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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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2~2026-01-21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알레르망, 3년 연속 침구업계 매출 1위… 최대 50% 할인 감사 이벤트 진행

    침구 브랜드 알레르망은 3년 연속 침구업계 매출 1위를 기념해 소비자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29일까지 전국 백화점과 매장에서 주요 제품을 최대 50% 할인하고 구매 금액별 사은품을 지급한다.베딩세트 3종과 구스차렵 8종, 차렵이불세트 6종, 차렵이불 1종, 워싱 스프레드 4종, 카페트 3종, 단품패드 3종, 구스블랭킷 3종, 극세사 플레이트 1종, 베개솜 1종 등 총 33개 제품이 50% 할인 대상이라고 전했다. 매장을 방문해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에게는 구매 금액대별(30만~200만 원)로 베개커버·고리형 바디쿠션(30만 원 이상)과 S자형 바디쿠션·앞치마(50만 원), 리빙 러그(100만 원), 비스코러브 메모리폼 베개 세트(200만 원) 등을 증정한다.알레르망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 덕분에 3년 연속 매출 1위를 기록할 수 있었다”며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감사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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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필립모리스와 한 목소리… BAT코리아 “비연소 제품 전환 시 금연 유사 효과”

    BAT코리아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브랜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지난 7월 대표이사에 선임된 김은지 사장이 처음으로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 사장은 BAT코리아 주요 성과와 그룹 비전, 중장기 전략을 직접 발표했다. 김 사장 발표에 이어 영국 본사가 현지에서 주도한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 관련 최신 임상시험 연구결과를 온라인 방식으로 공유했다.BAT코리아는 5일 서울 중구 소재 더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래 전략과 주력 제품인 ‘글로’ 관련 최신 과학연구 성과를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기자간담회에서 BAT 영국 본사 소속 과학자(3명)는 비대면 방식으로 행사에 참석했다.○ 김은지 대표 첫 공식 석상… BAT코리아 변화 감지올해 선임된 김은지 대표이사 사장은 이날 행사를 통해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나섰다. 김 사장은 업계 첫 여성 대표이사로 선임 당시 많은 주목을 받았다. 김 사장이 대표이사에 오른 이후 30주년을 맞은 BAT코리아의 변화가 감지된다. 이번 기자간담회를 통해 BAT코리아가 비연소 궐련형 전자담배가 연소제품인 일반담배보다 유해성이 적다는 목소리를 공식적으로 내기 시작한 것.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한국필립모리스 만이 적극적으로 유해성 저감 관련 주장을 펼치면서 ‘나홀로’ 고군분투했지만 BAT코리아도 여기에 가세하는 모양새다.김은지 BAT코리아 대표는 “지난해 말부터 국내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상황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중장기 전략은 그룹 방향에 맞춰 제품 유해성 저감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BAT코리아 영업 실적과 생산, 수출은 물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도 놓치지 않고 가져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BAT그룹은 올해 초 비연소 제품 선택 폭을 확대하면서 새로운 기업목표인 ‘더 나은 내일’을 발표한 바 있다. 기업 엠블럼을 변경해 이미지 쇄신에도 나섰다. 구체적으로는 오는 2030년까지 비연소 제품군을 이용하는 소비자를 5000만 명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와 함께 탄소배출 제로도 실현하겠다고 했다. 김은지 BAT코리아 사장은 이러한 그룹 비전에 맞춰 회사를 이끌면서 추가적으로 인재 육성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BAT 본사에서 한국인 인재 역량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으로 이를 바탕으로 해외로 나갈 수 있는 국내 인재 발굴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BAT 연구진 “글로로 전환한 흡연자, 흡연 관련 질환 위험 저감”BAT코리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난해 영국에서 시작된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에 대한 장기 임상시험 연구의 초기 3개월 분석결과와 비연소 전자담배 위해성 관련 과학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일반 연초담배에서 글로로 완전히 전환한 흡연자는 3개월 만에 담배 연기에 포함된 유해성분 노출이 현격히 감소했다. 특히 측정된 다수 유해성분을 분석한 결과 글로로 전환한 시험 참가그룹의 유해물질 노출 저감도는 흡연을 완전히 중단한 금연그룹과 유사한 것으로 나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 세계 공중보건기관에서 정의하는 위해성 저감 담배 제품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제품 전환 시 금연과 유사한 수준의 결과가 도출돼야한다는 점에 부합한다며 기업목표인 ‘더 나은 내일’을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다고 했다.해당 장기 임상연구는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의 단독 사용으로 전환한 흡연자의 유해성분 노출이 저감돼 잠재적으로 흡연 관련 질병 발전 가능성이 감소한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BAT 측은 소개했다. 연구를 통해 일반담배에서 글로로 전환한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알릴 수 있게 될 전망이라고 했다. 임상연구 최종 분석 결과는 향후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BAT 연구진은 흡연자에게 궐련형 전자담배가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시행한 인구통계 분석 결과도 새롭게 발표했다. BAT는 일본의 센다이, 도쿄, 오사카지역 흡연자 4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를 통해 궐련형 전자담배 제품 사용의 주된 계기가 잠재적 유해성 경감 및 사회적 고려를 비롯한 냄새 저감에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한다.조사 참여자들은 자기주도 평가방식으로 ‘삶의 질(QoL)’ 점수를 매겨 기침과 호흡곤란, 피로도 등 요소를 평가했다. BAT는 글로를 사용한 대상 집단에서 삶의 질 수치가 개선돼 임상시험 연구 성과와 부합하는 결과를 보였고 특히 기침 증상 개선 측면에서 글로로 전환한 그룹이 담배를 완전히 끊은 금연그룹과 유사한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고 전했다.제임스 머피(James Murphy) BAT 위해저감 제품연구 총괄 박사는 “글로처럼 새로운 제품군으로 전환을 고려하는 흡연자들은 일반 연초담배 대비 유해성분 노출 경감을 포함해 기대되는 이점을 보다 정확히 알고 싶어한다”며 “잠재적으로 위해성이 낮은 대안 제품을 모색하는 흡연자에게 중요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초기 임상연구 결과는 유의미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연구 성과는 사업이 미치는 유해성 경감을 추구하는 BAT 사업 목표에 긍정적인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비자 건강 위해요소를 줄이면서도 만족스러운 다양한 제품군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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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주한유럽상의와 ‘르노 트위지 기부 레이스’ 개최

    르노삼성자동차가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와 함께 서울 등 4개 도시에서 주한유럽상의 소속 회원사들의 소외계층 기부를 독려하는 ‘르노 트위지 레이스’를 펼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르노삼성과 함께하는 ECCK 자선 레이스’는 ECCK가 주관하는 자선 행사 일환으로 기획됐다. 르노삼성은 메인 후원사로 참여했다.총 5대의 트위지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4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과 대구를 거쳐 오는 6일 부산에 도착하는 사흘 일정으로 진행된다. 트위지는 이번 자선 레이스에서 각 도심을 돌면서 ECCK 소속 회원사 관심을 유도하고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금 모금을 독려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레이스를 마친 후에는 르노삼성이 사회복지단체 2곳에 트위지를 1대씩 기부할 예정이다. 사회복지단체에서는 트위지를 방문 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활동에 활용하게 된다.레이스 시작을 기념하는 오프닝 행사는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사장을 비롯해 디어크 루카트 주한유럽상의 회장과 크리스토퍼 하이더 주한유럽상의 사무총장,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EU대사, 필립 르포르 주한프랑스대사 등 주요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에 공감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서로 협조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겠다는 뜻을 모았다.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주변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외부와 단절되거나 고립되면서 전보다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런 시기일수록 연대와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자동차는 서로를 이어주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트위지가 부산에서 생산돼 세계로 수출되면서 내수와 글로벌 시장을 잇는 모델인 것처럼 이번 이벤트를 통해 도움을 주고받는 이웃들을 더욱 촘촘히 연결해주는 역할을 해낼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르노 트위지는 국내 초소형 전기차 시장 저변을 확대한 모델로 1회 충전으로 최대 80km를 주행할 수 있다. 스페인에서 생산되던 르노 트위지는 지난해 10월부터 부산 소재 제조사 동신모텍이 생산 위탁을 맡아 내수와 수출 물량을 모두 생산하고 있다.한편 르노삼성은 지난달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트위지와 마스터 버스 등 10억 원 규모 차량을 기부한 바 있다. 지역복지시설 사업에 트위지를 사용 중인 사회복지기관들은 트위지가 좁은 골목길이나 언덕길 등을 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장애인이나 독거노인 등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방문상담이나 도시락 배달 등에 활용도가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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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당뇨병 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 3번째 적응증 임상 3상 돌입

    대웅제약이 당뇨병 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의 적응증 확대를 통해 제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대웅제약은 당뇨병 치료 신약으로 개발 중인 이나보글리플로진과 메트포르민(Metformin), DPP-4 억제제 등 3제 병용요법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상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나보글리플로진은 대웅제약이 국내 기업 최초로 개발 중인 SGLT-2 당뇨병 치료 신약이다.이번 임상 3상에서는 메트포르민과 DPP-4 억제제를 병용 투여해도 혈당 조절이 충분히 되지 않는 제2형 당뇨병 환자 250명을 대상으로 메트포르민, DPP-4 억제제와 함께 이나보글리플로진을 병용 투여했을 때 기존 약물 대비 혈당강하효과 및 안전성을 확인한다. 임상시험은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을 포함한 전국 20여개 대형병원에서 진행된다.이나보글리플로진은 단독 요법과 메트포르민 병용 요법에 이어 3제 요법까지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 대웅제약 측은 기존 당뇨병 치료제와 병용 투여에도 혈당이 조절되지 않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글로벌 주요 국가 당뇨병 치료제 시장규모는 지난해 17조 원에서 오는 2024년 약 20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한국 당뇨병 치료제 시장에서 3제 병용요법은 전체의 2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적응증을 추가해 제품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특히 이나보글리플로진은 최근 국내 최초로 신속심사대상(패스트트랙) 의약품으로 지정돼 신약허가 기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 대웅제약은 오는 2023년 개발이 완성된 의약품을 국내에 발매한다는 목표다.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대웅제약은 경증부터 중등증까지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나보글리플로진의 적응증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SGLT-2 억제제 약물이 심부전 및 만성신부전 치료제 등으로 영역이 확장되고 있는 만큼 이나보글리플로진도 당뇨병 외에 다양한 적응증 확대를 통해 치료 혜택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나보글리플로진은 콩팥에서 포도당 재흡수에 관여하는 SGLT-2 수송체를 선택적으로 억제해 포도당을 직접 소변으로 배출시키는 기전의 SGLT-2 억제제다. 지난 9월 국제학술대회 ‘2020 ICDM’에서 성공적인 임상 2상 결과가 최초로 공개된 바 있다.임상 2상 시험 결과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12주 투여 후 위약과 단독 비교 시 혈당 조절 주요지표인 당화혈색소(HbA1c) 변화량이 위약 대비 약 0.9% 추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양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존 SGLT-2 억제제보다 약 30% 이상 감소가 확인된 결과라고 했다. 또한 글로벌 기준 당뇨병 조절 목표인 ‘당화혈색소 7.0% 이하로 도달한 환자 비율’이 최대 61%에 달했고 치료 전 대비 당화혈색소가 0.5% 초과 감소한 환자 비율은 최대 72%를 기록해 기존 SGLT-2 억제제 대비 우수한 혈당감소 효과를 나타냈다고 대웅제약은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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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위조 상품 업계 최저 수준”… ‘짝퉁시계’ 판다는 시계조합 측 주장 반박

    국내 시계업계와 대형 이커머스업체 쿠팡이 시계 위조 상품 판매 논란에 휩싸여 팽팽한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한국시계산업협동조합(시계조합)은 4일 쿠팡에서 판매되는 위조 상품 때문에 국내 업체들이 수십억 원에 달하는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쿠팡 측은 즉각 반박입장을 냈다. 쿠팡은 외부 셀러 비중이 이커머스 업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전하며 시계조합 측이 작년에 이어 쿠팡을 다시 모함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특허청 조사에 따르면 올해 온라인 위조 상품 신고 건수가 작년에 비해 크게 증가했지만 이는 쿠팡 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이커머스 업체와 정부기관이 힘을 합쳐 해결해야 하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쿠팡은 지난달 특허청 자료를 분석한 내용을 근거로 쿠팡에서 적발된 위조 상품 판매건수 비중이 전체의 3.6% 수준이라고 전했다. 위조 상품 거래가 대부분 소셜미디어 채널 내 개인 간 메시지나 폐쇄적인 온라인 환경에서 이뤄진다는 분석이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을 모함하는 시계조합의 저의가 의심스럽다”며 “쿠팡을 비난하면서 위조 상품 거래를 방치하고 있는 것처럼 왜곡하고 있지만 실제로 쿠팡은 위조 상품 거래를 차단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쿠팡은 위조 상품 거래를 차단하기 위해 전담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24시간 감시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위조 상품 등록 빈도가 높은 상품에 대해서는 제품 등록 전 판매자에게 유통 이력을 확인하고 정품 여부를 판단하는 검증도 진행한다고 전했다. 여기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위조 상품 색출에 활용하고 있다고 했다.쿠팡 측은 “시계조합 측 발표 내용에 대해 억울한 입장이다”며 “시계조합 측이 비난을 중단하고 다변화된 위조 상품 유통채널에 대해 보다 현실적인 대처 방안을 함께 고민해볼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상황이지만 쿠팡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관련 기관과 협력해 위조 상품 근절 및 상표권자 권리 보호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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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 속 지속가능성 실험 공간… 이색 체험 쇼룸 ‘이케아 랩’ 세계 최초 도입

    이케아가 2021년 회계연도를 맞아 지속가능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그 일환으로 국내 시장에서 신개념 지속가능성 체험 쇼룸 ‘이케아 랩’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도시에 거주하는 소비자에게 보다 가까이 접근하기 위해 마련된 이색 팝업 쇼룸으로 지속가능한 삶과 건강한 지구의 미래를 주제로 6개월 동안 한정 기간 운영된다. 젊은 소비자가 많은 서울 성수동 한복판에 마련돼 도심 속 나들이나 데이트 장소로도 유용하게 이용될 전망이다.이케아코리아는 4일 서울 성수동 아차산로에 마련된 매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개념 팝업 쇼룸 ‘이케아 랩(IKEA Lab)’을 공개했다. 오는 5일 공식 오픈해 6개월 동안 소비자를 맞는다. 이케아 랩을 성수동에 마련한 것은 최근 젊은 세대가 즐겨 찾는 장소에서 보다 젊은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취지라고 전했다. 또한 과거와 현재가 조화를 이루는 지역 특성이 이케아 브랜드 이미지에 적합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한다.이케아 랩은 세계 최초로 국내에 도입됐다. 이케아의 새로운 시도와 실험으로 볼 수 있다. 한국에서 이케아 랩을 최초로 도입한 이유는 유행에 민감한 한국 소비자 특성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시범적으로 이케아 랩을 운영해 국내 소비자 반응을 살핀 후 향후 확대 적용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이케아코리아에 따르면 이케아 랩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집과 지구의 건강과 미래를 위한 행동에 동참하도록 유도하는데 초점이 맞춰진 도심형 접점이다. 이를 위한 영감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방식으로 전달한다. 먼저 선보인 도심형 접점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와 달리 이케아 랩에서는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고 일정 비용을 지불해 인테리어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친환경 식재료를 사용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이케아 푸드 랩’도 마련됐다.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소비자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이케아 랩이 들어선 장소도 주목할 만하다. 최근 성수동 ‘핫플레이스’로 주목받는 상업시설공간 ‘성수낙낙’ B동에 자리 잡았다. 가운데가 오픈된 단독 삼각지붕 벽돌건물로 이뤄진 성수낙낙 B동을 통째로 이용한다. 914㎡ 규모, 단독 2층 건물로 이뤄졌다. 붉은빛 벽돌건물과 투명한 천장이 조화를 이뤄 이국적이면서 환경 친화적인 느낌을 준다. 이케아가 추구하는 지속가능경영과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주변에는 카페와 옷가게 등 젊은 소비자들이 관심가질 만한 시설들이 있다. 이케아 랩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이케아코리아는 이케아 랩에서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1층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이케아 숍과 요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이케아 푸드 랩, 팝업 전시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그동안 대형매장에서만 물건을 살 수 있었지만 이케아 랩에서는 실제로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대나무와 재활용 플라스틱 등 지속가능한 소재를 활용한 제품이 주를 이룬다. 총 60여종 이케아 홈퍼니싱 제품이 이케아 랩 숍에 준비됐다고 한다. 이케아 푸드 랩에서는 스웨덴 정통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미트볼과 탄소발자국과 칼로리를 줄인 베지볼, 수산양식관리협의회(ASC) 인증 연어 랩 등 브랜드 단독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전시 공간에는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작품이 설치됐다. 이케아 랩 건물 1층 쇼윈도에 있는 ‘조금만 신경 쓰면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라는 문구도 눈길을 끈다. 가구 구매 대신 이케아 가구 보호 제품을 사용해 자원 낭비와 소비를 줄일 수 있는 노하우를 제안한다.2층은 인테리어 디자인 사무실과 인테리어 쇼룸으로 꾸며졌다. 인테리어 디자인 사무실에서는 실내 공간 전체에 대한 종합 인테리어 디자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인테리어 디자인 서비스’가 시범적으로 운영된다고 한다. 온라인 상담 예약 방식으로 운영되며 전문 인테리어 디자이너에게 혼자 선택하기 어려운 벽지와 바닥재 등 인테리어 관련 맞춤 제안을 받을 수 있다. 인테리어 디자인 서비스 가격은 10만 원부터 시작되며 공식 파트너 시공사에 의한 시공 서비스도 추가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쇼룸에서는 이케아 랩에서만 접할 수 있는 인테리어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다. 니콜라스 욘슨 이케아코리아 커머셜 매니저는 “2021년(회계연도 기준)을 ‘지속가능성의 해’로 설정해 건강한 지구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이케아 랩이 도심에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새롭고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홈퍼니싱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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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쉐 카이엔 PHEV, 전기모드 주행거리 30% 개선… 내년 상반기 국내 출시

    포르쉐는 3일 전기모드 주행가능거리를 최대 30% 늘린 2021년형 ‘카이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공개했다. 고전압 배터리 용량을 기존 14.1kWh에서 17.9kWh로 늘려 전기모드 주행거리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카이엔 E-하이브리드 모델의 전기모드 최대주행가능거리는 유럽 기준으로 48km다. 고성능 버전인 카이엔 터보S E-하이브리드는 42km라고 전했다.포르쉐에 따르면 카이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전기 파워트레인은 모두 8단 팁트로닉 S 자동변속기에 통합돼 있는 전기모터로 구성된다. 이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40.8kg.m 수준의 힘을 낸다. 전기모드 최고속도는 시속 135km다. 전력 수요가 증가하거나 주행모드를 스포츠 또는 스포츠플러스 모드로 변경하면 내연기관 엔진이 활성화된다. 카이엔 E-하이브리드는 최고출력 340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는 3.0리터 V6 가솔린 터보 엔진과 전기모터가 조합돼 합산 최고출력 462마력 수준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카이엔 터보S E-하이브리드 모델은 4.0리터 V8 가솔린 바이터보 엔진(550마력)과 전기모터가 결합돼 합산 최고출력이 680마력에 달한다.스포츠크로노패키지는 기본사양으로 탑재됐다. 주행 중 엔진 시동을 유지하면서 배터리를 충전하는 ‘E-차지(Charge)’ 모드는 배터리 목표 충전량이 100%에서 80%로 조정된 충전 전략을 활용한다. 스마트폰 배터리처럼 충전 상태가 80% 이상이면 배터리는 더 느리고 비효율적으로 충전되도록 설정됐다고 한다. 주행 중 제동이나 탄력 주행 시 추가로 발생하는 회생에너지 낭비를 줄이기 위한 설정이다. 스포츠 주행 시에는 충분한 부스트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 최소한 수준으로 충전이 이뤄지도록 했다.포르쉐 모바일 차저 커넥트를 이용해 편리하게 충전이 가능하다. 가정용과 산업용 콘센트로 모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충전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전용 커넥트를 이용하면 최대 7.2kW 전력으로 충전할 수 있다. 충전 타이머와 충전 목표 설정, 공조기 옵션 등 다양한 기능은 포르쉐 커넥트 앱으로 제어할 수 있다. 새로운 카이엔 E-하이브리드와 카이엔 E-하이브리드 쿠페는 내년 상반기 국내 출시 예정이다. 가격은 각각 1억2090만 원, 1억2690만 원으로 책정됐다. 다른 버전의 국내 출시 여부와 시기는 미정이라고 포르쉐코리아는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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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리스에프앤비, 신유정 신임 대표이사 선임… “젊은 세대 가장 잘 이해하는 커피 브랜드”

    커피 브랜드 할리스커피를 운영하는 할리스에프앤비는 신임 대표이사로 신유정 브랜드전략본부 이사를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신유정 신임 대표는 지난 2018년 할리스에프앤비에 브랜드전략본부장으로 입사했다. 할리스커피 연구·개발(R&D), 마케팅, 품질경영, 교육팀 등을 진두지휘하면서 브랜드 위상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입사 2년 반 만에 대표 자리에 올랐다. 입사 전인 2007년부터 2018년까지는 프록터앤드갬블(P&G)에서 근무했다.신유정 대표는 “국내 커피시장은 커피 맛 뿐 아니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할리스커피는 ‘카공족’을 위한 1인 좌석 설치와 카페음식 메뉴 개발, 제철과일 음료 등을 지속 선보여 젊은 세대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공간과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신 대표는 “국내 젊은 세대를 가장 잘 이해하는 커피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젊은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할리스커피는 지난 1998년 국내에서 처음 문을 연 에스프레소 커피전문점이다. 올해 22주년을 맞았다. 2019 한국소비자원 커피전문점 소비자 만족도 조사결과에서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디즈니와 해리포터 등 유명 캐릭터 및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가면서 젊은 소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KG그룹에 인수돼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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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코리아,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부산’ 기부금 5억원 전달

    벤츠코리아는 사회공헌위원회가 올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 기부문화확산 캠페인 ‘벤츠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GIVE’N RACE Virtual Run) 부산’을 통해 조성한 모금액 5억 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기부금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부산광역시 내 사회복지기관에 전달된다.지난 2일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지섭 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직무대행과 유재진 위원(스타자동차 회장), 변성완 부산시 시장 권한대행, 박두준 아이들과미래재단 상임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기부금은 부산지역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아동복지협회와 부산광역시 그룹홈지원센터, 부산 사회복지법인 새길공동체, 개금종합사회복지관, 사하구종합사회복지관 등 부산지역 내 총 5개 기관에 전달된다. 주로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의 의료비와 교육비 지원을 위한 비용으로 사용될 계획이라고 벤츠코리아 측은 전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벤츠 기브앤 레이스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부산에서 진행됐다. 비대면 방식으로 열렸지만 지역 시민 1만여 명이 참여하면서 성공적인 행사였다는 평가다. 기부금은 참가비와 추가 기부금으로 마련됐다.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지난 2017년 첫 기브앤 레이스 행사를 시작으로 이번 6회까지 지난 3년여 간 누적 기부액이 31억여 원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이 기간 누적 참가자는 약 6만 명 규모다.김지섭 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직무대행은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부산을 통해 모인 기부금이 부산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는 앞으로도 나눔 확산을 위해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보다 많은 곳에 나눔의 혜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지속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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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도날드, 딸기 본연의 맛과 향 살린 ‘딸기 칠러’ 출시… 겨울 시즌 한정 판매

    한국맥도날드는 딸기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린 ‘딸기 칠러’를 신제품으로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스몰과 미디엄 등 2종으로 판매되며 오는 5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한정 기간 판매된다.지난 2017년 처음 출시된 이후 딸기 마니아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은 제품으로 딸기 과즙과 얼음이 조화를 이룬다. 딸기 본연의 달콤하면서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고 붉은 빛깔로 눈과 입을 모두 즐겁게 해준다고 한국맥도날드 측은 소개했다. 특히 과일 칠러는 맥도날드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음료 메뉴다. 과즙과 얼음을 최적 비율로 갈아 넣어 청량감과 풍부한 과일 맛을 선사한다고 전했다.한국맥도날드는 올해 선보인 배 칠러와 한라봉 칠러, 자두 칠러 등 다양한 메뉴가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어 딸기 칠러 역시 많은 선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딸기 칠러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청량한 계절 음료를 찾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라며 “이번 겨울철 입맛을 돋우는 딸기 칠러와 함께 달콤한 겨울을 보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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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1분기 ‘다마스·라보’ 생산 종료… 한국GM, 글로벌 신차 생산 준비 돌입

    한국GM은 내년 1분기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 생산 종료를 앞두고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창원공장 다마스와 라보 생산 라인은 글로벌 시장에 수출될 신형 CUV 생산 설비로 전환될 예정이다. 창원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다마스와 라보는 지난 1991년 출시 이후 지난 30년 동안 37만대 이상 판매된 경상용차다. 경상용차 특유의 경제성과 장점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동반자 역할을 해왔다. 적재공간과 기동성 등 상품성과 800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가격, 각종 세제혜택 및 주차·통행료 할인 등이 주요 특징이다.지난 2014년 투자를 통해 안전성과 상품성을 개선한 후 다마스와 라보 생산을 지속해온 한국GM은 2019년 두 차종 생산을 중단할 예정이었지만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지속되는 수요에 부응하고 국내 자동차산업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장 생산을 결정했다. 한국GM은 다마스와 라보 생산 종료를 앞두고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매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달 중 콤보 할부로 라마스나 라보를 구매하면 20만 원 현금 할인 혜택 및 최대 72개월 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9~3.9%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사업자 혹은 화물운송종사자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소비자에게는 추가 20만 원 혜택이 주어진다. 다마스와 라보 특정재고 각각 200대에 대해서는 유류비 20만 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기존 쉐보레 구매자는 재구매 혜택을 통해 최대 7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한국GM은 다마스와 라보 생산을 종료한 후 제너럴모터스(GM)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 생산을 위한 제반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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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영건설,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 분양 돌입… 역세권·초품아 입지 눈길

    태영건설은 대구지역 분양시장 중심으로 떠오른 동대구에서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이 본격적으로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역세권 입지를 갖췄고 인근에 편의시설이 있어 수요자들로부터 관심 받고 있다.역세권은 일반적으로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반경 500m 이내 지역을 말한다. 지하철역까지 도보로 5~10분가량 소요되는 지역이기도 하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대구지역 분양 중 청약자가 몰린 단지 1~5위(청라힐스자이,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용산 자이, 동대구 더샵 디어엘로, 달성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는 모두 역세권 입지라는 공통점이 있다.동대구권은 대구에서 주목받는 역세권으로 알려졌다. 분양권 전매제한을 앞두고 지난 7월과 8월 두 달 동안 약 1만7000가구가 분양 물량으로 동대구권에 쏟아졌다. 모두 ‘역대급’ 청약 실적을 기록하면서 흥행에 성공했다.이런 가운데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이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청약을 준비 중이다. 단지는 도시철도 1호선 신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KTX와 SRT 동대구 고속철도역이 인접했다. 새로운 도시철도사업인 엑스코선(오는 2027년 예정)도 계획돼 있다. 기본계획을 수립 중인 이 노선은 수성구민운동장역에서 엑스코를 잇는 총 12.4km 구간 도시철도 건설사업이다. 개통 시 수성구 접근성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단지 바로 앞에는 동신초가 있어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입지도 눈길을 끈다. 최근 주택시장 주요 수요층으로 떠오른 3040세대는 어린 자녀를 둔 경우가 많아 초품아 입지는 선호도가 높다. 편의시설로는 신세계백화점과 현대시티아울렛, 중앙로, 롯데백화점 등 중심권 인프라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고 태영건설 측은 설명했다. 대중교통이 집결한 복합환승센터와 신천수변공원도 인근에 있다.단지 내에는 풍부한 조경시설과 입주민 여가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진다. 커뮤니티 시설은 실내 골프연습장과 GX룸, 피트니스센터, 실내체육관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자녀를 위한 시설로는 실내테마놀이시설인 플레이클럽과 맘스카페 등이 조성된다.태영건설 관계자는 “신천 역세권이면서 검증된 동대구권 입지를 갖춘 대단지 아파트로 소강상태에 접어든 대구지역 분양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브랜드 명성에 어울리는 상품성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은 전용면적 59~84㎡, 총 860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견본주택은 동구 신암동 일원에 마련됐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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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비맥주, 백종원과 ‘소맥 비법’ 제안… 두 번째 영상 콘텐츠 공개

    오비맥주는 맥주 브랜드 카스 모델로 활동하는 요리연구가 겸 기업인 백종원 대표(더본코리아 등)와 함께 ‘소맥(소주와 맥주를 섞은 술) 황금비율’을 제안하는 영상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두 번째 에피소드로 공개된 ‘쏘카스 어디까지 마셔봤니’ 영상에는 1편에 출연한 개그맨 양세형과 배우 정인선 외에 개그맨 심진화가 ‘백종원의 포차720’ 손님으로 등장한다. 심진화는 카스 VVIP잔을 받고 개인 소셜미디어 채널에 인증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출연진들은 이번 영상에서 각자 선호하는 소맥 노하우를 공개한다. 심진화는 소주와 맥주를 부은 잔에 숟가락 두 개를 넣고 부딪쳐 거품을 풍부하게 만드는 ‘구름 쏘카스’를 선보였다. 정인선은 얼음을 가득 넣은 잔에 카스와 소주를 7대2 비율로 따르는 ‘72 쏘카스’를 제안했다. 72 쏘카스는 백종원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양세형은 소주 병뚜껑을 활용해 소맥 황금비율을 구현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백종원은 손님들을 위해 맥주와 궁합이 좋은 안주로 ‘문어 소시지’와 ‘낙지제육볶음’을 요리했다.유희문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포차720은 백종원 대표의 음식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맥주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카스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콘텐츠”라며 “이번 편에서 선보인 소맥 비법을 통해 카스의 매력이 소비자들에게 더욱 잘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포차720는 오비맥주가 카스 모델로 백종원을 발탁해 함께 진행하는 광고 영상 콘텐츠다. 주력 맥주 카스의 맛을 소비자에게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콘텐츠로 ‘랜선’ 맥주포차 콘셉트가 적용됐다. 다음 달까지 다양한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오비맥주 측은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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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규 하이트진로 사장, 경주소방서 ‘감사의 간식차’ 행사 참여… “헌신하는 소방관 지속 응원할 것”

    하이트진로는 김인규 사장이 3일 경주소방서에서 진행된 ‘감사의 간식차’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김인규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소방관들에게 뉴욕핫도그와 닭강정, 음료 등 간식을 직접 나눠주면서 평소 국민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을 응원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달 13일 충주소방서를 시작으로 4주간 전국 20개 소방서에서 간식차를 운영했다. 이번 경주와 포항 간식차를 마지막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김인규 하이트진로 사장은 “업무가 과도해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소방의 날을 맞아 불철주야 국민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는 행사로 기억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방관들을 지속적으로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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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유업 상하농원, ‘파머스빌리지 스파’ 개관… “자연과 하나 되는 숲 속 힐링”

    매일유업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전북 고창 소재 농어촌테마공원 ‘상하농원’이 숲 속 목욕장 ‘파머스빌리지 스파’를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파머스빌리지 스파는 자연과 하나 되는 숲 속 힐링 테마를 적용해 차별화된 휴식공간으로 조성됐다. 농원에서 정성껏 기른 제철 허브를 건조시켜 준비한 아로마탕과 농원 전경을 바라보며 즐기는 야외노천탕 등이 갖춰졌다.상하농원은 파머스빌리지 스파 오픈에 맞춰 ‘아침의 향기 패키지’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파머스빌리지 스파와 조식, 상하농원 입장권 등이 포함된 패키지로 2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선착순으로 파머스비리지 수제 저온숙성비누 1개를 증정한다. 이번에 오픈한 파머스빌리지 스파 일반 이용요금은 대인 1만2000원, 소인은 8000원이다. 파머스빌리지 숙박 이용객과 상하농원 입장객에게는 각각 50%, 10% 할인이 적용된다.한편 상하농원은 파머스빌리지 스파 오픈과 함께 힐링 콘텐츠로 ‘김장&윈터 스파 패키지’를 운영한다. 상하농원에서 기른 배추와 고창지역에서 나오는 재료로 김치를 만들면서 전통문화를 즐기고 스파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패키지다. 1박과 식사, 김장체험, 판소리 및 도예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1박 2일 기준 가격은 20만 원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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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깡과 롤이 만났다”… 농심,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임단 인수

    농심이 e스포츠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농심은 게임 ‘리그오브레전드(롤)’ 프로게임단 ‘팀다이나믹스’를 최종 인수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6월 리그오브레전드챔피언스코리아(LCK) 프랜차이즈 가입을 조건으로 팀다이나믹스 인수 협약을 맺은 후 약 4개월 만에 인수가 마무리된 것이다.최근 리그오브레전드 개발사 라이엇게임즈는 팀다이나믹스를 포함해 2021 LCK 프랜차이즈 최종 합류 업체 10곳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농심은 LCK 프랜차이즈 가입비와 선수단 운영비 등을 투자하고 경영전반에 참여하게 됐다.향후 농심은 팀 명칭과 로고를 새로 정하고 선수단을 확정한 뒤 다음 달 창단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후 내년 1월 시작되는 2021 LCK 리그 스프링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팀 운영을 시작하게 된다.농심은 e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통한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젊은 세대가 e스포츠에 열광하고 있는 만큼 라면과 스낵 등 식품에 e스포츠를 접목한 마케팅을 선보여 젊은 세대 호응을 이끌고 보다 젊은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농심은 e스포츠 분야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적으로 약 1억 명 이상이 즐기는 롤은 국내 기준으로 게임점유율 50%를 넘어설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게임 종목으로 전해졌다. 월 평균 게임 플레이어 규모는 지난 2018년 340만 명에서 올해 520만 명으로 크게 성장했다. 여기에 한국은 게임 대회인 e스포츠 종주국으로 불리는 국가다. 다양한 팀이 국제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세계적인 e스포츠 아이템을 활용해 농심은 글로벌 시장 공략을 꾀한다는 복안이다.농심 관계자는 “새로운 구단이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선물할 것”이라며 “e스포츠 발전을 위한 저변 확대에 공헌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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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비스 품질 개선 프로젝트… 폭스바겐코리아, 더블체크 캠페인 전개

    폭스바겐코리아는 다음 달 13일까지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더블체크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 캠페인은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번 더 체크하는 서비스’라는 슬로건 하에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서비스를 새롭게 정의하고 한 차원 개선된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소비자가 요청한 서비스 뿐 아니라 소비자에게 필요한 서비스까지 놓치지 않고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캠페인 실시 이후부터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소비자들은 개편된 프로세스에 따라 보다 꼼꼼한 서비스 접수와 차량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폭스바겐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상세한 설명과 함께 점검 내역을 ‘더블체크’ 할 수 있다고 전했다.폭스바겐코리아는 정확한 차량 상태 진단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빠짐없이 제공하고 이를 통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는 브랜드 의지가 담긴 캠페인이라고 강조했다.캠페인을 알리기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캠페인 기간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소비자 선착순 2만 명에게는 더블체크 블랜딩 스티커와 마스크 스트랩을 증정한다.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소비자 중 매주 400명에게는 커피 쿠폰을 준다. 더블체크 서비스 소셜미디어 인증 이벤트에 참여한 소비자 100명에게는 캠핑 아이템을 선물로 제공한다.슈테판 크랍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부문 사장은 “더블체크 서비스 캠페인은 브랜드 핵심 목표인 수입차 시장 대중화를 위해 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변화의 시작”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소비자 최우선 브랜드 철학을 더욱 강화하고 신뢰 가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최근 수년간 다양한 서비스 개선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다. ‘마이폭스바겐 앱(MY VW App)’을 통해 정기적으로 소모품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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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로버섯 풍미 살린 한정판 버거… 쉐이크쉑, ‘블랙 트러플 시리즈’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은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아 ‘블랙 트러플 시리즈’를 한정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블랙 트러플 시리즈는 오는 4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판매된다.이번 한정판 제품은 세계 3대 진미로 불리는 ‘블랙 트러플(Black Truffle)’을 소스에 활용하고 ‘샬롯(Shallot, 작은 양파 일종)’과 신선한 루꼴라를 더해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블랙 트러플 버거’는 에멘탈 치즈를 녹인 비프 패티 위에 블랙 트러플 소스와 샬롯 튀김이 올라간 버거로 고급스러운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고 한다. 가격은 1만1900원이다. 수비드(Sous-vide, 저온 조리) 방식으로 익힌 통닭 가슴살을 바삭하게 튀겨 샬롯 피클과 함께 즐기는 ‘블랙 트러플 치킨’은 1만900원에 판매한다. 크링클 컷 프라이와 입안을 가득 채우는 풍미를 강조한 ‘블랙 트러플 프라이(6800원)’도 함께 선보인다.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마련됐다.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에서 오는 17일까지 신제품 관련 영상을 시청한 후 댓글을 남긴 소비자에게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블랙 트러플 버거 교환쿠폰을 증정한다.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서는 30일까지 팔로우 및 관련 게시물 댓글 달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100명을 추첨해 쉐이크쉑 모바일 금액권과 기프티콘을 준다.쉐이크쉑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프리미엄 재료를 활용해 맛과 비주얼을 업그레이드한 시리즈로 크리스마스와 연말 파티에 손색없는 메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한정판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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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오롱글로벌,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공급… “차별화된 특화설계 도입”

    코오롱글로벌은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에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한다고 3일 밝혔다. 천편일률적인 설계에서 벗어나 해당 지역에서 볼 수 없었던 상품성을 구현한다는 방침으로 알려졌다. 일부 가구에는 ‘조망형 다이닝’ 설계가 도입된다. 식탁 공간 옆에 커다란 창을 만들어 식사를 하면서도 매일 새로운 풍경과 햇살을 마주할 수 있도록 했다. 공간을 극대화한 설계도 주목할 만하다고 코오롱글로벌 측은 전했다. 저층부 일부 가구에는 테라스가 제공된다. 테라스 설계는 공급이 드물어 희소성에 의한 미래 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화원이나 바비큐장, 미니카페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다.3면 개방형 설계(일부)도 눈길을 끈다. 전면과 후면에 창문이 있는 일반적인 2면 개방형 구조와 달리 3면에 창문이 배치되는 설계가 도입된다고 한다.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면서 발코니 확장을 통해 실제 사용 공간을 넓힐 수 있다고 코오롱글로벌 측은 강조했다. 천장고는 기존 아파트 대비 10cm 높게 설계해 여유로운 실내 공간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한다. 하늘채 특유의 모듈 특화 맞춤 설계인 ‘칸칸시스템(유상)’도 적용된다. 거실과 작은방 사이 벽을 없애고 ‘홈 오피스’로 꾸밀 수 있도록 했다. 재택근무가 늘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이러한 설계가 수요자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고 코오롱글로벌 측은 설명했다.첨단 설비로는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이 갖춰진다. 특히 코오롱글로벌이 만든 ‘IoK(IoT+KOLON)’ 스마트홈 시스템이 도입된다. 하늘채 IoK를 통해 입주민들은 스마트폰으로 조명과 가스, 난방 등 각종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설정을 통해 공기청정기나 로봇청소기 등 스마트기기 제어도 가능하다. 음성 인식도 지원한다. 입주자 생활패턴에 따라 생활모드를 스스로 편집해 설정된 생활모드를 음성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위해 스마트 환기 시스템도 적용된다.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실내에서 머무는 시간이 크게 늘어난 만큼 아파트 내 주거 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다”며 “소비자 니즈에 맞춰 차별화된 상품성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은 중구 선화동 106-1 일대에 들어선다. 지하 5~지상 최고 49층, 5개동 규모로 지어진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 아파트(998가구)와 오피스텔(82실) 등 총 1080가구가 공급된다. 전 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현재 대전 서구 계룡로 일원에 홍보관이 마련돼 예약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홍보관 방문은 예약제로만 운영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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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쓰오일, 새 원유하역시설 가동… 원유 공급 안정성↑

    에쓰오일(S-OIL)은 울산공장 두 번째 원유하역시설이 가동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시설은 울산신항 앞 해상에 설치됐다. 설계와 건설 기간은 약 2년 7개월. 이 기간 동안 총 1720억 원이 투입해 원유선 계류 설비와 직경 44인치 해저(3.7km) 및 육상(3km) 송유관 등을 신설했다.해상계류시설(SPM, Single Point Mooring)은 대형 원유선이 접안할 수 있도록 수심이 깊은 해역에 고정형 부이(buoy)를 설치하고 송유관을 통해 육상 저장탱크로 원유를 보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정유공장의 젖줄’로 불린다. 에쓰오일은 지난 1980년 공장 가동과 함께 설치한 기존 원유 부이를 이용해 왔다. 공장 증설에 따라 원유 처리량이 점진적으로 증가해 추가 부이 건설을 추진했다.에쓰오일 관계자는 “두 번째 원유 부이 가동으로 복수의 원유하역시설을 구축해 기상 상황에 더욱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고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도 안정적인 원유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며 “후속 공정의 정상적인 운전에 기여하고 해상 일기에 따른 원유선의 체선료 및 원유 긴급 임차비용 감축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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