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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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1~2026-01-20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의약품 위탁생산 업체 ‘제뉴원사이언스’ 출범… ‘한국콜마 제약사업부·콜마파마’ 통합법인

    한국콜마 제약사업부와 콜마파마가 ‘제뉴원사이언스’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제뉴원사이언스(제뉴원)는 한국콜마 제약사업부와 콜마파마 인수를 완료하고 통합법인이 공식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 제뉴원사이언스는 국내 사모펀드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제약 위탁생산(CMO) 사업부문인 한국콜마 제약사업부와 콜마파마를 인수해 만들어진 법인이다.공식 명칭은 제뉴원사이언스(GENUONE, SCIENCES)로 ‘젠(GEN)’과 ‘원(ONE)’을 합친 합성어다. 젠은 성실과 진정의 의미인 제뉴인(Genuine)의 줄임말로 고객을 향한 진정성을 표현했고 원은 ‘완벽한 제약 솔루션’을 위한 하나된 팀을 의미한다고 한다. 로고는 인류 행복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기업철학을 담아 사명 첫 글자인 알파벳 ‘G'를 형상화했다.제뉴원은 한국콜마 제약사업부와 콜마파마의 사업을 그대로 인수해 안정적인 사업을 영위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제약사 80% 이상을 파트너업체로 보유하고 있던 한국콜마 제약사업부와 콜마파마의 비즈니스 파트너 역시 제뉴원에 승계돼 관계를 이어간다고 제뉴원 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김미연 대표가 이끈다. 김 대표는 연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 커뮤니케이션 석사, 미국 예일대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화이자와 노바티스, 알콘 등 글로벌 제약사 요직을 거쳤다.김미연 제뉴원 대표는 “검증된 제품 효능과 안전성을 갖춘 600여개 광범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파트너업체에 핵심 의약품을 개발·생산해 제공해 나갈 것”이라며 “미래 인류 건강과 행복에 필요한 다양한 의약 제품 생산과 연구·개발에 힘써 제약과 헬스케어 분야의 새로운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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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왕국’으로 거듭난 무주덕유산리조트… 순백 상고대 절정

    무주덕유산리조트는 27일 덕유산이 순백의 상고대로 물들었다고 밝혔다. 덕유산 설경은 영화 ‘겨울왕국’을 연상시킬 만큼 매혹적인 눈꽃 감상 명소로 꼽힌다.상고대는 서리가 나무나 풀 따위 물체에 들러붙어 얼은 것을 지칭한다. 수빙이나 무빙이라고도 불린다. 기온이 영하 이하로 떨어질 때 대기 중에 있는 수증기가 차가워진 물체에 붙으면서 생성되는 현상이다. 다른 말로 ‘나무 서리’라고도 한다. 무주 덕유산은 국내에서 상고대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관광 명소로 꼽힌다. 눈이 많이 올 때면 덕유산 정상에 위치한 설천봉 팔각지붕 정자 주변에 함박눈이 내리거나 하얀 운해가 산자락에 자욱하게 감싸 아름다운 경관을 뽐낸다.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등산을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 추세인 가운데 덕유산이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관광지로 주목받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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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겨울철 침묵의 암살자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 대비법

    도로교통공단이 겨울철을 맞아 도로 위 검은 암살자로 불리는 ‘블랙아이스(Black Ice)’에 대해 알아보고 올바르게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을 카드뉴스로 정리했다.블랙아이스는 겨울철 도로 표면에 얇은 얼음막이 생기는 도로 결빙 현상을 말한다. 기온이 갑자기 내려가면 도로 위에 녹았던 눈이 다시 얇은 빙판으로 얼어붙거나 매연과 먼지 등이 눈과 뒤엉켜 검게 얼어붙으면서 블랙아이스가 생성된다. 기온이 오락가락하는 날씨는 도로 위 눈과 비가 반복적으로 녹거나 얼면서 블랙아이스가 만들어지기 용이한 환경이다. 특히 아스팔트와 비슷하게 까맣기 때문에 운전자가 사전에 블랙아이스를 인지하고 대처하기 어렵다. 시야 확보가 어려운 밤에는 더욱 위험하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블랙아이스가 형성되기 쉬운 곳은 해가 들지 않는 다리 연결부나 터널 입구 및 출구, 굽은 도로(커브 구간) 등 그늘진 장소다. 때문에 해당 구간에 들어서는 운전자는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또한 기온이 따뜻해진 날에도 그늘에는 블랙아이스가 여전히 남아있을 수 있어 겨울철에는 항상 방심하면 안 된다.도로교통공단은 블랙아이스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운전대를 잡기 전에 미리 기상예보와 교통정보를 확인할 것을 권장했다. 타이어 상태와 겨울철 차량 점검도 수시로 받아야 한다. 운전 시에는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준수해 감속 운행하고 앞차와 충분히 거리를 둬야한다고 전했다. 급가속이나 급제동은 피하고 핸들과 가속페달을 천천히 부드럽게 조작해야 한다. 코너 진입 전에는 충분히 감속이 이뤄져야 하고 부드럽게 핸들을 조작해 코너를 천천히 빠져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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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비대면 산타원정대’ 진행… “어린이 860명에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현대자동차는 저소득가정과 복지기관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추억과 감동을 선물하는 ‘2020 산타원정대’ 활동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산타원정대는 현대차 임직원들이 전국 각 지역 기관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문화체험활동을 지원하는 연말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6년부터 작년까지 어린이 총 1600여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5회를 맞이한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직접 선물을 전달하는 대신 비대면으로 지원을 실시했다.총 34개 복지기관 어린이 860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선물 위시리스트를 사전에 파악해 비대면으로 선물을 전달했다. 크리스마스 추억을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초록우산재단 전국후원회장으로 활동 중인 배우 최불암과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 정원대 국내지원사업부장 등이 등장한 응원 영상을 보여주기도 했다.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어린이들이 외부활동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6개 기관 내부에 실내 놀이터를 마련하고 놀이 물품과 크리스마스 파티 간식비 등을 지원하는 활동도 진행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 성장 세대인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다채로운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차는 지난 6월 코로나19로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대리점 대표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8000만 원 상당 코로나19 극복 기부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하는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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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스원, 車 관리 특화 매장 100호점 돌파… “프리미엄 차량 관리 문화 선도”

    불스원은 자동차 복합문화공간 ‘불스원 프라자’를 중심으로 차량 관리 서비스 매장 오픈을 확정한 대리점이 전국 100호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6월 불스원은 신사업 계획 발표를 통해 국내 자동차 애프터마켓 변화에 대응하고 차량 관리 서비스 분야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수도권과 광역시를 중심으로 관련 매장 100여 개점 오픈을 올해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불스원 프라자 창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6개월 만에 목표를 달성(계약 기준)한 것으로 기존 세차 및 외장 관리 전문 매장 ‘불스원 워시앤케어’, 틴팅 및 PPF 필름 시공 서비스 특화 매장 ‘불스원 카케어’ 등과 함께 ‘불스원 스페셜티’ 매장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사업 분야를 확장했다.불스원 스페셜티는 일반 정비 카센터를 대상으로 리브랜딩 오픈을 진행한 매장이다. 프리미엄 엔진 관리 서비스와 프리미엄 틴팅 시공, 프리미엄 전문가용 유리막 코팅제, 인기 전장품 맞춤 컨설팅과 시공 작업 등 보다 전문적인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장에 따라 에어샤워 및 엔진 플러싱이 가능한 불스원 잔유제거 장치 ‘엔마(EnMA)’ 장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또한 매장 전용 제품으로 틴팅필름과 엔진오일, 유리막 코팅제를 출시했으며 차량용 블랙박스와 캠핑장착 제품, 안드로이드 내비게이션 등 인기 전장 제품 출시도 검토 중이라고 불스원 측은 설명했다.불스원 프리미엄 차량 관리 서비스는 불스원 프라자 11개점, 불스원 카케어 50개점, 불스원 워시앤케어 31개점, 불스원 스페셜티 8개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윤동기 불스원 신사업팀 차장은 “불스원의 검증된 제품력과 높은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차량 관리 서비스 분야에서 경쟁력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불스원 프라자를 중심으로 서비스 네트워크 강화에 주력해 프리미엄 차량 관리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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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삼립, 착한 소비 캠페인 일환 ‘플리스 호빵’ 수익금 전액 기부

    SPC삼립은 ‘착한 소비 캠페인’ 일환으로 주거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플리스 호빵’ 판매 수익금을 매거진 빅이슈에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지난 1991년 영국에서 설립된 빅이슈는 스스로 자립하고자 하는 주거취약계층에게 잡지 판매를 통해 합법적 수입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이다. 이번 기부금은 빅이슈를 통해 판매원들의 주거 난방비와 방한용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기부금은 지난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하이드아웃(hideout)’과 협업해 진행한 플리스 호빵과 플리스 재킷 판매 수익금이다. 두 업체 젊은 직원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상품을 개발하고 기부까지 이뤄냈다.SPC삼립 관계자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SPC삼립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와 상생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지역특산물 호빵(이천쌀, 공주밤)을 출시했다. 또한 추운 날씨에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따뜻하게 기다릴 수 있도록 강남대로 버스정류장에 온풍기와 온열벤치 등이 장착된 삼립호빵 찜기 모양 버스정류장을 설치하는 등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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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R테크노팩, 서울우유 컵 음료 전 제품에 재활용 가능한 ‘GB-8’ 적용

    포장재 생산 전문 업체 SR테크노팩은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산소차단 코팅 기술 ‘GB-8’이 서울우유 컵타입 음료 전 제품에 적용된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완제음료(RTD, Ready to Drink) 컵은 내용물 변질을 막기 위해 산소차단 효과가 높은 알루미늄 소재를 라벨에 적용했다. 하지만 알루미늄 소재는 플라스틱 용기와 다른 재료이기 때문에 재활용 시 ‘아더(Other)’로 분류돼 폐기물로 버려야 했다.SR테크노팩이 개발한 GB-8은 소재를 소량만 사용해도 산소차단 효과가 우수하고 재활용 펠릿 분해 검사 시 플라스틱 성분으로 분석돼 실제로 재활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재활용이 가능해 폐기물 감축에 기여할 수 있는 소재다. 식품 보존과 환경보호가 동시에 가능한 친환경 기술로 평가받는다. 서울우유는 지난 7월 창립 83주년을 맞아 ‘100년 기업’을 위한 핵심가치로 친환경과 제품 차별성, 윤리경영 등을 제시한 바 있다. 올해 5월부터 일부 제품에 GB-8을 적용한데 이어 이번에 컵 음료 전 제품에 GB-8을 도입하기로 했다. 적극적으로 친환경 경영을 이어간다는 취지다.조홍로 SR테크노팩 대표는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GB-8이 지속적인 상용화를 통해 국내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 해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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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바이오파마, 조직개편·임원 인사 단행… ‘3팀→6팀’ 체제 확대 개편

    보령바이오파마는 23일 조직개편과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운영지원부를 경영지원본부로 승격하고 기존 3팀 체제에서 6팀 체제로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 또한 이소영 개발본부 상무와 박명배 영업본부 상무를 각각 전무로, 장홍두 마케팅본부 이사를 상무보로 승진 발령했다. 발령일자는 내년 1월 1일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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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그룹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 연말 온정 전달

    호반그룹은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가 연말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호반사랑나눔이는 매년 마음을 나누기 위해 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올해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은 광명시 뚝방촌과 성남시 화훼마을에 연탄 총 1만장과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 임직원은 기부금을 모아 1500만 원 상당 물품을 전달했다. 지난 16일에는 경기도 광주시 SRC 재활병원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피해 복구를 위한 기금 1000만 원을 전달하기도 했다.매년 겨울 실시한 김장 봉사도 이어갔다. 최근 서울 금천구 혜명보육원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김치 200포기 김장재료를 전달하고 보육원생들의 김장체험을 지원했다. 인천광역시 소재 장애인생활시설에는 김장김치를 전했다.호반건설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찾아가는 봉사활동 추진이 제한됐지만 어느 때보다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다채로운 나눔을 통해 마음을 나누고자 했다”고 말했다.한편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은 지난 2009년부터 소외계층 지원과 환경정화 활동, 문화재 지킴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월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올해는 활동을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마스크와 생필품, 공기청정기 등 물품 지원에 초점을 맞춘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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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T 플로, 오리지널 영상 콘텐츠 ‘카멜래원’ 전개

    SKT 음악플랫폼 플로(FLO) 운영사 드림어스컴퍼니는 새로운 오리지널 콘텐츠 ‘카멜래원’을 동영상 공유 채널(유튜브) ‘스튜디오 플로(Studio FLO)’를 통해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만든 콘텐츠로 최근 힙합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해 화제를 모은 신인 래퍼 ‘래원’이 주인공이다. 1인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기 위해 매회 도전하고 싶은 주제를 선정하고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식의 음악 예능이라고 소개했다. 실시간 소통으로 시청자와 교감하고 다양한 ‘부캐’를 새롭고 도전적으로 생성해가는 과정에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플로 측은 전했다.오는 24일 처음 공개 예정인 1회 ‘래원 스트리머 도전?’편에서는 래퍼 래원의 이번 콘텐츠 참여 이유와 에피소드를 제작진과 논의하는 인트로 콘텐츠 내용으로 선보인다. 힙합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비하인드 스토리와 음악, 게임, 먹방, 요리 등 다양한 주제가 총 10편의 에피소드로 공개될 예정이다. 카멜래원 에피소드는 24일을 시작으로 내년 2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공개된다.드림어스컴퍼니는 취향 기반 개인 맞춤 추천 음악플랫폼 플로를 비롯해 영상과 공연 등 음악 소비 분야 전반에 걸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스튜디오 플로에서는 음악과 관련된 수준 높은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인디씬을 넘어 다양한 장르 아티스트를 만나볼 수 있는 ‘스테이지앤플로(Stage&FLO)’ 후속 라이브 콘텐츠도 제작 중이라고 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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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V·아워홈이 아파트 단지 안에”… GS건설 ‘자이안 비’ 콘텐츠 확대 추진

    GS건설은 업계 최초로 선보인 커뮤니티 통합 서비스 브랜드 ‘자이안 비(XIAN vie)’가 아워홈과 손잡고 입주민 전용 식음료시설 구축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아파트 입주민 복지시설 내 식음시설 운영 공동사업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지난달 CGV와 ‘자이 커뮤니티 내 CGV 프리미엄 상영관 구축’을 위한 MOU를 맺은 데 이어 이번에 두 번째다. 앞으로도 국내 최고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GS건설과 아워홈은 협약에 따라 이달 분양을 앞둔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식음서비스 시설을 시작으로 향후 GS건설이 공급하는 주거시설 내 입주민 전용 식음시설을 구축하는데 협력한다. 아워홈은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1호점’에 식음료 서비스 전문기업의 전문성을 살린 메뉴 및 공간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카페테리아와 선셋바, 북카페 & 베이커리 등 3가지 테마 공간을 구성하고 아워홈 특유의 차별화된 식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모바일로 간편하게 주문하고 대기 없이 픽업할 수 있는 ‘스마트오더’ 시스템도 도입한다. 테이크아웃 전용 메뉴를 준비했다고 한다.GS건설에 따르면 자이안 비는 국내 최고 콘텐츠 기업과 적극적 제휴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분양 단지에 펫시터 예약과 세탁, 카쉐어링, 택배 등 다양한 서비스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실제로 제휴 업체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GS건설 관계자는 “국내 대표 종합식품기업인 아워홈과의 이번 MOU는 자이안 비가 라이프스타일 혁신을 선도할 생활문화 통합 서비스 브랜드로 성장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자이안 비는 국내 첫 아파트 커뮤니티 통합 서비스 브랜드다. ‘자이에 사는 사람들’이라는 의미의 ‘자이안(XIAN)’과 삶, 생활 등을 뜻하는 프랑스어 ‘비(vie)’의 합성어로 자이에 사는 사람들의 특별한 삶을 말한다. 아파트 단지에 맞는 커뮤니티 서비스를 통합해 관리하고 모든 서비스를 ‘자이 통합앱’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소비자 니즈에 따라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업데이트가 병행되는 서비스로 모든 단지에 동일한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각 단지 특성에 맞게 맞춤 서비스가 적용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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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호이스타정’ 임상 2상 중간결과 발표… “코로나 치료제 가능성 확인”

    대웅제약은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호이스타정 치료 효과에 대한 임상 2a상 톱라인(Topline)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총책임연구자인 오명돈 서울대 교수 외 13개 기관 연구진이 참여해 코로나19 입원환자(경증 또는 무증상 확진) 총 89명을 대상으로 위약대조, 무작위 배정, 이중눈가림 방식으로 진행했다. 중도탈락자를 제외하고 총 81명(호이스타군 환자 41명, 평균 연령 55세, 위약군 환자 40명, 평균 연령 43세)을 비교해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분석했다.대웅제약 측은 “주평가변수인 바이러스 음전까지 걸린 시간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지만 바이러스가 제거되는 속도는 호이스타군이 위약군보다 빠른 경향을 보였다”며 “호이스타 작용기전이 바이러스를 직접 사멸시키는 약제가 아니라 바이러스의 세포 내 진입을 막는 기전(TMPRSS2 억제제)임을 감안하면 주목할 만한 결과”라고 설명했다.또한 환자 임상 증상이 개선되기까지 걸린 시간은 서열척도(ordinal scale)와 뉴스점수(NEWS score) 분석 결과 호이스타군에서 회복이 더욱 빠른 경향을 보였다고 전했다. 증상척도 개선 결과는 임상적 의미가 큰 만큼 세부 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임상에 참여한 연구진 측은 이번 임상 2a상 시험 결과 호이스타정은 환자의 증상 개선과 바이러스 제거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의견이다. 치료적 탐색시험 목적에 부합하는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연구진은 대규모 2b/3상 임상시험을 진행해 치료 효과를 최종 확인할 계획이다. 이번 톱라인 결과는 아직까지 모든 수치 분석이 완료되지 않은 데이터라고 대웅제약 측은 전했다. 향후 추가 분석과 임상 참여 연구진 및 감염내과 전문가 등과 면밀한 고찰을 통해 최종결과를 학술지에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이번 2a상 시험 결과 호이스타정 복용만으로 자가 치료가 가능해질 수 있다는 믿음이 후향적 분석결과에 이어 이번 임상에서 확인했다”며 “이미 임상 2b/3상을 위한 준비를 마친 상황으로 빠르게 대규모 환자에게 동일한 결과를 도출해 내년 상반기 내 임상 3상 결과를 확보하고 호이스타가 글로벌 코로나19 치료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웅제약은 지난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호이스타정의 2상 임상시험을 2/3상 임상시험으로 병합 승인받았다. 현재 경증환자 1000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에 착수한 상태다. 대웅제약은 호이스타 외에 구충제 성분 니클로사마이드 주사제의 임상 1상을 인도 등에서 마무리하고 다국가 임상 2상 시험을 준비할 예정이다. 앞서 대웅제약은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추천한 햄스터 효력 모델에서 바이러스 유전자 증폭검사를 통해 항바이러스 효능을 입증했다. 폐 조직병리시험에서는 항염증 효능까지 확인했다. 두 시험결과를 기반으로 코로나19 환자 치료기간을 단축시키고 생존율을 개선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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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드코리아, 내달 6인승 대형 SUV ‘익스플로러 플래티넘’ 출격… “2021년 신차 돌풍 신호탄”

    올해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조용하게 내실을 다진 포드코리아가 내년에는 강력한 라인업을 앞세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울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화려한 데뷔는 없었지만 면면을 살펴보면 올해도 굵직한 신차를 선보였다. 새로운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세어를 비롯해 전동화 모델인 링컨 에비에이터와 포드 익스플로러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까지 SUV 제품군을 탄탄하게 다졌다. 내년에는 더욱 화려한 라인업을 갖춘다. 기존에 없던 픽업트럭(포드 레인저)과 오프로더(포드 브롱코), 초대형 모델(링컨 내비게이터·포드 익스페디션) 등 신차 총 6종을 도입한다. 국내에서 포드·링컨 레저 및 SUV 왕국이 구현될 전망이다. 활발한 신차 출시와 함께 기존 주력 모델은 세부 트림을 확대해 경쟁력을 강화한다.포드코리아는 대형 SUV 모델인 ‘포드 익스플로러 플래티넘’을 내년 신차 1호 모델을 시작으로 2021년 신차 돌풍 대장정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포드 익스플로러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대형 SUV 성장을 이끈 모델로 볼 수 있다. 지금은 국내 완성차 업체와 수입 브랜드가 앞다퉈 대형 SUV를 내놔 종류가 다양해졌지만 불과 몇 년 전에만 해도 익스플로러는 국내 대형 SUV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였다. 넉넉한 크기와 공간, 다재다능한 활용성을 앞세워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도 인기는 이어졌다.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국내 누적 판매량은 5344대. 수입 대형 SUV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 포드코리아는 코로나19로 소비자 취향이 넓은 실내공간과 기능성을 지닌 대형 SUV로 이동한 가운데 차박이나 아웃도어 활동 등 사회적 거리두기 환경 속에 즐길 수 있는 레저 활동이 각광받으면서 익스플로러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크게 늘었다고 전했다. 여기에 올해는 새로운 버전으로 PHEV 모델까지 추가됐다.내년에는 국내 시장에서 익스플로러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고급 트림을 추가해 익스플로러 라인업을 완성한다. 포드코리아 측은 익스플로러 플래티넘은 고급화 트렌드를 반영한 모델로 내년 판매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드 익스플로러 플래티넘은 기존 익스플로러의 다재다능한 기능성에 각종 편의사양과 전용 디자인이 추가된 고급 모델에 해당한다. 동력성능도 강력해 고성능 버전으로 볼 수 있다. 새로운 전면부 그릴 디자인과 마사지 기능이 포함된 1열 시트, 2열 독립시트(6인승) 등이 탑재됐다. 센터페시아와 전용 패턴 디자인이 반영된 시트는 고급 소재를 사용해 기존 모델과 차별화했다. 파워트레인은 3.0리터 V6 가솔린 트윈 터보 GTDI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다. 최고출력 370마력, 최대토크 54.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을 채용했다.차세대 후륜구동 아키텍처와 조합된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은 다양한 주행모드를 지원하는 ‘지형 관리 시스템(TMS, Terrain Management System)’을 통해 보다 역동적인 온·오프로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주행모드는 노멀과 스포츠, 트레일, 미끄러운 길, 에코, 깊은 눈·모래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캠핑 초보자부터 남들이 가지 않는 오지에서 차박 캠핑을 즐기는 마니아까지 다양한 레저 애호가들에게 적합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첨단 운전보조 시스템 ‘코-파일럿360(Co-Pilot 360)은 운전자가 발견하기 어려운 사각지대 위험을 감지하는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과 긴급 상황에서 추돌을 방지하도록 돕는 충돌 회피 조향 보조, 자동 긴급 제동 기능 등을 포함한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과 차선 유지 시스템 등이 조합돼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레인 센터링 기능은 주행 시 차가 차선 중앙에 위치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기능은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기능이 활성화 됐을 때 작동한다. 첨단 안전사양으로는 주차 보조 장치인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와 후진 긴급 제동 기능인 리버스 브레이크 어시스트가 추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편의사양으로는 비밀번호 키패드 방식 잠금장치와 핸즈프리 테일게이트, 3열 파워폴드 등이 적용된다.포드코리아 관계자는 “내년은 포드 익스플로러가 국내에서 다양한 라인업을 완성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2.3 리미티드와 전동화 PHEV 버전, 고급 트림 플래티넘 등 3가지 모델을 앞세워 국내 대형 SUV 시장에서 존재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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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에 어울리는 와인은 따로 있다”… 하이트진로, 스페셜 패키지 와인 6종 제안

    하이트진로가 연말 시즌에 어울리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패키지 와인 6종을 선정해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추천 와인 6종은 선물용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포장 패키지를 포함한다. 크리스마스 느낌을 살려 레드 컬러와 소형전구 등을 활용해 특별한 패키지 디자인을 구현했다. ‘두게싸 리아 아스티 세코’는 아카시아 꽃과 오렌지 향이 풍부하고 산도 균형이 우수한 드라이 스파클링 와인이다. 4~5도 수준 차가운 온도로 마시는 것을 추천했다. 스페셜 패키지는 1800병 한정 판매되며 패키지에 LED 전구를 넣어 홈 파티 분위기를 빛내줄 와인이라고 소개했다. ‘바바 로제타’는 이탈리아에서 생산되는 야생 장미향이 트징인 로제 와인이다. 약한 스파클링을 함유하고 핑크루비색을 띄고 있어 로맨틱한 분위기 연출에 유용하다고 한다. 알코올 도수는 5.5%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8~10도로 시원하게 즐기면 특유의 향이 더욱 부각된다는 설명이다.산타 모자를 쓴 ‘산타 헬레나’ 3종(까베르네소비뇽, 까르메네르, 샤르도네)은 세계 60여 개국에서 1초에 한 병씩 판매되는 와인으로 알려졌다. 까베르네 소비뇽은 산뜻한 과일 풍미와 부드러운 타닌을 지니고 있어 육류, 치즈 등과 잘 어울린다고 하이트진로는 권장했다.‘마르께스 데 리스칼, A 아리엔조 크리안사’는 잘 익은 포도만 골라 양조 후에 오크 배럴에서 1년간, 병에서 6개월간 숙성 후 출시하는 와인이다. 진한 레드베리향과 오크 숙성에서 오는 바닐라 향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스페셜 패키지 와인 6종은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현대백화점(목동점, 판교점, 천호점), 롯데마트 등에서 판매된다.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모임이 어려운 상황에서 집에서 가족들과 즐기기 유용한 특별 패키지 상품을 엄선해 직접 기획했다”며 “이번 연말에는 가족, 연인들과 함께 좋은 와인과 함께 조용한 파티 분위기를 누려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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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기·유망 상품 체험본 29종 모았다”… CJ올리브영, 21주년 기념 ‘벌스데이 캔’ 증정 행사

    CJ올리브영이 올해와 내년 헬스앤뷰티 트렌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회원 대상 이벤트를 마련했다.CJ올리브영은 ‘올리브영데이’가 시작되는 오는 25일부터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벌스데이 캔(Birthday Can)’ 증정 행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999년 11월 신사 1호점을 개점해 한국형 헬스앤뷰티(H&B) 스토어 포문을 연 CJ올리브영은 매년 연말 ‘생일 선물’ 의미를 담은 벌스데이 캔 증정 행사를 진행해왔다. 벌스데이 캔은 소비자가 그동안 CJ올리브영에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인기 상품을 엮어 구성한 체험본 기획세트다. 이번에 CJ올리브영은 올해 주요 카테고리 인기 상품과 내년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주’ 상품 등 최대 29종의 상품 체험본을 제공하는 역대급 ‘벌스데이 캔’을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아비브와 아로마티카, 나인위시스, 마녀공장 등 올리브영 MD들이 꼽은 흥행 예상 브랜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또한 현재 진행 중인 ‘2020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와 벌스데이 캔 구성을 연계해 클린뷰티와 건강기능식품 등 올해 트렌드를 이끈 주요 상품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올해 벌스데이 캔은 창립 21주년과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를 기념하는 의미로 특별히 제작한 알루미늄 케이스에 상품을 담아 제공한다.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6만 원 이상 구매한 CJ 원(ONE) 회원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한다.CJ올리브영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 쇼핑 이벤트인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를 기념해 헬스앤뷰티 유망주 제품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구성으로 벌스데이 캔을 준비했다”며 “연말까지 이어지는 풍성한 혜택과 이벤트를 통해 풍요로운 한 해 마무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CJ올리브영은 12월 올리브영데이를 맞아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리얼 뷰티 트렌드’ 콘셉트로 다양한 특가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헤어 및 바디용품과 위생용품 등 각종 생필품과 진정에 특화된 기초 화장품 등 700여개 상품을 선별해 회원에 한해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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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 코로나 혈장치료제, 26번째 치료목적 사용 승인

    GC녹십자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혈장치료제가 22일 아산병원에서 치료목적 사용을 추가로 승인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6번째 치료목적 사용을 승인했다. 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치료제는 현재 중앙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 등 12개 병원에서 고위험군 환자 60명을 대상으로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임상시험 중인 의약품은 식약처 승인 하에 생명이 위급하거나 대체치료수단이 없는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다. 실제로 의료현장에서 중증환자 25명이 혈장치료제 투약을 완료했거나 준비 중이며 이번 승인으로 GC녹십자 혈장치료제를 투여 받는 환자는 26명으로 늘어난다. 혈장치료제가 20명 넘는 환자에게 사용되면서 의약품 안전성은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령의 중증환자 1명은 혈장치료제 투여 후 약 3~4주 만에 완치 판정 받기도 했다.의료현장 수요 대응을 위해 GC녹십자는 지난달 30일 코로나19 혈장치료제 3차 생산을 완료한 바 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많은 환자들에게 혈장치료제가 사용되면서 안전성에 대한 의료진 신뢰와 확신이 높아지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치료목적 사용을 원하는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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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킷헬스케어, UAE서 ‘4D 장기재생 바이오프린터’ 당뇨발 수술 시연 투입

    바이오헬스케어 업체 로킷헬스케어(대표이사 유석환)는 자체 개발한 의료용 4D 바이오프린터 ‘닥터인비보(Dr. INVIVO)’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진행된 ‘당뇨발 재생술’ 수술에 투입돼 성공적으로 시연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수술과 시연은 UAE 샤르자 소재 알 카시미(Al Qassimi) 병원에서 이뤄졌다.이번 시연은 로킷헬스케어가 UAE 업체 시갈라에 당뇨발 재생술 기술 수출 및 당뇨발 재생 치료플랫폼 수출·판매계약을 맺고 해당 기술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수술 시연은 UAE 보건당국이 현지 국영TV를 통해 소개하기도 했다.로킷헬스케어에 따르면 이날 4D 바이오프린터 닥터인비보를 이용한 수술 시연은 실제 10여년 넘게 당뇨발을 치료하지 못하고 20cm 넘는 환부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수술 시연은 로킷헬스케어 당뇨발 연구진의 원격 협력 하에 알 카시미 병원 소속 기술 담당 부원장 겸 성형 및 화상재건치료술 부서장인 사크르 알 무알라(Dr. Saqr Al Mualla) 박사 의료팀 주도로 실시됐다. 현장에서는 현지 의료진 약 40명이 시연을 참관했다고 한다.당뇨발은 당뇨 환자의 발에 궤양 등이 발생해 심할 경우 발목을 절단해야 하는 난치성 질환이다. 로킷헬스케어의 당뇨발 재생술은 4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환부에 정확한 모양과 크기를 적용한 정밀 치료법이다. 지난 6월에는 당뇨성족부궤양 치료(당뇨발 재생 치료 플랫폼) 연구 초록이 국제 학술지 ‘미국당뇨협회’ 학회지에 게재된 바 있다. 수술을 시연한 사크르 박사는 “기존 수술법으로 당뇨발 치료에 약 6개월이 걸리는데 4D 바이오프린터를 이용한 시술은 약 2~4주 안에 치료가 가능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로킷헬스케어는 4D 바이오프린터를 이용한 성공적인 수술 시연을 시작으로 UAE에 당뇨발 재생 치료 플랫폼을 출시해 본격적으로 상용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유석환 로킷헬스케어 회장은 “이번 수술 시연을 통해 로킷헬스케어가 개발한 세계 최초 바이오프린팅 장기 재생 플랫폼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4D 바이오프린팅 기반 장기재생 기술로 당뇨발 뿐 아니라 퇴행성 관절염 치료를 위한 연골재생술 등 완치가 어려웠던 만성질환 환자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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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그룹,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해 삼립호빵·해피포인트 기부

    SPC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과 관련해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지난 21일 코로나19 대응 최전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응원하기 위해 삼립호빵 1만2000여개를 적십자병원 6곳에 전달했다. 적십자병원은 평시 지역거점공공병원 역할을 수행하면서 재난재해 시 긴급의료활동을 하는 공공의료기관이다.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서울과 인천, 상주, 영주 등을 비롯해 선별진료소를 운영 중인 통영과 거창, 경인의료재활센터병원 등 전국적으로 7개 병원을 운영 중이다.코로나19 영향으로 등교가 중단되거나 축소되면서 학교 급식을 제공받지 못하는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한 지원에도 나섰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충남지역 학생 총 900여명에게 파리바게뜨와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전국 6300여개 SPC그룹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해피포인트 총 4000만 포인트를 지원하기로 했다.SPC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이료진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SPC그룹은 지난 3월 코로나19 확진자가 집중됐던 대구와 경북지역 소비자를 위해 현장에 직접 찾아가 빵과 생수 총 60만개를 전달한 바 있다.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와 긴급 귀국 교민에게도 빵과 생수를 지원했다. 지역아동센터는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전달하고 대구경북지역 결식 우려 아동에 해피포인트를 증정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혈액 수급에 기여하기 위해 임직원 헌혈송년회를 열기도 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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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건설, 제주시와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협약

    호반건설은 22일 제주시와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식에는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과 안동우 제주시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은 제주시 오등동 1596번지 일원에 공원과 문화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1월 호반건설 컨소시엄은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제주시와 함께 도심 속 문화예술공간 구현을 콘셉트로 설정해 사업 추진을 준비해왔다. 호반건설과 제주시는 제주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호반건설은 오등봉공원 76만㎡ 부지에 기존 경관을 최대한 보전하면서 음악당 신축과 아트센터, 한라도서관 리모델링, 데크 주차장 조성 등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해 제주시에 기부채납할 예정이다. 이 지역은 이도아라지구와 신제주 사이에 위치해 도심 이동이 용이하고 인근에 제주대 병원과 롯데시네마 등 편의시설이 있다.박철희 호반건설 사장은 “오등봉공원이 민간공원 특례사업 우수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은 내년 초 사업시행자를 지정하고 상반기 중 실시계획인가에 들어갈 예정이다. 호반건설은 인천 연희공원과 경북 안동 옥송상록공원, 경북 경산 상방공원 등 전국 7곳 민간공원 특례사업에서 사업시행자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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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건설, 인천·부산 도시정비사업 2건 수주… 총 사업비 3442억원 규모

    SK건설은 인천 ‘용현4구역 재개발사업’과 부산 ‘사직 1-5지구 재건축사업’ 등 도시정비사업 2건을 신규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천 용현4구역 재개발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152-8번지 일대에 지하 3~지상 29층, 10개동, 총 979가구 규모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오는 2023년 12월 착공 및 분양, 2026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KCC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했다. 총 도급액은 2160억 원 규모다. 사업지는 인천대로와 인접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이 용이하고 인하대학교 주변 생활인프라를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다. SK건설은 인천 SK스카이뷰, 루원시티 1, 2차 SK리더스뷰 등 인천 내 ‘SK뷰 브랜드타운’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부산 사직 1-5지구 재건축사업은 부산 동래구 사직동 634-1번지 일대에 지하 3~지상 29층, 6개동 총 601가구 규모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오는 2023년 6월 착공 분양, 2026년 4월 입주가 목표다. 총 도급액 규모는 1282억 원이다. 부산지하철 3호선 사직역과 만덕터널, 남해고속도로 등 교통이 우수한 지역에 들어서는 단지이며 사직초·중·고와 달북초, 온천중 등 교육시설을 비롯해 부산의료원, 시청, 법원 등 각종 편의시설이 인접한 것이 특징이다.SK건설 관계자는 “두 사업지 모두 교통과 교육, 생활인프라 등 입지 여건이 우수하고 향후 미래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지역에 위치했다”며 “친환경 중심 스마트 특화설계를 적용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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