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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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1~2026-01-20
경제일반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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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일반3%
  • 스타벅스코리아, 새해 신메뉴·제품 총 34종 쏟아내

    스타벅스커피코리아(스타벅스코리아)는 2021년 신축년(辛丑年)을 맞아 ‘홀 그레인 오트 라떼’를 비롯한 새해 신제품 음료 3종과 푸드 5종, MD상품 26종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건강하고 활기찬 새해 시작을 염원하는 의미를 담아 신제품을 구성했다고 한다.‘홀 그레인’ 시리즈는 통곡물을 담은 음료 메뉴다. 홀 그레인 오트 라떼와 홀 그레인 오트 블렌디드 등 2종을 고를 수 있다. 홀 그레인 오트 라떼는 귀리와 현미, 보리 등 각종 곡물을 담은 오트밀크에 백앙금을 추가해 달콤하게 만든 음료로 식사대용으로 적합하다고 스타벅스 측은 소개했다. 얼음을 더한 홀 그레인 오트 블렌디드는 흑임자 찹쌀떡이 함께 블렌딩돼 쫄깃하게 씹히는 식감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2017년 ‘오트밀 라떼’를 시작으로 오트밀크를 활용한 음료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이밖에 새로운 음료 메뉴로 ‘더블 에스프레소 크림 라떼’와 ‘말차 초콜릿 라떼’ 등을 출시한다.주요 MD상품으로는 신축년 ‘하얀 소의 해’ 콘셉트가 적용된 제품을 판매한다. ‘21 뉴이어 화이트 카우 먹’와 ‘21 뉴이어 카우 스푼 머그’, ‘21 뉴이어 복주머니 파우치’ 등이 있다. 푸드 신제품은 ‘연유 밀크모닝’ 등 5종으로 구성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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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직접 써보고 산다”… CJ올리브영, 체험용 제품 키트 증정 프로모션 전개

    CJ올리브영이 새해부터 소비자 경험을 강화한 차별화된 마케팅에 나선다. 엄선한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도입해 까다로워진 소비자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CJ올리브영은 오는 2021년 1월부터 매달 초 엄선한 주요 인기 브랜드 대표 체험용 상품을 증정하는 ‘올리브 키트’ 정기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31일 밝혔다.올리브 키트는 CJ올리브영이 시즌 및 트렌드 변화를 고려해 선정하는 이달의 브랜드 ‘올영픽(Pick)’ 상품으로 구성한 체험판 패키지다. 매월 바뀌는 올영픽 브랜드와 키트 구성을 연계해 헬스앤뷰티 시장 최신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CJ올리브영 측은 설명했다.정기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제품을 사용해본 뒤 구매를 결정하는 일명 ‘트라이슈머(Trysumer)’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새로운 경험 요소를 제공해 우수한 상품을 효과적으로 소개하고 소비자 쇼핑 만족도를 끌어올린다는 취지다. 또한 소비자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제품을 알려 중소 브랜드 인지도 제고도 유도한다는 복안이다. 단순한 체험용 제품 프로모션이지만 대기업과 중소업체 상생, 소비자 쇼핑 만족도 개선을 동시에 이끌어낼 수 있는 전략이라는 평가다.프로모션 첫 시작인 ‘1월 올리브 키트’에서는 인기 브랜드 체험용 상품 8~9종을 선보인다. 시즌 특성을 살려 한겨울 추위에도 피부 보습 장벽을 강화해 줄 더마코스메틱과 최신 헬스앤뷰티 트렌드를 제안하는 주요 브랜드를 선별했다고 CJ올리브영은 전했다. 보타닉힐 보와 바이오더마, 아벤느, 피지오겔 등 브랜드 체험용 제품이 키트에 포함된다.해당 키트는 오는 1월 1일부터 소진 시까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5만 원 이상 구매한 CJ원(CJ ONE) 회원에게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키트 패키지에는 월별 카테고리 인기 상품과 각종 행사 정보가 담긴 리플렛이 포함된다. 하얀 소의 해인 2021년 신축년(辛丑年)을 맞아 ‘해피뉴이어 소’ 캐릭터를 새겨 의미를 더했다.CJ올리브영 관계자는 “내년부터 소비자 경험 요소와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이번 올리브 키트를 시작으로 2021년에도 소비자 소비 패턴 변화에 맞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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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휠라키즈, 신학기 신제품 ‘드리밍 키즈 백팩 컬렉션’ 출시

    휠라코리아는 키즈 브랜드 휠라키즈(FILA KIDS)가 2021년 새해와 신학기 시즌을 맞아 신제품 ‘드리밍 키즈 백팩 컬렉션’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백팩 컬렉션은 아이들이 꿈꾸는 장래희망과 취미 등을 디자인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이색 디자인에 가벼운 무게와 안전 등 기능성까지 갖췄다고 전했다.드리밍 키즈 백팩 컬렉션은 주요 백팩 제품 이름을 크리에이터와 아이돌, 사커(축구), 로켓 등으로 구성했다. 장래희망 직종과 연관성을 극대화한 것이다. 디자인은 프린트와 와펜 등을 활용해 직업 세계관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안전을 위해 재귀반사 3M 포인트가 적용됐고 별이나 하트 모양 LED 참 장식이 더해져 어두운 곳에서 아이들의 움직임을 식별할 수 있도록 했다. 핸드폰 전용 수납 히든 포켓을 마련해 아이들이 휴대전화 알람을 잘 들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무게는 500g대로 가볍고 인체공학 설계가 반영된 ‘U’ 모양 어깨 끈과 에어메시 등판 소재 등이 적용됐다.장래희망 직군은 지난해 초등학생 희망직업 조사 결과를 반영했다. 크리에이터 백팩은 해당 조사에서 3위를 기록한 크리에이터 직업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넉넉한 수납공간과 간결한 실루엣이 특징이며 페탈과 잉크 네이비, 블랙 등 3가지 컬러로 판매된다. 가격은 11만 원대다. 아이돌 백팩은 화려한 무대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갖췄다. 파스텔톤 홀로그램 장식과 무지개색 가방끈 등이 조합됐다. 라이트 핑크와 파스텔 민트 등 2가지 컬러를 고를 수 있다. 가격은 12만 원대로 책정됐다. 로켓 백팩과 스페이스 백팩은 우주 관련 직업을 꿈꾸는 아이들 취향을 고려했다. 로켓 백팩은 로켓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과 단단한 하드케이스가 주요 특징이다. 블랙과 네이비 등 2가지 컬러로 판매되며 가격은 12만 원대다. 이밖에 축구공 그래픽을 활용한 사커 백팩과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한 마카롱21 백팩 등 다채로운 제품을 준비했다.휠라키즈 관계자는 “가벼운 무게와 안전성, 편안한 착용감 등 기능성을 챙기면서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디자인으로 신제품 백팩 컬렉션을 완성했다”며 “입학과 새 학기 힘찬 출발을 앞둔 아이들을 응원할 수 있는 선물로 제안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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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썸플레이스, 새해 맞아 ‘럭키드로우 프로모션’ 진행… 100% 당첨 이벤트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새해를 맞아 소비자들에게 새해 희망과 행운을 전달하는 ‘2021 럭키드로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2021 럭키드로우 프로모션은 100% 당첨되는 이벤트다. ‘럭키드로우 보드판’에 100개의 새해 행운 메시지와 사은품을 랜덤으로 구성해 흥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럭키드로우에 참여하면 아메리카노(R) 쿠폰부터 최대 2만 원대 MD 기획상품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수령한 쿠폰은 제품 구매 매장에서 바로 사은품으로 교환해야 한다.이번 이벤트을 통해 2021년 소의 해를 맞아 ‘무직타이거’와 협업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럭키드로우 보드판에는 무직타이거의 인기 캐릭터인 뚱랑이가 소의 옷을 입고 투썸의 시그니처 케이크인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과 커피를 즐기는 일러스트가 담겼다. 경품 중에는 해당 일러스트가 프린트된 손거울도 한정 수량 포함됐다.해당 럭키드로우 프로모션 이벤트는 오는 1월 1일부터 진행된다. 사은품 증정은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매장별 프로모션 진행 여부와 시작 일정, 사은품 종류 등은 상이할 수 있어 방문자는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소비자들의 행운 넘치는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유쾌하면서 즐거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새해에도 투썸은 소비자에게 일상 속 활력을 제공하는 역할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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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스쿠찌, 2021년 맞아 하얀 소 느낌 ‘白 밀크쉐이크’ 출시

    SPC그룹은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2021년 신축년 ‘하얀 소의 해’를 맞아 우유 풍미를 강조한 ‘백(白) 밀크 쉐이크’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순백의 하얀 새해! 새해 복 많이 받으소!’라는 콘셉트를 적용해 ‘흰 소’ 이미지를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태리 전통 천일염 젤라또와 고소한 우유를 조합해 쫀득하면서 부드러운 식감과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고 파스쿠찌 측은 설명했다.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해피앱)에서 다음 달 8일과 9일 ‘파쿠데이’ 기간 동안 신년 음료 구매 시 아메리카노(R) 1잔을 추가로 제공하는 쿠폰을 선착순 3만 명에게 증정한다. 또한 ‘커피 한잔과 함께하는 부자 되는 습관’ 콘셉트로 파쿠데이 쿠폰 사용자 100명에게 ‘이밥차 가계북’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이벤트도 운영한다.파스쿠찌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고소한 우유를 활용해 소띠해를 기념할 수 있는 첫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2021년 새해에도 다양한 신제품과 이벤트를 꾸준히 선보여 소비자 만족도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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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가커피,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서 산업부장관 표창 수상

    커피 브랜드 메가커피는 ‘2020 제21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가맹점 상생정책으로 업계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 행사는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업체에게 표창하는 시상 제도다.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포상을 통해 대국민 홍보 및 업계 노고를 격려하는 프랜차이즈 업계 최고 권위 시상으로 알려졌다.메가커피는 합리적인 가격에 커피를 선보여 많은 인기를 얻은 브랜드다. 전국에 약 1200개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가맹점과 상생하는 브랜드 운영 원칙을 기반으로 지난 2015년 12월 론칭했다. 업계 불황 속에서 2년 연속 2배 가까운 성장률을 이어갔다.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신념으로 2017년 테이크아웃용 컵 등 총 19개 품목 가맹점 공급가를 인하했고 올해까지 총 83개 품목 공급가를 인하해 동반성장을 실천하고 있다. 내년에는 추가로 40개 품목을 인하해 가맹점 운영 환경 개선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노후화된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지원하기 위해 가맹점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메가커피 측은 전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에는 본사 차원에서 긴급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했다. 각 가맹점 피해 규모 등을 파악한 후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전 가맹점에 지원금 100만 원과 방역 물품을 전달하고 당시 피해가 가장 컸던 대구와 경북지역 가맹점에는 원두 20kg을 무상 지원했다.메가커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어려운 상황 속에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힘써준 점주들과 가맹점을 꾸준히 찾아준 소비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상생 경영을 원칙으로 가맹점과 소비자에게 더욱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선한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메가커피는 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카페 프랜차이즈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받은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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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노사, 2020년 단체교섭 조인식 진행… 완성車 4번째로 임단협 마무리

    기아자동차 노사가 가까스로 해를 넘기지 않고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을 마무리 지었다. 기아차 노사는 30일 경기도 광명시 소재 소하리공장에서 2020년 단체교섭 조인식을 진행했다. 조인식에는 최준영 기아차 대표이사와 최종태 노조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조인식은 노사가 지난 8월 27일 상견례를 갖고 16차례 본교섭을 거쳐 이뤄졌다. 교섭 과정에서 노조는 4차례 부분파업을 단행했다. 이로 인해 3만 여대 규모 생산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마지막 제16차 교섭은 밤샘 논의 끝에 기본급 동결 등의 내용을 담은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냈다. 11년 만에 기본급을 동결하는데 노사가 합의한 것이다. 이밖에 성과급 150%, 격려금 120만 원, 재래시장 상품권 150만 원 등이 합의안에 포함됐다. 잠정합의안은 29일 진행된 조합원 투표에서 과반수가 찬성함에 따라 최종 가결됐다. 주요 쟁점이었던 잔업 30분 복원은 25분 복원으로 합의했고 정년 연장 건은 기존 프로그램을 확대해 퇴직 후에도 역할이 가능하도록 정했다. 기아차는 국내 완성차 업체 5곳 중 4번째로 올해 임단협을 마무리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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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사회에 한 발짝 가까이”… 포르쉐코리아, 올해 ‘두드림’ 사회공헌 캠페인 확대

    포르쉐코리아는 올해 한 해 동안 한국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자 보다 확장된 지원 대상과 범위의 사회공헌활동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올해 4년 차를 맞은 사회공헌 캠페인 ‘포르쉐 두드림(Do Dream)’은 한국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상황에 맞춰 기존 프로그램 유지 및 확대와 적극적인 신규 프로그램 개발로 아동복지 증진 및 사회복지 실현 차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쌓아 올리고 있다고 강조했다.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브랜드 정체성인 ‘꿈’을 콘셉트로 설정해 실내 체육관을 건립하는 ‘포르쉐 드림 플레이그라운드’와 다양한 예체능 인재 아동의 꿈을 지원하는 ‘포르쉐 드림 업’은 미래 세대를 위한 브랜드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했다”며 “특히 올해는 학교 내 숲을 조성하고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포르쉐 드림 서클’까지 새롭게 선보여 현대기술과 지속가능성의 조화를 선보였다”고 말했다.포르쉐코리아가 추진한 사회공헌활동 주요 성과로는 4년 동안 일반학교 1곳과 특수학교 5곳 등 총 6개 학교에 실내 체육관을 건립했다. 올해는 지적 장애 아동을 위한 홀트학교와 발달 장애 아동을 위한 새솔학교에 드림 플레이그라운드를 추가로 완공했다. 장애 특성에 맞는 특화 공간이 필요한 특수학교에 대한 지원을 확대했다. 여기에 바이올린과 클라리넷, 펜싱, 유도 등 예체능 분야 차세대 유망주를 선발하고 경제적인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포르쉐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대회 및 훈련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영재 아카데미 합격과 전국 단위 콩쿠르 대회 수상, 청소년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 등의 결실을 맺었다고 전했다.또한 학생들이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탄소중립과 자원 선순환 가치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신규 프로젝트 ‘포르쉐 드림 서클’을 판교초와 은진초, 잠현초 등 3개교에서 새롭게 선보였다. 학교 내 다양한 수목 식재로 구성된 숲 공간과 솔라 트리 태양광 패널을 설치했다. 솔라 트리로 얻은 태양광 에너지로 숲 온도와 습도 등 나무 상태를 측정, 자동 관수 및 관리가 가능하고 전자기기 충전이 가능한 국내 최초 스마트 포레스트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다.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 및 저소득 가정에 대한 지원에도 동참했다. 포르쉐코리아 공식 딜러사 4곳과 1대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긴급지원금 총 2억 원을 조성해 기부했다.홀가 게어만 대표는 “한국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은 만큼 한국 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감을 더욱 무겁게 가져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 사회가 마주한 어려움을 살피고 극복을 위한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동반 성장하기 위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포르쉐코리아 두드림 캠페인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꿈과 열정의 가치를 반영한 사회공헌활동이다. 한국 사회에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문을 두드린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캠페인을 통해 총 11억4900만 원의 기부금을 지원했다. 지난해에는 국내 아동 복지 및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내 수입차 브랜드 최초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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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년 기업’ 4년 앞둔 하이트진로, 소통경영 기업문화 강화 박차

    하이트진로가 창립 100주년을 4년 앞두고 관련 사업 등 대내외 소통경영을 위한 기업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사내 소통채널인 소식지 ‘경영혁신레터’를 쌍방향 소통에 중점을 두고 변화시킬 예정이다. 내년 신년호부터 임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한 새로운 제호로 변경한다. 또한 보다 많은 임직원들의 참여를 위해 사연공모 이벤트를 진행해 사업장별 성공스토리 등 더욱 풍성한 소식을 다룬다는 계획이다.하이트진로는 지난 2017년부터 사내 소통채널을 일원화한 ‘경영혁신레터’를 발행했다. ‘테라’와 ‘진로’의 치열한 영업현장과 생산현장, 사업장별 성공사례, 해외 수출소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대책,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경영 현황과 직원 소식을 전하면서 기업문화 활성화를 꾀했다. 또한 소통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100주년 준비를 위한 디지털 역사관을 오픈한다. 사내·외에 흩어져있는 100년 역사 기록을 디지털화해 간편하게 보관하거나 열람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설립일인 지난 1924년부터 현재까지 공장과 사옥, 제품, 광고, 홍보영화 등 각종 영상과 대내외 행사, 출판물 등 각종 기록물 6만 여건이 저장될 예정이다. 정식 오픈에 앞서 디지털 역사관에 대한 임직원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11~12월 동안 명칭공모를 진행했다. 투표와 심사를 통해 역사관 이름을 ‘하진관’으로 확정했다. 하이트진로 사진관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진관은 내년 상반기 중 오픈 예정이다. 향후 100주년 기념관을 통해 일반인에게도 공개된다.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사내 소식지를 업그레이드해 새해부터 소통 기반 기업문화 활성화 추진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소비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을 다양화하면서 100년 기업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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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랜드마크 상업시설 ‘엘시티 더몰’ 분양 돌입… “해운대 가치 고스란히 이어져”

    국내 대표 관광특구이자 부산 최대 상권인 해운대에 들어선 초고층 주거복합단지 ‘엘시티’가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초고층 주거복합시설의 가치는 높아지는 추세다. 저층부에 각종 생활 인프라와 문화, 상업시설 등이 있어 그 자체로 도시 랜드마크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이들 초고층 복합주거시설의 경우 상층부에는 대규모 주거시설이 자리해 풍부한 배후수요 효과를 누릴 수 있다.일본 도쿄 롯폰기힐스는 지난 2003년 미나토구 일대에 도쿄 도심 재개발사업 일환으로 완성된 초고층 주거복합시설이다. 롯폰기힐스는 총면적 10만9000㎡에 주거시설을 비롯해 방송국과 상업시설, 미술관, 극장, 공연장, 호텔 등 다채로운 공간이 자리 잡고 있다. 도쿄 랜드마크로 손꼽히며 연간 3000만 명이 찾는다.국내에서는 2000년대 초 타워팰리스와 분당 파크뷰 등 초고층 주거복합시설은 오랫동안 ‘부의 상징’으로 여겨지면서 유명 인사가 거주하는 단지로 관심을 모았다. 최근에는 수도권 규제 강화로 부산이 투자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센텀시티와 마린시티 등이 있는 해운대구 인기가 높아지는 추세다. 해운대는 매년 부산국제영화제와 부산슈퍼컵 국제요트대회, 부산국제무용제 등 다채로운 축제가 열리는 국내 최고 관광 및 상업지역이다. 부산광역시 관광진흥과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을 방문한 관광객 수는 약 2800만 명 규모다. 이중 30%인 808만3830명이 해운대를 방문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초고층 주거복합단지인 엘시티가 입주하면서 해운대가 다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엘시티는 최고 101층, 높이 411m에 달하는 초고층 복합단지로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555m)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물이다.내부에는 고급 상업시설인 ‘엘시티 더몰(the MALL)’을 비롯해 주거타워 2개동과 랜드마크 타워 1개동으로 구성됐다. 1~3층은 총면적 8만3790㎡ 규모 엘시티 더몰로 이뤄졌고 스포츠센터와 옥상정원, 연회장 등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인프라를 갖췄다. 지난 7월에는 ‘부산 엑스 더 스카이’ 전망대가 개장했다. 엘시티 더몰은 해운대에서 가장 풍부한 수요를 기대할 수 있는 상업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882가구가 입주한 주거시설인 해운대 엘시티 더샵을 비롯해 5성급 호텔 시그니엘 부산(260실), 엘시티 레지던스(561실) 등이 고정 수요로 꼽힌다. 인근에는 약 5만1500가구 규모 마린시티와 신시가지(약 3만3000가구), 연간 800만 명(작년 기준) 규모 관광객 등 역시 배후수요로 볼 수 있다.오션뷰를 누릴 수 있는 입지는 엘시티 더몰의 희소성을 높여주는 요소다. 눈앞에서 해운대 수평선을 감상할 수 있고 대형 인피니티풀과 워터파크가 내년 개장을 앞두고 있다.엘시티 더몰 분양 관계자는 “최근 한 곳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라이프 선호 추세에 따라 대규모 프리미엄 상업시설의 인기 역시 높아지고 있다”며 “엘시티 더몰은 부산을 대표하는 초고층 주거복합단지 이점과 해운대 오션부 입지를 갖춰 향후 미래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상업시설로 꼽힌다”고 말했다.엘시티 더몰 상업시설은 현재 분양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홍보관은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 일원에서 운영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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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공원 인근 아파트 강세… 건강 이슈로 수요자 관심·인기↑

    주거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부동산시장에서 대형공원과 인접한 단지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형공원이 인접한 단지는 쾌적한 주거생활을 비롯해 문화 및 여가생활을 여유롭게 누릴 수 있고 대형공원을 중심으로 들어서는 상권 인프라 이용이 용이해 우수한 주거 편의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면서 대형공원 입지 역시 인기가 높아지는 추세다.산림청에 따르면 도심에 위치한 도시숲은 기후완화를 비롯해 소음감소와 대기정화, 휴식, 정서함양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다. 도시숲은 여름 한낮 평균 기온을 3~7℃ 완화시키고 습도는 9~23% 상승시켜 친자연적인 기후조절 기능으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도로변과 생활공간 내 식재를 통해 소음을 감소시키고 광합성 작용으로 공기를 정화시키기도 한다.자연친화적인 ‘그린라이프’ 단지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대형공원과 인접한 단지의 가격 상승폭도 두드러지고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소재 ‘송도아트원푸르지오(지난 2015년 8월 입주)’ 전용 84㎡ 평균 매매가는 지난 1년간(2019년12월~2020년12월) 1억5500만 원(6억1500만 원→7억7000만 원)이 상승했다. 이 단지는 바로 앞에 총 면적 약 37만㎡ 규모 송도센트럴파크가 위치해 있다. 송도센트럴파크에는 수상택시와 초지원, 테라스정원 등 주요시설이 마련돼 있다. 경기도 수원시 송죽동 소재 ‘수원아너스빌위즈(2017년 4월 입주)’ 전용 84㎡는 평균 매매가가 지난 1년간 4억5000만 원에서 6억1500만 원으로 1억6500만 원 상승했다. 이 단지 역시 바로 앞에 약 35만㎡ 규모 만석공원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대형공원 인접 단지는 청약시장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에 공급된 ‘고덕 아르테스 미소지움(2022년 2월 입주 예정)’은 지난 10월 진행한 청약접수에서 26가구 모집에 1만3964명이 몰렸다. 평균 53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 바로 앞에는 명일근린공원을 비롯해 길동공원과 길동자연생태공원 등 다수 공원이 위치했다.지난 6월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서광교 파크 스위첸(2023년 5월 입주 예정)’은 226가구 모집에 7771명이 접수해 34대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이 단지는 인근에 연암공원과 수원월드컵경기장 조각공원, 통소바위공원 등이 있다.부동산 관계자는 “단지 앞에 대형공원 등 녹지공간이 위치한 파크 프론트 단지는 수요자들의 인식 변화와 미세먼지, 코로나19 등 건강 이슈로 인해 각광받고 있는 추세”라며 “대형공원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많은 만큼 주변 상권 형성을 기대할 수 있어 주거 편의 측면에서도 유리한 환경을 갖췄다”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GS건설은 오는 1월 경기도 평택시 영신도시개발지구 A3블록에서 ‘평택지제역자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단지 역시 단지 앞에 대형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영신도시개발지구는 약 56만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곳에는 공원과 학교, 유치원, 주차장, 복지시설, 공공청사 등 각종 기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원의 경우 약 2만2700여㎡ 규모로 조성 예정이다. 녹지는 약 6만여㎡로 구성돼 자연친화적인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GS건설에 따르면 평택지제역자이 입주민들은 향후 단지에서 평택지제역으로 이동 시 근린공원과 녹지공간 등 정비된 산책로를 이용해 이동할 수 있어 안전과 심미적 기능이 강조될 전망이다. 평택지제역자이 견본주택은 오는 2021년 2월 경기도 평택시 소사동 일원에서 개관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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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 세대 위한 ‘로또 아파트’… GS건설, ‘위례자이 더 시티’ 분양

    GS건설이 위례신도시 중심 입지에서 올해 마지막 자이 아파트를 공공분양으로 선보였다.GS건설은 30일 ‘위례자이 더 시티’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돌입했다. 사이버 견본주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운영되며 실제 견본주택 방문과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함께 선보인다.위례신도시 중심 입지인 A2-6블록(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512)에 들어서는 위례자이 더 시티는 공공분양과 신혼희망타운(분양 및 임대)으로 구성된다. 지하 2~지상 23층, 총 800가구 규모를 갖췄다. 공공분양의 경우 전용면적 74~84㎡ 360가구, 신혼희망타운(분양)은 전용면적 46~59㎡ 293가구로 선보인다. 평균 분양가는 공공분양이 3.3㎡당 2260만 원, 신혼희망타운은 2250만 원이다.단지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로또 아파트’로 꼽을 수 있다. 민간분양보다 무주택 기간 및 자녀수 가점 비중이 낮아 30~40대에게 유리한 모집 유형이 많다고 GS건설 측은 설명했다. 공공분양 전체 물량 중 85%는 신혼부부와 생애최초, 다자녀가구 등 특별공급으로 나온다. 신혼희망타운도 신혼부부 특화형 공공주택으로 젊은 세대 당첨 가능성 높다고 한다. 전용 모기지(주택담보대출)도 적용돼 초기에 주택대금 30% 정도만 부담하면 남은 대금은 입주 시 초저리(연 1%대 금리) 대출을 지원 받을 수 있다.특히 위례자이 더 시티는 민간 건설사 아파트 브랜드를 사용하는 첫 신혼희망타운 공급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위례신도시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우수한 주거 인프라도 주목할 만하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가 가깝고 위례중앙역(예정)이 인접한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여기에 위례신사선(예정)과 위례트램(예정) 등 교통 개발 호재도 있다. 향후 서울 접근성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편의시설로는 스타필드 시티 위례와 위례 트랜짓몰 등이 가깝다.단지 반경 500m 내외에는 유치원과 초·중·고가 모두 있고 남쪽에는 창곡천과 수변공원, 위례근린공원 등 녹지공간이 있다. 약 4.4km 길이 특화 산책로인 ‘위례 휴먼링’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쾌적한 주거여건을 누릴 수 있다.상품 특징은 타입별로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설계가 반영됐다. 공공분양 일부 타입은 테라스하우스와 펜트하우스 설계가 적용된다.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고 낮은 건폐율(약 20%)로 지상 공간 대부분이 녹지로 조성된다. 동간 간격도 넓어 사생활 보호에도 유리하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실내 체육관, 골프 연습장, 입욕시설을 갖춘 사우나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청약 일정은 공공분양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다음 달 11일(2021년 1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신혼희망타운은 LH청약센터에서 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공공분양이 내달 19일, 신혼희망타운은 2월 4일로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GS건설 관계자는 “젊은 수요자들이 가점이 부족해 민영주택 청약 당첨이 쉽지 않은 만큼 이번 위례자이 더 시티 공급에 관심을 갖는 젊은 수요자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며 “공공분양과 신혼희망타운에서도 자이 브랜드 특유의 상품성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위례자이 더 시티 입주 예정시기는 오는 2023년 3월이다. 사이버 견본주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 가능하다. 복잡한 청약을 쉽게 설명해주는 안내 영상이 제공되며 견본주택 내부 투어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입주 시 단지 내부와 외부 모습을 가상현실(VR)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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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신약 ‘펙수프라잔’, 中 임상 3상 승인… “3조5000억 규모 중국 시장 공략 박차”

    대웅제약은 중국 의약품관리국(NMPA)으로부터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신약 ‘펙수프라잔(Fexuprazan)’의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승인에 따라 대웅제약은 국내에서 진행한 임상 1상과 2상을 인정받고 중국에서 곧바로 펙수프라잔 3상에 진입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중국인을 대상으로 약물 안전성을 증명할 ‘약식 1상’을 병렬로 진행해야 한다. 대웅제약은 내년 상반기 중 약 30명 규모 임상 1상을 병행하면서 오는 2022년까지 최종적으로 임상 3상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펙수프라잔은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신약이다. 위벽에서 위산을 분비하는 양성자펌프를 가역적으로 차단하는 기전의 ‘P-CAB(Potassium-Competitive Acid Blocker)’ 계열 제제로 기존 위식도역류질환에 사용된 PPI 계열 치료제보다 증상이 빠르게 개선되는 효과를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했다. 계열 내 최고 제품(Best-In-Class) 신약으로 꼽힌다. 대웅제약은 중국 임상 3상에서 펙수프라잔의 우수한 기술력을 다시 입증해 약 3조5000억 원 규모 중국 위산분비억제제 시장을 빠른 속도로 점유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년 안에 현재 7000억 원대 매출로 중국 1등을 기록하는 PPI 성분 오메프라졸(Omeprazole)을 넘어서겠다는 계획이다.대웅제약 펙수프라잔은 지난 5월 미국 소화기학회에서 3상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발표에 따르면 펙수프라잔은 8주까지 내시경상 점막 결손치료에 99% 치료율을 나타냈다. 투여 초기부터 주·야간에 관계없이 즉시 가슴쓰림(heartburn) 증상을 개선하는 효과를 보였다. 또한 위식도역류질환의 비전형적 증상 중 하나인 기침(cough) 개선효과도 확인됐다.박현진 대웅제약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이번 임상계획은 신청 3개월 만에 승인된 것으로 대웅제약의 높은 개발·허가 역량과 펙수프라잔 기술력이 빚어낸 성과”라며 “중국 외에 전 세계 40조 원 시장 중 40%를 차지하는 미국 진출도 준비 중으로 아시아·중남미·중동 등 전 세계 위식도역류질환 환자들에게 양질의 치료 대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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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자동차 안전 및 역할 변화 발표

    볼보는 최근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변화한 안전에 대한 개념과 자동차 역할을 알아보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설문조사는 미국 여론조사업체 해리스폴(Harris Poll) 협력해 이뤄졌다. 18세 이상 면허증을 소지한 남녀 약 4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15일부터 22일까지, 9월 30일부터 10월 13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온라인 방식으로 설문조사가 진행됐다.설문조사 주요 내용은 ▲안전에 대해 새로운 의미부여 ▲팬데믹 이후 자동차 역할 및 인식 변화 ▲새로운 안전에 대한 차량 옵션 등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변화한 소비자 인식을 엿볼 수 있다.볼보USA에 따르면 설문조사 결과 소비자 약 80%가 안전 인식에 대한 변화가 있다고 응답했다. 안전에 대한 개념이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응답자 80%가 코로나19로 인해 1년 전보다 본인과 소중한 사람들의 안전을 더욱 많이 걱정하게 됐다고 답했다. 특히 안전에 대한 정의가 6개월 전보다 광범위해졌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자동차와 집은 사람에게 안전을 위한 보호막 역할을 한다는 인식이 높은 것으로 나왔다.40세 미만 응답자 중 65%는 코로나19 때문에 차를 구입했거나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중 62%는 팬데믹 시기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극복하기 위해 차 업그레이드를 원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집계됐다.자동차 역할 변화를 묻는 질문에는 사람들의 동선에 변화가 생기고 생활 반경이 집을 중심으로 좁아짐에 따라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수단 역할을 넘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요소로 변화했다고 볼보USA 측은 전했다. 응답자 87%가 자동차는 반드시 필요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답했다. 또한 출퇴근에 따른 스트레스는 지난 2018년 대비 20%가량 낮아졌고 응답자 중 67%가 매일 출퇴근 하던 시절이 그립다고 밝혔다.각 세대별 자동차에 대한 역할과 인식도 차이를 보였다. 젊은 부모 절반 이상은 차를 ‘나만의 공간(55%)’으로 여긴 것으로 나타났다.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는 ‘이동식 모험의 공간(40%)’이라고 응답했고 밀레니엄 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는 ‘휴게소(35%)’ 역할을 한다고 답했다.단절된 생활이 일상이 되면서 세상과 연결 수단으로 거듭난 자동차의 안전 기능에 대한 관심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전자들이 가장 원하는 아이템으로는 세균 필터가 내장된 에어컨이 꼽혔다. 53%가 이 기능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자동차 기본 소독 서비스와 비대면 AS 서비스는 각각 52%, 46%의 응답률로 뒤를 이었다.볼보는 올해 설립 50주년을 맞이한 교통사고 조사팀을 운영하고 있다. 그 동안 분석한 4만3000건 넘는 누적 데이터를 통해 첨단 안전기술 개발 및 확산에 기여하는 부서다. 최근에는 운전자 주의 산만과 음주운전 등 운전자와 관련된 위험요소를 해결하기 위한 ‘인카 솔루션(in-car solution)’을 개발하고 있다. 전 모델에는 최고속도가 시속 180km로 제한되는 케어키 기능이 적용된다. 2021년식 모델에는 어드밴스드 공기 청정 시스템을 포함한 클린존 인테리어 패키지가 탑재된다. 센서를 통해 차 내부 공기 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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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신축년 사흘 앞두고 임단협 타결… 11년 만에 기본급 동결 합의

    기아자동차 노사가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사흘 앞두고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을 마무리했다. 11년 만에 이뤄진 임금동결 합의안에 과반수가 찬성했다.기아차는 29일 진행된 잠정합의안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임금협상안과 단체협상안이 각각 58.6%(1만5856명), 55.8%(1만5092명)의 찬성표를 받아 2020년 임단협이 최종 가결됐다고 밝혔다. 조합원 투표에는 총원 2만9262명 중 2만7050명이 참여했다. 이번 결과에 따라 노사는 오는 30일 임단협 조인식을 갖기로 했다. 기아차 노사는 지난 21일 경기도 광명시 소재 소하리공장에서 진행된 제16차 교섭에서 밤샘 논의 끝에 이번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냈다. 주요 내용은 기본급 동결과 성과급 150%, 격려금 120만 원, 재래시장 상품권 150만 원 등이다. 쟁점이었던 잔업 30분 복원은 25분 복원으로 합의했다. 올해 교섭 과정에서 노조는 4차례에 걸쳐 부분파업을 강행했다. 이로 인한 사측 생산 손실은 약 3만 여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11년 만에 기본급 동결이 합의된 주요 요인으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영 불확실성과 위기감이 고조된 데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 앞서 현대자동차가 임금동결에 합의하면서 일찌감치 임단협을 마무리 지은 것도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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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국내 최초’ 코로나19 치료제 조건부 허가 신청… “제품 유통·판매 준비 完”

    셀트리온이 국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업체 중 가장 빠르게 조건부 허가 신청을 냈다. 조건부 허가 승인이 나면 남은 임상을 진행하면서 의약품을 실제로 유통하거나 판매할 수 있다. 실제 유통을 위한 제품 패키지까지 완성한 상태로 치료제 개발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 것이다.셀트리온은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CT-P59(성분명 레그단비맙, Regdanvimab)’에 대한 조건부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완료한 글로벌 임상 2상 결과를 근거로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서 긴급사용승인 획득을 위한 절차에도 착수한다. 식약처는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조건부 허가 검토를 40일 내에 마무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CT-P59 글로벌 임상 2상은 국내 식약처와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의약품청(EMA) 등과 사전협의를 통해 디자인됐다. 한국과 루마니아, 스페인, 미국 등에서 환자 총 327명을 대상으로 항체치료제 투약을 완료했다.셀트리온은 이번 임상시험 상세 데이터를 국내외 전문가 및 자체 평가를 통해 분석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식약처 조건부 허가 신청에 필요한 근거를 충분히 확보했다고 판단해 즉시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는 설명이다.다만 CT-P59 안전성 및 효능과 관련한 상세 임상데이터는 식약처 요청에 따라 별도 지침이 있을 때까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보건당국의 객관적이고 엄정한 검증 및 평가를 거쳐 결과를 공개하기로 했다고 한다.해외 긴급사용승인 절차도 추진한다. 미국 FDA와 유럽 EMA 등과 임상 2상 결과 데이터를 상세히 공유하면서 승인신청서 제출 관련 협의를 개시하고 내년 1월 중 이들 국가 대부분에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 정부기관 주문 관련 문의 응대 시에도 이번 임상 2상 결과를 자세히 설명해 선주문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긴급사용승인이 나는 대로 신속한 공급을 추진한다는 복안이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임상이 애초 계획대로 순조롭게 종료되는데 적극 지원해준 국내외 보건당국과 의료기관, 참가 환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국내와 해외 현지에서 헌신적으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개발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에게도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항체치료제가 조속히 국내에 공급돼 국내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되도록 식약처에 협조하고 해외 허가절차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CT-P59가 코로나19 종식에 기여하는 희망의 단비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셀트리온은 이번 임상 2상 결과를 국제학회에서 상세히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전 세계 10여개 국가에서 임상 3상에 조속히 돌입한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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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릴리, 식후 인슐린 ‘룸제브’ 식약처 승인 획득

    한국릴리는 지난 28일 속효성 인슐린 ‘룸제브(성분명 인슐린라이스프로)’가 성인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식후 인슐린 제품인 룸제브는 빠르게 효과를 보이는 인슐린라이스프로 제제로 식사 후 혈당이 증가하거나 목표 혈당 범위를 유지하기 어려운 제1형 및 2형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 강하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국릴리 측은 소개했다.이번 허가 승인은 제1형 및 제2형 당뇨병에 대한 임상 약학적 연구와 프론토(PRONTO) 임상 연구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프론토 T1D 및 프론토 T2D는 치료목표설정 임상 3상 연구로 각 환자군이 동일한 혈당 조절 수준에 도달하도록 치료한 뒤 저혈당증 비율과 식후 혈당 관리, 적정혈당 유지 시간 등 주요 치료 효과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연구 결과 룸제브는 식후 투약 시 26주차에서 휴마로그(성분명 인슐린라이스프로, 100U 기준)와 비교해 기준치 대비 HbA1c 감소가 열등하지 않다는 1차 평가변수를 달성했다. 또한 식후 1~2시간이 경과한 시점에서 급격한 혈당 수치 상승 감소에서 휴마로그 투여군 대비 우위를 보였다고 한국릴리 측은 설명했다.한국릴리 측은 “해당 연구에서 심각한 저혈당과 야간 저혈당 모두 룸제브가 휴마로그 대비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며 “두 가지 인슐린 제제가 유사한 안전성을 보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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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새 단장… “더 차갑게 새해 맞는다”

    하이트 엑스트라콜드가 새 단장을 거쳐 새해를 맞이한다.하이트진로는 ‘하이트 엑스트라콜드’가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을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판매된다고 29일 밝혔다. 특유의 시원한 느낌을 강조하고 마시는 즐거움을 극대화하기 위해 패키지 새 단장을 단행했다는 설명이다.특히 2년간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한다. 브랜드 충성도를 더욱 강화하면서 시장 수성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지난 1993년 선보인 하이트는 변화하는 소비자 요구와 트렌드에 맞춰 진화를 거듭하면서 국내 라거 맥주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왔다. 현재 500억 캔 판매 돌파를 앞두고 있으며 단일 브랜드 최고 판매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새 단장을 거친 디자인은 역동적인 로고와 과감한 서체, 얼음 결정체 포인트 디자인 등이 특징이다. 하이트 엑스트라콜드는 숙성에서 여과까지 생산공정을 맥주가 얼기 직전 영하 온도에서 제조해 페일라거 본연의 맛을 극대화하는 ‘엑스트라콜드’ 공법이 적용됐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하이트 엑스트라콜드는 여전히 폭넓은 충성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대표 브랜드”라며 “이번 새 단장을 통해 충성도를 강화하고 소비자 중심 브랜드 전략을 적극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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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콜마, ‘항노화 화장품’ 산업부 우수상품 인증 획득

    한국콜마가 화장품과 의약품 융합기술로 탄생시킨 스킨케어 화장품이 국가공인 우수제품으로 인정받았다.한국콜마는 화장품 ODM업계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인증인 NEP(New Excellent Product)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NEP 인증은 국내에서 처음 개발되거나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해 적용시킨 우수한 제품을 엄선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이번에 NEP 인증을 받은 제품은 효능성분을 효율적으로 피부에 전달하는 기술이 적용된 항노화 기능성 화장품이라고 한국콜마 측은 소개했다. 화장품 속 효능성분이 피부의 손상된 세포를 찾아서 빠르고 정확하게 흡수하도록 하는 특허 기술(피부 세포 수용체별 결합 특화 펩타이드 설계 기술)이 높게 평가받았다고 전했다. 이 기술은 의약품에서 주로 사용되는 약물전달 시스템에서 착안했다고 한다. 두통약은 두통에만 작용하고 배탈약은 유효 성분이 해당 증상에만 반응하도록 하는 것과 같은 원리라고 설명했다.해당 기술이 적용된 고객사 애터미의 ‘앱솔루트 셀랙티브 스킨케어’는 국내외 시장에서 높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한다. 출시 3년 만에 누적 매출 3650억 원을 돌파했고 현재 해외 16개국에 수출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품개발을 이끈 이현숙 한국콜마 종합기술원 스킨케어 연구소 팀장은 이와 관련해 지난 8일 화장품 효능성분 전달 효율을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일류상품 유공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세계일류상품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기업 경쟁력 제고 및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코트라(KOTRA)가 인증해 선정한다. 올해 처음으로 유공 표창을 신설해 단체 및 개인에게 총 15개 인증을 부여했다.한국콜마 관계자는 “화장품과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 영역과 경계를 허문 융합기술 개발로 기존 화장품 기술의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며 “최근에는 미생물을 활용해 안티에이징 성분인 이데베논을 고함량 안정화시키는 기술과 20대 피부 대상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통해 찾아낸 유산균 활용 항노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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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코리아, 특성화고 졸업 예정자 36명 바리스타로 채용… 누적 총 193명 채용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교육기부 국제 NGO 단체인 ‘JA(Junior Achievement)’와 함께 서울과 경기지역 90여개 특성화고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잡 페어를 통해 학생 36명을 바리스타로 최종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잡 페어 행사는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사설명회부터 학생대상 교육 및 채용면접까지 모든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온라인 교육은 스타벅스 사내강사가 자기소개서 쓰는 방법과 면접 준비 팁 등 정보를 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지난해 JA 잡 페어를 통해 입사한 선배 바리스타들이 직접 출연해 상황별 문제해결 방식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또한 스타벅스와 JA는 온라인 교사설명회를 통해 참여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온라인 강연을 제공하고 스타벅스 취업 희망 학생에게 온라인 교육과 채용면접을 진행했다. 이번 면접은 스타벅스코리아 지역 매니저와 점장으로 구성된 면접관들이 봉사활동 경험과 서비스 마인드, 대인관계 형성 등 스타벅스 파트너로써 갖춰야 할 다양한 사항들에 대한 질의응답으로 이뤄졌다.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특성화고 학생 대상 잡 페어를 통해 총 157명을 채용했다. 여기에 이번 잡 페어 선발 인원을 더해 누적 총 193명을 채용하게 된다. 올해 스타벅스 바리스타로 합격한 특성화고 학생 36명은 내년 3월부터 고교 졸업 이후 만 18세 이상 합격자부터 순차적으로 입사한다.스타벅스코리아와 JA는 6년 동안 해당 청소년 진로교육 프로그램 활동을 전개해왔다. 스타벅스 임직원 1300여명이 교육 연수 과정 이수 후 전국 80여개 특성화고를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 멘토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스타벅스는 한양사이버대학교와 학술 교류 협력 협약을 맺고 파트너 중 전문대졸 및 고졸학력 등 학사학위 미소지자를 대상으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특성화고 잡 페어를 통해 채용된 대상자들에게도 동일한 프로그램이 적용된다. 본인이 원할 경우 한양사이버대에 입학해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송호섭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는 “스타벅스는 앞으로도 미래 세대 주역인 청소년들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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