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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중구 남산초등학교 학생들이 전교학생회장를 뽑는 선거 투표에서 소중한 한표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이날 국회에서는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교섭단체대표 연설에 여당의원들이 항의하는 볼썽사나운 장면이 연출되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에어서울, 키움히어로즈와 스폰서십 체결식에서 에어서울 조규영 대표, 키움히어로즈 박준상 대표가 2019년 시즌 선전을 기원하며 함께 손을 잡았다.이번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에어서울은 홈 경기 관람객들을 위한 이벤트 경품으로 항공권 등을 지원하며, 키움히어로즈는 2019 올 시즌 동안 고척 스카이돔 본부석 하단에 설치된 LED를 통해 에어서울 브랜드를 노출하는 등 에어서울 홍보를 적극 지원하게 된다.또한, 시즌 중 진행되는 ‘스폰서 데이’에는 에어서울 승무원이 고척 스카이돔 경기장을 찾아 직접 시구에 나설 예정이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시민들이 4일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의 광화문 글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광화문 글판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한 번씩 교체된다. 오늘 게시된 ‘봄편’ 글판은 정현종 시인의 작품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에서 나온 시구로 “역경 속에서도 다시 튀어오르는 공처럼 당당하게 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삼일절 100주년을 기념해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3·4세 등 재일동포로 구성된 민간단체(NPO) ‘우리 하나’ 회원 15명이 (사)아태평화교류협회(회장 안부수) 초청으로 4일 한국을 방문했다. 2박 3일 일정으로 모국을 방문한 이들은 쌍방울그룹과 후원 협약을 하고, 천안 독립기념관과 경복궁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우리 하나’는 강제동원 피해자 3·4세로 민단계, 총련계, 미조직 동포와 일본청년단체 회원 등이 연대해 일본의 잘못된 역사관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취지로 지난달 24일 일본 도쿄에서 결성됐다.‘우리 하나’가 출범하는 과정에 177위의 강제동원 희생자 유골을 국내에 봉환한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 회장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 이번 방문단에는 “일본 정부가 과거 강제동원을 인정하고 사과와 반성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일본인 프로복서 구행사(한국명으로 개명)도 동행했다.안부수 회장은 “강제동원 피해자 후손들이 민족혼을 중심으로 하나로 뭉치고, 자신들의 뿌리를 확인하기 위해 처음으로 모국을 방문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특히 삼일절 100주년과 남북화해와 협력의 물결이 도도히 흐르는 시점에 방문하게 돼 더욱 각별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전영한기자 scoopjyh@donga.com}

다채로운 색상을 재미있는 블록 형태로 구현한 색조 화장품 브랜드 ‘스톤브릭’이 론칭 기념행사를 열었다. 17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 인근에 오픈한 스톤브릭 안테나숍에서 모델들이 화장품을 사용해보고 있다. 스톤브릭은 립스틱 색상만 95개에 이른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오랜만에 내린 반가운 눈이 녹은 뒤. 서울 명동을 찾은 한 관광객의 어그부츠가 하얀 비닐로 꽁꽁 싸여 있습니다. 모처럼 장만한 새 신일까요, 아니면 단짝 친구의 선물이었을까요. 혹여 구정물 묻을까, 아끼는 마음이 보이는 듯합니다. 잠깐, 신발이 뭐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 “고마워!”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수두 환자가 매년 급증하자 SK바이오사이언스는 14일 서울 중구 스페이스 라온에서 아이와 엄마 모델들이 대형 백신 주사기를 들고 수두 예방백신 ‘스카이바리셀라’ 접종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한국조폐공사가 11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고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년을 맞이해 기념 메달을 선보였다. 메달 앞면에는 김 추기경의 초상을, 뒷면에는 김 추기경이 그린 자화상을 새겼다. 금(31.1g) 242만 원, 은(31.1g) 19만5000원, 동(26g) 4만9500원이다. 22일까지 조폐공사와 현대백화점 온라인몰, 농협, 우체국 전국 지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일일이 세기도 힘든 표지판들에 입이 떡 벌어집니다. 어떤 마음으로 이것들을 다 달았을까요. 너무 친절했을까요? 골프장도 알려주고 싶고, 묘지도 알려주고 싶고, 수목원도 알려줘야 할 것 같고, 요양원…. 운전하다가 마주치면 정신은 혼미, 눈앞은 뱅뱅 돌 것 같습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7일 강원 속초시 미시령 옛길에 많은 눈이 내려 도로가 통제된 가운데 시민들이 눈을 감상하며 걷고 있다(위쪽 사진). 반면 같은 날 오후 부산 수영구 수영사적공원에선 활짝 핀 매화나무 아래서 어르신들이 바둑을 두고 있다. 하지만 8일은 전국 대부분 지방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강원 철원 영하 15도, 서울 영하 10도, 대구 영하 7도 등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속초=전영한 scoopjyh@donga.com / 부산=박경모 기자}

설 연휴가 끝난 7일 해외여행 대신 국내 여행을 택한 관광객들. 7일 오전 강원도 속초시 미시령 옛길이 눈으로 통제되었다. 올 겨울 한파주의보만 내리고 눈 구경은 좀처럼 하기 힘들다 보니 휴대폰으로 연신 사진 찍거나 감상하며 산책을 즐기기도 한다. 미시령 고속도로 휴게소나 갓길에서는 눈 덮인 설백의 설악산 울산바위의 장엄한 모습에 또 한번 매혹된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설 연휴를 이틀 앞둔 31일 인천국제공항이 설을 해외에서 보내려고 출국 수속을 밟는 관광객들로 가득 차 있다. 국토교통부는 명절 연휴 앞뒤로 하루씩 붙인 1일부터 7일까지 85만7000명이 출국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보다 하루 평균 5.8% 늘어난 수치다. 해외여행 예정 지역은 동남아(29.1%), 일본(25.0%), 중국(18.7%) 순이었다. 인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9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대상’ 시상식이 2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삼성물산, 신한은행, 애경산업, 우리은행, 휘슬러코리아, 보령시 등 기업 및 지방자치단체의 48개 브랜드가 2019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을 마친 수상자 및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29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 어린이 놀이방에서 공항 검역 관계자들이 홍역 등을 예방하기 위해 소독을 하고 있다.질병관리본부는 홍역이 유행중인 동남아시아 등 해외 여행을 가기전에는 6-11개월 사이의 영아는 한 번 정도의 가속접종을 하고, 2-30대 성인 가운데 홍역 면역의 증거는 없는 경우에는 최소 1회 이상 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고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쥐라기 월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공룡이 출몰하니 조심하세요.” 서울 종로구 북악산 근처에 누군가가 깜찍한 장난을 했네요. 공룡 마니아 아들의 동심을 살려주고 싶은 아빠 마음인가요? 힘든 등산길에 피식 웃고 가라는 배려인가요? 겨울 산행, 발걸음이 가벼워지네요.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왼쪽)이 25일 서울 동작구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임우철 애국지사(오른쪽)의 자택을 방문해 새해 첫 ‘독립유공자 명패’를 직접 달아주는 행사를 가졌다. 국가보훈처는 독립유공자부터 시작해 민주유공자,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명패 달기 사업을 하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올겨울은 왜 이렇게 눈 보기가 힘들까요. 기우제가 아니라 기설제(祈雪祭)까지 지냈다는데 원망스러운 하늘엔 햇빛과 미세먼지만 가득. 그래도 남은 겨울 긍정의 마인드로 즐겨 보아요. 벙어리장갑과 털모자 대신 빨강 노랑 선글라스 멋지게 차려 쓰고! ―대관령 눈꽃축제에서. 평창=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18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에 거대한 눈의 미로가 생겼다. 성인 키보다 높게 쌓은 눈의 장벽 사이에서 사람들이 출구를 찾고 있다. 이 미로는 이날 개막한 제27회 ‘대관령 눈꽃축제’에 마련됐다. 27일까지 열리는 눈꽃축제에서는 아기자기한 눈사람들과 거대한 눈조각들, 그리고 길이 70m, 폭 30m의 눈썰매장 등이 관람객을 기다린다. 평창=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8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황금돼지의 해를 기념하는 골드바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와 함께 돼지가 새겨진 24K(금 함량 99.9%) 100g(570만 원대), 37.5g 골드바 상품 2종(각 210만 원대), 3.75g 펜던트(약 23만 원)를 판매한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바디프랜드가 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성장판을 자극하는 마사지 기능을 탑재한 안마의자인 ‘하이키’를 공개했다. 하이키는 정형외과와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가 참여해 개발한 제품으로 가격은 340만 원과 390만 원이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