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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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1~2026-01-20
경제일반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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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제약, 양자역학 AI 플랫폼 기술 업체 ‘퀀텀인텔리전스’와 신약개발 업무협약

    보령제약은 지난 8일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전문업체 ‘퀀텀인텔리전스(QIC)’와 신약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령제약은 QIC 양자역학 기반 플랫폼을 활용해 혁신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하고 신약 파이프라인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QIC 양자역학을 적용한 플랫폼 기술은 실제 화합물 전자 분포를 가장 유사하게 계산해 구조를 구현해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통해 화합물 성질을 정확하게 예측하며 후보물질 도출 효율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QIC는 물리화학 기반 3D 양자 계산 알고리즘을 적용한 AI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비소세포성 폐암과 면역질환을 타깃으로 하는 신약 후보물질 도출에 성공한 바 있다. 현재 캐나다 생명공학기업 ‘48아워 디스커버리(48Hour Discovery)’, 국내 건강기능식품업체 ‘메디오젠’ 등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보령제약은 지난 6월에도 AI 딥러닝 기반 신약개발 전문업체 ‘파미노젠’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파미노젠이 보유한 딥러닝 기반 플랫폼을 활용해 타깃 단백질에 대한 새로운 화학구조 발굴과 약물 최적화 작업을 거쳐 다양한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안재현 보령제약 대표는 “보령제약은 현재 다양한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으로 혁신신약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QIC 양자역학을 기반으로 한 AI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을 통해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후보물질 도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최환호 QIC 대표는 “현재 QIC는 학계와 기업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는 양자역학 기반 AI 플랫폼 기술을 통해 가장 정확하고 효율적인 AI 신약개발 노하우를 축적해 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신약 연구개발의 성공사례를 가지고 있는 보령제약과 QIC의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이 새로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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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 혁신 디자인 최고 영예”… 한국콜마 ‘종이튜브’ 화장품용기 산업부장관상 수상

    한국콜마는 패키지연구소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화장품 종이튜브가 ‘2020 대한민국 패키지 디자인 대전’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시상 최고 영예를 거머쥔 것으로 디자인을 넘어 환경까지 고려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대한민국 패키지 디자인 대전은 한국패키지디자인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 패키지 시상식으로 알려졌다.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종이튜브는 환경 친화적이면서 혁신적인 디자인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한국콜마 측은 설명했다. 캡을 제외한 본체 플라스틱 사용량을 80% 절감했고 다 쓴 종이튜브는 절취선에 따라 쉽게 찢어 종이로 분리배출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종이튜브 개발은 화장품 패키지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했다는 점에서 업계 패러다임 변화에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종이튜브 패키지 외에 한국콜마 패키지연구소가 디자인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틴’과 숙취해소제 ‘컨디션환’, 건강음료 ‘비책집약’ 등 3개 브랜드도 이번 시상에서 본상인 ‘팩스타상(Pack Star)’을 수상했다. 해당 제품은 지난달 국내 3대 디자이어워드로 꼽히는 ‘핀업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상을 받은 바 있다.수상 영예를 안은 한국콜마 패키지연구소는 친환경 요소에 주목하고 지속가능한 화장품 포장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종이튜브를 비롯해 용기 부품 수를 줄인 쿠션용기 등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데 초점을 두고 다양한 기술과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김형상 한국콜마 패키지연구소 상무는 “국내 최고 권위 시상에서 다양한 제품이 상을 받아 한국콜마의 디자인개발역량을 인정받았다”며 “향후 디자인 본연의 아름다움을 넘어 환경을 생각하고 편의성과 기능성을 아우를 수 있는 포장재 및 디자인 기술을 개발하는데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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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노조 만나 고용 우려 해소… “아시아나 통합은 일자리 지키기 위한 것”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추진하는 대한항공이 직원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내부 소통 강화에 나섰다.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이 직접 노동조합과 만나 관련 현안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다.대한항공은 우기홍 사장이 9일 최대영 일반노조위원장과 최현 조종사노조위원장을 각각 만나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인수 관련 진행 과정에 대한 이해를 구하고 상생하는 노사 관계 구축을 위해 발전적인 노력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전했다.우기홍 사장은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는 항공사 생존을 넘어 산업 생존과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경영환경이지만 구성원 일자리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통합 작업을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노조와 만남에서 우 사장은 인위적인 구조조정이 없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대한항공 노사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데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노사간 소통과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서로 인식하고 고용 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모든 임직원 역량을 모아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쌓고 조속히 경영정상화를 이뤄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함께 약속했다.대한항공 관계자는 “발전적이고 상생하는 노사 관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며 “노사가 힘을 합쳐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데 만전을 기하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항공사 재도약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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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올해 최고 지식재산경영기업 선정… 산업부장관상 수상

    현대모비스가 특허청과 한국지식재산협회가 주관하는 ‘2020 올해의 지식재산경영기업’으로 선정됐다. 미래자동차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현대모비스의 지식재산 노하우가 국가지식재산과 산업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것이다.현대모비스는 지난 8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더스테이트호텔선유에서 열린 올해의 지식재산경영기업 시상식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의 지식재산경영기업은 지식재산 창출과 활용, 특허 출원, 특허권 사회기여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 지식재산분야 시상으로 알려졌다.올해 시상에서 현대모비스는 지식재산 경영방침 확립과 지식재산권 양적·질적 강화, 미래차 연구개발 투자확대에 따른 발명문화 활성화 등을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지난해 현대모비스는 지식재산 확보와 분쟁 등을 일관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담조직을 구성한 바 있다. 미래차와 관련해 급증하는 지식재산권 경쟁력을 강화하고 브랜드 보호와 특허분쟁 예방활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실제로 특허와 디자인권 등 현대모비스의 지식재산권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자율주행과 전동화, 커넥티비티 등 미래차 핵심 연구개발 분야 특허 개발에 집중 투자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기술 과제 초기 단계부터 특허대리인과 협업을 통해 핵심 발명자를 집중 육성하고 지원하는 방식으로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현대모비스는 이렇게 확보한 특허권 중 일부를 협력사들이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식재산권을 통한 상생경영활동 일환으로 현업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지난해 현대모비스가 협력사에 제공한 특허권은 약 300여건이다. 협력사나 중소기업과 공동출원 비용도 지원하고 있다. 내부적으로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발명문화 활성화를 독려한다. 우수 특허 출원과 등록을 장려하고 있다. 직무발명제도를 운영해 국내외 특허 출원과 등록 발명자에게 지급하는 직무발명 보상비를 상향하기도 했다. 우수 발명 조직과 개인에게는 별도의 포상이 이뤄진다.최준우 현대모비스 준법·지식재산실장 상무는 “다양한 특허 육성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발명자 편의를 적극 지원하는 한편 급증하는 글로벌 특허 이슈를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지식재산권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모비스는 임직원들의 미래기술 동향파악과 지식재산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난 9월 ‘2020년 미래기술 지식재산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도심항공모빌리티(UAM)와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인휠 등을 주제로 비대면 온라인 방식 세미나를 열었다. 임직원 1500여명이 세미나에 참여하며서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수십여 건의 발명상담 접수도 이뤄졌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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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코리아, 자동 결제 드라이브스루 ‘마이 DT 패스’ 회원 150만명 돌파

    스타벅스커피코리아(스타벅스코리아)는 전용 자동 결제 드라이브스루 서비스인 ‘마이 DT 패스(My DT Pass)’ 누적 회원 수가 150만 명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소비 선호 추세에 따라 해당 서비스가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스타벅스 마이 DT 패스는 리워드 회원이 사전 등록한 차량 정보를 통해 드라이브스루 주문 시 결제 수단을 제시하지 않고 스타벅스 카드로 자동 결제하는 시스템이다. 현장에서 결제 과정 없이 바로 출차가 가능하도록 해 차량 체류 시간을 단축하면서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8년 6월 국내에 도입한 서비스다. 회원 수는 지난 4월 100만 명을 넘어선 이후 12월 기준 15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달까지 올해 누적 드라이브스루 주문 건수가 작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가운데 마이 DT 패스 서비스 이용자는 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드라이브스루 이용자 10명 중 4명은 마이 DT 패스 서비스를 사용했다고 스타벅스코리아는 전했다.스타벅스는 드라이브스루 매장을 이용하는 운전자 안전과 편의를 위해 다양한 IT 서비스를 접목해왔다. 화상 주문 시스템을 비롯해 차량 정보를 자동 인식하는 마이 DT 패스와 모바일 앱 주문 서비스 ‘사이렌오더’ 등을 도입했다. 운전 중 앱 이용 자제 요청 기능과 삼성전자 빅스비, SK텔레콤 T맵 연동 등을 통한 음성주문 서비스도 대표적인 IT 접목 서비스로 꼽힌다.한편 스타벅스코리아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드라이브스루 이용자들에게 마스크를 착용 후 상품을 받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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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수소발전소’ 선보인다… 현대차, LS일렉트릭과 수소연료전지 발전 협력

    현대자동차와 LS일렉트릭이 수소연료전지 기반 발전시스템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협력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대와 수소사회 조기 구현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내년에는 수소발전소 시범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지난 8일 경기 용인시 소재 현대차 환경기술연구소에서 LS일렉트릭과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스템 개발 및 공급 관련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체결식에는 김세훈 현대차 연료전지사업부장(전무)과 박순찬 현대차 연료전지사업실장(상무), 오재석 LS일렉트릭 글로벌사업본부장(부사장), 김영근 LS일렉트릭 CTO(전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MOU는 연료전지 시스템 개발 및 사업화를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현대차와 최근 연료전지 기반 발전사업 확대에 나선 LS일렉트릭이 뜻을 모아 이뤄졌다고 한다.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핵심 기술과 수소전기차 양산 경험이 있는 현대차와 전력계통망 통합솔루션 운영 및 각종 전력기기 양산을 담당해 온 LS일렉트릭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MOU를 계기로 현대차와 LS일렉트릭은 현대차가 보유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발전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 이 과정에서 현대차는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및 기술지원을 담당하고 LS일렉트릭은 발전시스템 제작 및 통합솔루션을 구축한다.현대차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은 수소전기차 넥쏘와 수소전기트럭 엑시언트, 수소전기버스 일렉시티 등에 적용된 95kW급 연료전지 시스템이다. 현대차와 LS일렉트릭은 해당 발전 설비 실증을 거쳐 내년 시범사업용 발전시스템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필요한 시기에 즉시 출력 조절이 가능한 발전시스템을 개발해 건물과 산업용 비상 발전 및 전력 피크 대응, 전동화 확산에 따른 전력망 부하 저감, 신재생에너지 전력수급 변동성 및 전력망 불안정성 해소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현대차 측은 강조했다. 점진적인 수요 증대도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연료전지를 기반으로 하는 발전시스템 시장 확대 등 수소사회 전환 가속화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김세훈 현대차 연료전지사업부장은 “현대차는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기반으로 승용차와 상용차 뿐 아니라 선박과 열차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은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 확대를 위한 첫 걸음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오재석 LS일렉트릭 글로벌사업본부장은 “현재차와 이번 협약을 통해 완성되는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스템은 전력 수급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향후 글로벌 전력시장에도 해당 시스템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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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 ‘비맥스 시리즈’ 매출 300억원 돌파… 활성비타민 신흥강자로 우뚝

    GC녹십자 비타민 제품 ‘비맥스’가 국내 활성비타민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GC녹십자는 고함량 기능성 비타민제 ‘비맥스 시리즈’가 이달 첫 번째 주까지 올해 누적 매출 300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 대비 60% 이상 증가한 수치다. 비맥스는 지난 2012년 출시 후 5년 만에 매출 100억 원을 넘어서면서 블록버스터 제품 반열에 올랐다. 특히 약사 선호도가 높은 비타민으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유명세를 탔다. 지난해 출시한 ‘비맥스 메타’는 주력제품으로 자리매김해 성장에 힘을 보탰다. GC녹십자 측은 세대와 성별에 따른 맞춤 제품 구성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킨 마케팅 전략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올해 초에는 비맥스 첫 번째 TV광고를 선보인 바 있다.이원재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비맥스 시리즈는 소비자 맞춤 활성비타민으로 약사와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며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비타민 B군 대표 브랜드로 입지를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GC녹십자 비맥스 시리즈는 활성비타민 B군과 비타민 10여종, 각종 미네랄이 균형 있게 함유된 제품이다. 메타를 비롯해 액티브, 골드, 비비, 에버, 엠지액티브 등 6종으로 구성돼 용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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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서대구 서비스센터·인증중고차 전시장 오픈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대구와 경북지역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서대구 서비스센터 및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운영은 공식 리테일러사인 인타이어모터스가 맡는다.서대구 서비스센터와 인증중고차 전시장은 지상 4층 연면적 약 3044㎡(약 921평) 규모로 조성됐다. 총 9개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어 신속한 정비가 가능하다. 위치는 서대구IC에서 10분 거리에 있어 대구는 물론 경북지역 소비자들의 접근이 용이하다. 새로 들어선 시설인 만큼 쾌적한 공간을 갖췄다.인증중고차 전시장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중고차를 구입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재규어랜드로버 공식 테크니션이 165가지 항목에 대해 고도화된 장비로 엄격히 점검하고 주행 테스트를 통해 서스펜션과 진동 댐퍼, 브레이크, 엔진, 변속기, 기타 9개 영역 등에 대한 진단을 거친다. 진단을 통해 인증 받은 모델만 중고차로 판매한다. 소비자 편의를 위해 구입 후 최대 24개월까지 엔진과 동력 전달 계통 주요 부품에 신차 수준 보증 수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24시간 긴급 출동 서비스도 제공한다.서대구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오는 31일까지 유상 수리를 받은 소비자에게 부품과 공임 30% 할인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재규어 골프백과 랜드로버 디펜더 레고, 미니모델카, 우산 등을 증정한다.이주섭 인타이어모터스 대표는 “서대구 서비스센터와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통해 대구와 경북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재규어랜드로버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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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용 이어 치료시장 넘본다”… 대웅제약 나보타, 대상포진 통증 감소 효과 입증

    대웅제약이 만든 보톡스 제품 ‘나보타’가 미용시장에 이어 치료용 의약품 시장까지 넘본다. 베트남에서 진행된 현지 환자 대상 연구에서 유의미한 신경통증 감소 효과를 보였다.대웅제약은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대상포진 후 신경통증에 대한 효과가 ‘베트남 의학저널(Vietnam Medical Journal)’에 게재됐다고 9일 밝혔다.해당 연구는 덩 빅 지엡(Dang Bich Deip) 베트남 국립피부과병원 교수가 현지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연구진은 대상포진 후 신경통증을 겪고 있는 환자 30명을 두 집단으로 무작위 배정하고 나보타 투여 시 효과와 대조군으로 국소마취제인 리도카인 투여 시 효과를 각각 비교했다. 나보타 투여군은 나보타를 2.5U/0.1ml로 희석해 통증 부위 당 1~2cm 간격으로 0.1ml씩 주사했다. 리도카인 투여군은 통증 부위 당 0.1ml의 리도카인을 투여하는 방식으로 연구가 이뤄졌다. 주사 후에는 환자들의 통증개선 정도를 평가하기 위해 ‘시각아날로그척도(VAS, Visual Analogue Scale)’를 활용해 주사 후 4개월간 경과를 관찰했다. VAS는 통증 정도를 0(전혀 없음)부터 10(극도로 심함)까지 구분해 환자가 직접 통증의 정도를 표기하도록 하는 방법을 말한다. 통증 관찰과 함께 환자 수면의 질과 만족도 평가도 진행했다.연구결과 두 집단 모두 주사 후 1주차 환자의 통증 정도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왔다. 나보타 투여군은 주사 후 4개월차까지 통증감소 효과가 지속적으로 유지됐다. 리도카인 투여군의 경우 주사 후 1개월 후 통증이 다시 악화됐다. 수면의 질 측면에서도 나보타 투여군은 주사 후 1주차부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의 수면 질 개선이 나타났고 4개월간 효과가 지속됐다. 전반적으로 나보타 투여군의 환자 만족도가 리도카인 투여군을 압도하는 결과를 보였다고 대웅제약 측은 설명했다. 약물 관련 심각한 이상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이번 연구는 나보타가 발매된 해외 국가에서 현지 연구진이 직접 주도한 연구”라며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브랜드로서 나보타 입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를 통해 나보타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대웅제약 나보타는 지난 2017년 베트남에서 품목허가를 받고 ‘뷰템(BEAUTEM)’이라는 브랜드로 현지에서 판매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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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의 타미플루’ 기대감↑… 대웅제약 호이스타정, 코로나19 환자 86% 염증수치 정상

    대웅제약이 만성췌장염 치료제로 판매 중인 ‘호이스타정’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치료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를 공개한다.대웅제약은 호이스타정(성분명 카모스타트 메실레이트)의 국내 경증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한 오프라벨 처방 결과를 의학 논문 공개 사이트에 게재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연구진은 지난 8월부터 9월 기간 코로나19로 입원해 호이스타정을 투여한 환자 7명과 칼레트라정(성분명 로피나비르, 리토나비르)을 투여한 환자 22명을 비교해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칼레트라정은 에이즈(HIV,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치료제다. 그동안 코로나19 경증 환자 치료제로 최근까지 가장 많이 사용된 약제다. 호이스타정 복용군과 대조군 비교 분석은 염증 증상의 가장 민감한 반응 지표로 알려진 ‘C-반응성 단백질(CRP)’ 검사를 사용했다고 한다. CRP는 염증이 발생했을 때 간에서 만들어져 혈류로 분비되는 물질이다. 염증 정도가 심할수록 CRP 수치가 높다. CRP 수치는 폐렴 등 인체 내 염증 수준을 예측할 수 있는 지표로 코로나19 환자 증상 악화를 판단할 수 있다.대웅제약에 따르면 각각의 약물 투여 후 CRP 수치를 비교한 결과 호이스타정 복용군이 칼레트라정 복용군에 비해 CRP 수치가 정상 범위로 조절되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호이스타정 투여 후 환자의 발열 증상이 억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호이스타정 복용군은 입원 당시 CRP 비정상 수치로 보였던 7명의 환자 중 6명(85.71%)이 정상 범위로 조절됐다. 칼레트라정 복용군은 18명의 환자 중 11명(61.11%)이 정상 범위로 조절됐고 입원 당시 CRP 정상 수치를 보였던 2명의 환자 중 1명(50%)이 정상 범위를 유지한 결과를 보였다.대웅제약은 이번 연구를 통해 호이스타정의 우수한 항염증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발열과 폐렴 등 코로나19 주요 증상 개선과 악화 방지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했다고 강조했다.연구를 주도한 최재필 서울의료원 감염내과 교수는 “코로나19 환자에게 호이스타정을 투여했을 때 발열과 염증 반응을 조절하는 효과를 예상할 수 있다”며 “이번 연구는 카모스타트의 코로나19 환자 항염증 효과를 확인한 최초의 연구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에서 호이스타정의 안전성도 입증했다. 호이스타정 기존 이상반응으로 알려진 고칼륨혈증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대웅제약은 설명했다. 코로나19 환자에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약물임을 확인한 것이다. 반면 칼레트라정의 이상반응인 설사 증상에 대해서는 칼레트라 복용군 중 9명(40.91%)이 약물 투여 후 1회 이상 설사 증상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호이스타정 복용군 중 설사 증상이 발생한 환자는 없었다.대웅제약은 현재 진행 중인 임상 2상 시험에서도 유사한 결과를 확보하고 호이스타정이 경증환자에게 안전하게 투여할 수 있는 국내 최초 경구 약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호이스타정을 코로나19 양상 환자에게 즉시 투여해야 하는 약제일 뿐 아니라 밀접접촉자와 증상의심자, 자가격리자들에게 가장 빨리 투약해야 하는 코로나19 1차 약제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호이스타정은 안전하고 즉시 투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코로나19의 ‘타미플루’ 같은 약제로 현재 진행 중인 2상 임상에서도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충분히 입증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연내 임상 결과를 빠르게 확보해 내년 1월부터 환자들에게 코로나19 치료제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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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상공인들의 선택’ 르노삼성 QM6 LPe, 경제성 앞세워 인기↑

    르노삼성자동차는 국내에서 유일한 LPG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 LPe’가 특유의 경제성을 앞세워 소상공인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9일 밝혔다. QM6를 선택한 소상공인 중 60%가 LPe 모델을 구매했다고 전했다.QM6 LPe에 보내준 성원에 힘입어 르노삼성은 이달 한 달간 소상공인을 위한 전용 혜택을 추가로 운영하기로 했다. QM6와 SM6, XM3, 르노 캡처 등을 구매하는 소상공인에게 15만 원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오는 24일까지 QM6 LPe를 구입하는 모든 소비자에게 LPG 업체 E1에서 6개월 동안 충전 포인트를 2배 적립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르노삼성에 따르면 이달 전체 신차 계약자 중 17%(7일 기준)가 소상공인 프로모션 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그중 90%는 QM6와 XM3 등 르노삼성 주력 SUV 모델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상공인 계약 물량 가운데 QM6가 66% 비중으로 많은 선택을 받았다. 또한 이들가운데 60%는 LPe 모델을 선택했고 상위 트림인 RE와 시그니처를 고른 소비자가 많았다.최근 부분변경을 거친 QM6는 퀀텀 윙으로 완성된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과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된 LED 퓨어비전 헤드램프, 풀LED 테일램프, 다이내믹 턴 시그널(후방) 등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동승석 원터치 파워 윈도우, 사이드미러 메모리 및 자동각도 조절, 오토클로징 등 편의사양을 추가해 전체적인 상품성이 개선됐다. 부분변경과 함께 새롭게 선보인 QM6 LPe 프리미에르 트림은 경제성과 고급스러움을 모두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모델로 완성됐다. 이중접합차음글라스 마감과 고급스러운 소재 등을 활용해 감성 품질을 높였다고 르노삼성은 설명했다.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탁월한 경제성과 풍부한 편의사양이 소상공인들로부터 주목을 받는 요인으로 보고 있다”며 “독보적인 경쟁력에 다양한 활용도를 앞세워 내년에도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르노삼성은 QM6 구매자에게 최대 36개월 1.9%와 최대 72개월 2.9% 할부를 지원한다. 가솔린 모델(GDe) 구매 시에는 최대 120만 원 상당 혜택을 준다. LPe 구매자에게는 최대 70만 원 상당 혜택이 주어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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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국내 최초 코로나19 백신 원료 수송… 드라이아이스 활용해 극저온 상태 유지

    대한항공이 국내 최초로 백신 원료 수송에 나섰다.대한항공은 지난 8일 인천에서 출발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행 여객기 KE925편이 컨테이너와 드라이아이스를 포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 원료 약 800kg을 수송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한항공이 수송한 백신 원료 물질은 국내 업체가 생산해 영하 60℃ 이하 냉동 상태로 최종 목적지인 유럽 내 백신 생산 공장까지 운송됐다.코로나19 백신은 제품별 특성에 따라 영하 60℃ 이하 극저온, 영하 20℃ 이하 냉동, 2~8℃ 냉장 유지 등 다양한 온도 맞춤 수송인 ‘콜드체인’이 필요하다. 이번에 대한항공이 수송하는 코로나19 백신 원료는 영하 60℃ 이하 극저온 운송이 필요해 이를 위해 의약품 수송 전용 특수용기에 탑재됐다. 특수용기는 드라이아이스 208kg을 사용해 별도 전원 장치 없이 영하 60℃ 이하 상태를 120시간가량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대한항공은 지난 9월부터 화물영업과 특수화물 운송 전문가로 구성된 백신 수송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백신 종류에 따른 보관 온도를 확인하고 운송 시 필요한 장비와 시설 분석 및 확보, 백신 출발·도착·경유 지점 필요 시설 점검, 전용 공간 확대 등 백신 극저온 및 냉동 수송에 대비해 왔다. 냉동 수송에 사용되는 드라이아이스는 항공기 기종별로 탑재 가능한 총량이 엄격히 제한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대한항공은 항공기 제작사인 보잉, 에어버스와 기술 자료를 정밀하게 검토 완료했고 국토부의 선제적인 협조와 지원대책으로 기종별 드라이아이스 탑재 기준을 재점검 및 조정해 항공기 1편당 백신 수송량을 증대할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또한 대한항공은 작년 6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코로나19 백신을 포함한 의약품 항공 운송 전문성과 우수성을 증명하는 국제표준인증(CEIV Pharma)을 취득했다. 차별화된 특수화물 운송 노하우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의료용품과 방호물자 운송에 선두 역할을 다하고 있다. 특히 국내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전 세계로 수송하고 있고 좌석을 제거한 화물전용 여객기를 마련해 의료 및 방역 물자 수송을 위한 공급을 지속적으로 추가 확보하고 있다.대한항공 관계자는 “향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코로나19 백신 수송에 대비해 필요한 항공 스케줄과 공급을 미리 확보하고 콜드체인 물류 전 과정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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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버스’ 기아차 그랜버드 프라이버시 출시… 거리두기 최적 사양 구성

    기아자동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특화 사양으로 구성된 대형버스를 선보였다. 기아차는 고급 대형버스 모델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에 코로나19 관련 비대면 사양을 추가한 ‘그랜버드 프라이버시 31’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그랜버드 프라이버시 31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비대면 추세에 맞춘 사양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독립된 공간을 확보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도록 개발됐다. 좌석간 전·후 거리를 845mm에서 900mm로 55mm가량 늘리고 시트 좌우 크기를 480mm에서 630mm로 150mm 넓혔다. 우등시트를 적용해 탑승객 독립 공간을 확대하면서 버스 안에서도 거리두기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이와 함께 좌석간 항균 커튼을 설치해 비말을 차단할 수 있도록 했고 개인 프라이버시 공간을 제공해 탑승자간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기아차 측은 설명했다. 쾌적한 실내 공간을 위해 이온을 발생시켜 항균과 제균 작용을 하는 플라즈마 클러스터 이오나이저도 적용했다. 이밖에 공기청정기와 실내 공기 자동 환기장치, 공기 순완을 위한 전동식 해치 등이 장착됐다.그랜버드 프라이버시 31 판매 시작가격은 스탠다드데커가 1억9360만 원, 하이데커 모델은 2억940만 원부터다.기아차 관계자는 “그랜버드 프라이버시 31은 코로나 시대에 맞춰 탑승객의 독립된 공간을 최대한 확보해 소비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며 “이동 감소로 어려움에 처한 대형버스 시장에서 수요 확대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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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갤러리아, 한화솔루션과 합병… 프리미엄 리테일 사업 강화

    한화갤러리아는 8일 한화솔루션과 합병을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합병 목적은 사업영역 확대와 경영 효율 증대라고 전했다. 세부적으로는 갤러리아의 ‘안정적인 투자환경 확보’와 ‘적극적인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한 합병이라고 설명했다. 갤러리아는 한화솔루션과 합병으로 기존 백화점 사업강화와 합병회사 사업역량을 활용한 신규 사업 기회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소재 및 태양광사업을 영위하는 한화솔루션은 한화그룹 핵심 계열사로 글로벌 친환경시장 리더로 성장하고 있다. 한화갤러리아 지분 100%를 보유 중이며 한화도시개발 자산개발 사업부문도 한화갤러리아와 함께 합병하기로 했다. 한화갤러리아와 한화도시개발은 모두 한화솔루션 자회사다.한화솔루션은 기존 소재 및 태양광사업 구조의 고도화를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합병 이후 갤러리아와 도시개발 부문은 신용도 상승으로 자본 조달 비용이 감소하면서 기존 사업의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갤러리아의 경우 프리미엄 리테일 분야 신규 사업 투자가 유리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화솔루션과 한화갤러리아는 합병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최종 합병시점은 내년 4월로 정했다. 이번 합병으로 한화솔루션은 기존 4개 부문(케미칼, 큐셀, 첨단소재, 전략)에 2개 부문(갤러리아, 도시개발)을 더해 6개 부문 체제로 운영된다. 도시개발 부문을 제외한 5개 부문은 각자 대표체제로 운영되고 도시개발 부문은 사업규모를 고려해 부문장 체제로 운영에 들어간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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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세이퍼시픽, 모든 탑승객 ‘무료 코로나19 보험’ 적용… 관련 비용 최대 2억원 보장

    캐세이퍼시픽항공이 탑승객 모두에게 무료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보험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운영한다.캐세이퍼시픽항공은 모든 탑승객에게 무료 코로나19 보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홍콩 AXA보험(AXA General Insurance Hong Kong Limited)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무료 코로나19 보험은 12월 7일부터 내년 2월 28일 기간에 캐세이퍼시픽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에게 자동으로 적용된다. 해외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 또는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승객에게 의료비와 격리 비용을 모두 지원하는 방식이다. 캐세이퍼시픽 직항 노선 외에 코드셰어 및 국제선 제휴 항공사 운항 여부와 관계없이 캐세이퍼시픽에서 발행한 항공권을 소지하는 승객이라면 누구나 보장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한다. 보험 혜택은 국내 복귀 시 자동으로 소멸된다.세부적으로는 해외 체류 중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 검사와 치료, 입원 등 코로나19와 관계된 모든 의료비용을 최대 20만 달러(약 2억1642만 원)까지 보장한다. 최대 14일 격리 기간이 발생할 경우 인당 하루 100달러(약 10만8210원)가 지급된다. 귀국에 필요한 PCR검사 비용도 최대 2회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확진자와 접촉이 의심돼 검사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도 테스트 비용을 지원한다.여기에 보험 가입자와 함께 여행하고 있는 동반자나 자녀가 코로나19 영향을 받을 시 안전한 귀국을 지원하고 관련 비용도 보장한다고 캐세이퍼시픽항공 측은 전했다. 가족 중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 확잔자 치료 및 검사 비용과 나머지 가족들의 격리와 체류 비용 등을 모두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해당 보험은 여행 시작일 기준 30일 동안 유효하다. 보장 기간 내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경우에는 치료 혹은 격리로 인해 보장 기간이 지나더라도 보험 혜택은 유지된다.캐세이퍼시픽은 승객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면서 안전 조치인 ‘캐세이케어(Cathay Care)’를 지속적으로 강화 및 시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체크인부터 항공기 탑승 전과 후까지 여행의 모든 과정에서 승객 안전 보장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했다. 탑승 수속 시 체온 측정을 실시하고 기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비대면 탑승 수속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체크인 카운터와 공용시설 등 모든 표면에 향균 코팅을 실시하고 있고 매 비행마다 항공기 내 모든 표면 소독과 헤파필터 설치 등을 통해 청정한 공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전했다. 승객에게는 마스크와 향균 티슈 등 필수 위생품으로 구성된 캐세이케어 키트를 제공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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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기업혁신대상’ 대통령상 수상… “코로나19 위기 속 선제적 혁신 빛났다”

    대한항공은 서울 중구 소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7회 기업혁신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올해 27회를 맞은 기업혁신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해 기업의 경영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경영혁신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대한항공은 미증유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각국 항공기 운항 중단 및 여객 수요가 감소하는 위기 속에서 화물 공급을 선제적으로 확대하고 긴급구호 물품 등 급증하는 화물 수요를 선점하는 혁신 전략을 통해 전 직원 고용 유지와 2~3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대한항공은 유효 여객기를 화물 수요가 풍부한 노선에 적극 투입하고 여객기 좌석에 안전하게 화물을 탑재할 수 있는 카고 시트백(Cargo Seat Bag)을 설치해 화물 수송에 활용하고 있다. 나아가 여객기 좌석을 장탈하는 개조 작업으로 화물 공급을 확대하는 등 역발상 전략으로 화물사업에서만 2분기와 3분기 각각 1조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여객기를 화물 전용으로 개조하는 작업은 단순히 좌석을 장탈하는 것이 아니라 복잡한 기내 전기배선 제거 작업과 화물 고정을 위한 규격화된 바닥 잠금장치 설치 등 까다로운 안전기준에 부합해야 한다. 상당한 수준의 기술적 검토와 역량을 필요로 한다고 대한항공 측은 설명했다.보잉 777-300ER 여객기의 경우 항공기 하단(Belly) 화물적재 공간에 약 22톤의 화물을 실을 수 있는데 객실 좌석을 제거하는 개조작업을 통해 약 10톤의 화물을 추가 탑재할 수 있다. 중형 화물기 수준 화물 공급이 가능한 셈이다.여기에 대한항공은 유연한 조직문화를 구축해 사내 소통을 강화하고 클라우드 기반 첨단 IT 기술을 활용한 전사 협업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코로나19 위기 속에 비대면 업무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한 점도 이번 시상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대한항공 측은 경영혁신 성과는 위기 극복에 헌신적으로 동참한 임직원 노력과 함께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기회를 포착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위기 돌파 능력과 리더십도 주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우기홍 사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전 임직원들의 동참과 희생이 있었기에 값진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다양한 경영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항공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항공은 코로나19 백신 수송에 필요한 ‘의약품 운송을 위한 자격(CEIV Pharma)’과 전문 설비를 갖추고 있다. 지난 9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수송을 위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차별화된 화물사업 노하우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항공업계의 새로운 표준을 정립하고 모범사례를 제시해 나가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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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장남 ‘박태영 사장’ 등 임원 9명 승진 인사 단행

    하이트진로가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3세 장남 박태영 부사장과 차남 박재홍 전무를 각각 사장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하이트진로는 박태영 사장 등 9명에 대한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지난해 출시한 테라와 진로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10년간 이어온 맥주부문 적자를 흑자로 전환하고 소주 시장 내 독보적인 시장 지배력을 확대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세부적으로 지난 5년간 경영전략본부장과 영업, 마케팅을 맡아 조직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온 박태영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해외사업을 총괄해 소주 세계화를 이끌고 있는 박재홍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이밖에 생산과 영업, 관리·마케팅부문에서 전무 1명과 상무 2명, 상무보 4명 등이 승진했다.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향후 국내 맥주와 소주 종합 1위 기업으로 지위를 공고히 하고 동시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주류회사로 지속 성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아래는 이번 임원 승진 인사 대상자.◇ 사장 승진(1명)▲박태영 사장◇ 부사장 승진(1명)▲박재홍 부사장◇ 전무 승진(1명)▲이승란 전무◇ 상무 승진(2명)▲김성곤 상무▲오성택 상무◇ 상무보 승진(4명)▲옥경준 상무보▲박형철 상무보▲오양균 상무보▲전장우 상무보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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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온시스템 평택공장, 컴프레서 누적 생산 1억대 돌파… “축구장 400개 덮고 남는 규모”

    한온시스템은 지난달 기준 평택공장에서 생산된 컴프레서 물량이 누적 1억대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1991년 10월 준공 이후 29년 만에 거둔 기록이다. 평택공장은 한온시스템에서 개발한 컴프레서 혁신 선진 기술을 가장 먼저 운영하는 ‘마더플랜트’다. 2012년 컴프레서 누적 생산 5000만대, 2019년 누적 9000만대를 기록한 데 이어 약 1년 만에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다. 자동차 내연기관에 탑재되는 고정식, 가변식 컴프레서와 친환경차에 탑재되는 전동 컴프레서가 이 공장에서 생산된다. 평택공장에서 생산된 컴프레서(평균 길이 20cm, 높이 15cm 기준)는 축구장 400여개를 덮고도 남는 규모로 보면 된다. 컴프레서는 증발기로부터 토출된 저온·저압 가스 냉매를 압축해 고온·고압 가스로 전환시켜 응축기로 보내는 차량용 에어컨의 핵심 부품이다. 한온시스템은 전기차 시대 전환을 맞아 평택공장은 선제적으로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맞춘 대응을 완료했다고 강조했다.이 공장은 100% 자동화 생산라인을 갖췄고 공정별 자동 검사 시스템을 운영해 선진 기술 표준화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지난해 환경부로부터 녹색기업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복규 평택공장장은 “한온시스템의 컴프레서 생산 중심인 평택공장은 다품종 생산체제 속에서도 고도의 공정 능력을 이어왔기 때문에 누적 1억대 생산이라는 결실을 얻을 수 있었다”며 “전기차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면서 평택공장의 선도적 위치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온시스템은 전 세계에서 51개 생산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그중 컴프레서를 생산하는 공장은 총 7곳이다. 평택 외 중국 3곳과 헝가리, 포루투갈, 인도 등에 위치했다.최근 한온시스템은 버추얼 인베스터 데이(Virtual Investor Day)에서 전동 컴프레서 생산량을 지난해 100만대에서 2025년 440만대 규모로 늘리고 고효율 히트펌프 시스템 등 친환경차 핵심 전장부품 생산을 확대해 미래차 시대 차별화된 시장 지위 달성을 예고한 바 있다. 또한 2015년 한앤컴퍼니 인수 이후 5년간 1조3740억 원, 올해 3분기까지 2460억 원을 연구·개발비로 투입하고 지난해 약 1조3500억 원(12억 달러)에 마그나 유압제어사업부를 인수했다.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미래차 열 관리 분야 선도기업으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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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도날드, 장기입원 환아·가족 위해 기부금 5억원 전달… ‘맥해피데이’ 자선 모금 개최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7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 사내 자선 모금 행사 ‘맥해피데이’를 통해 모인 기부금 총 5억 원을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채러티(RMHC)재단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기부금은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에서 병마와 싸우는 어린이 환자와 가족들의 주거 지원과 복지 증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맥해피데이는 매년 맥도날드가 전 세계적으로 진행하는 자선 모금 행사다. 국내에서도 매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행사가 개최됐다. 임직원과 가맹점주, 레스토랑 매니저와 크루, 협력 파트너사 등이 참여한 자선 경매와 한정판 굿즈 판매 등을 통해 모은 수익금과 기부금, 어린이 메뉴인 해피밀과 행운버거 올해 수익금 일부를 더해 역대 최대 규모인 총 5억 원을 마련했다고 한다.한국RMHC 최대 후원사인 한국맥도날드는 해피밀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고 전국 매장에 모금함을 비치하는 등 국내 1호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건립과 운영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고 전했다.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소아암 등으로 인해 장기 입원이 필요한 어린이와 가족들이 병원 근처에 함께 머물 수 있는 집이다. 가족 내 장기 입원 환아가 있을 경우 생계유지와 간호를 위해 부모가 나머지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고 환아의 형제 및 자매와 충분한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아픈 아이들이 가족의 돌봄과 지지를 받으며 쾌적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치료에 집중하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현재 전 세계 368곳에서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가 운영되고 있다.한국에는 지난해 9월 경남 양산 부산대병원에 처음 건립됐다. 가족이 함께 지낼 수 있는 개별 욕실이 있는 방 10개와 식당, 휴게 공간, 중앙 정원, 아이들을 위한 도서관과 놀이방 등을 갖췄다. 현재까지 총 24 가족이 해당 시설을 이용했다. 한국맥도날드는 환아와 가족들을 위해 직접 쓴 손카드와 크리스마스 트리, 어린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등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제프리 존스 한국RMHC 회장은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개원 이래 현재까지 어려운 이웃들의 소중한 보금자리가 됐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환아들이 치료에 전념하고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앤토니 마티네즈 한국맥도날드 대표는 “올해 코로나19 영향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을 장기 입원 환아와 가족들에게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국맥도날드는 한국RMHC를 지속 후원하고 하우스 운영에 힘써 주는 자원봉사자들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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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호 aT 사장, ‘무역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위기 속 농식품 수출 성장 견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이병호 aT 사장이 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제57회 무역의 날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소비재수출유공자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병호 사장은 한·일 무역분쟁과 보호무역주의 심화 등 대외 수출여건이 악화된 가운데 신속한 대응으로 농식품 수출 성장을 견인하는데 기여했고 수출을 통한 국내 수급안정과 생산농가 소득향상, 농업 부가가치 창출 성과 등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이 사장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 농식품수출을 위한 민관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온라인 중심 수출지원사업 전환 등을 통해 우리 농식품 수출 확대를 꾀했다. 그 결과 지난 10월 말 기준 농식품 수출이 6.4%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여기에 수출 확대를 위해 미국과 중국, 일본 등에 편중된 농식품 수출의존도 개선에도 공들였다. 신남방 및 신북방지역으로 수출 시장 다변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하면서 한류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K푸드(K-Food) 마케팅으로 국내산 농식품 글로벌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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