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혜

황지혜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구독 2

추천

안녕하세요. 황지혜 기자입니다.

hwangjh@donga.com

취재분야

2026-03-04~2026-04-03
국제일반40%
사회일반37%
건강13%
경제일반7%
문화 일반3%
  • 이홍기♥한보름 “최근 관계 발전” 열애 인정…지난 8월 열애설 때는?

    그룹 FT아일랜드의 이홍기(27)와 배우 한보름(30)이 목하 열애 중이다. 지난 8월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던 두 사람이 실제 연인 사이가 된 것.FT아일랜드 이홍기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한 매체에 “친구 사이에서 최근 관계가 발전했다”며 “이홍기와 한보름이 교제 중인 것이 맞다”고 인정했다.2014년 SBS ‘모던파머’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이후 절친한 친구 사이로 발전했다.함께 볼링을 치러 다니고 소셜미디어에 함께 찍은 인증샷을 남기기도 하는 등 친밀한 모습이 눈에 띄기도 했다.이에 지난 8월에는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당시 이홍기와 한보름의 소속사에서는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일축했다.그러나 9일 또 다시 불거진 열애설에는 “앞서 한 차례 사진 때문에 열애설이 났을 때는 친구였는데 그 이후 더 가까워지면서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인정하며 연예계 새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1-09
    • 좋아요
    • 코멘트
  • ‘힙합의 민족2’ 이미쉘, 5년前에도 다이나믹 듀오 ‘죽일 놈’으로 랩실력 공개

    ‘힙합의 민족2’에 출연한 이미쉘이 의외의 랩 실력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과 시청자들을 놀라게 한 가운데, 과거 ‘K팝스타’에서도 랩 실력을 공개했던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지난 2011년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를 통해 처음 얼굴을 알린 이미쉘은 당시 프로그램 내에서 오디션 참가자들과 여성 4인조 보컬그룹 ‘수펄스’를 꾸려 큰 인기를 끌었다.그러나 보컬 그룹이었던 ‘수펄스’에서 이미쉘은 노래 실력으로만 주목을 받아왔고, 때문에 이번 ‘힙합의 민족2’에서 그가 보여준 자작랩에 모두가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그러나 당시 ‘K팝스타’에서도 이미쉘은 자신의 랩 실력을 살짝 공개한 바 있다.2011년 12월 16일 ‘K팝스타’ 측은 11일 방송 분에 등장했던 오디션 참가자들의 무대 뒤 모습을 담은 미공개 영상을 공개했다.그리고 해당 영상에서 이미쉘은 노래가 아닌 랩실력을 깜짝 공개했다.당시 방송 분에서 아레사의 ‘Chain of fools’를 열창한 이미쉘은 무대 뒤 대기실에서는 다른 참가자들과 둘러 앉아 다이나믹 듀오의 ‘죽일 놈’ 속 랩을 개성 있게 소화해내는 모습을 보였다.한편, 이미쉘은 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힙합의 민족 시즌 2’에서 자작랩을 선보이며 보컬이 아닌 새로운 매력을 드러내 큰 화제를 모았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1-09
    • 좋아요
    • 코멘트
  • 이승환 “차은택이랑 잘 지낼 걸…왜 내가 연락 끊어가지고ㅠ” 무슨 뜻?

    국정농단 의혹의 핵심 최순실 씨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CF감독 출신 차은택 씨가 지난 8일 귀국해 검찰조사를 받은 후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자, 과거 차 씨와 친분이 있던 가수 이승환 씨가 최근 남긴 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 씨는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글에서 차 씨를 언급하며 차 씨가 이번 국정농단 의혹에 깊숙이 연루되어 있다는 의혹에 대해 간접적으로 비난했다.그는 “예전에 모 종교방송에서 ‘덩크슛’ 주문 외운다고 금지곡이었다”며 “(차)은택이랑 잘 지낼 걸 왜 내가 연락을 끊어가지고 ㅠㅠ"라는 글을 남겼다. 이 씨의 노래 ‘덩크슛’에는 ‘야발라바히기야’ 등 가사가 등장한다.이 같은 이 씨의 글은 주진우 시사인 기자가 남긴 “덩크슛 하고싶다고 샤머니즘 퍼뜨린 이승환은 퇴진하라! 차은택 키워주고 문체부장관도 못한 이승환은 하야하라!”라는 글에 대한 회답이다.차 씨는 과거 이 씨의 ‘애원’ ‘당부’ 등 뮤직비디오를 감독하며 그와 인연을 맺었던 바 있다.한편 이 씨는 차 씨에 대한 언급 외에도 “어제만 해도 섭외가 안 돼서 좌절모드였는데 지금 상황은 대반전!!! 어마어마한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 확정!!!”이라는 내용도 덧붙였다.이는 이 씨가 음악인들과 함께 만들고 있는 ‘길가에 버려지다’라는 곡에 대한 언급으로 보인다.주 기자 역시 해당 곡에 대해 언급하며 “상처받은 국민들을 위로하는 노래”라고 홍보한 바 있다. 해당 곡의 음원은 무료 배포될 예정이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1-09
    • 좋아요
    • 코멘트
  • 후쿠오카 싱크홀 공포…국내 싱크홀 발생 현황은? 작년에만 1036건

    일본 후쿠오카 도심 한복판에 폭 15m·길이 20m에 달하는 대형 싱크홀(도로 함몰)이 발생해 누리꾼들을 놀라게 한 가운데, 국내 싱크홀 발생 현황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지난 8월 28일 부산 동래구 모 여자고등학교 앞 도로에서 가로 5m, 세로 4m, 깊이 5m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했다.그 달 16일에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인도에 생긴 지름 2m, 깊이 2m 크기의 싱크홀에 행인이 빠져 119구조대에 구조된 사고가, 그보다 앞선 7월에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인도에서 지름 2m, 깊이 2m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해 행인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있기도 했다.2월에는 인천시 동구 송현동 중앙시장에서 지름 6m, 깊이 5m 가량의 대형 싱크홀이 발생해 시민들의 가슴을 쓸어 내리게 했다.그 밖에도 작은 싱크홀들이 전국 곳곳에서 잇달아 발생하며 크고 작은 피해들이 보고되고 있다. 최근 5년 사이 국내에서는 싱크홀 발생이 2배 가까이 늘어나는 등, 싱크홀에 대한 점검과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고개를 들고 있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에서 생긴 싱크홀은 4088건에 이른다. 2011년 573건이던 싱크홀이 지난해에는 1036건으로 1.8배 많아졌다.또 2011년에는 한 건을 제외하고는 모두 서울에서 싱크홀이 발생했지만 최근에는 30% 가까운 싱크홀이 지방에서 발생하고 있어, 보다 세밀한 점검과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싱크홀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하수도관 손상이 꼽힌다. 이는 전체의 71%(2902건)에 달하며 상수도관 손상도 2%(93건) 정도 꼽힌다.한편 후쿠오카시는 8일 오전 일본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하카타구 JR전철 하카타역 앞 도로의 대형 싱크홀이 지하철 연장 공사로 인해 발생했다며 “시민에게 피해를 끼쳤다”고 사과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1-09
    • 좋아요
    • 코멘트
  • 安 “대구 여고생 자유발언 감동, 시민 염원에 답해야…정치지도자회의 제안”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사진)가 “비상시국 수습을 위한 ‘(가칭)정치지도자회의’를 제안한다”고 밝혔다.그는 지난 5일 서울 광화문광장 시국연설에서 발언한 세 딸의 어머니와 대구에서 열린 시국대회 발언대에 오른 여고생이 “정치인을 부끄럽게 만들 정도의 감동적인 연설을 했다”며 “작금의 사태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 시민들은 애국심으로 단결하고 있다”고 말했다.안 전 대표는 “어머니께서는 ‘최순실의 꿈’이 아니라 ‘아이들의 꿈’을 위해 광장에 나오셨다고 했고, 올해 2학년인 대구의 여고생은 가족들을 위해, 친구들을 위해, 그들의 더 나은 내일과 모레를 위해 ‘무언가를 해야만 했다’고 했다”면서 “저를 포함한 정치인들은 애국심 가득한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에 진심 어린 응답을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그는 “대통령은 아직도 자리를 고집하고 있다. 이미 자신의 손을 떠난 권력을 행사하려 하고 있다”고 비난한 뒤 “하지만 지금 대통령이 움직이면 상황만 더 악화될 뿐이다. 이제 책임 있는 정치인들이 비상시국 수습을 위해 한 뜻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기 위해 여야의 책임 있는 정치인들이 비상시국 수습을 위한 ‘(가칭)정치지도자회의’를 소집해 함께 국정 수습에 나서자고 제안했다.“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누가 중심이랄 것도 없이, 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삶을 걱정하는 책임 있는 정치인들이 모여 붕괴된 국정을 정상화시키는 길을 찾자고 제안한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안 전 대표는 “’(가칭)정치지도자회의’에서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수습책을 찾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각자의 개별적인 힘만으로는 문제를 풀 수 없다. 각자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 국민들의 걱정과 불안을 덜어드려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1-08
    • 좋아요
    • 코멘트
  • “朴-崔에 유린 당해” 음악인 시국선언 참가 2300여 명 명단 보니…

    대중가수, 성악가, 음악평론가 등 음악인 2300여 명이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민주공화국 부활을 위한 음악인 시국선언’에 나섰다.음악인 50여명은 8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음악인들이 참여한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즉시 대통령직을 그만두고 법의 심판을 받을 것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실상을 철저히 밝히고, 관련자 및 부패 정치기업동맹을 모두 엄중 처벌할 것 △세월호 참사·위안부 합의 등 이번 정부에서 벌어진 모든 불의와 민주주의·민생 유린의 진실을 밝힐 것 △이번 정부에서 자행된 각종 문화행정 비리와 예술 표현의 자유 억압 사건의 책임자를 엄단할 것 등을 요구했다.이날 시국선언에는 사회를 본 가수 손병휘를 비롯해 기타리스트 신대철, 브로콜로 너마저의 윤덕원, 가수 권진원, 재즈가수 말로, 더 모노톤즈 차승우, 엠씨 메타 대중음악의견가 서정민갑, 국악 작곡가 원일 등이 참석했다.선언문 낭독 이후에는 공연이 이어졌으며, 고(故) 김광석의 ‘나의 노래’를 합창하며 시국선언을 마무리했다.음악인들은 같은 날 ‘음악인 시국선언’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서도 시국선언문 및 선언자 목록을 공개했다.공개된 선언문 전문에는 “민주공화국은 박근혜 최순실 세력에 의해 철저히 유린당했다”, “우리가 민주공화국에 살고 있다는 믿음은 완전히 짓밟혔다”는 호소가 담겼다.▼‘민주공화국 부활을 위한 음악인 시국선언 및 선언자 리스트’ 전문▼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로 드러난 대한민국의 실상은 처참하다. 권력은 국민에게 있지 않았다. 민주공화국은 박근혜 최순실 세력에 의해 철저히 유린당했으며 그 실체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우리가 민주공화국에 살고 있다는 믿음은 완전히 짓밟혔다.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나라의 어떤 것도 믿기 어려울만큼 충격에 빠졌다. 그럼에도 박근혜 최순실 새누리당 정부는 여전히 진실을 숨기고 꼬리를 잘라 위기를 모면하려 한다. 이에 민주공화국의 일원이고자 하는 우리 음악인들은 ‘이제 그만’을 외치며, 폐허가 된 민주공화국의 부활을 위해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1. 박근혜 대통령은 즉시 대통령직을 그만두고, 법의 심판을 받아 민주공화국 부활에 기여하라2.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의 실상을 철저히 밝히고, 관련자 및 부패 정치기업동맹을 모두 엄중 처벌하여 민주공화국 헌법 정신을 회복하라3. 국정원 대선개입, 세월호 참사, 역사교과서 국정화, 개성공단 중단, 한일 위안부 합의, 사드 배치, 공권력에 의한 백남기 농민 사망 등 박근혜 최순실 정부에서 벌어진 모든 불의와 민주주의·민생 유린의 진실을 밝히고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바로 세워라4. 박근혜 최순실 정부에서 자행된 각종 문화행정 비리와 예술 표현의 자유 억압 사건의 책임자를 엄단하고 민주공화국다운 문화가 꽃피게 하라우리는 우리의 요구가 받아질 때까지 모든 시민들과 함께 연대할 것이며 진정한 민주공화국이 세워질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다. 또한 무너진 나라에서 음악의 역할을 고민하고 항상 자유롭게 표현함으로써 음악의 소중한 가치가 이 땅의 아름다움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2016. 11. 8. 음악인 시국선언 참가자 일동----------------------------------------------------------------- 참가 음악인 리스트>(*팀/단체 참가 포함 2,300여명 이상)10.28 락밴드, 11월, 18gram, A.gi, ADOY, Ali(마운틴스), Akeri, BanpoTrio, Bin, BlackKey, BNW, Brown Note, Calling band, Canada Guitarist, Choe eunsook, Choiss, CLKOK, Cockrasher, DJ IT, DJ pandol(불한당 크루), DJ 래피, DJ voldemort, dj skip, Dr.Saint, Duskytone, DyoN Joo, Edward Suh, Emilie Eunjin KIM, enesty, Forest Box, fromm, Glam Gould, Hana Kim, HANU, Heavens door in the park, ii, In Ur Shoes, Issac Squab, JaBuiss, Jai, jinnie.b, JJL, John ahn, Juhee Kim, July, Krippled, Layla, LSD APE MACHINE, LSM, M.V.P, Mamusic, MC 메타(가리온), Midas P, MINE, Moonworker, Murmur's loom, MusikaTECH, Nature Waves Art And Music Co., nella fantasia, Niann, novel, NY물고기, Odegam, O'sayjha Sad, Paperbag, POPE X POPE, PPUL, Project CCOK , Psychedelic Animals, RIBBONY, Royalgreen, Salon de paju, Sena Park, ShinKiSu, Shuha(storm), SKASUCKS, smile, Syna, Terry Bear, The Bowls, The Brocks, THE PUNK DRUNK LOVE, Tokki, TryEgg, voyeur, YOU'RE GUILTY, Z, Z s, ZomB, Zorro Zin, 가일플레이어즈, 감대희, 강구미, 강기완, 강대희(ABTB), 강동화, 강명성(코카인헤드), 강명호(엘리자베스 타운), 강미경, 강민, 강민석, 강민혁, 강백수, 강뱅, 강보균, 강빈나(스토리셀러), 강산에, 강상구(우리나라), 강석호, 강선아, 강선우, 강선임, 강성민, 강성찬, 강수연, 강숙향, 강승우, 강승희, 강신혜(sedna/shine us), 강아솔, 강예름, 강예은(이스턴모스트), 강우석(미씽루씰), 강윤구, 강은영, 강은화, 강이채, 강인화, 강재훈(metal blood), 강적, 강조성(슈퍼키드), 강지명, 강지연, 강지훈, 강진우, 강진필(피타입), 강진형, 강찬모, 강찬욱, 강창우, 강태경, 강태경, 강토, 강허달림, 강헌구, 강현규(강현규퀄텟), 강현득, 강현정, 강현주(엠앤피 챔버오케스트라), 강혜란, 강혜령, 강호정, 강효석, 강효원, 강희석, 거누, 견두리(토리스), 경이(고래야), 계성원, 계수정, 고건혁, 고광표(아이씨사이다), 고기호, 고명원, 고민수, 고상지, 고석진, 고석진(서울예술단), 고성휘, 고소귤, 고소라, 고승하, 고안나, 고요한, 고의석, 고종석, 고종진, 고진호, 고찬용, 고효상, 곡두, 공명훈, 공미연, 공성진(SArK), 공창환, 곽복임(유기농밴드), 곽영준, 곽웅수, 곽원지(에고펑션에러), 곽중현(반포트리오), 곽지웅, 곽찬욱, 곽푸른하늘, 구경모, 구세원(alioth, 하드펑크채널), 구은제(비틀쥬스), 구자민, 구자영, 구재안, 구정현, 구종필, 구체적인밴드, 국악밴드 모락, 국악이꽃피는나무국악원, 국윤성, 권기범, 권나무, 권병준, 권병호, 권보라, 권석정, 권송희, 권수미, 권수현, 권신택(디노 큐), 권아신, 권영순, 권예솔, 권오성, 권오준, 권오현, 권용석, 권용식, 권정열(10cm), 권진원, 권타, 권혁소, 권형진(드보크 퍼블릭), 권회창, 그나성, 그루잠, 그린, 기경서(빅베이비드라이버트리오), 기린아, 기정현, 김c, 김가영(노래하는 나들), 김가온, 김각성, 김갈음, 김강주, 김건식, 김겨울, 김경모(선결), 김경민, 김경수(하울링마차), 김경주, 김경준(스푸키바나나), 김경지, 김경진, 김고양(빌리카터), 김관수(YUE), 김광석, 김광석, 김광일(언체인드), 김광현(월간 재즈피플), 김구현, 김구호, 김국찬, 김규리, 김규일, 김기영, 김기웅(크레템), 김기진, 김기호, 김꾹꾹(에고펑션에러), 김나래, 김나혜, 김남수, 김남윤(3호선 버터플라이), 김내현(로큰롤라디오), 김대성, 김대성, 김대인(PAKK), 김대한, 김대홍(옥수사진관), 김도연, 김도후, 김동건(재비), 김동규, 김동근(고래야), 김동산, 김동원(슬리핑 백), 김동원(원광디지털대학교), 김동재(신나는섬, 오즈), 김동준, 김동혁(넥스트), 김동현, 김동화, 김동휘, 김동희, 김디지, 김란, 김랙죠(organic science), 김마스타, 김면지, 김명서, 김명재, 김명재(싱잉앤츠), 김목인, 김문희(구릉열차, moon&bouncers, 세컨세션), 김미나(수리수라마하수리), 김미라, 김미란, 김미소, 김미소, 김미영, 김미진, 김민경, 김민구(마디컴퍼니, 씨밀레), 김민국, 김민규(일렉트릭 뮤즈), 김민기, 김민석, 김민정(에고펑션에러), 김민주, 김민지, 김바다, 김반장(윈디시티), 김백준, 김백찬, 김범수, 김병삼(제로-지), 김병찬, 김병태, 김보령, 김보미(잠비나이), 김보승, 김보아, 김보영(HEO), 김보영, 김보혜, 김봉현, 김비오, 김산, 김산, 김산효, 김삼진, 김상봉, 김상수, 김상연, 김상원(프로젝트슘), 김석순, 김석원, 김선구, 김선구, 김선균, 김선기, 김선명, 김선욱, 김성경, 김성도(펀시티), 김성민, 김성민, 김성수, 김성수(23), 김성완, 김성우, 김성욱, 김성은(평화의나무 합창단), 김성주, 김성준(푸르내), 김성진, 김성찬, 김성철, 김성학, 김성환, 김세호, 김세희(티어파크), 김소라, 김소을, 김손손, 김솔지, 김솔지, 김수미, 김수민, 김수빈(SV), 김수연, 김수연, 김수진, 김수진, 김수희, 김순호, 김승윤, 김승일, 김승준, 김승진, 김승현, 김승현, 김승환, 김승후, 김시율, 김신영, 김신잉, 김아란, 김아론, 김아영, 김안나, 김언지, 김여진, 김연수, 김연수, 김연옥, 김연주, 김연주, 김연진, 김영, 김영규, 김영대, 김영대, 김영등, 김영민, 김영선(재즈아카데미), 김영옥(여민), 김영우(스윗소로우), 김영윤(수원시향), 김영준(긱가이드코리아), 김영태, 김영혁, 김영혁(소풍), 김영훈, 김예슬, 김예슬(전기뱀장어), 김오키, 김완성(전통타악연구소 품), 김완형, 김용만, 김용성(러피월드), 김용웅, 김용준, 김용진, 김용찬, 김용태, 김욱, 김원구(해마군단), 김원기, 김원민, 김원일, 김원준, 김원중, 김유리, 김윤곤, 김윤범, 김윤서, 김윤주(옥상달빛), 김윤중, 김윤진(창작음악그룹ONE[O]), 김윤태, 김윤태, 김윤하, 김율희(바라지, 바닥소리, NEQ), 김은경, 김은석(트리퍼사운드), 김은아, 김은애, 김은영, 김은영, 김은표, 김은혜, 김은희, 김응경, 김이나, 김이슬, 김이슬기, 김익순, 김인규, 김인성, 김인수, 김인영, 김임춘, 김장호, 김재우(아카펠라그룹 The Solists), 김재원, 김재원(리아), 김재윤, 김재일, 김재환, 김재훈, 김재훈, 김재희(오프스테이지 라이브), 김정균, 김정민(1984, 마더컨트리), 김정석, 김정연, 김정웅(후추스), 김정원, 김정원, 김정위, 김정은, 김정은, 김정은, 김정은(엄보컬김선수), 김정호(바스켓노트), 김정희, 김정희, 김종천, 김종철, 김종형, 김종화, 김주권(카바레티스트), 김주리, 김주언탱고퀄텟, 김주연, 김주열, 김주현, 김준범(평화의나무합창단), 김준성, 김준영, 김준호, 김준호(조&준), 김준희, 김쥬리, 김지나, 김지나(빌리카터), 김지수, 김지연, 김지연(commosso quartet), 김지영, 김지원, 김지윤, 김지은, 김지은(서울시민), 김지현, 김지호, 김지훈(님버스), 김지훈(아따), 김지훈(아이러닉휴), 김진, 김진규(로큰롤라디오), 김진무, 김진수, 김진식(attention24), 김진이, 김진이, 김진주, 김진호, 김진환, 김진희, 김창권, 김철연, 김철한, 김철희, 김충남, 김충식, 김치열, 김태균, 김태기, 김태례, 김태리, 김태범, 김태형, 김태형, 김태훈, 김태훈, 김하은, 김하임(haihm), 김학선, 김학준, 김한결, 김한성(아홉번째), 김한솔, 김한주, 김한주(실리카겔), 김해리, 김향은, 김헤미(쿠마파크), 김현보(두번째달), 김현석(Nuclear Idiots), 김현섭, 김현성(밴드 겐그레아), 김현식, 김현영, 김현정, 김현주, 김현준, 김현지, 김현지, 김현채, 김형군(더 텔 테일 하트), 김형권, 김형근, 김형섭, 김형수, 김형수(팝인코리아), 김형준, 김형찬, 김형태(김기사), 김형택, 김혜경, 김혜능(V-tet), 김혜성, 김혜영(빨간빨대), 김혜인, 김혜진, 김혜진, 김호령, 김호진, 김효민, 김훈식, 김휘동, 김희숙, 김희연, 김희연, 김희재, 김희정(버닝햅번), 김희준, 김희진, 나도원, 나루(솔루션스), 나모리, 나무, 나비, 나승혁, 나실인, 나은정, 나진주, 나희경, 난계국악단, 남경우, 남궁기찬, 남궁인준(목성도마뱀), 남궁진영, 남기환, 남달리(이상한나라의달리스), 남메아리, 남미선(해금연주자), 남수한, 남예지, 남유진(네버마인드), 남정민, 남정완, 남정우, 남지선, 내벗소리민족예술단, 내색, 넋업샨, 노거현(Band Norwegian Wood), 노건식, 노경균, 노는삼춘, 노마키, 노병갑(국악놀이연구소), 노사라, 노승우, 노운지, 노원영, 노윤경, 노은석, 노태헌, 노해솔, 노희준, 놈놈놈, 뇌태풍, 느림재뮤직, 다브다, 다시봐도촌놈, 닥터제이, 단편선(단편선과 선원들), 달과6펜스, 달로와, 달언니와 말랑씨, 달콤한비누, 대팔, 더뭉, 더준수(바람을가르고), 더플레이, 데이드림, 데이브니어, 뎁(김민경), 도그피그, 도란도란김태형, 도마, 도미닉, 도시총각, 도재명, 동네, 동서울, 동참합니딘, 두사람, 디구루, 디드, 디에라(디브라다), 딴따라농부(신선경), 뚝배기들(The Bowls), 라선호(hate hate cake), 라이언 오, 람혼 최정우(레나타 수이사이드), 량규석, 러브마이셀프, 럭키맨, 레드로우, 레드스팟, 레밴드, 레밴드, 레이디버드, 렉스, 로만티카, 로우엔드프로젝트, 로지피피, 루나틱신드롬, 루버스틱, 루빈, 루시드폴, 루엘, 루체로, 류상현, 류석현, 류수곤(스콘옹), 류승현(RAINBOW99), 류아름, 류의남, 류재준, 류재현, 류재형, 류지현(브로콜리너마저), 류창순, 류해인, 류형규(매니아디비), 류형선, 류호성, 류희성, 리기수, 리빙스톤즈 프로젝트, 리애, 링고(빌리버킨), 마도원(새바), 마르멜로 최유나, 마르코, 마린, 마승길(아나킨 프로젝트), 마지막토스트, 마현권, 만두채플린, 말로, 맹선호, 먼지(야광별), 모노크롬카세트, 모던파스텔, 모비딕, 모호, 목철상(기타리스트), 못보던 꽃, 무중력소년, 문경재, 문세웅, 문양희, 문요한, 문용, 문용현, 문정민(이상의날개), 문정환, 문지수, 문지윳, 문진오, 문한규, 문현실, 문혜지, 문화공간 시간공장, 미누, 미묘, 미미키스, 미스터 부, 미연, 미연&박재천 듀오, 민경문, 민동욱, 민동환, 민선경, 민영애, 민정, 바람종, 박건, 박경건, 박경난(제나탱고, 가온누), 박경소, 박경호(목수), 박경환(재주소년), 박관우(두들쟁이타래), 박귀주(주흔), 박근혁(박근쌀롱), 박근혜, 박근홍(ABTB), 박기태, 박다운, 박대규, 박동빈, 박동인, 박두환, 박라온, 박령순(일터), 박문수, 박미리, 박미영(슬라이드로사), 박미주, 박민주, 박상기(목성도마뱀), 박상도(써드스톤), 박상룡, 박상욱(김창기밴드), 박상욱(애시드콕), 박상준, 박상진(중년시대), 박상희, 박새롬, 박새봄, 박서린, 박석민, 박선영, 박성식, 박성식(빛과소금), 박성연, 박성진, 박성진, 박성하, 박성환밴드, 박성훈(중년시대), 박세영(Loody Bensh), 박세진(옥상달빛), 박소은, 박솔지, 박수진, 박수진(노래일기), 박순영, 박슬기, 박승원(공명), 박승주, 박양희(나무), 박연희, 박영규, 박영선, 박영수, 박영운, 박영훈, 박예은, 박요한, 박용휘, 박우신, 박우진, 박우진(J&J Creative), 박원, 박유나, 박은영, 박은정, 박은화, 박인숙, 박인혜, 박장미, 박재두, 박재범, 박재환, 박정미, 박정용(벨로주), 박정우, 박정원, 박정환, 박정희(에스피더샵), 박종문, 박종선, 박종현(생각의 여름), 박종화, 박주영, 박주영(밴드 비나인), 박주원, 박주은, 박주현, 박준, 박준기, 박준면, 박준영, 박준영(펀시티), 박준우, 박준하, 박준형(줄리아드림), 박지수, 박지숙, 박지순(지고), 박지연, 박지은, 박지은, 박지하, 박지현(한국컨티넨탈싱어즈), 박지혜(두들쟁이 타래), 박지휘(sickbaby), 박진규(Bootstrap music lab), 박진형, 박찬중(우리동네), 박창근, 박춘석, 박태식, 박태환, 박태희(Yb), 박탱, 박해성, 박현숙, 박현우, 박현주, 박혜리, 박혜린(레이린, 오즈), 박화원, 박훈민, 박훈서, 박흥식(더맑음), 박흥준, 박희원, 반향기, 밤과 낮, 밤의피크닉, 방경호, 방상일, 방석진, 방정욱, 방준석, 방지선(corin), 방혜령, 방홍옥, 배구, 배기훈, 배상언(다브다), 배샛별, 배성철, 배소연, 배수정, 배순탁, 배승빈, 배영경, 배영은, 배영준(W), 배우빈, 배정훈, 배주연, 배철(밴드 죠), 백민욱, 백선열(두번째달), 백소망, 백수왕(백수어진), 백수정(다이얼라잇), 백승렬, 백승서, 백승현, 백이제, 백자, 백재은, 백지혜, 백창우(노래마을, 굴렁쇠아이들), 백하형기, 백해인, 백현정, 백현주, 백현진(어어부 프로젝트, 방백), 밴드 화원, 범블걸즈, 변상원, 변준섭, 변화무쌍, 변희창, 별음자리표, 보경, 보배, 보엠, 보허미안, 복민성(Won), 봄로야, 봉윤근, 부기독, 분홍7, 블루지, 블루파랑, 비안, 비타민, 빅베이비드라이버, 빛과소음, 사비나앤드론즈, 사색상자, 사이, 사이다밴드, 상지훈, 새벽, 샘리, 생각의자, 서광민(레이브릭스), 서기석(The Geeks), 서기춘, 서덕원(젠틀레인), 서동혁, 서미현, 서민영, 서보욱(FromTo music), 서상희, 서아름, 서영도, 서영호(원펀치, 오지은, 서영호), 서예린, 서울아저씨, 서원진, 서은미, 서일도, 서정민, 서정민갑, 서정실, 서주희, 서준호, 서지명, 서지현, 서하미, 서하영, 서혁신, 석종국(성남시립합창단), 선경희, 선우영, 설동호, 설빈, 설유진, 설호종, 성기완, 성기준, 성상민, 성시영(49morphines), 윤선희, 성용원, 성우진, 성장규, 성지은(pondsound), 성지현, 세 개의시선, 세상아이, 세인, 셀린셀리셀리느, 소금인형, 소리, 소은지(류아), 소히, 손광주(안성문화원 문화학교), 손금원, 손량문, 손병휘, 손보은, 손상환(블러드베리), 손석호(라이브앤라우드), 손성제, 손승희, 손정진, 손종현, 손준호(SILENT EYE), 손준호(손준호와조화), 손창현(WON), 손하람, 손햄, 손현(좋아서하는밴드), 손형식, 손혜진(비움), 손희정, 솔가(솔가와이란), 송기영, 송기정, 송명하, 송미선, 송미호, 송봉금, 송순규, 송승찬, 송시온(밴드 루데아), 송영한, 송영헌, 송요셉, 송우진(스윗소로우), 송원석, 송원석(버닝햅번), 송원천(국도1호선밴드), 송인재(밴드 프리버드), 송인효, 송재경, 송재경(할리퀸), 송재만, 송지아, 송지은, 송지은(ooze), 송지현, 송푸름, 송한얼, 송향숙, 송현민, 송화숙, 송효정, 수빈, 수진(소머), 슌, 스노우핑거스, 스쿼시바인즈, 승현지, 시나, 시노래프로젝트블루문, 시온, 시와, 신가람(아름다운밤), 신건, 신기원, 신능섭, 신대철, 신동식(이승은트리오), 신동하, 신동호(위버멘쉬), 신민정, 신병섭, 신사동호랭이, 신새봄, 신석영, 신설희, 신성운(전주시립국악단), 신수정, 신승리, 신승민, 신승익, 신에스더, 신영태, 신요성, 신용남, 신용진, 신욱철, 신유리나, 신은경, 신의미(코르크), 신인섭, 신재진, 신지아(노래를 찾는 사람들), 신지연, 신지우, 신지훈, 신창렬, 신촌로타리소셜클럽, 신현길, 신현석, 신현필, 신호수, 신홍재(pondsound), 심미리, 심아영, 심연우, 심은보, 심은용(잠비나이), 아를, 아리야, 아슬, 아이씨펄, 아퀴, 악산, 안강호, 안나영, 안동욱, 안병덕(대건챔버콰이어), 안복진(좋아서하는밴드), 안수미, 안승, 안신애(바버렛츠), 안악희, 안양금, 안연섭, 안영록, 안예은, 안우성, 안은정, 안재훈, 안정일, 안준영, 안청솔(rubber dogs), 안초영, 안치환, 안태준, 안혜원, 안홍근, 앙상블랑코르, 애리, 앨비스(마이크로키드, 제리타이거스타), 야야, 양동욱, 양동훈, 양보나, 양성우, 양슬기, 양슬기, 양승열(오페라뱅크), 양영호(acidrain), 양윤수, 양은혜, 양일오, 양정혜, 양진실, 양창근, 양태성, 양해중, 양현아, 양현정, 양효숙, 양희윤, 어경준, 어른이 아닌 아이, 어울림, 언피, 엄기현, 엄상원, 엄성수, 엄수한, 엄요한, 엄우주, 엄준석(여의도사람들), 엄태영, 엄현우, 에고트립, 에그톤, 에몬, 에이먼, 엔틸드, 여유, 여정민, 여준표, 여현진, 연리목, 연영석, 연진, 연희단 꾼s, 염승식(조이엄, 게이트 플라워즈), 염종성, 영근, 예람, 예리아, 예림, 옐로우잼, 오가람, 오건훈(사람또사람), 오경자, 오귀중, 오규철, 오근택(버닝햅번), 오근혜, 오늘도 무사히, 오늘의라디오, 오단해(어쿠스틱 앙상블 재비), 오동석, 오동욱(공연기획모임 악덕), 오디오윙, 오명록, 오미경, 오민준, 오서야, 오소영, 오수경(살롱 드 오수경), 오수정, 오영묵(시하나 노래하나), 오영지, 오요, 오윤혜, 오은실, 오은영, 오인표, 오재철, 오정선, 오정수, 오정희, 오종대, 오주현, 오지윤, 오지윤, 오진화(애월, 쉬는 시간 5분전), 오창봉, 오창훈, 오혜주, 옥승걸, 옴브레, 와이스토리, 완태, 요아, 요조, 우단희, 우선영, 우정호(에센스), 우종민, 우종성, 우주소, 우주전복, 우주해산물, 우주히피(한국인), 운나라, 울림터, 웅산, 원일, 원나경, 원동환, 원섭, 원종분, 원종우(배드 테이스트), 원창준, 원티드, 원형준, 원훈영, 윈터바드, 윈터스, 유가민, 유거송, 유기농맥주, 유길상, 유돈철, 유동혁(요괴인간), 유레루나, 유리나, 유명환, 유병덕, 유병열, 유성운, 유세움, 유소, 유소연, 유수열, 유수훈, 유수희, 유승호, 유시내, 유신보, 유영민, 유영선 & the Connexion, 유은찬, 유은혜, 유재경, 유재관, 유정목(9와숫자들, 전자양, 병목현상), 유종채(전태익밴드, PlayD.Music), 유지애, 유지훈, 유춘오, 유태임, 유하라, 유하종(B.man), 유한, 유현정, 유호식, 유희지, 유희천, 육지거북, 윤덕원(브로콜리너마저), 윤덕진, 윤덕현, 윤두병, 윤민석, 윤보미, 윤석재, 윤석철, 윤성혜, 윤소영, 윤수영, 윤수인, 윤수정, 윤수종(nukie), 윤수희, 윤시양, 윤여주, 윤영로, 윤영환, 윤원경, 윤인수, 윤일상, 윤재민, 윤재혁(통일아침), 윤종수, 윤종식, 윤주현, 윤주희, 윤중강, 윤지수, 윤지연, 윤지희, 윤진철, 윤창서, 윤혜빈, 윤혜준, 윤호준, 윤희연(더 그림), 은성태, 은재, 음시승, 의인맨, 이가인, 이강, 이강국, 이강신, 이건, 이건희, 이건희, 이경구, 이경민, 이경섭(여수시립국악단), 이경조, 이경준, 이경한, 이경행(꿈에 카메라를 가져올걸), 이경호(메아리/노찾사), 이관우, 이광민, 이광석(우리나라), 이광재(할로우잰), 이광택, 이광혁, 이광혁(로스트리오, 흠, 최지훈 트리오), 이광희, 이권일, 이권형, 이규영, 이규탁, 이근삼, 이근영(허밍렌치), 이기석, 이기정, 이기정(까미뮤직), 이기호, 이나래(einarae), 이나리, 이나리메, 이나연, 이나은, 이내, 이노아, 이능룡(언니네이발관), 이다빈, 이다영, 이단비, 이대원, 이덕재, 이동빈, 이동선, 이동수, 이동연, 이동엽, 이동욱, 이동원(나랑), 이동헌(풍물연희예술단 광대), 이동희, 이두헌, 이디라마, 이란(솔가와이란), 이랑, 이래비시, 이마주, 이명건, 이명재, 이명호, 이미경(노그대), 이미지, 이민영, 이민지, 이민휘, 이민희, 이범준, 이병관, 이병윤(홀린), 이병주, 이병주, 이보람, 이상록, 이상백(밴드 주작), 이상번(펀시티), 이상순, 이상욱, 이상유, 이상진, 이상진(국악놀이터 the채움), 이상헌, 이상훈, 이새벽, 이샘이, 이서영, 이석규, 이석원, 이석원(언니네이발관), 이선경, 이선율(프루티어코드), 이선지, 이선화, 이선환(펀시티), 이선희, 이설아, 이성도, 이성률, 이성빈, 이성수(해리빅버튼), 이성순(음악그룹 the튠), 이성진(엘제이), 이성혁(크랜필드), 이성환, 이소, 이소민, 이소영, 이소정, 이솔이, 이수란, 이수미, 이수인, 이수정, 이수정, 이수정, 이수정, 이수진, 이수현, 이수현, 이순하, 이슬, 이슬기, 이승규, 이승민, 이승열, 이승우, 이승준, 이승준(김과리), 이승진, 이승현, 이승현(다브다), 이승화, 이승희, 이승희, 이시문, 이시영(모비딕), 이시찬, 이신영, 이씬정석, 이아람, 이아롱, 이안석, 이양수, 이여경, 이연, 이영기, 이영선, 이영훈(두번째달), 이예린, 이예슬, 이예인, 이예지(옥슨), 이용관, 이용석, 이용표, 이용화, 이용희, 이우창(question sound), 이원석, 이원석, 이원우, 이원우, 이원재(블랙홀), 이원찬(불타는버스), 이유찬, 이윤선, 이윤선, 이윤아, 이윤정, 이윤혁밴드, 이은경, 이은규, 이은성, 이은철, 이은혜, 이이언, 이인규, 이일우, 이자람, 이자영, 이자호, 이잔, 이장희, 이재규(밤신사), 이재민(엉망, 하얀바다), 이재수, 이재욱, 이재원, 이재의, 이재일, 이재하, 이재형(Concord Universe), 이재훈(꿈에 카메라를 가져올걸, 버튼 브라이트), 이정면, 이정석, 이정연, 이정열, 이정은, 이정인, 이정훈, 이제경(jklee), 이종구, 이종민, 이종수, 이종익, 이종혁, 이주석, 이주연, 이주영, 이주영, 이주용, 이주용, 이주형, 이주호, 이준규, 이준노, 이준섭, 이준수(아스트로너츠), 이준승, 이준오(캐스커), 이준향(더맑음밴드), 이준혁, 이준형, 이준형(Band Gyksy), 이중산(기타리스트), 이중식, 이지경, 이지상, 이지연, 이지연, 이지연, 이지연, 이지영, 이지은, 이지헌, 이지현, 이진우(몽마르뜨귤장수), 이진욱, 이진웅, 이찬호(Klutz), 이찬희, 이창선, 이창원, 이창훈, 이충구, 이충한, 이태경(달빛거지들, 덕투밴드), 이태호, 이태훈, 이태희, 이평안(Crawler, Arryam, Cockrasher), 이플이상백, 이필원, 이학림, 이한민, 이한밀, 이한철, 이해연, 이해완(보드카레인), 이향희(정가악회), 이허련, 이현, 이현구, 이현기, 이현석, 이현영, 이현정, 이현주, 이현진, 이현호, 이혜숙, 이혜연, 이혜연, 이혜인, 이혜지, 이혜진(우리나라), 이호(호와호), 이호석, 이화진, 이환, 이효섭, 이효원, 이후민(the woozy), 이희경, 이희문(이희문컴퍼니), 인디야놀자, 인디언수니, 인바이, 인호진(스윗소로우), 임경순, 임경화, 임구슬(바닥소리), 임규진, 임달균, 임동희, 임미정, 임상욱(소리터), 임상일(밴드 그래서, 언더독스), 임상일(초콜렛박스), 임성엽(필로소피엔터테인먼트), 임성완, 임수진(가을방학), 임승묵, 임예슬, 임우람, 임웅(바닥프로젝트), 임원식, 임유진(야광토끼), 임인건, 임정득, 임정현, 임주연, 임준형, 임지혜, 임지훈(넌아만다), 임진희, 임채영, 임철, 임한빈, 임한준, 임현묵, 임현빈, 임형준, 임혜란(란), 임호, 임호석, 임홍석, 임환택, 임희선, 있다, 작은미미(미미시스터즈), 잔다리 페스타, 잔디(브로콜리너마저), 장군, 장규일(퇴근 후 디제잉 대표), 장금복, 장기호, 장대원(모노반), 장동천, 장리듬, 장명서, 장명진, 장병혁, 장봉균, 장석원, 장세희, 장승희, 장용관, 장용석, 장운형(설레군기타), 장유경, 장유정, 장은애, 장재우, 장재효, 장정미, 장주원(히로), 장준, 장준구, 장태평, 장한별, 장혁조, 장현주, 장현철(오티비), 장호민, 전경숙, 전경숙, 전경옥, 전계열(민속악회수리), 전국비둘기연합, 전금용, 전나영, 전대정(언니네이발관), 전두희, 전무진, 전미희(광주시립국극단), 전범선(전범선과 양반들), 전병호, 전상규, 전상현, 전성우(Kiki with Storytellers), 전소현, 전송이, 전송이, 전우철, 전원, 전원희, 전유정, 전은철, 전은혜, 전일환, 전장완(3VOLT), 전주원, 전준한, 전현민, 정가을, 정겨운, 정광호, 정구영, 정나리(스왈로우), 정덕수, 정동진(할로우잰), 정동희, 정두용, 정란경, 정만석, 정만수(new york korean jazz orchestra), 정명환, 정무키, 정문식(여섯개의 달), 정미영, 정미현, 정민아, 정밀아, 정바비, 정보용, 정상희, 정새난슬, 정세일, 정소향, 정송희, 정수지, 정승현, 정시혁(SILENT EYE), 정아름, 정아윤, 정애라(꿈꾸는청춘몽), 정연, 정연우(레미디), 정영준, 정영훈, 정용도, 정우원(버닝햅번), 정원기, 정원석, 정원영, 정원진(쏠롱구스), 정유정, 정유정, 정유진(LATE FATE), 정유천(정유천밴드), 정유화, 정윤경(꽃다지), 정윤희, 정은영(전파랑), 정은총, 정의석, 정인, 정인출, 정재경, 정재영(착한밴드 이든), 정재환, 정정배(코바나), 정주형, 정준영(빈티지코드), 정지영, 정지형, 정진복, 정진우, 정진우, 정진채(진채밴드), 정진하, 정진호, 정차식, 정찬운, 정창훈, 정태미, 정태영, 정태진, 정태춘 박은옥, 정하풍, 정한경, 정한주, 정해인, 정현서(투명), 정현석, 정현옥, 정현욱, 정혜윤(꽃다지), 제리케이, 제이치, 조동희, 조문기, 조문호, 조민재, 조석현(사운드메이트), 조성근(수다쟁이), 조성덕, 조성우, 조성일, 조성재, 조성주, 조성준, 조성진, 조성현, 조소정, 조수용, 조승진(허밍렌치), 조아라, 조아라, 조아람, 조아혜, 조약골, 조영석, 조영철, 조영환(불타는버스), 조용준, 조웅, 조윤, 조윤석(아나킨프로젝트), 조율, 조은수, 조은아, 조은영(필인), 조은희, 조인수(아이러닉휴), 조인희, 조응민, 조일동, 조재범, 조정규(목성도마뱀), 조정래(바닥소리), 조정훈, 조정희, 조준호(좋아서하는밴드), 조진옥, 조천명, 조태욱(전통예술원 유흥), 조태준, 조한나, 조한태빈, 조항주, 조현우, 조현일, 조현철, 조형근, 조혜리, 조혜영, 조화현, 주상균, 주소연, 주영은(칼리아), 주윤하, 주인로, 주진태, 중년시대, 지교웅(노마딕 플레이), 지그:밴, 지니어스 댄싱팀, 지담, 지루박, 지미 스트레인, 지민주, 지성은, 지수, 지영수, 지현, 진문희, 진선, 진성은, 진실, 진유경, 진윤일(APSsymphonia), 진진, 진하언, 진회숙, 질로 in 힐러, 차광민, 차명훈, 차미연, 차민, 차상준, 차승민, 차승우(더 모노톤즈), 차우진, 차은결, 차재문, 차정현, 차퍼스, 차현, 차현호, 차효선(트램폴린), 채규현, 채소라(나겸밴드), 채승균, 채승윤, 채혜목, 채화정(프로젝트 그리고), 챔피언스, 천서혜밴드, 천석민, 천장희, 천재현, 천학주, 천휘재(피터아저씨), 최건, 최경숙, 최경희, 최고은, 최관용, 최광석(박완규밴드), 최권혁, 최권호, 최규용, 최근정, 최기수, 최기욱, 최남욱, 최다솜, 최다영, 최다인, 최다인, 최대한, 최동일(순이네 담벼락), 최동하, 최명수, 최민석, 최보경, 최보윤, 최부규, 최상민(포니), 최상인, 최성수(the greatballs), 최세경(퀸시), 최수인, 최수정, 최수진, 최수환, 최순호, 최승우, 최승일, 최영수, 최영진(에이쿼터), 최예슬, 최완(머쉬룸즈), 최왕국, 최용민, 최용석(바닥소리), 최용욱(Regony), 최용호, 최우영, 최욱노, 최원, 최원식, 최유준, 최윤석, 최윤재(전통연희단 "끼"), 최윤정, 최은령, 최은주, 최은주, 최이재(뷰티핸섬), 최인영, 최인정(트리키네코), 최인희, 최일학, 최잔디, 최재은, 최재학, 최재학(R4-19), 최정경(스카웨이커스), 최정식, 최정화, 최정훈, 최종민, 최종인(이사야60), 최종현, 최준영, 최준호, 최지선, 최지애(최삼), 최지원, 최지호, 최지훈(케이블스), 최진, 최진경(두번째달), 최진배이스, 최진이, 최창남, 최창석, 최창희, 최철호, 최하람(김과리), 최하루, 최하루, 최현민, 최현정, 최휘영, 추광명, 추상균, 추승엽, 추화진, 카일윤, 커널스트립, 컴배티브포스트, 케이트민, 코다, 코러스보이(지보이스), 코스모스 슈퍼스타, 코어매거진, 쿤디판다, 퀸데킴, 큐한, 크럭스, 크로크노트, 크림, 큰미미(미미시스터즈), 클라우즈블록(Cloud's Block), 클라인, 클랩스, 클럽헤비, 키뭉, 킴도(배드큐피드), 킹스턴 루디스카, 타래, 타이거(스트릿건즈), 타프카부다, 탁수연, 탁영주, 탁하은, 탁현민, 태지윤(번디스플레이스), 태히언, 토니신, 토리, 톰톰, 투스토리, 트루베르, 티니비, 티어라이너, 파제, 판도라즈 홉, 펠라스, 평화의나무합창단, 푸르내, 푼타유니온, 프리버드, 피터김용진, 피트정, 하박국, 하야, 하운, 하원, 하이미스터메모리, 하종욱, 하태림(jw 뮤직), 한경록, 한경혜, 한국음악그룹 모리, 한규호, 한깅, 한덕규(한국음악그룹 월천), 한덕택, 한동윤, 한동준, 한명륜, 한받(야마가타 트윅스터), 한범진, 한상우(버닝햅번), 한상우(빅페이스 재즈밴드), 한석원, 한선희(우리나라), 한성열, 한성욱(동네빵집), 한성호(익스텐션), 한소리(새의전부), 한솔, 한송이, 한승목, 한승석(한승석&정재일), 한여름(RHOMBVS), 한영민(밴드 NaRcK), 한요섭(쟈코비), 한웅원(프렐류드), 한주이, 한준희, 한지웅, 한진만, 한치(전산실의 청개구리), 한태규, 한태현, 함민휘, 함은진, 함정균(peterkruz), 함현상, 해일, 허건, 허균, 허나리, 허서연, 허석, 허세과, 허소영, 허안, 허여정, 허영택, 허유진, 허윤석, 허윤정, 허일두, 허재범, 허정선, 허준혁(HEO), 허지연, 허진, 허클베리핀, 헤드맨, 현경미(아이러닉휴), 현미(바닥소리), 현실적 사랑주의자, 현어진(위네트웍스), 현지운, 현진식(파울로시티), 혜원, 홍갑, 홍경섭, 홍관표, 홍기선, 홍다현, 홍대협, 홍동표, 홍상균, 홍선미, 홍선용, 홍세존, 홍순관, 홍영의, 홍영주, 홍영환, 홍원근, 홍원표(아카시아), 홍은정, 홍정수, 홍정의, 홍정희, 홍준표, 홍찬우, 홍혜림, 홍현구, 홍혜주, 화인(라프), 황경하(자립음악생산조합), 황보라, 황성재, 황수아, 황영수, 황예손(춤을추며씽얼롱), 황용하, 황유월(타코반장), 황은주, 황이현, 황인경(전기뱀장어), 황자양(게으른 오후), 황재웅(기억나무), 황재홍, 황정우, 황종률, 황준영, 황지원, 황진아, 황찬영(Roadkill), 황푸하, 황하은, 황현우, 황현준(바스켓노트), 황호준, 훈조, 흐른. (이상 총 2250회 연명, 2300명 이상 추정)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1-08
    • 좋아요
    • 코멘트
  • “다리가 없어요” 구걸하던 男, 경찰 나타나자 벌떡…사진 보니 ‘황당’

    “두 다리가 없다”면서 땅바닥을 기어 다니며 구걸하던 남자들이, 경찰에 체포되는 순간 ‘벌떡’ 일어나는 기적을 보여 보는 이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8일 봉황망, 인민망 등 중국 현지 언론은 지난 2일 후난(湖南) 성 헝양(衡阳) 현 시두(西渡) 지역에서 두 명의 장애인 남성이 바닥을 기어 다니며 구걸하다 미심쩍은 구석을 발견한 시민의 신고로 가짜 장애인 행세가 탄로난 사연을 전했다.이들은 엎드린 채로 거리를 돌아다닐 수 있는 나무 틀에 몸을 엎드린 채 구슬픈 노래를 배경음악으로 틀고 구걸을 하고 있었다.그러나 한 시민의 의심이 이들의 거짓 행세를 수면 위로 드러나게 했다.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 시민은 이 두 명의 장애인 남성들이 사람들을 속여 구걸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갖고 이들을 경찰에 신고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신원을 조사하자, 이들은 자신들이 안후이(安徽) 사람이라고만 답한 후 더는 입을 열지 않았다.이에 경찰은 이들의 두 다리를 덮고 있던 천을 걷었고 이들이 장애가 없는, 멀쩡히 걸을 수 있는 다리를 갖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일어서라는 경찰의 말에 이 두 명의 가짜 장애인은 민망해 하며 멀쩡하게 땅을 딛고 섰다.이들을 체포한 경찰은 뒤이어 인근 시장에서 구걸하고 있는 또 다른 가짜 장애인을 발견해 체포했다. 조사 결과 이 남성 역시 안후이 사람으로 밝혀졌다.경찰은 이 세 명의 가짜 장애인을 처벌하는 대신 교육을 통해 스스로의 잘못을 깨닫게 하고, 다시는 이 같은 행동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받았다.이후 이 세 명의 가짜 장애인은 헝양현 구제관리소를 통해 고향인 안후이 성으로 보내지는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됐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1-08
    • 좋아요
    • 코멘트
  • 최순실 사단, 野 사찰?…“정신나간 사람들” 심상정·박원순·이재명 등 반발

    ‘최순실 사단’의 핵심인물들이 청와대 뉴미디어정책실에 근무하며 야당 인사들의 소설미디어를 사찰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야권에서 비난의 목소리가 빗발치고 있다.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8일 트위터를 통해 “청와대뉴미디어실 야당정치인 소셜미디어 사찰뉴스에 기가 막힌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런 정신 나간 사람들이 청와대를 채웠다는 사실에 경악하게 된다”며 “청와대가 헌법파괴본부였다. 긴급히 청와대 국정조사 실시해야 한다. 최순실에 뚫리고 망가진 청와대가 최대안보위협요인”이라며 강하게 비난했다.과거 ‘국정원 문건’ 등 별도의 사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던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원순 서울시장도 자신의 트위터에 “아무리 퍼 날라도 진실을 묻을 수는 없다. 진실을 퍼 날라 거짓을 밝혀 갔으면 한다”는 글을 남겼다. 청와대 ‘최순실 사단’이 극우성향 커뮤니티 사이트 일간베스트의 글을 퍼 날랐다는 의혹이 담긴 관련 기사도 함께 공유했다.같은 당 소속 이재명 성남시장도 자신의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공유한 후 “하는 짓들이 정말 수준 이하”라고 비난하는 글을 게재했다.박영선 의원도 “트윗에서 저를 모함하고 악성 댓글 달던 사람들의 정체가 서서히 밝혀지고 있다”는 글을 남기며 의혹에 불을 지폈다.표창원 의원은 별다른 글을 첨부하진 않았지만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비난 행렬에 가세했다.앞서 7일 한 매체는 청와대 뉴미디어정책실에서 박 의원, 이 시장, 심 대표를 비롯한 야당 정치인들의 정부 비판 소셜미디어 글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정부 비판 인사에 대해 신상털이와 악의적 게시물을 모아달라는 지시도 내렸다고 보도했다.그리고 이 뉴미디어정책실에 국정농단 의혹의 장본인인 최순실 사단의 핵심인물들이 포진해 있다고 전했다.그러나 이 같은 의혹에 뉴미디어정책실 관계자는 “모든 사이트를 모니터링 하는 것이고 특정사이트나 특정 정치인에 편중되어 있지 않다”고 해명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1-08
    • 좋아요
    • 코멘트
  • 목 180도 꺾였던 소년, 수술로 새 삶 찾았지만…8개월만에 사망

    180도 가까이 굽은 목을 가졌던 소년이 수술로 곧은 목을 갖게 됐지만, 세상을 바로 보게 된지 8개월 만에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다.8일 영국 일간 미러는 선천성근육장애로 목이 가슴에 가까워질 정도로 굽어버렸던 인도의 13세 소년 마헨드라 아히와르(Mahendra Ahirwar)가 사망했다고 전했다.마헨드라는 앞선 3월 자신의 사연을 온라인 모금 사이트에 소개한 영국 한 고등학교 교직원의 도움으로 목을 곧게 펴는 대수술을 받았다. 더불어 당시 수술이 무사히 끝난 것으로 알려져 곳곳에서 축하와 격려도 이어졌다.그러나 기쁨은 잠시. 그가 새삶을 살기 시작한지 8개월만인 지난 주말, 마헨드라가 텔레비전을 시청하던 중 갑자기 사망했다는 슬픈 소식을 가족이 전했다.마헨드라의 수술을 담당했던 라자고팔란 크리시난 박사는 “심장이나 폐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밖에 추측할 수 없다. 그러한 케이스에는 전조 증상이 없다. (마헨드라가 앓던) 근육장애와 약한 가슴 근육이 그를 죽음에 이르게 한 것으로 생각된다”며 슬퍼했다.또 “그의 죽음은 그와 관계된 모든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할 것”이라며 “목을 곧게 편 마헨드라가 짓던 웃음은 태양 보다 밝았다”고 회상하기도 했다.마헨드라의 어머니 수미트라(Sumitra·36) 역시 “아이를 위한 수 많은 계획과 꿈들이 있었다. 아이가 자라는 것을 (보길) 원했다”며 깊은 슬픔을 드러냈다.그러면서 “마헨드라는 그날 아침을 먹고, 샤워를 하고, 집 안에서 휠체어를 타고 돌아다녔다. 점심을 먹은 후에는 텔레비전을 봤다”며 마헨드라가 세상을 떠난 날을 떠올렸다.이어 “마헨드라는 기침을 두 번 하더니 내게 가슴을 문질러 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세 번째 기침을 하려고 하다 이내 숨이 끊어졌다”면서 울며 아들의 이름을 외치다 이웃의 도움으로 의사를 불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이윽고 15분 뒤 의사가 도착해 아이의 숨이 끊어진 것을 확인했을 때를 떠올리며 수미트라는 “바닥에 쓰러져 아들을 꼭 끌어안았다. 아이를 보내고 싶지 않았다”고 슬퍼했다.이후 지난 6일 아침, 마헨드라의 가족은 힌두교 전통에 따라 그를 화장했다. 수미트라는 “아들은 그의 새 삶을 겨우 8개월 밖에 즐기지 못했다. 아들이 그리울 것”이라고 슬퍼하면서도 “아들은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다. 그가 어디있건 고통에서 자유롭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1-08
    • 좋아요
    • 코멘트
  • 정세균 의장-朴대통령 ‘10분 회동’…“촛불 민심 수용해달라” “대통령의 책임”

    박근혜 대통령과 정세균 국회의장의 ‘10분 회동’에서 오고간 대화에 국민들의 눈이 쏠리고 있다.이에 정 의장은 8일 블로그를 통해 국회를 방문한 박 대통령과 10분 간 면담한 내용을 자세히 공개했다.모두발언을 통해 “주말 촛불민심을 잘 수용해주시고, 그래서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 정 의장에 박 대통령은 “대통령의 책임”이라고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이어 최근 논란으로 떠올랐던 일방적인 총리 임명 문제와 관련해 “여야 합의로 국회에서 총리를 추천해주시면 그 분을 총리로 임명해 실질적으로 내각을 통할하는 권한을 드리겠다”는 뜻을 밝혔다.이어진 대화에서 정 의장은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이 잘 보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현재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라고 강조한 정 의장은 “그 점에 공감하면서 처방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정 의장은 “어제 전직 의장 여섯 분을 만났는데 다들 걱정을 많이 하고 계신다”며 “하지만 국가의 질서는 유지해야 한다. 대통령의 명예를 지킬 수 있도록 국회도 협력해야 하고, 동시에 대통령도 마음을 비워야 한다는 얘기도 했다”고 말을 이어갔다.그러면서 “국회가 적임자 추천을 하면 임명을 하고 권한을 부여하셔야 하고 차후 권한부여에 대한 논란이 없도록 깔끔히 정리해주셨으면 좋겠다. 정당 간에 싸울 수도 있고 청와대와 국회 간에 갈등이 있을 수도 있는데 이렇게 되면 국민에게 면목이 없다. 힘들더라도 국민의 의견과 국회의 의견을 수용해야 한다”는 말로 국회가 추천한 총리 임명과 권한 부여가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이에 박 대통령은 “총리가 내각을 통할할 수 있는 실질적 권한을 보장하는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야권 요구를 적극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정 의장 역시 “대통령 말씀 정당에 잘 전달하고, 제 정당이 위기극복에 협력하도록 소통 잘 하겠다”며 화답했다.“총리후보는 국민이 납득할만한 인물, 국민의 동의가 중요하다”며 “지금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인물을 추천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래야 대통령도 안심하실 수 있다. 벗어나 정성을 들이고 마음을 비우고 국민과 국가만을 생각한다면 해법이 나올 것이다. 사심 없이 잘 협의하겠다”고 말을 마쳤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1-08
    • 좋아요
    • 코멘트
  • 최순실 사단, 野정치인 SNS사찰? 이재명 “정말 수준 이하” 박영선도…

    ‘최순실 사단’의 핵심인물들이 청와대 뉴미디어정책실에 근무하며 야당 정치인들의 소설미디어를 사찰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야권에서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명 성남시장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공유한 후 “하는 짓들이 정말 수준 이하”라고 비난하는 글을 게재했다.같은 당 박영선 의원도 “트윗에서 저를 모함하고 악성 댓글 달던 사람들의 정체가 서서히 밝혀지고 있다”는 글을 남기며 의혹에 불을 지폈다.표창원 의원은 별다른 글을 첨부하진 않았지만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비난 행렬에 가세했다.앞서 7일 JTBC는 청와대 뉴미디어정책실에서 박 의원, 이 시장, 정의당 심상정 대표를 비롯한 야당 정치인들의 정부 비판 소셜미디어 글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정부 비판 인사에 대해 신상털이와 악의적 게시물을 모아달라는 지시도 내렸다고 보도했다.그러나 이에 대해 뉴미디어정책실 관계자는 “모든 사이트를 모니터링 하는 것이고 특정사이트나 특정 정치인에 편중되어 있지 않다”고 해명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1-08
    • 좋아요
    • 코멘트
  • 최순실 사단, 靑 진출해 ‘일베’ 글 퍼나르고…기사 “확산 요망!” 여론 조작 시도?

    ‘최순실 사단’의 핵심인물들이 청와대 뉴미디어정책실에 근무하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글, 인터넷 기사 등을 퍼나르며 이를 확산시키라는 지시를 하는 등 여론조작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났다는 보도가 전해졌다.7일 JTBC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 전 대선 캠프에서 활동하던 비선 조직이 박 대통령당선 후 청와대에 입성했으며, 이들이 뉴미디어정책실에서 근무했다고 보도했다.매체가 공개한 청와대 뉴미디어정책실 인터넷 모니터링팀의 스마트폰 메신저 단체 대화 내용에 따르면, 이들은 각종 인터넷 기사와 커뮤니티 게시글 등을 실시간으로 보고했다.정권비판 인사에 대한 기사를 올리자 “확산 요망!”이라는 지시 사항이 이어지기도 했다.특히 극우 성향 커뮤니티로 알려진 ‘일간베스트’의 글이 잇따라 대화 창에 보고되는 것이 눈에 띈다.꺽쇠 표시를 하고 내용을 정리하는 등 보고 양식도 정해져 있고, 관심을 끄는 글은 조회수와 함께 보고됐다.노무현 전 대통령을 희화화 하는 글, 야당을 비하하는 은어를 사용하고 북한을 찬양하는 역적들이라고 말하는 내용도 담겨있다.대화 창을 통해 모니터링된 내용은 정리돼 뉴미디어정책실 김한수 선임행정관에게 전달됐다. 김 행정관은 최 씨가 사용한 태블릿 PC를 개통해 준 인물이며, 최 씨의 조카와 고등학교 동창 관계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1-08
    • 좋아요
    • 코멘트
  • 이래나 씨 사망 소식에…예일대 측 “한국서 온 학부생 숨져” “가족·친구 위로”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며느리인 이래나(22) 씨가 4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사망했다. 이에 이래나 씨가 재학 중이던 예일대학교 교내 신문에 이 같은 사실을 전하며 애도를 표했다.예일데일리뉴스는 이날 “한국 서울에서 온 예일대 학부생인 이래나가 지난 금요일 아침 뉴헤이븐에 있는 자택에서 숨졌다”고 전했다.이어 이래나씨가 “예일대 캘훈(Calhoun)칼리지 학생이자 펜싱팀 선수”라고 밝히고 그가 현재 휴학 중이었던 것과 남편과 부모가 유족이라고 밝혔다.조나단 할로웨이 학장이 이메일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애도를 표했다는 사실도 알렸다.줄리아 아담스 캘훈칼리지 담임 교수 역시 캘훈 학생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이 양의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캘훈의 모든 학생들에게 우리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애도하며 이래나 씨를 위한 추모의 시간을 갖자고 했다.한편 이래나 씨는 이재현 회장의 아들 이선호(26) 씨와 2년 여간의 교제 끝에 지난 4월 결혼한 후 미국 코네티컷주 뉴헤이븐에 거주해왔다.또한 그는 1988년 올림픽 주제가인 ‘손에 손잡고’를 부른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용규 씨의 딸이자, 방송인 클라라의 사촌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1-05
    • 좋아요
    • 코멘트
  • 靑 문건 유출 혐의 정호성, 법원 영장 심문 포기…구속 가능성 높아서?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관련, 청와대 문건 유출 혐의를 받고 있는 정호성 전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이 5일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포기했다. 사실상 구속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불출석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법원에 따르면 정 전 비서관은 심문이 예정된 오후 2시 이전, 검찰을 통해 재판부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변호인 역시 출석하지 않기로 했다.따라서 법원은 검찰이 제출한 증거자료를 토대로 서면 심리를 진행해 영장 발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한편 정 전 비서관은 대통령 연설문 등을 최씨에게 사전에 전달하고, 청와대 보고자료를 최씨의 사무실로 직접 가져가 전달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1-05
    • 좋아요
    • 코멘트
  • 고(故) 백남기 농민 운구행렬, 광화문광장까지…딸 “싸움 시작도 안 했다”

    지난해 11월 ‘민중 총궐기 대회’ 때 경찰의 물대포를 맞은 후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지난 9월 사망한 백남기 씨의 장례가 5일 민주사회장(葬)으로 거행됐다.이날 오전 8시에는 고인이 안치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식을 하며 장례가 시작됐다. 이어 고인의 시신은 장례미사가 열리는 명동성당으로 옮겨지며 운구 행렬이 뒤따랐다.800여명이 모인 명동성당에서의 장례미사가 끝난 후, 시신은 또 다시 고인이 물대포에 맞아 쓰러졌던 종로구청 사거리로 옮겨져 노제가 진행됐다.노제는 상임장례위원장인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대표와 세월호 참사 유족인 전명선 4·16 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의 발언, 소리꾼 정유숙씨와 춤꾼 이삼헌씨의 추모공연으로 진행됐다.이후 운구행렬은 영결식을 위해 광화문광장으로 이어졌다.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영결식에는 유족과 시민들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문재인 전 대표, 김부겸 의원, 박원순 서울시장, 안희정 충남도지사,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등 2만여명(경찰 추산 1만 1천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추 대표는 추도사에서 고인을 애도하고, “폭압적 공권력은 1년이 지나도록 국민 목숨을 희생시키고도 사과조차 없다”며 “더 나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박 시장은 “이제 우리가 백남기”라며 “당신을 위하여, 당신의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루기 위하여 이제 우리가 나서겠다”는 말로 집회 참석자들에게 호소했다.고인의 장녀인 백도라지씨는 국민들에게 보내는 유족인사를 통해 “우리 가족들은 아직 제대로 된 싸움은 시작도 하지 않았다”며 의지를 다졌다.그러면서 “끈을 놓지 말아주시라는 부탁을 다시 드려야만 하겠다”며 “아버지를 돌아가시게 한 죄인들이 처벌받고 다시는 똑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는 말로 호소했다.이후 백 씨의 시신은 고향 전남 보성으로 옮겨졌다가 광주 망월동 5·18 묘역에 안장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1-05
    • 좋아요
    • 코멘트
  • “자진사퇴 있을 수 없다”는 김병준…‘지명 철회’ 국민 45.0% 마음 돌릴 수 있을까

    김병준 국무총리 내정자가 정치권의 자진사퇴 요구에 대해 “그런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여론을 김 내정자 쪽으로 돌리기엔 아직 어려워 보인다.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박 대통령의 김병준 총리 지명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총리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는 응답이 45.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발표했다.그 뒤를 이어 ‘임명해야’한다는 응답이 21.0%, ‘청문회 후 판단’한다는 의견이 19.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14.3%였다.지지정당별로는 국민의당 지지층(60.2%)에서 ‘지명 철회’ 의견이 가장 높았다. 국민의당은 과거 김 내정자를 비대위원장으로 영입하려다 실패했던 전력이 있어 더욱 눈길이 간다.이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이 59.6%, 정의당 지지층이 48.6% 순으로 ‘지명철회’ 의견을 보였다. 새누리당 지지층에서는 ‘임명해야 한다’는 의견이 40.5%로 가장 높았고 ‘청문회 후 판단’ 의견이 26.4%로 나타나 야당에 비해 긍정적인 응답을 했다.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 지명 철회 의견이 가장 높아 51.3%로 나타났고, 중도층이 50.8%로 집계됐다. 보수층에서는 지명 철회가 34.0%, 임명해야 한다는 의견이 33.0%로 두 응답이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령별로는 모든 연령층에서 총리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는데, 특히 30대에서는 59.9%로 지명 철회에 대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그리고 그 뒤를 40대(47.6%), 20대(45.2%), 50대(40.3%), 60대 이상(35.2%)이 따랐다.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총리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으며, 경기·인천이 53.8%로 가장 높았고, 광주·전라가 48.4%, 서울 46.3%, 대전·충청·세종 43.1%, 대구·경북 41.7%, 부산·경남·울산 33.0% 순이었다.한편 MBN의 의뢰로 진행된 이번 조사는 11월 4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31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14%), 스마트폰앱(38%), 유선(26%)·무선(22%) 자동응답 혼용 방식으로 무선전화(78%)와 유선전화(22%) 병행 임의전화걸기(RDD, random digit dialing) 및 임의스마트폰알림(RDSP, random digit smartphone-pushing) 방법으로 조사했다. 응답률은 12.4%(총 통화 4,267명 중 531명 응답 완료)를 기록했다. 통계보정은 2016년 6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p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1-05
    • 좋아요
    • 코멘트
  • 김병준 “자진사퇴 있을 수 없다” vs 우상호 “사정 못 봐줘” 추미애 “지명 철회”

    김병준 국무총리 내정자가 “그런 것(자진사퇴)은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는 정치권 일각에서 자진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것에 대한 대답이다.김 내정자는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딸 결혼식에 앞서 기자들을 만나 이 같은 의사를 밝혔다.또 전날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서 총리에 대한 권한 위임과 관련한 언급이 없었다는 지적에는 “(제가) 이야기한 것을 다 수용한 것을 전제로 이야기했다고 나중에 들었다”고 밝혔다. 다만 박 대통령에게 직접 들었냐는 질문에는 그렇지 않다는 취지의 답변을 했다.그러나 자진 사퇴 가능성을 일축한 김 내정자의 답변에 야권은 반발했다.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이날 백남기 농민 영결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지금 박근혜 대통령) 퇴진 투쟁까지 얘기하는데 김 내정자의 사정을 봐줄 여력이 없다”고 꼬집었다.이어 “어제 분위기로는 여당에서도 상당수가 (임명동의안을) 부결할 것 같은데 굳이 시간을 끌 필요가 있겠느냐”며 “총리는 다음 기회에 하시는 게 (좋겠다)”며 김 내정자 퇴진 요구에는 변함이 없음을 밝혔다.추미애 대표 역시 영결식 추도사에서 “민심에 반하는 국무총리 지명을 철회하고 국회가 추천하는 총리를 수용하시라”고 거듭 촉구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1-05
    • 좋아요
    • 코멘트
  • 김제동, 광화문광장 촛불집회 “평화의 물결이기를…분노가 방향 잃지 않기를”

    방송인 김제동이 5일 오후 4시부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집회가 “평화의 물결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재동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같은 글을 남기고 집회가 폭력적으로 번지면 안 된다고 호소했다.그는 “제복 입은 우리 시민들. 아이들을 생각한다”는 첫 문장으로 집회 참석자들의 맞은편에 서게 될 의경들을 지칭했다.이어 “폭력과 무질서의 하야를 위한 우리의 표현이 또 다른 우리를 다치게 하지 않기를. 상처주지 않기를”이라는 글로 집회가 폭력시위로 번져 상처 입는 사람이 나와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그는 “우리의 정당한 분노가 방향을 잃지 않기를. 나무처럼 어깨를 걸고 어떤 생명도 다치게 하지 않는 존엄 가득한 숲이 되기를. 그런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적은 후 “함께 나온 아이들이 인간의 존엄과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깊이 어른들과 함께 느끼는 평화의 물결이기를 (바란다)”며 거듭 강조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1-05
    • 좋아요
    • 코멘트
  • 새누리당 “평화적 촛불집회 되길, 백남기 농민 명복 빈다”…사죄 뜻도 거듭 밝혀

    새누리당이 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릴 집회에 대해 “물리적 충돌 없이 평화적인 집회가 되기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새누리당 김성원 대변인은 이날 현안관련 서면브리핑을 통해 “지금은 국가적 위기이자 민생의 위기”라고 규정하고 “새누리당은 집권여당으로서 다시 한 번 국민들께 사죄드린다”는 뜻을 밝혔다.“비장한 각오로 국정 정상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매진하겠다”는 약속도 했다.이어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도 간곡히 요청 드린다”며 “국민의 감정을 부추기고 분노에 편승하여 국정을 마비시키는 것은 국가와 국민에게 감당할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 수 있다. 그리고 스스로 수권정당이 아님을 입증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는 말로 과열된 분위기를 가라앉혀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그러면서 김 대변인은 “오늘 오후 고 백남기 농민의 영결식과 촛불집회가 예정돼 있다”고 언급한 뒤 “다시 한 번 고 백남기 농민의 명복을 빌며, 촛불집회가 물리적 충돌 없이 평화적인 집회가 되기 바란다”고 요청했다.또 “새누리당은 거듭 엄중한 위기상황임을 깊이 유념하고, 진정한 정치로 위기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힌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이날 오후 4시부터 광화문광장에서는 민중총궐기 투쟁본부 등 진보 진영 시민사회·노동단체들의 주관 하에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2차 범국민행동’ 문화제가 열리고 있다.이 보다 앞서서는 백남기 농민의 장례가 민주사회장(葬)으로 치뤄져 많은 이들의 애도가 이어졌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1-05
    • 좋아요
    • 코멘트
  • 이래나 “4시간 자고 공부해 예일대行…어릴때 꿈 연예인” 과거 인터뷰, 사망 안타까움 더해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며느리인 이래나(22) 씨가 4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사망했다는 소식에, 그가 과거 방송에 출연해 “어릴 때 연예인을 꿈꿨다”, “하루에 4시간만 자고 공부했다” 등 발언을 했던 것들이 재조명 받으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이래나 씨는 이재현 회장의 아들인 이선호(26) 씨와 결혼하기 전인 지난 2014년 KBS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자신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당시 방송에서 이래나 씨는 미국의 명문 예일대에 입학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다고 고백했다.그는 “하루 4시간씩만 자고 공부했다. 사람들의 공부 방법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렇게 했다”며 노력이 자신의 대학 입학의 원동력이라고 밝혔다.또 방송인 클라라와 사촌지간인 것을 언급하며 “어릴 때 연예인을 꿈꿨지만 아버지가 극구 반대했다”며 어린 시절의 꿈에 대해 얘기하기도 했다.이래나 씨의 아버지는 1988년 올림픽 주제가인 ‘손에 손잡고’를 부른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용규 씨로, 이래나 씨는 당시 “(아버지가) 어릴 때부터 연예인을 해서 경험이 많으셨기에 내가 연예인이 되고자 하는 걸 말리셨다”는 말을 했다.한편 이래나 씨는 미국 코네티컷주 뉴헤이븐 자택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사망 원인 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1-05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