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선

조혜선 기자

동아일보 디지털랩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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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87cho@donga.com

취재분야

2026-01-16~2026-02-15
사회일반35%
국제일반13%
정당12%
문화 일반10%
대통령9%
정치일반9%
경제일반5%
중국3%
종합경기3%
남북한 관계1%
  • 3000만원 내고도 59점…中 고3 부모 “이건 사기” 소란

    오는 6월 치러지는 중국의 대입 시험인 가오카오(高考)를 앞두고 자녀의 사교육비로 수천만 원을 지출한 부모가 원하던 성과가 나오지 않자 “사기당했다”면서 소란을 피웠다. 최근 중국 왕이통신과 텅쉰망 등에 따르면 지난달 20일(현지시각) 충칭시의 한 보습학원에 양모 군의 부모가 찾아와 이같은 행동을 했다. 사연은 이렇다. 양 군의 부모는 아들의 수학 성적 향상을 위해 두 달 과외비로 21만 위안(약 3600만 원)을 지불했다. 하지만 가오카오를 치르기 전 마지막 모의고사에서 양 군은 150점 만점에 59점을 받게 됐다. 화가 난 부모는 학원 측을 찾았다. 이들은 “돈을 많이 썼는데 성적이 여전히 좋지 않다”면서 억울함을 표했다. 교사를 향해 “사기당했다”면서 큰소리를 낸 것으로도 전해졌다. 학원 측은 “당초 20점대에 불과한 점수를 30점 넘게 끌어올렸으니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면서 “아들의 실력 문제”라고 꼬집었다. 결국 양측의 팽팽한 입장으로 경찰까지 출동하게 됐다. 경찰은 이번 일을 두고 “학부모와 학원 모두 차분하게 대처하게끔 추후 협의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앞서 지난해 허난성에서도 비슷한 일이 발생한 바 있다. 당시 자녀 두 명을 맡기고 학원비로 23만 위안(약 4000만 원)을 지불한 부모는 두 아이 모두 합격하지 못한 데다 물리 점수는 과하게 낮게 나오자 학원 측에 강하게 항의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중국 언론에 “교육에 단순히 돈을 투입하는 게 능사가 아니다”면서 “아이의 실상을 잘 파악하고 기초부터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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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64세도 2분기 백신 맞아…30세 미만 내달 화이자 접종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3일 “9월 말까지 접종 가능한 3600만 명의 국민이 1차 예방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정 청장은 이날 특별방역점검회의를 마친 뒤 진행한 브리핑에서 “접종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신속한 예방접종을 통한 집단면역 초기 달성을 위해 접종기관도 확충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이어 “2분기 접종대상 고령층을 당초 65~74세에서 60~74세까지 확대해 약 895만 명을 대상으로 시행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치명률과 위중증률이 60세 이상에서 높은 점을 반영한 내용”이라고 알렸다.정 청장에 따르면 이들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하게 된다. 그는 “오는 6일부터는 70~74세, 10일부터는 65~69세, 13일부터는 60~64세의 예약을 받고 오는 27일부터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만성중증 호흡기질환자와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1~2학년 교사 및 돌봄인력에 대해서도 5월부터 예약기간을 거쳐 AZ백신으로 접종을 실시하겠다”고 했다. 정 청장은 “2분기 접종 대상자 중 AZ백신 대상에서 제외된 30세 미만자 19만여 명에 대해선 6월 중에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을 시행한다”며 “군장병 중 30세 미만자 45만 명에 대해서도 화이자 백신 등을 활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6월 말까지 당초 계획한 1200만 명의 예방접종을 달성하고 1300만 명까지 접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하반기 백신 공급도 만전을 기해 11월 집단면역을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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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대통령 “백신 도입-접종, 계획이상으로 원활”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도입·접종과 관련 “당초 계획 이상으로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11월 집단면역 달성 목표도 계획보다 앞당길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제2차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열어 “상반기 1200만 명 접종 목표를 1300만 명으로 상향할 수 있을 것이라는 보고를 받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이어 “국민들이 불안감을 가지지 않도록 백신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알리고 잘못된 정보가 유통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바로잡아달라”며 “5월에도 화이자 백신은 주 단위로 국내에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당초 계획보다 더 많은 물량이 앞당겨 들어온다”고 했다.문 대통령은 이와 관련 “정부는 치밀한 계획에 따라 백신별 도입 물량을 1차 접종과 2차 접종으로 가장 효과적으로 배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와 콜센터를 통한 안내서비스를 강화하고 스마트폰 앱을 통해 보다 손쉽게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끔 해달라”며 지자체의 역할을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또 “한국이 백신 생산의 최적지로서 글로벌 허브 국가가 된다면 국내 공급은 물론 아시아 등 전세계 백신 공급지로서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민·관이 적극 협력하면서 필요한 행정적·외교적 지원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끝으로 “이동과 만남이 늘어나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경각심을 더욱 높이고, 특히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각별한 경계심을 가지겠다”면서 “국민들께서도 조금만 더 견디자는 마음으로 필수 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번 특별방역점검회의는 지난달 12일 열렸던 1차 회의 이후 3주 만에 개최됐다. 회의에는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과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유영민 청와대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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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25 논란에…“군부대 PX 계약 철회해달라” 靑청원 [e글e글]

    GS25가 공개한 행사상품 포스터에 남성 혐오를 나타내는 손가락 모양과 유사한 일러스트가 포함 돼 논란이 일은 가운데, 군부대 PX 계약 철회를 요구하는 청원이 올라오는 등 후폭풍이 거세다. 한 청원인은 지난 2일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GS25의 군부대 PX 계약을 전면 철회해주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그는 “GS25는 2010년부터 해군과 계약을 맺어 군부대 내 PX를 독점운영하고 있다”면서 “그런데 GS25는 군인을 비하하는 등의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태를 보였다”고 지적했다.청원인은 이와 관련 “국방부에서 배포한 포스터를 수정해 군대·무궁화·새(군무새)를 집어넣어 신성한 병역의 의무를 비하하는 포스터를 배포하거나 홍보물에 메갈리아 상징인 손가락 사인을 넣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 명의 해군 전역자로 해군 내 복지관에 입점한 GS25가 얼마나 많은 이익을 챙겨가는지 알고 있다”며 “GS25는 지난 10여 년간 우리 장병들의 피와 땀으로 흘린 노고를 가져가면서 뒤로는 군의 노고와 헌신을 비웃으며 이득을 챙겨갔다”고 덧붙였다. 해당 청원은 게재된지 하루만인 3일 오후 2시 기준으로 3만9000여 명이 동의한 상태다. GS25, 이벤트 포스터 논란→사과→군무새 의혹까지논란은 지난 1일 GS25 측이 공식 SNS 계정에 ‘캠핑가자’ 이벤트 포스터를 공개하면서 불거졌다. 이후 일부 누리꾼은 포스터 속 손 모양 일러스트가 남성 혐오 커뮤니티 ‘메갈리아’를 암시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포스터에 쓰인 영문 설명(Emotional Camping Must-have Item)의 뒷부분 알파벳을 조합하면 ‘Megal’이 된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이같은 지적에 GS25 측은 논란이 된 일러스트를 삭제한 수정판을 내놨다. 하지만 불매운동 등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이 악화하자 GS25는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디자인 일부 도안이 불편을 드릴 여지가 있는 이미지라고 판단해 즉시 디자인을 수정했다”며 “논란이 된 영어 문구는 포털사이트 번역 결과를 바탕으로 표기했다”고 해명했다.아울러 “이미지 또한 유료 사이트의 디자인 소스를 바탕으로 제작됐음을 확인했다”며 “논란이 될 만한 내용에 대해 철저히 모니터링해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했다. 하지만 남성 누리꾼들의 비판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더욱이 지난해 6월 GS25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작한 포스터에는 앞서 국방부가 배포한 포스터에 들어있지 않던 ‘군’과 ‘무궁화’ ‘새’가 추가되면서 ‘군무새’를 뜻하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군무새’는 군과 앵무새의 합성어로 군 관련 고충을 토로하는 남성들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쓰인다. 한편 ‘남혐’ 논란에 휩싸인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의 주가는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다. 3일 오후 2시 34분 기준 전일(4월30일) 종가 대비 750원(-2.09%) 내린 3만5050원에 거래되고 있다.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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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민아, 지민 괴롭힘 추가 폭로 “만날 때까지 포기 안해”

    AOA 출신 권민아가 지민에 대한 추가 폭로를 이어갔다.권민아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연습생 때 물심부름, 잔심부름 뭐 이거쯤이야. 주먹으로 가슴팍을 반복해서 때리며 욕설과 함께 나만 맞은 적이 있지. 그때마다 네가 하필 제일 앞에 있길래”라고 시작되는 글을 올렸다.그는 지민의 노래 지적으로 인해 힘겨웠다고 주장하면서 “녹음시간만 되면 온몸이 떨리고 공포스러워서 신경안정제를 먹고 했어야 했다. 댄스 시간도 예외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연기 오디션 보고 온 날에는 네가 뭐라고 된 것 같냐고 혼나고 매니저가 새로 들어올 때마다 내 소개는 언니가 제일 먼저 해줬지. 쟤는 바보인 척 하는 무서운 X이라고 조롱하듯이”라고 주장했다.권민아는 또 “숙소는 공동생활하는 곳이라 누구를 데리고 오거나 잠시라도 방문하게 되면 언니와 멤버에 허락을 받고 들리는 정도”라며 “그런데 언니는 허락받을 사람이 없으니 마음대로 데리고 왔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외모 지적질만 하기 바쁘고. 그동안 겪은 게 이뿐이겠냐. 매일 기록이라도 해놓을 걸”이라며 “괴롭힘이 결국 지금까지도 날 너무 억울하고 분하게 만들더라. 너 때문에 실려간 응급실 비용만 수천만 원”이라고 했다.권민아는 “지민아 너 때문에 너무 너무 힘들다. 만날 수 있을 때까지 나 포기 안 한다”면서 “분하고 억울하고 사람이 너무 망가졌다. 보상 안 바란다. 그냥 억울한 거 조금은 풀 수 있게 해줘라”며 거듭 지민과 만나고 싶다고 강조했다.앞서 권민아는 지난해 AOA 리더였던 지민으로부터 괴롭힘을 받았다는 피해 사실을 폭로했다. 이후 지민은 AOA 탈퇴 후 연예활동을 중단한 상태다.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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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김용민 “문자폭탄, 국민들 소통에 목말라 있기 때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경선에서 1위를 기록한 김용민 의원이 최근 당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강성 친문 지지층의 문자폭탄을 두고 “국민들께서 정치인들에 대한 소통에 너무 목말라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김 최고위원은 3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적극적으로 의사를 표시하는 분들의 의사 표시는 당연히 권장돼야 할 일이다. (문자 폭탄은) 정치인으로서 감내해야 할 일”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이어 “시간이 흐르면서 일을 잘하면 이런 불만을 표시하는 문자들은 사실 더 줄어들 수 있다”며 “열심히 일하고 제 할 일 하면서 자연스럽게 정리가 될 수 있지 않겠냐”고 했다.김 최고위원은 그러면서 ‘지도부가 권장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한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한다”고도 덧붙였다. 다만 그는 “상호존중은 필요하다. 일방적으로 욕설이나 비방 같은 것들의 문자는 받는 사람도 굉장히 힘들 것”이라며 “(욕설과 비방 등은) 좀 배려하고 같은 당원이기 때문에 배려해줄 필요가 있다”고 했다.이외에도 김 최고위원은 ‘검찰의 수사권 완전 박탈은 계속 진행되는 거냐’는 질문에 “검출의 수사 기소 분리시키는 개혁은 당연히 추진해야 된다”며 “거의 다 만들어놓은 상태로, 특위를 즉시 재가동해 검찰 개혁 법안을 신속하게 통과시키는 일을 해야 된다”고 덧붙였다.한편 최고위원 후보 7명 중 ‘친문’으로 분류되는 김용민 의원은 전날 열린 최고위원 경선에서 최종 득표율 17.73%로 1위를 기록, 수석최고위원에 당선됐다.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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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턱스크도 모자라…지하철서 담배 피운 中할아버지 ‘뭇매’

    지하철 객실 안에서 ‘(마스크를 턱에 걸치는) 턱스크’를 한 할아버지가 담배를 피우는 영상이 공개돼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중국 광저우의 지하철 6호선에서 지난 26일(현지시각) 오전 11시 10분경 촬영된 영상에는 나이 든 노인이 담배 연기를 내뿜는 모습이 담겨 있다.영상 초반, 할아버지의 흡연에 옆에 앉아있던 여성 승객은 자리를 피했다. 실제로 목격자에 따르면 당시 주위에 있던 승객들은 흡연하는 그의 모습에 불쾌감을 드러냈다.하지만 할아버지는 승객들의 반응을 아랑곳하지 않은 채 담배를 피웠다. 양말을 신지 않은 채 한쪽 다리를 좌석에 올려두기도 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차에서 담배 피우고 싶으면 외제차를 구입하세요”, “외국인들이 보면 중국인은 다 이렇다고 생각할 듯. 창피하다”, “존중할 필요없는 노인” 등 비난했다.한편 할아버지는 승객의 신고로 출동한 역무원과 경찰 등에게 훈계 조치를 받고 지하철 객실에서 즉시 하차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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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식·공연 쿠폰 재개…배달앱 4번 이용시 1만원 환급

    정부가 내수회복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한 외식쿠폰 할인적용과 공연 쿠폰의 비대면 온라인 사용을 다음 달부터 재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5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 뉴딜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이 차관은 이날 “일일 코로나 확진자 수가 600~700명대를 넘나들고 있지만 방역을 저해하지 않는 선에서 자영업자와 문화 예술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외식·공연 쿠폰의 비대면·온라인 사용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외식 쿠폰의 경우 배달 앱을 통한 음식 주문에 대해 할인 적용을 받을 수 있다. 앱으로 2만 원 이상 음식을 주문한 경우, 4회차 이용 시 1만 원을 환급받게 된다.공연 쿠폰은 온라인을 통한 유료 공연 관람에 대해 할인 적용을 시작한다. 온라인 플랫폼에서 상영되는 뮤지컬 등 공연을 예매할 경우 8000원 할인이 지원된다. 1인당 월 2회, 회당 최대 4장까지 할인이 적용될 예정이다.한편 쿠폰 지급은 카드사·온라인 플랫폼 등과 사전 준비를 거쳐 5월 중으로 시작될 예정이다.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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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3일부터 ‘공공부문 사적모임 금지’ 해제

    정부는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 차단을 위한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을 오는 3일부터 3주간 연장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공공부문의 사적 모임 금지 조치는 이번주를 끝으로 해제한다.윤태호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1주간 단기 시행 예정이었던 공공부문의 사적모임 금지 조치는 공무원들의 애로를 고려해 연장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앞서 정부는 지난 26일부터 ‘특별 방역관리주간’ 시행의 일환으로 공무원의 회식과 모임을 금지한 바 있다. 이는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와 별개로 인원 수에 상관없이 공무원들의 사적 모임 자체를 불허해 공직사회의 불만이 상당했던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정부는 오는 3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현행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를 3주간 연장하기로 했다. 아울러 백신 접종이 차질없이 시행되고 확진자 수가 하루 평균 1000명 이하로 통제될 경우 오는 7월부터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로 재편을 진행할 예정이다.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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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김기현…결선서 김태흠 눌러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4선의 김기현(울산 남구을) 의원이 선출됐다.김기현 의원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김태흠(3선·충남보령·서천), 유의동(3선·경기 평택을), 권성동(4선·강원 강릉) 의원을 누르고 새 원내 사령탑의 자리에 올랐다.김기현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전체 의원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34표를 얻었고, 김태흠 의원은 30표를 받았다. 두 의원이 득표수 각 1, 2위를 기록했지만 과반 득표에는 미치지 못해 결선 투표가 진행됐다.김기현 의원은 결선 투표에 앞서 정견 발표를 통해 “소통과 공감의 원내대표가 되겠다. 국민의힘은 한 팀이고 하나이다. 공공동체로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는 인화단결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김기현 의원은 이후 진행된 결선 투표에서 66표를 얻었고, 김태흠 의원은 34표를 얻었다.김기현 신임 원내대표는 6월 초 예정된 당 전당대회까지 당 대표 권한대행을 맡아 국민의당과의 통합 등 야권 재편 논의를 이끌게 된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에 맞서 내년 대선까지 입법 협상을 지휘하게 된다.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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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내년 대선 승리”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제1야당의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4선의 김기현(울산 남구을) 의원은 이날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김태흠(3선·충남 보령·서천) 의원과 맞붙은 결선 투표에서 100표 중 66표를 얻어 새 원내 사령탑의 자리에 올랐다. 반면 김태흠 의원은 결선 투표에서 34표를 얻는데 그쳤다.김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사실 두렵고 떨린다. 당선된 직후 마음은 정말 무겁고 험한 길 어떻게 가야할지 두려움이 다가온다”면서도 “나는 확신한다. 자신한다. 내년 대선에서 이겨서 대한민국 정통성을 회복하겠다”고 밝혔다.김 원내대표는 이어 "편법되거나 편향된 모습으로 당을 이끌어가지 않겠다”며 "이기는 방법은 국민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또) 의원들과 하나가 되는 소통과 공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김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다시 비주류가 당의 대표가 돼 역동성 넘치는 국민의힘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헌신하고 목숨 걸고 앞장서서 싸울 건 싸우고 지킬 건 지키겠다”고 강조했다.앞서 김 원내대표는 1차 투표에서 국민의힘 전체 의원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34표를 얻어 30표를 얻은 김태흠 의원과 결선 투표에서 맞붙었다. 1차 투표에서 권성동(4선·강원 강릉) 의원은 20표, 유의동(3선·경기 평택을) 의원은 17표를 받았다. 김 원내대표는 결선 투표에 앞서 진행된 정견 발표에서 “소통과 공감의 원내대표가 되겠다. 국민의힘은 한 팀이고 하나이다. 공동체로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는 인화단결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김 원내대표는 판사 출신으로 17∼19대 의원과 울산시장을 역임한 뒤 21대 총선에서 당선되며 4선 고지에 올랐다.앞으로 김 원내대표는 6월 초 예정된 당 전당대회까지 당 대표 권한대행도 맡아 국민의당과의 통합 등 야권 재편 논의를 이끌게 된다. 아울러 원내 사령탑으로서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를 상대로 내년 대선을 앞두고 대여 협상을 지휘해야 한다.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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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성희롱 논란’ 박나래 고발건 수사 착수

    서울 강북경찰서는 30일 개그우먼 박나래 씨(36)의 성희롱 관련 고발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달 국민신문고를 통해 박 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불법정보유통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하고 고발인 조사를 마쳤다. 경찰에 따르면 우선 논란이 된 웹 예능의 전후 상황을 살펴 형사처벌이 가능한 사안인지 검토할 계획이다. 경찰은 유튜브에 올라왔던 영상이 삭제된 탓에 확인이 불가하자 제작사 측에 요청해 자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박 씨는 지난달 23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웹예능 ‘헤이나래’ 2편에서 고무로 된 남성 인형인 ‘암스트롱맨’을 소개했다. 당시 그는 속옷만 입은 인형을 두고 “너무 뒤가 T 아니냐”, “너무 Y다”, “그것까지 있는 줄 알았지” 등의 발언과 함께 인형의 사타구니 쪽으로 팔을 밀어넣었다.이보다 먼저 공개된 영상에서는 당근과 책상 다리 등을 이용해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동작을 취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이후 성희롱 논란이 거세지자 제작진은 영상을 비공개 처리하고 공식 사과했다. 박 씨도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올리면서 “말 한마디 행동 하나도 더 깊게 생각하는 박나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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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대통령, AZ백신 2차 접종 완료…내달 출국으로 앞당겨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보건소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2차 접종을 마쳤다. 문 대통령은 오는 6월 예정된 G7 정상회의 참석 일정을 고려해 지난 3월 23일 AZ백신 1차 예방접종을 받았다. AZ백신 1·2차 접종 간격은 12주로 문 대통령의 2차 접종 예정일은 5월 중순이었다. 하지만 방미 계획이 내달 21일으로 구체화되고, 출국 전 14일 이상 항체 형성기간이 필요함에 따라 당초 예정보다 약 2주 정도 앞당겨 2차 접종을 하게 됐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질병관리청은 긴급 해외 출국자에 한해 4주 간격으로 1·2차 접종을 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이날 접종에는 1차 접종 때에도 함께한 김정숙 여사와 대통령비서실 직원 등 8명이 동행해 2차 접종을 받았다. 아울러 지난달 문 대통령의 1차 접종을 담당했던 간호사가 이날 2차 접종도 맡았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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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실종 대학생’ 지인 “친구 관련 억측 자제해달라”

    새벽 시간대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술을 마신 뒤 잠들었다가 사라진 대학생의 아버지와 친인척, 친구 등이 잇따라 인터넷상에 “실종자를 찾는다”는 글을 올리고 도움을 요청했다. 그는 “24일에서 25일 넘어가는 새벽에 인근에 차량을 주차시켰던 분은 번거롭더라도 사진과 같은 인상착의 대학생 남성이 찍히지 않았는지 확인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어 “성격도 서글서글하고 장난도 잘 받아줘서 미워하는 사람 하나 없던 친구다. 모두가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다만 일부 누리꾼이 함께 있던 친구에 관한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를 댓글에 남기자 “같이 술 마신 친구는 실종된 친구와 정말 친한 친구”라며 “실종된 친구 다음으로 고생하고 있다. 2차적인 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도와달라. 억측은 자제 부탁드린다”고 했다. 실종 대학생의 사촌이라고 말한 B 씨는 같은 커뮤니티 게시판에 “인근에 주차하셨던 분들 계시면 블랙박스 영상 부탁드린다.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게재했다.그러면서 “(실종자가 가져간) 친구 휴대전화의 마지막 위치 추적은 강북으로 됐다고 하니 25일 한강 어느 곳이든 주차하신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도 다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했다. 한편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실종자는 지난 25일 새벽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실종됐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분석하고 있고 한강경찰대와 함께 헬기, 드론 등을 이용해 수상 수색을 벌이고 있다.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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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남기 “현행 거리두기-5인 모임 금지 3주 연장”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30일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을 오는 3일부터 3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홍 직무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지난 3주간 확진 추세와 방역 상황 등을 바탕으로 지역 현장과 관계부처, 전문가 등의 의견을 종합 수렴한 결과”라면서 이같이 전했다.이어 “이는 확진자 수가 더불어 그간 의료 역량 확충과 적극적인 선제검사 등에 따른 충분한 병상 여력도 함께 고려한 결과”라고도 덧붙였다.홍 직무대행은 또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661명으로, 급격히 줄지도 급격히 늘지도 않은 채 횡보하고 있다. 언제 급변할지 몰라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며 “다음 3주간은 반드시 코로나 확산세를 꺾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지난 12일부터 적용 중인 현행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거리두기는 내달 2일 종료된다. 아울러 정부는 이동과 만남이 많은 5월 가정의달에 대비해 특별방역대책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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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청년단체 이름서 김일성·김정일 뺐다…5년 만에 명칭변경

    북한이 노동당의 외곽 청년단체인 청년동맹의 명칭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변경했다. 2016년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으로 바뀐 지 5년 만이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 27일부터 열린 청년동맹 제10차 대회에 보낸 서한에서 “이번 대회에서는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의 명칭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개칭할 데 대한 중대한 결정이 채택됐다”고 말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30일 전했다. 김 위원장은 새 명칭에 대해 “혁명의 현 단계에서 청년운동의 성격과 임무가 직선적으로 명백히 담겨 있고 우리 시대 청년들의 이상과 풍모가 집약돼 있으며 청년조직으로서의 고유한 맛도 잘 살아난다”고 평가했다. 이어 “청년들이 사회주의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그 승리를 위해 대를 이어 견결히 투쟁하는 애국청년으로 준비하며 청년동맹이 사회주의 건설에서 돌격대의 위력을 백방으로 떨치기를 바라는 당과 인민의 커다란 기대도 실려 있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다만 “명칭을 고쳤다고 전 동맹에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총적 목표, 총적 투쟁과업으로 삼고 있는 우리 청년 조직의 본태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고 했다. 단체명에서 ‘김일성·김정일’이 빠진 것을 의식한 발언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은 대회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기념사진을 남겼다. 기념촬영에는 조용원 당 조직비서와 리일환 당 비서 겸 근로단체부장, 김재룡 당 조직지도부장, 권영진 군 총정치국장이 참석했다. 한편 1946년 창립된 청년동맹은 당원을 제외한 만 14∼30세 모든 청년·학생층이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청년단체로 맹원 수는 약 500만 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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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료배우가 말한 윤여정…“이혼 후 ‘소녀가장’이라 말해”

    배우 윤여정의 동료 배우들이 그가 이혼 후 복귀할 당시 작은 역할도 마다하지 않았던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1 ‘다큐 인사이트 다큐멘터리 윤여정’에는 강부자와 김영옥, 박근형, 노희경 작가, 방송인 최화정 등이 출연해 윤여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강부자는 “윤여정이 ‘언니 나 소녀가장이야, 나 벌어야 해’ 그렇게 말했다”고 회상했다.과거 윤여정과 드라마 ‘장희빈’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박근형은 이혼 후 복귀했을 당시의 그를 회상하며 “탁한 음성이며 생활에 찌든 모습으로 재등장했을 때 안타깝고 속상했다”고 했다. 최화정은 “그때만 해도 이혼이 큰 사회적 이슈였다. 지금은 이혼해도 잘 살 수 있다는 시대적 배경과 너무 달랐다. 아무도 캐스팅하려 하지 않았고. 본인은 아이들과 먹고 살아야 해서 작은 역할부터 시작했다. 알게 모르게 설움도 받았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김영옥은 “단역도 하고, 윤여정 입장에서는 큰 작품 하다가 가서 쉽게 그런 걸 하기 그렇지 않았을까 했는데 닥치는 대로 열심히 했다. 밥 벌어먹기 위해 한다고 했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윤여정은 지난 26일(현지시각) 열린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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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오늘부터 약국 등 전국 유통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품목 허가가 내려진 SD바이오센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한미약품이 유통해 약국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은 29일 온라인팜을 통해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의 전국 유통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빠르면 이날부터 약국에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한미약품은 일반 고객용 온라인팜 쇼핑몰 사이트인 프로-캄 홈페이지에서도 자가검사키트를 판매할 예정이다. 가격은 2개입 1만6000원이다. 자가검사키트의 사용법은 간단하다. 사용자가 직접 콧속에서 채취한 검체를 키트에 떨어뜨려 15~30분 안에 양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키트에 붉은색 두 줄(대조선C, 시험선T)이 나타나는 ‘양성’ 반응이 나오면 반드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표준검사인 유전자 증폭(PCR) 방식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한다.다만 정식 검사법에 비해 정확성이 다소 떨어진다는 것이 단점이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개인이 신속한 확진 검사가 어려울 경우에 보조적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했다.이어 “무증상자에 대해선 검증이 돼 있지는 않은 상황”이라며 “결과가 음성일 경우라도 가짜음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방역수칙은 반드시 준수하고 감염이 의심될 경우 별도로 PCR 검사를 받으시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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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 집으로 가”…외부인 무단주차, 참교육 시킨 주민

    최근 몰지각한 운전자의 ‘악의적인 무단주차’로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가운데, 이같은 문제를 하루 만에 해결한 주민이 박수를 받았다. 자동차 전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지난 28일 ‘아파트 외부인 무단주차 참교육 후기’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글쓴이는 “최근 외부인이 무단주차해 민폐를 끼치는 사건이 있었다”면서 “의인이 나타나 사건을 해결한 사이다 사연이 있어 공유한다”고 전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소방차 전용구역에 세워진 차량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유리에는 관리실에서 부착한 노란색 경고장과 주민이 붙인 ‘노양심 근절운동’ ‘당신네 집으로 가’ 등의 비난 문구도 있다. 그에 따르면 문제의 차량은 수일 전부터 아파트 중앙차로 소방차 전용 주차구역에 무단 주차했다. 해당 아파트는 외부 차량의 무단 주차로 문제가 많아 최근 주차 차단기가 설치됐다고 한다. 주민들은 문제의 차량이 계속해서 무단 주차하자 아파트 관리실을 통해 차주에게 차량 이동을 요청했다. 하지만 차주는 적반하장 식으로 막무가내 무단 주차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글쓴이는 “해당 차주를 성토하는 글이 올라왔으나 마땅한 대안을 찾지 못하던 중 한 의인이 등장해 본인 차량으로 문제 차량의 앞뒤를 봉쇄했다”고 했다. 결국 문제의 차주는 차량 앞뒤 봉쇄 하루 만에 각서를 쓴 뒤 차량을 이동했다. 각서에는 “불법 주차를 하지 않을 것이며 주차 규정을 준수하겠다”고 쓰였다. 게시글을 본 회원들은 “행동으로 하기 쉽지 않은데 대단하다. 결국 항복 받았네”, “시원하다”, “멋지다”, “아침부터 사이다다”, “속이 후련하다” 등 엄지를 치켜세웠다. 한편 최근 인터넷상에는 ‘2칸 주차’와 ‘민폐·갑질 주차’, ‘외부인 무단 주차’ 등 주차 시비와 관련한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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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영웅, 광고로만 40억 벌어…코로나 없었으면 2배”

    트로트가수 임영웅이 광고로만 40억 원의 수익을 벌어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8일 방송된 채널A 시사교양 ‘행복한 아침’에서는 ‘지금 가요계는 임영웅 시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홍종선 대중문화전문기자는 “임영웅이 광고로만 약 40억 원을 벌었다”며 “트로트가수 중에는 최고 수준이다. 따라올 자가 없다”고 말했다.진행자 이재용은 “임영웅이 문화의 소비 트렌드를 바꿨다. 침묵하는 중장년층을 적극적인 문화 소비계층으로 등극시켰다”면서 “코로나19가 없었으면 임영웅의 몸값이나 벌어들이는 수익이 어마어마했을 것”이라고 했다.이에 홍종선 기자는 “코로나19만 아니었다면 지금보다 1년에 20~40억 원 정도는 더 벌었을 거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지금 행사 무대가 전혀 없기 때문에 ‘행사까지 있었으면…’이라는 식의 얘기가 나오는 것”이라고 추측했다. 임영웅의 행사 수입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임영웅처럼 톱스타는 2000만 원부터 시작된다. 성수기에는 서로 모시려고 경쟁하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3000만 원까지 오른다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경연에서 1등 후 1년이 지난 지금도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하는 임영웅의 몸값은 상상하기 어렵다”고도 덧붙였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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