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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진행하는 사회복지관 노후차량 정비지원 사업이 올해 6주년을 맞았다.기아차는 19일 서울 구로구 소재 고객서비스사업부 사옥에서 시회복지관 노후차량 정비지원 사업 ‘케이-모빌리티 케어(K-Mobility Care)’ 2020년 사업결과 보고회를 진행했다. 지난 2015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사업을 전개해왔으며 올해까지 전국 사회복지관 428곳에서 노후차량 수리를 지원했다.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후원의 손길이 줄어든 사회복지관 뿐 아니라 생계 유지에 어려움이 가중된 저소득가정의 노후차량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총 77대를 지원했다. 6년간 누적 490대 규모 노후차량 수리비 7억 원을 지원했다고 기아차 측은 설명했다.이외에 전국 모든 사회복지관 차량이 지정된 오토큐 사업장(전국 125개 지정 협력사)에서 차량정비를 받으면 1년에 1회에 한해 정비 공임료 20%를 할인해 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기아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후원의 손길이 줄어든 복지관과 생계에 어려움이 가중된 저소득가정에 케이-모빌리티 케어 사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기아차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소통하면서 상생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C녹십자웰빙이 암악액질 신약 ‘GCWB204’ 유럽 임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악액질은 암 또는 만성질환을 앓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체중감소와 근육양 손실을 말한다. 애플 설립자 스티브잡스가 췌장내분비종양 판정 후 암 말기에 급속도로 홀쭉해진 요인으로 꼽히는 질환이다.개인 맞춤 헬스케어솔루션 전문업체 GC녹십자웰빙은 유럽에서 진행 중인 암악액질 신약 GCWB204 임상 2상에서 피험자 투약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GCWB204는 현재 독일과 우크라이나, 조지아 등 종합병원에서 소화기암과 비소세포폐암환자 총 110명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는 임상 2상이 이뤄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에도 불구하고 계획보다 약 2개월 앞당겨 피험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GC녹십자웰빙 측은 설명했다.이 신약 후보물질은 근육분해 억제 및 근육생성, 염증성 사이토카인 억제 등 복합적인 기전을 가진다. 세계적으로 허가 받은 치료제가 없는 암악액질 시장에서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암악액질은 암 또는 항암제 사용에 따른 체중 감소와 근육 손실로 대사 불균형이 발생하는 질환을 말한다. 다양한 위험인자가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다인성 질환(multifactorial disease)’이다. 기존 단일 기전을 타깃하는 단일 요법보다 ‘다중모달(multimodal)’ 방식 접근이 필요한 것으로 전해진다.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이번 환자 투약이 완료되면서 데이터 분석 후 내년 상반기에는 최종 결과 보고서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내년 기술 이전을 목표로 여러 글로벌 제약사들과 본격적으로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GCWB204는 지난 2016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한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과제로 지정받아 연구비 지원을 받고 있다. 암 환자 절반 이상이 암악액질 영향을 받고 있으며 환자 약 20%가 매년 사망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암악액질 시장은 오는 2025년 약 25억 달러(약 2조8505억 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20일 업계에 따르면 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신음하는 가운데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시대를 대비해 국가간 인적교류 방안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미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000만 명에 육박한 상황에서 더 이상 코로나19 종식만을 기다리면서 일상을 방치할 수 없다는 의미다.특히 항공·여행과 관련해 업체나 소비자들로부터 이러한 목소리가 두드러진다. 명확한 방역원칙 하에 합리적인 입·출국 방안이 하나둘씩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해당 방안에 대한 논의는 철저한 방역을 통한 자가격리 의무 면제·축소와 이에 따른 내수경제 활성화 지원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코로나19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항공과 여행, 호텔 등 관련 업종에서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업계 종사자들은 물론 다시 여행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이러한 목소리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항공업계, 여행 규제 완화 논의 주도… 여행객 전원 코로나19 검사 제안항공업계는 가장 적극적으로 의견 표명에 나서고 있다. 선제적으로 탑승객 안전 조치를 실행에 옮기고 방역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면서 항공 수요 회복을 위해 탑승객 전원에 대한 상시 코로나19 테스트가 이뤄지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기 탑승 전 바이러스 음성확인서를 확인한다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기내 환경을 조성할 수 있고 개별 국가에도 확실한 코로나19 방어막이 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국제항공운송협회(IATA, 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 국제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 세계공항협의회(ACI, Airport Council International) 등 글로벌 유관 기구들은 표준화된 방역 및 항공운송 절차에 대한 적극적인 논의를 이어가면서 이러한 기조에 힘을 보태고 있다.국제항공운송협회의 경우 철저한 방역을 통해 기내 환경을 안전하게 만들어 이동간 감염 위험성을 제거하는 한편 탑승객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항공편 이용 시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한다면 자가격리를 면제하거나 완화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의견을 내놨다.지난 7일 열린 국제항공운송협회 회의에서는 캐나다 토론토 공항에서 승객 2만 명을 대상으로 한 입국 후 시점별 코로나19 진단 실험 결과가 공유됐다. 확진 판정은 대부분(80%) 입국 당일 혹은 하루 이후에 확인이 가능하고 확진자 약 20%는 일주일이 경과한 시점에 확진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14일이 경과한 후에는 확진 판정을 받은 승객이 전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강조했다. 자가격리 기간인 14일이 다소 과도할 수 있다는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세계 3대 항공사 동맹체 중 하나인 스카이팀에서도 IATA 입장을 지지하는 성명서 발표를 통해 코로나19 진단이 항공 여행에 대한 신뢰 회복 뿐 아니라 현재 항공사들이 전개하고 있는 방역 노력을 보완할 수 있다는 입장을 냈다. 아시아태평양항공사협회(AAPA, Association of Asia-Pacific Airlines)도 최근 열린 사장단 비대면 회의에서 아시아지역 코로나19 방역이 다른 지역보다 안전함에도 불구하고 유럽연합(EU)처럼 이동의 자유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며 각국 정부에 적극적인 검토를 촉구하고 나서기로 했다.○ 공항 내 신속검진센터 설치 추진… “글로벌 표준화는 필수 선결 과제”국가간 인적교류 활성화를 위해 공항에 코로나19 신속검진센터를 설치하는 방안도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입·출국 시 신속하게 코로나19 테스트를 받고 결과를 확인해 항공여행간 철저한 방역을 유지할 수 있다는 논리다.실제로 독일과 영국, 러시아, 오스트리아, 아이슬란드, 터키 등은 공항에 ‘코로나19 테스트센터’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이들 공항은 입·출국 승객이 원할 경우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입국자의 경우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확인될 경우 자가격리 의무를 대부분 면제해주고 있다. 이를 토대로 전 세계 다양한 국가들도 글로벌 교류 활로를 뚫어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자국민 자가격리 의무를 완화하고 있는 추세라고 업계 관계자는 전했다.국내 항공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받은 항공과 여행, 관광 등 산업군 뿐 아니라 수출을 근간으로 한 대한민국 산업 전반의 생존을 위해서는 방역의 원칙을 지키면서도 할 수 있는 전향적인 방안이 논의돼야 하는 시점”이라며 “해외를 방문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입·출국 시 의무적으로 코로나19 진단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자가격리 의무에 유연성을 발휘할 수 있다면 항공여행 안전성이 한층 보완돼 관련 산업 뿐 아니라 국내 산업 생존과 성장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다만 개별 국가들이 수긍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항공여행 관련 글로벌 방역 표준화 과정은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하는 선결 과제로 꼽힌다. 업계에 따르면 이를 위해 국제민간항공기구를 주축으로 각국 항공 당국과 세계공항협의회, 국제보건기구 등이 함께 ‘카트 태스크포스(CART, Council Aviation Recovery Taskforce)’를 구성하고 관련 방역 지침을 수립하는 등 방안 모색을 추진했다. 향후 국제보건기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검사 방법과 시점, 국가별 공인 검사기관, 검사완료 인증 등 관련 표준을 정립해 나갈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를 기반으로 국제 항공운송 산업 회복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28일까지 경기도 시흥시 장현동 일원에 위치한 시흥장현A-8블록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 모집 접수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단지는 총 546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작년 말 공급이 완료된 349가구를 제외한 197가구를 이번에 공공임대로 공급한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55㎡로 이뤄졌으며 무상으로 발코니 확장이 제공된다. 육아와 보육을 지원하는 시설도 갖추도록 설계됐다.입주 대상자는 공고일 기준 현재 혼인 중이고 혼인 기간이 7년 이내이거나 만 6세 이하 자녀를 둔 무주택세대구성원과 예비신혼부부(혼인을 계획 중이고 입주 전까지 혼인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무주택세대구성원), 한부모가족(만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 무주택세대구성원) 등이다.시흥장현지구에는 현재 운행 중인 서해선 뿐 아니라 신안산선(2024년)과 월곶판교선(오는 2025년) 연장노선이 추가로 신설될 예정이다. 특히 월곶판교선이 완공되면 시흥장현A-8블록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은 3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으로 거듭나게 된다. 또한 제3경인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서울과 수도권 접근이 용이하다.육아특화설계도 주목할 만하다. 어린이집과 공동육아방 등 육아 커뮤니티를 비롯해 어린이 놀이 공간이 갖춰진다. 주차장은 100% 지하주차장으로 이뤄졌다. 첨단설비로는 홈네트워크시스템과 원격검침시스템, 실내환기시스템 등이 설치된다. 이밖에 피트니스센터와 계절창고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된다.LH 관계자는 “미취학 어린이의 안전한 교육을 위해 단지 내 독립된 보육시설로 어린이집이 들어서고 부모들이 육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거나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동육아나눔터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신혼부부나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자들에게 적합한 주거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장현A-8블록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LH청약센터나 LH대표콜센터, 신혼희망타운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추억의 스카치 위스키 ‘패스포트’가 새 단장을 거쳐 국내 시장에 다시 선보인다.위스키 ‘임페리얼’ 판매업체 드링크인터내셔널은 ‘뉴트로(New+Retro)’ 트렌드를 반영해 국내 첫 특급 위스키로 불린 패스포트를 리뉴얼해 재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주류 시장에 새롭게 출시되는 패스포트는 특유의 녹색 사각형 병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라벨 등 세부 디자인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1984년 국내 출시된 패스포트는 1994년 국내 시장점유율 49.3%를 기록하면서 위스키 판매 1위에 오른 제품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단일 제품으로 국내 위스키 시장 전체 규모보다 많은 판매고(작년 기준)를 올리는 세계적인 위스키로 알려졌다. 1965년 마스터 블렌더 ‘지미 랭(Jimmy Lang)’에 의해 처음 만들어진 패스포트는 시바스 브라더스의 아이코닉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다.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지역 글렌키스 증류소의 시그니처 위스키 숙성 원액을 사용해 생산된다. 세계적으로 매년 약 170만 상자(국내 위스키 판매 시장 규모 약 150만 상자)가 판매되고 있으며 가볍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위스키 제품이다.국내 시장에는 1984년 7월 1일 처음 소개됐다. 당시 국내 위스키 시장은 위스키 원액에 주정을 섞어 판매하는 ‘유사’ 위스키가 주류를 이뤘는데 패스포트는 국내 시장에 출시된 첫 원액 100%로 제품으로 선보였다. 또한 영국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스카치 위스키’ 타이틀 사용을 허가 받기도 했다.드링크인터내서널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인 패스포트는 품질 뿐 아니라 ‘혼술’ 트렌드를 반영한 소형 사이즈와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다. 200ml 제품 출고가가 5000원, 350ml와 500ml는 각각 1만3600원, 1만5500원으로 책정됐다고 설명했다. 500ml 제품은 19일부터 판매에 들어가며 소용량 200ml와 350ml 제품은 다음 달 출시 예정이다.김일주 드링크인터내셔널 회장은 “패스포트가 국내 주류 시장에서 위스키 대중화를 통해 침체된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레트로(복고)를 넘어 뉴트로 문화에 익숙한 젊은 소비자들이 합리적으로 위스키를 경험하고 특유의 감성 주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양우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고림지구 H6블록에 들어서는 ‘용인 고림지구 3차 양우내안애 더센트럴’이 이달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용인 고림지구 3차 양우내안애 더센트럴은 경안천과 고진역, 근린공원, 학교 등 모든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진 고림지구 중심 입지를 선점해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기존 1·2차 단지와 함께 고림지구를 대표하는 2462가구 규모 브랜드타운으로 거듭날 전망이다.앞서 1차 양우내안애 ‘에듀파크’ 737가구와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 1098가구는 성황리에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 이번 3차 양우내안애 더센트럴 역시 1차와 2차에서 검증된 상품성과 가치를 기반으로 흥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총 4500여 가구가 계획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지구는 주거 선호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면서 신흥 인기 주거지 면모를 갖추고 있다. 이 지역은 진덕지구, 보평지구 등 택지지구들이 처인구를 중심으로 모이는 가운데 지하철역과 학교 등 생활 기반시설 확충이 예정되면서 완성형 주거지역으로 도약하고 있다는 평가다.분양 관계자는 고림지구가 처인구의 중심으로 거듭나면서 그동안 강세를 보였던 역북·역삼지구의 자리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여기에 용인 테크노밸리 조성사업과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플랫폼 시티 등 대형 호재도 예정돼 미래가치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으로 일자리 1만7000여개가 창출되고 약 513조 원 규모 생산 및 188조 원 규모 부가가치, 148만 명 취업 등 천문학적인 파급 효과가 발생할 전망이다. 용인시는 플랫폼시티 개발 완료가 예정된 오는 2035년을 기점으로 인구가 약 128만7000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탄탄한 주거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사업지 주변 호재도 눈여겨 볼만하다. 용인 제2 테크노밸리로 불리는 덕성2일반산업단지와 용인국제물류단지 4.0 사업 등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양한 개발호재가 이어지면서 신규 유입 기업 근무자들이 풍부한 배후수요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림지구 3차 양우내안애 더센트럴은 전용면적 64㎡·76㎡·84㎡ 등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된다. 총 627가구가 공급된다. 일부 가구는 경안천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경안천 수변공원과 근린공원, 인동거리, 중앙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교통으로는 용인IC와 42·45번 국도, 신설이 예정된 서울세종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수도권광역급행(GTX) 용인역(오는 2023년 예정) 등이 있다. 교육시설의 경우 도보권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있고 새로운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가 신설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편의시설은 단지 인근에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등이 있다.양우건설 특유의 특화설계로는 단지 내 중앙광장과 사생활보호가 용이한 동간거리, 전 타입 판상형 4베이(Bay), 가변형 벽체 구조(침실통합형) 등이 적용된다.용인 고림지구 3차 양우내안애 더센트럴 견본주택은 이달 중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일원에서 개관 예정이다. 실물 견본주택 뿐 아니라 사이버 견본주택도 운영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대림산업은 지난 16일 ‘e편한세상 순천 어반타워’ 온·오프라인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쾌적한 주거환경과 입지가 수요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견본주택 방문은 예약제로 운영된다. 사이버 주택전시관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단지는 전남 순천시 조곡동 634번지 일원에 전용면적 84~112㎡, 총 63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순천지역을 대표하는 동천과 봉화산이 인접한 위치에 있으며 자연환경 조망도 가능하다.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순천 어반타워는 자연과 어우러지는 입지가 특징”이라며 “사업지 서쪽에는 절경을 자랑하는 동천이 흐르고 동쪽으로는 둘레길로 유명한 봉화산이 있어 탁 트인 조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동천을 따라 산책로와 수변공원이 조성돼 있어 쾌적한 여가생활이 가능하고 봉화산 둘레길을 내 집 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다.대림산업 측은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쾌적한 입지가 미래가치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고 집 근처에서 여가를 즐기려는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그린 프리미엄에 따른 집값 상승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 입주 5년차인 경기 ‘시흥배곧 SK뷰’는 시화호와 중앙공원 등 조망권에 그린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단지는 지난 8월 전용 84㎡ 타입이 6억4000만 원에 거래됐다. 분양가(약 2억8000만 원)보다 3배가량 높은 가격이다.대림산업 관계자는 “공원이나 둘레길, 천변 등이 가까운 주거지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쉽게 누릴 수 있고 야외활동이 용이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주목받는 곳으로 꾸준히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최근에는 숲세권 입지 여부에 따라 아파트 가격 차이가 벌어지기도 한다”고 말했다.e편한세상 순천 어반타워 청약 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접수에 들어간다. 당첨자는 다음 달 4일 발표 예정이다.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는 계약이 이뤄진다. 순천은 정부 규제에서 자유로운 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주택형별 예치금 조건 등을 충족하면 쉽게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대출 규제도 상대적으로 덜하다. 계약금 10% 완납 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단지 견본주택은 전남 순천시 가곡동 일원에 마련됐다. 입주 예정 시기는 오는 2023년 2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유한양행은 113년 역사를 가진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임페리얼 컨피던스 인 콘셉트(ICiC)’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16일 발표했다.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은 영국 공립대학이다. 의학과 바이오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를 내면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기관의 세계 대학 순위 평가에서 8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최상위권 대학의 명성을 입증했다. 학생 규모는 1만7000명이며 한국인 200명이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임직원은 8000명이 재직하고 있다. 과학과 공학, 경영학, 의학 분야 등이 주요 학과로 꼽힌다.ICiC은 기초연구 단계에서 산업화 연구단계를 연계하는 중개연구(Translational research) 프로세스 가속화를 위해 영국 정부 및 기관, 사업체가 보조금을 매칭해 새로운 치료법과 의료기기 및 진단분야 개발 등을 지원·촉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8년차를 맞았으며 다수의 성공 사례가 있다.유한양행은 해당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임페리얼 칼리지에 연구비를 지원하고 관심 분야에 대한 초기 신약개발 과제들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임페리얼 칼리지는 최근 연구를 통해 사회적 이익을 실현하는 중개연구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로는 암과 면역 및 감염, 섬유증, 뇌·인지연구 부분 기초연구 및 치료제 개발 등이 있다.특히 임페리얼 칼리지는 유망 벤처, 제약사들과 협력을 통해 기초의학연구 분야 산업화를 촉진, 지원하는 중개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한양행 측은 신약개발 노하우가 임페리얼 칼리지의 혁신적인 기초과학연구 성과에 접목돼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은 “이번 협력은 유한양행이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호주 위하이(WEHI, Walter and Eliza Hall Institute of Medical Research)연구소에 이어 두 번째 비영리 해외 연구기관과의 협력”이라며 “임페리얼 칼리지와 공동연구를 통해 새로운 혁신신약(First-in-class) 개발과 파이프라인 강화를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력이 유한양행의 유럽시장 진출 발판 마련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호반그룹은 태성문화재단이 16일 지역아동센터와 교육기관 등에 전시 초대권 1만1000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초대권은 호반아트리움 인근 광명시와 안양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 전달한다. 초대권 1만1000여장은 금액으로 환산하면 1억 원 규모라고 그룹 측은 강조했다.이날 전달한 초대권을 이용해 태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호반아트리움의 ‘아트 인 더 컬러(ART in the COLOR)’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호반아트리움이 진행한 4번째 자체 기획 전시로 16개 전시 공간에서 미디어와 회화, 조각, 일러스트 등 작품 240여점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유명 작가들이 참여해 더욱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극사실주의 작가인 ‘샘 징크스(Sam Jinks)’가 ‘블랙’을 주제로 만든 작품을 선보였고 디자인의 대중성을 추구하는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 ‘카림 라시드(Karim Rashid)’는 ‘핑크’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을 전시했다. 해당 전시는 내년 2월 말까지 진행된다.태성문화재단 관계자는 “호반아트리움은 ‘함께’ 경험하는 예술을 지향하면서 꾸준히 문화 나눔 활동을 진행해 왔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전시회들이 연기되거나 취소되고 있는 추세이지만 어린이들의 문화 경험이 지속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18년 경기도 광명시에 개관한 호반아트리움은 미술작품 전시 뿐 아니라 지역민과 함께할 수 있는 문화예술 교육과 공연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전시에 앞서 ‘클림트 인사이드’, ‘헤르만헤세-치유의 그림들’, ‘아트 인 더 북’ 등 기존에 선보인 전시회 초대권 총 3만여 장을 전달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S건설이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택지개발지구에서 선보이는 대규모복합단지 ‘별내자이 더 스타’ 견본주택을 오픈했다.GS건설은 지난 15일 별내자이 더 스타 사이버 견본주택과 오프라인 견본주택을 동시에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동영상 공유 채널 ‘자이TV’를 통해 견본주택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오프라인 견본주택 방문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예약제로 운영된다. 1차 방문기간은 이달 22일까지다. 1차 관람기간 종료 후 2차와 3차 관람예약이 예정돼 있으며 3차의 경우 오피스텔 관람만 가능하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방문 예약을 접수할 수 있다. 사이버 견본주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관람객들은 사이버 견본주택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대형 복합단지로 조성되는 별내자이 더 스타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탈바꿈 될 ‘별내역’ 역세권 입지에 들어선다. 지하철 8호선 연장선(별내선, 예정)이 완공되면 획기적인 교통망 개선 효과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별내선은 총 연장 12.9km 길이로 서울 강동구 8호선 암사역을 출발해 중앙선 구리역과 농수산물도매시장, 다산지구 등을 경유해 별내선(경춘선)까지 연결된다. 별내선이 개통되면 환승 없이 잠실역까지 10정거장 만에 도착할 수 있게 된다.광역도로망으로는 구리~포천간 고속도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북부간선도로 등을 이용해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단지는 별내신도시 내 일반상업지구에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내에 판매시설이 조성되면 ‘슬리퍼 생활권’으로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상업,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이마트(별내점) 등 쇼핑시설도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 이밖에 코스트코(상봉점)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등이 인근에 있다. 여기에 불암산과 수락산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용암천과 불암천, 덕송천, 용암천자전거길 등 여가를 위한 환경이 잘 갖춰져 쾌적한 주거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청약은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일반공급 1순위 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는 다음 달 3일 발표된다. 이후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 동안 사전 서류접수를 통한 청약 자격검증이 진행된다. 정당계약은 11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 동안 진행 예정이다. 오피스텔의 경우 내달 3일부터 4일까지 이틀 동안 청약 접수를 받는다. 11월 5일에는 당첨자 발표가 계획돼 있고 다음 날인 6일에는 정당계약을 실시한다.별내자이 더 스타 아파트는 수도권 전 지역에서 1순위 청약이 가능해 예비수요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GS건설 측은 설명했다. 수도권 신규 분양 아파트가 대부분 당해지역에서 마감되고 다른지역 거주자의 경우 서울과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에서 분양하는 단지는 도전조차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별내자이 더 스타가 수요자 갈증 해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전용 84㎡는 일반공급 물량의 25% 비중을 차지하며 전용 99㎡는 일반공급 물량의 70%가 추첨제로 진행되기 때문에 청약 가점이 낮아도 당첨을 노려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1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해 규제에 묶였던 수요자들도 청약에 도전할 수 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도 눈여겨 볼만하다. 3.3㎡당 1499만 원으로 책정됐다. GS건설 관계자는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생활이 편리하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계획)과 8호선 연장선(예정) 등 교통호재가 주목 받으면서 수요자들이 청약에 대거 몰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대규모 복합단지에 들어서는 단지인 만큼 향후 랜드마크 역할을 맡을 수 있도록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별내자이 더 스타 견본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일원에 마련됐다. 단지 입주는 오는 2023년 12월로 예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인천도시공사가 역세권 입지를 갖춘 상가를 선보여 관심을 받는다. 일반적으로 역세권 상가는 기존 배후수요와 함께 광역적인 유동인구 수요층 확보가 가능해 상권 활성화에 용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역 주변으로 상권이 발달하는 경우가 많고 유동인구가 풍부해 높은 점포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이는 임대수익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 관심도 높은 편이다.실제로 분양시장에서 역세권 상가의 경우 흥행 성적이 우수하다. 지난해 5월 인천 루원시티에서 분양한 ‘지웰시티몰’은 계약 시작 3일 만에 모든 계약을 마쳤다. 이 상가는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역이 인근에 위치했고 7호선 청라 연장선 루원시티역도 개통을 앞두고 있다.분양시장 뿐 아니라 상업시설 수익률 자료를 살펴보면 역세권을 중심으로 높은 투자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온다. 한국감정원이 지난해 2분기 집합상가 기준 상권별 투자수익률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권역에서 홍대역과 합정역 인근으로 분포한 홍대합정 상권이 2.44%를 기록했다. 서울 평균 투자수익률(1.56%)을 웃도는 수치다. 경기도의 경우 부천역 상권(2.1%)과 평촌범계역(2.25%) 등이 경기 평균 투자수익률(1.68%)보다 높았다.부동산 전문가는 “역세권 상가는 이동수요와 고정수요가 풍부해 투자자들의 베스트셀러로 꼽힌다”며 “앞으로도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위험성이 적은 역세권 상가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인천도시공사가 시행하는 ‘부평십정더샵몰 스트리트형 상가’는 역세권 입지를 갖춘 상업시설로 16일 본격적으로 분양에 돌입했다.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 216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지상 1~4층, 총 9개동, 219개 점포로 구성된다. 부정십정더샵몰 스트리트형 상가는 바로 상층부에 위치한 5678가구 고정수요도 품을 수 있고 국출 1호선 동암역(급행 정거역)을 이용할 수 있어 유동인구 유입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지역 최대 상권으로 꼽히는 동암역 상권이 인접했고 주변에 학교시설과 빌라촌, 부평종합시장, 2001아울렛, 모다백화점, 뉴코아아울렛, 인천광역시 의료원, 인천사랑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있어 더욱 풍부한 유동인구를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상가 배치는 대로변을 끼고 있는 메인 출입구 옆 스트리트 상가로 구성돼 가시성과 접근성도 기대할 수 있다고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밖에 백운공원과 십정녹지공원, 다람쥐어린이공원, 법성산 등 다양한 녹지공간이 주변에 있고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신설도 예정돼 있어 이동수요 증가와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상가 분양과 관련된 상담은 인천도시공사 판매사업처가 담당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임대 수요 창출을 기대할 수 있는 상가투자에 관심이 몰린다. 하지만 주변 환경 요소를 고려하지 않고 섣부르게 상가에 투자하면 실패 확률이 높기 때문에 투자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입지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상가투자 시 가장 중요한 요소로 배후수요를 꼽는다. 배후수요가 풍부한 곳은 빠른 상권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상가 가치가 상대적으로 높다. 임차인 모집도 용이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가령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상가는 유동인구와 입지에 민감한 역세권이나 도심권 상가와 달리 고정적인 배후수요 확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불황기에도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는 점이 경쟁력으로 꼽힌다.최근 분양시장에 나오는 단지 내 상가는 대부분 거리를 따라 일자로 늘어선 ‘스트리트몰’ 설계로 만들어진다. 임차상인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설계다. 부동산 관계자는 “상가투자는 풍부한 유동 인구와 역세권, 대단지 아파트 입주 등으로 안정된 임차수요가 확보될수록 가치가 높아진다”며 “여기에 상가 물량 중 거주 지역 인구 성향에 맞는 경쟁력 있는 임차업종을 유치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인천도시공사가 시행하는 ‘송림 파크 푸르지오 상가’가 대규모 배후수요를 갖춘 단지 내 상가로 지어져 눈길을 끈다. 아파트 단지 고정수요와 입주민 생활편의를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인근 지역 소비자까지 끌어들일 것으로 기대돼 랜드마크급 상가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송림 파크 푸르지오 상가는 인천광역시 동구 송림동 일원에 위치한다. 지상 1~지상 2층, 연면적 5476㎡ 규모로 들어선다. 총 2562가구에 이르는 입주민을 흡수하는 독점상권으로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대로변에 상가가 위치해 우수한 가시성과 집객력을 기대할 수 있다. 교통으로는 지하철 1호선 동인천역(급행 정거역)이 인근에 있어 유동인구 흡수가 유리하다. 송현시장과 송현근린공원, 자유공원 등도 가깝다.특화설계로는 유럽풍 외관설계와 1층 오픈 스트리트형 설계가 적용된다. 개방감을 높인 구조로 소비자 접근이 용이하다. 2층 상가는 일부 호실에 테라스가 적용돼 활용도를 높이면서 가시성을 차별화했다. 낮고 긴 건물구조로 인해 소비자 접근이 수월하다는게 분양 관계자 설명이다. 분양 상담은 인천도시공사 판매사업처에 문의하면 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의 우수한 농업농촌발전기술을 해외에 수출하는 이른바 ‘K농업’ 해외진출이 최근 굵직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7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방조제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마무리하고 연말까지 최종보고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해당 사업추진이 확정되면 총 사업비 20조 원에 달하는 자카르타 대방조제 건설사업의 국내기업 수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아프리카 말라위 쉬레밸리지역 농업개발사업을 수주했다. 2800억 원 규모 프로젝트로 말라위 1년 GDP(국내총샌산)의 3.4%에 달하는 농업분야 최대 국책사업으로 알려졌다.농어촌공사의 해외사업은 지난 1967년 베트남에 주월한국농업사절단 파견을 시작으로 추진됐다. 이후 1972년 베트남 고콩지구 시범농업개발사업에 참여하면서 해외사업이 본격화됐다. 작년까지 49개국에서 약 3403억 원 규모 185개 사업을 수행했고 현재 19개국에서 40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특히 2000년대 초반까지는 대부분 사업이 동남아에 편중됐다. 하지만 2000년대 후반부터 민간기업의 해외 농업사업 진출을 지원하는 농식품산업 해외진출사업과 개발도상국 기근해소 및 자립 지원을 위한 공적원조사업인 국제농업협력사업이 추가되면서 동북아와 아프리카, 중남미지역까지 사업 영역이 크게 확대됐다.○ 현지 맞춤형 사업 전략 추진… 민간업체 해외 진출 지원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현재 추진 중인 해외사업은 목적과 참여방법 등에 따라 크게 3가지 유형으로 분류된다. 해외기술용역사업은 농업개발을 희망하는 국가의 재원 또는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등의 기술지원 자금이나 차관에 의해 발주되는 용역사업에 국제경쟁입찰을 거쳐 참여하는 사업이다. 주로 수자원과 관개개발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조사, 세부설계 및 공사감리, 영농기술 전수 등을 수행하는 일종의 전문컨설팅 사업이다. 최근에는 농촌과 습지, 농장, 지하수 개발 등 점차 참여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라고 농어촌공사는 전했다. 지난해까지 35개국에서 159개 사업을 완료했다. 올해는 13개국에서 21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국제농업협력사업은 개발도상국의 기근과 농업·농촌문제 해결을 통한 자립 지원을 위해 2006년부터 공적개발원조(ODA)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농어촌공사는 2011년 시행·관리기관으로 지정돼 16개국에서 45개 사업을 추진했다. 작년까지 28개 사업을 완료했다. 현재 9개국에서 17개 사업을 진행 중이다.수원국의 농촌지역 빈곤감소와 식량자급 개선을 주요목표로 하는 만큼 사업 발굴 단계부터 대상 국가 상황과 구체적인 수요, 파급효과 등을 심사해 추진한다. 이에 따라 농지의 경지정리부터 용배수로, 관개용 댐, 식수개발, 농축산물 가공, 수확후 처리시설 구축 등 현지 상황에 맞춤형으로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사업자금 융자와 해외농업환경 조사, 컨설팅 등을 통해 우리 농산업 기업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농식품산업 해외진출사업은 2017년 해외농업자원개발사업에서 사업명칭을 변경한 것으로 기존 주요 곡물의 국내반입 위주에서 생산, 유통, 농기계, 종자분야 등을 영위하는 국내업체의 현지정착과 조기안정화를 뒷받침하는 교두보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 2009년 사업 시작 당시 35개 기업(곡물 2만5000톤)에 불과했던 민간 해외진출은 지난해 기준 187개 기업(곡물 78만 톤)이 29개 국가에 진출해 10만 헥타르(ha)에 달하는 농지를 개발했으며 콩과 옥수수, 밀 등 식량곡물을 재배해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4년에는 러시아 연해주에 극동영농지원센터를 개설했다. 기업의 법인 인·허가와 수출입 과정 행정절차, 현지 정부 기관 협상채널 운영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제반사항을 통합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은 국내 자급률이 낮은 곡물자원의 국내반입 확대로 이어졌다. 곡물의 국내반입량이 2010년 224톤에서 2018년 3만2848톤으로 146배가량 크게 증가했다.○ 코로나19 불구 K농업 수요↑… 사막지역 벼 재배 사업 주목농어촌공사는 최근 가속화되고 있는 기후변화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 달라질 해외시장 여건변화 대응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세계 곳곳의 자연재해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자국보호주의 확대, 개발도상국의 쌀 소비 증가 등이 K농업 수출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농어업과 수자원분야 해외시장은 8조6000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 국내 농어업토목분야 기술력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 추세라고 전했다. 특히 쌀을 주식으로 하지만 전 국토의 97%가 사막인 탓에 대부분 식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아랍에미레이트연합국(UAE)에서 이뤄지는 벼 재배 실증시험을 주목할 만하다. 이 프로젝트는 2018년 한-UAE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농업기술협력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1차 시험재배를 마치고 현재 농지기반 정비와 다양한 관개수원을 통한 경제성 확보를 위해 공사와 농촌진흥청이 협력해 2차 실증재배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은 “지난 110년간 축적된 우리 농어업토목분야 기술력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 1월 해외에서 수행할 수 있는 사업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공사법 개정과 지난 50여 년간 세계 각지에서 다져온 신뢰관계가 충분히 형성된 만큼 농수산물 수입개방 등으로 위축된 우리 농수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고 국내 젊은 농어업인에게 해외진출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침대 브랜드 에이스침대는 대전에서 ‘에이스 스퀘어 둔산점’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에이스 스퀘어는 지역 소비자 브랜드 경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선보인 체험형 프리미엄 매장이다. 지역 소비자 분포와 유동성, 접근성 등 시장 상황과 입지를 분석해 지역 대표 상권에 매장을 조성한다.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한 공간에서 확인할 수 있는 복합 매장으로 운영된다. 이번 둔산점은 대전과 충청권 소비자를 주요 방문객으로 한다. 주거 상권과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는 대전시 서구와 유성구 중심에 마련됐다. 도보 1분 거리 이내에 월평역이 있고 유성IC도 인접해 접근이 용이하다. 전용 주차장도 있다.면적은 대전과 충청권에서 최대 규모인 약 965㎡(약 292평)다. 주력 모델은 물론 에이스침대 기술력이 집약된 고급 메트리스 ‘에이스 헤리츠’와 노르웨이 에코르네스 명품 리클라이너 ‘스트레스리스’, 자연의 편안함을 살린 것이 특징인 가구 ‘리오가구’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매장은 각 층별로 콘셉트존이 마련돼 숙면과 휴식을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1층은 최신 유행 제품으로 꾸민 ‘트렌드 컬렉션’으로 운영된다. 에이스침대가 제안하는 최신 수면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다. 2층은 메트리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과 1인 가구를 위한 ‘포 싱글’ 제품으로 구성됐다. 3층은 퀸 사이즈 이상 매트리스가 전시된 ‘포 듀오’ 제품과 에이스 헤리츠 등을 확인할 수 있다. 4층에서는 포 듀오 제품과 스트레스리스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에이스침대는 에이스 스퀘어 둔산점 오픈을 기념해 다음 달 1일까지 K사이즈 이상 매트리스를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침구 세트를 증정한다. 하이브리드 테크Ⅶ(HT-Ⅶ)등급의 매트리스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차렵이불세트를 준다. 로얄에이스(RA) 320~400등급 매트리스 구매자에게는 호텔베딩세트가 주어진다.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는 기본적인 개인정보와 결혼 관련 증빙 이미지를 등록해 에이스침대 웨딩멤버스 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비부부들이 침대와 협착을 함께 구매하는 추세를 반영해 침대 및 협탁 구매 금액까지 포함될 수 있도록 사은품 지급 범위를 확대했다. 구매금액별로 신혼여행에서 활용하기 좋은 사은품을 증정한다. 내셔널지오그래픽 24인치 캐리어(400만 원 이상 구매 시)와 내셔널지오그래픽 20인치 캐리어(300만 원), 내셔널지오그래픽 백팩(200만 원 이상) 등이 사은품이다.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에이스 스퀘어 둔산점은 매장 주변에 주거 상권과 각종 편의시설이 밀집해있어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접근성이 높은 매장”이라며 “특히 대전과 충청권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대형 매장으로 선보여 지역 소비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침대를 체험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신세계그룹은 15일 이마트부문에 대한 2021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온라인 역량 강화와 온·오프라인 시너지 창출, 조직 효율 제고 및 신성장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이뤄진 인사라는 설명이다. 전체적으로는 임원 규모를 축소하면서 젊고 실력 위주 인재 기용이 눈길을 끈다.먼저 쓱닷컴(SSG.COM) 대표이사에는 강희석 이마트 대표이사를 내정했다. 강 대표는 이마트와 쓱닷컴 대표이사를 겸직한다. 김성영 이마트24 대표는 이마트에브리데이 대표직을 맡는다. 이마트24 대표에는 김장욱 신세계I&C 대표가 담당한다. 송현석 신세계푸드 마케팅담당 상무는 신세계푸드 대표이사에 올랐으며 손정현 신세계I&C IT사업부장 전무가 신세계I&C를 이끈다. 신세계건설 레저부문 대표이사에는 전략실 지원총괄 이주희 부사장보가 내정됐다. 노재악 이마트 부사장보와 형태준 부사장보는 부사장으로, 곽정우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다.조직개편도 이뤄졌다. 전문성 강화와 조직문화 선진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MSV담당을 신설하고 현재 4담당 체제인 판매담당을 5담당 체제로 확대했다. 여기에 메트로(Metro)담당을 신설해 영업 전문성 강화를 꾀한다. 또한 미래지향적인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조직문화본부를 신설했다. 쓱닷컴은 온라인사업의 본격적인 성장을 위해 그로서리사업본부와 신사업본부, 데이터·인프라(DATA/INFRA)본부, 지원본부 등으로 조직 체계 전반을 재구축했다. 특히 이마트와 쓱닷컴은 대표이사 겸직을 통해 향후 온·오프라인 통합적 사고 및 시너지를 크게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신세계푸드는 제조서비스부문과 매입유통부문 등 부문 대표 체제를 단일 대표 체제로 통합했다. 조직 전반 업무 효율과 시너지 제고를 위한 개편이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전략기획 및 상품개발 조직을 새롭게 구성했다. 신사업 추진과 상품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 환경을 극복하고 그룹 미래 준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최적임자를 엄선해 인사를 단행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히 능력과 성과주의에 기반한 인사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그룹은 백화점부문 정기인사의 경우 예년처럼 오는 12월 초 시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대한항공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 Korea Corporate Governance Service)이 발표한 ‘2020년 성장기업 ESG(Environment Social and Governance)’ 평가 및 등급에서 통합 A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B+에서 한 단계 상향된 등급이다. 세부적으로는 사회부문이 A+, 환경부문 A, 지배구조부문은 B+등급을 받았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기업지배구조 및 사회적 책임에 대한 평가, 연구, 조사 등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매년 10월 국내 900여개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등 3가지 부문을 평가해 등급을 공표한다.대한항공 측은 ESG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주요 요인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투명한 경영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의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해 규정을 변경하고 보상위원회를 신설했다. 또한 주주들과 소통을 위해 경영 관련 주요 사안들을 적극적으로 공시해 알리는 한편 지배구조헌장을 제정·공표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여기에 향후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지난 3월 대표이사와 의장을 분리하는 정관변경안을 가결해 정갑영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에 선임했으며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위원을 전원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등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와 이사회 독립성 제고를 위한 조치들을 시행해 왔다. 올해 8월에는 기존 이사회 내 위원회인 거버넌스위원회를 확대·개편해 ESG위원회를 신설했다. 이 위원회는 회사 ESG 전략 및 정책 수립, 관련 추진현황 관리 및 감독, 기타 주주가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안건에 대한 사전 검토 등 ESG 경영에 대한 최고의사결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비 재무적 요소를 적극 반영한 경영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종근당건강은 오는 16일 새로운 식물성 오메가3 제품 2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신제품은 ‘프로메가 식물성 오메가3 듀얼’와 ‘프로메가 짜먹는 식물성 오메가3 키즈’다. 최근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섭취 대상과 소비자 니즈가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종근당건강 프로메가는 기존 중·장년층 위주 오메가3 시장에서 아이까지 섭취할 수 있는 온 가족 맞춤 라인업 구축을 꾀했다.종근당건강에 따르면 신제품은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고 심해에서 채취한 미세조류를 활용해 중금속 오염 우려를 줄였고 원료 뿐 아니라 캡슐까지 식물성으로 제조했다. 어취가 없는 오메가3 제품을 선호하거나 채식주의자들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 또한 DHA와 EPA를 비롯해 비타민E를 함께 담았다고 소개했다. 키즈 제품은 성장기 어린이 성장과 신체 발달 과정에서 필요한 불포화지방산 섭취를 도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짜먹는 형태로 제조하고 사과맛을 가미해 어린이 섭취 편의를 높였다고 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다양해진 소비자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온 가족이 섭취할 수 있는 식물성 오메가3 라인업을 강화했다”며 “안전성과 품질을 검증한 원료와 철저한 품질관리를 거쳐 선보인 제품으로 꼼꼼한 소비자들이 만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에쓰오일(S-OIL)은 15일 마포구청에서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에 저소득가정 학생들을 위한 ‘햇살나눔장학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어려운 이웃을 도우면서 본사가 위치한 마포 지역주민과 유대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류열 에쓰오일 전략관리총괄 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에쓰오일 햇살나눔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과 위안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에쓰오일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에쓰오일은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을 통해 지난 2017년부터 마포구 저소득가정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지역사회 일원으로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동문건설은 이달 선보이는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2차’ 광고모델로 가수 장민호를 발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장민호는 지난 7월 분양한 전남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에 이어 두 번째로 광고모델에 선정되면서 동문건설과 인연을 이어갔다.동문건설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대면접촉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해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장민호를 모델로 선정하기로 했다”며 “특유의 부드럽고 세련된 이미지가 인상 깊어 다시 광고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장민호는 오는 16일부터 수도권 일대에서 들을 수 있는 라디오광고를 시작으로 온라인과 영상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단지 광고모델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동문건설에 따르면 평택시 신촌지구 3블록에서 이달 분양 예정인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2차는 전용면적 59~84㎡, 총 1134가구 규모를 갖췄다. 동문건설이 처음 선보이는 후분양 아파트로 공사 진행 과정을 직접 확인해볼 수 있다. 내년 8월이면 입주가 가능하다.평택 신촌지구는 동문건설이 총 5개 블록에서 4833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브랜드타운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1블록과 2·4블록 2803가구는 작년 8월 입주를 완료했으며 5블록 896가구는 내년 분양 예정이다.생활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단지 내에는 중심상업시설 맘스스퀘어가 있다. 지하 1~지상 5층, 4개동 규모로 다양한 업종이 입점해 있다. 강남 대치동 명문학원 브랜드가 유치된 것으로 전해진다.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도보 5분 거리에는 작년 9월 개교한 평택새빛초가 있고 중학교 부지도 예정돼 있다. 교통의 경우 지하철 1호선과 SRT가 정차하는 지제역이 인근에 있다. SRT를 타면 강남 수서까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 1번국도, 45번국도 등 주요 광역도로망 진입이 수월하다.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2차 견본주택은 평택시 세교동 10-1 일대에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견본주택은 예약제로 운영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침구 브랜드 알레르망은 배우 전지현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하고 ‘제2회 구스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전국 백화점과 가두점에서 이뤄진다. 알레르망에 따르면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폴란드 무봉제 구스 이불솜을 최대 75% 할인한다. 폴란드 구스다운은 구스 솜털 크기 중 가장 큰 것이 특징으로 최고급 구스다운으로 꼽힌다고 강조했다. 가벼우면서 복원 및 보온력이 우수하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알레르망 특허 기술로 개발된 ‘알러지 X-커버 원단’을 사용해 집먼지와 진드기, 알레르겐 물질을 원천 차단하고 무봉제 입체 봉제방식으로 생산돼 다운이 빠져나오거나 바느질 선에서 나올 수 있는 털 빠짐을 최소화했다고 전했다.알레르망 관계자는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구스다운 할인 행사로 1만장 한정 물량 판매한다”며 “가까운 알레르망 매장을 직접 방문해 예약구매도 가능하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