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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강원도 강릉시에서 선보인 ‘강릉자이 파인베뉴’가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2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은 강릉자이 파인베뉴가 55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7260명이 몰려 평균 13.15대1의 1순위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최고경쟁률은 전용면적 135㎡타입에서 나왔다. 3가구 모집에 74명이 접수하면서 24.6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별로는 △74㎡ 2.64대1 △76㎡ 11.51대1 △84㎡A 21대1 △84㎡B 9.42대1 △94㎡A 10.46대1 △94㎡B 13.25대1 등 대부분 타입이 두 자릿수 경쟁률로 마감했다.이번 청약 결과는 강릉시 역대 최고경쟁률로 기록됐다. 처음으로 두 자릿수 경쟁률 기록 타이틀을 달았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2000년도 이후 강릉시에서 1순위 청약을 받은 아파트 중 두 자릿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는 강릉자이 파인베뉴가 처음이다.GS건설 관계자는 “강릉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로 분양 전부터 수요자 관심이 몰렸다”며 “강릉시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고급 마감재와 특화설계, 고품격 커뮤니티시설 등이 높은 인기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단지는 지하 3~지상 최고 27층, 11개동, 전용면적 74~135㎡, 총 918가구로 구성됐다. 단지에서 약 2km 거리에 KTX 강릉역이 있어 서울까지 약 1시간 40분 만에 도달할 수 있다고 GS건설 측은 설명했다. 강릉IC와 연결되는 7번 국도와 35번 국도가 단지 인근에 있어 차를 통해 강릉시내와 다른 지역 이동이 수월하다. 자이 특유의 커뮤니티시설도 적용됐다. 사우니와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연습장, 카페테리아, 맘스스테이션 등 다양한 입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실내에는 엘리베이터 호출시스템, 무인택배시스템 등이 적용됐다.이후 일정의 경우 당첨자가 오는 19일 발표 예정이다. 정당계약은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1차 계약금은 1000만 원 정액제다. 강릉자이 파인베뉴 견본주택은 강원도 강릉시 교동 일원에 있으며 입주 예정시기는 오는 2024년 1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대한항공이 미국에서 4년 연속 5성급 항공사 인증을 받았다. 대한항공은 미국 APEX(Airline Passenger Experience Association)가 진행한 ‘오피셜 에어라인 레이팅(Officail Airline Ratings)’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을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5성 특급호텔처럼 ‘5성 등급’을 받아 특급항공사 자리를 유지한 것이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총 27개 항공사가 5성 등급을 획득했고 이중 4년 연속 5성 등급을 유지한 항공사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포함해 총 13개 항공사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APEX는 미국 뉴욕 소재 비영리단체다. 지난 1979년 설립됐다. 항공사와 항공기 제조사 등 항공업 관련 482개 업체가 회원으로 가입된 글로벌 단체다. 지난 2018년부터 트립잇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수집한 승객 피드백을 기반으로 항공사 등급 평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APEX 항공사 등급 평가는 전 세계 600여개 항공사의 100만여 편 이상 항공편을 대상으로 항공기 좌석과 기내서비스, 기내식, 기내 엔터테인먼트 등에 대한 소비자 피드백을 수집한 후 외부 전문 감사 기관 검증을 거쳐 최종등급을 부여한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5성 등급 획득은 하늘 위 안락함을 선사하는 일등석 코스모스위트2.0 좌석과 풍부한 콘텐츠를 담은 기내 엔터테인먼트, 제철 식자재를 활용하는 기내식, 고품질 와인 등 차별화된 서비스가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기 때문”이라며 “고객 감동을 위한 지속적인 서비스 업그레이드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이끌어가는 글로벌 항공사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한항공은 수화물 탑재 안내 알림 서비스를 비롯해 마일리지 복합결제 등 신규 서비스 개발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고 안전한 항공 여행을 위한 통합 방역 프로그램 ‘케어퍼스트’를 시행하고 있다. 최고 수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노력에 대한 결실로 국내 항공사로는 처음으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하고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주관한 ‘5성 항공사’에 선정되기도 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조화자씨 별세, 김재일(전 아남전자서비스 사장)·천일(목포대 명예교수)·경순(주부)·경일(내일미디어랩 대표)·한일(모든치과원장)·성일(현대IT&E 대표이사)씨 모친상=12일(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2호실, 발인 14일(목) 오전 7시.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포장재 및 포장용기 전문 제조업체 SR테크노팩은 산소차단 코팅필름 ‘GB-8’이 세계포장기구(World Packaging Organization)이 주최하는 ‘2021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 음료분야에서 수상제품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해당 어워드는 패키징 디자인과 기술 발전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시상식이다. 포장 기술 업계에서 세계 최고 권위 시상으로 알려졌다. 올해는 전 세계 35개 국가에서 출품한 194개 포장 관련 신기술이 수상했다. SR테크로팩은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음료 포장 분야 수상업체로 이름을 올렸다.SR테크노팩 GB-8은 우수한 산소차단 성능과 비용절감 효과, 재활용이 용이한 친환경 소재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GB-8은 산소차단 효과는 높지만 고온의 물에 쉽게 녹아내리는 ‘폴리비닐알코올(PVOH)’ 소재 내수성을 보완한 제품이다. 용액 형태로 만들어져 기재필름(PP, PET, Ny, PE 등)에 도포 코팅하는 것으로도 높은 산소차단 효과가 있고 코팅 두께가 얇아 다양한 제품 포장에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기존 알루미늄 박을 사용하는 공정과 달리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간단하게 코팅 방식으로 공정 소요를 줄이기도 했다. 공정을 줄여 생산 원가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플라스틱 컵본체(PP)와 부착된 제품 라벨이 동일한 소재이기 때문에 따로 분리·배출하지 않아도 재활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현재 GB-8은 국내외 7개 식품 브랜드 컵음료 제품 라벨에 사용되고 있다. SR테크노팩은 산소차단은 물론 수분침투를 차단할 수 있는 코팅필름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의료 및 전자기기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코팅 포장 필름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조홍로 SR테크노팩 대표는 “지난해 국내 패키징 대전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글로벌 어워드 수상으로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포장 소재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랜드로버는 새로운 모습으로 부활한 ‘신형 디펜더’를 세계 최고 권위 오프로드 자동차 경주대회인 ‘2021 다카르랠리’에 지원 차량으로 투입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강력한 내구성과 오프로드 주파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기반으로 롱바디 모델인 디펜더 110을 지원하기로 했다.디카르랠리는 ‘죽음의 경주’, ‘지옥의 레이스’ 등으로 불린다. 13일 동안 사막과 계곡, 산길 등을 넘나들며 7646km에 달하는 오프로드 코스를 주파해야 하는 경주대회다. 이 대회에서 디펜더는 전문 드라이버가 이끄는 바레인 레이드 익스트림(BRX, Bahrain Raid Xtreme)팀에 지원 차량으로 합류해 함께 험로 개척에 나선다.대회 기간 동안 디펜더 110은 BRX팀을 위한 필수 보급품 및 장비를 운반한다. 사막과 모래 언덕, 진흙, 낙타풀, 바위 등 극한 조건에서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하게 된다고 랜드로버 측은 설명했다. BRX 드라이버 라인업에는 세계 랠리 챔피언을 9번 차지한 프랑스 출신 세바스티앵 뢰브(Sébastien Loeb)와 다카르 랠리에서 2번 우승을 기록한 스페인 출신 나니 로마(Nani Roma)등이 포진했다. 이들은 12단계로 구성된 혹독한 사막 주행 기간 동안 디펜더에서 야영과 식사, 수면을 병행하면서 BRX팀을 지원하게 된다.이번에 투입되는 디펜더 세부사양을 눈여겨 볼만하다.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고성능 버전이다. 48볼트(V) 마일드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직렬 6기통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이 조합돼 최고출력 400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투입 차량은 별도 개조를 거치지 않은 순정 양산차라고 한다. 지원 차에는 적재하중이 최대 132kg인 ‘익스페디션 루프 랙’과 깊은 수로 주행 시 공기를 엔진에 공급하는 ‘스노클 에어 인테이크’, 내구성을 위한 ‘휠 아치 프로텍션’, 방수와 잠금 기능이 제공돼 차량 외부에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익스테리어 측면 장착 기어 캐리어’, 전기형 루프 사다리 등이 장착됐다.핀바 맥폴(Finbar McFall) 재규어랜드로버 고객경험(Customer Experience) 디렉터는 “랜드로버는 지난 1979년 첫 다카르랠리에서 우승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며 “다카르랠리는 극한의 전지형 내구성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이번 랠리에서 디펜더가 직접 경쟁에 참여하지는 않지만 험난한 사막과 오프로드 코스를 주행하면서 소비자들이 오프로더에 요구하는 다양한 요소를 발굴하고 신형 디펜더의 우수한 내구성을 입증할 것”이라고 말했다.랜드로버 신형 디펜더는 지난 2019년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전례 없는 수준의 주문량을 이어가면서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에서는 디펜더 110 2.0 디젤 모델이 총 3가지 트림으로 판매된다. 5년 보증서비스가 포함된 가격은 D240S가 8590만 원, D240 SE 9560만 원, D240 론치에디션은 9180만 원으로 책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메디톡스의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 제제 ‘이노톡스’가 미국 보톡스 제조사 엘러간(현 애브비)에 기술 수출한 ‘MT10109L’과 동일한 제품으로 의심할만 한 정황이 발견됐다. 이노톡스와 MT10109L이 별개 제품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메디톡스 입장에 의문이 생긴다. 이노톡스와 기술 수출 제품(또는 기술)이 완전히 다른 제품이라는 근거가 투명하게 공개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관련 정황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전자문서정보시스템(EDIS)에서 누구나 열람 가능한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이사 진술서 문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메디톡스는 메디톡신과 코어톡스에 이어 이노톡스까지 품목 허가취소 위기에 놓인 상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잠정 제조·판매사용 중지 명령을 받았기 때문이다. 식약처는 제품 안정성 시험 결과가 조작됐다는 검찰 수사 결과를 토대로 품목 허가취소 절차에 착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식약처 행정조치에 반발한 메디톡스는 법원에 집행정지를 신청했고, 법원으로부터 이노톡스주 판매중지 처분 일시 효력정지 결정을 받아냈다. 이노톡스는 매출 비중으로 볼 때 메디톡스의 주력 제품으로 볼 수 없다. 하지만 메디톡스는 식약처 행정조치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다. 이노톡스가 미국 ITC 소송에 얽혀있기 때문이다. 메디톡스가 균주와 기술 도용을 문제 삼아 엘러간과 손잡고 대웅제약에 소송을 제기할 수 있었던 근거가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이노톡스)이기 때문이다. 메디톡스는 식약처의 이노톡스 허가취소 조치에 대한 입장문에서 가장 먼저 이노톡스가 미국 엘러간에 기술 수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다른 제품이라고 언급했다. 입장문에서 메디톡스 측은 “2013년 9월 미국 엘러간에 기술 수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이노톡스주’와 별개의 제품”이라며 “이번 (식약처) 처분은 미국 ITC에서 진행 중인 보툴리눔 균주 및 제조기술 도용에 관한 소송과 무관하다”고 주장했다.메디톡스 관계자 역시 “엘러간에는 액상형 제제 ‘기술’을 수출한 것이고 이노톡스는 제품이기 때문에 관련이 없다”며 “내부 정보이기 때문에 기술적인 부분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각기 다른 파이프라인으로 추진되는 프로젝트”라고 선을 그었다. 또한 “MT10109L은 국가별 기준에 따라 임상 3상 시험이 마무리 단계에 있고 2021년 시판허가 신청을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하지만 메디톡스가 엘러간에 기술을 수출한 제품 MT10109L이 이노톡스와 동일한 제품으로 의심을 할 만한 정황이 취재 결과 확인됐다. 미국 ITC 전자문서정보시스템에서 열람할 수 있는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 진술서 7페이지에는 이노톡스가 MT10109L과 동의어로 사용됐다. 이 문서에는 “2013년 9월 메디톡스와 엘러간은 독점 공급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고 그 계약에 의해 메디톡스가 이노톡스 제제 MT10109L을 엘러간에게 라이선스를 줘 미국에서 상용화하는데 합의했다(In September 2013, Medytox and Allergan entered into an exclusive supply and licensing agreement pursuant to which Medytox licensed a formulation of InnotoxⓇ, MT10109L, to Allergan for commercialization in the United States.)”고 나온다.ITC에 제출한 이창훈 메디톡스 연구소장 진술서 2~3페이지에는 이노톡스 명칭과 특징에 대한 더욱 자세한 설명이 등장한다. 해당 문서에는 “이노톡스는 메디톡스의 두 번째 보툴리눔 톡신 제품으로 미용 적응증을 갖췄고 홀에이하이퍼(Hall-A Hyper) 균주를 사용해 만들어진다. 메디톡스는 MT10109L이라고 불리는 이노톡스 제제를 제조한다. MT10109L 역시 액상형 제제 형태로 제조되며 제조 과정에서 동물 단백질을 사용하지 않는다. 메디톡스와 엘러간은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한국과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에 엘러간이 MT10109L을 유통하기로 했다(Medytox manufactures a formulation of InnotoxⓇ, referred to as MT10109L. MT10109L is also sold in liquid form and does not use animal proteins during the manufacturing process. Medytox and Allergan have entered into an exclusive licensing agreement pursuant to which Allergan will distribute MT10109L worldwide, except in Korea and Japan.)”고 기록됐다.두 문서에서 정 대표와 이 연구소장은 이노톡스와 MT10109L을 동일한 의미로 진술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노톡스주와 MT10109L이 완전히 다른 제품이라는 주장한 메디톡스 입장에 물음표가 찍히는 대목이다. 해당 문서에는 진술 내용이 사실이 아닐 경우 현지 법률에 따라 위증죄로 처벌을 받는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사실만을 진술했다는 선언 문구와 진술자 서명도 포함됐다.또 ITC가 공개한 예비결정문 6페이지에도 메디톡스가 엘러간에게 이노톡스 제제의 라이선스를 제공해 미국에서 상용화하도록 했다며 이 제제는 MT10109L로 알려진다(In September 2013, pursuant to a supply and licensing agreement, Medytox licensed a formulation of InnotoxⓇ to Allergan for commercialization in the United States. This formulation in known as MT10109L.)는 표현이 있다. 여기에 ITC 소장(Complaint) 섹션20와 섹션139에도 이노톡스와 MT10109L을 동일한 제품으로 표현한 내용이 나온다.업계에서는 “국내 정부기관으로부터 시험 성적 자료 조작 혐의로 품목 허가취소 조치를 받은 제품이 기술 수출한 제품과 동일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라이선스 계약에 대한 법적, 윤리적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메디톡스가 이와 관련된 명확한 근거를 밝혀 논란을 종식시킬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자동차는 11일(현지 시간) 영국에서 이뤄진 유명 자동차 시상(왓카어워즈, What Car? Car of the Year Awards)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쏘렌토가 ‘올해의 대형 SUV(Large SUV of the Year)’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쏘렌토는 국내에서 중형급 SUV로 여겨지지만 현지에서는 대형 SUV로 분류된다. 또한 유럽 시장에서 기아차가 판매 중인 가장 큰 SUV 모델로 영국에서는 브랜드 플래그십 역할을 담당한다.지난 1978년 처음 시작된 왓카어워즈는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가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올해 44회를 맞았다. 올해의 차를 비롯해 차급별 최고 모델을 선정한다. 기아차는 지난 2018년부터 4년 연속 해당 시상에 주요 모델 이름을 올렸다. 피칸토가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 연속 올해의 시티카에 선정된 바 있으며 작년에 피칸토는 올해의 밸류카에 뽑혔다. 니로 전기차는 2019년 왓차어워즈 올해의 차 영예를 안았다.올해는 쏘렌토가 대형 SUV 차급에서 쟁쟁한 경쟁모델을 물리치고 최고 반열에 오른 것이다.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편안한 승차감, 정확한 조향감각, 인테리어 등이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켜 다재다능한 모델로 호평받았다.폴 필포트(Paul Philpott) 기아차 영국법인 CEO는 “영국 시장 진출 후 짧은 기간에 받은 큰 상으로 의미가 남다르다”며 “모던한 디자인과 우수한 효율성을 앞세운 쏘렌토가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기아차는 지난해 9월 영국에서 쏘렌토 디젤과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를 개시했다. 올해 1분기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추가해 판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국내에서 쏘렌토는 디젤과 하이브리드, 2.5 가솔린 터보 등 3가지 라인업으로 판매된다. 지난해 국내 판매량은 총 8만2275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드링크인터내셔널은 뉴트로 위스키 ‘패스포트’가 편의점 진출을 통해 가정용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12일 밝혔다. 패스포트 200ml 제품이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미니스톱에서 판매된다.패스포트는 지난 1984년 국내에 처음 선보인 위스키다. 1994년 국내 판매 1위와 국내 위스키 점유율 49.3%를 기록한 바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번 편의점 판매 제품은 ‘혼술’ 트렌드를 반영해 소용량 제품으로 공급된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녹색 사각 디자인 병에 새로운 라벨이 적용됐다.패스포트 관계자는 “가정용 위스키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접근성이 우수한 패스포트 200ml의 편의점 입점을 추진했다”며 “레트로를 넘어 뉴트로 문화에 익숙한 젊은 소비자들에게 패스포트가 대중적인 주류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패스포트는 지난 1965년 마스터 블렌더 ‘지미 랭(Jimmy Lang)’에 의해 출시된 시바스 브라더스 아이코닉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다.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지역 글렌키스 증류소의 시그니처 위스키 숙성 원액을 사용해 만들어진다. 세계적으로 매년 약 170만 상자가 판매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S건설이 신축년(辛丑年) 새해 첫 분양에 나섰다.GS건설은 12일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지구 A10블록(BL)에 들어서는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는 15일 공개하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이버 견본주택은 공식 홈페이지와 자이(Xi)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은 지하 1~지상 최고 42층, 9개동(아파트 7개동, 테라스하우스 2개동), 총 1503가구 규모를 갖췄다. 전용면적별로는 △84㎡ 698가구 △98㎡ 538가구 △110㎡ 150가구 △132㎡ 73가구, △139~198㎡T(테라스하우스) 34가구 △147~205㎡P(펜트하우스) 10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전 타입(일부 저층가구 제외)에서 바다조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친환경 리조트룩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바다를 접한 전면 동 뿐 아니라 후면에 위치한 동도 오션뷰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고 한다. 입주자 시야각을 고려해 조망과 향의 질을 높이면서 주거 쾌적성까지 만족할 수 있는 최적 단지 배치를 선보일 예정이다.단지 내에는 차별화된 커뮤니티시설로 ‘클럽 자이안’이 마련된다. ‘클럽선셋(CLUB SUNSET)’과 ‘클럽코브(CLUB COVE)’로 구분해 운영한다. 송도 최초로 스카이브릿지가 조성되고 오션뷰가 가능한 클럽선셋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아워홈이 운영하는 프라이빗 다이닝룸과 카페테리아, 베이커리 카페, 선셋 라운지, 북살롱 등이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시설로 갖춰진다. 바다조망과 인천대교뷰를 보면서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클럽코브는 단지 앞 수변공원과 연계한 커뮤니티시설이다. 라이프존에는 차별화된 아이 돌보기 시설이 조성된다. 아이들은 검증된 교육을 마친 전문교사와 함께 도시농부와 드로잉클래스, 오감클래스, 스팀(STEAM) 클래스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유튜브스튜디오와 독서실, 비즈니스라운지, 공유오피스 등이 마련된다. 플레이존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스크린사이클링 등 입주민 여가를 위한 시설이 도입된다.조경시설은 축구장 4배 크기 규모로 조성된다. 송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총 4.2km 해안 산책로 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예정)이 단지와 바로 연결된다. 단지 인근에는 워터프론트와 잭니클라우스GC, 13호 근린공원 등 풍부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단지 바로 앞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고 도서관 건립 계획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단지 내에는 상업시설도 갖춰진다. 서해바다 산책로를 따라 바다와 어우러지는 시설로 만들어질 예정이다.분양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다음 달 4일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2월 22일부터 3월 5일까지 12일 동안 견본주택에서 이뤄진다. 단지 입주 예정시기는 오는 2024년 6월이다.GS건설 관계자는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에서는 서해바다 조망을 누리면서 해외 고급 리조트 주거생활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바다조망을 활용한 신개념 커뮤니티시설과 유튜브스튜디오 등 한 단계 진일보한 편의설비와 자이 대단지 아파트 특유의 차별화된 상품성을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CJ올리브영은 업계 최초로 선보인 3시간 내 배송 서비스인 ‘오늘드림’ 하루 평균 주문건수가 지난해 13배(2019년 대비)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오늘드림은 CJ올리브영이 지난 2018년 선보인 즉시 배송 서비스다. 온라인몰과 모바일 앱(APP)에서 구매한 상품을 소비자 주소지와 가까운 매장에서 포장 및 배송하는 서비스다. 전국 매장 네트워크와 연계해 배송 시간을 단축하면서 소비자 쇼핑 편의를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사이에 주문하면 3시간 내에 즉시 배송하는 ‘빠름배송’과 소비자가 배송 시간대를 직접 선택하는 ‘쓰리포(3!4!)배송’, ‘미드나잇 배송’ 등 3가지 배송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CJ올리브영은 배송지역 확대를 지속 추진한 가운데 비대면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즉시 배송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오늘드림 서비스 주요 상품으로는 크림과 에센스, 스킨, 토너, 클렌징폼 등 기초화장품 비중이 높았다.CJ올리브영은 오늘드림에 보내준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오늘드림에게 말해 보이소’라는 이벤트를 기획했다.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필수 해시태그(#2021오늘드림, #새해에도오늘드림, #로켓보다빠른오늘드림)를 활용한 새해 소망 글 작성 이벤트를 진행한다. 글을 작성한 후 공식 온라인몰에서 인스타그램 아이디(ID)를 입력해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24K 순금 1돈 미니 골드 바’와 ‘배달 앱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CJ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 대표 온라인·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로 자리매김한 오늘드림은 소비자 성원에 힘입어 지난해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뤘다”며 “올해에도 간편하고 빠른 쇼핑을 위해 오늘드림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는 동시에 다채로운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지난해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2년 연속 1만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한 볼보가 올해 더욱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간다. 판매량을 늘리면서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볼보코리아는 올해 국내 시장에서 총 1만5000대를 판매하고 서비스네트워크 확충에 5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11일 경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판매목표는 2020년에 비해 17% 늘어난 규모다.볼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총 판매량은 전년(1만570대) 대비 21% 성장한 1만2798대다. 지난 2019년 국내에서 처음 1만대 판매량을 기록한데 이어 작년에는 연초 계획했던 판매목표를 무난하게 달성하면서 성장을 이어갔다. 법인 설립 이후 9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면서 매년 판매 실적을 새롭게 쓰고 있다.모델별로는 XC40이 2555대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XC60(2539대)과 S60(2118대)이 뒤를 이었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XC 라인업 판매량은 6457대로 집계됐다. 자동차 시장 전반에 퍼진 SUV 인기 추세가 볼보 판매량에도 반영된 모습이다. 세단 모델인 S 라인업 판매량은 3894대, 크로스컨트리(CC) 라인업은 2447대가 팔렸다.SUV 모델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지만 성장률은 세단이 강세를 보였다. 지난해 S 라인업 판매 증가율은 52%로 집계됐다.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 선수가 모델로 나선 신형 S90(부분변경 모델)이 신차효과에 힘입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고 앞서 출시된 S60도 인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S90은 지난해 8월에 계약한 소비자가 여전히 차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높은 인기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차를 빨리 받기 위해 외장 컬러나 실내 색상을 변경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60과 V60 등 60클러스터는 각 차종별 핵심 모델로 자리매김 했다.글로벌 정책에 따라 디젤과 가솔린 등 내연기관을 배제하고 전동화 기반 파워트레인을 도입한 전략도 안착했다. 볼보코리아는 지난해 9월부터 48볼트(V) 마일드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적용된 모델을 출시하고 기존 디젤과 가솔린 모델은 순차적으로 단종에 들어갔다. 그 결과 4개월 동안 마일드하이브리드 모델 판매량은 3622대를 기록했다. 전체 판매량의 28%에 달하는 규모다. 이와 함께 T8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 판매량은 1592대로 전년 동기 대비 688% 증가했다. 볼보코리아 측은 친환경 자동차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브랜드 이미지도 젊어지는 추세다. 핵심인 30대와 40대 소비자 비중이 각각 16.5%, 19.8%씩 증가한 가운데 그동안 구매 비중이 낮았던 20대 고객 비중이 전년 대비 62.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볼보코리아는 전했다. 젊고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추세가 반영됐다는 설명이다.볼보코리아는 실적 성장에 맞춰 최고 수준 품질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해 서비스네트워크 규모를 18%가량 늘리기로 했다. 김해와 구리, 서대구, 서울 강동, 강남 율현 등 5개 지역에서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하고 일산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해 총 33개 서비스네트워크를 추구한다는 계획이다. 늘어나는 판매량에 맞춰 보다 전문적이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워크베이는 20% 확충하는 등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공식 전시장은 추가로 3곳을 오픈할 예정이다. 올해 총 31개 전시장을 갖춘다는 복안이다. 또한 인증 중고차 ‘셀렉트(SELEKT)’를 추가로 개관해 총 4개의 전시장 네트워크 확보를 추진한다.주요 신차로는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XC40 리차지’를 올해 출시할 계획이다. XC40을 기반으로 전기차 파워트레인이 적용된 모델로 지난 2019년 10월 미국에서 처음 공개됐다. 현재 스웨덴 등 유럽 일부 국가에서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구글 안드로이드 기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됐고 해외 기준으로 1회 충전으로 최대 4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콤팩트 SUV 전기차로 오는 13일 국내 전시를 시작하는 테슬라 모델Y와 경쟁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작년 한정판으로 선보인 XC90과 XC60의 마일드하이브리드 버전이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판매에 들어간다. 이를 통해 전 라인업 전동화 파워트레인 구축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브랜드 성장의 주요 원동력은 안전에 대한 확고한 철학과 볼보가 추구하는 환경에 대한 비전에 공감해 준 소비자 덕분”이라며 “올해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호반건설은 11일 현대건설, 바이브컴퍼니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건축자동 설계’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텐일레븐’에 투자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발굴한 스타트업에 추가 투자하는 것으로 성장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원을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텐일레븐은 AI 기술을 이용해 건축설계를 자동화하는 ‘빌드잇’ 솔루션을 개발한 업체다. 빌드잇 솔루션은 복잡하고 반복적인 건축설계 과정을 자동화해 수백 개 설계안을 단숨에 작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5일 이상 소요됐던 계획 설계 개발사업 타당성 업무를 1시간 이내로 단축시켜 준다. 실제로 빌드잇 솔루션으로 도출한 배치계획이 불광5구역 재개발사업에서 최종안으로 선정됐다고 호반건설은 설명했다. 특히 텐일레븐의 해당 기술은 국토교통부가 개최한 3차원 경관심의 기술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호반건설과 호반건설 액셀러레이터법인 ‘플랜에이치’는 지난 2019년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텐일레븐을 발굴하고 초기 투자와 기술개발을 진행했다. 호반건설은 빌드잇 솔루션을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해 테스트베드(test bed)를 제공했다.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사업 연계를 통해 연구·개발(R&D) 자금 확보도 지원했다. 팁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초기 단계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만든 민간 투자 주도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민간이 초기 투자에 나서고 정부가 지원을 뒷받침하는 구조다.이번 투자로 텐일레븐은 호반건설과 플랜에이치의 초기 투자 후 1년여 만에 두 배가 넘는 회사가치 상승과 약 20억 원 규모 후속투자를 유치하게 됐다.호반건설 관계자는 “호반건설은 텐일레븐과 함께 건축자동 설계 솔루션 적용과 확대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개방형 혁신을 통해 역량 있는 스타트업을 지속 발굴해 호반건설과 건설 분야 기술 혁신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호반건설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건설과 기술 기반 4차 산업 육성을 위한 그룹 비전을 선포했다. 현업부서 실무자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팀)를 신설하고 비대면과 AI 기술 등을 도입해 스마트건설 체계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주요 투자 스타트업으로는 도심형 스마트팜 업체 ‘쎄슬프라이머스’와 안면인식 기반 보안솔루션 업체 ‘CVT’, 디지털트윈 기술을 개발한 ‘플럭시티’, 프롭테크 업체 ‘지인플러스’ 등이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마켓은 소비자 맞춤 기능을 강화해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축적한 모바일 앱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인화 서비스를 강화하고 쇼핑 편의를 높은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핵심은 첫 화면에 새롭게 도입한 ‘스마일 홈’ 버튼이다. 멤버십 ‘스마일클럽’ 회원들에게 차별화된 소비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설명이다.앱 하단 스마일 홈을 누르면 스마일클럽 회원을 위한 전용 페이지로 연결된다. 매달 받는 스마일클럽 혜택을 비롯해 간편결제 ‘스마일페이’와 배송 서비스 ‘스마일배송’ 등 이용 중인 멤버십 서비스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회원 개개인 관심사에 맞는 쇼핑 테마를 구독하면 관련 상품을 추천해주고 오직 스마일클럽 전용 공간에서만 제공하는 특가, 캐시백 e쿠폰 상품들을 구매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일클럽 실시간 인기 검색어도 바로 확인 가능하다.G마켓 소비자들이 각자 관심사에 맞게 화면을 구성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패션과 뷰티, 디지털, 스포츠 등 관심 있는 테마를 선택할 수 있고 자주 이용하는 콘텐츠가 먼저 보이도록 순서를 편집할 수 있다. 온라인 쇼핑 동선을 소비자가 직접 설계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알림’ 기능도 강화했다. 현재 주문한 상품의 배송현황이나 문의사항 답변 등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과거 구매 내역과 검색 기록에 따라 상품을 자동 추천하는 구성도 눈길을 끈다. 시간대 별로 간식이나 배달음식 등을 추천하는 맞춤 쇼핑 콘텐츠 서비스도 운영된다. 상품 검색은 기존에 별도로 분리돼 있던 상품 검색창과 상품 카테고리 탐색창을 하나로 통일했다. 검색된 상품을 눌러보지 않아도 바로 정보를 파악할 수 있게 쿠폰정보와 혜택, 만족도 등이 동시에 표시된다. 소셜미디어 채널(SNS)에서 화제가 된 상품 등도 간편하게 찾아볼 수 있다. 쇼핑 내역과 배송기록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마이 지(My G)’ 페이지도 개선했다. 새로워진 My G 페이지에서는 2년 내 구매 내역을 기간 제한없이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늘도착’ 예정 상품 등 배송 현황도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상품 교환 신청 기능도 도입했다.앱 개편을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앱 전용 쿠폰, 신규 가입 쿠폰 등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G마켓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스마일캐시, 할인 쿠폰 등을 받을 수 있는 100% 당첨 룰렛 이벤트도 마련했다.케빈 리 이베이코리아 PXC(Product eXperience Center)센터장은 “이번 G마켓 앱 개편을 위해 실제 소비자들의 쇼핑 동선을 면밀히 분석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 중심 맞춤 UX 구현에 많은 공을 들였다”며 “이번 개편을 시작으로 향후 개인화 및 큐레이션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광동제약은 의약품과 건강음료, 삼다수 등 사업부문별 핵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조직개편 핵심 방향은 부문별 효율성 제고 및 극대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특히 생수영업부문 강화를 주목할 만하다. 광동제약 측은 이번 개편을 통해 생수영업 조직력을 보강하고 삼다수 판매역량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삼다수 유통을 담당하는 생수영업부문은 기존 유통생수사업본부 내 삼다수 관련 부서들이 통합된 조직이다. 영업을 중심으로 마케팅과 온라인 등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면서 제주개발공사와 협업을 한층 체계화해 1등 브랜드 지위를 확고히 하겠다는 복안이다. 광동제약 최대 강점인 천연물 분야 소재 발굴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전략기획실을 통해 의약품부문 사내외 자원을 보다 전략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여기에 ‘CDO(Chief Digital Officer)’ 직책을 신설해 전 부문 디지털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디지털과 비대면 환경에 익숙한 젊은 세대가 주력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선제적으로 업무 패러다임 전환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경옥고와 우황청심원 등 천연물 기반 대표 브랜드의 고유 자산개발을 가속화하고 신규 천연물 소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천연물융합연구개발본부를 발족했다. 천연물융합연구개발본부는 한방 의약품 현대화에 초점을 두고 그동안 축적한 천연물 제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을 아우르는 천연물 통합 연구·개발과 표준 정립, 연구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한다.기존 전략기획실과 의약연구개발본부는 업무효율성 제고 및 기능 고도화를 위해 재편했다. 의약사업개발과 신규사업, 해외사업 등을 CSO 산하로 편제하면서 전략기획실은 사업 전반 운영총괄과 내부 통제에 집중하는 한편 과천 신사옥 건립 등 향후 경영환경을 준비하도록 했다.기존 CR실과 윤리경영실은 커뮤니케이션실로 통합했다. 언론홍보와 사회공헌, 법무 등 사내외 커뮤니케이션 관리 부서를 통합해 리스크 관리체계를 일원화하기로 한 것이라고 광동제약 측은 설명했다. 법무와 감사, 언론, 대관 등 유관업무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대내외 위기요인 사전억제와 관리 및 대응에 무게를 두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건강식품, 백신은 물론 건강음료와 제주삼다수 등 각 사업 역량을 제고해나갈 것”이라며 “휴먼 헬스케어 브랜드 기업이라는 비전을 통해 국민 건강에 기여한다는 목표”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자동차는 11일 상품성을 강화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021 모하비’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첨단운전보조장치와 편의사양을 추가하고 조작계와 승차감 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특히 2021 모하비에는 브랜드 최초로 전측방 레이더를 신규 적용한 고속도로주행보조Ⅱ(HDAⅡ)가 탑재됐다. 고속도로주행보조Ⅱ는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 반자율주행을 비롯해 차로 변경, 시속 20km 이하 정체 상황에서 근거리 끼어드는 차량 대응 등 추가된 지능형 운전보조기능을 지원한다.여기에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크루즈컨트롤 진출입로(NSCC-R, Navigation Smart Cruise Control-Ramp), 운전 스타일 연동 스마트크루즈컨트롤(SCC-ML, Smart Cruise Control-Machine Learnig) 등 첨단사양이 더해졌다. 전방충돌방지보조-교차차량(FCA-JC), 전방충돌방지보조-추월 시 대향차(FCA-LO), 전방충돌방지보조-측방 접근차(FCA-LS) 등 전방충돌 관련 피해를 예방하는 안전사양이 탑재됐다.신형 헤드업디스플레이(HUD)도 브랜드 최초로 적용됐다. 기존 8.5인치에서 10인치로 크기를 확대하고 도로 곡률과 차로 변경을 표시해주는 기능을 더해 사용 편의를 향상시켰다. 단독 선택 품목으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또한 후석승객알림(ROA) 시스템과 스마트폰무선충전 기능을 기본 탑재했고 주력 트림인 마스터즈에는 스마트자세제어시스템(스마트 IMS)을 기아차 SUV 모델 최초로 적용했다.이밖에 오르간타입가속페달과 1열도어 차음글라스, 트레일러 히치(커스터마이징 품목 추가) 등이 추가됐다.기아차 2021 모하비 판매가격은 플래티넘이 4869만 원, 마스터즈 5286만 원, 그래비티는 5694만 원이다.(개별소비세 3.5% 기준)기아차 관계자는 “플래그십 SUV 모하비가 첨단사양과 편의사양을 강화해 소비자에게 더욱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상품성과 다양한 마케팅으로 대형 SUV 시장 입지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기아차는 모하비의 우수한 상품성을 전달하기 위해 디지털 캠페인 영상을 이달 중순 이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브랜드 헤리티지와 이미지를 3544세대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최병주씨 별세, 이규정씨 남편상, 최세영(쌍용건설 상무)·선주씨 부친상, 조미영씨 시부상 정대영(과수원 학원 대표) 장인상=9일(토), 건대병원 장례식장 202호, 발인 12일(화), 장지 미정.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이베이코리아는 익일배송 ‘스마일배송’이 쇼핑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브랜드와 손잡고 진행 중인 ‘덕분에스마일’ 캠페인이 높은 호응을 얻으면서 총 1억2000만 원 상당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8일 밝혔다.덕분에스마일은 스마일배송 이용자들이 온라인쇼핑을 통해 나눔에 동참하고 취약계층 얼굴에 미소를 찾아주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이다. 스마일배송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G마켓 소비자참여형 사회공헌기금인 ‘후원쇼핑’과 옥션의 ‘나눔쇼핑’ 기금에서 출연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한다. 첫 지원 대상으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온라인 구매가 어려운 ‘쇼핑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어르신을 선정해 지난 1일 서울시립도봉노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해 7개 기관을 통해 총 500명에게 스마일키트를 지원했다.제휴 브랜드도 동참했다. 지난 10월 LG생활건강과 1차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11월 P&G와 2차 프로모션, 12월부터는 유한킴벌리와 3차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목표 기부 금액을 훌쩍 넘겼다. LG생활건강과 P&G가 추가 후원한 기금과 물품을 포함하면 누적된 기부금 규모는 1억2000만 원 이상이라고 이베이코리아 측은 설명했다.캠페인 취지에 공감한 소비자들은 꾸준히 개인 소셜미이더 채널에 캠페인 참여 사진을 올리고 있다. 수백 건 넘는 관련 해시태그(#) 게시물이 올라와 있다고 한다.소비자 참여로 조성된 기금은 쌀과 간편식, 생활용품, 위생용품 등 10만 원 상당 물품으로 구성된 ‘겨울나기 생필품 스마일키트’로 만들어져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독거어르신에게 전달됐다. 밀알복지재단은 장애인과 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의 권리와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LG생활건강은 샴푸와 치약, 세제 등을 할인 판매하고 판매량만큼 동일 상품을 기부하는 행사를 통해 냄새 제거 세제를 비롯해 샴푸, 치약, 주방세제 등을 기부했다. 유한킴벌리는 롤화장지를 활용해 동일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홍윤희 이베이코리아 기업커뮤니케이션부문 이사는 “국내 노인빈곤율은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해는 코로나19에 한파까지 겹치면서 겨울나기가 더욱 힘들어진 상황”이라며 “독거어르신을 돕는 캠페인 취지에 공감한 브랜드와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스마일배송은 이베이코리아가 지난 2014년 선보인 배송 서비스다. 평일 오후 8시 이전까지 제품을 주문하면 익일 구매한 제품이 배송된다. 최근에는 제주지역까지 전담배송 지역을 확대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유한양행은 지난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경매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임직원 온라인 경매는 지난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것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라이브 경매방송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원과 부서장이 기부한 물품을 직원들이 낙찰 받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을 포함해 임원 및 부서장 47명이 자발적으로 애장품 71개를 기부했다. 명품넥타이와 지갑 등 패션소품과 와인, 위스키 등 주류, 골프채, 모피코트, 최신 갤럭시탭 새 제품 등 고가 물건이 경매물품으로 나왔다.지난달 28일부터 4일 동안 점심시간마다 진행된 경매는 전문 방송설비를 갖춘 본사 스튜디오에서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됐다. 하루 평균 직원 300여명이 접속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모든 경매물품이 시중가보다 높은 가격에 낙찰됐다고 유한양행 측은 설명했다. 수익금은 총 726만 원이다. 해당 수익금 전액은 임직원 봉사단이 활동하는 지역사회 3개 복지기관에 각각 기부될 예정이라고 한다.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기부금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활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유한양행은 지난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유한재단과 유한킴벌리, 유한화학 등 가족 회사들과 함께 현금 5억 원을 조성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C녹십자는 8일 충북 청주시 오창공장에서 바이넥스와 위탁생산(CMO)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두 업체는 바이오의약품 CMO 사업의 포괄적인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GC녹십자와 바이넥스는 CMO 관련 역량이 상이해 협력을 통해 시너지 창출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C녹십자는 바이알(Vial)과 프리필드시린지(PFS) 등 완제의약품 분야에 강점이 있고 바이넥스는 바이오의약품 CDMO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GC녹십자의 경우 지난해 통합완제관 준공을 완료해 국내 생산시설의 분산돼 있던 완제 공정을 일원화했다. 이 시설은 기획 단계부터 자체 생산품목과 함께 CMO 물량까지 고려해 설계됐다. 다양한 치료제와 백신의 생산 효율을 증대시킬 수 있을 전망이다.바이넥스는 다양한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생산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CDMO 전문업체로 총 1만2000리터 규모 cGMP급 바이오의약품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다. 초기 개발부터 임상의약품 생산 및 상용화 제품 공급까지 전반적인 CDMO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로나19 백신 및 항체 치료제 등을 포함한 다수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계약을 수주해 생산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생산 기지 적기 확보’라는 바이오의약품 개발 난관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효율적인 의약품 개발 및 상용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발 빠른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GC녹십자 측은 설명했다.임승호 GC녹십자 부사장은 “두 회사가 유연하고 효율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혁종 바이넥스 대표는 “이번 협약이 두 업체의 강점을 살리고 인프라를 보완할 수 있는 동반성장 모델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의 CMO 사업 확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GM은 카허 카젬(Kaher Kazem) 사장이 새해 첫 현장 행선지로 글로벌 신제품 생산 공장인 창원 사업장을 낙점해 신축 중인 도장공장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카젬 사장은 현장에서 안전과 투자 진척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특히 이날 카젬 사장과 경영진의 사업장 방문은 안전 최우선 정책에 따라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카젬 사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도장공장 신축 공사를 계획대로 진행해 준 임직원과 협력업체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안전은 우리 모두의 최우선 과제이고 우리 사업장에서 함께 일하는 모든 개인들의 안전을 확실하게 보장하면서 신축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한국GM은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등 불확실성이 지속된 시장 환경 속에서 경영정상화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글로버 신제품 생산 설비 투자를 계획대로 추진해왔다. 창원공장 내 대규모 도장공장 신축 공사를 올해 1분기 내 완료해 완전 가동에 들어갈 예정으로 향후 차세대 제품 생산을 위한 다른 설비 투자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한국GM 관계자는 “지난 2018년 확정한 경영정상화 계획에 따라 약속된 투자가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