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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0개국에서 온 416명의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자전거에 올라타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 21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에서 열린 ‘통일 기원 DMZ 평화대행진’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통일대교까지 자전거로 달리며 분단된 조국을 돌아봤다. 파주=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13일 국회 본청 앞에서 이틀째 농성을 벌였다. 이들은 세월호 사고를 조류인플루엔자(AI)에 비유한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을 세월호 특별법 태스크포스(TF)에서 배제하고 가족대책위를 포함한 ‘3자 협의체’를 구성하라고 요구했다. 한 농성 참가자가 단원고 2학년 3반 희생자 추모 티셔츠를 입고 국회 계단에 놓인 희생자 추모 종이배를 가지런히 정리하고 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8일 노환으로 별세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배춘희 할머니의 영결식이 10일 경기 광주시 ‘나눔의 집’에서 열렸다. 나눔의 집 역사관 앞에서 치러진 영결식과 노제에는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시민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광주=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한국P&G와 롯데마트는 6월 한 달 동안 보육시설 어린이의 체육교육을 지원하는 ‘축구 꿈나무들에 희망을’ 캠페인을 진행한다. 전국의 롯데마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6월 판매된 P&G 제품 매출액의 1%를 체육교육 지원금으로 기부한다. 2일 서울 중구 한강대로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어린이 모델들이 P&G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삼성그룹은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삼성전자가 선정한 강소기업과 주요 계열사가 거래하고 있는 1, 2차 협력업체 200여 곳이 참여하는 인력 채용 행사인 ‘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을 열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서울 서초구가 27일 오전 지하철 2호선 서초역 사거리 도로 가운데 심어진 천년향(수령 약 874년)에 쌓인 매연과 먼지를 씻어내는 세척 작업을 진행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흐린 하늘 아래 봄비가 흩뿌리는 궂은 날씨에도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시민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았다. 27일 경기 안산시 올림픽기념관에 마련된 임시합동분향소를 찾은 조문객의 행렬은 인근 고잔초등학교 운동장까지 이어졌다. 이날까지 이곳을 방문한 조문객이 16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준비해둔 국화가 모두 떨어져 국화를 대체할 근조 리본으로 조문을 진행했다. 안산=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대상과 한국산림복지문화재단은 식목일을 앞둔 25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2014 희망의 1만 그루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나무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2006년부터 열리고 있다. 공기정화식물 화분을 받은 어린이들이 미소를 짓고 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야외 활동을 통한 체험과 놀이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가족과의 체험과 추억, 이웃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부모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성인 아웃도어 패션이 일상에서도 손색 없는 아이템을 선보이며 시장을 주도하듯 키즈 패션에서도 아이들이 좋아하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아웃도어 패션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아이들만의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브랜드 섀르반이 눈에 띈다.자연과 함께 하는 감성, 섀르반섀르반은 야외 활동을 즐기는 아이들을 위한 아웃라이프 웨어, 자연에서 출발한 새로운 감성을 제안한다. 섀르반은 아웃도어 웨어 ‘플레이월드(play world)’, 트렌디한 캐주얼상품 ‘스토리월드(story world)’, 오가닉 코튼 소재를 사용한 라운지웨어 ‘에코라인(eco line)’ 세 가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4∼12세의 어린이들이 장소에 맞는 의류와 신발, 액세서리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을 넓혔고, 스타일링에도 자연스러움을 더했다. 특히 플레이월드 라인은 기존 키즈 아웃도어 브랜드가 성인 아웃도어를 단순히 축소해 놓은 것에 비해, 자연에서 활동하기에 적합한 기능성은 물론이고 아이들만의 감성을 담은 디자인을 채택했다. 스토리월드는 스칸디나비안 무드에서 영향을 받은 일러스트로 구성된 트렌디함이 그 특징이다. 국내 최초 키즈 아웃라이프 브랜드를 선도하다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에서 론칭한 국내 최초 아동 전용 아웃라이프 브랜드 섀르반은 북유럽 스타일로, ‘자연은 언제나 아이들의 놀이터’라는 브랜드 가치를 담고 있는 플레이풀 컬처(palyful culture) 브랜드이다. 섀르반은 스웨덴 서머 하우스를 콘셉트로 한 아웃 라이프 느낌을 물씬 풍기는 매장을 14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열었다. “트렌드의 중심인 강남지역에서 오픈한 것을 발판으로 키즈 아웃 라이프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담당자는 말했다. 현재 13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올해 국내 23개, 중국 15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동아일보 사진부 photo-n@donga.com}

한국P&G는 소치 겨울올림픽 기간(7∼23일·현지 시간)에 홈플러스에서 판매된 자사 제품 매출액의 일정 금액을 대한체육회 유소년 스포츠 지원금으로 전달하는 ‘땡큐맘 캠페인’을 2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P&G는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행사를 열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한국도자기는 설을 앞두고 이왈종 화백과 이탈리아의 유명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멘디니 등의 작품을 그려 넣은 ‘설 선물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한국도자기는 이날 서울 중구 을지로 한국도자기 매장에서 제품 공개 행사를 열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이마트는 설 제수용품과 식품 등 320여 개 품목을 최대 40% 할인하는 ‘설 대표상품 모음전’을 2월 5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이마트 용산점은 ‘가족 먹거리 대전’을 열고 행사를 알리는 판촉행사를 벌였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6·25전쟁에 참전했다 사망한 월턴 워커 미8군 사령관의 손자들이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을 찾아 할아버지의 추모비에 헌화했다. 월턴 워커 2세 미 육군 예비역 대령(오른쪽)과 샘 워커 2세 미 육군 예비역 중령은 건군 65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국방부가 제정한 ‘제1회 백선엽 한미 동맹상’ 시상식에 할아버지를 대신해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 워커 사령관은 6·25전쟁에 참전했다 1950년 12월 지금의 서울 도봉구 지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워커힐(Walker's hill)은 그를 추모하기 위해 1963년 당시 유엔군 휴양시설 용도로 쓰였던 호텔이 개장할 때 붙여진 이름이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소니코리아의 모델들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프리미엄 하이엔드 카메라 RX 시리즈의 신제품 RX100 2(94만9000원)와 RX1R(349만 원)를 선보이고 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24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084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가 열렸다. 방학을 맞아 초중고교생들이 이날 행사에 대거 참석한 가운데 위안부 피해자로는 길원옥 할머니(가운데)만이 위안부 동상 옆을 지켰다. 고령의 위안부 할머니들이 하나둘 세상을 떠나면서 길 할머니의 얼굴에도 쓸쓸함이 느껴진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국군포로 김종학 씨의 딸 김영광 씨(오른쪽에 앉아 있는 여성)가 13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문을 연 국군포로 신고센터를 찾아 사연을 접수시키다 북한 샛별군 하면탄광에 아버지가 있었다는 얘기를 전해 듣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민간단체 ㈔물망초(이사장 박선영 전 의원)에서 운영하는 이 신고센터(02-585-9963)는 가족 등의 신고를 토대로 생사 확인 및 송환 촉구 활동을 해나갈 예정이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웠던 3일 강원 화천군 화천읍 일대의 기온이 영하 21도까지 내려갔다. 북한강 상류 화천천 변의 얼어붙은 빙벽 앞을 한 행인이 걸어가고 있다. 화천=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전국의 현직교사 모임인 홍익교원연합이 2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학생들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교육현실을 자성하고 진정한 교육자가 되자며 ‘대한민국 교사 스승 되기 운동’을 제안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26일 저녁 서울 중구 정동 주한 러시아대사관에서 러시아 작가 류드밀라 울리츠카야의 제2회 박경리문학상 수상을 기념해 러시아 문학의 밤이 열렸다. 왼쪽부터 이홍구 박경리문학상위원회 위원장, 김지하 시인, 김영주 토지문화재단 이사장, 울리츠카야 작가, 콘스탄틴 브누코프 주한 러시아 대사. 올해 한국의 첫 세계 문학상으로 거듭난 박경리문학상은 토지문화재단과 박경리문학상위원회, 동아일보사가 공동 주최한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광복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등으로 구성된 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정부는 독도를 분쟁 지역화해 침탈하려는 파렴치한 망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연합회는 기자회견 후 ‘결의문’을 일본대사관에 전달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