼저 커뮤니티 시설로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남·여 독서실, 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이 구성되며, 어린이집, 경로당도 함께 배치된다. 또 조경설계로는 수공간과 휴게공간, 놀이터 등이 연계된 대규모 커뮤니티 광장을 비롯해, 유아 놀이터, 어린이 놀이터, 주민운동시설이 꾸며진다. 단지는 주거편의성을 높일 다양한 특화 상품도 적용한다. 홈네트워크 시스템, 스마트홈 기본 어플리케이션, 무인택배시스템, 주차유도 시스템, 원패스시스템, 통합형 일괄 소등 스위치, 침실 네트워크 스위치 등도 도입해 편리함을 높였다. 새집증후군을 예방시켜주는 ‘베이크 아웃 시스템을 비롯해 친환경 마감재와 자연형 환기구, 지상출입구 에어커튼 등을 통해 쾌적함을 더할 예정이다.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가 조성되는 천안시 풍세지구는 입지적 환경이 ’판교‘와 닮아 천안의 판교로 불리는 곳이다. 단지는 이러한 풍세지구의 뛰어난 주거여건과 미래가치를 모두 누리는 입지에 조성된다. 특히 천혜의 자연환경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태학산과 태화산이 둘러싸고 있는 숲세권 아파트로 조성돼 푸른 자연을 누리는 청정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천안의 명소 태학산자연휴양림을 비롯해 발장골산, 청룡산 등도 배후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녹지 프리미엄이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주변에는 생태공간과 산책로가 있는 풍서천도 인접해 입주민은 주거쾌적성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교통여건도 좋다. KTX와 SRT, 지하철 1호선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KTX천안아산역 이용이 용이하고, 경부고속도로와 논산~천안고속도로, 천안~평택고속도로(2023년 예정), 43번 국도(세종로)는 물론 평택항 및 청주공항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또 주변에는 풍세초, 용정초, 광풍중을 비롯해 단국대와 호서대 아산캠퍼스가 인접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여기에 풍세지구는 지난 2020년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의 대표적인 수혜지로도 꼽히는 만큼 이에 따른 미래가치도 풍부하다는 평가다.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사업지가 속한 풍세지구를 비롯해 천안 불당동과 아산 탕정면 일원 1.08㎢ 면적이 지정됐다. 2025년까지 1240억 원이 투입돼 미래형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자동차 부품특화 연구개발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무순위청약 당첨자 발표는 26일, 계약은 27일부터 29일까지다. 본보기집은 천안아산역(KTX)과 아산역(지하철1호선) 인근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에 위치해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전주 하가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획득하며 올해 누적 수주 금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전북 전주 하가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지난 22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과의 수의계약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 512표 중 431표(득표율 84.2%)를 득표하며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지난 3월과 4월 진행된 두 차례 입찰 모두 현대건설만 단독으로 참여하며 유찰됨에 따라 조합은 시공자 선정 방식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고 현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하가2길 21(덕진동2가 327-1번지) 일대 11만 3,156㎡ 부지에 용적률 225.11%, 건폐율 21.15%를 적용해 지하2층, 지상17층 공동주택 27개동 19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재개발 사업이다.하가구역은 전주천이 단지 바로 앞에 있어 재건축 시 뛰어난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으며, 인근에는 전주천공원, 가련산공원, 덕진공원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현대건설은 ‘단 하나의 명예’를 뜻하는 힐스테이트 아너원을 단지명으로 정하고, 전주의 중심에 위치한 하가구역을 전주의 단 하나뿐인 명품 주거단지이자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단지의 랜드마크 요소인 고품격 스카이커뮤니티를 적용해 전주천과 덕진호의 경관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중앙을 가로지르는 폭 45m, 길이 350m의 사계절 테마가로와 2km에 이르는 단지내 순환산책로를 조성해 현대건설이 자랑하는 명품 조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테라스하우스와 천장고가 5.3m에 이르는 최상층 복층형 펜트하우스를 배치하는 등 프리미엄 평면 구성으로 단지의 주거 가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현대건설은 올해 1월 용인 수지 신정마을9단지 리모델링사업(2280억 원)을 시작으로 마포 합정동 447 일원 가로주택사업(504억 원), 대전 도마·변동1구역 재개발사업(1906억 원), 대구 신암10구역 재건축사업(1813억 원), 용산 한남시범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731억 원), 의정부 금오생활권1구역 재개발사업(1440억 원)을 수주한데 이어 이번 전주 하가구역 재개발사업(4246억 원)을 수주하며 1조2919억원의 수주고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달성한 실적을 웃도는 수준이다.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의 기술력과 노하우,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이 적용된 최고의 아파트를 지어 보답하도록 하겠다”며 “부산 범천4구역, 서울 송파 마천4구역, 안양 관양현대아파트 등 하반기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는 사업지에서도 조합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사업제안으로 반드시 수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대구 ‘침산 푸르지오 에듀포레’ 분양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침산 푸르지오 에듀포레는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 아파트 499가구·오피스텔 69실 등 총 568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아파트 ▲78㎡A 67가구 ▲78㎡B 21가구 ▲84㎡A 340가구 ▲84㎡B 71가구와 오피스텔 ▲84㎡A 23실 ▲84㎡B 46실이 공급된다.단지는 조망, 채광, 통풍 등을 고려해 남향(남동,남서)과 4베이 판상형 위주로 배치됐다. 특히 단지 입구부터 집안까지 미세먼지가 발생되는 구역을 5개로 구분해 관리·차단하는 공기청정시스템인 5ZCS가 적용되며 지하주차장에는 공용부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는 LED 디밍 시스템과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서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충전설비도 갖춰질 예정이다. 실내에는 LED조명, 실별온도제어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장치 등을 설비해 높은 효율성을 통한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고,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가 가능한 실시간 에너지모니터링시스템도 적용된다.단지는 대구도시철도 3호선 원대역과 북구청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광역 교통 수단인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을 비롯해 KTX·SRT가 이용 가능한 동대구역과 서대구역(2021년 예정)이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북대구IC, 서대구IC, 신천대로 등을 통해 대구 전역은 물론 대구 외곽지역까지 접근이 용이하다.침산초, 달산초, 침산중, 대구일중, 달성초, 경일중 등 반경 1km내에 6개의 학교가 있고, 침산동 사교육시설과 대구시립북부도서관도 인접해 있어 학령기 자녀를 둔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침산 푸르지오 에듀포레 본보기집은 대구시 동구 신천동 328-1번지(동대구역 맞은편)에 마련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JBL, 활동적인 애슬레저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무선 이어폰 REFLECT MINI NC 선보여하만 인터내셔널 고급 오디오 브랜드 JBL이 다양한 스포츠와 야외 활동을 즐기는 활동적인 애슬레저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무선 이어폰 신제품(JBL REFLECT MINI NC)을 24일 출시했다. JBL 리플렉트 미니 NC는 움직임이 많은 스포츠 활동은 물론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기기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완전 무선 이어폰이다. JBL만의 다양한 혁신적인 음향 기술과 편의 기능 및 디자인이 적용돼 CES 2021 혁신상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해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신제품은 이어버드에 반사되는 JBL 로고 디자인을 적용해 스타일리시함과 동시에 야간 운동 시 높은 가시성을 제공해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컴팩트한 디자인의 이어팁과 윙팁은 3가지 사이즈를 제공해 각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사이즈를 선택 할 수 있다.이와 함께 75년간 프로페셔널 사운드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온 JBL 시그니처 사운드가 적용된 프리미엄 6mm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해 실내외 어디에서든지 탁월하고 정교한 사운드를 제공한다.또한 주변 소음에 맞춰 안티 노이즈를 발생시켜 효과적으로 소음을 줄여주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적용돼 소음이 많은 공간에서도 음악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해준다. 뿐만 아니라 외부 마이크가 주변의 소리를 들려주어 주위 상황을 인지할 수 있게 해주는 주변 소리 듣기 기능을 통해 야외에서도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다. 톡쓰루 기능을 활용하면 이어폰을 착용한 채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다. 빔 포밍 마이크를 탑재해 핸즈프리 통화 시 사용자의 목소리를 상대방에게 깨끗하게 전달한다.IPX7 방수등급도 갖췄다. 비와 땀에 강하고, 물에 빠뜨려도 일시보호가 가능해 운동 중에도, 비가 내리는 야외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IPX7 등급은 1m 깊이의 물에서 30분 이내 일시보호하는 방수기능이다.사용 가능 시간은 최대 21시간(이어버드만 이용 시 최대 7시간, 케이스 충전 이용 시 최대 21시간)이다. 10분 충전 시 1시간 재생이 가능한 빠른 충전 시간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듀얼 커넥트 기능을 통해 한쪽만으로도 음악 감상과 전화 통화가 가능할 뿐 아니라 개별 충전이 가능한 크로스 차징 기능을 적용해 완전 무선 이어폰을 사용하는 소비자의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구글 패스트 페어를 통한 빠른 페어링, 터치 한번으로 구글 어시스턴트 또는 아마존 알렉사 음성 비서 호출 및 문자 전송, 음악 재생의 손쉬운 사용 등을 통해 스마트 기기 사용자의 편리성도 높였다.신제품 출고가는 17만9000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기아가 지난해에만 3100건의 특허를 출원하는 등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할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R&D지적자원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현대차·기아는 남양연구소(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R&D 인재들의 창의적인 연구개발 활동을 장려하고, 우수 특허 개발자들에게 포상을 실시하는 ‘발명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올해로 11년째를 맞는 ‘발명의 날’은 국내 자동차 업계의 대표적인 R&D 지식 경연 행사 중 하나다. 현대차∙기아는 연구개발 부문의 신기술 및 양산 차량 개발 과정에서 도출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별해 특허 출원 및 포상을 시행해왔다. 여기서 발굴된 각종 혁신 기술들은 현대차·기아 차량 상품성 향상과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 경쟁력 제고에 큰 기여를 해오고 있다.올해는 지난해 현대차∙기아에서 특허로 출원한 3100건의 사내 발명 아이디어 중 자율주행, UAM, 차세대 배터리, 전동화 파워트레인 등 미래 핵심 기술 분야에서 총 19건의 특허 제안이 1차 후보에 올랐다. 이 중 상위 8건을 우수 발명으로 최종 선정했다.지난 20일 행사 당일에는 최종 결선에 오른 ▲도심 자율주행차용 지도 오차를 보정하는 측위 보조장치(김남균 책임연구원) ▲도심항공 모빌리티(UAM) 틸트로터 항공 디자인(이근석 책임연구원) ▲배터리 표준화 모듈 구조(오유리 연구원) ▲열전 소자 개발(이민재 책임연구원) ▲고온 냉각수 활용 히트펌프 시스템(김연호 책임연구원) ▲공조 덕트를 포함한 무빙 콘솔(안계영 책임연구원) ▲병렬형 셀 최적 차량생산 시스템(연석재 책임매니저) ▲차세대 연료전지 시스템 전원 연결 구조(김주한 파트장) 등 우수특허 8건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최종 심사는 국제 표준 프로세스에 기반한 특허 평가 및 점수 부여를 통해 진행됐으며 ▲김남균 책임연구원, 이근석 책임연구원(최우수상) ▲오유리 연구원, 이민재 책임연구원(우수상) ▲김연호 책임연구원, 안계영 책임연구원, 연석재 책임매니저, 김주한 파트장(장려상)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현대차·기아는 또한 사내 발명자, 특허담당자, 전문 특허사무소가 협업해 미래 모빌리티 등 핵심 기술 분야에서 유망한 특허 포트폴리오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젝트로 ‘i-LAB’을 운영하고 있다.올해 발명의 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운영된 총 130여 개의 i-LAB 활동을 평가해 ▲차세대 배터리 개발(성주영 책임연구원) ▲환경차 고성능 제어 기술 개발(오지원 책임연구원) 등 2건이 우수 i-LAB 활동으로 선정돼 포상을 받았다.한편, 현대차·기아는 ‘직무 발명 보상’ 등 연구원들의 국내외 특허 출원 및 등록, 특허 활용에 따른 정량적인 효과를 평가해 제안자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는 체계적인 특허 인센티브 제도를 마련해 시행해 오고 있다.지난해에는 ‘환경차 절연 파괴 부위 판단 기술’ 및 ‘텔레매틱스 장착 차량간 위치 정보 교환 기술’을 개발한 발명자에게 각 2500만 원, 24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연구원들의 발명 활동을 꾸준히 독려해 왔다.현대차·기아 관계자는 “발명의 날 행사와 같은 다양한 R&D 지식경연을 통해 연구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미래 모빌리티 등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할 핵심 신기술을 발굴하고 글로벌 R&D 지적자산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마세라티 자체가 차별화다.”수입자동차 시장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매년 최다 판매 기록을 갈아치우다시피 한다. 코로나19 감염병 공포가 불어 닥친 지난해(27만4859대)에도 수입차 판매는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올해도 순항 중이다. 이처럼 수입차가 시장에 많이 풀리면서 이를 다시 잡으려는 수요 역시 급증하고 있다. 신차 대비 큰 폭의 감가상각을 기대할 수 있고, 나아가 보유 비용 대비 선택의 폭이 넓어지기 때문에 중고차도 구매 목록에 적극 포함시키는 추세다. 고가의 최고급차 브랜드들도 인증중고차 제도를 앞세워 시장에 부응하고 있다. 대표적인 게 ‘마세라티 어프로브드’다. 지난 2019년 공식 출범한 마세라티 어프로브드는 첫해 155대를 팔았다. 지난해 276대, 올해는 300대 이상 판매를 예상하고 있다. 인증중고차 본격 운영 2년 만에 2배 가까운 실적 성장을 이룬 셈이다. 황운구 마세라티 공식인증중고사업부 이사는 “‘마세라티’라는 브랜드 자체가 인증중고차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비결”이라며 “최고의 상품을 신차 수준의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어 소비자 반응이 좋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고차 사업은 차량 매입이 관건”이라며 “마세라티 중고차는 90% 이상 1년 미만 법인 소유 차량으로만 구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매입된 차량은 마세라티 본사에서 공식 발급한 교육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테크니션을 거쳐 신차 수준의 품질로 재탄생한다”고 덧붙였다.마세라티 인증중고차는 ‘무결점’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세라티 인증중고차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엄격한 기준의 검사를 받아야 한다. 120가지 항목을 점검해 결함이 발견될 경우 브랜드 정품 부품과 까다로운 기준으로 수리를 거친다. 비싼 유리는 물론 마모된 타이어도 교환해 최상의 컨디션을 만든다. 실제로 지난 10일 성수동 마세라티 인증중고차 전시장 방문 당시 전시된 차량 9대(르반떼 5대·기블리 2대·콰트로포르테 2대) 모두는 신차와 견줄만한 상품성을 갖추고 있었다. 이들 차량에선 외관상 흠집을 거의 발견하지 못했다. 긁히기 쉬운 범퍼 하단부와 휠도 말끔했다. 특히 좌석은 최고급 가죽이 입혀져 1년 넘게 사용된 차라고 믿기 힘들만큼 변형이 적었다. 그는 “서비스 센터에서 전달받은 매입 차량은 인증 중고차 사업부에서 한 번 더 꼼꼼하게 검사하고 인증 중고차 PDI 센터에서 외장 광택을 비롯해 실내 클리닝 등 각종 복원 작업을 진행한다”며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인증 중고차 사업부에서 다시 한 번 검사를 하고 문제가 있다면 상품화 과정을 다시 거친다”고 설명했다. 이 모든 과정이 끝나야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는 상품으로 준비를 마친다. 1대의 차량을 상품화하는데 소요되는 시간만 5일 이상이다. 기초 정비만 마친 뒤 상품으로 팔리는 일부 인증중고차와는 확실하게 차별화된 이러한 특화된 과정을 통과해야만 마세라티 인증중고차 배지를 달 수 있다. 마세라티 인증중고차는 신차 수준의 상품성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신차 대비 30% 이상 저렴하다. 황운구 이사는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기 위해 공인된 감가상각 흐름에 맞춰 가격을 매긴다”며 “판매 준비를 마친 상품의 가격은 보험개발원 차량기준가액이나 행정안전부 시가표준액 등 중고차 시세를 적용해 책정한다”고 말했다. 시세는 1년 미만 차량의 경우 30% 감가된다. 그다음에 40% 등으로 늘어나고, 3년 지나면 50%로 기준을 삼는다. 이 경우 소비자들은 인기 SUV 르반떼를 최소 3870만 원 이상 낮아진 가격대로 구입이 가능해진다. 또한 중고차 취득세 감면 혜택으로 비용을 추가로 아낄 수 있다. 무엇보다 고장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는 게 마세라티 어프로브드의 큰 장점이다. 마세라티는 인증중고차 고객에게 신차 구매 고객과 다름없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3년간 누적 주행거리 무제한 기준으로 무상보증 수리를 지원하고, 3년 또는 6만km 이내에 소모성 부품도 공짜로 갈아준다. 여기에 연장보증 프로그램을 구매하면 1년 더 추가할 수도 있다. 황 이사는 “소비자는 고가의 차량일수록 더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중고차를 찾고, 자동차 업체들은 중고차 잔존가치를 방어할 수 있기 때문에 서로에게 이득”이라며 “마세라티는 신차를 계약하면 인도받기까지 수개월을 기다려야 하지만 인증중고차는 원하는 조건의 차량이 있다면 곧바로 인도받을 수 있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는 즐거움과 혜택을 더한 전국 시승 행사(익스피리언스 드라이브)’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승 행사는 오는 22일부터 6월 20일까지 총 4주간 매 주말 전국 혼다 자동차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혼다 브랜드 정체성과 역사, 파워풀 하이브리드 기술력, 혼다 센싱 등에 대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전문 큐레이터 설명이 마련된다. 세부 일정은 용산과 강남 전시장을 시작으로 ▲6월 5~6일 인천, 일산, 수원 전시장 ▲6월12~13일에는 대전, 대구 전시장 ▲6월19~20일에는 부산과 광주 전시장에서 각각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웰컴 위생 키트를 비롯해 특별 제작된 익스피리언스 올인원백 기프트를 증정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전기자동차 전시회 ‘xEV 트렌드 코리아 2021’ 주최측은 내달 개막에 앞서 온라인 무료 사전등록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xEV 트렌드 코리아는 환경부와 서울시가 후원하고 코엑스와 한국전지산업협회에서 공동 주관한다. 올해 행사는 글로벌 완성차 기업인 현대자동차, 기아를 포함 100개사 참여, 450개 부스 규모로 6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 간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진행된다. 온라인 사전등록은 개막일 전일까지 받는다. 이와 함께 xEV 트렌드 코리아는 온라인 사전등록 활성화를 위해 사전등록 인증 SNS 행사를 동시 진행한다. 온라인 사전등록 완료 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증 이미지를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음료 기프티콘을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xEV 트렌드 코리아 2021은 EV 신차 및 최신 E-모빌리티 기술 발표, 친환경차를 주제로 한 세미나,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정보, EV 구매 상담 등과 함께 오토 디자인 어워드 전시회, 아시아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1’이 함께 진행된다.오토 디자인 어워드 전시는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수상한 총 150여개 작품 중 친환경 전기차, 자율주행차 주제의 30개 작품을 엄선해 전시할 예정이다.또한 아시아 최대 배터리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1’가 내달 11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동시 개최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금융그룹·대기업들의 인천 서구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청라국제도시 내 본사 이전 공사가 빠르면 오는 8월에 착공할 예정이다. SK E&C는 서구에 있는 SK인천석유화학에 2023년까지 5000억 원을 투입해 액화수소 공급 설비를 구축한다. 현대모비스도 인천 서구에 수소연료전지 공장 설립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서구에서 전자장비 사업을 추진한다. 세계 3위 자동차 부품업체 마그나 인터내셔널과 손잡고 출범하는 전기차 파워트레인 합작 법인 ‘LG마그나이파워트레인(가칭)’이 청라에 있는 LG전자 인천캠퍼스에 자리 잡을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은 청라국제도시 내 국내 최대 규모 스타필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기업들의 인천 서구행은 일대 교통 인프라 개선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서구는 석남역에 기존 인천 지하철 2호선에 이어, 추가로 뚫리는 7호선도 오는 5월 22일 공식 개통을 앞두면서 서울 접근성이 더욱 개선된다. 또한 인천 지하철 2호선은 GTX-A노선(예정)이 정차하는 일산 킨텍스 역까지 연장 예정이어서 향후 서울 삼성역까지 20분 내외로 도달 가능할 전망이다. 서울지하철 9호선과 공항철도 직결사업도 관심거리다. 9호선 김포공항역에서 운행을 마치는 급행열차가 인천공항까지 연장해 운행하는 것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해 인천 서구 아파트값은 평균 14.0% 뛰어 2019년(3.79%) 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올해 들어서도 4월까지 4.93% 뛰어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아파트 거래량도 인천 내 가장 많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구는 지난해 3만9,310건의 아파트가 거래돼 연수구(1만9529건), 부평구(1만7279건)를 제쳤다. 최근에는 ‘한양수자인 레이크블루’ 전용 84㎡가 10억대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 단지는 호수 조망이 가능한 고층은 호가가 12억 원에 달하고 있다. DK도시개발·DK아시아 시행을 맡고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하반기 1500가구(전용면적 59~99㎡)가 공급된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분양된 리조트 도시 시즌1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에 이어 올해는 총 1만3000가구에 달하는 리조트 도시 시즌2로 분양 열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 손잡고 차별화된 조경을 선보이고, 커뮤니티시설인 '로열 라이프'에는 최고급 호텔이나 리조트에 적용되는 커뮤니티시설이 계획돼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김형 대우건설 사장이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인식 개선과 어린이 보호 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진행 중이다. 기관 대표가 교통안전표어(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를 들고 촬영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김 사장은 KDB인베스트먼트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 다음 챌린지 대상자로 대우건설 캐릭터인 정대우와 대우건설이 신사업 육성차원에서 지분투자한 전기차 충전기 제조 및 충전서비스 전문기업 휴맥스EV, 대우건설 자회사인 급식 전문기업 푸르웰을 지목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어린이를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뿐만 아니라 가족참여 비대면 봉사활동, 국내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는 ‘근로자와 함께하는 위험요인 찾기’ 안전 캠페인을 벌이고 포상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근로자가 자발적으로 안전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달부터 DL이앤씨가 운영하는 국내 모든 현장에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의 우수 현장으로 선정된 곳에는 커피차가 배달됐고, 우수 근로자와 협력업체에는 포상이 제공됐다. 캠페인 동안 현장 근로자들로부터 위험 요소에 대해 스마트폰으로 접수한 결과, 71개 현장에서 위험 요소 신고가 1200건 들어와 안전하게 조치됐다. 칭찬 사례도 1100여 건이나 됐다.DL이앤씨는 올해 초 2021년 무사고 달성을 결의하는 안전혁신 선포식을 열고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추진 중이다. 효과적 사고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재해를 유형별로 빅데이터화해 분석하고 이를 현장 전 직원에게 매달 제공하고 있다. 또 건설장비 충돌 방지 센서 및 알람 장비, 전도 예방을 위한 수평 상태 알림 경보기, 드론 등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는 중이다.DL이앤씨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라며 “근로자들이 안전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다양한 방법을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람보르기니가 2023년 첫 번째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2024년에 모든 라인업을 전동화한다고 20일 발표했다.이날 스테판 윙켈만 람보르기니(사진)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이탈리아 본사에서 온라인 컨퍼런스를 열고 람보르기니 핵심모델의 전기화 및 본사 공장의 탄소배출 절감을 위한 미래 전략 ‘디레지오네 코르 타우리(황소자리의 심장을 향하여)’를 발표했다.람보르기니는 제품 전기화를 추진함에 있어 내연기관의 역동성을 전기화 이후에도 그대로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았다. 람보르기니 새로운 전기화 전략 디레지오네 코르 타우리는 ▲2021년·2022년 내연기관에 대한 헌사 ▲2024년 말까지 하이브리드로 전환 ▲2020년대 후반기 최초 순수전기차 출시 등 3단계로 구성된다.람보르기니는 역사적인 모델들을 오마주한 모델들을 출시하고 동시에 2종의 새로운 V12 모델을 올해 선보일 계획이다. 2023년 출시하는 첫 하이브리드 모델을 필두로 2024년까지 모든 라인업에 대한 전기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25년까지 제품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50%까지 줄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특히 하이브리드로 전환을 위해 람보르기니 역사상 최대 투자 규모인 총 15억유로(약 2조706억원)의 연구개발비를 4년간 투자할 계획이다. 하이브리드로 전환 이후 순수전기차로의 이행 가속화가 이뤄질 예정이며 2030년이 도래하기 이전에 람보르기니 4번째 모델이자 최초의 순수전기차를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이 쌍용건설 대표이사로 재선임됐다.쌍용건설은 김 회장이 지난 4월 15일 열린 이사회에서 등기이사 재선임됐으며, 최근 열린 주주총회에서 만장일치로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김 회장의 대표이사 재선임은 지난 2015년 1월 쌍용건설이 두바이투자청(ICD)을 최대주주로 맞이한 이후 3번째다. 쌍용건설은 김 회장과 ICD와의 두터운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라고 의의를 밝혔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사장이 20일 저층주거지 선도사업 후보지 중 처음으로 지구지정 요건을 확보한 서울 은평구 증산4구역을 방문했다. 증산4구역은 지난 2012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됐지만 2019년 6월 일몰제에 따라 해제됐다. 이후 사업 정체를 겪다가 지난 2·4대책의 저층주거지 선도사업 후보지로 지난 3월말 선정돼 정비사업을 다시 추진하게 됐다. 해당 사업 후보지 중 토지등 소유자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 지구지정 요건을 확보한 최초 후보지이기도 하다.김 사장은 이날 저층주거지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증산4구역을 찾았다. 특히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정부 정책의 신속한 사업추진 의지를 밝혔다.이날 김 사장이 만난 증산4구역 주민대표는 “공공주도 사업 추진을 통해 신속한 입주를 기대하고 있다”며 “공공주도의 사업안전성에 민간브랜드를 더해 명품아파트 단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김 사장은 “증산4구역과 같이 저층주거지 선도사업 후보지에 대해 주민동의를 조속히 확보하고 사업을 추진해 정부정책을 실현하고 LH 신뢰성을 회복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며 “정부 2·4대책의 다양한 사업들도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증산4구역은 증산역과 반홍산 사이에 위치한 16만 6,000㎡ 규모 부지로, 저층주거지 사업을 통해 향후 4,000여 가구의 주택 공급이 기대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은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에서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보급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이 지난 2018년부터 이어 온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보급사업은 학업과 경제활동에 대한 의지가 강하지만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현대차그룹이 제공하는 전동화키트는 모터, 배터리, 조종장치로 구성된 최신 장애인 보조기기로 부피가 작고 가벼운 수동휠체어의 장점과 사용자의 체력 부담이 덜한 전동휠체어의 장점을 모두 갖췄다. 차량 적재 및 항공기 기내 반입도 가능하며 간단히 부착하는 것 만으로도 수동휠체어를 전동휠체어 처럼 사용할 수 있어 편의성·활용성도 높다.실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전동화키트를 제공받은 장애인 중 187명을 대상으로 사용 전후 생활 변화를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약 73%가 활동보조의 도움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또 학생의 75%는 주 5회 이상 학교 출석이 가능해졌으며, 50%는 성적 향상 효과가 있었다고 답했다. 직장인과 자영업자의 14.6%는 평균소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현대차그룹은 총 138명의 장애인에게 핸들형, 조이스틱형, 바퀴일체형 등 3종의 전동화키트를 장애유형과 필요에 따라 전달했다. 이로써 지난 3년간 전동화키트를 제공받은 인원은 435명으로 늘었다.한편 현대차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단법인 그린라이트와 함께 전동화키트를 단기 대여해 주는 셰여링 사업 '휠셰어'도 진행 중이다. 휠셰어 서비스는 서울, 부산, 제주에서 운영 중이며 여행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항공편 적재가 가능한 모델을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히 신청한 후 최장 15일간 대여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더 많은 장애인이 일상생활의 변화를 느끼고 자신감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보급 및 대여 사업을 해왔다“며 ”내년부터는 새로운 장애인 이동편의 사업도 진행하는 등 꾸준히 장애인분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관리기관인 농협중앙회는 농어업인의 신속한 재기지원과 효율적인 채권관리를 위해 지난달 578억 원 규모 채권을 소각했다고 20일 밝혔다. 농신보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소멸시효완성채권 등에 대한 소각을 정례화 한 이래 보유채권 2조9370억 원을 감면한 바 있다. 총 6만6675명의 농어업인들에게 재기 기회를 제공해왔다.이번 소각대상 채권은 상각채권 중 소멸시효완성채권 155억 원, 파산·면책 채권 292억 원, 사망채권 131억 원 등이다. 관련 채무를 보유한 총 1179명의 농어업인들은 추심부담 및 금융거래 불편이 해소되어 경제활동을 원활하게 재개할 수 있게 됐다.김석기 상무는 “농신보는 농림수산업에 필요한 신용을 보증할 뿐만 아니라 어려움에 처한 농어업인들이 재기할 수 있도록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 전기차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순수 전기차 e-트론 GT와 RS e-트론 GT 국내 프리뷰 공개아우디가 고성능 전기차 출시 전 프리뷰를 통해 한국 시장에 최초로 공개하고 미래 전동화 방향성을 제시한다.아우디 e-트론 GT와 아우디 RS e-트론 GT는 아우디 e-트론과 e-트론 스포트백에 이어 아우디 전기 모빌리티 전략의 두 번째 이정표이자, 아우디 스포트의 전기화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모델이다. 지난 2월 9일 월드 프리미어로 전세계 첫 선을 보인 아우디 e-트론 GT는 아우디 브랜드의 미래를 형상화 했다. 프리미엄 모빌리티의 미래를 구축한다는 목표를 가진 아우디 DNA를 상징하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아우디 e-트론 GT는 매혹적인 디자인, 장거리 주행에 적합한 편안함, 일상적인 실용성, 자신감을 주는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갖춘 선구적인 전기차로 기술을 통한 진보를 도로에 실현한 모델이다. 스포티한 그란 투리스모의 특징을 부각하는 감성적인 외관과 최고급 인테리어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e-트론 GT의 디자인 언어는 향후 전기 모델 디자인의 출발을 알린다. 고성능 모델인 아우디 RS e-트론 GT는 최초의 순수 전기 RS 모델이자 보다 고성능 차량 특유의 민첩하고 다이내믹한 핸들링을 자랑한다.이 두 차량은 앞 뒤 차축에 두개의 강력한 전기 모터를 탑재하고 있다. 각각 390kW(530마력) 와 475kW(646마력) 출력과 65.3kg.m과 84.7kg.m의 강력한 토크를 발휘한다. 또한, 93.4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충전으로 WLTP 기준 ‘e-트론 GT’는 최대 488km, ‘RS e-트론 GT’는 472km의 주행이 가능하다. 두 모델 모두 전기 사륜구동 시스템인 전자식 콰트로를 탑재해 미끄러운 노면, 고전력 요구 사항 또는 빠른 코너링의 경우 후륜 구동용 전기 모터가 활성화되며 이는 기계식 콰트로 구동보다 약 5배 더 빠르다. 이들 차량에 장착한 리튬 이온 배터리 시스템은 자동차의 가장 낮은 지점인 차축 사이에 있어 스포츠카에 적합한 낮은 무게 중심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전방 및 후방 차축 사이의 하중 분포를 이상적인 값인 50:50에 매우 근접하게 제공한다. 고전압 배터리는 두 모델 모두에서 83.7kWh의 순 에너지(총 93.4kWh)를 저장할 수 있다. 배터리는 33개의 셀 모듈을 통합하며, 각 모듈은 유연한 외피를 가진 12개의 파우치 셀로 구성된다. 또한, 800V의 시스템 전압은 높은 연속 출력을 제공하고 충전 시간을 단축시키며 배선에 필요한 공간 및 무게를 줄인다.아우디 e-트론 GT와 아우디 RS e-트론 GT 디자인은 그란 투리스모의 두 가지 고전적인 디자인 원칙인 스포티함과 편안함은 수용하는 동시에 최적화된 공기 역학 디자인을 통해 전기 모빌리티에서 중요한 지속가능성을 추구한다. 또한 부드럽게 흐르는 루프라인과 낮은 포지션 등 디자이너와 엔지니어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개발된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통해 0.24의 낮은 항력계수로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 또한, 초고강도 강철과 강화 배터리 하우징으로 높은 강성과 충돌 안전성도 확보했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운전자가 직관적으로 차량을 제어할 수 있도록 운전자 중심으로 계기판을 배치하고, 차량 루프라인과 시트 포지션을 고려한 배터리 배치를 통해 탑승자에게 넉넉한 헤드룸과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인테리어에 가죽 대신 재활용 소재를 높은 비율로 사용해 스포티함과 지속가능성을 결합했다.두 모델은 구동 방식뿐 아니라 전체 생산 공정에서도 지속가능성을 실현했다. 이 차는 에너지 균형을 이루고 탄소 중립을 실현하고 있는 볼링거 호페 공장에서 생산된다. 두 모델이 생산되는 전 시설은 친환경 전기 및 바이오가스 기반의 열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으며 차량 생산에 필요한 물류 이동 또한 탄소 중립 열차를 사용해 친환경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또한 아우디 e-트론 GT와 아우디 RS e-트론 GT의 모든 조립 공정은 아우디 브랜드 자체에서 개발된 소프트웨어와 가상 현실(VR)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설계되어 생산 과정에 필요한 많은 종이와 자재 사용을 절감할 수 있다.아우디 e-트론 GT와 아우디 RS e-트론 GT는 연내 국내 출시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 및 가격 정보는 미정이다. 한편, 아우디 AG는 지속 가능한 e-모빌리티를 향한 전략으로 오는 2025년까지 전기차 포트폴리오를 약 30개 모델로 확장하고, 그 중 20개 모델은 순수 전기 배터리 구동 차량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우디 AG는 올해 2월 e-트론 GT와 RS e-트론 GT, Q4 e-트론 및 Q4 스포트백 e-트론 등 새로 출시한 모델의 절반 이상을 전동화 모델로 출시하며 전기차 라인업을 3개에서 7개로 2배 이상 확장했고 향후 순수 전기차 모델 수를 두 배로 늘리고 PHEV 모델의 공세도 강화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아우디는 지속가능한 프리미엄 모빌리티 기업으로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전사적인 탈 탄소화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아우디는 2025년까지 사용하고 재활용하는 제품의 전 라이프 사이클에 걸쳐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우리나라 최초 주상복합건물 서울 서대문구 좌원상가에 대한 재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서대문 좌원상가 재개발 사업’ 사업시행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좌원상가는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위치한 1966년 준공된 국내 최초 주상복합건물이다. 지난해 3월 안전진단 결과 재난위험시설 E등급으로 지정되는 등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한 시급한 정비가 필요하나, 사업성 부족 등으로 민간 사업 참여가 저조했다. 이에 지난해 12월 좌원상가는 도시재생뉴딜 인정사업 부지로 선정됐고 공공이 재개발 사업을 추진한다.도시재생 뉴딜 인정사업은 주민·공공기관 등의 제안을 받아 공모를 실시하고, 선정 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의 수립 없이 소규모 점단위 사업을 도시재생으로 인정해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좌원상가 재개발 사업은 공공이 임대주택공급 확대 등 공공성을 확보하면서 용적률·기부채납 완화 등 공적특례를 제공하는 정비사업으로 관리처분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는 종전의 토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권 등 권리를 정비사업으로 조성된 토지 및 건물에 관한 권리로 변환해 배분하는 방식이다.위험건축물인만큼 주민 안전을 위해 신속히 사업을 추진하고, 기존 임차인과 상인들을 위해 순환정비 방식을 활용한다. 생계 보장 등을 위해 임시 이주상가를 마련하고 사업 준공 후에는 신설되는 공공임대상가 등을 제공하게 된다.이번 사업을 위해 LH는 지난해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목적과 필요성 등을 주민에게 설명하고 주민 요구사항 수렴 및 사업계획 협의 등을 지속해왔다.LH는 공공 사업시행자로서 △사업 총괄관리 △자금조달 △주택 공급 △미분양주택 매입확약 △공사 준공 등을 책임지고, 주민은 주민대표회의 또는 조합을 구성해 설계·시공사 선정 등 주요 의사결정의 주체가 된다.좌원상가는 약 3000㎡ 규모 부지에 △지상 34층 아파트 및 오피스텔 등 주거시설 △판매시설 △생활SOC 시설이 포함된 복합시설로 재탄생한다.아파트는 전체 239세대 중 분양 166세대와 임대 73세대로 구분된다. 세부 공급 사항은 △전용 39㎡(56세대) △전용 45㎡(62세대) △전용 59㎡(121세대)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 35㎡(58세대) △전용 50㎡(12세대)다.특히 판매시설 중 일부는 공공임대상가로 운영돼 기존 상가 세입자의 재정착을 위한 영업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체육시설 등 생활SOC시설 설치로 지역 내 부족한 커뮤니티 시설을 확충한다.LH는 오는 8월 주민설명회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일정과 계획 등을 안내하고 주민대표회의를 구성할 계획이다.또 올해 연말까지 설계 및 시공사 선정을 완료한 이후 내년 말 관리처분계획 인가 및 주민 이주 개시를 목표로 한다. 좌원상가가 재난위험시설 E등급으로 지정된 위험건축물인 만큼 서대문구의 조속한 주민 안전 대책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신속한 주민 이주대책 수립을 위해 △기존 건축물에 대한 기본 조사 실시 △임시 이주상가 마련 △주택 거주자에 대한 이주자금 융자 알선 등 서대문구와 적극 협업할 예정이다.박철흥 LH 수도권주택공급특별본부장은 “LH는 노후건축물로 지역 현안이었던 좌원상가의 재개발사업을 통해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주민들이 지역에 재정착해 지속가능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주민·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공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