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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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26~202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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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규제 지역 ‘전국구 아파트’ 큰 장

    청약이나 대출 자격 요건이 까다롭지 않은 전국 어디서나 청약이 가능한 일명 ’청약 청정지역‘이라 불리는 전국구 청약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 강화로 실수요자들 청약이 자유로운 청약청정지역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전국구 아파트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이나 대출 자격 요건이 까다롭지 않다.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 뿐 아니라 세대원도 1순위 자격으로 청약할 수 있고,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 자격이 주어진다. 대출 시 담보인정비율(LTV)이 최대 70%까지 가능하다.추첨제 물량도 상대적으로 많아 청약가점이 낮은 수요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된다. 실제로 조정대상지역의 경우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형은 전체 물량의 25%만 추첨제로 공급되는 반면, 비규제지역은 전용면적 85㎡ 이하 물량의 60%를 추첨제로 공급한다.전국구 청약 지역으로는 충남 아산을 비롯 충주기업도시, 세종시, 원주기업도시, 내포신도시, 경기도 평택에 전국적으로 누구나 청약이 가능한 신규 분양 물량이 공급된다.효성중공업이 지난 6월 충남 아산에 공급한 ‘해링턴 플레이스 스마트밸리’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393세대 모집에 3701명이 몰려 평균 9.42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28.25대 1로 79세대 모집에 2232명이 몰린 전용면적 84㎡A타입에서 나왔다.아산의 이같은 분양시장 활황세는 집값 상승세로 이어지고 있다. KB부동산 시세 기준, 올해 1분기 아산 아파트의 평균 시세는 3.3㎡당 657만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8.6% 상승했다. 이는 충남 지역 평균 상승률보다 높은 수치다한라는 7월 충남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를 분양한다. 세대주나 주택수와 관계없이 전국적으로 청약이 가능하다는 점이 아산 한라비발비 스마트밸리의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거주지역과 상관없이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주택형별 예치금 충족 시 1순위 청약할 수 있다.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는 지하 2층~지상 27층 11개동 규모로 ▲54㎡(이하 전용면적) 244세대 ▲65㎡ 351세대 ▲75㎡ 151세대 ▲84㎡ 252세대 등 총 998세대로 구성된다. 아산 스마트밸리 산단 공동주택단지 중 최대 규모다.행정구역상 아산이지만 천안 생활권에 있다. 천안의 신흥 주거단지인 스마일시티와 천하나를 두고 접해있다. 코스트코 천안점과 천안시청,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종합운동장 등이 가깝다.천안일반산업단지, 아산디스플레이시1·2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34번 국도, 38번 국도를 이용하면 당진과 평택으로 출‧퇴근이 수월하다. 당진-천안 고속도로가 예정돼 있어 아산시 인주면 현대자동차 아산공장과 현대제철, 동부제강 등도 이동이 편리하다.아산시는 최근 삼성이 13조원 규모를 투자할 예정으로 디스플레이사업과 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정부 지원 협약 등의 다양한 개발호재가 있다.라인건설은 아산시 둔포면 아산테크노밸리에서 ‘아산테크노밸리 6차 이지더원’을 분양 한다.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 동 규모로 전용 면적 68㎡~84㎡ 총 822세대다. 한화건설은 충주기업도시 공동4-1블록에서 ‘한화 포레나 서충주’를 분양한다. 충주에서 첫 번째 포레나 브랜드로 공급하는 아파트로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6개동, 전용면적 77㎡/84㎡, 총 478세대 규모다.GS건설 컨소시엄은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6-3생활권 L1블록에 짓는 ‘세종자이 더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24개 동, 전용면적 84~154㎡, 총 1350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계획돼 있다. 인근에는 인문·과학·예술 분야를 통합한 캠퍼스형 고등학교도 들어설 예정이다. 간선급행버스(BRT) 해밀리 정류장, 외곽순환도로인 세종로와 한누리대로 등 교통망 이용도 가능하다.강원 원주시 원주기업도시 1-1블럭 ‘이지더원 3차’도 예정돼 있다. 전용면적 59~94㎡, 총 1520세대 규모다. 중심상업지구가 인근에 위치해 있다. 지하 2층-지상 29층 총 1516세대다. 평형 및 타입 별로는 59㎡ A형 605세대,59㎡ B형 75세대,84㎡ A형 436세대,84㎡ B형 400세대다.모아건설은 충남 내포신도시에 모아미래도 메가시티 1차를 분양할 계획이다. 모아미래도 메가시티 1차는 충남도 홍성군 내포신도시 RH5-2 블록에 지하 2층~ 최고 지상 24층 10개동, 총 870세대 규모로 수요층이 두터운 전용 84㎡ A/B타입으로 구성된다.GS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영신도시개발지구 A3 블록에서 ‘평택지제역자이’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10개동, 전용 59~113㎡, 총 1052세대 규모다. 이 단지는 1순위 해당지역 미달 시 진행되는 1순위 기타지역에서 전국구 청약이 가능하다.이남수 신한은행 장한평역 센터장은 “정부의 고강도 규제로 거주지에 상관없이 청약이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전국구 신규분양 아파트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며 “최근 충청권 중심으로 신규 분양 물량도 쏟아지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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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래미안, 국가고객만족도조사 아파트 부문 24년 연속 1위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국가고객만족도조사에서 아파트 부문 24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2005년 건설업계 최초로 아파트 입주고객 대상 서비스 브랜드 ‘헤스티아’를 도입했다. 헤스티아 서비스는 단순히 아파트 관리에 머무르던 서비스의 영역을 확대해 고객서비스의 개념을 혁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서비스는 입주 고객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도움마당, 다양한 문화 강좌와 체험을 병행하는 △배움마당, 래미안 입주 고객의 기부활동을 지원하는 △나눔마당, 배움과 나눔을 함께 경험하는 사회공헌활동인 △공감마당으로 구성돼 있다.삼성물산은 올해 5월 래미안 BI를 리뉴얼하며 고객의 모든 순간을 함께 하는 브랜드로 나아간다는 새로운 비전 ‘삶의 동반자’를 발표했다. 개인 맞춤형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 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일상을 지원하며 유∙무형의 소통 확대를 통해 고객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계획이다.삼성물산은 2020년 층간소음연구소를 신설하는 등 주거문화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약 100억 원을 투자해 층간소음 저감연구와 실증을 위한 연구시설을 구축하고, 정부연구기관 등과의 협업을 확대해 나가는 등 공동주택 층간소음 문제해결에 보다 책임감 있게 나설 계획이다.백종탁 삼성물산 주택본부장 전무는 “24년 간 이어져 온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래미안이 국내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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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美 뉴욕 페스티벌 광고 어워드 2개 부문 수상

    현대자동차그룹은 뉴욕 페스티벌 광고 어워드에서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현대차그룹이 은상을 받은 ‘리틀빅 이모션’은 헬스&웰니스 이노베이션 부문으로, 자율주행시대에 필수적인 자동차와 탑승자의 교감을 가능하게 하는 감정 인식 차량 컨트롤 기술이 적용된 키즈 모빌리티가 어린이 치료 과정에 도움을 주는 프로젝트 영상이다.지난해 12월 공개된 현대차그룹 신기술 캠페인 리틀빅 이모션 영상은 입원 중인 어린이 환자들이 병실에서 진료실까지 짧은 이동거리가 세상에서 제일 두렵고 무서운 긴 여정으로 느낀다는 점에 착안해 감정 인식 차량으로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실제 치료 과정에 활용되는 모습을 담았다. 동상을 받은 두 번째 걸음마는 브랜드 디자인 부문으로 ‘웨어러블 로보틱스(착용형 로봇공학)’ 기술을 이용해 하반신 장애를 가진 장애인 양궁 국가대표 박준범 선수에게 새로운 걸음을 선사하는 캠페인 영상이다.지난해 1월 공개된 현대차 브랜드 캠페인 ‘두 번째 걸음마’ 영상은 웨어러블 로보틱스 기술이 적용된 의료용 로봇 ‘H-MEX’와 함께 새로운 걸음을 내디딘 박준범 선수가 새롭게 도전하는 순간을 담고 있다.현대차그룹 신기술 캠페인은 기술과 사람의 조화로운 세상을 위해 기술의 가치 있는 사회적 활용에 초점을 맞춰 4회째 진행 중이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자동차에만 국한되었던 이동성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하고 제약 없는 이동을 위한 창의성을 기반으로 산업과 일상의 크고 작은 분야에서 더 인간적인 세상을 만들어가는 회사가 되고자 한다”며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로 라이프스타일의 혁신을 추구하고 있으며 이러한 혁신을 통해 사람 중심의 가치를 전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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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반기 전국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역대 최대 물량 나온다

    올 하반기 전국에서 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쏟아질 전망이다. 통계 집계 이래 가장 많은 물량이 예정돼 있다.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11일 기준 올해 하반기(7월~12월) 전국 1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총 77개 단지, 14만2571가구(임대 제외)로 2000년 이후 반기별로는 역대 최대 물량이 예정돼 있다. 직전 동기(2021년 1월~2021년 6월) 40개 단지, 6만6,888가구가 분양한 것과 비교하면 세대 수 기준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지역별로는 △경기 29곳, 4만8089가구 △서울 6곳, 2만3470가구 △인천 10곳, 1만4949가구 △경북 5곳, 1만1230가구 △대전 4곳, 9689가구 △부산 5곳, 7646가구 △충남 4곳, 6117가구 △충북 3곳, 4713가구 △강원 3곳, 3864가구 △광주 1곳, 3214가구 △경남 2곳, 2801가구 △대구 2곳, 2205가구 △전북 1곳, 1986가구 △세종 1곳, 1350가구 △전남 1곳, 1248가구 순이다.전체 물량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높다. 올 하반기 1000가구 이상 단지의 비중은 전체 물량의 60.51%로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300가구 미만 아파트 비중은 3.03%에 불과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청약 시장에서도 대단지 인기는 높게 나타난다. 예컨대 올해 3월 경기도 수원시에서 분양한 총 2607가구 규모 ‘북수원자이렉스비아’는 1순위 평균 32.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 4월 인천 서구에서 분양한 총 1172가구 규모의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는 1순위 평균 24.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방도 마찬가지다. 올해 4월 경남 김해에서 분양한 총 1,380가구 규모의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2차’의 경우 1순위 평균 19.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같은 달 대구 달서구에서 분양한 총 1021가구 규모의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는 1순위 평균 17.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업계 관계자는 “대단지가 조성되면 입주민을 비롯한 인구 유입이 활발하게 이뤄지며 학군이나 상권 등 다양한 인프라가 조성돼 지역의 가치도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라며 “여기에 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공급될 수 있는 부지가 한정적인 만큼 희소성도 높게 나타난다”라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올 하반기 분양을 앞둔 1000가구 이상 대규모 단지들이 끈다. 현대건설과 GS건설 컨소시엄은 7월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동 일원에 계양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15개동, 전용면적 39~84㎡ 총 2,371세대 대단지로 구성된다. 이중 812세대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GS건설은 7월 경기도 평택시 영신도시개발지구 A3블록에 ‘평택지제역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10개동, 전용면적 59~113㎡ 총 1052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SRT와 1호선 환승역인 평택지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SRT를 통해 강남 수서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진흥기업과 효성중공업은 7월 인천 부평구 부평동 일원에 부평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부평역 해링턴 플레이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5층, 13개동, 총 2413가구(아파트 전용면적 39~84㎡ 1,909가구, 오피스텔 504실) 규모다. 이 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동수역 및 부평역 GTX-B노선(2027년 예정) 역세권 입지에 위치한다.대우건설, 롯데건설, 현대엔지니어링은 8월 경기도 광명시 광명뉴타운 광명2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베르몬트로 광명’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35층, 총 334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36~102㎡ 754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계획이다. 지하철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가깝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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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도심형 딜리버리’ 시범 운영

    현대자동차그룹이 1톤 포터EV를 활용한 도심형 딜리버리 서비스를 선보인다.현대차그룹은 현대백화점, 콜드체인 물류대행사 팀프레시와 함께 전기트럭 기반 배송 서비스를 이달 말부터 10월까지 약 3개월 간 시범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친환경 포터EV 4대를 투입해 주문한 지 최소 10분에서 최대 30분 안에 과일, 야채, 정육 등 친환경 신선식품 배송을 완료하고 혹 고객이 원하는 시간을 설정할 경우 맞춤형 예약 배송 서비스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배송기사 역시 소음과 진동이 적고 탄소배출 저감 효과가 있는 포터EV 주행으로 업무 피로도를 개선할 수 있다.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차량과 단말 및 플랫폼을 통한 물류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은 화주사로서 현대식품관 투홈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주문, 결재, 고객서비스 등을 담당하고, 팀프레시는 차량 및 배송기사를 관리하며 고객에게 상품을 전달한다.시범 서비스는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반경 3km 지역에서 이뤄지며 저상차 2대, 고상차 1대, 투명 윈도우 고상차 1대 등 총 4대 차량이 투입된다. 저상차는 작업효율과 공간활용을 극대화하고 냉기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간을 세 부분(냉장 2칸, 냉동 1칸)으로 분할했다. 차량 밖에서 상하차 작업이 가능하고 빈 공간 없이 최대한 많은 양의 물건을 적재할 수 있다. 또 한 쪽 도어를 열어도 다른 쪽 공간의 냉기 손실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고상차의 경우 냉장칸과 냉동칸 사이에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해 동선이 자유롭도록 설계했고, 투명 윈도우 고상차는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창이 있어 신선식품을 자연스럽게 노출하는 한편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광고 영상도 내보낼 수 있다.한편 현대차그룹은 단말, 서비스플랫폼, 충전인프라 등 통합 물류 솔루션도 제공 및 검증할 계획이다. 상용 FMS PoC 단말을 통해 수집한 EV데이터(충전 상태, 충전 잔여시간, 주행가능거리) 및 실시간 온도 등을 통해 차량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되는 만큼 고객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배송 서비스에 대한 고객 니즈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물류 시장의 EV 대중화를 견인하겠다”며 “신선식품 물류 서비스 차량의 배송 운행, 주행거리, 배터리 상태 및 다양한 충전 시나리오를 점검해 향후 도심형 물류 서비스에 최적화된 통합 물류 솔루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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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pic]현대차 고성능 총출동… ‘N 시티 서울’ 운영

    현대자동차는 아반떼 N과 코나 N, 투싼 N Line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통합 브랜드 전시 공간 ‘N 시티 서울’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8월 3일까지다.현대차는 서울 도심 속, 성수동의 308평 규모 폐건물을 개조해 N 브랜드 체험관으로 구성하고, 2020년 WRC 우승 랠리카를 포함해 N의 철학부터 지속가능한 고성능으로 대두되는 미래 비전까지 엿볼 수 있는 전시를 진행한다. 이어 오는 8월 국내 개봉 예정인 영화 ‘스네이크 아이즈: 지.아이.조’에 신스틸러로 등장한 쏘나타 N 라인의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 ‘더 블랙’ 역시 N 시티 서울 특별전시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 이번 N 시티 서울은 N 브랜드의 가치와 고성능차 문화를 종합적으로 느껴볼 수 있는 복합 전시 공간으로 구성돼 고객들이 N 브랜드 가치에 대한 이해도를 직관적으로 높이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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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경제 농업경제부문, 상반기 경영진도 분석회의 개최

    농협 경제지주 농업경제부문은 서울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경영진도 분석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15일 개최된 회의는 농협 경제지주 농업경제부문 15개 자회사 임원과 본부부서 부서장, 사무소장 등 6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상반기 경영성과 분석과 올해 사업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하반기 추진 계획을 구체화했다. 장철훈 농업경제 대표이사는 유튜브 채널 실시간 중계를 통해 전직원 대상으로 △유통 혁신 추진 과제의 차질없는 이행 △경제 지주 중심 소매유통 조직혁신 추진 △농업경제 미래를 위한 신사업 지속 추진 △사업방식 개선 및 농정활동 강화 등을 제시했다.장 대표는 “하반기 경영여건이 현재보다 어려울 수 있다”며 “함께 협업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 속에서 하반기 사업혁신의 성과들이 가시화 되도록 전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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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국내 유망 스타트업 발굴 업무협약 체결

    BMW코리아는 한국무역협회,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퓨처플레이와 함께 국내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BMW 테스트베드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BMW 테스트베드 프로젝트는 BMW코리아가 새로운 기술 및 솔루션을 채택해 제품과 서비스 혁신의 기회를 모색하는 동시에, BMW코리아 및 BMW스타트업 개러지 프로그램과 협력을 통한 기술 검증 및 사업 확장 기회를 제공해 한국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BMW 포함한 4개 당사는 BMW 테스트베드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스타트업에게 기술검증(PoC)을 위한 환경과 자원을 제공해 객관적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효과적인 사업 연계를 지원하기로 약속했다.이번 MOU를 통해 시작된 BMW 테스트베드 프로젝트는 오는 8월까지 참가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선정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 간 기술검증을 진행한 뒤, 11월 초 BMW 데모데이 거쳐 최종 비즈니스 파트너를 선정할 예정이다.한편, BMW 그룹은 독일, 중국, 이스라엘, 미국, 한국 등 전세계 5개국에서 ‘BMW 스타트업 개러지’를 운영하고 있다.BMW 그룹은 단순한 재정적 지원이 아닌, 벤처 기업의 완성되지 않은 서비스나 기술의 실제 상품화 가능성을 함께 검증하고 출시된 시제품을 구입하는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특히 한국에서는 BMW 스타트업 개러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서울 로보틱스’가 BMW 생산공장 내에 스마트 솔루션을 실현하는 인프라 시스템 개발을 위해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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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고성능 브랜드 M 라인업에 한국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BMW 고성능 브랜드 M 라인업 ‘X3 M’과 ‘X4 M’에 ‘벤투스 S1 에보 Z’를 신차용 타이어 공급한다. 특히 이번 BMW X3 M과 X4 M 모델에 공급하기 위해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테스트 트랙으로 평가 받는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트랙에서 극한의 조건에 맞춘 광범위한 테스트를 입증했다.이번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는 ‘벤투스 S1 에보 Z’는 고성능 차량에 최적화된 상품으로, BMW M 역동적 드라이빙 DNA를 가감 없이 발휘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포티한 주행을 위해 맞춤 제작된 풀실리카 컴파운드를 적용해 한층 높아진 핸들링 성능을 제공하며, 비대칭 패턴과 최적화된 접촉면 디자인으로 그립감, 코너링 성능 등 퍼포먼스를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주행시 접지면과 중앙 블록 또한 넓게 설계되어 젖은 노면 성능 또한 안정적이다.BMW X3 M과 X4 M 컴페티션 모델은 최고출력 510마력, 최대토크 61.2㎏.m를 발휘하는 3리터 직렬 6기통 M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폭발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이를 기반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1초만에 가속이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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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 청약 마감… 평균 경쟁률 56.2대 1 기록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가 총 166실 모집에 9325건이 접수돼 평균 56.2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이 마감됐다고 16일 밝혔다. 최고 경쟁률은 2군(전용면적 84㎡A,B타입)으로 119실 모집에 7897건이 접수되며 6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의 이러한 청약 결과는 동탄2신도시에서 희소성 높은 전용면적 64㎡타입을 포함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된 점, 실거주 뿐만 아니라 향후 임대상품으로도 투자 가치가 높았던 점 등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인근에서 비슷한 시기에 분양한 단지들보다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된 만큼 조기 완판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오피스텔 전용면적 64~84㎡ 총 166실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64㎡A 24실 △64㎡B 23실 △84㎡A 71실 △84㎡B 48실 등 주거형으로 구성된다. 당첨자에게는 1차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의 금융 혜택이 제공된다. 오피스텔 분양권 경우 취득세 계산 시 주택 수에 포함 되지 않는다. 아파트 청약 시에도 주택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상품성도 우수하다. 전용면적 84㎡A타입의 경우 4베이 맞통풍 구조로 설계돼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하고, 안방 드레스룸, 복도 팬트리가 적용돼 수납공간이 넉넉하다. 전용면적 64㎡에도 안방 파우더룸이 적용된다. 아울러 집 안에 가족의 위생과 건강을 위한 안심 클린&케어 존, 프라즈마 제균기(마스크, 자동차 키 등 제균 가능), 에어샤워 시스템, 중문 등이 도입될 예정이다. 단지 3층 옥상정원 멀티루프가든은 오피스텔 전용 조경 공간으로 어린이 놀이시설도 함께 조성돼 자녀와 함께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GX룸 등이 들어선다.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반경 약 1.5km 거리에 SRT 동탄역이 위치해 있으며, 이를 통해 SRT 수서역까지 약 17분에 이동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교통호재도 갖췄다. 기존 SRT 동탄역에 파주 운정~삼성~동탄을 잇는 GTX-A 노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GTX-A노선 이용 시 서울 삼성역까지 약 22분대 도달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 오피스텔 당첨자발표는 오는 19일, 정당 계약은 21~22일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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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니쿠페’, 배틀그라운드서 부활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초 콘셉트카 ‘포니쿠페’ 영상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현대차는 지난 7일 ‘배틀그라운드’ 게임에서 선보인 신규맵 태이고를 통해 1974년 탄생된 전설 포니쿠페 부활을 알렸다. 포니쿠페는 1974년 토리노 모터쇼에서 공개된 바 있다. 오는 17일 오후 4시 배틀그라운드 공식 SNS채널을 통해 공개될 영상은 포니쿠페 차량의 외관뿐만 아니라 내관을 비롯해 엔진소리까지 완벽히 구현된 모습으로 1980년대 한국의 중소도시를 배경으로 주행하는 모습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이번 협업을 기념해 현대차와 펍지스튜디오는 포니쿠페 매력과 활용도를 선보이기 위한 ‘현대차 배그대잔치’를 오는 24일 개최한다. 게임 전문 인플루언서 두 명의 리그로 개최되는 개별리그를 펼친 후 선발된 64명이 스쿼드(4인 1팀)형태의 리그전을 진행하며 상금은 총 1억3000만 원이다. 5라운드에 걸쳐 진행되는 통합리그전 종료 후에는 게임내 포니쿠페로 펼쳐지는 히든 미션도 진행된다.현대차 관계자는 “최근 출시한 전기차 ‘아이오닉 5’의 디자인에도 영감을 준 포니쿠페를 MZ세대가 즐겨하는 게임에서 만나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일상에 소소한 기쁨과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비대면 캠페인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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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코로나19 확산 대비 비대면 디지털 마케팅 강화

    대우건설은 코로나19가 4차 대유행으로 번지면서 비대면 디지털 마케팅을 적극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업계 최초로 견본주택에 카카오톡 플랫폼을 통한 ’디지털 원패스 시스템‘을 적용했다. 고객이 견본주택 방문 예약을 신청 하면 알림톡을 통해 견본주택 입장을 위한 개인별 QR코드를 발급받는 방식이다. 고객은 해당 QR코드로 견본주택 방문등록과 문진표 작성, 분양상담 신청 등 견본주택을 둘러보기 위한 일련의 과정을 휴대폰으로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수기 문서 작성이나 신분증 확인 등 대면 절차를 전폭 줄인 것이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카카오톡 플랫폼을 활용한 챗봇서비스를 오픈해 분양부터 계약 후 중도금 납부, 입주 전 방문예약, 입주 후 AS신청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고객을 위한 업무를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기존에 우편을 통해 고객의 동의를 얻었던 설계변경 동의 절차와 입주민에게 제공하는 각종 라이프 프리미엄 서비스 신청도 앞으로는 푸르지오 모바일 상담 앱에서 가능하도록 구축 중”이라고 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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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방 “중개업 진출 않겠다”

    부동산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가 직접 중개업에 진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명확하게 밝혔다.한국공인중개사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14일 부동산 중개 플랫폼의 직접 중개업 진출이 영세 개업 공인중개사의 골목상권을 침해한다는 내용의 ‘대형 부동산 플랫폼 기업 골목상권 침탈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한유순 대표는 성명서 발표 이후 곧바로 박용현 협회장과 통화를 통해 “2013년 이후 다방은 9년간 공인중개사와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해왔으며, 직접 중개업 진출 의사가 없다”는 의사를 전달했다.스테이션3는 14일 통화에 앞서 직접 중개업에 진출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긴 입장문도 협회 측에 전달했다. 입장문을 통해 다방은 중개업에 진출하겠다고 밝힌 적이 없으며, 하반기 발표 예정인 전자계약서비스 '다방싸인'은 중개인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는 비대면 IT 지원 서비스일 뿐, 중개업 진출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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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익산’ 분양 돌입

    현대건설은 전북 익산시 마동 24-5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익산’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익산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동, 전용면적 59~126㎡ 총 454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22가구 △84㎡A(A1) 162가구 △84㎡B 38가구 △84㎡C 71가구 △84㎡D(A2) 98가구 △99㎡ 57가구 △126㎡A(A1) 4가구 △126㎡B(A2) 2가구 등 다양한 타입으로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힐스테이트 익산은 전북 익산에 들어서는 첫 번째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다. 익산에서는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만 19세 이상,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1순위 자격이 된다.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계약 직후 바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KTX와 SRT가 정차하는 익산역, 익산 시외·고속터미널이 있어 광역 교통망 이용도 수월하다. 또 익산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어양동·영등동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어 이마트, 홈플럿, 롯데마트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청약일정은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해당 및 기타지역 1순위, 28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8월 3일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8월 16~20일까지 닷새 간 진행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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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카홈서비스’ 올해 상반기 고객 접수 72% 성장

    엔카닷컴은 비대면 증고차 거래 엔카홈서비스가 올 해 상반기 고객 신청 건수가 지난해 동기 대비 약 72%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전국 매물 등록 대수도 2019년 7월 서비스 출범 초기 대비 약 5배 성장, 1만대를 돌파했다. 엔카홈서비스의 이 같은 성장은 소비자가 온라인 상에서도 중고차를 믿고 구매 할 수 있도록 ‘신뢰 매물’과 ‘사용자 편의성’ 중심으로 핵심 역량을 강화한 결과다. 먼저, 엔카홈서비스는 신뢰 매물 제공을 위해 전문 진단평가사가 사고유무, 등급, 옵션 등 엄격한 차량 진단을 진행해 기준에 부합하는 ‘무사고 차량’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여기에 온라인 상으로는 확인이 어려운 담배 찌든 냄새, 스크래치까지 확인하는 엔카홈서비스만의 차량 검수 기준을 토대로 보다 정확한 차량 정보를 고객에게 공유해 비대면 구매 우려를 대폭 줄여 실제 고객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 또한 업계 최초로 ‘7일 책임환불제’를 도입해 고객은 차량 인수 후 7일간 차량을 충분히 경험해 보고 구매를 결정 할 수 있다. 무사고 진단 차량을 정찰제로 제공해 시세 보다 비싼 가격을 걱정하는 소비자의 불안감도 덜었다. 차량 상담 시에는 고객이 부담 없이 문의 할 수 있도록 엔카홈서비스 전문 상담사를 배치해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시스템을 갖춰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엔카닷컴은 전국구 단위의 다양한 엔카홈서비스 매물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수도권 외 지역 시장에서의 매물을 빠르게 확대해 나갔다. 이를 통해 엔카홈서비스 자체 성장뿐 아니라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지역 중고차 시장의 비대면 판매 활로가 되며 지역 중고차 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적극적인 지역 매물 확대 결과, 올해 초 약 800대 수준이었던 엔카홈서비스 지역 매물수는 올해 6월 기준으로 3000대까지 성장했다. 특히 광주지역 엔카홈서비스 매물은 올 2월 첫 제휴 이후로 6월 기준 약 800대까지 증가했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엔카홈서비스는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는 비대면 거래의 편의성에 소비자가 믿고 구매 할 수 있는 신뢰 매물에 대한 긍정적인 고객 만족도에 힘입어 나날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신뢰 높은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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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 북가좌6구역 재건축정비사업에 ‘드레브 372’ 제안

    DL이앤씨는 북가좌6구역 재건축정비사업에 최고급 랜드마크 주거를 표방하는 단 하나의 브랜드 ‘드레브 372’를 제안했다고 15일 밝혔다. 프랑스어로 ‘꿈의 집’을 뜻하는 ‘메종드레브’와 북가좌6구역을 상징하는 고유한 번지수 372가 결합된 ‘드레브 372’라는 단지명을 통해 북가좌6구역만을 위한 희소성과 상징성을 담은 유일무이한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DL이앤씨는 국내 대표 건축 명가로서의 독보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인 거장들의 안목을 더해 조합원들이 원하는 최상의 설계와 서비스를 드레브 372에 담아냈다.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에서부터 전 세대 판상형 구조, 초대형 중앙공원 조성 등 모두가 꿈꾸고 바라는 좋은 집의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북가좌6구역이 가진 잠재력을 드높일 수 있는 완벽한 주거 가치를 완성할 예정이다. DL이앤씨는 드레브 372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세계적인 거장 7인과 콜라보레이션을 추진한다. 미국 라스베가스의 5성급 호텔 벨라지오 및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 등 세계적 랜드마크를 설계한 글로벌 설계그룹(저디)을 포함해 설치예술의 명가 완다 바르셀로나, 글로벌 조명 디자인 스튜디오 램버트&필스, 뉴욕과 일본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장 줄리앙과 협업을 진행한다. 또한 스페인 마드리드 기반의 세계적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 유럽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듀오 바스쿠&클루그,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유명한 티보 에렌 등 각 분야 거장들이 드레브 372를 위해 힘을 모았다. DL이앤씨는 거장들의 예술적 감성을 드레브 372에 담아 완성할 계획이다. 솟아오른 나무의 형상을 한 유선형의 측벽 시그니처 디자인을 비롯해 최고급 알루미늄 패널로 구현된 웨이브 파사드와 조화롭게 배치된 커튼월 룩을 적용해 드레브 372 고유의 차별화된 단지 경관을 제안한다. 또 15층부터 29층까지 다양한 층수의 주동을 조화롭게 배치했다. 각 주동의 유연한 곡선 디자인이 어우러져 서울 서북권의 새 스카이라인을 연출할 예정이다.DL이앤씨는 모든 세대가 각각의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1970세대 전체를 100% 판상형, 100% 남향 100% 조망형으로 배치해 주거만족도와 자산가치를 함께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단지 주변 불광천과 공원, 한강 및 DMC 조망 가능한 세대수를 대폭 확대하기 위한 주동 배치를 계획했다. 이에 따라 조망권 확보는 물론 주동 디자인의 다양성까지 연출하였다. 또한, 철저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상의 일조권도 확보했다.이와 함께 전 세대 평면을 기본 4베이에서 6베이까지 판상형 구조로 적용할 예정이다. 펜트하우스를 비롯해 개인정원이 제공되는 테라스하우스, 한 세대가 3개층으로 구성되는 트리플 테라스하우스까지 다양한 주거 형태를 적용하여 차별화를 구현했다. 재개발·재건축 아파트는 사업 특성상 최신 트렌드가 적용된 4베이 평면 구현이 어렵지만 DL이앤씨는 특허 평면인 C2 하우스를 적용해 서비스 면적이 극대화된 4베이 이상의 혁신평면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실제 사용면적을 조합 원안에 비해 약 1만2600㎡(3820평) 증가시켰다. 드레브 372에서는 광활한 하늘과 드넓은 대지를 언제든 만날 수 있다. 하늘과 맞닿은 느낌을 주는 주동 최상층에는 하늘을 정원처럼 누릴 수 있는 ‘트리플 스카이 커뮤니티’가 들어선다. 조망을 만끽하며 운동할 수 있는 스카이 피트니스와 한강을 바라보며 피로를 풀 수 있는 스카이 프라이빗 스파, 파노라마뷰가 펼쳐지는 스카이 게스트하우스, 한강조망권을 누릴 수 있는 스카이 라운지가 조성된다. 지상에도 365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실내 워터파크를 비롯하여 복층형 실내골프장, 프리미엄 스크린 골프장, 프라이빗 영화관, 개인 독서실, 미세먼지 걱정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실내 키즈빌리지와 실내체육관 등이 조성된다. 단지 중앙에는 약 4만㎡(1만2000평) 규모의 초대형 공원이 들어선다. 대규모 수경시설과 함께 축구장 크기의 5배 규모에 달하는 중앙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영국 중세 시대 스타일과 불광천을 향해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정원 등의 다양한 가든을 비롯하여 4가지 테마의 산책로도 조성된다. DL이앤씨는 조합원들에게 ‘스타일 선택형 인테리어’와 ‘차별화된 마감재’를 제안했다. 친환경 가구와 세라믹 패널, 패턴 글라스 등 기술과 트렌드를 모두 잡은 차별화된 마감재를 도입한다. 이 외에도 개방감과 조망을 극대화하는 ‘유리난간 일체형 창호’, 집을 더 넓고 고급스럽게 바꿔주는 ‘와이드 우물 천장’, 세련된 스타일링을 위한 ‘부티크 드레스룸’,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번에 가능한 ‘원스톱 세탁존’, 넉넉한 수납능력을 자랑하는 ‘대형 현관 팬트리’ 등이 적용된다.스마트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걱정없이 안전한 집을 구현하기 위해서 1등급 내진설계, 화재 감지 시 자동으로 전기/가스가 차단되는 디지털 화재 감지 시스템, 단지 내 공기질 정보를 알려주는 '웨더 스테이션' 등으로 각종 재해를 대비할 수 있다. 소음 없는 조용한 집을 위해 D-사일런트 플로어 바닥구조 특허기술과 층간소음 알리미 시스템, 팬분리형 저소음 렌지후드 시스템 등이 구현된다. 관리비 절감을 위해서 각종 제로에너지 기술 및 무인 운영 시스템도 포함됐다. 세대당 2대의 주차공간을 반영하고 초광폭형 주차장 및 AI 주차유도 시스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조합원의 이익 극대화를 위해 내걸은 사업조건은 ▲조합원 분담금 100% 입주 2년 후 납부 ▲인테리어 세대당 1000만 원 책정 ▲조합원 분양가 최소 60% 이상 할인 ▲추가 분양수입 817억 원 이상 확보 ▲환급금 계약시 100% 지급 ▲조합원 특별제공품목 1+1 동일제공 ▲브랜드 선택제 등 7가지 항목을 약속했다.DL이앤씨 관계자는 “북가좌6구역은 풍부한 인프라와 광역 교통망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서울 서북권의 핵심 주거지역으로 손꼽히는 곳”이라며 “DL이앤씨가 그간 축적해온 주거품질 정보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실현해 드레브 372를 차세대 대표 랜드마크로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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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크스바겐그룹, ‘뉴 오토’ 전략 발표… 2050년까지 완전 탄소중립 실현

    폴크스바겐그룹이 강력한 브랜드와 글로벌 기술 플랫폼에 중점을 두고 소프트웨어가 주도하는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변혁을 통해 시너지와 확장성, 신규 수익 기반을 창출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헤르베르트 디스 폴크스바겐그룹 CEO는 13일(현지시간) 독일에서 디지털 미디어 세션을 열고오는 2030년까지의 그룹 전략인 ‘뉴 오토’를 발표하면서 “폴크스바겐그룹은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앞으로의 더욱 급진적인 변화는 보다 더 안전하고 스마트한, 궁극적으로는 자율주행차로 전환하는 것”이라면서 “이는 그룹에게 있어 기술과 속도, 규모가 현재보다 더욱 중요해짐을 의미한다”고 말했다.폴크스바겐그룹은 새로운 전략의 핵심으로 지속가능성, 탈탄소화와 함께 전기와 디지털 모빌리티 시대에 생기는 기회들을 활용하기 위해 새로운 우선 순위를 설정하고 있다. 그룹은 파리기후변화협약에 따라 2030년까지 자동차의 전체 수명주기에 걸쳐 차량 1대당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2018년 대비 30%까지 줄인다는 계획이다. 같은 기간 동안 배터리 전기차의 비중을 50%까지 늘리고, 2040년에는 주요 시장에서 그룹 내 거의 모든 신차가 탄소배출 제로(0)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그룹은 늦어도 2050년까지는 완전한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앞으로 수익과 매출 기반은 점차 내연기관차에서 배터리 전기차로 전환되고, 이후에는 자율주행에 힘입어 소프트웨어와 서비스가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연기관차 시장은 향후 10년간 20% 이상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전기차 시장은 빠르게 성장해 내연기관차를 능가하는 선도적인 기술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약 1조2000억 유로 규모의 소프트웨어 기반 매출은 2030년까지 배터리 전기차와 내연기관차 예상 매출액에 3분의 1가량을 추가, 전체 모빌리티 시장 규모는 현재의 약 2조 유로에서 5조 유로 규모로 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 기반의 개인화된 모빌리티는 계속해서 전체 시장과 폴크스바겐그룹 비즈니스의 85%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폴크스바겐그룹은 이러한 새로운 전략적 접근방식을 반영해, 2025년 영업이익률 목표를 상향조정했다. 2021년 11월 ‘플래닝 라운드 70’을 위한 토대로써 영업이익률을 기존 7~8%에서 지금의 8~9%로 늘렸다.폴크스바겐그룹 CFO(최고재무책임자) 아르노 안틀리츠는 “그룹의 전기차 플랫폼을 확장하고 최고의 자동차 소프트웨어 스택을 개발할 것”이라면서 “이와 함께 자율주행과 모빌리티 서비스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폴크스바겐그룹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투자 규모의 50%에 달하는 730억 유로를 미래 기술에 배정했다. 전동화와 디지털화 부문에 대한 투자 비중은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2년간 고정비용 5%를 절감한다는 계획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모델과 내연기관 구동계 포트폴리오의 축소, 가격 정책 개선을 통해 내연기관차량 비즈니스를 최적화하고 있다.폴크스바겐그룹이 추진하는 네 개의 핵심 기술 플랫폼에 걸친 포괄적인 접근방식은 모든 승용차와 경상용차 브랜드 그리고 부분적으로 트럭 브랜드까지 활용할 수 있는 비할 데 없는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범용 전기차 제품 아키텍처부터 카리아드의 글로벌 소프트웨어 플랫폼, 자체 셀과 배터리의 대량 생산, 다양한 서비스를 번들로 유기적으로 제공하는 모빌리티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많은 부분에서 시너지가 예상된다.폴크스바겐그룹의 차세대 메카트로닉스 플랫폼인 SSP는 복잡성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SSP는 내연기관의 MQB와 MSB, MLB 플랫폼과 전기차 플랫폼인 MEB, PPE의 후속 플랫폼으로 세 개의 내연기관 플랫폼을 두 개의 전기차 플랫폼으로 통합시켰고, 궁극적으로는 전체 제품 포트폴리오를 위한 하나의 아키텍처로 통합의 범위를 늘려갈 것이다. 그룹은 2026년부터 SSP를 기반으로 한 순수 전기차 모델의 생산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이 차세대 모델은 완전한 전기화, 디지털화와 더불어 뛰어난 확장성을 갖추게 되며, 이를 기반으로 4000만 대 이상의 차량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의 MEB와 마찬가지로 SSP 또한 다른 자동차 제조기업들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그룹은 메카트로닉스 플랫폼의 역량을 향상하고 속도를 높이기 위해 SSP 플랫폼과 모듈의 핵심 설계가 진행될 볼프스부르크의 신규 연구개발(R&D) 시설에 약 8억 유로를 투입할 예정이다.소프트웨어는 뉴 오토를 고객의 디지털 라이프에 매끄럽게 통합하고 보다 큰 규모의 경제를 제공할 것이다. 폴크스바겐그룹의 차량용 소프트웨어 자회사인 카리아드는 2025년까지 모든 그룹 차량에 적용가능한 단일 소프트웨어 백본이 되는 선도적인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카리아드는 세 개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전용 배터리 기술과 충전 인프라, 에너지 서비스는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의 핵심 성공요인이다. 이에 전력은 2030년까지 폴크스바겐그룹의 핵심 역량이 될 것이며, 그룹의 새로운 기술 사업부는 ‘배터리 셀과 시스템’과 ‘충전과 에너지’의 두 개의 핵심 축으로 운영될 전망이다.폴크스바겐그룹은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고 원재료부터 재활용에 이르는 모든 측면을 점검해 관리 가능한 배터리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가장 지속가능하고, 비용 효율적인 방식으로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배터리 가치사슬의 폐쇄루프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그룹은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배터리 역량을 강화하고 복잡성을 줄이고 있다. 관련해 오는 2030년까지 최대 50%의 비용 절감과 최대 80%의 활용 사례를 실현할 수 있는 하나의 통합 배터리 셀 형식을 도입하고 있다. 2030년까지 240기가와트시(GWh)의 총 생산량을 갖춘 유럽 내 여섯 곳의 기가팩토리는 배터리 공급 확보에 기여할 것이다.스웨덴 셸레프테오에 위치한 첫 번째 기가팩토리는 노스볼트 AB가 운영한다. 폴크스바겐그룹은 최근 노스볼트에 5억 유로를 추가 투자하고, 2023년에 생산을 시작한다.잘츠기터 소재 두 번째 기가팩토리와 관련해, 폴크스바겐그룹은 2025년 생산 개시를 목표로 지난 12일, 중국의 셀 전문기업인 궈쉬안 하이테크와 기술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독일 공장에서 통합 셀의 볼륨 세그먼트를 함께 개발하고 산업화할 예정이다.폴크스바겐그룹은 스페인을 그룹의 전기차 캠페인의 세 번째 전략적 기지로 만든다는 계획을 세웠고, 스페인 내 전기차의 전체 가치사슬을 구축하는 것을 구상 중이다. 폴크스바겐그룹은 2030년까지 자율주행 셔틀 차량을 위한 시스템 역량을 구비, 이 중 일부를 소유하고 모빌리티 서비스와 금융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완전한 자율주행이 가능한 ‘서비스로서의 모빌리티(MaaS)’와 ‘서비스로서의 운송(TaaS)’이 ‘뉴 오토’의 필수요소가 될 것이다. 가치사슬은 자율주행 시스템, 차량과의 통합, 차량 관리, 그리고 모빌리티 플랫폼 등 4대 비즈니스 영역으로 구성된다.그룹은 이미 전략적 파트너인 아르고 A와 공동으로 자율주행 셔틀을 위한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카리아드는 승용차를 위한 레벨4 자율주행 기능을 개발하게 되는데, 이로써 폴크스바겐그룹은 전 세계 도로 위에 거대한 차량용 신경망을 구축하는 셈이다.현재 폴크스바겐그룹은 뮌헨에서의 파일럿 프로젝트를 통해 첫 자율주행 버스를 시험 운행하고 있으며, 독일과 중국, 미국 등 다른 도시에서도 유사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5년 유럽에서 첫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30년까지 유럽 5대 시장의 MaaS 시장은 총 7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미래 수익 기반은 매우 유망하다.한편 폴크스바겐그룹의 임직원 66만 명 중 절반 가량이 전통적인 자동차 생산에 투입된 가운데, 그룹은 향후 10년간 포괄적인 변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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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 신한울1호기 최초 연료장전 행사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14일 신한울1호기 최초 연료 장전 행사를 개최했다. 연료장전은 원자로에 원전연료를 채우는 것으로, 신한울1호기는 총 241다발의 연료가 장전될 예정이다.신한울1호기는 지난 9일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운영허가를 취득, 규제기관의 사전 검사를 마치고 앞으로 약 8개월 간의 시운전시험을 거쳐 22년 3월 상업운전에 돌입할 계획이다.시운전시험 기간 신한울1호기는 정상 운전 온도와 압력 조건에서 필수설비의 동작을 확인하는 각종 시험을 시행하게 된다.설비용량 1400MW급인 신한울1호기는 국내 27번째 원전이자 UAE에 수출한 원전과 동일한 APR1400 노형이다. APR1400은 국내에 신고리3,4호기가 가동 중이며 2018년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설계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특히 신한울1호기는 원자로냉각재펌프(RCP) 및 원전계측제어시스템(MMIS) 등 핵심설비 국산화를 통해 기술자립을 이뤄낸 국내 최초의 발전소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단계별로 발전소 출력을 상승하면서 종합적인 최종 검증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안정적 전력공급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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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 ‘썸머 드라이브 캠페인’ 참가자 모집

    한불모터스는 푸조 SUV 전 제품군을 대상으로 ‘썸머 드라이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브랜드 업마켓 전략을 이끌고 있는 푸조 SUV 신차 3종을 국내 시장에 모두 선보인 것을 기념하고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충족하는 SUV 라인업의 매력을 적극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지난해 7월, 올해 5월, 6월에 순차적으로 출시된 뉴 2008, 3008, 5008 SUV는 사자의 송곳니를 형상화한 LED 주간주행등으로 대표되는 푸조 최신 디자인 언어를 반영,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아이-콕핏 인테리어, 차급과 상관없이 풍부하게 적용된 첨단 안전사양이 특징이다.캠페인 프로그램은 일대일 시승행사와 출고 고객 대상 혜택 지원으로 마련했다. 휴가철을 맞아 도심 속에서 즐기는 호캉스와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 등 각 차량 별 특성에 맞는 휴가 지원 혜택을 풍성하게 지원한다. 이번 시승행사는 오는 16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에 걸쳐 진행된다. 고객들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은 물론 넓은 적재공간, 풍부한 첨단 기능까지 겸비한 최신 푸조 SUV 라인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참가 희망 고객은 푸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후 해당 전시장을 방문하면 된다.시승행사 참가 및 출고 고객을 위한 풍성한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내에 시승행사에 참가하고 푸조 SUV를 출고하는 고객 중 2008 고객 4명, 3008 고객 4명, 5008 고객 2명 총 10명을 추첨해 특급 호텔 및 리조트 이용권과 10만 원 모바일 주유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출고 고객 전원에게 푸조의 새로운 로고가 새겨진 고급 우산을, 시승 참가자 전원에게는 푸조 충전 케이블을 증정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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