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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이 유지보수 서비스 전문 스타트업과 협약을 맺고 관련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호반건설은 7일 서초구 우면동 소재 호반파크2관에서 ‘워커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대헌 호반건설 기획담당 사장과 원한경 플랜에이치벤처스(플랜에이치) 대표, 이용규 워커맨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호반건설과 액셀러레이터 법인 플랜에이치는 워커맨의 기술개발 및 서비스 확장을 위해 투자를 단행한다. 워커맨은 건설업계에서 첫 투자를 유치하면서 동시에 첫 협업을 하게 됐다. 호반그룹 사옥과 아브뉴프랑 등을 테스트베드(성능·효과 시험장)로 활용해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다.워커맨은 주택과 상가, 빌딩 등의 유지 및 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가격기준을 투명하게 제시하고 서비스 최종완료까지 추가비용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폰과 홈페이지, 콜센트 등을 이용해 간편하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지난해 1월 정식 론칭한 이후 매월 40% 이상 서비스 신청이 증가하면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김대헌 호반건설 기획담당 사장은 “워커맨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호반건설의 기존 유지보수 시스템을 결합한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더욱 진화된 주거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호반건설은 지난 2019년 국내 건설사 최초로 액셀러레이터법인 플랜에이치를 설립했다. 플랜에이치는 설립 2년여 기간 동안 건설과 친환경, 보안솔루션 등 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14개 이상을 발굴했다. 이들 업체와 기술개발, 상용화 등을 위해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동국제약은 ‘인사돌플러스와 함께하는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 일환으로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잊혀져 가는 ‘효(孝)’의 가치를 되새기고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캠페인을 위해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오는 16일까지 부모님께 편지쓰기 캠페인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자 수에 비례해 15끼니 분량 간편식과 치약, 칫솔 등으로 구성된 ‘효 도시락 박스’를 전국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한다. 소셜미디어 채널(인스타그램)에서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을 검색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감사한 마음의 글을 업로드 하는 방식으로 참여하면 된다.참여자가 작성한 감사 편지 100개를 선정해 캘리그라피 작가들이 해당 감사 편지를 작업해 온라인에 업로드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동국제약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제여건이 더욱 어려워진 상황에서 식사마저 쉽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효 도시락 박스를 준비했다”며 “사회적 활동 제한으로 외로운 감정이 더욱 커질 수 있는 시기에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참여해 효의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동국제약은 인사돌플러스 판매 수익금으로 ‘잇몸의 날’,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면서 국민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C녹십자웰빙은 ‘태반추출물을 포함하는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질환 치료용 조성물’에 대한 국제특허(PCT, Patent Cooperation Treaty, 특허협력조약)를 출원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출원된 특허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지원을 받아 ‘한국화학연구원 제브라피쉬 기반 플랫폼 사업단’이 수행한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GC녹십자웰빙 태반추출물의 지방간 축적 감소 효과 내용 등을 포함하고 있다고 한다.연구는 인간과 높은 유전적 유사성을 가지고 있는 제브라피쉬 모델에서 형광염색으로 염색된 간의 면적과 강도를 히트맵(heat map)을 통해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히트맵은 색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일정한 이미지 위에 열 분포 형태 비주얼 그래픽으로 출력하는 방식을 말한다.GC녹십자웰빙에 따르면 연구 결과 태반추출물 0.05~0.1%를 처리한 실험군에서 타목시펜에 의해 유도된 지방간 모델 대비 약 60% 수준으로 지방 축적이 감소하는 현상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별도 비만 유도 마우스 모델(C57BL/6J)에서도 태반추출물이 간 조직 손상 여부를 알 수 있는 수치인 아스파라긴산분해효소(AST)와 알라닌분해효소(ALT)를 유의미한 수준으로 저해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GC녹십자웰빙은 현재 만성간질환자(알콜성·비알콜성지방간염)를 대상으로 태반추출물의 효능을 확인하기 위한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투여경로 및 용량 확대 등을 통해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임상 피험자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최근 녹십자웰빙에서는 태반 유래 MiRNA, 엑소좀에 근거한 유효성분과 기전 연구 등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특허 출원과 관련해 내년 미국과 유럽, 중국 등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각 국가별 진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비알코올성지방간염은 음주와 관계없이 간에 지방이 축적되고 염증이 발생하는 만성질환이다.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비알콜성지방간염 환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승인된 치료제는 아직 없는 상황이다. 조사에 따르면 관련 치료제 시장 규모는 오는 2026년 30조 원 규모로 예상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서울 동북부지역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중랑 전시장을 확장 이전하면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벤츠 중랑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4006 m²(약 1211평), 지하 1~지상 10층 규모로 조성됐다. 차량 33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갖췄다.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한 곳에 있어 방문자에게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최신 인테리어 콘셉트를 적용해 쾌적한 환경을 구현했다고 한다.전시장은 최대 10대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전기차 브랜드 EQ 모델 체험과 구매도 가능하며 전용 급속 충전 시설을 마련해 방문객에게 충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벤츠코리아 측은 전했다. 이번에 개장한 중랑 서비스센터는 총 6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마이서비스(My Service) 프로그램을 도입해 맞춤 서비스를 지원한다.중랑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을 기념해 이달 한 달간 방문객에게 차량 무상 점검과 오리지널 타이어 최대 15% 할인, 액세서리 및 컬렉션 제품 최대 20% 할인, 선착순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벤츠코리아 측은 설명했다.한편 벤츠코리아는 적극적인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수입차 브랜드 최대 규모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달 기준 전국에서 73개 공식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1200개 넘는 워크베이를 갖췄다고 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단장증후군 치료 혁신신약이 미국에서 패스트트랙 절차를 밟게 됐다. 현지 당국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글로벌 임상 2상에 진입할 예정이다.한미약품은 희귀질환 치료제인 ‘랩스GLP-2 아날로그(LAPSGLP-2 Analog(HM15912)’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 치료제는 한미약품이 독자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를 기반으로 단장증후군(Short bowel syndrome) 혁신치료제로 개발 중인 바이오신약이다.단장증후군은 선천성 또는 생후 외과적 절제술로 인해 전체 소장의 60% 이상이 소실돼 발생하는 흡수 장애에 따라 영양실조를 일으키는 희귀질환이다. 신생아 10만 명 중 약 24.5명에서 발병해 소아청소년기 성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생존율은 50% 이하로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환자에게는 성장 및 생명 유지를 위해 총정맥영양법(영양소를 대정맥이나 말초혈관을 통해 공급하는 방식) 등 인위적인 영양 보충이 필요하다.한미약품은 이번 패스트트랙 지정에 따라 단장증후군 환자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혁신 치료제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패스트트랙은 심각한 질환을 치료하고 미충족 의료수요를 채울 잠재력을 가진 신약을 신속하게 개발하도록 유도해 환자에게 의약품을 조기에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는 제도다. 지정 자체만으로 제약업체가 개발 중인 의약품에 대한 혁신성과 기술력을 입증 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약물은 각 개발 단계마다 FDA로부터 차별화된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FDA 측과 협의를 통해 신약개발 과정이 일반적인 절차보다 신속하게 진행된다. 롤링리뷰(Rolling Review, 시판허가 신청 시 허가 자료가 구비되는 대로 순차적 제출 가능)와 우선 심사(Priority review, 시판허가 신청 시 FDA 검토 기간이 10개월에서 6개월로 단축) 지정 협의 기회가 주요 혜택으로 꼽힌다.한미약품에 따르면 랩스GLP-2 아날로그는 이미 치료 잠재력과 혁신성을 주요 해외의약품 허가기관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지난 2019년 미국과 유럽(유럽의약품청, EMA)은 해당 치료제를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한 바 있다. 작년에는 FDA가 소아희귀의약품(RPD)로 지정하기도 했다.한미약품은 국내 임상 1상을 통해 확인한 체내 지속성 및 우수한 융모세포 성장 촉진 효과 입증을 토대로 미국과 유럽 등 다국가 글로벌 임상 2상을 조만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권세창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은 “‘인간존중, 가치창조’ 경영이념 실현을 위해 희귀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를 위한 연구·개발(R&D)에 집중하고 있다”며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혁신치료제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볼보자동차가 미국에서 ‘안전의 대명사’ 위상을 다시 입증했다.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가 진행한 신차 안전도평가에서 가장 많은 차종이 최고등급을 받았다. 볼보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최근 진행한 안전도평가에서 5개 모델이 추가로 최고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TOP SAFETY PICK PLUS)’를 받아 역대 최다 수상 신기록(2021 시즌)을 세웠다고 7일 밝혔다. 새롭게 최고등급을 받은 S90과 S90 리차지, V90, V90 크로스컨트리, V60 크러스컨트리 등 5개 차종을 포함해 2021 시즌에만 무려 14개 모델이 최고점수를 받았다. IIHS가 지난 2013년 TSP+ 등급을 신설한 후 한 해에 단일 브랜드에서 14개 차종이 최고점수를 받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미국 IIHS는 자동차 충돌로 인한 사망과 부상, 재산 피해 등을 줄이기 위해 지난 1959년 설립된 비영리 연구 및 교육기관이다. 매년 첨단 설비를 갖춘 연구센터에서 북미지역에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다양한 충돌테스트를 진행해 안전등급을 발표한다.평가는 운전석 및 조수석 스몰오버랩, 전면·측면 충돌, 루프 강성, 헤드레스트 등 6가지 주요 항목에 대해 이뤄진다. 종합 점수가 우수(GOOD) 등급 이상을 달성한 차종을 대상으로 ‘톱 세이프티 픽(TSP)’ 등급을 부여하고 정해진 헤드램프 평가 기준(양호·허용)을 충족한 모델은 최고점수(TSP+)를 받는다. 볼보는 지난 2월에도 9개 모델이 TSP+ 등급을 받았다.앤더스 구스타프손(Anders Gustafsson) 볼보 미국법인 CEO는 “볼보는 오랜 시간 다양한 안전 기록을 세우면서 자동차 안전기술을 선도해왔다”며 “안전 기준이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국 시장에서 안전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SK건설이 협력사와 동반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SK건설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소재 지플랜트(G.plant) 사옥에서 기업신용평가사 이크레더블, 나이스디앤비 등과 ‘협력사 ESG 평가모형 개발’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자체 ESG 경영 뿐 아니라 협력사인 비즈파트너(Biz. Partner)의 역량 강화까지 챙긴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비즈파트너 맞춤 평가모형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평가항목은 탄소배출량, 안전보건, 고용안전, 경영안정성, 회계투명성 등 ESG 분야와 건설업 특성을 반영한 50여 가지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한다.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기업신용평가사가 외부 전문기관으로 참여한다.SK건설에 따르면 평가방법은 자료평가 70%와 현장실사 30% 등으로 이뤄진다. 자료평가는 신용평가사가 직접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 신빙성을 제고하면서 비즈파트너의 자료제출 등 관련 업무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번 맞춤 평가모형 개발을 위해 신규 비즈파트너를 대상으로 시범 평가를 진행하기로 했다. 지난달 10개 업체를 대상으로 파일럿테스트를 마쳤고 올해 상반기 약 100개 업체를 대상으로 추가 시범 평가를 진행해 평가모형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하반기부터는 기존 비즈파트너에게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하고 신규 업체 선정 시 평가점수를 반영하는 등 협력사 ESG 경영 역량을 적극적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이날 SK건설은 ‘공정거래 협약식’도 함께 진행했다. 공정거래를 통한 비즈파트너와 동반성장을 선언했다. 공정거래 협약은 불공정거래행위를 예방하고 상호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대기업과 협력사가 세부 방안에 대해 사전에 자율적으로 약정하는 제도다. SK건설은 우수 비즈파트너 협의체인 에코파트너스(Eco Partners) 대표 국영지앤엠과 공정거래 표준 협약서에 서명했다. 동시에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정한 4대 실천사항인 바람직한 계약체결, 공정한 협력업체 선정, 하도급거래 내부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용, 바람직한 서면발급 및 보존 등에 대한 이행 준수를 다짐했다. 이번 업무협약 및 공정거래 협약식에는 박경일 SK건설 사업운영총괄과 이진옥 이크레더블 대표이사, 노영훈 나이스디앤비 대표이사, 최재원 국영지앤엠 대표, 김우영 세보엠이씨 대표 등 SK건설과 비즈파트너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박경일 SK건설 사업운영총괄은 “현재의 ESG 평가지표들은 중소기업에게는 적용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어 전문기관과 새로운 평가방법을 개발하기로 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건설 산업 전반에 ESG 경영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갤러리아백화점은 최근 스니커즈 트렌드에 맞춰 프리미엄 리셀링(리셀) 슈즈 편집숍 ‘스태디엄 굿즈’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리셀은 구하기 힘든 한정판 제품이나 인기 제품을 재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최근 국내에서는 스니커즈를 중심으로 리셀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수량이 극히 적거나 인기가 많은 제품은 출시가의 수십 배 넘는 가격에 거래되기도 한다. 일부는 스니커즈 리셀을 재테크 용도로 활용한다.갤러리아에 따르면 스태디움 굿즈는 미국 최대 규모 리셀 슈즈 매장 중 하나다. 전 세계 스니커즈 마니아들이 성지로 여기는 핫플레이스다. 지난 2019년 영국 명품 패션 플랫폼인 파페치에 3000억 원대에 매각된 후 미국 현지에서 공격적인 확장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페치는 럭셔리 브랜드 및 편집숍 상품을 모아 보여주고 판매하는 글로벌 온라인 쇼핑 플랫폼이다.갤러리아는 세계 최초로 스태디움 굿즈와 해외 파트너 협약을 맺어 국내 단독 판권을 확보했으며 ‘프레드시갈’ 매장 내 숍인숍 형태로 매장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프레드시갈 역시 미국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으로 갤러리아가 국내에서 처음 선보였다.스태디움 굿즈에서는 일반 매장에서 구입할 수 없는 희소성 있는 상품을 판매한다. 리셀 시장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나이키 에어조던1 하이’와 ‘나이키 덩크 로우’ 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특별한 테마의 한정판 상품으로 ‘그레이트풀데드X나이키SB 덩크로우(그린베어)’를 보유했다고 갤러리아 측은 설명했다. 그레이트풀데드는 1960년대 히피 문화를 이끌던 미국 밴드다. 마스코트인 ‘댄싱 베어’가 나이키 SB 덩크로우 디자인으로 사용됐다. 현재 시세는 약 200만 원대라고 한다.갤러리아 관계자는 “구하기 힘든 한정판 스니커즈를 직접 신어보고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남성 뿐 아니라 여성 스니커즈 마니아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롯데칠성음료는 출시 7주년을 맞아 클라우드 패키지를 새 단장한다고 6일 밝혔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해 프리미엄 맥주시장에서 존재감을 강조한다는 방침이다.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은 100% 몰트로 만든 클라우드의 정체성과 100% 맥즙발효원액 그대로 물을 타지 않는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을 알리는데 초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오리지널’ 문구를 전면부에 배치했다. 컬러는 골드와 화이트, 블랙 등을 조합해 기존 클라우드의 느낌을 유지하면서 맥주의 주요 재료인 보리를 상징하는 패턴을 적용해 디자인을 완성했다.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와 패밀리룩을 이루기도 한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소비자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지난 2014년 선보인 클라우드가 7년 동안 프리미엄 맥주 대표주자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다”며 “새 단장한 클라우드가 소비자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부영주택은 오는 15일 전라남도 나주시 빛가람동 1번지에 공급하는 광주전남혁신 ‘이노시티 애시앙’ 단지 내 상가의 경쟁 입찰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노시티 애시앙은 1478가구 대단지 아파트로 풍부한 입주민 고정수요 확보를 기대할 수 있다.상가는 2개동, 총 16개 점포로 구성됐다. 1동 점포 수는 7개, 2동 상가는 9개 점포로 이뤄졌다. 분양면적은 41.95~125.85㎡다. 공급 일정은 15일 경쟁 입찰, 16일 계약 순이다. 분양 내정 가격은 3.3㎡당 300만~1200만 원이다.부영주택에 따르면 이노시티 애시앙은 한국전력공사 본사를 비롯해 총 16개 공공기관과 협력업체들이 인근에 있어 직주근접 입지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교육시설로는 공립 빛누리유치원과 빛누리초, 매성중·고 등이 가깝고 유전저수지와 유전제공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미약품은 미국 파트너업체 스펙트럼이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미국암학회(AACR, 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에서 호중구감소증치료 바이오신약 ‘롤론티스’와 혁신 항암신약 ‘포지오티닙’의 주요 임상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미국암학회는 127개 국가의 회원 4만8000여명을 보유한 암 분야 세계 최대 규모 학회다.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권위 있는 학술대회다.스펙트럼은 10일(현지시간) 학회에서 하루 2회 포티오티닙 투여 용법이 안전성과 내약성을 증가시켰다는 EGFR과 HER2 엑손20(exon 20)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 대상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또한 호중구감소증을 보인 쥐와 초기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항암화학요법을 진행한 당일 롤론티스 투여 시 호중구감소증 회복을 더욱 증가시킨 투약요법에 대한 임상 1상 결과를 포스터로 공개한다.한편 한미약품은 스펙트럼과 별도로 현재 자체 개발 중인 면역항암제를 포함한 합성신약 5건의 전임상 및 임상 결과를 이번 학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은 공용기관생명윤리위원회(공용IRB)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아 국내에서 최초로 제2형 당뇨병을 포함한 13개 질병에 관한 소비자직접의뢰(DTC) 유전자검사 소비자 실증특례 연구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지난 2019년 2월 마크로젠은 규제 샌드박스 1호로 DTC 유전체 분석을 통해 사전에 질병 발병 가능성을 인지할 수 있는 건강증진 서비스에 대한 실증특례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연구 착수 전 안전성과 타당성에 대해 공용IRB 심의를 거쳐 총 13개 질병에 대해 실증특례 연구 추진을 최종 승인 받은 것이다. 현재 소비자가 의료기관을 거치지 않고 직접 유전자검사를 의뢰하는 DTC 방식은 영양소와 운동, 피부 및 모발, 식습관, 개인특성 등 건강관리 검사만 가능하다. 마크로젠은 연구를 통해 건강관리에 대한 동기 부여, 질병 이해도 증가 등 DTC 유전자검사의 소비자 가치를 명확히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심리적 변화와 생활습관 변화 분석, 변화에 따른 질병 예방 효과 등에 중점을 두고 연구가 이뤄질 예정이다. 연구는 인천 송도 내 생활권자 2000명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내 모집을 시작한다. 연구기간은 6개월로 잡았다. 유전자검사 항목에는 제2형 당뇨병과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폐암, 위암, 고혈압, 골관절염,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심박세동, 파킨슨병, 황반변성 등 질병이 포함된다.이수강 마크로젠 대표는 “DTC 질병 유전자분석 기반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에 대한 최초의 일반인 대상 연구로 분석 결과 뿐 아니라 건강관리 플랫폼에 기반한 지속적인 맞춤 관리 가이드와 전문가 연계 상담을 제공하겠다”며 “이번 실증특례 연구를 통해 질병 예측 유전자검사의 유용성을 입증하는 데이터를 구축하고 국내 유전체 분석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홍보·마케팅 전문업체 함샤우트는 광고대행사 ‘두들’을 인수·합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인수합병으로 기존 함샤우트는 회사 이름을 ‘함샤우트두들’로 변경했다. 함샤우트두들 측은 그동안 함샤우트가 제공해온 언론홍보 및 디지털마케팅 기반 서비스에 두들의 광고 기획 경쟁력이 더해져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급변하는 커뮤니케이션 생태계 속에서 획기적인 홍보 및 마케팅 솔루션을 선보이겠다는 목표다.두들은 온·오프라인 통합 광고 업체로 브랜드 컨설팅과 관련 분석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02년 설립돼 네이버 검색광고 대행사를 맡았고 웅진플레이도시와 NH농협, 크라운, 키움증권 등을 고객사 포트폴리오로 갖추고 있다. 김영호 두들 대표이사는 함샤우트두들에서 광고 사업부문 크리에이티브디렉터(Creative Director) 역할을 담당한다. 함샤우트는 2001년 설립된 업체로 지난 20여 년간 식음료와 유통, 전자, IT, 뷰티, 패션, 스포츠, 제약, 공공기관 등 전 산업 분야에 걸쳐 300여개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했다. 언론홍보를 비롯해 브랜드 컨설팅, 위기관리, 디지털마케팅, 플랫폼 사업 등을 전개하면서 국내 커뮤니케이션 업계 생태계를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함시원 함샤우트두들 대표는 “함샤우트가 갖춘 홍보 및 마케팅 노하우와 두들의 분석 기술을 접목해 효과적인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업계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볼보코리아는 ‘2021 헤이, 플로깅(Hej, Plogging) 한정판 패키지’ 1000개를 오는 12일 라이브커머스 방식으로 추가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지난달 29일 온라인으로 사전 판매한 플로깅 한정판 패키지 2000개가 판매 시작 4시간 만에 전량 매진되면서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이번 추가 판매를 결정했다고 한다.추가 판매는 자동차 업계 최초로 라이브커머스 방식으로 진행한다. 네이버쇼핑 라이브에서 1시간 동안 판매된다. 쇼호스트 최세영과 코미디언 문천식이 공동으로 방송을 진행한다. 볼보코리아에 따르면 플로깅 한정판 패키지는 정상가 기준 13만 원 상당 용품으로 구성됐다. 플로깅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패키지를 2만 원에 판매한다. 구성품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만든 ‘브룩스 러닝(삼성물산)’ 기능성 반팔 티셔츠와 양말, 플로깅 장갑, 재사용 플로깅 가방, 친환경 플로깅 봉투 등으로 이뤄졌다.방송 시청자는 한정판 패키지 구매를 비롯해 라이브플로깅 3행시, 플로깅 퀴즈, 나만의 친환경 실천 액션 댓글 달기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번 라이브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볼보 더미 피규어 300개 한정 물량이 경품으로 제공된다고 볼보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방송 소식을 미리 알림 신청한 소비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이캐스트모델카와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을 준다.패키지 판매 수익금은 볼보자동차 이름으로 전액 환경재단에 기부한다.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 회복을 위한 정화 캠페인 등에 기부금이 사용될 예정이다.‘헤이 플로깅’은 지난 2019년 볼보코리아가 국내에 선보인 친환경 러닝 캠페인이다. 달리기를 즐기면서 쓰레기를 줍는 방식이다. 작은 실천을 통해 안전한 지구 만들기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언택트 방식으로 캠페인이 진행된다.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패키지를 구매하지 않아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절차를 준수한 플로깅 인증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볼보플로깅, #언택트헤이플로깅, #플로깅)와 함께 개인 계정에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참가 신청이 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달 2월 27일부터 이달 4일까지 매 주말마다 진행한 ‘티록 전국 로드투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티록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국내에 처음 선보인 모델이다. 브랜드 최신 디자인을 기반으로 소형 SUV 특유의 당당하면서 스포티한 느낌을 살렸다. 작은 체구에 걸맞게 경쾌하면서 탄탄한 주행감각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판매모델 파워트레인은 2.0리터 TDI 디젤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가 조합됐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3세대 MIB3 최신 버전이 적용돼 직관적인 사용 경험을 지원한다. 한국형 내비게이션도 탑재돼 운전 편의를 높였다. 행사는 하남 스타필드를 시작으로 롯데아울렛 광주수완, 스타필드 안성, 스타필드 코엑스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신세계백화점 대구 등 젊은 세대부터 가족단위 쇼핑객들이 방문하는 전국 각지 대표 쇼핑몰에서 6주에 걸쳐 진행됐다.로드투어 기간 동안 1만 명 넘는 방문객이 티록 전시 부스에 다녀갔다고 폭스바겐코리아 측은 전했다. 차량 전시와 함께 준비된 홀로렌즈를 통한 티록 간접 주행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컬러를 기호에 맞게 선택해보는 증강현실(AR) 체험존 등을 운영했다. 럭키 크레인 등 소비자 참여 이벤트는 많은 호응을 얻었다.현장에서는 티록 구매 상담도 이뤄졌다. 주요 타깃 층인 2030세대 뿐 아니라 4050세대 여성들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슈테판 크랍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부문 사장은 “티록 전국 로드투어 이벤트는 기존에 로드투어와 다르게 젊은 세대들이 즐겨 찾는 장소에서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해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과 특성에 맞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티록 구매자를 위한 총소유비용 절감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첫차 수요가 많은 티록에 대해 5년·15만km 무상 보증 혜택을 제공하고 1년 동안 사고로 인한 판금 도색이나 부품 수리비를 보상해주는 ‘바디&파츠 프로텍션’ 프로그램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달부터는 모든 구매자에게 9%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S건설이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193-1번지 일원에 위치한 ‘신천센트럴자이 단지 내 상가’를 이달 중 공급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신천센트럴자이 단지 내 상가는 단지를 따라 스트리트형 2개동과 단독형 2개동 등 4개동, 총 73개 점포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지난 2019년 분양한 신천센트럴자이는 총 553가구 규모를 갖췄다. 해당 주거 수요를 고정적으로 누릴 수 있다. 또한 반경 1km 이내 지역은 주거밀집지역으로 약 1만5000여 가구를 잠재적인 배후수요로 볼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동대구 벤처밸리가 있어 대구상공회의소와 무역회관 등 수요까지 흡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작년 12월 대구도시철도 엑스코선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것도 호재로 꼽힌다고 GS건설 측은 설명했다. 엑스코선은 동대구역을 지날 예정이다. 동대구역 일대는 엑스코선과 고속철도 KTX, SRT, 대구지하철 1호선, 동대구 복합환승센터 등이 조합된 교통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GS건설 관계자는 “신천센트럴자이 단지 내 상가는 입주민은 물론 인근 동대구 벤처밸리 근무자, 다양한 교통망을 이용하는 유동인구 등을 흡수할 수 있어 활발한 상권 형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신천센트럴자이 단지 내 상가 홍보관은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유니클로는 만화 캐릭터 ‘도라에몽’을 글로벌 지속가능성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지속가능성을 강조하기 위해 캐릭터 컬러를 기존 블루에서 그린으로 변경했다. 지속가능 ‘모드’로 변신한 그린 도라에몽이라고 소개했다. 그린 도라메몽을 통해 ‘옷의 힘으로 미래를 바꾼다’는 메시지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한다는 방침이다.도라에몽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은 애니메이션 캐릭터다. 최근에는 명품 브랜드 구찌가 50주년을 맞은 도라에몽과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해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유니클로 측은 미래에서 온 고양이 로봇이라는 도라에몽의 설정에 맞춰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지속가능한 브랜드 활동을 친숙하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야나이 코지 패스트리테일링 수석경영책임자(Senior Executive Officer)는 “유니클로는 지난 20여 년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다 지속가능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며 “소비 형태와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긍정적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이해 관계자와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유니클로는 도라에몽 외에 로저 페더러와 고든 레이드, 아담 스콧 등 세계적인 운동선수를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임명해 지속가능성에 대한 브랜드 메시지를 지속 알려왔다. 올해는 그린 도라에몽이 동참해 다른 앰배서더와 함께 지속가능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섬이 ‘골린이(골프+어린이를 합성한 신조어)’로 불리는 2030세대 젊은 골퍼 잡기에 나선다. 최근 골프를 즐기는 20~30대 젊은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관련 의류나 용품 등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영캐주얼 브랜드 SJYP가 젊은 여성 골퍼를 겨냥한 ‘골프라인 컬렉션’을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캐주얼한 디자인을 강조한 ‘타미힐피거 골프 라인’을 선보인 데 이어 새로운 컬렉션을 론칭한 것이다.SJYP 골프라인 컬렉션은 브랜드 특유의 감각적인 컬러와 자체 제작한 시그니처 캐릭터 ‘디노(DINO, 공룡 캐릭터)’를 활용한 의류 31종, 액세서리 7종 등 총 38종으로 구성됐다.한섬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은 운동복에 한정하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무채색이나 원색 위주 기존 골프 의류와 차별화된 파스텔톤 컬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프릴(잔물결) 장식을 적용해 여성스러운 감각을 살렸다. 여기에 대부분 제품이 상의와 하의를 믹스매치해 세트로 입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한섬 관계자는 “이제 막 골프에 입문하는 골퍼들이 기능성 뿐 아니라 개성을 살려 평상시에도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과 소재의 아이템을 선호하는 추세를 고려했다”며 “가격대를 10만~20만 원 초반대로 구성해 젊은 골프 입문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의류를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한섬은 캐주얼 골프라인을 선보이면서 공식 온라인몰인 ‘H패션몰’ 앱을 통해 라이브커머스 방송인 ‘H라이브(Live)’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JYP 골프 컬렉션과 타미힐피커 골프 주요 상품을 방송을 통해 선보이며 다양한 프로모션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한섬은 지난달 ‘더현대 서울’ 3층에 마련된 타미힐피거 플래그십스토어에서 골프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 바 있다. 화이트와 레드, 네이비 등 브랜드 대표 컬러를 바탕으로 캐주얼한 디자인의 골프웨어를 제안한다. 남·여 의류부터 골프화와 장갑, 골프백 등 용품까지 선보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하이트진로가 코로나19 장기화와 관련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 외식업 종사자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하이트진로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와 전라남도지회 외식업 종사자 자녀 총 3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장학금 규모는 지역과 상황에 따라 다르게 책정될 수 있기 때문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이번에 각 지회에 전달된 장학금은 광주 전남지역 영세 외식업 종사자 자녀들 가운데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에게 전달된다. 광주광역시지회 19명과 전라남도지회 14명이 이번 장학금 지급 대상이라고 한다. 이번 장학금 대상자는 지회가 자체 기준에 따라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다.하이트진로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지난달에도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원도지회 소속 외식업 종사자 자녀 16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서 희망을 갖고 노력하는 지방 인재들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 지원활동을 펼쳐왔다”며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장학금이 외식업 종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3년부터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지방 외식업 종사자 자녀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지주회사 하이트진로홀딩스는 지난 2월 서울과 수도권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외식업 종사자 및 휴·폐업 자영업자 자녀 총 107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이마트가 스타벅스 우산을 증정하는 스탬프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마트는 오는 8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이마트앱(App)에서 스타벅스 우산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스탬프 적립을 통해 그린과 그레이, 블랙 등 3가지 장우산을 받을 수 있다. 우산 수량은 10만개다. 이마트에서 7만 원 이상 결제하고 이마트앱으로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면 스탬프 1개가 발급된다. 총 5개의 스탬프를 적립한 선착순 10만 명에게 스타벅스 우산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인 6주 동안 최소 35만 원 이상 구매하고 포인트를 적립하면 우산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우산 물량 소진 시 이마트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e머니 1만점을 대신 지급한다고 한다. 우산 수령 기간은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6일까지다. 이마트 점포에 방문해 수령해야 한다.이마트는 앱에서 ‘이마트+스타벅스 스탬프 카드’를 생성한 모든 소비자에게 이마트에서 5만 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한 5000원 할인권 2매를 증정하고 현대카드 실물카드로 7만 원 이상 결제 시 1인 1회에 한해 스탬프 1개를 추가로 적립해준다고 전했다.그동안 흥행을 이어온 스타벅스 굿즈를 스탬프 적립 방식으로 증정해 이마트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이마트앱과 오프라인 매장 연계 이벤트와 혜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말 SSG닷컴(쓱닷컴)과 스타벅스가 협업해 선보인 새벽배송 보랭가방 ‘알비백’은 이틀 만에 준비 수량 10만개 중 4만개가 예약되는 등 스타벅스 굿즈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를 입증했다.또한 이마트는 오는 8일 이마트앱을 개편해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이마트앱 전용 쇼핑 포인트 ‘e머니’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e머니는 이마트앱으로 각종 이벤트에 참여하면 적립할 수 있다. 매장에 비치된 전단에 e머니 로고가 표기된 QR코드를 촬영하면 광고영상 시청 후 추가로 적립 가능하다. 적립한 e머니는 이마트 매장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이마트앱 온·오프라인 연계 실용성을 높였고 소비자들은 보다 합리적인 쇼핑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이마트 측은 기대하고 있다. e머니 론칭 기념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할 예정이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담당 상무는 “앱 개편과 동시에 스타벅스 굿즈 이벤트를 진행해 새로워진 이마트앱을 적극 알리고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며 “특히 이번에 론칭한 e머니를 활용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는 다채로운 서비스와 혜택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