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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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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혁중 기자입니다.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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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 평화 무드… 발길 이어지는 임진각

    4월 말 남북 정상회담이 열리고 5월 북-미 정상회담 개최 장소 중 하나로 거론되는 판문점 바로 아래 있는 경기 파주시 임진각에서 11일 오후 한 관광객이 서울과 개성 방향을 가리키는 표지판을 휴대전화로 찍고 있다. 파주=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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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용 필터 교체 마스크 ‘허그’ 나왔어요”

    영국 브랜드 ‘프레카(FREKA)’가 7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어린이용 필터 교체 마스크인 ‘허그’를 선보였다. 프레카 허그는 7∼11세 어린이들이 편하게 호흡하면서 95% 이상의 높은 미세먼지 차단율을 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마스크는 허그 헤리티지와 허그 이센셜 2종류로 가격은 각각 8만9000원, 5만9000원.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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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가상전투도 실전처럼…2018년 첫 예비군 훈련

    “탱크 옆으로 노란색 연막탄이 피어오른다. ‘삑~’ 교관이 호루라기로 공격신호를 보낸다. 적진을 향해 뛰었다. 담벼락에 몸을 숨겼다” 5일 오전 서초구 내곡동 강동송파예비군훈련장에서 열린 2018년 첫 예비군 훈련상황이다. 이날 예비군 대원들은 실제 전투상황을 가정해 만든 시가지에서 전투 훈련 등을 했다. 군복에 방탄조끼, 투명유리로 눈앞을 가린 안전헬멧을 착용하고 모의 총기에 페인트가 들어간 총알을 사용하는 서바이벌 가상전투로 실전을 방불케 했다. 비 오면 실내에서 동영상 시청 등으로 시간만 때우다 가는 그런 훈련으로 생각하면 오산이다. 이날 오전까지 내린 비에도 야외훈련은 예외 없이 진행됐다. 군대를 다녀온 한국 남자들의 병역 의무는 예비군 훈련을 마쳐야 비로소 끝난다. 법적으로 예비군 신분은 제대 후 8년차까지다. 6년차까지는 실제 훈련을 하고 7년~8년차에는 신분만 예비군이고 훈련은 없다. 예비군 훈련 참가자들은 하루 1만5000원의 참가보상비를 받으며 7000원 이상의 교통비를 받는다. 아울려 하루 7855원의 급식비도 추가로 받는다. 1968년에 창설됐으며 올해는 275만여 명을 대상으로 훈련이 실시된다. 향토예비군은 창설 첫해 울진 삼척 지구 무장공비침투사건에서 간첩을 잡는 활약도 했다. 당시 대간첩 대책본부는 향토 예비군을 출동시켜 산악 지대의 험준한 지형에서도 무장공비들의 퇴로를 차단해 소탕작전을 함께 벌였다. 현재 서바이벌 게임 방식의 훈련은 향후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반의 가상전투 훈련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과학의 발전으로 장갑차와 탱크 등 위험한 군 장비를 더 안전하게 사용하며 현실감을 극대화한 교육 시스템이 구축된다는 이야기다.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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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 끝… 다시 일상으로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귀경객들이 에스컬레이터를 타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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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 ‘컬링소녀’들…세계 강국 꺾고 마늘보다 더 유명해질 기세

    “컬링 할 사람 모집” 2007년 경북 의성여고 칠판에 적힌 이 모집공고가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다. 한국여자컬링대표팀 김영미와 김은정은 의성여고 1학년이던 2007년 방과 후 특기활동으로 컬링을 시작했다. 김영미의 친동생 김경애는 언니의 물건을 가져다주러 컬링장을 다니다 컬링을 시작했다. 김선영은 김경애가 칠판에 쓴 ‘컬링 할 사람 모집’을 보고 지원했다. 김초희는 유일하게 의성사람(?)이 아닌데 2015년 고등학생 유망주로 팀에 합류했다. 2006년 의성에 만든 국내 최초의 컬링경기장은 이 ‘컬링소녀’들에게 놀거리 마땅치 않은 시골동네의 신나는 놀이터였던 셈이다. 경북 의성군은 인구 5만3000여명의 작은 시골마을이다. 특산물 마늘이 유명하다. 유일한 의성사람(?) 아닌 김초희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언니들하고 의성의 길을 걸으면 다 아는 사람들이라고 전했다. 시장에 가면 누구의 딸인지, 택시를 타면 알아서 동네에 내려줄 정도로 가깝다고 했다. 한국여자컬링대표팀은 세계랭킹 8위다. 이번 평창올림픽 예선에서 세계1위 캐나다, 세계2위 스위스, 어제는 컬링종주국 세계4위 영국을 꺾었다. 마늘보다 더 유명해질 기세다. 이 ‘컬링소녀’들은 생소했던 컬링을 친근한 스포츠로 만들고 있다. 어려운 경기의 룰과 실제 접하기 어려운 스포츠였던 것이 사실이다. 컬링이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시절 모 일간지 스포츠 기자는 방향과 속도를 조절하는 스위핑 장면의 사진설명을 ‘컬링경기에 앞서 빙판장을 정리하고 있다’고 말도 안 되는 오보를 냈던 시절도 있었다. ○한 고향에서 온 지구 최고의 화강암 ‘스톤’ 컬링 경기에 사용되는 스톤은 모두 스코틀랜드 에일사 크레이그 섬에서 채취한 화강암으로 만든다. 이 곳의 화강암은 서로 부딪히고 밀어내는 컬링경기에 적합한 지구상에서 가장 강한 돌로 알려져 있다. 크레이그 섬은 스코틀랜드 한 귀족가문 소유로 10년에 한 번 채취가 허용된다. 이번 평창올림픽에도 공급돼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이고 있다. 스톤의 가격은 180~200만 원 정도고 경기당 쓰이는 스톤은 16개다.최혁중기자 sajinman@donga.com}

    • 201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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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3~4년 전 모델 카메라 들고 온 北 사진기자 만나보니…

    8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북한 선수단의 공식 입촌식이 있었다. 이 자리에는 북한에서 온 사진기자들도 있었다. 현장에서 느낀 점 몇 가지를 정리해 봤다. ※ 카메라 수준 = 북한 기자들이 사용하는 카메라는 니콘과 캐논이었는데 전세계 사진기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브랜드와 차이가 없다. 다만, 이들이 갖고 있는 장비는 아주 최신 장비는 아니고 3~4년 전 모델이다. 예를 들어 Nikon D4.※ 기타 장비 = 전문 사진기자들이 주로 카메라 바디 2대에 망원렌즈와 와이드렌즈를 장착해서 사용하는데 비해 북한 기자들은 바디 1대에 와이드렌즈를 주로 장착해서 사용하고 있었다. 망원렌즈가 없는 기자들이 꽤 있어서 기자가 아니라 보위부 소속 아니냐는 억측이 현장에서 나오긴 했지만, 북한이 좋아하는 사진이 주로 전체 광경이 다 나오는 사진이라 망원렌즈보다는 와이드 렌즈를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 ※ 취재 예절 = 포토라인을 잘 지키지 않아 현장에서는 꽤 불편했다. 선수촌 입촌식에 등장한 북한 응원단 앞을 북한 취재진이 우왕좌왕 돌아다녀 한국 기자들로서는 당황스러웠다. ※ 아는 얼굴? = 지난 1월 9일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 회담 때 내려왔던 조선중앙통신 소속 추정 사진기자 2명(나이든 사람 + 젊은 기자)의 얼굴이 보였다. 젊은 기자의 이름은 박명일로 이 사진기자는 2013년 인천아시안게임 때도 한국에 왔던 게 확인된다. 여기자 역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때 한국에 왔었는데 일본 조총련계 출신으로 추정된다. 이전에는 사진기자 AD카드로 왔는데 이번에는 취재기자로 등록해서 온 게 특이하다. ※ 드레스코드 = 북한 응원단과 예술단이 붉은 계통의 화려한 옷을 입고 온거에 비해 북한 기자단은 갈색 계통의 어두운 옷을 통일해서 입었다. 화면에 취재진의 모습이 튀지 않게 비춰지는 장점이 있다. 이 옷의 브랜드는 은방울 이라고 한다. 동아일보 사진부 장승윤 최혁중 변영욱 기자}

    •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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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포토]불, 물 그리고 얼음과 싸운 영일시장 소방관의 하루

    불을 끄기 위해 뿌린 물은 금방 얼어붙습니다. 바닥은 빙판으로 변합니다. 고드름도 열립니다. 소방관의 진압복도 얼음덩어리가 됩니다. 혹한의 추위 속에서 불과 물, 얼음과 싸우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영일시장 화재 진압 소방관들의 힘겨운 하루를 사진 속에 담았습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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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미애-홍준표 대표, 제천 분향소 조문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왼쪽 사진)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25일 오전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하지만 두 대표는 사고 원인을 두고 엇갈린 발언을 했다. 추 대표는 “적절한 소방 장비와 인력이 신속하게 투입됐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말한 반면 홍 대표는 “(정부가) 정치 보복을 하고, 정권을 잡았다고 축제하는 데 바빠 소방·재난 점검을 전혀 안 했을 것”이라고 했다. 제천=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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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업에 고장까지… 숨막히는 서울 지하철 9호선

    30일 오후 서울 지하철 9호선 고속터미널역 승강장이 퇴근하는 시민들로 북적대고 있다. 인력과 차량 증원 문제 등을 놓고 이날 파업에 들어간 9호선은 오전 5시 53분과 7시 20분 김포공항역에서 객차 출입문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열차 운행이 지연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노조는 출근시간대 이외에는 인력을 100% 가동하지 않았지만 사측이 대체 인력 등을 동원해 정상 운행시켰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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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빌딩 1251개 계단 오르기 ‘이색 마라톤’

    12일 열린 ‘제15회 63빌딩 계단 오르기 대회’에서 이색 복장을 한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63빌딩 오르기 대회는 총 1251개의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초의 수직 마라톤 대회다. 올해엔 약 500명의 시민이 참가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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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르신 횡단보도 건널 때 배려해 주세요”

    2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7 어르신 교통사고 ZERO 캠페인’ 참가자들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알리는 피켓을 들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와 녹색어머니회, 새마을교통봉사대 등 교통 관련 시민단체 회원 300여 명이 참가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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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00만 원대 스피커 ‘베오랩 50’

    스피커 전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24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신제품 ‘베오랩 50’을 선보였다. 가격은 4230만 원.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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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일 핼러윈 미리 준비하세요”

    롯데마트가 이달 30일까지 전국 토이저러스 및 토이박스 매장에서 다양한 핼러윈 용품을 판매한다. ‘이중성인망토’ ‘가위머리띠’ ‘악마뿔 헤어밴드’ 등이다. 핼러윈데이는 10월 31일이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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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켓몬 캐릭터 호빵 나왔어요”

    세븐일레븐이 ‘피카츄’ ‘잠만보’ ‘몬스터볼’ 등 포켓몬 캐릭터를 활용한 3종 호빵 판매를 시작했다. 45만 개 한정 판매한다. 가격은 개당 1300원. 18일 서울 중구 소공점에서 홍보모델들이 포켓몬 캐릭터 호빵을 소개하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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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 낮추고 복도 대기… 국감장의 공무원들

    17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앞서 최흥식 금감원장이 국감위원 휴게실 문 앞에 서서 위원들을 맞고 있다(왼쪽 사진). 이날 국회에서는 피감기관 관계자들이 국감장 주변 복도에 앉아 피곤한 표정으로 자료나 휴대전화를 보며 대기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최혁중 sajinman@donga.com·박영대 기자}

    • 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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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날부터… 곳곳 빈자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교통부 국정감사가 열린 12일 정부세종청사. 문재인 정부의 국감 첫날이지만 의원석 곳곳이 비어 있다. 세종=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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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주 장관, 슬리퍼 신고 국감 답변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국정감사장에서 슬리퍼를 신고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고용부는 “오랜 시간 자리에 앉아 있어야 하는 장관과 의원들을 배려해 슬리퍼를 비치해 뒀다”고 설명했다. 세종=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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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eling]또르륵 또르륵… 도르래 소리 너머에 ‘파도 소리’ 숨어있었네

    힐링의 시간은 또 오겠지요.눈이 시릴 만큼 푸른 바다와 맞닿은 하늘에 빨간 차(車) 한 대가 떠 있습니다.지난달 26일 개장한 강원 삼척 해상케이블카가 팽팽하게 당겨진 줄을 따라 왔다 갔다 합니다. 또르륵 또르륵 구르는 도르래 소리 너머에 파도 소리와 바람 소리가 숨어 있습니다. 소음 가득한 일상 너머에 가족의 따뜻한 품이 있었던 것처럼 말이죠. 긴 연휴가 끝나갑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지만 우리는 또 이 시간으로 돌아올 수 있겠죠? 삼척=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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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내버스 탔던 소녀상 “이제 고향가요”

    지난여름 버스를 타고 서울 시내를 누빈 평화의 소녀상이 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귀향길에 올랐다. 기존 소녀상이 설치된 수원 대전 전주 대구 원주가 고향인 시민이 데리고 함께 귀향한다. 한동안 기존 소녀상 옆에 설치될 예정이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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