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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코리아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심쿵 언택트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멤버십 회원들이 보유 중인 포인트를 기부하면 이를 모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마음을 전하려는 취지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휠라 멤버십 포인트 1000점 이상 가진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추가 또는 별도 금액을 사용할 필요없이 본인이 보유하고 있는 포인트에서 원하는 액수만큼 기부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 캠페인 페이지에 로그인해 포인트 보유 현황을 확인한 후 원하는 만큼 포인트를 입력하면 된다. 포인트는 1000점 이상, 100원 단위로 기부 가능하다. 기부금 영수증 발급 요청란을 클릭하면 해당 건이 국세청 기부내역에 자동 반영된다.휠라코리아는 멤버십 회원들의 참여로 쌓인 포인트 모금액에 상응하는 제품을 굿네이버스를 통해 진행되는 나눔 캠페인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 제품은 휠라 인기 제품 중 실제 받는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품목들로 구성된다.캠페인 참여자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포인트 5000점 미만 기부자에게는 5000원 쿠폰을 주고 5000점 이상 기부 시에는 1만 원 쿠폰을 즉시 발급한다. 쿠폰은 다음 달 31일까지 공식 온라인스토어와 매장에서 5만 원 이상 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 내 응원 댓글 코너인 ‘따뜻한 마음 한 줄’ 참여자 중 5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휠라 리니어 로고가 적용된 데일리 백팩 ‘코트 백팩’을 선물로 준다.소셜미디어 채널 이벤트도 운영한다. 오는 21일까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캠페인 참여 인증 이미지를 댓글로 게시하면 매주 10명을 추첨해 힙색과 맨투맨티셔츠, 보아플리스재킷 등 인기 제품을 증정한다.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이웃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고 평안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캐딜락은 시승 경험 확대를 위해 전 차종 1박 2일 시승행사인 ‘윈 더 윈터(WIN THE WINTER)’를 캐딜락하우스 서울에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오는 20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는 시승행사는 한정된 시간 동안 제한적인 장소와 차종을 시승하는 기존 프로그램을 탈피해 1박 2일 동안 소비자가 원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차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승행사에 참가하는 소비자들은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브랜드 체험 공간 캐딜락하우스 서울에서 신청한 차를 받고 다음 날 안내에 따라 차를 반납하면 된다.시승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은 올해 출시한 대형 3열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T6와 스포츠 세단 CT4, 프리미엄 세단 CT6, 도심형 SUV XT5, 플래그십 세단 CT6, 초대형 SUV 에스컬레이드 등 브랜드 모든 차종을 경험해볼 수 있다.특히 시승행사 이후 차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차종에 상관없이 고급 호텔 숙박권(1박2일)을 제공한다. 시승 후 상담을 받은 소비자에게는 캐딜락 고급 우산을 증정한다. 캐딜락하우스 서울을 방문해 시승을 신청한 소비자에게는 캐딜락 다이어리를 제공하고 시승 완료 시 캘린더와 마스크 세트를 준다.시승행사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오는 18일(행사 종료 2일 전)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캐딜락은 연말을 맞아 특별 프로모션을 운형한다. CT6 플래티넘 구매 시 25% 할인 혹은 2000만 원 할인 및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지원한다. 에스컬레이드는 트림에 상관없이 3000만 원 할인(또는 2500만 원 및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XT6는 300만 원 할인이 적용되며 XT5는 최대 937만 원을 할인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는 10억 원 상당 전기차와 상용차 총 113대를 부산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부산시민공원 야외주차장에서 국내 최대 규모 친환경차 기증식이 진행됐다.기증식에는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사장과 박종규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홍정기 환경부 차관과 변성완 부산광역시장 권한대행, 신정택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기증되는 모델은 르노 트위지 100대와 SM3 Z.E. 10대, 르노 마스터 3대로 구성됐다. 해당 차량은 부산 내 노인과 장애인, 저소득층, 동물복지 등을 위해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70곳의 사회복지기관과 사회적경제기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10억 원 상당 차량 기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길어지면서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깨끗한 환경을 위한 친환경차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르노삼성과 환경부, 부산시가 뜻을 모아 성사된 기부 활동이다.지난 4월 르노삼성 노사가 임금협약을 마무리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노사 공동명의로 사회공헌 기부금을 조성하기로 합의한 사항을 실천에 옮긴 것이기도 하다.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사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부산 시민들의 고충이 커지고 있는데 이런 때일수록 지역사회와 시민의 연대가 필요하다”며 “위기를 극복하고 희망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 함께 힘내자는 말을 전하고 싶었고 이번 전기차 기부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부가 미래를 위해 친환경차 기부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르노삼성은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왔다. 부산시와 함께 ‘부산청춘드림카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대중교통이 취약한 부산 산업단지에 신규 취업한 청년에게 최대 3년간 전기차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청년 취업을 촉진하는 동시에 중소·중견기업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는 사업이다. 또한 작년에는 업계 최초로 해외 전기차 생산설비를 부산공장으로 완전 이전해 10월부터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부산 소재 차체부품제조업체인 동신모텍이 생산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제품 구매를 유도하는 ‘메이드 인 부산’ 캠페인을 통해 부산시 제조업 도약에 힘을 보태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매일유업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바리스타룰스 홈카페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바리스타룰스 홈카페 기획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과 거리두기로 인해 카페 이용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커피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오는 31일까지 바리스타룰스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홈카페를 테마로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사은품은 바리스타룰스 로고가 새겨진 컵받침과 테이블 매트, 실리콘 빨대세트, 머들러, 스텐머그컵 등을 준비했다. 매일유업은 기획전 진행 기간 내 매주 목요일마다 새로운 사은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기간 내 ‘바리스타룰스 아메리카노 싱글오리진 코스타리카’를 두 박스 이상 구매하면 증정품이 함께 배송된다. 사은품은 한정 수량만 제작됐기 때문에 조기에 소진될 수 있다.매일유업 관계자는 “카페 이용이 어려운 상황에서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바리스타룰스 홈카페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바리스타룰스가 카페 이용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일상에 활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매일유업 바리스타룰스 아메리카노 싱글오리진 코스타리카는 코스타리카 최고등급(SHB등급) 싱글오리진원두를 에스프레소 방식으로 추출해 원두 본연의 풍미를 극대화한 프리미엄 아메리카노로 만들어졌다고 매일유업 측은 설명했다. 합성 커피향이나 설탕을 첨가하지 않아 기호에 맞게 시럽을 타서 먹을 수 있고 멸균 처리돼 실온 보관도 가능하다고 한다.한편 매일유업에 따르면 바리스타룰스는 ‘룰을 지켜 좋은 커피를 만든다’는 원칙으로 국내 컵커피 제조사 중 유일하게 원두 선별부터 그라인딩, 추출까지 직접 진행한다. 세계 각지에서 상위 1% 원두만을 선별하고 각 원두 특징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로스팅과 추출방식을 설계해 최적 밸런스를 구현한 제품을 선보인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동국제약은 자회사 동국생명과학이 항암치료용 약물전달기술 연구개발 전문업체 ‘아이엠지티(IMGT)’와 ‘간암 색전술 치료제’ 시장 개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강남구 테헤란로 소재 동국제약 본사에서는 정기호 동국생명과학 대표와 이학종 아이엠지티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신개념 간암 색전술 치료제 생산 및 사업화 업무협약’ 체결식이 진행됐다.협약에 따라 동국생명과학은 아이엠지티가 보유한 간암 색전술 치료용 나노입자를 GMP(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시설에서 양산해 국내외 시장 판매를 추진한다. 지난 5월 출시한 간암 색전물질인 ‘아이오다이즈드오일(제품명 패티오돌주사)’ 효능을 높이기 위해 아이엠지티의 간암 색전술 치료용 나노입자를 병행 사용해 시장을 개척한다는 계획이다.아이엠지티 간암 색전술 치료용 나노입자 기술은 항암제가 미세 종양혈관에 깊숙이 침투하지 못하고 조기에 전신으로 유출되는 기존 치료방법의 부작용과 약물 전달 시간 등을 개선한 치료방법이다.정기호 동국생명과학 대표는 “아이엠지티가 세계 최고 수준 약물전달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로 했다”며 “기존 색전술 치료법 미충족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나노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치료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학종 아이엠지티 대표는 “간암 환자 70%가 경동맥 화학색전술(TACE) 치료를 받는데 간암 색전술 치료용 나노입자 기술을 활용하면 항암제를 미세 종양혈관으로 깊이 침투시킬 수 있고 약물 전달시간도 30분 이내로 대폭 줄일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간암 섹전술 치료용 나노기술이 많은 의료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기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동국생명과학은 지난 2017년 5월 동국제약으로부터 분사해 설립됐다. 조영제 뿐 아니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진단장비 등 신사업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 진단전문업체로 성장하고 있다. 2010년 설립된 아이엠지티는 의료영상기술과 나노기술을 융합한 ‘영상유도하치료(Image Guided Therapy)’라는 새로운 의학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치료초음파 기술을 이용한 약물전달 및 혁신적인 질병 치료분야를 선도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제일건설은 4일 전라남도 목포시 석현동 일대에 조성되는 ‘하당 제일풍경채 센트럴퍼스트’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돌입했다.하당 제일풍경채 센트럴퍼스트는 목포시 석현동 668-10번지 일원에 지하 1~지상 최고 27층, 5개동, 총 404가구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105㎡ 대형평형으로 구성됐다. 견본주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약제로 운영된다. 홈페이지에서 사전 방문 예약을 해야 방문이 가능하다. 대신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유니트 관련 정보와 입지 등 단지 주요 특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청약 일정은 오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15일이다. 정당계약은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단지는 목포지역에서 선호도가 높은 석현동 일대에 조성된다. 교통과 교육, 편의시설 등 이미 갖춰진 생활 인프라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교통의 경우 목포종합버스터미널이 인근에 있고 녹색로와 백련대로 등을 통해 남악권역 이동이 용이하다. 주변에 위치한 임성리역은 오송~목포로 연결되는 호남고속철도와 목포~부산으로 연결되는 경전선 등 개발호재가 예정돼 있어 향후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시설로는 석현초가 도보권에 있고 목포 내 명문학군으로 꼽히는 영흥중·고를 비롯해 학원가가 단지와 가깝다.편의시설은 단지 주변에 이마트와 농협하나로클럽, 청호시장, 목포중앙병원, 메가박스, 어린이도서관, 하당보건소 등을 갖췄다. 석현근린공원 산책로가 단지와 연결되고 영산호와 입암산, 부주산 등 녹지환경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 특화설계로는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를 통해 개방감과 통풍, 채광을 높였고 전 가구가 대형 아파트로 조성되는 만큼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했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대형평면 고급 아파트를 구현하기 위해 고급 마감재를 사용해 럭셔리한 실내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등 차별화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한다. 단지 내부는 생태연못과 수목초화가 어우러진 진경산수원과 자연 친화 어린이놀이터 등을 조성해 차별화된 조경을 갖추게 된다.분양 관계자는 “생활 인프라가 우수한 목포시 석현동 일대에 조성되는 대형 아파트로 수요자들로부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제일풍경채 브랜드 특유의 차별화된 설계와 상품성을 구현해 지역 랜드마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하당 제일풍경채 센트럴퍼스트 견본주택은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일원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2기 신도시인 파주 운정신도시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서울~문산고속도로가 개통했고 이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과 지하철 3호선 연장 등 강남 접근성을 높여줄 광역 교통 개선안으로 활발한 인구 유입이 기대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운전신도시는 향후 20여만 인구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공연장과 도서관, 복지관 등 각종 문화시설을 갖춘 대형 복합시설과 인프라 구축도 이뤄졌다. 이런 상황에서 분양을 시작한 상업시설 ‘파주 월드타워13’도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파주 월드타워13의 경우 운정역 중심상업지구와 복합행정타운 사이에 위치해 양방향 수요를 누릴 수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1~7차 건물은 ‘완판(완전판매)’을 기록했고 운정신도시 2지구 중심상업지에 소재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단지는 지하 4~지상 8층, 전용 29~111㎡로 구성됐다. 다양한 면적으로 선택 폭을 넓히고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각 층은 특성에 따라 특화설계를 적용해 입주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했다고 한다.3면 코너 상가 입지로 접근성과 가시성을 고려했고 보행자로와 광장에서 몰리는 유동인구를 감안해 1~2층은 편의점과 약국, 음식점 등 생활밀착형 상가 입주를 위한 설계가 반영된다. 3~5층은 병·의원시설, 6~7층은 학원, 8층은 피트니스센터와 키즈카페 등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했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대학생을 비롯한 만 19~39세 이하 청년과 신혼부부 등 젊은 사회활동 계층 주거안정을 위해 대전도안3 행복주택을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행복주택은 직장과 학교가 가까운 곳이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에 짓는 공공임대주택사업 일환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임대료로 주택을 공급해 주거안정을 도모하는 목적이다. 이번 대전도안3 행복주택은 총 360가구 규모로 입주자를 모집한다. 타입별로는 39형 72가구, 44형 270가구, 주거약자용 44형 18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주거약자용 2가구는 화장실 곳곳에 안전손잡이를 설치했다.이번에 공급되는 지역은 대전의 중심인 둔산 상업지구 인프라와 도안신도시 이점을 두루 갖췄다고 LH 측은 설명했다. 유성고속터미널과 시외버스정류장, 대전지하철 1호선 유성온천역 등 대중교통 접근이 용이하다.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서대전IC와 호남고속도로 유성IC, 국도 32호선과 4호선 등 자가 교통여건도 잘 갖춰졌다.단지 주변에는 갑천지구 도안생태호수공원(예정)과 도안문화체육공원, 옥녀봉체육공원, 덜레기 근린공원 등 다수 근린공원이 조성돼 있어 쾌적한 주거여건을 기대할 수 있다. 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와 이마트트레이더스 등 유성구 생활 인프라를 공유한다. 교육시설로는 홍도초와 도안고, 대전체육고가 도보권에 있고 목원대와 충남대, 카이스트, 배제대 등 대학교도 인근에 있다.LH 관계자는 “주거비 부담을 덜면서 쾌적한 신도시 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맞춤 평면 구성과 생활편의시설, 우수한 교통 여건을 두루 충족하는 지역으로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LH 대전도안3 행복주택 공급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LH 청약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광교신도시 내 광교테크노밸리 도시지원시설용지에 마지막 지식산업센터로 꼽히는 ‘광교 Q캠퍼스’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다양한 인프라를 갖춘 입지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로 기업과 투자자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업계에 따르면 지식산업센터는 오피스와 비교해 취득세 50%와 재산세 37.5% 감면 혜택이 있어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틈새 투자처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광교 Q캠퍼스는 광교신도시 도시지원시설 일원에 지하 5~지상 15층, 연면적 4만4765㎡, 총 303실 규모로 조성된다. 광교신도시는 테크노밸리와 상업, 주거, 행정, 교육 등이 어우러진 자족형 신도시로 경기남부권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광교 Q캠퍼스의 직주근접 입지를 기대할 수 있는 요소다. 교통의 경우 골드라인으로 불리는 신분당선 광교역이 도보거리에 있고 창룡대로가 인접해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와 용서고속도로 광교상현IC, 수원북부순환로 등 광역교통망 접근이 용이하다. 신분상선 연장선(광교~호매실) 개통도 예정돼 있어 향후 교통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신분당선 연장선 강남~신사 구간이 오는 2022년 개통되면 광교에서 강남 신사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예정이라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2단계로 용산~신사 구간이 개통되면 용산까지 가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47분으로 단축된다.또한 단지는 경기바이오센터와 차세대융합기술원, 한국나노기술원,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과학기술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다채로운 기관과 기업이 입주해 있는 광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해 업무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원고등법원과 수원고등검찰청, 수원지방법원, 수원검찰청사 등이 들어선 법조타운을 비롯해 경기도 신청사와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등 경기 남부권 주요 기관이 입주 예정인 경기융합타원도 인접했다. 특히 경기남부지역에 조성되는 대형 컨벤션센터로 수원컨벤션센터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광교 Q캠퍼스는 입주 기업 업무편의 극대화를 위해 다양한 특화설계가 도입될 예정이다. 층별 다양한 평면 설계가 적용돼 1인 기업과 스타트업 등을 위한 사무환경이 갖춰진다. 작은 기업 특화상품으로 조성되는 라이브 오피스는 최근 오피스텔 대체 투자 상품으로 꼽힌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사무공간 외에 구내식당과 코인세탁실, 공유 주방, 공용창고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밖에 테라스 설계와 외부 선큰가든, 3층 에코가든, 옥상 및 5층 휴게공간 등이 갖춰진다. 주차공간은 법정 대비 약 300% 수준으로 확보했다고 밝혔다.광교 Q캠퍼스 홍보관은 경기 수원시 영통구 법조로 수원컨벤션센터 옆 광교SK레이크타워 1층에서 운영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로 주거용 부동산 시장은 침체기에 빠졌다. 주거용 부동산 거래가 급감하고 있는 반면 상업용 부동산은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잦은 주택 규제 발표로 유동자금이 상업용 부동산으로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업계에서는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로 거듭난 남양주시 다산동에서 지하 2~지상 5층 규모로 들어선 ‘다산세움프라자’가 52개 점포에 대한 분양을 진행 중이다. 지난달 문을 연 남양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한 상업시설이다.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에 조성돼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분양 관계자 의견이다. 특히 현대프리미엄아울렛과 인접해 쇼핑수요 흡수에도 유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인근에 지식산업센터와 공공청사 입주, 다양한 앵커시설 형성 등이 예정돼 향후 고정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건물 옆에는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 매장도 들어설 예정이다.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문을 연 남양주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은 메머드급 규모로 조성돼 연간 방문객이 10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상권 역할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분양 중인 다산세움프라자는 아울렛 정문 앞 상가 입지를 갖춰 희소성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인근에는 블루웨일 1·2차 지식산업센터와 국내 최대 규모 현대프리미어캠퍼스 지식산업센터, 공공청사 등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유동인구와 관련 산업 종사자를 배후수요로 볼 수 있다. 다산신도시는 개발 초기보다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지하철 8호선(예정)을 이용하면 잠실까지 2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개통도 예정돼 있어 향후 교통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분양 관계자는 “다산세움프라자는 인근 주민과 직장인, 아울렛 방문객 등 수요가 복합적으로 탄탄하게 받쳐주는 상권에 위치해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먹고 즐기고 쇼핑하고 체험하는 ‘올인원’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볼보자동차는 스웨덴 고텐버그에 있는 세이프티센터 충돌연구소(Volvo Cars Safety Centre crash lab)가 올해 20주년을 맞았다고 4일 밝혔다.볼보 세이프티센터 충돌연구소는 자동차 안전성 개선을 위해 극단적인 교통사고 상황으로부터 가장 효율적으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연구소 엔지니어들은 평균적으로 하루 1대의 차량을 테스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양한 교통상황과 사고를 재연해 사망자나 심각한 부상자가 발생하지 않는 방법과 기술을 다양하게 모색한다.연구소에는 2개의 테스트 트랙(108m, 154m 길이)이 마련됐다. 108m 트랙은 이동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이 트랙은 0도와 90도 사이에서 각도를 잡을 있어 다양한 각도와 속도 상황을 설정해 충돌 테스트를 할 수 있다. 최대 시속 120km에서 2대의 움직이는 차가 충돌하는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 바깥에 위치한 공간에서는 빠른 속도의 차가 도랑으로 돌진하는 등 전복 충돌 및 도로 이탈 시나리오를 재현할 수 있다. 극한의 충돌 상황과 심각한 차량 손상도에 따른 구조대의 인명구조 기술을 연마할 수 있는 시설도 갖췄다. 최근 볼보는 극단적인 상황에서 승객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구출하기 위한 매뉴얼 마련을 위해 30m 높이 크레인에서 총 10대의 차를 낙하하는 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메인 홀 안에는 다양한 추돌 테스트가 가능한 무게 850톤의 대형 방호 울타리가 있다. 이 방호 울타리는 에어쿠션을 이용해 이동할 수 있다. 동물과 충돌사고 시뮬레이션을 위한 엘크 모형 등 충돌사고 실험을 돕는 약 24개의 고정 및 이동형 장벽도 준비됐다. 특히 차량과 더미, 방호 울타리에는 일련의 상황을 추적할 수 있는 센서가 부착됐고 수십 개의 고화질 카메라가 모든 각도에서 관련 충돌 테스트를 기록으로 남긴다. 테스트 차량은 실제 추돌 테스트에 앞서 수천 번의 컴퓨터 시뮬레이션 과정을 거친다. 시뮬레이션을 통해 각종 데이터를 확보하며 이 데이터를 활용해 차량 안전도를 끌어올리는 연구를 지속한다. 전동화 전략에 따라 전기차 추돌 테스트를 위한 전용 설비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토마스 브로베르그(Thomas Broberg) 볼보 선임 엔지니어는 “볼보가 말하는 안전을 위한 노력은 단순히 테스트를 통과하거나 우수한 안전등급을 받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라며 “볼보가 가상의 사고를 끊임없이 실험하고 분석하는데 들이는 모든 시간과 노력, 연구 결과은 궁극적으로 전 세계 모든 완성차와 부품업체들이 교통사고 사상자 감소에 동참하도록 유도하는데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최근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복수상권을 끼고 있어 주 7일 상권 형성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상권’이 투자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밤만 되면 손님이 끊기는 사무실 밀집지역과 평일 낮 시간이 한적한 주택가처럼 특정 시간대에 손님이 없는 단일상권과 달리 복수상권은 소비층이 다양하고 유동인구가 꾸준하다. 의료나 관광 관련 콘텐츠가 있는 경우에는 다른 지역에서 소비자가 몰려오기도 한다.대구의 대표적인 복합상권인 동성로는 지방의 대표적인 복수상권으로 꼽힌다. 동성로는 대구와 경북지역을 대표하는 도심 상권이고 바로 옆에 경북대병원이 들어서 있다. 주변으로는 중구청과 대구시청 등 관공서와 주거상권도 형성돼 있다. 또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2·28기념 중앙공원 등 다수 공원이 가까워 나들이객 수요까지 흡수한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구 상가시장에 한파가 불었지만 동성로 일대는 불황에도 사람이 몰리면서 임차 수요가 꾸준하다는 평가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하는 전국 주요 지역별 상가 공실률 조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동성로 소형 상업시설 공실률은 2%로 대구시 평균 공실률(5.2%)보다 낮게 나왔다. 여기에 대구 중구청이 대구역에서 반월당네거리, 계산오거리에서 봉산육거리까지 총 1.16㎢에 이르는 동성로 관광특구에 문화와 의료 등이 어우러진 글로벌 스마트쇼핑관광 메카를 만든다는 계획을 내놓으면서 상권 확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대표 상권인 동성로가 관광특구에 지정되면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대구 대표 하이브리드 상권인 동성로에 들어설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는 대구 중구 삼덕동 일원에 조성된다. 지상 최고 48층 주상복합시설인 동성로 SK리더스뷰의 단지 내 상업시설로 지상 1~지상 4층, 연면적 약 1만6076㎡(약 4863평) 규모를 갖출 예정이다. 1층 일부 점포는 실내 테라스 설계가 더해지고 상가중앙은 4개층이 오픈형으로 이뤄져 개방감을 높인다. 1층 중정에는 키오스크형 매장도 조성될 예정이다. 중정 내부 벽면에는 다양한 영상을 연출하는 대형 미디어파사드가 설치된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에스컬레이드는 각 점포 노출을 극대화한 설계가 반영되고 대형 엘리베이터 설치로 방문객 편의를 높였다.상권 전체에 활기를 불어넣을 점포 구성에도 공 들이고 있는 모습이다. 상가 가치를 높이는 ‘견인차’ 역할을 할 앵커테넌트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한다. 레스토랑 ‘더 비스트로 보타보타’ 입점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복합문화 서점 ‘아크앤북’이 입점을 협의 중이다.일부 점포에 대해서는 확정 수익 보장제를 도입한다. ‘마리나베이서울’ 시행과 운영을 맡은 F&B 전문 계열사가 비스트로 보타보타 대구점을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확정 수익 보장제를 적용받는 매장은 위탁사가 직영으로 운영하고 점포 매출 수익과 관계없이 5년 동안 5%의 확정 수익을 보장할 계획이라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임대 컨설팅 지원을 통해 수분양자의 안정적인 수익 확보 지원에도 나선다. 적정 임대 시세를 제안하고 방문객 극대화를 위해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한다. 운영사 선정 지원과 재계약 등 계약관리도 돕는다는 계획이다.분양 관계자는 “병·의원과 카페, 레스토랑 등 다양한 업종 구성으로 기존 단지 내 상가와 차별화된 상권을 구현할 것”이라며 “단지 앞에 활성화된 동성로 상권과 맞물려 점포 관련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SK건설이 시공하는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 홍보관은 대구시 중구 삼덕동 일원에서 운영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올해 수입차 대중화를 목표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온 폭스바겐코리아가 신차 ‘파사트GT’ 부분변경 모델을 선보여 2020년 유종의 미를 거둔다. 아테온과 제타에 파사트GT를 투입해 브랜드 세단 라인업을 완성한다.폭스바겐코리아는 이달 8세대 파사트GT 페이스리프트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새로운 파사트GT 출시로 폭스바겐이 글로벌 시장에서 전개 중인 주력 세단 모델이 모두 국내 시장에 상륙하게 되는 셈이다.폭스바겐 파사트는 지난 1973년 처음 출시된 모델로 전 세계적으로 3000만대 넘는 판매고를 올린 브랜드 대표 세단이다.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세단 중 하나로 꼽히면서 비즈니스 세단의 교과서로 자리매김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05년 5세대 모델을 시작으로 바리언트와 북미형 파사트 등 다양한 버전이 판매됐다.이번에 선보이는 파사트는 지난 2018년 국내 출시된 유럽형 파사트GT의 부분변경 모델로 첨단 운전보조시스템과 향상된 인포테인먼트시스템 등이 적용돼 상품성이 대폭 보강된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한국에너지공단에 새로운 파사트GT 관련 정보가 등록되면서 출시 임박을 알렸다.에너지공단에 따르면 국내 출시되는 파사트GT 페이스리프트는 2.0리터 TDI 디젤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DSG)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14.9km로 효율이 우수하다. 폭스바겐은 부분변경을 거치면서 기술적 완성도가 크게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특히 반자율주행을 구현하는 기술과 인포테인먼트 분야 혁신을 주목할 만하다. 운전보조장치 기능 개선으로 거의 모든 속도 범위에서 부분적으로 자동화된 주행이 가능해졌다. 완전한 자율주행으로 가는 기술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고 했다. 차량 기능 조작 방식은 디지털 전환에 중점을 뒀다. 기존의 직관적인 조작성을 살리면서 미래형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외부와 상호작용하는 지능형 라이트 시스템 ‘IQ.라이트’ 적용지능형 라이트 시스템도 적용됐다. LED 매트릭스 헤드램프와 다이내믹 라이트 어시스트, 다이내믹 턴 시그널 등으로 구성된 인터랙티브 조명 시스템 ‘IQ.라이트’가 탑재됐다. 새로운 첨단 라이트 시스템으로 외부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개발 콘셉트가 적용돼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돕는다.○ 현재와 미래를 잇는 새 운전보조 시스템 ‘IQ.드라이브’ 도입운전보조장치는 트래블 어시스트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이머전시 스티어링 어시스트 등을 포함한 ‘IQ.드라이브’ 시스템을 도입했다. IQ.드라이브는 새로운 이름을 갖춘 운전보조장치로 향후 출시될 신차에도 적용될 전망이다. 폭스바겐 측은 자율주행으로 나아가는 과정에 있는 현재와 미래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통합하는 개념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파사트GT 페이스리프트에 도입되는 IQ.드라이브는 가장 앞선 버전으로 주행거리가 긴 운전자 요구에 적합한 주행환경을 제공하도록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IQ.드라이브 트래블 어시스트는 새로운 주행보조기능으로 최고속도 210km까지 부분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한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은 속도제한과 도심, 커브, 원형 교차로, 일반 교차로 등을 감지해 교통 환경에 알맞게 속도를 조절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머전시 스티어링 어시스트는 충돌 등 긴급 상황 시 차가 스티어링을 제어해 충격을 최소화하는 사양이다.○ 최신 인포테인먼트 ‘MIB3’ 첫 적용… 스마트폰 무선 기능 강화폭스바겐코리아는 파사트GT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국내에서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선보인다. 최신 시스템인 ‘MIB3(3세대 모듈 인포테인먼트 매트릭스)’는 새로운 디지털 콕핏과 통합된 구성을 갖췄다. 무선 앱 커넥트 기능은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센터디스플레이로 조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폭스바겐 브랜드 최초로 무선 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한다.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티구안과 투아렉 등 공격적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출시 전략이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아테온과 제타에 이어 파사트GT로 이어지는 세단 라인업은 브랜드 비장의 카드로 볼 수 있다”며 “새로운 파사트GT는 모든 사람들이 프리미엄 모빌리티 경험과 가치를 누릴 수 있게 해주는 핵심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CJ올리브영이 국내 소외계층 여성을 위해 전개한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CJ올리브영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2020년 지역사회공헌 인정 기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도는 지역 내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업의 공로를 인정해 주는 제도다. 지난해 30여개 대기업이 첫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올해 CJ올리브영을 포함해 40개 대기업이 이름을 올렸다.올해 CJ올리브영은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 자립을 지원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핑크박스 캠페인’과 ‘미혼한부모 지원’ 등 주요 사업을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이 지역 사회 발전과 인식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핑크박스 캠페인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이뤄지고 있는 활동으로 여성 청소년에게 직접 만든 면 생리대와 각종 위생용품을 전달한다. 작년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에 핑크박스 2000개를 전달했다. 이 캠페인을 통해 올해까지 총 4600명을 지원했다.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와 손잡고 미혼한부모 지원 활동을 5년째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 후원금을 전달하고 미혼한부모 가정의 심리 상담을 지원한 바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대면 봉사가 어려운 점을 반영해 맞춤 뷰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온택트 뷰티 카운슬링’도 진행했다. 미혼한부모 자존감 회복을 돕기 위한 취지로 국제구호 비정부기구(NGO) ‘지파운데이션’에 화장품 세트 등으로 구성된 기프트 박스를 전달하기도 했다.CJ올리브영 관계자는 “이번 지역사회공헌 인정 기업 선정은 그동안 올리브영이 진정성을 갖고 소외된 사람들의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성 있게 고민하고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호반건설이 고양시 덕은지구에 선보인 ‘호반써밋 DMC 힐즈’ 전 주택형이 1순위 청약에서 마감됐다.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3일 진행된 호반써밋 DMC 힐즈 1순위 청약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226가구 모집에 총 9145명이 신청해 평균 40.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인기가 높았던 주택형은 전용 84㎡A로 181가구 모집에 7503명이 몰렸다. 경쟁률은 41.4대1이다.분양 관계자는 “서울과 맞닿은 입지와 분양가 상한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 분양 전부터 문의가 많았다”며 “호반써밋 브랜드와 상품에 대해서도 반응이 긍정적이다”고 말했다.호반써밋 DMC 힐즈는 지하 2~지상 23층, 5개동, 총 5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시행은 동훈이 맡았고 호반건설이 시공한다. 전 가구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로 구성됐다. 타입별로는 84A가 450가구(이주대책 대상자 1가구 포함), 84B는 110가구다.단지는 서울과 맞닿은 입지로 사실상 서울 생활권에 포함되는 입지를 갖췄다. 강변북로와 제1·2자유로 접근이 용이하고 가양대교와 올림픽대로도 가깝다. 여기에 월드컵대교가 공사 중으로 개통되면 교통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 상암과 가까워 월드컵경기장과 홈플러스, 메가박스 등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근린공원이 예정돼 있고 학교용지와 유치원용지도 갖췄다. 월드컵공원과 한강다목적운동장, 노을공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생활도 기대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일이다. 계약은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다. 단지 입주 예정시기는 오는 2022년 12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글렌피딕은 연말을 맞아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세계적인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 15년과 프랑스산 온더락 잔 2개, 아이스볼 트레이 2종으로 구성됐다.글렌피딕 15년은 브랜드 위스키 제조 기술 중 하나인 솔레라 시스템(Solera System)으로 숙성하고 블렌딩됐다. 글렌피딕에 따르면 위스키 품질이 일정하게 유지되고 맛의 균형이 적절한 제품이다. 세계 3대 주류 품평회로 꼽히는 ‘2020 국제 위스키 품평회’에서는 최고상인 더블골드메달을 수상할 정도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위스키 향은 바닐라의 달콤함과 견과류의 고소함이 향기로 은은하게 퍼지는 특징이 있다고 한다. 연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세트로 구성된 아이스볼 트레이는 글렌피딕을 상징하는 사슴(피딕)로고가 인쇄돼 브랜드 상징성을 강화했다. 아이스볼 트레이를 이용해 만드는 아이스볼은 위스키와 칵테일, 하이볼 등 고급 주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구형 얼음으로 일반 얼음보다 천천히 녹기 때문에 위시키의 맛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고 여유롭게 음미하고 즐기는 것을 권장했다. 글렌피딕 관계자는 “이번 선물세트는 연말을 맞아 집에서 여유롭게 혼술을 즐기거나 지인들과 분위기 있는 파티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아이템”이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외부 모임이 어려운 상황에서 글렌피딕 선물세트와 함께 소소한 홈파티를 즐겨보기 바란다”고 말했다.글렌피딕 연말 선물세트는 전국 이마트 트레이더스 19개 점포에서 판매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하이트진로는 ‘안전하고 화재 없는 전통시장 만들기’ 국민안전캠페인 일환으로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내 전통시장과 화재 취약지역에 비상소화장치 총 7대를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화재를 예방해 취약계층 안전을 보장하고 국민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활동이다.참이슬 보조라벨을 이용한 국민안전캠페인도 진행한다. 두꺼비 캐릭터와 안전 문구가 새겨진 참이슬 제품 총 200만병을 지난달부터 판매하고 있다. 화재 위험이 높은 겨울 시즌 전국에 유통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매년 전국 화재취약지역에 화재안전장비를 설치하고 김인규 대표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직접 취약지역을 돌며 안전 메시지를 전파해왔다. 또한 업소에 소화기와 전기누전감지기를 제공하고 설치 후 사용법 교육도 실시했다. 다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가두행진 등 현장 행사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초기 골든타임과 소방차 진입이 힘든 골목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상소화장치를 설치해 시민 안전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는 2024년 100주년을 앞두고 있는 하이트진로는 소방본부와 협력해 국민 생명을 지키는 안전지킴이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8년 소방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소방공무원 가족 처우 개선과 국민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대책 마련에 앞장서왔다. 국민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국 단위로 전개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 특히 본인 건강은 스스로 챙긴다는 이른바 ‘셀프 메디케이션(Self-Medication)’ 트렌드가 유행하면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에 대한 니즈도 높아지는 추세다. 매일유업은 3일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맛있게 먹으면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떠먹는 요거트 ‘매일바이오 알로에’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매일유업에 따르면 알로에는 기능성분인 ‘알로에 다당체’가 있어 우리 몸속에서 면역세포 활성화를 돕는다. 장 건강과 피부건강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바이오 알로에는 알로에 과육이 18% 함유된 국내 최대 알로에 함량 요거트라고 소개했다. 면역 기능을 돕는 성분으로 아연까지 함유했다고 전했다.제품에 함유된 LGG유산균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구와 논문이 발표된 유산균으로 면역계 논문 314편, 호흡기 감염 논문 24편 등 총 1028편의 연구논문과 233편이 임상시험 결과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연구를 통해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한 유산균이라고 강조했다.건강 뿐 아니라 맛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다고 했다. 특허기술로 생산된 천연 알로에로 만들어 신선한 맛과 함께 식감까지 살렸다고 한다. 과육크기도 기존 제품보다 20%가량 크게 만들었다.매일유업 관계자는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유산균으로 만든 요거트에 특허기술로 맛까지 살린 제품”이라며 “건강에 좋은 제품을 맛있게 만들기 위해 노력한 요거트를 많은 소비자들이 즐겨보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매일유업 요거트 브랜드인 매일바이오는 떠먹는 요거트인 플레인과 플레인 저지방, 딸기, 블루베리, 생크림요거트 2종, 백도, 플레인스위트 등 8종과 마시는 요거트 제품 플레인과 스트로베리, 애플망고, 블루베리 등 5종을 판매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7436대로 전년 동월(2만5514대) 대비 7.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올해 1~11월 누적등록대수는 24만3440대로 13.4% 성장해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이 유력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수입차 시장은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7186대로 가장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다. 부분변경을 거친 E클래스가 본격적으로 출고에 들어가면서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E클래스 11월 신규등록대수는 3423대(파생, 고성능 모델, 구형 버전 포함)로 경쟁모델인 BMW 5시리즈(2222대)와 아우디 A6(1599대)를 압도했다. E클래스 외에 소형차 라인업도 선전했다. 쿠페 스타일 세단 CLA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LA, GLB 등이 인기를 이어갔다. BMW는 5551대로 뒤를 이었다. 아우디와 폭스바겐은 각각 2906대, 2677대로 나란히 3위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볼보는 1267대로 5위다. 다음으로는 쉐보레 1067대, 지프 975대, 렉서스 951대, 미니 940대, 도요타 623대, 포드 603대, 랜드로버 550대, 포르쉐 522대, 링컨 462대, 혼다 413대, 푸조 276대, 캐딜락 160대, 재규어 138대, 마세라티 76대, 시트로엥 27대, 람보르기니 26대, 벤틀리 25대, 롤스로이스 15대 순이다.협회 기준(엔진별 기준) 베스트셀링 모델은 1479대 팔린 벤츠 E250이 차지했다. 부분변경 모델 론칭과 동시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모습이다. 2위는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다. 판매대수는 1292대로 꾸준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벤츠 E350 4매틱은 1068대로 3위에 올랐다.임한규 한국수입차협회 부회장은 “신차들이 물량을 확보하고 적극적으로 마케팅에 들어가면서 전체 시장 성장을 주도했다”며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수입차 판매량은 역대 최대 실적이 유력한 상황”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미헬스케어는 신제품 ‘비타민C 3000’ 구미젤리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젊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전 연령층이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전했다. 먹으면 잼이 터져 새콤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룬다고 설명했다.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C를 한 팩에 3000mg(1구미당 150mg 이상) 담아 어디서든 간편하게 하루 비타민C 권장 섭취량을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한미헬스케어에 따르면 까다로운 원료 선정도 비타민C 3000 구미젤리의 장점이다. 안전한 비타민C 만을 사용하고 합성보존료와 함성착색료는 함유되지 않아 어린아이나 고령층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한미약품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섭취와 휴대가 간편한 비타민C 3000 구미젤리가 전 연령층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제품은 약국 영업 및 마케팅, 유통 전문업체 온라인팜(한미사이언스 계열사)을 통해 전국 약국 등에 유통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